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왠지 낭독님의 낭 독은🤞🏻🤞🏼🤞🏾 😮기분이 어떠하실 지는 모르지만 먼저 좋은뜻으로 표현하 는것이니 오해없이 보아주시길바랍니다 제가 이렇게 끝맺 힘을 ~습니다..하고 글로 마무리 짓듯이 낭독을 하실때 구절 구절들끝에 ~다.~ 습니다하고 마무리 되있잖아요. 그 끝에서 ~~하고 다.까지 한구절한구 절마칠때마다 마치 물에 충분히 불린 병 아리콩을 삶아서 에 에프라이어로 간식 을 만들어 먹을때에 입안에서 톡톡튀듯 하면서 살콩~한기분 과 맛을 느낄 수있는 데 꼭 그렇습니다. 이건 개인적 생각이 고 제가 다소 표현법 들에 배우지못하여 생각.느낀대로 적은 것이오니 불쾌하셨 다면 너그러운 마음 으로 보아주시길바 랍니다.
지혜님❤️ 가끔 제 마음속에 들어와계신 것 같아 놀랍습니다. 사실 그 “다”마무리가 어쩌다 그렇게 버릇이 되어버렸는지.. 분명 처음 녹음했던 소설들은 그렇지 않았거든요. 요즘 가끔씩 저의 초기 녹음 소설들을 듣는데 지금보다 어설픈 느낌이야 있지만, 특별한 버릇이 없던 그 발성들이 더 신선하고 듣기가 좋은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다시 그렇게 읽어보려 노력하는데 절대 처음처럼 다시 안되더라구요. 정말 요즘 그 생각을 굉장히 진지하게 하고 있었는데 지혜님이 이 얘기를 해주셔서 또한번 놀랐습니다. 아마 제가 끝의 “~ 했다”하고 힘을 빼고 읽게 된 계기가, 마이크 바꾸면서 파열음을 조심히 읽다 그렇게 되기도 한거 같구요, 어느날 제 낭독을 제가 들으며 자다가 너무 또랑또랑해서 시끄럽더라구요 ㅎㅎ잠이 깨버린 적이 있어서 그 뒤로 좀 더 나긋나긋 살살 읽어보자~ 하고 굉장히 조심히 읽다가 이제 그게 버릇이 된거 같습니다ㅎㅎ 이제 고치려해도 잘 안되더라구요 ㅠㅠ 분명 이 버릇을 거슬려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말이에요~ 여튼 이런 세세한 얘기 좋습니다👍 오디오북 낭독을 최대한 어떤 버릇이나 습관없이 읽고 싶거든요~^^
오늘내내 음식에 🧂 이 빠진 것처럼. 또는 어떤 양념이 빠 진 것처럼 전체적으 로 느껴지는 기분이 슴슴합니다. 제속에 갑자기. . . 🌞도 이젠 뉘엿뉘엿 넘어가지만 제겐 중천에 떠있던 때보 다도 더 HOT하게 느 껴지네요 🙄😩😩😩😩😩 왜이런 표정이 나올 까요. 울라울라 울라울라 하고 짱구처럼 춤추 고 싶은데말이죠. 저의 슴슴한 감정에 낭독의 🍃사귀를 우수수수 떨어트려 보며. 아듀👋👋👋
도스토예프스키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정직한 것이 아니라 진실된 것이다 " 라고...
정말 딱 공감가는 말이네요. 이 소설을 한줄 요약한 것 같습니다. 좋은 명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맞아요
도스토예프스키의 말…
진실이 문제겠죠
당연히 천국행이라고 믿어요.
읽었던 작품인데 또각님의 낭독으로 들으니 더 맛이 있네요.
목이 메인 한나의 목소리 정말 실감났어요
감사합니다
😁 실감나게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ㅎㅎ 사실 늘 부끄러운데 이렇게 격려해주셔서 용기 얻습니다. ❤️
또각님의 목소리는, 계속 듣다보니, 묘한 매력에 빠지게 만드네요😊
으앗😍 제 목소리를 계속 듣다보니 저는 너무 지겹고 시끄러운것 같아 걱정이 되고 있던 찰나 매력에 빠져주신다고 말씀해 주시니 뭔가 안도가 됩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왠지 낭독님의 낭
독은🤞🏻🤞🏼🤞🏾
😮기분이 어떠하실
지는 모르지만 먼저
좋은뜻으로 표현하
는것이니 오해없이
보아주시길바랍니다
제가 이렇게 끝맺
힘을 ~습니다..하고
글로 마무리 짓듯이
낭독을 하실때 구절
구절들끝에 ~다.~
습니다하고 마무리
되있잖아요.
