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 (뉴턴 역학을 몰랐으면) 큰일 날 뻔했다 6:06 시공간 11:16 블랙홀 15:46 상대성이론에서 가장 중요한 두가지 = 빛의속도 중력 - 상대성이론에서 빛의 속도는 진공 상태 기준 16:28 특수상대성이론 vs 일반상대성이론 19:44 '빛보다 빠른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 20:35 타키온 = 빡뽁뽁 22:17 에너지가 무한대 = 가장 느린 속도 = 빛의 속도 22:50 타키온이 제일 느릴 때 빛보다 빨라 25:20 어떠한 것도 빛을 추월할 수 없다 25:43 궤커엽 27:10 시공간 속에서 빛보다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건 없다 28:00 ㅋㅋㅋㅋㅋㅋ 왜 빛보다 빠른 물질은 없을까
25:20빛이 멀어지는 은하를 따라갈 수 없다...우리가 은하에 닿을 수가 없다...우리는 우주를 빛으로 본다...은하가 멀어지는 시공간위에서 어떤 것도 빛을 추월해서 지나쳐갈 수 없다... 특수상대성이론이 위배되지 않으려면 빛보다 빠른 것 없어야 가 아니라 어떤 것도 빛을 추월할 수가 없다....
@@DarakCho 도플러효과라는 것은 파원과 관측지점에서 각각 파장을 측정했을 때 파원에서 발생한 파동의 파장과 관측지점에서 측정한 파장이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설명하는 것으로 공간 자체가 팽창을 하면 관측지점에서 관찰한 파장에 그대로 반영이 됩니다. 상대론에서 말하는 운동속력은 운동역학에서 말하는 속력으로 상대론에서 말하는 광속을 넘을수 없다는 "물체의 이동 속력"에는 공간 "그 자체가 팽창하면서 달라지는 것으로 관측되는 속력"이 반영되지 않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이야기하자면 공간팽창으로는 운동량이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궤도님, 쌍둥이 역설을 생각하다가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만약 이세상에 시간지연이 전혀 없이 모든 정보가 빛보다빠르게 실시간으로 공유가능한 영상통화 기술 (양자얽힘을 이용해서든 뭘해서든 간에)이 있다고 가정하고 우주선을 타고 떠난 쌍둥이 형과 지구에 있는 쌍둥이 동생이 출발부터 지구 귀환까지 그 영통을 끊임없이 계속 하면서 지구의 동생도 쌍둥이 형의 우주선을 생활을 함께 경험을 했다면 그들의 시간은 동기화가 될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양자세계에서는 시간이 0 이기 때문에 즉, 시간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속도라는 개념이 없으므로 당연히 시간이 흐른다고 여기는 우리의 거시세계관으로는 양자얽힘이 빛보다 빠르다고 착각?하는 거 같습니다만... 특수상대성이론은 빛보다 빠른건 있을 수 없다고 하는데 양자미시세계에 시간이 없다면 속도는 의미가 없겠죠(속도 분수식에 시간을 0으로 대입하면...) 시간이 없다면 속도, 위치가 있겠습니까? 즉, 특정할 수 없겠죠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에서는 파동으로서 모든 곳에 동시에 중첩적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겠죠... 상호작용으로 파동으로서의 양자세계가 깨져 입자화되어 시간(엔트로피)이 있는 거시세계로 구체화되며 속도, 위치 등이 특정되는 거 아닐까... 우리 거시세계는 모두 상호작용으로 이뤄지고 작동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으면 엔트로피가 있는 우리 거시세계를 설명할 수 없을 거 같구요...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를 이해하기 어렵겠죠... 시간(엔트로피)이 거시세계의 근본 같네요... 변화, 소멸, 죽음 등이 다 엔트로피 아니겠습니까? 거시세계의 특정존재가 소멸하면 파동화되어 시간이 없는 모든 가능성을 가진 절대적인 미시세계로 가고 또 어떤 계기로 상호작용해 시간이 있는 상대적인 거시세계로 입자화되어 나타나는듯... 마치 윤회처럼...... "상호작용(관측, 관계)이 시간이다" 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동영상 참고!!! 논문
빛보다 빠른 것은 없다는 건 시공간 안에서 문제이고 시공간 자체의 변화는 빛보다 빠르다(우주 팽창이 빛보다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 관측 가능한 우주에 한계가 있으므로)고 하니까 태양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면 빛은 늦게 도착해도 그 전에 시공간에 변화가 생기는 것으로 문제를 알 방법이 있을까요?
