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로 과몽님 말이 맞을수도? 질서의 신으로써 본인이 아크라시아에 존재한다면 진정한 혼돈을 가질 수 없어서 일부러 빠지고 아크라시아에 모험가가 움직이면서 선택을 하지 못하던 종족, 라제니스라던가 어찌보면 바훈투르처럼 일을 하지 않다가 모험가의 영향으로 일을 시작하는 것 처럼, 본인의 주관들이 생겨나면서 하나의 혼돈이 되는 것 처럼 보이기도함. 모험가가 움직이면서 하나의 스탠스를 유지하던 것들이 스스로 선택을 내리기 시작하며 혼돈으로 물들고 이후 카제로스를 토벌하고 이를 통해 혼돈의 주인이 없어지고 혼돈으로 가득차는 순간 루페온이 등장해 혼돈과 질서를 전부 손에 쥔 어쩌면 진정한 신이 되고 싶은 것일 수도 있겠네요
나도 약간 매라님과라 명분을 가지고 레이드한다 라는 느낌인데 과몽님 추론은 진짜 머리가 띵할정도로 놀랬음 카제로스가 페트라시아에 질서를 가져왔다라는 말을 어디서보고 카제로스가 루페온이니까 자리를 비운건가? 로 머리에 박혀있기만했지 왜 페트라시아로 간걸까는 생각도 못해봄(루페온이 맞다는 가정하에) 카양겔 카마인언급도 그렇고 진짜 그런거아닌가 하는 생각만 듦 ㄷㄷ
카멘/카마인이 (카)man/(카)mind 라고 이그하람의 몸과 마음이라 이름 이렇게 지었다고 하는 추측을 봤는대 그러면 저 카로 시작하는 이름이 신의 조각을 뜻하는 것일수도 있다고 생각했음 그런식으로 생각해보면 이그하람의 몸과 맞다이가 가능하고 신의 조각을 뜻하는 카로 시작하는 이름을 가진 카단은 대체 어떤신의 조각일까? 아크라시아를 떠난 루페온이 타이밍 맞춰 돌아오기위한 단말기 역할 같은게아닐까? 만약 루페온이 남겨두고간 조각이라면 카단의 이름에서 단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11월 10일 다시보기 내용과 사괴몽님 추측을 듣고 문득 생각난건데 루페온은 빛과 완전한 질서를 위해 어둠+질서인 카제로스를 죽이는게 목표가 아닐까 하네요. 과거 이그하람과 싸울때처럼 직접싸우면 세계관(?)붕괴가 일어나니 빛+혼돈인 모험가를 이용해 어둠+질서를 죽이기위해 일부러 자리를 비운척 방관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카마인 : "태초의 모든 것은 혼돈이었다." 태초의 모든 것에 루페온이 포함되는가? Yes : 루페온도 결국은 혼돈이다. 질서는 루페온의 위선이다.(by 카마인). No : 루페온은 태생부터 질서다. 그러므로 위선이 아니다. 그렇다면 태초에는 루페온이 없었다는 말이 된다. 대충, Yes 쪽이라고 생각하면 양쪽 다 가질 수도 있을 듯?
근데 나중에 루테란 내용으로 하나 나올 수 있을꺼 같은데 사과몽님 얘기로 생각해보면 루테란은 ㅈㄴ 인간을 위하고 그냥 희망 인데 인류를 위해 카제로스 봉인하고 500년 동안 시간 벌고 우리 즐길거 다 즐기고 이제 슬슬 가자 이건 아니지 않을까 거의 종말을 앞두던 일류를 희망을 주고 길을 만들어서 평화롭게 만들어준 루테란인데 그리고 그 깐깐한 아제나가 인정한 남자 인데 그런 루테란이 아무생각없이 이제 시간벌어놨으니깐 그냥 이제 나 죽을때까지 대충살다 죽을꺼임 이러진 않을꺼 같고 루테란은 루페온도 만나봤으니깐 루페온의 대화에서 모든 진실을 알고 어떠한 방책이나 해결방안을 구하기 위해 카제로스를 봉인으로 시간 벌고 이제 방법을 찾고 어떠한 설계나 작업을 해놨지 않았을까 그러면 나중에 잘하면 카단이 루테란에 대해서 더 자세히 다룰 수 있을꺼 같고 시엔에 대해서 나중에 더 나오지 않을까 진짜 스토리 ㅈㄴ 좋아하는데 친구가 그냥 점핑 쓰라고 해서 점핑해버려서 대륙 스토리 모르는게 넘 많아서 한이다 수능 내일인데 오늘 스토리 몇개 정리 된거 보고 자야지
스토리얘기를 듣고도 도망안친 스트리머들을 처음 만나서 기쁜 스토리머
헤이 츄라이 츄라... 왜 잘 먹음?
