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고 21년째 살고 있어요. 1년에 한번에서 두번 정도 배추 10포기씩 김장을 합니다. 워낙에 김치를 좋아해서 배추김치, 무김치, 오이 김치, 파 김치 담아 놓고 국에 찌개에 라면 끓일때 국수 먹을때 칼국수에 수제비 까지 안 어울리는 음식이 없고 먹고나면 소화고 잘 되고 속도 편안해서 너무 좋아요. 김치 냉장고에 넣어 놓고 맘껏 먹습니다. 신 파김치로 김치 찌개나 생선 조림해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밥 2그릇은 순식간 이에요. 김치를 좋아해서 그런지 나름 건강합니다.
제 집안이 농사를 지어서 해마다 200포기 김장을 합니다. 늦가을 김장 배추의 맛이 가장 좋기 때문에 일년 내내 맛좋은 김치를 먹고 묵은지는 삼겹살 구이, 김치찜에 제격이죠. 겨울엔 김치만두를 원없이 먹습니다. 김치콩나물국, 김치수제비, 돼지김치찌개, 두부김치 등 안어울리는 음식이 없어요. 김치는 정말 최고의 음식이라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그거야 당연한거 아닌가요 한국은 김치가 식문화이지만 서양인들에게는 비교적 최근에 알려진 낮선 동양의 발효 채소요리 일뿐이에요 채소로만든 발효음식이 없는 서양인들은 육류위주의 식습관이고 채소는 생채소나 야채로 만든 샐러드형식으로만 곁들여 먹는 개념이죠 그렇기에 그들에게는 김치는 = 채식=건강 이런개념으로 받아들여집니다 그들에게는 쌀=김치반찬 이런 반찬개념이 없쟎아요 특히 채식주의가 각광받고있는 외국인들에게 더욱더 김치가 인기를 얻고있는거죠 최근에 냉동김밥이 미국에 유행한것도 그안에 고기대신 튀긴유부를 넣어서 채식김밥이라는 개념으로 미국에서 인스타로 유행이 된겁니다 즉 한식을 좋아하는 대부분의 서양인들은 대부분 채식주의자거나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채식위주의 식단을 좋아하는 부류들입니다 그리고 채식주의자가 아닌데 한식을 좋아하는 부류들도 있는데 그부류들은 대부분 김치보다는 한국식 비비큐 고기구이를 좋아합니다
김치는 옛날 김치가 맛있어요. 월래가 그래요. 조상님들도 똑같은 혀 가진 인간이라 쿰쿰한 맛 안좋아했어요. 제가 어떻게 아냐면 20년대생이신 우리 외할머니 김치가 동네에서 유명했거든요. 김장하면 온동네 사람들이 받으러 왔었어요. 고작 100년전만 해도 직접 기른 배추에, 산에서 흘러내려온 미네랄이 풍부하다 못해 미끌거리는 깨끗한 약수, 지금처럼 유통이 좋지 않아 싱싱할 수 밖에 없는 해산물로 만든 젓갈, 맑은 공기와 땅에서 자연스레 발효된 진짜 김치를 먹었죠....(물론 집집마다 다르니까 김치맛 쒯인집도 많았어요. 요즘은 상향평준화가 된거지 최고의 김치는 사라진지 오랩니다. 아마 다른 음식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전통 발효음식은 그 차이가 더 느껴지네요.) 요즘 아무리 비싸고 잘만든 브랜드 김치를 사먹어도 자연이 만들어낸 그 김치맛은 못따라옵니다, 정말로요.... 옛날 왕들은 아마 그런 음식 먹었을거에요. 김치 하나에도 온갖 산해진미가 다 들어가죠...
장이 좋아야 뇌 건강도 좋죠, 장이 나쁘면 유해가스가 장을 거쳐 혈액을 타고 뇌 쪽으로 염증 반응을 일으켜 치매 파킨슨병을 일으키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하는말이 긍정적인 확언을 할때 주위 사람들이 김치국물 마시네 하는말이... 장이 좋으니 뇌에 염증반응도 없고 총명 또는 긍정적인 사고를 하니까 합니다. 장이 안 좋으면 뇌에 염증 반응을 일으켜 긍정이 아닌 짜증 또는 부정적인 사고에 심해지면 우울증을 동반 하죠.
I was in Korea, for the past 10 years, I like eating kimchi with pork roasted meat . I don’t always like eating it with any other thing because if i eat a lot of it smell like fresh garlic 🧄 247 on me.