궤도님 안녕하세요. 양자역학 영상 보다가 너무 궁금한 게 있는데, 그 영상에다가 쓰면 못보실까봐서 가장 최근 영상에다가 씁니다. 슈뢰딩거의 고양이 이야기에서, 상자를 열어보는 순간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죽은상태나 살아 있는 상태 중 하나로 확정이 되는 거잖아요? 근데, 상자를 열었는데 고양이가 죽은상태였다고 하면, 상자를 연 순간부터 죽은 건가요, 아니면 그 훨씬 전부터 죽어 있던 건가요? 예를 들어서 상자를 열었을 때 이미 부패가 한참 진행된 상태의 고양이가 발견되는 건가요, 아니면 상자를 여는 순간 이제 막 죽은 고양이가 발견되는 건가요? 물론 이게 거시세계 이야기라서 이런 식의 사고실험이 무의미한 건 알지만 미시세계에서도 똑같은 이야기는 있을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그런데 빛보다 빠르게 움직인다는 건 과거에 중력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몰랐을 때 특수한 경우엔 빛보다 빠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추측한 것이지 힉스장에 의해 광자를 제외한 물질이 어떻게 질량을 가지게 되었는지 밝혀졌는데 빛보다 빠른 물질이란 것이 수학적이 아닌 물리적으로 존재한다고 아직고 가정할 수가 있는 건가요?
그렇게 가면 각각 서로한테서 약 빛의 속도의 80.9%로 가는 것으로 보여서 관측 가능해요. 우리가 일상적으로 알고있는 상대속도가 속력의 덧셈, 즉 F = D + E 꼴로 나타낸다면 상대론에서의 상대속도 식은 F= (D+E) 나누기 (1 + D x E 나누기 c제곱)이에요. (c는 빛의 속도). 두 공식간의 모순은 없는게, 우리 일상에서의 속도는 빛의 속도보다 훨씬 느리기 때문에, 분모가 거의 1이에요. 분모가 1이라면 F = D + E로 되어버려서 고전적인 상대속도 식이 되죠. 그런데 님이 말한 숫자는 아주 빠른 속도라 더 이상 고전적인 상대속도로 근사 할 수 없고, 상대론적 상대속도 식을 써야해요. 그래서 식에 님이 말한 숫자들을 넣으면 빛의 80.9% 속도라는 결과가 나와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그 이름과는 달리 상대론이 아니라 절대론입니다 (뉴턴의 이론이 절대론인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도 그 만큼 절대론입니다.) 아인슈타인 자신도 "상대성 이론 (Relativity Theory)"이라는 이름을 싫어하였고 "불변론 (Invariance Theory)"이라는 이름을 선호 했습니다.저의 경험상, 상대성 이론은 그 역사를 따라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쉽고 (=덜 어렵고) 확실합니다. 역사적으로 상대성 이론은 아인슈타인이 전자기 현상을 깨끗하게 설명하기 위하여 만든 이론입니다. 고전 전자기 이론은 맥스웰에 의하여 완성 되었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실험 없이 순수히 수학적 결론으로 발견한 고주파 항(Displacement Current) 입니다. (그 당시에는 고주파 실험을 할 줄도 몰랐고 할 필요도 못 느꼈습니다.) 이 순수히 수학적으로 발견한 고주파 항을 더한 맥스웰 방정식은 전자기파의 존재를 말했고, 또한 그 전자기파의 속도는 빛(=전자기파의 일종) 의 속도이며, 더욱이 빛의 속도는 관성계의 속도와 관계없이 모든 관성계에서 동일하다고 말합니다. (사실은, 빛의 속도는 관성계가 아니더라도 동일합니다.) 빛의 속도의 동일성은 그당시 물리학자들이 이해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물리학자들은 빛의 매질(=Ether)을 상정하고, 그 매질의 성질을 이해함으로써 빛의 속도의 동일성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아인슈타인도 그중의 한 사람이었는데, 상당한 시간이 지난후, 아인슈타인은 전자기파와 같은 근본적인 파동은 매질이 필요없으며, 따라서, 매질의 성질의 이해로서는빛 속도의 동일성을 이해할 수없다는 것을 깨닽고, 사실은 우리가 시공간(Spacetime)의 성질을 잘 못 알고 있으며, 시공간의 성질을 똑 바로 알면 빛의 속도의 동일성을 쉽게 이해할 수있다는 것을 깨닽게 됩니다. 그 당시에는 모든 물리학자들이 생각하기를 시공간이란 너무도 텅 비어 있고 자명한 것이어서, 사유나 연구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점에서 아인슈타인의 발상은 실로 혁명적이라고 생각 됩니다. 