음식을 퍼부어주는데 잘받아먹는중 ㅋㅋㅋ
진짜 스토리 이야기하는 서림님 세상 행복해보이심ㅋㅋㅋ
와 사과몽 진짜 스토리 소신발언 입체적으로 보는거 ㅋㅋㅋ 서림이형도 깜짝 놀랐네
루페온이 인 상태인거에 대한 이유는 상상을 단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엇는데..
참 대단들 하십니다 스토리 학회님들....
근데 이건 과몽님이 대단하신듯 ㅋㅋㅋㅋ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세 사람의 조합도 귀한데 저 두 분 덕분에 스토리 복습 겸에 새로운 가설을 이 영상으로 보고 듣게 되어 너무 좋았던거 같습니다!
7:10 박서림 충격
내가 왜 그런 생각을 못했지? 라고 생각하면서 머리를 망치로 맞은 듯한 느낌이었음
사과몽님 몇년전 영상에 지인들이랑 스토리 얘기하는거 보고 언젠가 합방하면 재밌겠다 생각했는데 진짜 실현됐네,, 감격이다
이날 라이브방송을 좀 보고싶은데 못찾겠네요
찾았다 11월 5일이네요
최근 실리안 아빠 루테란으로 긁히는거만 보다가 진짜 엄청 행복해보임ㅋㅋㅋ
서림님 강선이형 이 보낸 직원일수도있어 일반인척 하면서 스토리 를 알려주라는 미션일수도 ㅋㅋ
와~0:48 스토리 보솤!
성지순례왔습니다.
로또 1등 당첨되게 해주세요.
진짜 처음보는 구도의 합방이다ㅋㅋㅋ 스토리로 대화가 이어지는 레이드 합방이라니ㅋㅋ
사과몽님 알고는 있었지만 방송은 챙겨보지 않았는데 의외로 스토리 좋아하시는 분이라 놀랐고 매라님도 의외네요ㅋㅋ 앞으로 종종 이렇게 숙제 빼면서 스토리 얘기할 일 있었으면 좋겠네요
와 레이드 하면서 저정도로 술술 나온다는게 레전드다
실리안 아빠 루테란 속에서 살던 서림님 행복해보이신다.. ㅋㅋㅋ
스토리얘기하는거 처음보는데 할아버지가 옛날얘기해주는거 같아서 좋아요
스토리 토크 합방...귀하다!!!
크으 스토리 우호자들끼리
추론하는 영상이라니...
맛있네 맛있어🤤
로아하길 잘하셨네
매라님을 언제 만나보겠냐고
진짜 매라신 전설이셨던분을 만나뵙네..부럽당
매ㅡㅡㅡ멘
이거 완전 물만난 물고기이시네ㅋㅋㅋㅋ
표정부터 신나보이셔ㅋㅋ
이런 합방은 처음이군요.
스토리 토크 합방 ㄷㄷ
미래의 대학원생을 바라본 교수님이 저런 표정을 짓는거구나
뇌피셜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흥미진진한 스토리 정말 좋네요 굿굿!!
6:54 여기서부터 진짜 엄청소름돋네요 과몽님의 생각이 너무 확 와닿았습니다ㄷㄷ
8: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행복사중
박서림 로생 최고의 날ㅋㅋ
조만간 사과몽님 데리고 진지하게 스토리 핥을것만 같은 박서림이면 개추
과몽님 같은 학생 있으면 나라도 하루종일 수업하고 싶을듯 ㅠㅠ
박중사의 꿈☆은 이루어진다!
레이드 숙제하면서 스토리얘기까지 하다니 ㅋㅋㅋ 1석2조네요 매우 행복해보이시는데요 ㅋㅋㅋ
08:22 언젠가 금강선 디렉터님이 "선과 악의 경계가 애매해지는 순간이 올거다" 라고 하신적이 있었는데 진짜일지도...
벌집을 건드린 두 스트리머
실린들은 이 영상을 기억할 것 입니다
레알 루페온이 최종보스라면 개소름일듯;;
이날 사과몽 방송에서 듣고 있었는데
엄청 재밌었습니다 ㅋㅋㅋㅋ
역시 스토리 궁당장
사과몽님이 캡짹님한테 스토리 설명해주는거 있는거 그거 개꿀잼임 ㅋㅋㅋㅋㅋㅋ
영상 시작부터 바로 신나하는거보소 ㅋㅋㅋㅋ
스토리 읽어주는거 너무 재밌습니다..
나는 사랑한다. 화톳불 곁에서 태초의 이야기를 들려 주는 추장과 같은 그를...