저 어릴적 1960년대에 시골에선, 요즘같은 배추는 없었고, 길쭉하고 결구없는 조선배추가 있었어요. 그걸로 김치를 담아 놓으면 온통 푸르딩딩 했었죠. 하얗고 통통한 김치를 먹어보는게 소원이었어요. 요즘 같은 배추는 "청국배추"라고 불렀는데, 실재로 그 배추는 만주지방에서 들여온것이었어요. 그 땐 김치라고 안하고 "짠지"라고 했는데 진짜 짰었죠.
개인적인 생각으로 식당 에서도 적어도 김치 만큼은 돈을 받고 팔았으면 좋겠습니다. 원가 생각해서 구색 맞추기에 급급 하기에 저질 중국산 김치가 판을 치잖아요? 집집마다 맛이 다르고 특별한 재료의 김치가 있는데 식당에서 먹는 김치는 배추김치 깍뚜기가 대부분 입니다. 돈을 주고 사먹는 김치라면 얼마나 맛있고 다양한 김치들이 식탁에 오를까요? 우리나라 자영업자들 실력 있잖아요. 와인이나 치즈 처럼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아이템이 될것 같은데요.
학생 시절 방학 때마다 알바해서 열 군데 넘는 식당에서 알바해 봤습니다. 음식 단가 높은 식당에서 한국 공장 김치를 사용하고 거의 대부분 중국산 쓰더라고요. 사장이 납품 업자와 얘기하는 걸 얼핏 들었는데 중국산도 급이 있어서 가격차가 있고요. 그 경험 때문인지 제가 식당 김치를 더 안 먹는 계기가 되었습니다.그날 만든 배추 겉절이 나오는 국숫집이나 김치를 직접 만드는 식당 김치는 잘 먹어요. 분식집, 중국집 등 윤기나고 번들번들한 김치 나오는 집은 안먹습니다.
김치의 무한한 변형이 많이 소개되는데 저를 비롯한 한국인들은 어떻게 저걸 생각했고 어떻게 조합이되지?하는 영상도 보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김치가 지닌 탁월함이 아닐까요? 세계인의 건강을 책임지는 김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질병 없는 세상을 우리 김치가 책임질때까지~~영원히!!
김치 쥬스,아이스크림 외국인들에겐 괜찮을수도 있지 한국 사람은 김치는 밥이나 어떤 음식을 먹을때 같이 먹는거라는 고정 관념이 있어서 솔직히 식사때 먹고 굳이 쥬스까지 먹진 않겠조 ㅋㅋ 외국인은 식빵에 김치 넣어서 먹을순 있어도 한국 사람들에겐 더 어려울수도 ㅎㅎ 식사때 먹는 김치만으로 충분
그러나, 한국에서도 90년대에 많은 외식업체가 들어왔고, 또한 많은 업체와 요리사들은 김치와의 궁합을 맞추려고 이거저거 많은 것을 시도해보았다는 것이다..물론 지금이 많은 식재료가 많아졌지만,,, 결국은 역시 한국인들이 먹던 그대로가 되돌아 온다는 것입니다...즉, 찬으로 되돌아 오고, 김치가 첨부되었을때 잘 맞는 것과 부조합이 일어난 것(김치 본연의 기능과 맛이 부조화)이 나타나는데,,, 예로 초코렛과 김치(부조화), 김치쥬스(조화)-이건 엣부터 연탄을 사용할때는 가스중독이 일어날때 김치국물(그냥 마시거나 물과 희석해서 먹거나 또는 동치미 국물을 마셨던 기억들)등 일겁니다...
우리 조상님들의 위대한 문화와 음식들 덕분에
후대에서 인정받고 삽니다.
진짜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미국이고 21년째 살고 있어요. 1년에 한번에서 두번 정도 배추 10포기씩 김장을 합니다. 워낙에 김치를 좋아해서 배추김치, 무김치, 오이 김치, 파 김치 담아 놓고 국에 찌개에 라면 끓일때 국수 먹을때 칼국수에 수제비 까지 안 어울리는 음식이 없고 먹고나면 소화고 잘 되고 속도 편안해서 너무 좋아요. 김치 냉장고에 넣어 놓고 맘껏 먹습니다.
신 파김치로 김치 찌개나 생선 조림해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밥 2그릇은 순식간 이에요. 김치를 좋아해서 그런지 나름 건강합니다.
김치는 한국인의 정체성 그자체입니다 이런 김치를 지들꺼라 우기는 어느나라가 참 어이가 없을뿐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말씀 고맙습니다
미국에도 김치냉장고 파나봐요?
