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본색2 - A Better Tomorrow ll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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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ส.ค. 2010
- 영웅본색 2 입니다.
제 어릴적 홍콩영화라 하면 무협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무한탄창으로 권총을 갈겨대는 이 영웅본색 시리즈를 보고 감탄에 연속이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너무 비현실적인 총격액션씬이지만 그래도 80년 대 한 획을 그은 명작명들이 많은 영웅본색2 입니다.
시청하신 분들 모드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
감사합니다.
주윤발,장국영,적룡 최고의 영화죠. 오우삼 감독님
고등학교때 이장면만 50번봤음
벌써 50을 바라보내 젠장 늙었내
나도
전 40
비디오테이프였을텐데 테이프가 늘어졌겠네요.
저도 곧 50 입니다.ㅎ 전 이영화 대사도 다 기억나요 ㅎㅎ
난 54
주윤발 저때나 지금이나 정말 멋있다.
적룡 일본도 휘두르는 모습은 아직도 내 추억속에 잊혀지지 않는 장면이야
중학교때 비됴 빌려서 이장면부터만 30번 넘게 돌려봤었던 기억이 ㅋ ㅋ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수십번 본 영화 ~~~~ 감사해요 윤발이형님~~~~^^
윤발이형은 정말........하..... 최고다.
진짜 마지막에 주윤발이랑 킬러랑 장면은 홍콩영화의 최고의 명장면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저씨에서 오마주 한거 같음.
그런거 같네 .. 반창고도 오마주 했으니.
우리 원빈배우님의 아저씨도
있다우~
영웅본색2 최대 명장면 중에 하나 주윤발vs카우보이 킬러 하고 대결 벌이는 것
카우보이 킬러가 주윤발 죽일 수 있는데도 자신의방식으로 다시 대결 벌이며
최후를 맞이 하는 것이 영웅본색2의 최고의 장면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왜 그냥반이 카우보이킬러에요...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있는 것도 아닌디
이제 전설이 된 영화
' 개 같이 살기보다는 영웅처럼 죽고싶다 '는
당시 영화 포스터가 생각난다!!!
' 영웅본색 ' 주윤발의 롱코트와 이쑤시개
그리고 쌍권총. 최고!!!!!
개같이 살기보다는 영웅처럼 죽고싶다란 홍보 문구는 첩혈쌍웅이 아니였나요?
첩혈쌍웅맞음. 영웅은본래 쌕을좋아한다가 슬로건임
첩혈쌍웅 포스터이고 이쑤시개가 아니라 성냥이다.
@@user-uj9gk9jg4q 태진 따봉 묵어~!
영화 전설이다.
80년대 어찌 이런영화 만들수 있을까
마지막 장면도 즣은데 딱 고까지네요.
세명이 쇼파에 앉아서 사숙인가 저분은 그만 가라고 자기들끼리 있는다고 하는 대사하면서 잔잔한 뮤직이 좋았는데~
th-cam.com/video/WS6wWYhb2dw/w-d-xo.html
만들어 보았습니다. ^ ^
명장면을 잘 뽑으셨네요.
초딩때봐서 중딩때 vtr사고 수십번 본 영화 ~~~~~~~ 다시봐도 ㅊㅊㅊㅊㅊㅊㅊㅊㄱㄱㄱㄱㄱㄱㄱㄱㄱ 최고 ^^
명분과 오해가 있는 삶에
때론 남자들의 무식할 수 있지만
선한 겨름도 있었으면 합니다.
죽어도 살아도 남아니까..
젹룡의 무쌍난무..추억이 새록새록..ㅋㅋ
영원한 따거.
윤발이 형님..
07:07 총격씬 아주 명장면...
킬러가 바로 쏜게 아니라 송자걸과의 일전에서처럼 돌아설 기회를 준게 참 인상 깊었어요.
자꾸만 눈물이 나요
"넌 세상이 항상 착한놈 한테만 보답을 한다고 생각했지?"
- 탕! 탕! 철컥!! 탕!!
