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골 장면 직캠이나 하이라이트 영상 확인 및 재시청 후 내용 수정과 추가 후 다시 썼습니다) 이기제 선수 득점과 김상준 선수 득점 관련해서 노파울인 이유 설명합니다 1. 이기제 선수 득점 당시 전 상황을 보면은 코너킥이 넘어왔고 아산 골키퍼(신송훈 선수)가 펀칭으로 걷어낼려 했으나 미스가 났었음 (심판 규정으로 키퍼의 펀칭미스는 키퍼 차징 파울이 아닌 이상 수비팀이 소유권 주장을 할 수 없는 주인없는 볼이기 때문에 해당상황에서 공격팀이 먼저 패스를 하든 슛을 하든 수비팀이 클리어링을하든 다시 키퍼가 잡든 다 할 수 있음) 펀칭 미스로 인한 볼이 엉켜있는 아산 수비수들과 수원 김현 선수의 왼쪽 복부와 왼팔을 맞고 흘러나옴, 그리고 그 볼이 수원 선수와 아산 외국인선수 사이로 흘렀고 수원은 볼 소유권을 주장하기위해 공을 건드리는 태클을 들어감 (K리그에선 공을 보고 태클을 들어갈 시 태클 동작에서 앞발 스터드가 들렸거나 발을 높게 들어 상대를 다치게 하거나 혹은 태클로 공을 터치한 이후 발을 들어올린다거나 하는 누가봐도 고의적이고 불필요한 행동 아닌 이상 var실에서도 파울 선언 잘 안하고 주심이 구두경고 선에서 끝남) 수원의 태클 및 볼 터치 그로인해 연결된 패스가 나왔으나 여전히 소유권은 명확하지 않은 상태(아무도 볼을 먼저 잡은 선수가 없었고 계속 진행되는 상태였음) 결국 그 과정에서 수원 이기제는 슈팅으로 득점 성공함 (확실하진 않으나 var실에서 낸 의견을 예상 및 생각을 해본다면 논쟁이 되늠 상황인 김현 핸드볼 관련해선 수비가 걷어낸 볼이 세트피스 코너킥 플레이 이후 이미 박스 안에서 자리를 잡은 김현의 왼쪽 복부와 왼쪽 손에 맞았으나 var실은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 주심 온필드 리뷰 없이 넘어감 그리고 해당 상황에서 고의성을 보일려면 손과 상체가 같이 내려가서 누가봐도 어정쩡한 똥마려운 자세가 되어야됨) (2차 논쟁거리인 태클과정에서의 var실 의견을 예상 및 생각을 해본다면, 공격팀이 소유권을 가져오기 위해 수비수인 아산 선수 뒤에서 태클이 들어간건 맞지만 태클의 목적이 공을 터치하는거였고 var실도 태클의 접촉이 공 이외엔 없었다 판단) 하지만 “진짜 공만 건든거면 왜 아산 선수가 고통스러워 하며 넘어지냐?” 라는 반박을 제기 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이야기 하자면 축구에선 액션으로 넘어져서 파울을 얻는 경우가 허다하고 반박론자들이 ”개축 조축 세금쓰는 ㅈ망리그 에베베베벱“ 지랄을 해도 이런 인간들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유럽 리그들 경기 보면 “꼴랑 저정도 부딪힌거 가지고 저렇게 고통스러워 해야됨..?” 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심한 오버액션 보이는 경우가 더 많음ㅋ 일단 정리를 해보자면 김현 왼쪽 복부와 왼손에 맞은건 손에 맞았으나 고의성이 없음으로 파울이 아니고 이후 흘러나온 볼의 소유권을 가지기 위해 수원 선수가 태클을 했으나 공만 건드는 터치를 가져갔고 아산 수비수가 넘어진건 공 터치 이후 액션이라고 var실은 판단했을 수 있기 때문에 이기제의 득점은 인정 이 글을 쓰는 본인은 개랑이지만 이기제의 득점 인정은 개인적으로 이 경기 최고의 오심이지 않았나 싶음.. 일반적으로 모든 리그의 규정에 기본이 되는 FIFA 규정집 내용을 보면 “공격 팀, 수비 팀 상관없이 양 팀의 페널티 박스 내에서 일어난 핸드볼 반칙은 고의성 유무에 따라 심판의 재량으로 반칙 선언이 가능하다” 라고 명시됨 여기서 말한 심판의 재량은 반칙의 유무가 아닌 퇴장유무 즉 카드의 색깔을 의미함 (사실 FIFA 규정집에 있는 파울 관련된 대부분의 내용이 “~위치와 ~상황에서 일어난 반칙은 심판의 재량으로 반칙 선언이 가능함” 다 이꼬라지임ㅋㅋㅋ) 2. 