와~~~한국에서는 사먹는데
외국에 사시면서도 진짜 전통을 이어가사네요🎉
제 집안이 농사를 지어서 해마다 200포기 김장을 합니다. 늦가을 김장 배추의 맛이 가장 좋기 때문에 일년 내내 맛좋은 김치를 먹고 묵은지는 삼겹살 구이, 김치찜에 제격이죠. 겨울엔 김치만두를 원없이 먹습니다. 김치콩나물국, 김치수제비, 돼지김치찌개, 두부김치 등 안어울리는 음식이 없어요. 김치는 정말 최고의 음식이라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진짜 김치는 선조분들의 지혜과과학의 작품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겨울에 살얼음 낀 동치미에 군고구마 먹던 어린시절이 그립네요.
어찌나 시원하던지....
요즘은 그런 추억이 없죠
요즘도 하는데 별미로ㅎ
디스커버리에서 김치에대한 영상을 잘 만들었네요~ 재밌고 내용도 정확성이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너무 너무 자랑스러워 내가 김치 종주국에 살고 있다는것이 아~뿌듯해
이런 댓글을 본 저도 뿌듯하네요😊
실제 김치 최대생산 수출국은 중국임 전세계 판매 김치도 대부분 중국산 한국식당 김치도 중국산이 90%넘음 ㅎㅎ
@@user-dark-illusion김치수출과 배추수출 구분 못하노 수준
@@ThatsooRight 그래? 중국이 김치수촐1등 배추수출 1등 이거든 글고 김치.배추 최대 수입국이 한국이야 ㅋㅋㅋㅋ 구분됬냐? ㅋㅋ
외국에서 스스로 김치바이럴을 해주다니 격세지감! , 파김치 ㄹㅇ 쉽지 않았을텐데 대박이네요
십자꽃과의 김치는 배추와 무가 만나면 만들어내는 그 어떤 약보다 좋은 성분 때문에 육체적 정신적 건강에 좋습니다
너무 짜지 않게 먹으면 슈퍼푸드 입니다
겨울에 김치 20킬로 먹는 1인인데 김치 된장만있음 무인도에서도 살 수 있음. 김치덕분인지 모르겠지만 평생 변비없고 하루 한번 아침에 볼일 보고 주변 사람들 다 코로나 걸렸어도 아직 코로나 안걸림.
진짜 이거맞음
해외여행 좀 길게 하고 귀국하면 항상 고민되는게 된장찌개 김치찌개 이거임😊
조상님들 최고👍👍
국뽕이 아니라 영국이나 미국에 있는 지인들 중에 김치를 먹는 외국인들이 꽤 있어요. 중국이 괜히 가져가고싶어 안달난게 아님. 그중에 김장하는 이탈리아 가족도 있어서 충격받았던 적도 있습니다. 근데 당연히 한국보단 훨씬 덜맵게 만들어요
저도 캐나다에서 유학중인데 선생님이 집에서 김장한다고 사진 보여줬어요 ㅋㅋ
@@renn9624와ㅋㅋㅋㅋㅋㅋ사진 보는 것만으로도 재밌었겠어요
@@renn9624오~
요즘 방송, 유튜브에서도 보면
진짜 많이 보여요.
심지어 미국인이 집에서 길러서 김치 담그는 영상도 봤어요. 재료가 좀 부족한 것도 있지만.
국뽕이 아니고 일본동네 마트에츠케모노 보다 김치 종류가 훨씬 많음 심지어 실비김치까지 잘팔려요
중한의 공통 문화입니다.김장은😊😊
와 김치스튜라고 안 부르고 고유명사 그대로 김치찌개로 부르네 good!
그참... 저희는 건강때문에 김치를 먹는게 아닙니다... 이게 맛있어서 먹는거에요.... 긴 역사속에서 김치를 진짜 맛있게 개발해와서... 요즘 김치는 쿰쿰한맛도 없고 더 맛있고... 신김치가 참 .. 생각나네.. 츄룹...
개소리 이미 김치는 오래전부터 완성형이었습니다 조상님께 김치 먹을때마다 절하셔야 함
그거야 당연한거 아닌가요 한국은 김치가 식문화이지만
서양인들에게는 비교적 최근에 알려진 낮선 동양의 발효 채소요리
일뿐이에요 채소로만든 발효음식이 없는 서양인들은
육류위주의 식습관이고 채소는 생채소나 야채로 만든
샐러드형식으로만 곁들여 먹는 개념이죠
그렇기에 그들에게는
김치는 = 채식=건강 이런개념으로 받아들여집니다
그들에게는 쌀=김치반찬 이런 반찬개념이 없쟎아요
특히 채식주의가 각광받고있는 외국인들에게
더욱더 김치가 인기를 얻고있는거죠 최근에 냉동김밥이
미국에 유행한것도 그안에 고기대신 튀긴유부를 넣어서
채식김밥이라는 개념으로 미국에서 인스타로 유행이
된겁니다 즉 한식을 좋아하는 대부분의 서양인들은
대부분 채식주의자거나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채식위주의 식단을 좋아하는 부류들입니다
그리고 채식주의자가 아닌데 한식을 좋아하는
부류들도 있는데 그부류들은 대부분 김치보다는
한국식 비비큐 고기구이를 좋아합니다
김치는 옛날 김치가 맛있어요. 월래가 그래요. 조상님들도 똑같은 혀 가진 인간이라 쿰쿰한 맛 안좋아했어요. 제가 어떻게 아냐면 20년대생이신 우리 외할머니 김치가 동네에서 유명했거든요. 김장하면 온동네 사람들이 받으러 왔었어요.