하지만 되돌아 보면, 로렌츠 변환식이 이미 시공간의 성질을 웅변하고 있었고, 아인슈타인은 그 웅변을 웅변 그대로 받아 드린 것 뿐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간단하고 쉬운 것이었는 데도 불구하고 로렌츠를 포함한 다른 물리학자들은 그 쉬운 것을 못하고 모두 어려운 길을 선택하고 모두 실패하였습니다. (불행하게도 로렌츠는 자신이 유도한 로렌츠 변환식이 실로 무엇을 뜻하는 지 알아 맞추지 못했습니다.) 앞에 말씀드렸듯이 상대성 이론은 전자기 현상을 설명하기 위하여 만든 이론이지만, 결국에는 물질이 아닌 시공간에 대한 새로운 이론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물리현상은 시공간 내에서 일어나기 때문에상대성 이론은 모든 물리현상에 예외없이 적용이 됩니다. 그 후에 맥스웰 방정식과 상대성 이론은 양자론과 합쳐져서, 양자 게이지장 이론으로 발전하고, 양자 게이지장 이론은 최첨단 물리이론인 "표준모델"의 기초가 됩니다.또 한 가지 재미있고 꼭 알아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자기와 양자역학은 모든 물질은 파동성을 가지며 파동방정식으로 기술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모든 관성계는 우열이 없습니다. 이 말은 물질을 기술하는파동방정식은 모든 관성계에서 똑 같은 모양을 가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파동방정식이 모든 관성계에서 똑 같은 모양을 가져야 한다면, 필연적으로 빛의 속도는 관성계의 속도와 관계없이 모든 관성계에서 동일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다시 말하면, 물질에 파동성이 없다면, 수학적으로뉴턴적인 시공간이나 상대론적 시공간이나 둘 다 받아 들여질 수있습니다. 하지만 물질에 파동성이 있다면, 수학적으로 오직 상대론적 시공간만 받아 들여질 수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물질에 파동성이 있다면, 상대론은 필연이며,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수학적으로 보면, 뉴턴적 시공간은 입자의 운동방정식은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주지만 파동방정식은 어렵고 복잡하게 만듭니다. 왜냐하면 파동방정식의 모양이 관성계의 속도에 따라 달라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상대론적 시공간은 입자의 운동방정식은 좀 어렵고 복잡하게 만들지만 파동방정식은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왜냐하면 파동방정식의 모양을 관성계의 속도와 관계없이 모든 관성계에서 동일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모든 물질은 파동성을 가지기 때문에, 상대론은 모든 물리방정식을 어렵고 복잡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쉽고 간단하다고 해도 실상은 괭장히 어렵습니다. 저도 물리학을 전공했지만 수박 겉핥기의 겉핥기 정도 밖에 알지 못합니다.)상대론은 언뜻 보면 파라독스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것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상대론에는 어떠한 파라독스도 없읍니다. 파라독스가 하나라도 있었다면 당연히 물리이론이 될 수 없었습니다. 상대론은 우리의 생활과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아주 밀착되어있습니다. 전자기파, 원자, 원자핵, 등등 뿐만 아니라, 매일 보고 쓰는 자석, 모터, 발전기 같은 것도 상대론 없이는 제대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 우리의 시공간이 뉴턴적 시공간이었다면, 발전기도 모터도 모두 불가능했습니다. 즉 전기가 없는 세상입니다. 끔찍하지 않습니까? 제 생각에는 아마도 생명체도 태어날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해한 바로늠 따라잡는게 아니라 빛의 속도로 정의하는 3.00x10^8m/s의 속도로 진행하는 물체가 있다면 빛이 이 물체의 속도를 따라잡는게 아니라 이미 빛의 속도가 해당 물체에 비해서 3.00x10^8m/s 속도로 진행 중에 있다고 하기 때문에 따라잡는 표현은 맞지 않지 않을까요? 제가 틀리다면 다른 똑똑하신 분들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2탄을 기다리다가 상대성이론이 너무 궁금해서 직접 관련 논문도 찾아보고 영상도 보고 하며 박사과정을 통과하고 곧있으면 대학 교수가 코앞인 꿈을 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빨리 2탄 내주시죠.