김상준의 득점 과정에선 이종성의 롱킥이 오프사이드에 해당되지 않은 김상준에게 연결이 되었고 김상준은 왼가슴과 왼 위팔 부분으로 트래핑을 시도 후 성공을 함(핸드볼 규정으로는 고의적으로 팔과 손을 사용할 경유를 파울로 칭함) “가슴 맞고 팔에 맞았으니 파울 아니냐?”하는 분들에 의견에 반박하자면 축구에서 심판들이 핸드볼 파울에 대해 가장 고민 많이 해야되는게 고의성임 위팔이든 아랫팔이든 팔 부위를 먼저 맞고 가슴을 타고 내려왔을 경우는 파울 이지만 반대로 핸드볼 파울에 해당되지않은 가슴을 맞고 위팔을 맞아서 자연스러운 동작(고의성 없이 볼의 진행방향대로)으로 볼이 컨트롤 되었을 시엔 문제없음 당연한 소리지만 가슴 맞고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아랫팔을 맞으면 100프로 파울임…. 추가 의견으로 이기제의 득점은 핸드볼 파울로 골 취소 당했어도 할말이 없는 부분임 다른 위치에 있어서도 핸드볼 파울은 하면 안되지만 페널티박스 내에선 공격팀이든 수비팀이든 상관없이 더 엄격하게 따져야되는게 핸드볼 파울임 Var실에서 고의성이 보이지 않았으니 파울이 아니다 라는 식으로 가볍게 넘길 부분은 아니긴 함 김상준 선수 득점은 뭐 그냥 할 말이 없어요 저걸 핸드볼 파울을 분다면 그 심판이 미친놈이지 그리고 이기제 선수 득점 상황의 김현 선수 핸드볼 파울 상황이든 김상준 선수 득점 상황에서의 가슴트래핑 이슈든 수원 선수들은 심판의 판정이 나오기 전까지 할 수 있는 해야되는 최선의 플레이를 했을 뿐이고 두 득점상황에서 모두 항의를 했던 골키퍼 신송훈 선수, 아산 수비수(이름은 모르겠습니다..)들도 충분히 항의 할 만한 부분인건 맞지만 그 항의를 할려면 적어도 심판 휘슬이 불리기 전까지 상황이 끝나기전까지 본인들의 플레이를 다 하시고 항의를 했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김현석 감독님은 대놓고 심판 판정에 불만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드러내시던데 전반 파울리뉴 선수의 돌파에서 박스에서 유니폼 잡아끈거는 정당한가보네요^^ 우린 뭐 오늘 경기 파울상황 억울한게 없어서 말 못하는줄 아시나
아산팬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이기제 선수 골 장면은 심판판정으로 그렇게 된게 아쉬울뿐이고 두번째골은 김상준선수의 기가막힌 슈팅으로 나온 득점이라 인정입니다 그런데 이걸 뭐 매수니 어쩌니하는 저희 극성팬들이 문제… 이번시즌 성적이 좋으니 팬들이 많이 유입됐으나 축구문화도 잘 모르는 소수의 극성팬들도 늘어나 직관갈때마다 짜증나네요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이번 경기결과가 시끄러운 이유는 심판의 경기운영적인 문제가 크게 작용했으며 최치원선수 머리로 떨어졌을때는 박승수선수도 놀래서 멈칫했으나 이걸 그대로 진행시킨 주심의 명백한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심때문에 수삼 입장에서도 찝찝하고 아산 입장에서도 찝찝한 느낌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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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마음에다 안양팬들의 마음까지 더해지니 이길수밖에..