고작 100년전만 해도 직접 기른 배추에, 산에서 흘러내려온 미네랄이 풍부하다 못해 미끌거리는 깨끗한 약수, 지금처럼 유통이 좋지 않아 싱싱할 수 밖에 없는 해산물로 만든 젓갈, 맑은 공기와 땅에서 자연스레 발효된 진짜 김치를 먹었죠....(물론 집집마다 다르니까 김치맛 쒯인집도 많았어요. 요즘은 상향평준화가 된거지 최고의 김치는 사라진지 오랩니다. 아마 다른 음식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전통 발효음식은 그 차이가 더 느껴지네요.)
요즘 아무리 비싸고 잘만든 브랜드 김치를 사먹어도 자연이 만들어낸 그 김치맛은 못따라옵니다, 정말로요.... 옛날 왕들은 아마 그런 음식 먹었을거에요. 김치 하나에도 온갖 산해진미가 다 들어가죠...
그옛날 배가 아프다고 하면 어머니께선 김치 국물 마시라고 하셨죠!
먹고나면 신기하게도 배아픔이 사라졌죠!
식중독 걸리는 사람들 분류에서도 김치을 먹은쪽과 안먹은쪽의 차이는 확연하게 나죠!
장이 좋아야 뇌 건강도 좋죠, 장이 나쁘면 유해가스가 장을 거쳐
혈액을 타고 뇌 쪽으로 염증 반응을 일으켜 치매 파킨슨병을 일으키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하는말이 긍정적인 확언을 할때 주위 사람들이
김치국물 마시네 하는말이... 장이 좋으니 뇌에 염증반응도 없고 총명
또는 긍정적인 사고를 하니까 합니다. 장이 안 좋으면 뇌에 염증 반응을
일으켜 긍정이 아닌 짜증 또는 부정적인 사고에 심해지면 우울증을 동반
하죠.
수년전 뉴욕타임즈에 올해10대 음식안에 오이소박이김치가 들어간걸보고 놀란 기억이
연탄가스 맡은 날에도 동치미 국물 한사발 마셨지요^^
김치 인기 많아요. 김치전 김치찌개 김치볶음등등 오이김치는 진짜 다들 좋아하고 집에서 베지터블 기르는 사람들은 가끔 무 같은것도 길러서 담가먹더라구요.
외국인분들 김치말이 국수는 국수를 김치에 말아먹는게 아니라 김치 국물에 국수를 넣어서 먹는거에요. 😊
어린 시절 나는 김치를 부끄러워했다. 모든 사람들이 유럽팀과 축구경기를 보고 김치먹고 무슨 체력으로..오직 정신력으로 할 수 밖에 없다는 한탄을 했다. 그러나 요즘 세대들은 다를 거라는 생각이다. 자랑 스러운 김치문화. 이제 세상을 다 가져라~
디스커버리에서 잘 만들었네
김치는 한국의 정체성이다
60,70년대에 연탄가스에 중독 되면 동치미 국물, 김치국물 마시면
놀랍게도, 언제 뭔일 있었나?~~
하는식으로 툴툴털고 일어 났죠
왜 그런지 지금도 궁굼 합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요
연탄가스로 메스겁고 머리가 띵하고 토할것 같았는데 주인집에서 동치미 한사발 마시라며 건네준 것 마시고 머리가 맑아지고 토할것 같은 증상이 멎더라고요. 이것을 연구해 봤으면 합니다
기분탓입니다
영상에 나오네요 김치에 있는 유익균이 염증반응을 해소하고 이로인해 혈액 산소 공급이 원활해 지는 겁니다 같은 거 본거 맞아요?ㅋ
근데 저는 동치미 마셔도 추운 바깥 마당에 한참 나갔다 왔어야 했었는데
어릴때나 지금이나 정상은 아녔나봐요
그건 소금의힘입니다 박터질때 된장 붙이던 때도 그런거죠 소그은 천연 소염제.소화제.항생제.방부제등 칼에 밴게 낫는것도 인체구성 소금물!이때 말하는건 미네랄 소금
배추김치 파김치 총각김치는 기본이고
요즘 백김치에 푹빠짐.
