강수연이라는 월드 스타를 캐스팅 했었고,6년만에 드라마 복귀라 기대를 많이 했던 드라마인데 내용이 산만하고 산으로 가는 느낌이었어요.문희가 여성 기업가로 성공하는 내용일 줄 알았는데 올케언니한테 위기일발로 당하고 나중에는 하늘이 아빠랑 결혼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어서 내용이 엉뚱한 곳으로 가고 작가가 드라마 주제를 잘 못 잡은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정말 옛적 원로배우인데 오랫만에 드라마 나왔다해서 아직도 제목이 잊혀지지 않는 문희, 그리고 배우 강수연 저때만해도 정말 한창인 나이고 미모 끝빨이네. 움.... 근데 다시보니 막장오브막장였구나/ 글타해도 결말까지 따져보니 나름 그럴만한 레타토리, 문희 좋은 드라마 맞네
이 댓글을 쓰셨을 2019~2020년 당시에는 아직 살아계셨죠. 사실 저도 똑같은 시기에 근황을 엄청 많이 궁금해했습니다. 그런데 작년(2021년) 여름 시즌 연감독의 신작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장르는 SF였고요. 올해 촬영을 끝내고 후반 작업이 마무리될 찰나 갑작스럽게 돌아가셨으니 유작이 돼버렸네요. 생각보다 너무 안타깝죠.
그렇게.. 근데 나이들어 다시보니.. 참... 캐릭터들 각자의 입장 갈등이 이해가고... 의사 유진을 선택해 여자의 삶을 살아갔더라면.. 그렇다 하늘이가 뭔일 당하거나, 계모에게 아이들 학대 당하면 또 유진과 이혼했거나 문제 생겼을지도.. 참 이래나 저래나 어떤 선택을 하던 주인공 입장에선 헬난이도다..
@@이글-k6c 약혼자는 다시 새로운 여자 만나 살 수가 있어요. 하지만 엄마와 자식. 그것도 돈 많은 아버지로부터 버림받은 여자의 한이 서려 큰 돈을 벌어 기업가가 되지만 항상 아들을 입양 보낸 것이 한이 되었던 여자. 문희라는 여자는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들을 만났는데 그 아들과의 인연을 버리고 약혼자에게 갈까요? 막장 드라마지만, 연기력 투탑인 강수연이랑 김해숙이 저 드라마에 그냥 출연한 것이 아니죠. 다 이유가 있죠. 한국의 드라마가 막장인지라 연기력을 떠나서 어쩔 수 없지만 영화를 보면 강수연이나 김해숙이 영화에서 어떤 연기를 하였는ㅈ, 어떤 영화에 출연하엿는지를 보면 막장 드라마인데도 저 드라마에 출연한 이유의 답이 나옵니다.
그렇게.. 드라마속 옛날 감성이 있음.. 결국 부하직원과 연애 시작한 문회장 막내딸 .. 문회장과 사모의 엄청난 후폭풍 갈굼과 텃세 갑의횡포 장난아닐건데 ㅋ_ㅋ 간이 콩알만한 남부하직원 뒷감당 어쩔 ㅎㄷㄷ 그 커플 보며 이부진 사장에게 장가든 임데렐라 임우재씨가 떠오르던 ㅋ 뭐.. 각자의 사정이 있어 이사장과 임사장 이혼을 했겠지만..
강수연 배우님 뵈러 왔어요.. 어릴적에 주말드라마에서 보던 기억이 있어서 그게 문희였네요.. 스토리는 신파지만.. 연기력이 대단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강수연이라는 월드 스타를 캐스팅 했었고,6년만에 드라마 복귀라 기대를 많이 했던 드라마인데 내용이 산만하고 산으로 가는 느낌이었어요.문희가 여성 기업가로 성공하는 내용일 줄 알았는데 올케언니한테 위기일발로 당하고 나중에는 하늘이 아빠랑 결혼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어서 내용이 엉뚱한 곳으로 가고 작가가 드라마 주제를 잘 못 잡은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인정 직접 본 저도 남은 기억이 님과 같은 거였어요.세월 지나 명품드라마 다 할 드라마는 아님여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별로 없다는 말은 저 드라마를 두고 딱인듯 합니다.
그 당시, 강수연님의 여인천하 다음 출연작이었고, 출연진도 호화였다고 기사에 많이 낫었죠.
마져 엄청 !!광고하고
당시 결말보고 핵답답, 노어이였는데..
30대 아재가 되서보니.. 참 ... 각자의 입장들에서 생각해보면 참 골까는상황...
누군가는 선택으로 인한 희생이 필요할 수밖에 없는...