"그럼 나쁜놈한테 보답해줄 줄 알았냐?"
총알무한치트 ㅎㅎ 그래도 재밌어~
윤발이 아저씨는 역시 멋있네요
악당 보스ㅡ관산
바로
관지림의 아버지입니당.
저분이 성룡의 폴리스스토리2에 대기업회장역으로 나왔죠.
이번 홍콩민주화 운동으로 원래 좋아했지만 더욱 좋아하게된 영원한 따-거 주윤발 형님 충성충성 ^^7
명작이다 주인공 역시 안죽어
역시 주인공들은 극한직업이야 ㅋ
돌아올수 없는.최고의 전성기 80년대 !!
그리운 학창시절
복수하려고 상남자 셋이서 담장넘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다시봐도 명작 한 300번본듯 ㅋㅋ
2편의 하이라이트는 주윤발과 적 킬러와의 웨스턴총격신이 최고죠!
이거 보니까 오랜만에 오삼 감독님에 미임2 보구 싶네요
주윤발이랑 일대일 하던사람. 멋지다 ~
마지막 순간 킬러가 왜 켄에게 탄창이 가득 찬 총을 줬는지 알것 같다. 만약 켄의 총알이 다 떨어지지 않았더라면 자신이 죽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 모양.. 마지막 순간 어차피 곧 죽게될테니 정당하게 서로가 동등한 조건에서 결판을 내자며 건넨.. 일종의 호승심 같음.. 애초에 송자걸을 죽이는 장면에서도 자걸이 돌아서서 총을 쏠 기회를 준걸 보면 목숨을 건 승부를 즐기는 전투광인것 같기도 하고...
뜻이 맞어서 같은편 이었다면 하는 바램도 ....
람로완이 태식하고 맞다이 전에 기다린거랑 비슷하군요
@@user-xy1uh4du5x 뭐랄까.. 승부를 하면서 자기 자신도 죽음을 맞고 싶었던 것 같았어요. 죽을때 표정도 뭐랄까 후회 없다는듯 가벼워 보였고. 자기를 죽여줄 사람을 찾아다닌게 아닐까 해요.
@@user-rn5fm9nt2b 네, 실제로도 람로완의 마지막 결투에도 영향을 많이 미친 모양이에요. 물론 이 장면 또란 사무라이라는 영화의 오마쥬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 장면을 보면 서로의 총을 발로 상대에게 밀고 주워서 쏘는 장면이 명작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카우보이 비밥의 마지막 전투씬에 오마쥬 되었다고 하니 영웅본색이라는 영화가 얼마나 명작인지 다시금 깨닫게 되죠.
@@frankmorrison9339 아 다시보니 뭔가 일리가 있습니다
윤발이형님 홍콩민주주의위해서 고생합시니다 우리나라도 윤발이형 님 같은사람있어야하는데
아. . . 내 이상형 적룡 ❤❤❤
이영화는 그냥 최고다.지금 시점에서 궂이 비교하지마라.부탁이다
`궂이`가 뭐냐 이 등신아 `굳이`라고 써라 `궂이`나 `구지`라고 쓰는 것들은 정말 상등신들이다.
영웅본색2는 이떄부터 돌려보기지
영웅본색1.2 더빙버전 다 올려주세요. 소마가 그립다.
영웅본색 최고명장면은 장국영 죽기전에 공중전화로 마누라랑 통화하는 장면
송...호...연...(풀썩)
어릴땐 그저 멋있었는데 군대 갔다오고 알게된 오점 무한탄창(1편 리볼버가 제일 억지 8발이상 쏘는데도 탄을 가는장면이 없음) 다음으로알게된 오점
사격하탄나도 무조건 죽일수 있다는점 이죠
캬.. 주윤발 형님 간지 ㄷㄷ
샷건 장전할때 소리 너무 좋음
90년대 최고의 영화
'견숙 돌아가시오' 까지 나왔어야 완벽했는데 말입니다 ㅠㅠ
다죽네 ㅋㅋㅎ 대단타
저 안경쓴 킬러는 조상무 해외 파견시절
대박! 진짜 많이 닮았네요^^
주윤발 ㅈㄴ잘생겼음
기럭지도 요즘 연예인보다더좋음
키가 183이신데 적룡배우도 주윤발하고 같은 183에 기럭지가 상당히 긴 모델비율입니다 175인 장국영이 이거와는 상관있을지모르겠지만 본인키가 많이 아쉬웠다고 했죠..