특히 고기 먹고 나서 국물까지 드링킹 하면 개운하고 시원하고 크~
저도 춘천에 동치미 기가 막힌 집 아는데 진짜 세상 어떤 음료보다도 상쾌하고 짜릿함
이거 꿀팁인데 김치랑 회랑 먹으먼 맛있어요
실제로 한국사람 여행 잘 가지도 않는 미국 어떤 지역 여행 갔는데 가게마다 김치 샐러드 김치 샌드위치 등을 팔더라구요. 건강식의 한종류로 잘 알려져 있는건 틀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치 샌드위치라니..
요상한 장난질 같네
굳이 안 해도 되는짓인데
오히려 역효과
@@왕자탄백마-i4e 미국은 빵이 주식인 나라입니다 주식이 밥인 사람이보면 이상해 보일수 있지만 주식이 빵인 나라에서는 당연한 현상입니다 생각의 틀이 좁으시군요
@@남이정-i5n 생각의 틀? 궁합이 안 맞는걸 왜 맞추냐?
너도 생각의 틀을 넓혀서 밤에 동성애 같은거 많이 해라 그래
백김치도 깔끔하게 잘 담거서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하여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
김치로 여러가지 도전이 가능하고 여러가지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것들이 우리가 우리 틀 안에 갇혀 있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가 와플기계로 여러가지로 활용하는거처럼 김치로 여러가지 상상해본 적 없는 조합을 시도하는게 참 신선하네요 나쁘게만 볼께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인으로서 조상님들의 지혜에 감사드립니다. 고구마에 최고 궁합이 고춧가루인데 고구마와 김치를 먹게 하신 지혜까지 😊
중국에는 보내기 싫어지네요 어느 음식점이든 고춧가루 중국산인 곳은 거릅니다. 세계에서 손꼽히게 맛없다는 국내 닭을 탑까지 오르게 맛잇는 음식으로 만드는것에 존경합니다. 닥도리탕이든 짬닭이든 요리법은 정말 대단 ㅎㅎ😊😊😊
중국이 뭘그렇게 잘못했다고 그러냐? 미워할 상대가 필요하다면 미개한 일본 미국이나 욕해라. 한국인이라면 미국일본을 미워해야지.
@@poly17946.25때 누구랑 싸웠게요?
고구마는 우유죠
@@DSb-vn8qm예전엔 고구마에 김치나 동치미였는데 우유 보급이 보편화되면서 우유를 먹게 된 거죠. 음식 궁합상으론 감자와 우유가 더 어울리고요.
고구마+우유는 간편한 가식처럼 맛있고 고구마+김치는 겨울김치가 적당히 익고 냉장고에서 꺼내 차갑게 먹으면 끝도 없이 들어감 발효음식이 정말 위험한게 감칠맛 때문에 스톱을 못하고 계속 먹게됨
I was in Korea, for the past 10 years, I like eating kimchi with pork roasted meat . I don’t always like eating it with any other thing because if i eat a lot of it smell like fresh garlic 🧄 247 on me.
마늘 냄세 없에는 데는 녹차 사과 사과주스? / 치즈 요거트 먼저먹는 우유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DSb-vn8qm👍
👍👍👍👍👍👏👏👏👏👏👏👏👏
어릴때는 김치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거의 하루를 건너뛴적이 없어요 ...
식사때 김치 빠지면
소화가 잘 안되는 느낌임
저두요ㅋㅋ몬가하루라도안먹음 허전해요ㅋ
이게 중독성이 강해서..우리가 외국가서 한식 찾는 이유...
어릴때 김치를 싫어하는건 매워서가 주된 원인이죠. 그래서 어릴때 김치를 씻어먹기도 했구요. 성인이 되면 특히나 한국인이라면 이미 매운맛에 둔감해지고 김치 특유의 시원한맛과 아삭함, 새콤함등의 풍미만 남아서 좋아할수밖에 없게 되죠
진짜 한식 진짜 최고다 증말
맛있고 건강하지 계속 먹어도 물리지 않아
김치만 맛나도 밥두그릇 먹는듯ㅋㅋ
어딜가나 발효음식 최고 치즈 와인 맥주 김치 빵~
솔직히 치즈 와인 같은 미개한 음식보다 위대한 한국의 음식 김치가 최고죠.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두유노우 김치를 외치던 우리 선배님들도 이런걸 보고 얼마나 뿌듯할까요.
저 어릴적 1960년대에 시골에선, 요즘같은 배추는 없었고, 길쭉하고 결구없는 조선배추가 있었어요.