2:30 (뉴턴 역학을 몰랐으면) 큰일 날 뻔했다
6:06 시공간
11:16 블랙홀
15:46 상대성이론에서 가장 중요한 두가지 = 빛의속도 중력
- 상대성이론에서 빛의 속도는 진공 상태 기준
16:28 특수상대성이론 vs 일반상대성이론
19:44 '빛보다 빠른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
20:35 타키온 = 빡뽁뽁
22:17 에너지가 무한대 = 가장 느린 속도 = 빛의 속도
22:50 타키온이 제일 느릴 때 빛보다 빨라
25:20 어떠한 것도 빛을 추월할 수 없다
25:43 궤커엽
27:10 시공간 속에서 빛보다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건 없다
28:00 ㅋㅋㅋㅋㅋㅋ 왜 빛보다 빠른 물질은 없을까
안될과학 100만 축하드려여🫶😎 궤도선생님 늘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감사합니다~~!!!
물리 1 공부하는 학생인데 물리를 배우는데 재미를 붙일 수 있게 해주시고 동기를 부여해 주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랩장님 넘 밝으시고 리액션도 좋아서 방송이 살아나네요 ㅋㅋ
25:20빛이 멀어지는 은하를 따라갈 수 없다...우리가 은하에 닿을 수가 없다...우리는 우주를 빛으로 본다...은하가 멀어지는 시공간위에서 어떤 것도 빛을 추월해서 지나쳐갈 수 없다...
특수상대성이론이 위배되지 않으려면 빛보다 빠른 것 없어야 가 아니라 어떤 것도 빛을 추월할 수가 없다....
빛이 멀어지는 은하를 따라갈 수 없다는건 은하가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멀어진다는 거 아녜요..?ㅠㅠ 나 왜 이해가 안되지
은하들의 속도가 빛의 속도보다 빠르다는게 아니라 공간의 팽창 속도가 더 빠르다는거라는거같은데
썸네일 만든 사람도 진짜 궤도님급에 광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궤도님 썸네일을 최초로 저렇게 만든 태완씨…
당신은 대체…
무슨 말인가 했네요 ㅋㅋㅋㅋㅋㅋ
괴인슈타인ㅋㅋㅋ
‘의’
의
안될과학 100만 축하드립니당🎉
2탄은 어디에 있죠?
상대성이론 진짜 궁금했는데 다뤄주셔서 감사해요!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다음편도 기대되네요!
2탄이 나오는 것은 상대적인 것이죠 곧 나오는게 1달인지 1년인지 상대적인거죵
올해의 인물은 사실 궤도가 아닐까...
아 빨리 2편 내주시오 궤도 선생 ㅠㅠ 너무 궁금해!!
2편 나왔나요?
아뇨ㅠㅠ
여기는 5개월 후 미래입니다. 아직 안나왔습니다.
빡뽁뽁 시켜놓고 먹으면서 봐야지~
아니 진짜 겁나 궁금한데 2탄 언제올림? 영상올린거 까먹었냐?
2탄 빨리 주세요!! 현기증난단말이예요
23년 마지막날 1탄 올렸으니 2탄은 올해 마지막날에 올라오나요? 4개월째 기다리는 중이예요;;
오늘도 저의 숙면을 책임져주시는군요...
옆에분 왜이리 좋지요~?
빛을 추월할수 있는건 이미 출발한 빛 밖에 없겠군요.
블랙홀은 그런 스피드를 어떻게 끌어모은거지? 중력이란게 뭐길래
(근데 블랙홀이 빛을 끌어당기는게 진짜 중력이 맞을까? 하는생각도)
뇌절 과학도 재밌지만 정통과학 다뤄주실때가 정말 좋아요
수학이 없어서 정통이라하긴 어렵겠지만 과학적 호기심을 더욱 늘려주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늦었지만 100만도 축하드려요🎉
궤도님 중력을 이야기 할때 만유인력으로 이해해도 되나요? 설명을 위해서 중력이라고 말씀하신건지, 그냥 같이 사용하는건지 궁금합니다
하정님 오늘 디게 이쁘시다
우주는 팽창중이고, 팽창은 사물의 이동이 아닌것이므로, 팽창사이즈가 빛의 속도보다 빨라도 그걸 빛보다 빠르다고 할수는 없다는 거지..
ㅋㅋㅋㅋㅋㅋ인트로부터 가장 기억에 남았던 빡뽁뽁😂 안될과학 100만 구독자 축하드립니다🎉❤️
마지막이 이해가 안되네요 시공간이 빛을 추월할 수 있는것 아닌가요? 시공간은 물질이 아니라서 그런가요?
2탄 언제나와요?