강수연씨 눈동자가 반짝반짝~정말 아름다우시네요
수연이누님 ㅠㅠ 드라마도 잘 활동하셨죠 ㅠㅠ 여인천하 .문희 도 최고의히트작이죠 ㅠㅠ 누님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ㅜㅜ
강수연 연기 너무 잘한다 ! 얼굴도 너무 예쁘고 최고 여배우 👍👍👍👍❤️❤️❤️❤️
뭔 소리?연기는 김 혜숙이 더 잘해요
@@티롤리 강수연
새출발해야지 왜!~아들을 만나서 남의 집까지 혼란을 주냐! 세상에!~ 문희보다 키운엄마한나가 대단하다
그렇게.. 근데 애초에 시작은 문희가 자처한...
김해숙님 보고 딱 모른척했으면 모를까
본인이 안된다는 김해숙님 졸라가
저지경까지 꼬인것..
뭐.. 약혼남 유진네 집안이 제일 큰상처 남았지..
스토리가 신파 막장이라도 연기력으로 발라버렸네 ㅋㅋ
편집을 너무 못해놨음...
약혼남 유진 얘길 쏙빼니 내용이 개판되네..
정주행하면 저게 그나마 노멀엔딩인듯..
유진네 집안이 큰피해 봤지만...
댓글보고 엄청 막장인줄 알았네, 다행으로 끝난 드라마.
문희가 성공해서 다행이고 큰 탈없이 자식을 찾아서 잘 됬구만
아들선호가 여전히 막강했던 시대
ㅇㅇ 정주행 하면 문희가 왜 저런선택 했는지 이해가 감.. 편집을 막장으로 하니 내용도 개판되네.. 약혼남 유진 얘기를 왜 빼놓음..
ㅡ ㅡ
방영당시에도 올드하다고 엄청 구박받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정말 옛적 원로배우인데 오랫만에 드라마 나왔다해서 아직도 제목이 잊혀지지 않는 문희,
그리고 배우 강수연 저때만해도 정말 한창인 나이고 미모 끝빨이네.
움.... 근데 다시보니 막장오브막장였구나/ 글타해도 결말까지 따져보니 나름 그럴만한 레타토리, 문희 좋은 드라마 맞네
근데참... 하... 운명의 장난...
약혼남 의사 유진을 선택했어도...
하늘이한테 뭔일생기면 모든걸 내팽겨치고
달려갈 문희 성격이라... 그냥 유진네 집안
희생시켜 저런 결말낸듯..
편집은 개판으로 했지만, 정주행 하면
캐릭터들 각자의 입장이 이해되는 드라마..
무턱대고 아빠가 부자라고 애만 보내면 어쩜
문희 엄마도 엄청 답답하네ㅡㅡ
어쩌면... 삶에 찌들만큼 찌들었고, 딸 계속 고생시켜가 이젠 금전적으로 편히라도 살라 보낸듯.. 문회장과 이혼은 했어도, 딸을 매몰차게 버릴사람은 아닌걸 알았나봄...
강수연님... 연기 대박...
강수연 너무 이쁘다 ㅜ...하늘에서도 행복하시길()
순재도련님~ 문희는 엄마가 되어서 최고로 행복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봐도 이쁘네 강수연 너무이쁘다
요즘은 왜 안나오는지
이 댓글을 쓰셨을 2019~2020년 당시에는 아직 살아계셨죠. 사실 저도 똑같은 시기에 근황을 엄청 많이 궁금해했습니다.
그런데 작년(2021년) 여름 시즌 연감독의 신작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장르는 SF였고요.
올해 촬영을 끝내고 후반 작업이 마무리될 찰나 갑작스럽게 돌아가셨으니 유작이 돼버렸네요.
생각보다 너무 안타깝죠.
와...이런스토리가 역시 재밌어
강수연님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2700원 수신료가 안타깝죠?? 김혜숙+강수연? 넘 연기 잘해요👍
진짜 명배우들..........
강수연 정말 너무 이쁘네요
인형같아요 연기도 정말 베리굿
내용이 어떻든 강수연보는 꿀잼💞
막장인데 배우들 연기가 장난 아니네 ..
엔딩보고 충격먹었던 기억..
그렇게.. 근데 나이들어 다시보니.. 참... 캐릭터들 각자의 입장 갈등이 이해가고...
의사 유진을 선택해 여자의 삶을 살아갔더라면.. 그렇다 하늘이가 뭔일 당하거나, 계모에게 아이들 학대 당하면
또 유진과 이혼했거나 문제 생겼을지도..
참 이래나 저래나 어떤 선택을 하던
주인공 입장에선 헬난이도다..