@@user-ep4yh2di8y 적룡이랑 주윤발 둘다 비율장난아님
최고의 장면이구 뭐구 저거 비디오 테이프로 돌려보는 시절로 돌아가면..ㅠ..ㅠ좋겠네요..ㅠㅠ 삐삐시절ost 많이했었죠.ㅋㅋㅋㅋ....
총을 검처럼 다루는... 거기에 일기토까지 구현... 지금 봐도 영웅본색 2의 마지막 총격신은 그 어떤 영화도 못 따라옴...
80년대 낭만의ㅡ시절
말도안되지만 추억돋네 슈발
주윤발은 베레타 쌍권총으로 유명
그리고 영화적으로도 진짜 장국영의 죽음이 비참한 부분이라면
영웅본색 2에서의 장국영은
언더커버 경찰이기 때문에
죽어도 경찰장같은 국장으로 묻히지 못하는
그런 친인과 가족말고는 아무도 알아주지 못하는 그런 죽음이기 때문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영화 초반에
적룡이 제발 내가 들어갈테니
제발 내 동생(장국영)은 빼 달라고 형사국장에게 부탁을 했다고나 할까요?
자신이야 범죄자의 주홍글씨가 평생동안 찍힌 인생이지만
자신의 동생만은
평벙한 경찰로서 남게 해 달라고 하는
형제의 부탁이라고나 할까요?
적어도 언더커버 경찰이 아닌 정식 경찰이라면
국장으로나마 명예롭게 묻힐 테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그의 가족들도 경찰 유족으로 혜택을 받을테니까요......
하지만
결국 자신의 동생은 국장도 아닌
단순한 장례.....
그것도 경찰장이 아닌
사진도 남지 못하는 그런 개인적인 장례가 되었으니....
그런 알아주지도 않는 그런 죽음에 분노한
형과 의형제가
그런 개죽음을 당하게 한 빌런을 징벌하는 것이야말로
오히려 강호의 도의를 지키는 그런 정의로운 모습을 보이는 것이야 말로
이 영화의 진짜 매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사실 이 영화의 총격전을 보면
진짜 현실적인 어밴저스의 징벌이 아닐까 하는 통쾌한 복수 그 자체라고나 할까요?
거기에 주윤발의 쌍권총 액션에
적룡의 검도까지 겹처지니......
이 부분이야말로
진짜 현대식의 강호의 도의를 저버린 버러지를 징벌하는 진짜 천벌 그 자체의 모습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Legendary.
누나 짱
크...
킬러아저씨정말멋지다.
굿
추억
그래~ 주윤발이면 역시 베레타 쌍권총이지~~~
성경복음 왈츠, 살벌하네요
강호의 무사들이 총을 든다면 저런 모습일지.......
강호의 도리를 무시한 배신자를 응징하는 그런 모습은......
지금 봐도 진짜.............
페이데이2 overkill난이도 하는 우리들의 모습...?
영웅본색 주윤발 지존무상 유덕화
진짜 그시절 우상 아닐까요?
개간지 영화👍
놈들을 처치하면 10만불을 준다면서 문밖으로 나오자 마자 다 뒤지넼ㅋㅋ 이 뭔 경웈ㅋㅋㅋ
영웅본색 하면 성냥개비랑 긴 롱 코트죠 ^^
적룡 아저씨 싸우는 거 ㅈㄴ 멋있네 ㄷㄷㄷ 역시 왕년의 무협스타
막판에 서로 총을 주고받는 건 나중에 카우보이 비밥에서 오마주가 되죠.