라디오처럼 잗업하면서 틀어놓는데 여자분 목소리 너무 귀엽다ㅎ
공간 팽창으로 인한 속력은
운동역학에서 말하는 속력과는 약간 다른 개념이라서 특수상대론에 위반하는 사례가 아닙니다.
도플러효과로 보면 일반운동과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어떻게 다른가요?
@@DarakCho
도플러효과라는 것은 파원과 관측지점에서 각각 파장을 측정했을 때
파원에서 발생한 파동의 파장과 관측지점에서 측정한 파장이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설명하는 것으로
공간 자체가 팽창을 하면 관측지점에서 관찰한 파장에 그대로 반영이 됩니다.
상대론에서 말하는 운동속력은 운동역학에서 말하는 속력으로
상대론에서 말하는 광속을 넘을수 없다는 "물체의 이동 속력"에는
공간 "그 자체가 팽창하면서 달라지는 것으로 관측되는 속력"이 반영되지 않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이야기하자면 공간팽창으로는 운동량이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TSSkorean 친절한 설명 감사해요.
2탄 언제 나와요?
궤도님, 쌍둥이 역설을 생각하다가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만약 이세상에 시간지연이 전혀 없이 모든 정보가 빛보다빠르게 실시간으로 공유가능한 영상통화 기술 (양자얽힘을 이용해서든 뭘해서든 간에)이 있다고 가정하고 우주선을 타고 떠난 쌍둥이 형과 지구에 있는 쌍둥이 동생이 출발부터 지구 귀환까지 그 영통을 끊임없이 계속 하면서 지구의 동생도 쌍둥이 형의 우주선을 생활을 함께 경험을 했다면 그들의 시간은 동기화가 될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이게 타키온이야!!!!
2탄 타임머신 만들때쯤 나오나요?
2편 언제나와요
2탄 언제?!
이거다음편왜없나여
궤도님의 인내심에 경의를 표한다
감사드리며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양자세계에서는 시간이 0 이기 때문에
즉, 시간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속도라는 개념이 없으므로 당연히 시간이 흐른다고 여기는 우리의 거시세계관으로는 양자얽힘이 빛보다 빠르다고 착각?하는 거 같습니다만...
특수상대성이론은 빛보다 빠른건 있을 수 없다고 하는데 양자미시세계에 시간이 없다면 속도는 의미가 없겠죠(속도 분수식에 시간을 0으로 대입하면...)
시간이 없다면 속도, 위치가 있겠습니까? 즉, 특정할 수 없겠죠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에서는 파동으로서 모든 곳에 동시에 중첩적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겠죠...
상호작용으로 파동으로서의 양자세계가 깨져 입자화되어 시간(엔트로피)이 있는 거시세계로 구체화되며 속도, 위치 등이 특정되는 거 아닐까...
우리 거시세계는 모두 상호작용으로 이뤄지고 작동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으면 엔트로피가 있는 우리 거시세계를 설명할 수 없을 거 같구요...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를 이해하기 어렵겠죠...
시간(엔트로피)이 거시세계의 근본 같네요...
변화, 소멸, 죽음 등이 다 엔트로피 아니겠습니까?
거시세계의 특정존재가 소멸하면 파동화되어 시간이 없는 모든 가능성을 가진 절대적인 미시세계로 가고 또 어떤 계기로 상호작용해 시간이 있는 상대적인 거시세계로 입자화되어 나타나는듯...
마치 윤회처럼......
"상호작용(관측, 관계)이 시간이다" 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동영상 참고!!!
논문
우와~우리 하정님이다.
와~ 100만 축하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와 뭐야 백만 축하해요 궤쌤
상대성이론을 자세히는 모르지만 실생활에 적용대는 한가지는 알고 있어요
바로 네비게이션!!
상대성이론을 적용하지 않으면 정확도가 엄청 떨어진다고 하네요
지구의중력과 인공위성의 가속도에인한 시간차이가 조금 나는데 그걸 실시간으로 오차를 안잡아주면 엄청 차이가 나기때문이죠
둘다 텐션이 왤캐 높아 ㅋㅋㅋㅋㅋ
없는 잼도 설탕과다 잼으로 만들어 냄
형님 진짜 졸라 잼나요 진심으로!!!
왜 형을 이제 알게 됐을까요? 사랑해요 덜렁
2탄은 언제 나오는거임
2탄 언제 나와요? 특수상대성이론 시작도 못하고 끝나자나 ㅋㅋㅋㅋㅋ
2탄은 도대체 언제나와요
빛보다 빠른 것은 없다는 건 시공간 안에서 문제이고
시공간 자체의 변화는 빛보다 빠르다(우주 팽창이 빛보다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 관측 가능한 우주에 한계가 있으므로)고 하니까
태양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면
빛은 늦게 도착해도 그 전에 시공간에 변화가 생기는 것으로 문제를 알 방법이 있을까요?