저때 강수연 고등학생 역할 무리수라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얼굴은 정말 동안이신데 말투나 표정 같은게 성숙해서 그런거였네
분장도 사실 좀 무리수가 있긴한데..
고딩때 제외하곤 우아하고 이쁨
초장부터 딸이 임신해서 돌아왔는데 술 쳐먹고 야밤에 돌아다니며 낙상해서 민폐끼치는 캐릭도 공감 불가
아무리 그래도 무일푼에서 10년만에 준재벌되는 것도 이해불가
막판에 설마… 애 때문에 박상면과 결혼하는 결론은 아니었겠지?
웃기네 ㅋㅋㅋ 아내는 배신감 느껴서 쫓아내면서 자기자식도 아닌 아들은 냅두네 ㅋㅋ 제사상 차려줄 아들이 그렇게 중요하냐
쯧... 뭐 어린애가 뭔잘못이 있으랴... 하며 고민 많았을듯...
하늘이가 박상면한테 하늘이 내려준 효자네ㅋㅋ
당시 강수연이 40이 넘었다는게 제일 놀랍.. @,@ 이뿌답....
정말? 20대후반인 줄 알았어 ㅋ
저때 강수연님 40대셨던거같은데 미모 실화??
반짝반짝하시네요
아역 겁나 잘생겼다
최수한.
남다름인줄 알았는데 최수한이래요.
둘이 닮았네.
극본 똥이었는데 배우들이 책임감을 다하고 열연했던 프로정신이 돋보인 드라마
아이낳은때가 2000년때쯤 설정인듯한데
따지고보면 아주 오래된 드라마도 아닌데
내용이 7.80년대인줄
와...아들 배신감 쩐다 엄마 죽은지 얼마나됐다구 엄마가 되어달래??
편집자가 편집 드럽게 못했음..
정주행하면 또 각자의 입장이란게 이해가 감..
어릴땐 혼전임신에 대해서 엄마의 공갈협박과 두려움에 떨었는데. 이제 마흔되도록 애없이 잘살아, ㅎㅎ. 임신안하는게 나한테는 잘됐지만 울엄마는 손주없어서 엄청후회!!!
저 드라마 지하철역에 2007년당시 엄청 광고하던데 2,3호선 교대역이랑 1,2호선 신도림역에서 대문짝만하게 문희 포스터 광고했던데
되게 웃긴다 ㅋㅋㅋ70년대 드라만줄ㅋㅋㅋ
ㅇㅇ 레알 편집 핵못해놨네..
정주행 제대로 해보면 저게 최선인지도...
주인공에게 의사 유진을 선택하던 하늘이 엄마가 되길 선택하던
강요를함.. 드라마 내용 자체가 주인공
피말리게 함 ㄷㄷ..
넌 이게 웃기냐? 70년도 배경 2014 년도 에 먼둔거 보면 모르냐?
시대역행하는 드라마인 줄.... 실컷 문희가 역경을 딛고 여성경영인으로 성장하는줄 알았는데 결말은 엄마 ㅋㅋㅋ ㅅㅂ
강수연이 아까움 ㄹㅇ
루주라 강수연 연기력도 혹펑받고
강수연 거품 제대로 드러남
이상해풀 엄마가어떠서?
@@vghhjjjj 출산연기 ㅎㄷㄷ한데요?연기잘하는듯..
@@vghhjjjj 응? 배우들 연기는 일품인데..
근데참.. 의사유진이를 선택했더라도 문희 성격에 또다른 갈등이 생겼을지도...
유진이와 결혼해 새아이 가졌을 때
하늘이가 사고당하거나, 계모에게 구박받으면
또 가만히 있을 문희가 아니라..
결국 유진과의 새로운 갈등 이혼각 되었을지도..
아이고 울었다 ㅠㅠㅠㅠ 김해숙 선생님 연기 너무 잘하셔 ㅠㅠㅠ 우리 엄마랑도 너무 닮았어 ㅠㅠㅠㅠ
여인천하에 나온 배우들이 많구나. 강수정의 연기의 열정이 돋보이네. 안타깝다
문희능 포도가 먹꼬시픙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강수연씨가 몇살이었지 고딩연기까지 하셨네
상황을 봐가면서 임신을해두해라.. 철이없노...무턱대구 임신부터하면 어쩐다는거야..
대배우 강수연이 왜 이런작품을...
작품이 너무 안들어왔었나
아무리 시어머니지만 지것도 아니면서 남의 편지를 훔쳐 보냐
근데 가게에 있으니 이게 뭥미? 하고 열어본듯..