젤 나쁜 종족 우마르 아니냐.... 직접적으로 나의 재정상태에 손실을 끼치는데...
사과몽님 메라님 오늘 고생하셨어요 계좌 확인해주세요~
와 드디어 맞는 사람들을 만낫어!!!! 예~~
전바협이 당신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진짜 와닿는 가설이다. 모험가가 곧 혼돈이고 질서가 아크라시아를 떠나면 혼돈이 될 수 있으니
와 루페온 자리비움 추리 듣고 소름 돋았어요ᆢ
이날 재밌었어요
근데 진짜로 과몽님 말이 맞을수도? 질서의 신으로써 본인이 아크라시아에 존재한다면 진정한 혼돈을 가질 수 없어서 일부러 빠지고 아크라시아에 모험가가 움직이면서 선택을 하지 못하던 종족, 라제니스라던가 어찌보면 바훈투르처럼 일을 하지 않다가 모험가의 영향으로 일을 시작하는 것 처럼, 본인의 주관들이 생겨나면서 하나의 혼돈이 되는 것 처럼 보이기도함. 모험가가 움직이면서 하나의 스탠스를 유지하던 것들이 스스로 선택을 내리기 시작하며 혼돈으로 물들고 이후 카제로스를 토벌하고 이를 통해 혼돈의 주인이 없어지고 혼돈으로 가득차는 순간 루페온이 등장해 혼돈과 질서를 전부 손에 쥔 어쩌면 진정한 신이 되고 싶은 것일 수도 있겠네요
중간에 실린혐오 개웃기네ㅋㅋㅋㅋ
실린 구 프롤로그 보면서 재수없으니까 넘긴다던 박서림... 한결같음
나도 약간 매라님과라 명분을 가지고 레이드한다 라는 느낌인데 과몽님 추론은 진짜 머리가 띵할정도로 놀랬음
카제로스가 페트라시아에 질서를 가져왔다라는 말을 어디서보고 카제로스가 루페온이니까 자리를 비운건가? 로 머리에 박혀있기만했지 왜 페트라시아로 간걸까는 생각도 못해봄(루페온이 맞다는 가정하에)
카양겔 카마인언급도 그렇고 진짜 그런거아닌가 하는 생각만 듦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베히모스 16인 예상 ㅅㅂ
서림누나 영상 보고 여기 오니 연결되는거 지렷다...
이게 뉴비들이 유입되니까 진짜 기존유저들이 생각지못한부분에서발견되는게 많네요 ㅋㅋㅋㅋㅋ
뇌피셜 호응해주면 무조건 베프임
너무 재밌다 서림님 덕분에 전반적인 스토리를 모르는 저도 스토리를 즐겁게 즐길수 있네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영상 보고있어요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카멘/카마인이 (카)man/(카)mind 라고 이그하람의 몸과 마음이라 이름 이렇게 지었다고 하는 추측을 봤는대
그러면 저 카로 시작하는 이름이 신의 조각을 뜻하는 것일수도 있다고 생각했음
그런식으로 생각해보면 이그하람의 몸과 맞다이가 가능하고 신의 조각을 뜻하는 카로 시작하는 이름을 가진 카단은 대체 어떤신의 조각일까?
아크라시아를 떠난 루페온이 타이밍 맞춰 돌아오기위한 단말기 역할 같은게아닐까?
만약 루페온이 남겨두고간 조각이라면 카단의 이름에서 단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카 단말기 ㄷㄷㄷㄷㄷ
이야... 일리있다 진짜
어짜피 세이크리아를 통해서 빛이 꼭 정의는 아니란걸 계속 알려주고 있는거같기도 하고
실리안 아빠는 루테란, 루테란 아빠는 루페온!
여기에 마왕님도 있으면 좋아하실거 같은데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ㅋㅋㅋㅋㅋ
재밌당 가볍게 들을 수있꼬
누가.. 스토리 군단장의..보따리를 풀었는가..
사과몽님 추론 넘 멋져요..
ㅋㅋㅋㅋㅋ아 이영상 조아요 이해가 쏙쏙됨
이야 서림님 세상 행복해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림형 ㄹㅇ신났네ㅋㅋㄱㅋ
아 오늘 스토리 달려야겠다
과몽님 말대로
루페온이 자리를 비워서 아크라시아 혼돈 100%
즉 이그하람 강림 빌드업
우리가 그걸 잡고
이그하람이 쪼개지거나 하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소멸'하기 직전
루페온 복귀해서 꿀꺽?