그 때도 무한 탄창 많이 비판 했어죠... 이제 홍콩도 4번 다녀 왔네요
담 넘어갈때 ost 존나 멋찜
웨스트총격신할때 저 배우... 한국인이고 나중에 악역으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배우가 되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요...
총 얼마나 맞아야 죽나요 ㅜㅜ ㅋㅋㅋ
홍콩반환을 앞둔 시기의 어두운 시기를
느와르로 풀어낸 오우삼 천재
적룡은 사숙보다 덜 다쳤는데 왜 의자에 앉아서 죽길 기다리냐 ㅋㅋ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장면은 주윤발과 탈모킬러의 1대1씬
특별출연 오현경 님.
ㅋㅋㅋㅋ
저 이해 못 했어요 ..
무슨뜻인지?
@@eagleman845 흰머리 정신졍 잠시 걸리는 남자 탤런트 오현경과 비슷한 외모 ㅋㅋ
@@BOXER462 아핫 ~ 그렇네요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 없는 줄 아느냐 ㅋㅋㅋㅋ 중학교 때도 이 흰머리 아저씨 ㅋ ㅋ ㅋ ㅋ. ㅋㅋ
ㅋㅋㅋ 뛰어오면서 쏘기도전에 쓰러지네 ㅋㅋㅋ
저세분은 아직 살아계신데 한번 내한해주시면 고맙겠네요.
윤발이형 더운데
버버리코트 벗고싸우지ㅋ
쌍둥이 마크를 기리며 입은 의미있는 코트라 안 벗는 듯~~
THIS SCENE I SAW OVER 50 TIMES 102 VILLIANS AGAINST 4
5:56 잘 보면 송자호는 몸을 흔들면서 쏘고 켄은 총을 안 쏘고 내림
사숙의 눈물이 내눈물이야
기억이 없네요ㅠ
솔직히 유명해서 보긴 했는데ᆢ
총싸움~ 욕~ 조폭~ 이런쪽은 별루여서ㅎ
그래도~~ 평균적으로 대단하다니 그렇겠죠^^
무리수 였던 2탄 ㅠ,.ㅠ
한 놈당 20방씩은 먹여주는 센스
데빌메이크라이가 영웅본색 영향 좀 받은듯.
그 유명한 3대장 짤
7:50
저게 실제상황이라면 저 세명은 100프로 사형이지.대체 몇명을 죽인거야~
그걸모르냐 병신아 사회생활가능?
설정상 홍콩 정부에서 위조지폐를 만든 고영배를 찾아서 족치라고 보낸게 적룡이고 적룡을 돕는게 주윤발과 석천 ㅇㅇ
아 이경규 아저씨도 왠지 출연한 느낌은 뭐지... ㅋㅋ
홍콩배우중에 이경규아저씨 100% 닮은사람 있어요. 황비홍에도 나오는
3명이서100명가까이 해치우고 수십발의 총을 맞아도 끄떡없는 주인공들
영웅본색2에서 아쉬웠던 것은 킬러는 절대로 선글라스를 벗지 말았어야 했어요
고영배
오
맞아도 맞아도 안죽어.
영웅들에게 총알이 부족한게 말이되나?
무한탄창 ㄱㄱ!
7:08 1대1 대결 명장면
주윤발은2편이 제일 멋있었죠
민석최 ㄴㄴ 1편이죠.
@@user-qw6ut8uj7f 형은 새 삶을 살 용기가 있는데, 너는 왜 형을 용서할 용기가 없는거야!?
1편 다시보시길...
석천은 젊을땐 찌질하게 나왔는데 늙어서 겁나 중후하고 멋지게나왔음
이거 보면서 또 느낀점: 왜 악당들은 빗맞아도 죽고 주인공들은 수없이 맞아도 끄덕 없을까요?
방탄복도 안입고
안녕하세요 ^ ^
주인공들과 엑스트라들의 차이죠~ 비싼돈 받고 빨리 죽으면 되나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간지나니까?
인과응보
원래 이 영화가 북경어로 녹음되었나요? 광동어가 아니라??
딱 암것도 모르던 팔십년대 중2용 영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