아, 빛보다 빠른 물질은 왜 없는지 넘 궁금!!! 얼른 2탄 주세요. 오늘 나오나요???
힉스입자 이야기를 보시면 됩니다! 거기에 나와요
100만 구독자 달성 축하드립니다. :)
2탄 왜 아직 없어용?
실수 기준에서 에너지를 얻을 때 속도가 빨라지고 허수일 때 반대가 되는건가요?.? 똑똑이들 저를 살려주세요
궤도님 안녕하세요. 양자역학 영상 보다가 너무 궁금한 게 있는데, 그 영상에다가 쓰면 못보실까봐서 가장 최근 영상에다가 씁니다. 슈뢰딩거의 고양이 이야기에서, 상자를 열어보는 순간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죽은상태나 살아 있는 상태 중 하나로 확정이 되는 거잖아요? 근데, 상자를 열었는데 고양이가 죽은상태였다고 하면, 상자를 연 순간부터 죽은 건가요, 아니면 그 훨씬 전부터 죽어 있던 건가요? 예를 들어서 상자를 열었을 때 이미 부패가 한참 진행된 상태의 고양이가 발견되는 건가요, 아니면 상자를 여는 순간 이제 막 죽은 고양이가 발견되는 건가요? 물론 이게 거시세계 이야기라서 이런 식의 사고실험이 무의미한 건 알지만 미시세계에서도 똑같은 이야기는 있을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중첩되어 있다가 여는 순간 결정됩니다, 열었는데 죽어 있다고 그 전부터 썩어 있는게 아니에요
2탄은 언제 나오나요? ㅠㅠ
하정님 엄청 이뻐지셨어요 다른사람 인줄
하정님 오늘 이쁘네요.ㅎ
우리가 멀어진 은하와 닿을 순 없지만 초기에 멀어지지 않았을 당시부터 중력이나 혹은 다른 것으로 연결은 되어 있다고 봐도 됩니까?
관측가능한우주에서 제일 먼곳으로가도 관측불가능한 우주를 관측할수없는건가요? 빛보다 빠르게 멀어지고있기때문에?
새해에는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오랜만에 채널 들어와봤는데 궤도님 왤캐 초췌해 보이시죠? 잠은 잘 주무시나요..
2탄 내놔!!!ㅋ
미녀와 야수 -블랙홀 -특수 상대성 이론-둥근지구- 14 :41 특이한 멘트에서 삑사리 목소리 났어요 - 겁나 무서움😨
2탄 내놔요.
2탄이 존재할 수 있는건가요?
2탄 주세요!!!!!!
ㅋㅋㅋ 재미있네요
그런데 빛보다 빠르게 움직인다는 건 과거에 중력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몰랐을 때 특수한 경우엔 빛보다 빠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추측한 것이지 힉스장에 의해 광자를 제외한 물질이 어떻게 질량을 가지게 되었는지 밝혀졌는데 빛보다 빠른 물질이란 것이 수학적이 아닌 물리적으로 존재한다고 아직고 가정할 수가 있는 건가요?
상대성 이론을 설명하기 위해서 특수 상대성 이론을 설명하려다 보니 순서대로 따라가다보니 그런게 아닐까요?
빛의 속도의 50.1%로 서로 반대방향으로 달려나가면 우리는 빛의 속도를 넘지 않으며 서로를 관측할수없게된다
그렇게 가면 각각 서로한테서 약 빛의 속도의 80.9%로 가는 것으로 보여서 관측 가능해요. 우리가 일상적으로 알고있는 상대속도가 속력의 덧셈, 즉 F = D + E 꼴로 나타낸다면 상대론에서의 상대속도 식은 F= (D+E) 나누기 (1 + D x E 나누기 c제곱)이에요. (c는 빛의 속도). 두 공식간의 모순은 없는게, 우리 일상에서의 속도는 빛의 속도보다 훨씬 느리기 때문에, 분모가 거의 1이에요. 분모가 1이라면 F = D + E로 되어버려서 고전적인 상대속도 식이 되죠. 그런데 님이 말한 숫자는 아주 빠른 속도라 더 이상 고전적인 상대속도로 근사 할 수 없고, 상대론적 상대속도 식을 써야해요. 그래서 식에 님이 말한 숫자들을 넣으면 빛의 80.9% 속도라는 결과가 나와요.