항상 감사합니다ㅠㅠ 감격스러운 밤이네요ㅠㅠㅠ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완전 팬이에요! 항상 저희 모습 담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와 일반석 환호하는거 보소 지렷당
빠른 업로딩 감사드립니다^^
(추가로 골 장면 직캠이나 하이라이트 영상 확인 및 재시청 후 내용 수정과 추가 후 다시 썼습니다)
이기제 선수 득점과 김상준 선수 득점 관련해서 노파울인 이유 설명합니다
1. 이기제 선수 득점 당시 전 상황을 보면은 코너킥이 넘어왔고 아산 골키퍼(신송훈 선수)가 펀칭으로 걷어낼려 했으나 미스가 났었음
(심판 규정으로 키퍼의 펀칭미스는 키퍼 차징 파울이 아닌 이상 수비팀이 소유권 주장을 할 수 없는 주인없는 볼이기 때문에 해당상황에서 공격팀이 먼저 패스를 하든 슛을 하든 수비팀이 클리어링을하든 다시 키퍼가 잡든 다 할 수 있음)
펀칭 미스로 인한 볼이 엉켜있는 아산 수비수들과 수원 김현 선수의 왼쪽 복부와 왼팔을 맞고 흘러나옴, 그리고 그 볼이 수원 선수와 아산 외국인선수 사이로 흘렀고 수원은 볼 소유권을 주장하기위해 공을 건드리는 태클을 들어감
(K리그에선 공을 보고 태클을 들어갈 시 태클 동작에서 앞발 스터드가 들렸거나 발을 높게 들어 상대를 다치게 하거나 혹은 태클로 공을 터치한 이후 발을 들어올린다거나 하는 누가봐도 고의적이고 불필요한 행동 아닌 이상 var실에서도 파울 선언 잘 안하고 주심이 구두경고 선에서 끝남)
수원의 태클 및 볼 터치 그로인해 연결된 패스가 나왔으나 여전히 소유권은 명확하지 않은 상태(아무도 볼을 먼저 잡은 선수가 없었고 계속 진행되는 상태였음)
결국 그 과정에서 수원 이기제는 슈팅으로 득점 성공함
(확실하진 않으나 var실에서 낸 의견을 예상 및 생각을 해본다면 논쟁이 되늠 상황인 김현 핸드볼 관련해선 수비가 걷어낸 볼이 세트피스 코너킥 플레이 이후 이미 박스 안에서 자리를 잡은 김현의 왼쪽 복부와 왼쪽 손에 맞았으나 var실은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 주심 온필드 리뷰 없이 넘어감 그리고 해당 상황에서 고의성을 보일려면 손과 상체가 같이 내려가서 누가봐도 어정쩡한 똥마려운 자세가 되어야됨)
(2차 논쟁거리인 태클과정에서의 var실 의견을 예상 및 생각을 해본다면, 공격팀이 소유권을 가져오기 위해 수비수인 아산 선수 뒤에서 태클이 들어간건 맞지만 태클의 목적이 공을 터치하는거였고 var실도 태클의 접촉이 공 이외엔 없었다 판단)
하지만 “진짜 공만 건든거면 왜 아산 선수가 고통스러워 하며 넘어지냐?” 라는 반박을 제기 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이야기 하자면
축구에선 액션으로 넘어져서 파울을 얻는 경우가 허다하고 반박론자들이 ”개축 조축 세금쓰는 ㅈ망리그 에베베베벱“ 지랄을 해도 이런 인간들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유럽 리그들 경기 보면 “꼴랑 저정도 부딪힌거 가지고 저렇게 고통스러워 해야됨..?” 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심한 오버액션 보이는 경우가 더 많음ㅋ
일단 정리를 해보자면 김현 왼쪽 복부와 왼손에 맞은건 손에 맞았으나 고의성이 없음으로 파울이 아니고 이후 흘러나온 볼의 소유권을 가지기 위해 수원 선수가 태클을 했으나 공만 건드는 터치를 가져갔고 아산 수비수가 넘어진건 공 터치 이후 액션이라고 var실은 판단했을 수 있기 때문에 이기제의 득점은 인정
이 글을 쓰는 본인은 개랑이지만 이기제의 득점 인정은 개인적으로 이 경기 최고의 오심이지 않았나 싶음..
일반적으로 모든 리그의 규정에 기본이 되는 FIFA 규정집 내용을 보면 “공격 팀, 수비 팀 상관없이 양 팀의 페널티 박스 내에서 일어난 핸드볼 반칙은 고의성 유무에 따라 심판의 재량으로 반칙 선언이 가능하다” 라고 명시됨
여기서 말한 심판의 재량은 반칙의 유무가 아닌 퇴장유무 즉 카드의 색깔을 의미함
(사실 FIFA 규정집에 있는 파울 관련된 대부분의 내용이 “~위치와 ~상황에서 일어난 반칙은 심판의 재량으로 반칙 선언이 가능함” 다 이꼬라지임ㅋㅋㅋ)
2. 김상준의 득점 과정에선 이종성의 롱킥이 오프사이드에 해당되지 않은 김상준에게 연결이 되었고 김상준은 왼가슴과 왼 위팔 부분으로 트래핑을 시도 후 성공을 함(핸드볼 규정으로는 고의적으로 팔과 손을 사용할 경유를 파울로 칭함)
“가슴 맞고 팔에 맞았으니 파울 아니냐?”하는 분들에 의견에 반박하자면
축구에서 심판들이 핸드볼 파울에 대해 가장 고민 많이 해야되는게 고의성임
위팔이든 아랫팔이든 팔 부위를 먼저 맞고 가슴을 타고 내려왔을 경우는 파울 이지만 반대로 핸드볼 파울에 해당되지않은 가슴을 맞고 위팔을 맞아서 자연스러운 동작(고의성 없이 볼의 진행방향대로)으로 볼이 컨트롤 되었을 시엔 문제없음
당연한 소리지만 가슴 맞고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아랫팔을 맞으면 100프로 파울임….