강수연님 연기 레전드지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중요치않을거같은 배역도
강수연이 연기하면 애절하고 감동이되니까
그래서 주연 밖에못함 ~~~
이제 그런연기를 볼수없어 안따까울뿐ㅜㅜ
감동이네요
강수연씨는 왜 안보이나요?
스크린에서 볼수있기바랍니다
스토리가 ㅋ. 억지스럽기는 한데.. 다들 연기를 너무 잘 하니..
예전에도 좋아해서 계속 받는데 지금도 보내ㅋㅋ
와 저거 찍었을때가 40살이 넘었는데 머리긴 스타일 하면 30초반 같네…요즘이야 동안이 많지만 저땐 아니였는데 김사랑보다 더 미인 같으신데
이드라마보구엄청울었다
난정일 괴롭히던 표독스러운 도총관대감댁 본처가 생각나서 자꾸 오버랩됨 ㅋㅋ 소실살이하던 난정이 친엄마는 저기서 회장사모님돼있군요
ㅋㅋㅋㅋ님 좀 짱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대기업 사모님 되니 그또한 잘어울림 ㅋ_ㅋ
편집본엔 안나오지만,
막내딸도 결국 부하직원과 이어지는데
사모님과 회장님 노발대발할게 안봐도 비디오
ㅋㅋㅋ
박상면이랑 김해숙 나이차도엄청날텐데......
김혜숙은 맨날 죽어 드라마에서ㅋ
그렇게.. 드라마속에선
까칠한 시어미 아래 변변치못한 남편 아이들 고생해서 키우고, 또 하늘이의 진실 숨기랴.
병 안걸릴 수가 없는 환경임... 문희도 김해숙님도 참 기구한인생..
김갑수에 준하는 또다른 사망전대....
눈물이 날것같습니디ㆍ..... 최고의 강수연 배우님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
강수연이 아깝다 내용이 저게 뭐야ㅠ
근데 편집자가 편집 되게 못했음... ㅡ ㅡ
정주행 하다보면 참... 답없는결론...
결국엔 희생과 선택을 주인공에게 강요하는 드라마... 의사 유진과 행복한 사모님 되면 평생 하늘을 눈에 밟히며 괴로울 것이고..
하늘은 선택했지이만... 유진이 너무 불쌍해졌고..
@@이글-k6c 약혼자는 다시 새로운 여자 만나 살 수가 있어요. 하지만 엄마와 자식. 그것도 돈 많은 아버지로부터 버림받은 여자의 한이 서려 큰 돈을 벌어 기업가가 되지만 항상 아들을 입양 보낸 것이 한이 되었던 여자. 문희라는 여자는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들을 만났는데 그 아들과의 인연을 버리고 약혼자에게 갈까요? 막장 드라마지만, 연기력 투탑인 강수연이랑 김해숙이 저 드라마에 그냥 출연한 것이 아니죠. 다 이유가 있죠. 한국의 드라마가 막장인지라 연기력을 떠나서 어쩔 수 없지만 영화를 보면 강수연이나 김해숙이 영화에서 어떤 연기를 하였는ㅈ, 어떤 영화에 출연하엿는지를 보면 막장 드라마인데도 저 드라마에 출연한 이유의 답이 나옵니다.
연기를 뭐이리잘하노 다들;;
아프니 드라마를 보게 되어 좋습니다. 20001년부터 단 한번도 안보다, 넘 좋아요. 어쩌면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지?? 강수연+?
누나, 아프지마 ㅠ
이거 다시 틀어줬음좋겠다!!
그렇게.. 드라마속 옛날 감성이 있음..
결국 부하직원과 연애 시작한
문회장 막내딸 .. 문회장과 사모의
엄청난 후폭풍 갈굼과 텃세 갑의횡포 장난아닐건데 ㅋ_ㅋ 간이 콩알만한
남부하직원 뒷감당 어쩔 ㅎㄷㄷ
그 커플 보며 이부진 사장에게 장가든
임데렐라 임우재씨가 떠오르던 ㅋ
뭐.. 각자의 사정이 있어 이사장과 임사장 이혼을 했겠지만..
얼마나 얼굴이 이쁜지 정말 동안 강수연 나랑 동갑인데 정말 나이 41세때 라고 믿어지지않는구나!
너무 갑작스럽게 떠나셨어..ㅜㅜ 앞으로 활동하실 날이 많으신데~
최고의 연기력 보유자 투 탑. 강수연,김해숙이 같이 나온 드라마였었네./
사장님이랑사겼었는데? ?너무 어렵게사는거같은데 글구엄마는 술마시고 산을 올라감?ㅠ 남편은 임신한아내 버리고 돈가지고 도망가고 참
박상면이 말이됨???