빛과 어둠
질서도 내꺼 혼돈도 내꺼
는 너무 단순한가요
11월 10일 다시보기 내용과 사괴몽님 추측을 듣고 문득 생각난건데 루페온은 빛과 완전한 질서를 위해 어둠+질서인 카제로스를 죽이는게 목표가 아닐까 하네요. 과거 이그하람과 싸울때처럼 직접싸우면 세계관(?)붕괴가 일어나니 빛+혼돈인 모험가를 이용해 어둠+질서를 죽이기위해 일부러 자리를 비운척 방관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6:07 바드 유저로서....
태초에 혼돈이 vs 제가 LA에 있을때
오 사과몽님 이론 진짜 그럴듯한데?
카마인 : "태초의 모든 것은 혼돈이었다."
태초의 모든 것에 루페온이 포함되는가?
Yes : 루페온도 결국은 혼돈이다. 질서는 루페온의 위선이다.(by 카마인).
No : 루페온은 태생부터 질서다. 그러므로 위선이 아니다. 그렇다면 태초에는 루페온이 없었다는 말이 된다.
대충, Yes 쪽이라고 생각하면 양쪽 다 가질 수도 있을 듯?
서림님 스토리 개재밌다니까요😊
와 덕분에 내 귀도 즐겁다
행복한 서림...ㅎㅎ
소원성취 하셨네 서림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강생이 생겨서 기쁜 스토리머..ㅋㅋㅋㅋ
서림님 진짜 행복해보여 ㅎㅎ
스토리학회 더더 커지자고!!!
ㅋㅋㅋㅋㅋㅋ 눈이 반짝거려! ㅎㅎㅍ
정령들이 골드빨아서 어디다쓰겟어 다 아제나 주머니로 들어가는거지. 미국이 엔화 빨아먹듯이 실링의 권위를 위협하는 골드를 빨아먹는 것이다...
진짜 행복해보인다 스토리머
근데 나중에 루테란 내용으로 하나 나올 수 있을꺼 같은데 사과몽님 얘기로 생각해보면 루테란은 ㅈㄴ 인간을 위하고 그냥 희망 인데 인류를 위해 카제로스 봉인하고 500년 동안 시간 벌고 우리 즐길거 다 즐기고 이제 슬슬 가자 이건 아니지 않을까 거의 종말을 앞두던 일류를 희망을 주고 길을 만들어서 평화롭게 만들어준 루테란인데 그리고 그 깐깐한 아제나가 인정한 남자 인데 그런 루테란이 아무생각없이 이제 시간벌어놨으니깐 그냥 이제 나 죽을때까지 대충살다 죽을꺼임 이러진 않을꺼 같고 루테란은 루페온도 만나봤으니깐 루페온의 대화에서 모든 진실을 알고 어떠한 방책이나 해결방안을 구하기 위해 카제로스를 봉인으로 시간 벌고 이제 방법을 찾고 어떠한 설계나 작업을 해놨지 않았을까 그러면 나중에 잘하면 카단이 루테란에 대해서 더 자세히 다룰 수 있을꺼 같고 시엔에 대해서 나중에 더 나오지 않을까 진짜 스토리 ㅈㄴ 좋아하는데 친구가 그냥 점핑 쓰라고 해서 점핑해버려서 대륙 스토리 모르는게 넘 많아서 한이다 수능 내일인데 오늘 스토리 몇개 정리 된거 보고 자야지
드르렁~ 푸~~~~ 드르렁~ 푸~~~~
와 과몽님 추론 진짜 그럴듯하다
옛날에 서림님 유튜브에 카마인이 이그하람으 조각인것같다고 댓글 달았을때 인간들이 댓글로 비아냥거리고 욕했죠
지금 그인간들 반응 어떤지 보고싶네요
루페온 = 카제로스 두부분의 이면? 이런 이야기도 예전에 있던거 같았는데
서림님 스토리 얘기하면서 신나보이셔서 저도 왠지 기쁘네요ㅋㅋㅋㅋ
신 추가 피해 항목이 있어서 신이랑 싸우게 될것이 확정이긴하니.... 기대가 되네요ㅎㅎㅎㅎㅎ 로아스토리 이미 어느정도 짜여진대로 하는거라 더 좋은듯
사과몽 예리한대?
데
루페온으로 시작해 루페온으로 끝나는 스토리~?
아. 스토리. 너무. 좋아.
암구빛 맞춰!!!!!!!!!!!
여기서도 실린혐오가 ㅋㅋㅋㅋㅋㅋ
박서림은 사랑이야
런페온이 아니라고? ㄷㄷㄷㄷㄷㄷㄷㄷ
아 따뜻해
쿵짝이 미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 재밌긴해
그래서 실리안 아빠가 루테란인거잖아요
웨이 아빠 시엔
실리안 아빠 루테란
ㅋㅋㅋㅋ 세상 행복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