그걸로 김치를 담아 놓으면 온통 푸르딩딩 했었죠. 하얗고 통통한 김치를 먹어보는게 소원이었어요.
요즘 같은 배추는 "청국배추"라고 불렀는데, 실재로 그 배추는 만주지방에서 들여온것이었어요.
그 땐 김치라고 안하고 "짠지"라고 했는데 진짜 짰었죠.
코엑스몰인가 김치 박물관에 갔을 때 김치 종류가 300가지라고 본 것 같은데요..그 때 정말 놀랐어요.
그리고 과일로도 김치 만든다고 해요. 감, 사과 등으로요.
영상이 이쁘고 잘 만드셨네요... 김치는 사랑입니다...
사스유행때 아시아에서 한국만 무사했지..그때 김치때문에 그렇다고 소문났었지..
버터에 구운 토스트위에 신김치 얹어서 먹어보세요~~꿀맛~~
시골출신이라 그런지 동치미랑 물 김치를 유독 좋아합니다. 식당에서 반찬으로 나오면 후식용으로 먹습니다 두 그릇씩 먹어요 ㅎ
속이 아주 편안하고 좋드라구요 ㅎ
세계 발효음식중 젤 맛있는 건 김치죠..ㅎㅎ
김치하나가 요리이자 또 수십가지요리의 재료이기도하죠.
조상님들 감사합니다.
김치가 다른모든건 각자 사람마다 다를수있지만 한가지는 확실한데 다른음식과달리 속이 매우 편안해.....
개인적인 생각으로 식당 에서도 적어도 김치 만큼은 돈을 받고 팔았으면 좋겠습니다. 원가 생각해서 구색 맞추기에 급급 하기에 저질 중국산 김치가 판을 치잖아요?
집집마다 맛이 다르고 특별한 재료의 김치가 있는데 식당에서 먹는 김치는 배추김치 깍뚜기가 대부분 입니다. 돈을 주고 사먹는 김치라면 얼마나 맛있고 다양한 김치들이 식탁에 오를까요? 우리나라 자영업자들 실력 있잖아요. 와인이나 치즈 처럼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아이템이 될것 같은데요.
한국산김치라면 돈을 더내고서 먹을수있음.
동의합니다 그렇다면 모두 국산김치를 쓸텐데요
식당에서나오는 김치는 중국산일까봐 못먹겠어요..국산김치로 돈내고 사먹는거 괜찮아요.
학생 시절 방학 때마다 알바해서 열 군데 넘는 식당에서 알바해 봤습니다. 음식 단가 높은 식당에서 한국 공장 김치를 사용하고 거의 대부분 중국산 쓰더라고요. 사장이 납품 업자와 얘기하는 걸 얼핏 들었는데 중국산도 급이 있어서 가격차가 있고요.
그 경험 때문인지 제가 식당 김치를 더 안 먹는 계기가 되었습니다.그날 만든 배추 겉절이 나오는 국숫집이나 김치를 직접 만드는 식당 김치는 잘 먹어요.
분식집, 중국집 등 윤기나고 번들번들한 김치 나오는 집은 안먹습니다.
자영업자들 김치 담그는 건 못하더라도 인증된 한국 김치 공장에서 가져다 쓰고 소정의 김치값 따로 받는다면 저도 제값내고 먹을 용의 있습니다.
김치가 세계 최고의 슈퍼 음식인 듯^^
라면에 겉절이~ 캬~
살짝 헹궈서 돼지고기장 볶아 먹으면 최고죠.
저염김치로 종류별로 담가 김치냉장고에서 숙성시켜가며 먹으면 건강에좋고 맛도좋고....염분은 조심하시고요~김치가 오트밀밥과도 너무 잘어울리고 간단하게 두부요리나 계란후라이에 김가루정도 추가하면 다이어트에도 큰도움됩니다..
개인적으로 여름에 비빔냉면소스에 김치말이 국수 해먹으면 진짜 맛있음
김장김치에 날조기 잘라서 넣어보삼 맛있게 익어요
아니ㅋㅋㅋ 김치 냉장고에 누가 김치를 뚜껑도 안덮고ㅋㅋㅋㅋ
저건 아마도 김치냉장고 광고에서 따온 듯.
좋은 물건은 언젠가 빛을 보게 되는법. 예전에는 냄새난다 이상하다해서 많은 외국인들이 꺼려한것도 사실이지만 결국 김치가 좋은 음식이라는게 알려지면 결국 많은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게 되는게 되는것.
2005년도에 미국에 갔을때
구내식당에서 김치겉절이가 매일 나왔습니다
발효 식품 쵝오!
