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저를 벌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미 버린 자식이니 막 나가보자.’고 삐뚤어졌었는데, 항상 저를 지키시는 분이셨습니다. 왜 자꾸 나를 어둠 속에 넣으실까?하고는 생각했었지만, 그 어둠마저도 기쁘게 찬미할 수 있게 됐습니다. 주님의 시선과 생각에 기대어 살아가니, 모든 것이 빛이었네요. 혼자서 감히 ‘어둠’이라고 정의하고 주님을 미워했었네요.. ㅎㅎ 이젠 어둠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주님은 다 뜻이 있으시고, 우리를 믿어주시고 항상 바라보십니다. 저는 앞으로 영원히 주님의 차원에 용기있게 발을 딛고있겠습니다. 어떠한 길로 이끄시던, 그 길을 모두 빛으로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어디로든 따라갈게요. 사랑합니다 🥰
행복합니다:) 형제님처럼 저도.. 비슷한 생각을 갖고 지내다가 이 성가로 저를 다시 잡아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하느님을 느꼈고, 그 무엇도 제 신앙을 흔들진 못하리라는 굳셈이 생겼습니다. 형제님께서 내보이신 용기, 저에게도 힘이 됩니다. 주님 이끄심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든, 그저 묵묵히 따라가다 보면 결국 그 모든 시련과 과정들이 싫더라도 필요했던 순서라고 생각이 들어요. 좋은 묵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분한 성가와
목소리 주님 사랑을
느끼게 되네요
~^^♡
素晴らしい。ハレルヤ、感謝します。力強い声、暖かい声、慰めに満ちた声、聞く者の心に平安が満ちてき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나의 모든 모습을 알면서도 나를 온전히 사랑해주는
나의 아버지
주님, 고맙습니다❤
저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육신의 부모님께서 저로 인해
아파하는 일이 없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셔서 찬미,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영원히 찬미, 사랑합니다.
저도 병마로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게 하소서🙏💕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아멘.
마음이 편안해지네요:D
미사때 너무감동받은성가에요
힘이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여태껏 저를 벌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미 버린 자식이니 막 나가보자.’고 삐뚤어졌었는데, 항상 저를 지키시는 분이셨습니다.
왜 자꾸 나를 어둠 속에 넣으실까?하고는 생각했었지만, 그 어둠마저도 기쁘게 찬미할 수 있게 됐습니다.
주님의 시선과 생각에 기대어 살아가니, 모든 것이 빛이었네요.
혼자서 감히 ‘어둠’이라고 정의하고 주님을 미워했었네요.. ㅎㅎ
이젠 어둠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주님은 다 뜻이 있으시고, 우리를 믿어주시고 항상 바라보십니다.
저는 앞으로 영원히 주님의 차원에 용기있게 발을 딛고있겠습니다.
어떠한 길로 이끄시던, 그 길을 모두 빛으로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어디로든 따라갈게요. 사랑합니다 🥰
행복합니다:)
형제님처럼 저도.. 비슷한 생각을 갖고 지내다가
이 성가로 저를 다시 잡아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하느님을 느꼈고,
그 무엇도 제 신앙을 흔들진 못하리라는 굳셈이 생겼습니다.
형제님께서 내보이신 용기, 저에게도 힘이 됩니다.
주님 이끄심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든, 그저 묵묵히 따라가다 보면
결국 그 모든 시련과 과정들이 싫더라도 필요했던 순서라고 생각이 들어요.
좋은 묵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입대하는 저에게 딱인 성가군요..
내일 입대하시는군요 ㅠㅠ 요즘 같은 시기에.. 고생 많으시겠어요ㅠㅠ 잘 다녀오세요 화이팅!
@@CatholicPianoMusic 네!
@@CatholicPianoMusic 성가 잘듣고있습니다 형제님도 코로나 조심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개꿀잠 :) 뭔가 답글 달아주신 분이 처음이라.. 감동이네요ㅎㅎ 정말 감사드리고 군대 가서도 저희 기도와 성가안에서 만나요! 형제님이야 말로 정말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영육간에 건강히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미사때 갑자기 성가대에서 성체성사 후 부활절에 나오는 반주에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나도 모르게~
찬미예수님~~♡🙏🏻
힐링되는 성가 감사합니다
심신이 치진 시간에 편하게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요즘 꼭 필요한 성가인거 같네요
찬미하며 경배합니다~
하느님
저희 모두를 지켜주소서🙏
0:24 1절 / 2:06 간주 / 2:30 2절
하느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의 오른편에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못하리
하느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의 재앙을 면케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하느님께로다
힘들때마다 듣습니다
이렇게 냉담중인 사람한테도 힘이 되네요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ㅜ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감사해요
음성도 너무 좋으시고 편하게 잘 듣고 구독했습니다
좋은 성가 꾸준히 업로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시기에 갈증을 풀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형제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내음님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한동안 바빠서 채널 운영을 못했네요.. ㅠ
이런 시기 속,, 21년도 청년회 임원을 다시 맡게 되어서
채널 운영도 다시 시작해보려구요..!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단비처럼 온 땅에 주님의 사랑으로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우크라이나.아프가니스탄 러시아..모든 나라가 주님 사랑안에서 온전히 주님뜻 안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두손모아 소망합니다❣ 아멘❣
약간 오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원래 작사가/작곡가님의 성함은 [정성실]님 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감사합니다 수정하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