쯧.. 뭐... 의사 유진을 두고 하늘이 엄마가 되길 선택한이상... 드라마 정주행하면
참... 이렇지도 저렇지도 못하는 극한의 선택을 하게함.. 유진과의 결혼을 선택했으면..
서로가 불행해지는 시나리오..
결혼하고도 하늘이 무슨일 생기면 또 곧장 달려갈 문희 성품이라.. 결국엔 이혼했을지도...
강수연 넘 예쁘다~~
내용은 개막장인데 강수연님 때문에 본 드라마
머이런드라마가 다있어
박상면이랑 김해숙 부부는 좀....
ㅋ_ㅋ 그래도 모든 배우들 연기력 갑👍👍
ㅋㅇㅋ
누가썻는지 내용 개이상해;;
편집을 더럽게 못해서 그러함..
정주행하면 다 각자의 사정이 있는내용..
문희 엄마 왜 저렇게 극단적이심
엄마가일년지낫는데도젊어요
여인천하에서 여기로 다시 환생했구만
여인천하에서 나오셨던 세분 보니까
뭔가 여인천하 보는기분 ㅎㅎ
우리 아이들 엄마가 되어달라고?
세상에나 박상면하고 결혼하란소리야?
정주행하면 또 이해는감..
편집을 개판으로 하니.. 내용도 덩달아 이상해졌네. 약혼남 유진 얘길 쏙빼니
이상한 드라마됌 ㄷㄷ
정말 다 챙겨보다가 결말부분에 답답해 쥭는줄 ㅠㅠㅠ
그렇게.. 근데참... 하... 각자의 입장 갈등을 종합해보면 참 머리아픈 내용...
유진을 선택하자니... 평생 하늘이 눈에밟혀
결혼생활 제대로 못할거같고..
하늘을 선택했으나.. 유진네 집안만 큰피해 불쌍해졌고.. 완존 헬난이도급 선택...
혼전임신했다고 엄마의반응이 제게마져?실제와는 너무 다른다는...ㅠ
스토리가 참 ㅠㅠ 연기는 정말 잘하는데
참..드라마라서 말도안되는전개다 ㅋㅋㅋㅋㅋㅋ
편집을 드럽게 못함.. 의사 약혼남 유진과의 얘기를 쏙 빼놓으니 저영상만 보면 개판 5분전.. 정주행하면 또 각자의 입장은 이해가 감...
아무리 독하게 해도 아리영이 명작극장에선 젤 임팩트 넘버원~!!!
마누라 택시 태우면 쫒아내는 거임? 예전 드라마는 참 저런 전개가 너무 무리수...
강수연 이쁘다 ㅋㅋ
5:11너무 어이 없는 설정이네 헐 ㅠ
으으 😐 대본 뭐같은데 배우들 연기 존나 잘해ㅋㅋㅋㅋㅋㅋ
내용 뭣같아서 열받아서 중간 건너띄고 마지막회만 본 드라마...
현실성없는게 드라마라지만 저건 너무 심한내용이여서 욕만 나온 드라마
추운날 밤에 어린애 혼자보내 샴페인심부름시키는건 아무리 드라마 설정이어도 현실성이 넘 없어요
강수연언니 이쁘네요 나보다 훨씬 나이 많은줄 알았는데 별로 놀람 ㅋ
이 드라마 진짜 좋아했는데ㅋㅋㅋㅋ
말도안된다ㅋㅋㅋ 작가가 ㅋㅋㅋ
경화할머니...!
박상면은 무슨 복이여..;;
임지훈 ..
이 드라마는 좀 억지스러워..강수연은 빛나지만 ㅎㅎ
하늘도 무심하시지...
ㅋㅋㅋ 박상면
사모님 : 네 엄마한테 연락해. 얼마나 필요한지. 너한테 얼마 들려 보내면 되겠는지 물어봐.
문희 : 회사 반땅. OK?
강수연씨 상대역으로나온 남자
서프라이즈조연연기자아닌가요?
혹시 성함아시는분계시나요?
알려주세요,
슬프다. 스토리
고구마 전개..
근데참.. 정주행 해보면 캐릭터 각자의 사정 갈등 입장 이해는감...
극중 강수연아버지 재벌은대체왜등장시켰을까요
스토리는 삼류이지만 강수연씨 보는 재미입니다.
모녀 나이 차이가 별로;;;;
너무 작위적이다 자기 죽으면 딸은 어떻게 하라고
잘 봤어요
박상면 김해숙이 부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12살 차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젊은시절 생머리로 표현했으나...
좀 무리수긴 해도, 연기력최고
요약본인데도 눈물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