14:26 와 미쳤다 정말 무지한 나에게도 블랙홀을 그저 미친듯이 빨아들이는것으로만 생각했는데, 진짜 한줄만에 개념을 이해시켜주시네... 정말 가르쳐주는것도 1타이십니다.
100만 축하합니다!!!
2탄 나오면 문자좀 부탁합니다^^
2탄 좀 내주세요 ㅠ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그 이름과는 달리 상대론이 아니라 절대론입니다 (뉴턴의 이론이 절대론인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도 그 만큼 절대론입니다.) 아인슈타인 자신도 "상대성 이론 (Relativity Theory)"이라는 이름을 싫어하였고 "불변론 (Invariance Theory)"이라는 이름을 선호 했습니다.저의 경험상, 상대성 이론은 그 역사를 따라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쉽고 (=덜 어렵고) 확실합니다. 역사적으로 상대성 이론은 아인슈타인이 전자기 현상을 깨끗하게 설명하기 위하여 만든 이론입니다. 고전 전자기 이론은 맥스웰에 의하여 완성 되었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실험 없이 순수히 수학적 결론으로 발견한 고주파 항(Displacement Current) 입니다. (그 당시에는 고주파 실험을 할 줄도 몰랐고 할 필요도 못 느꼈습니다.) 이 순수히 수학적으로 발견한 고주파 항을 더한 맥스웰 방정식은 전자기파의 존재를 말했고, 또한 그 전자기파의 속도는 빛(=전자기파의 일종) 의 속도이며, 더욱이 빛의 속도는 관성계의 속도와 관계없이 모든 관성계에서 동일하다고 말합니다. (사실은, 빛의 속도는 관성계가 아니더라도 동일합니다.) 빛의 속도의 동일성은 그당시 물리학자들이 이해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물리학자들은 빛의 매질(=Ether)을 상정하고, 그 매질의 성질을 이해함으로써 빛의 속도의 동일성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아인슈타인도 그중의 한 사람이었는데, 상당한 시간이 지난후, 아인슈타인은 전자기파와 같은 근본적인 파동은 매질이 필요없으며, 따라서, 매질의 성질의 이해로서는빛 속도의 동일성을 이해할 수없다는 것을 깨닽고, 사실은 우리가 시공간(Spacetime)의 성질을 잘 못 알고 있으며, 시공간의 성질을 똑 바로 알면 빛의 속도의 동일성을 쉽게 이해할 수있다는 것을 깨닽게 됩니다. 그 당시에는 모든 물리학자들이 생각하기를 시공간이란 너무도 텅 비어 있고 자명한 것이어서, 사유나 연구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점에서 아인슈타인의 발상은 실로 혁명적이라고 생각 됩니다. 하지만 되돌아 보면, 로렌츠 변환식이 이미 시공간의 성질을 웅변하고 있었고, 아인슈타인은 그 웅변을 웅변 그대로 받아 드린 것 뿐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간단하고 쉬운 것이었는 데도 불구하고 로렌츠를 포함한 다른 물리학자들은 그 쉬운 것을 못하고 모두 어려운 길을 선택하고 모두 실패하였습니다. (불행하게도 로렌츠는 자신이 유도한 로렌츠 변환식이 실로 무엇을 뜻하는 지 알아 맞추지 못했습니다.) 앞에 말씀드렸듯이 상대성 이론은 전자기 현상을 설명하기 위하여 만든 이론이지만, 결국에는 물질이 아닌 시공간에 대한 새로운 이론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물리현상은 시공간 내에서 일어나기 때문에상대성 이론은 모든 물리현상에 예외없이 적용이 됩니다. 그 후에 맥스웰 방정식과 상대성 이론은 양자론과 합쳐져서, 양자 게이지장 이론으로 발전하고, 양자 게이지장 이론은 최첨단 물리이론인 "표준모델"의 기초가 됩니다.또 한 가지 재미있고 꼭 알아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자기와 양자역학은 모든 물질은 파동성을 가지며 파동방정식으로 기술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모든 관성계는 우열이 없습니다. 이 말은 물질을 기술하는파동방정식은 모든 관성계에서 똑 같은 모양을 가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파동방정식이 모든 관성계에서 똑 같은 모양을 가져야 한다면, 필연적으로 빛의 속도는 관성계의 속도와 관계없이 모든 관성계에서 동일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다시 말하면, 물질에 파동성이 없다면, 수학적으로뉴턴적인 시공간이나 상대론적 시공간이나 둘 다 받아 들여질 수있습니다. 하지만 물질에 파동성이 있다면, 수학적으로 오직 상대론적 시공간만 받아 들여질 수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물질에 파동성이 있다면, 상대론은 필연이며,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수학적으로 보면, 뉴턴적 시공간은 입자의 운동방정식은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주지만 파동방정식은 어렵고 복잡하게 만듭니다. 왜냐하면 파동방정식의 모양이 관성계의 속도에 따라 달라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상대론적 시공간은 입자의 운동방정식은 좀 어렵고 복잡하게 만들지만 파동방정식은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왜냐하면 파동방정식의 모양을 관성계의 속도와 관계없이 모든 관성계에서 동일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모든 물질은 파동성을 가지기 때문에, 상대론은 모든 물리방정식을 어렵고 복잡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쉽고 간단하다고 해도 실상은 괭장히 어렵습니다. 저도 물리학을 전공했지만 수박 겉핥기의 겉핥기 정도 밖에 알지 못합니다.)상대론은 언뜻 보면 파라독스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것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상대론에는 어떠한 파라독스도 없읍니다. 파라독스가 하나라도 있었다면 당연히 물리이론이 될 수 없었습니다.