추가 의견으로 이기제의 득점은 핸드볼 파울로 골 취소 당했어도 할말이 없는 부분임
다른 위치에 있어서도 핸드볼 파울은 하면 안되지만
페널티박스 내에선 공격팀이든 수비팀이든 상관없이 더 엄격하게 따져야되는게 핸드볼 파울임
Var실에서 고의성이 보이지 않았으니 파울이 아니다 라는 식으로 가볍게 넘길 부분은 아니긴 함
김상준 선수 득점은 뭐 그냥 할 말이 없어요
저걸 핸드볼 파울을 분다면 그 심판이 미친놈이지
그리고 이기제 선수 득점 상황의 김현 선수 핸드볼 파울 상황이든 김상준 선수 득점 상황에서의 가슴트래핑 이슈든 수원 선수들은 심판의 판정이 나오기 전까지 할 수 있는 해야되는 최선의 플레이를 했을 뿐이고 두 득점상황에서 모두 항의를 했던 골키퍼 신송훈 선수, 아산 수비수(이름은 모르겠습니다..)들도 충분히 항의 할 만한 부분인건 맞지만
그 항의를 할려면 적어도 심판 휘슬이 불리기 전까지 상황이 끝나기전까지 본인들의 플레이를 다 하시고 항의를 했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김현석 감독님은 대놓고 심판 판정에 불만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드러내시던데 전반 파울리뉴 선수의 돌파에서 박스에서 유니폼 잡아끈거는 정당한가보네요^^
우린 뭐 오늘 경기 파울상황 억울한게 없어서 말 못하는줄 아시나
크~~
감사합니다
아산팬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이기제 선수 골 장면은 심판판정으로 그렇게 된게 아쉬울뿐이고 두번째골은 김상준선수의 기가막힌 슈팅으로 나온 득점이라 인정입니다 그런데 이걸 뭐 매수니 어쩌니하는 저희 극성팬들이 문제… 이번시즌 성적이 좋으니 팬들이 많이 유입됐으나 축구문화도 잘 모르는 소수의 극성팬들도 늘어나 직관갈때마다 짜증나네요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이번 경기결과가 시끄러운 이유는 심판의 경기운영적인 문제가 크게 작용했으며 최치원선수 머리로 떨어졌을때는 박승수선수도 놀래서 멈칫했으나 이걸 그대로 진행시킨 주심의 명백한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심때문에 수삼 입장에서도 찝찝하고 아산 입장에서도 찝찝한 느낌이네요ㅠ
아 참고로 이 경기 주심은 작년 전북vs포항 경기에서 교체 카드사용 횟수 착각으로 인해 포항이 6분간 12명이 뛰는바람에 포항에게 몰수패를 안겨줄뻔 해서 리그1에서 징계로 리그2로 강등되신 김영수 주심입니다^^
@@geonhyuck7617 맞아요 이전 수원이랑 대구였나? 그 경기에서도 손에 안맞았는데 대구 PK준걸로 기억합니다 원래 문제 많았던 사람인데 또 사고를 쳤네요
안양 팬들이 이 경기결과를 좋아합니다
+이랜드 팬
적어도 수원은 그라운드 밖에서 쳐눕다가 안에 들어와서 부상 호소하는 더티플레이는 안해요 ^^
니들이 쳐누운 추가시간에 골 들어간건데 자업자득 아닐까?
엉금엉금 기어서 가자
0.25배속으로 줌인해서 수차례 확인 해봤는데 핸들링 절대 아닙니다
진짜 ㅈㄴ아님ㅋㅋ축알못 못배운 놈들이 억까해보겠다자나~
@@sungyeopchoi1336 눈좀떠라열어라 ㅋㅋㅋㅋㅋ 어디가 핸들인데?? 축구가 축구를 차는건지 볼을 차는건지도 모르면서 ㅋㅋㅋ
승격 가자 나위수원
24시즌은 수원대전북 플레이오프승강전가능성 높다
우리도강등싸움 플레이오프 수원전북 결정할듯
이런 승리 너무 좋쟈나!!!!!!!!!!!!!!!!!!!!
