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인터뷰] 클럽가서 눈치만 보고, 멋진 척만 하다가 시간 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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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INGK_OFFICIAL
    @INGK_OFFICIAL  8 วันที่ผ่านมา

    10년 아껴드려요. 눈치보지 않게 되는 자존감을 키워주는 ‘사전노트’
    : ingk.me/online-shop
    통찰과 통섭 : “이 이상의 글쓰기 커뮤니티는 없습니다.”
    : ingk.me/32

  • @Lingoapl
    @Lingoapl 22 วันที่ผ่านมา +2

    가는 목적이 춤이아니고 여자 꼬실라는 거라 그런듯

    • @INGK_OFFICIAL
      @INGK_OFFICIAL  21 วันที่ผ่านมา +1

      apl님 우선 소중한 시간내서 이렇게 영상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희는 이렇게 생각해요. 저희가 클럽에 갔을 때 '1차적으로 정말 신나게 논다 + 마음에 드는 여성분이 있으면 말도 걸어본다' 이러고 같이 놀러갔어요. 그리고 정말 그렇게 놀았습니다. 2번은 저희가 너무 신나게 놀다가 그냥 안해버렸지만 ㅎㅎ 그러니까 되게 좋더라구요? 만약에 1번이었다! 그러면 가서 맘에 드는 여자를 보고 물어보고 아니면 아닌 거고, 맞으면 같이 이야기하고 노는 거고. 잘 안되면 신나게 춤추고 놀면 되는 거고. 되게 간단하다고 생각해요! 그게 주관의 힘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근데, 클럽을 갈 때도 '잘은 보이고 싶고.. 여자랑은.. 놀고 싶고.. 근데 시끄러운 건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고.. 춤은 자신감이 부족해서 추기 민망하고...' 이렇게 가버리게 될 때 가장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