그 끝에서 ~~하고
다.까지 한구절한구
절마칠때마다 마치
물에 충분히 불린 병
아리콩을 삶아서 에
에프라이어로 간식
을 만들어 먹을때에
입안에서 톡톡튀듯
하면서 살콩~한기분
과 맛을 느낄 수있는
데 꼭 그렇습니다.
이건 개인적 생각이
고 제가 다소 표현법
들에 배우지못하여
생각.느낀대로 적은
것이오니 불쾌하셨
다면 너그러운 마음
으로 보아주시길바
랍니다.
지혜님❤️ 가끔 제 마음속에 들어와계신 것 같아 놀랍습니다. 사실 그 “다”마무리가 어쩌다 그렇게 버릇이 되어버렸는지.. 분명 처음 녹음했던 소설들은 그렇지 않았거든요. 요즘 가끔씩 저의 초기 녹음 소설들을 듣는데 지금보다 어설픈 느낌이야 있지만, 특별한 버릇이 없던 그 발성들이 더 신선하고 듣기가 좋은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다시 그렇게 읽어보려 노력하는데 절대 처음처럼 다시 안되더라구요. 정말 요즘 그 생각을 굉장히 진지하게 하고 있었는데 지혜님이 이 얘기를 해주셔서 또한번 놀랐습니다.
아마 제가 끝의 “~ 했다”하고 힘을 빼고 읽게 된 계기가, 마이크 바꾸면서 파열음을 조심히 읽다 그렇게 되기도 한거 같구요, 어느날 제 낭독을 제가 들으며 자다가 너무 또랑또랑해서 시끄럽더라구요 ㅎㅎ잠이 깨버린 적이 있어서 그 뒤로 좀 더 나긋나긋 살살 읽어보자~ 하고 굉장히 조심히 읽다가 이제 그게 버릇이 된거 같습니다ㅎㅎ 이제 고치려해도 잘 안되더라구요 ㅠㅠ 분명 이 버릇을 거슬려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말이에요~
여튼 이런 세세한 얘기 좋습니다👍 오디오북 낭독을 최대한 어떤 버릇이나 습관없이 읽고 싶거든요~^^
Sad ending 이였지만 선의의 거짓말은 삶의 지혜라는 것을 다시 생각해보는 소설이군요.
또각또각님의 목소리는 정말 매력있고 읽으실 때도 전달력이라고 할까요? 하여튼 백점 만점에 백점이에요. 또각또각님을 알게 되어 정말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앗 ㅠ.,ㅠ 혜경님♥ 정말 너무너무 영광스러운 찬사에 감사드립니다. 오디오북 운영자로서 너무 기쁜 칭찬입니다. 저도 혜경님을 알게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동화같은 아름다운 이야기.. 또각또각님 감사합니다❤
😊 들어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ㅔ
매번 깊은 영감을 주는 글들을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들어주셔서 제가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재미있고 의미 깊은 글 잘 듣고 갑니다
귀기울여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제가 감사하죠❤❤
영성과 문학의 조화😮
ㅎㅎ맞습니다 ㅋ 고전에서 영성은 거의 빠지면 섭섭할 정도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오늘내내 음식에 🧂
이 빠진 것처럼.
또는 어떤 양념이 빠
진 것처럼 전체적으
로 느껴지는 기분이
슴슴합니다.
제속에 갑자기. . .
🌞도 이젠 뉘엿뉘엿
넘어가지만 제겐 중천에 떠있던 때보
다도 더 HOT하게 느
껴지네요
🙄😩😩😩😩😩
왜이런 표정이 나올
까요.
울라울라 울라울라
하고 짱구처럼 춤추
고 싶은데말이죠.
저의 슴슴한 감정에
낭독의 🍃사귀를
우수수수 떨어트려
보며.
아듀👋👋👋
재미 있게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부족한 낭독을 이렇게 모두 챙겨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어펏님❤️ 코어펏님의 일상에 저를 넣어주셔서 영광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잘듣겟습니다. 😊
윤주님❤️ 안녕하세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유불급'이라는 고사성어가 생각이나는군요
그러게요. 과한정직은 지혜로운 거짓말보다 못할 수 있죠. ^^ 들어주시고 좋은 의견 나누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참 잘 듣고 갑니다 ~!
^^ 들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