상대론은 우리의 생활과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아주 밀착되어있습니다. 전자기파, 원자, 원자핵, 등등 뿐만 아니라, 매일 보고 쓰는 자석, 모터, 발전기 같은 것도 상대론 없이는 제대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 우리의 시공간이 뉴턴적 시공간이었다면, 발전기도 모터도 모두 불가능했습니다. 즉 전기가 없는 세상입니다. 끔찍하지 않습니까? 제 생각에는 아마도 생명체도 태어날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101만 중 1명이 된 구독자에요 ㅎㅎ 궤도님 여러 채널에서 궤며들어서 궤하핫하며 보고잇네용
빛을 추월할 수 없다는 표현은 빛은 모든 것을 따라잡을 수 있다는 표현이랑 같이 써야 되는 건 아닐까요?
제가 이해한 바로늠 따라잡는게 아니라 빛의 속도로 정의하는 3.00x10^8m/s의 속도로 진행하는 물체가 있다면 빛이 이 물체의 속도를 따라잡는게 아니라 이미 빛의 속도가 해당 물체에 비해서 3.00x10^8m/s 속도로 진행 중에 있다고 하기 때문에 따라잡는 표현은 맞지 않지 않을까요? 제가 틀리다면 다른 똑똑하신 분들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ㅜㅜ
2탄은 아직인가요??!
매번 상대성 이론 볼때마다 헷갈랴요 ㅋㅋ
100만명 축하드려요
궤도너무좋아^
퀸하정♥
시간과 공간은 항상 상대적이다. = 빛의 속도는 항상 절대적이다.
100만 축하축하
아니 ㅋㅋㅋ 궤도형 설명 알아듣기 쉽게 해줘서 좋은데 ㅋㅋㅋ왜 둘이 케미가 더 좋은데 ㅋㅋㅋ
그리고 상대성 이론 2탄에서 돌아 오겠습니다 할때 개 빡침!!!!!
구독자 100만명 감축드리옵니다.
빛보다 빠른게 없으니 2탄이 없는건가요.. 혼란스럽네요
새해 첫 유툽 영상 궤소리로 시작합니다
재밌다❤
질량을 가진 물질중에서 빛보다 빠른건 없다
공간은 질량이 없다
따라서 공간자체는 빛의속도를 넘어서는 확장이 가능하다
뉴턴 다윈 아인슈타인 궤도 Let's Go!!
진행자분 너무 이쁘고 귀엽다❤
100만이다!!,!!,❤❤❤❤❤❤❤❤🎉🎉🎉🎉🎉🎉🎉🎉🎉
안될과학 구독자가 100만이라니, 아직 대한민국에는 희망이 살아있다.
다음꺼 언제 올라와요 ㅠㅠ
이 영상보고 하정님 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2탄 주세여
2탄 ㅠㅠㅜ
빛을 추월해서 지나갈수 있는 것이 있다면 빛 너머에 관측 불가능한 우주를 관측하였을 텐데 불가능하므로 어떠한 것도 빛을 추월해서 지나갈수 없다
썸네일 완전 내스타일이야~~~!!!!
엇 그럼 '우주가 빛보다 빠르게 팽창한다' 라는 말의 진짜 뜻은 팽창 속도가 빛보다 빠른게 아니라 빛의 속도를 추월할 수 없으니 그 너머에 있는걸 볼 수 없다라는 걸 돌려말한 표현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