가운데 자리에있었어요!
고생하셨습니다!
김상준 골 들어갈때 나도 울었고 내 주위에 있던 사람들도 울었다 이제 남은 한경기 잘 준비해서 이겨서 끝까지 가보자
입 틀어막고 울었다ㅜㅜ
아들하고 집관하며 부등켜안고 울었네요 ㅠ
고생하셨습니다. 주말경기 잔뜩 기대하고 갈생각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꼭 승격하고 전북만 강등시키고 인천이랑 같이 1부에서 만납시다! 수원은 1부가 더 어울려요
이번건 볼 트레핑을 하는 과정에서 핸들 여부 였기때문에 손에 닿았으면 무조건 골 취소 했을겁니다.
VAR실에서 확인하고 안 닿았으니까 골 판정 했겠지 방구석 ㅈ문가들아
이게맞지 ㅋㅋ
저도 같었어요!!😊
아산 수비수 터치라인밖에서 굴러들어와서 시간끌기 응징성공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알 웃음벨
핸들 아니니까 교신해서 골 인정 했겠지 언제는 심판들 판정도 경기의 일부라며 왜 수원 경기에만 이리 부들부들 떠시는 분들이 많은지 의문 😂
오늘 김영수 심판덕 지대로 봤다 수원 ㅋㅋㅋㅋㅋ
1부가서 만세삼창도하고 카니발도하고싶다💙🤍❤️
1부복귀 응원합니다
나사나수
이랑블루 사랑해!!
작년우리가 수원 강등 야유
한것처럼 우리가강등 이네
전북도 아직 강등확정된거 아니니 조금만 더 힘내세요
중계화면에 var 나올때 봄 손 안맞음
아산 얘들은 심각하다 인성교육 다시배워야 할듯 팀에 감독부터 저러니 코치나 선수들은 뭐 말할것도 없네 ㅋㅋㅋ
두번째 골은 명백한 골입니다!!!!! 아산은 쫌 짜치네요 판정 확실하지도 않는데 중앙볼이 항상 아산 골킥쪽에 볼이 있는거 보고 기가 차네요
감독님 파란색 도는 목티 입은거에서 이길 줄 알았음
핸드볼입니다
근거는요?
다시보고와
첫번째 골이 ㅋㅋㅋ 핸들에 태클에 근데도 인정
그리고 선수 생명 날아갈뻔 했는데도 그대로 진행시킨
결국 역전
도데체 핸들이라고 하는 애들은 뭔 ㅋㅋㅋㅋ
저는 어디 팬도 아닌데요. 이게 도대체 왜 핸들이 아니라는거죠? 첫째골도 그렇고...
어디 팬도 아니면 보통 K리그2는 안 보죠
매수
@@Pulka-win거긴 전북아님?
@@lsankdg 아아..수원삼성 충남아산 둘중에 팬은 아니라는 말이었고 저는 타팀팬이예요..유툽에 떠서 봤더니 이거뭐지 싶어서 글 남긴겁니다.
@@ganzwow2048고의성이 없다에요~라고 판정 내린거같네요
ㅅㅅ
김영수심판의 생명력에 무한 감탄이 나옵니다. 진작에 퇴출됐어야 하는 심판인데..
핸들입니다 해설도 처음에 인정함
해설이 심판인줄 아나
준영이 눈감고 축구봄???
@@이사랑에후회없지 그래도 잔류할꺼죠
해설도 시청자와 같은 영상을 보기 때문에 잘 안보입니다.
아 얘들아 고의성 없다고 ㅋ
수원 첫번째골 핸들 2번째골 핸들 니미 시즌중에는 무조껀골취소
오늘은 골인정 일관성이없음 개리그
둘다 VAR 돌려서 최종 골 인정된건데 왜 그래 ㅋㅋㅋㅋㅋㅋ
첫번째도 정심임
맞앗어도 고의성없으며 핸들의영향으로 골이 들어간게아니기때문에 핸드링파울로 골이 취소될 근거가없음.
먼길 오느라 고생했음,, 근데 졌다고 이렇게 꼬장피우는건 좋지않아,,,, 우리가 해봐서 앎
그럼 파울리뇨 잡아당긴건 어찌생각하시나? 내가볼땐 파울인데
2번째골 해설자가 다시 돌려봐도 손에 맞은 모습이 안보인다고 했는데. 라이브를 안본거? 아님 직관가서 못본거?
응 그래봣자 2부리그잔류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