미생물이 염증에도 영향을 미치는군요. 조상님들 감사합니다~~
퓨전별로 역시 클래식한것이 보기도 먹기도 좋음.
돼지두루치기 + 김장김치
크
흰쌀밥에 김치, 군고구마에 김치, 삼겹살 수육에 김치가 최고의 조합
사드 때 에도 김치 이야기 나오더니, 코로나 때도 김치 때문에 면역력이 생긴다. 라는 사람들이 많았음. 근데 실제로 프랑스에서 발효음식이 면역력에 좋다고 발표함.
이렇게 사드 때 에도 먹고, 코로나 때 에도 먹다보면 김치에 중독되기 떄문에 많은 사람들이 먹는거 같다.
사스때죠 사드가 아니고
유산균이 코로나에 좋다고
프랑스인들이 인정했고 그들도 연구중이죠
사드???
사스가 아닌가요?
김치의 무한한 변형이 많이 소개되는데 저를 비롯한 한국인들은 어떻게 저걸 생각했고 어떻게 조합이되지?하는 영상도 보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김치가 지닌 탁월함이 아닐까요? 세계인의 건강을 책임지는 김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질병 없는 세상을 우리 김치가 책임질때까지~~영원히!!
중국이 지들꺼라고 박박 우길 정도로 훌륭한 한국 음식 맞네
전 총각인데도 1년에 3통은 거뜬히 먹네요 김치전에. 김치찌개
암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 자랑스럽고 오늘 유익한 내용
너무 감사드립니다 ~~❤❤
아 ᆢ김치전 먹고파
김치궁금하다하면 이영상 보내주면 딱일듯
잘 만들었어요. 김치가 한국인의 정체성이라는 걸 담은 곳곳의 풍경도 잘 담았고요.
새콤 쌉싸르한 고들빼기김치는 중독성 있는 신기한 맛.
지난 주말 후쿠오카 근처 시골로 골프 여행 다녀왔는데 그 한적한 시골 마트에도 포장 기무치 팔고 골프장 식당에서도 기무치 팔더라구요.😂
아....영상 보다 배고파진다...
김치가 우수한 것은 발효식품에서 뿐만 아니라 서양인들에게 부족한 채소섬유질이죠...대장이 안 좋을 땐 김치하고 밥만 먹었더니 낫더라구요....ㅋㅋㅋㅋ
혹시 위장이 아니고
대장이 안좋은건 어떤건가요?
대장이 안좋다는게
볼일 보는것이 어려웠다는것 아닐까요?
니들이 고들빼기까지 알면 어쩌자는거냐....안된다
따봉 👍
솔직히 문화의 힘 아닌가...나 어렸을때 냄새 난다고 젓가락으로 김치, 된장국 밀어내는 외국인 많이 봤다.
김치찌개나 김치볶음처럼 열을가하면 유산균은 어떻게 되나요? 영상보다보니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김치에 돼지고기 두부를 넣고 끓인 김치찌게는 최고의 음식중하나
김치에 항암작용이 있는 마늘 생강들어가야 몸에 더좋은데. 강한향때문에 안넣는 경우도 있는것같아 아쉬움
미친 이게 디스커버리에서 나왔다니ㄷㄷㄷ
동치미 국물 한사발에 체한게 한번에 없어지더군요~
캬 국뽕에 취하고 갑니다
다큐 참 잘 만들었다
음식은 한국이 최고지만 다큐는 미국과 영국이 최고임
무채와 버무린 김치는 내 최애
김치초콜릿, 김치아이스크림, 김치칵테일....이런 건 좀 오버 아니냐? 어우....나도 못 먹을거 같은데.
저 셋은 정말 괴식인듯…차라리 김칫국물을 마시는게 낫지…ㅡㅡ
우리는 마늘ㆍ고추ㆍ생강 같은 채소가 있어서
김치를 양념하는데 최고지요.
김치를 먹어야 하는이유!
주식인 쌀+콩+잡곡= 밥
밥은 간이안된 순수한 곡식을 삶은 것으로 입에 맞게 채소에 양념을 버무려 만든 김치로 밥을 먹어야 조화롭고 맛있다
김치 쥬스,아이스크림 외국인들에겐 괜찮을수도 있지
한국 사람은 김치는 밥이나 어떤 음식을 먹을때 같이 먹는거라는 고정 관념이 있어서
솔직히 식사때 먹고 굳이 쥬스까지 먹진 않겠조 ㅋㅋ
외국인은 식빵에 김치 넣어서 먹을순 있어도 한국 사람들에겐 더 어려울수도 ㅎㅎ
식사때 먹는 김치만으로 충분
이탈리아에는 엔초비 넣고 김치 담그면 🎉❤ 엄지 👍 좋습니다 👍 엔초비
겨울이 되면 동치미를 건져먹고 국물은 꼭 놔두는데 날이 추워지면 소화 기능이 좀 떨어지는지 자주 체함. 그럴 때 동치미국물을 마시면 속이 시원해지면서 체한 느낌이 내려감. 옛날부터 익은 김치에 식사만해도 입맛이 돌아옴.
그러나, 한국에서도 90년대에 많은 외식업체가 들어왔고, 또한 많은 업체와 요리사들은 김치와의 궁합을 맞추려고 이거저거 많은 것을 시도해보았다는 것이다..물론 지금이 많은 식재료가 많아졌지만,,, 결국은 역시 한국인들이 먹던 그대로가 되돌아 온다는 것입니다...즉, 찬으로 되돌아 오고, 김치가 첨부되었을때 잘 맞는 것과 부조합이 일어난 것(김치 본연의 기능과 맛이 부조화)이 나타나는데,,, 예로 초코렛과 김치(부조화), 김치쥬스(조화)-이건 엣부터 연탄을 사용할때는 가스중독이 일어날때 김치국물(그냥 마시거나 물과 희석해서 먹거나 또는 동치미 국물을 마셨던 기억들)등 일겁니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음식은 김치밖에 없는 듯 아무리 생각해봐도 ㅋ
온돌 한글과 더불어 우리 민족의 얼과 한이 깃든 소중한 우리만의 김치. 이제 세계 속으로 스며들어가길
외국에 살면서 가장 힘든게 사먹는 김치가 그저 그렇고 특히 총각김치가 팔긴파는데 종갓집 브랜드라 비싸고 내가 좋아하는 줄거리가 적어서 진짜 사먹기가 어려움. 한국 다녀오면서 총각김치 줄거리만 한 10kg 가져옴.
김치 너무 좋아❤
김치는 정말 최고의 채소 음식이다. 겉절이도 맛있지만 딱 맞게 익은 김치는 정말 놀랍도록 맛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적절하게 익은 김치는 맛있는 기간이 일주일 정도 밖에 안된다.
그래서 진짜 맛있는 김치는 식당에서 먹기가 어렵고 가정에서만 먹을 수 있다.
사람의 시작과 끝은 면역력이 결정한다. 면역은 장에서 결정이 난다. 장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내건강이 결정된다. 면역력(장)에 문제가 있는 노인들은 건강한 면역력(장)을 가진 대변을 이식받아 장건강에 도움을 받기도 한다.
나이들어서그런지 이젠 동치미나 백김치가 좋아요…빨갛거나 젓갈 많이들어가면 속이 부담되요
나트륨 조절만 되면 👍음식
ㅋㅋㅋ 진짜 우리집은 한트럭을 5집이서 나눴는데 실질적으로는 두집이 과다하게 가져가고 두집은 두세통만가져갔는데 과도하게 많이 가져간 우리집이 겨울이되기전에 다먹어서 할머니가 다시 담구신... 부모님은 소금절이고 빠는것밖에 안해보셔서 아직도 우리집 그 누구도 김장을 못해서 이제는 외삼촌이 해다줌... 엄마가 김장하본다니까 체험할수있게 20포기 보내준다는 말씀까지 함..
한국인은 식당 김치를 안먹어요.
값싼 김치가 대부분입니다.
반드시 을 확인하세요
외국인들 조심 하세요 김치맛을 알게 되면 중독됩니다.
밤김치도 있어요
20년 전에 해외 직장에 점심 ㄷ도시락에 김치를 싸가지고 갔을 때 항상 혼자 먹었고 간혹 중간에 휴게소에 외국인 친구가 들어오면 코를 막고 무슨 냄새냐고 묻던게 기억나네요. 참 이게 무슨 일이고?
군대에서 늘 주던 양배추 김치. 맛있었음.
가장 기본인 배추김치부터 파김치 총각김치 갓김치 등등이 빠짐없이 다 맛있다는게 더 대단한 점이야
작은 김치냉장고 만들어서 외국인들 사용할수있게 팔면되게네
8:45 젓가락이 중국식 젓가락이네
김치는 대한민국의 어머니와 같은존재 입니다 곧,전세계로 퍼집니다 대한민국은 새 예루살렘이 계십니다 ❤
하필 시식으로 괴식을 겁나 넣었네 ㅋㅋㅋㅋ
좀 멀쩡해보이는 조합 넣으면 안됐나...
서양인들한테 김치는 딱일거임 ㅇㅇ
느끼한 음식을 김치가 잡아주기때문에.. 최상의 음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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