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가 자기는 옳고 저랑 엄마한테는 무시합니다. 그리고 이혼도 하랫다가 말랫다가 하구요. 가부자 적이고 독단적이고 이런 아빠를 고치게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는거겟죠? 대화를 하더라도 그 순간만 알앗가 고쳐 볼게하고 기분 더러운 일 생기면 또 반복 하시고 답이 업네요
저 정말 김창옥님같은 분을 제 10대 20대 시절에 만났더라면... 그 젊은 날 누가 이렇게 말해주는 분이 계셨더라면... 32살에 유학하겠다고 뉴질랜드에 가서 (지인분통해) 알아보다가 허탈하게 아무 성과없이 돌아가려고 공항에 있는데 거기 픽업차량하는 교민 아저씨가 "아니~~ 그 나이에 공부해서 뭐하려고???" (그 때 2005년) 이러고 빈정빈정거리는 겁니다. 언제 석박사 따서 언제 돈 벌거냐는 거죠. 정말 화가 치밀었는데 말싸움할 수 없었죠. 내가 그 꼰대 사고방식(해외교민이라고 다 사고가 깨인건 아닙니다.)을 고칠수도 없고. 장학금 받으며 유학할 수 있는 시대가 이미 아니었던거라 그 때도 부모 돈이 있거나 내가 벌어놓은 돈이 없으면 유학은 불가능했어요., 저는 모쏠에 연애도 못해본 40대 후반이지만 아직도 제가 더 잘 될 가능성과 기회를 늘 엿보고 찾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기억하실까요? 전남 고흥에 강연오신적이 있어요. 아이 둘 키우고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내가 쓸모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나에게 자신없는 내가 싫어서, 떨리는 목소리로 질문을 했어요. 저 정말 큰 용기 냈었거든요. 그런데 저와 눈을 마주치며 제게 아이키운거 그 자체로 대단한 일 한거라며, 그거 아무나 할수 있는 일 아니라시며 애쓰셨다고 말씀하시면서 책에 사인해주셨어요. 응원한다고. 그날 남편에게 얼마나 자랑했는지 몰라요. 그리고, 그날 조금 내 자신을 예뻐해줄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강의 웃겨서 웃느라 바빴고, 너무 위로되서 감동받느라 또 바빴어요. 가까운 곳에서 강의하시면 또 가고싶습니다! 그땐 꼭 우리친정엄마랑 같이 가서 웃고 즐기고싶네요^^
고맙습니다. 영상 보면서 아, 하는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마음을 파고드는 강연에 눈물이 나려하네요. 일곱 자매의 맏이로써 늦게나마 맏이노릇 해야겠단 생각에 재혼을 결정했었습니다. 앞과 뒤가 다른 사람과 재혼식을 앞에두고 결국 이별을 선택했어요. 타인에게 잘하지만 정작 자식(전부인과 낳은 아들 )과 제게는 별로인 사람, 알고보니 말한 것과 다르게 전혀 가정을 이룰 능력도 없고, 제 여자다 싶으니 왕이 되려는 사람을 내가 이해 못하나보다, 내가 잘못된 건가보다 하며 수개월을 나를 위한 일상이 아닌 가족과 부모님에게 잘 보이기위한 시간을 보냈거든요. 속이 시커매졌지만 겉으론 아무 말 없이 웃었어요. 결국 신경쇠약까지 걸리며 몸이 이상해졌는데 병원 진찰 결과 이상이 없대요. 신경과민으로 인한 통증이라나 뭐라나. 헤어짐을 선포하니 이리 자유롭고 행복할 수가 없네요. 슬슬 몸도 회복되고 있답니다. 결론은 타인이 정해놓은 틀에서 살지 말자, 원래의 자유로운 나로 돌아와 행복해지자고 마음 결심하고 이별을 택한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더 단단해진 저를 믿습니다. 다시 한번 교수님의 강연에 감사드립니다. 큰 위로 받았고 너무 행복하네요~^^
말씀 하신 바보같은 언어폭력 주변에서 많이 보았고, 봅니다. 하루 빨리 그런 폭력이 없어지고, 모든 이들이 인생을 자신의 페이스로 즐기며 살아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같은 생각을 하는 교수님 보니 제가 설계하는 인생에 더 확신이 듭니다. 멋지고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
숫자에 담벼락이라니 ㅠㅠ 정말 진짜 너무 적절한 표현인것 같습니다.. 학생때는 학생이려니.. 했는데 사회나와서 취직전에는 저를 무엇으로 소개해야되는지 망설였었습니다. 취준생.. 그리고는 몇살안에는 취직해야되고 또 그다음에는 서른안에 결혼해야되고 또 늦어도 서른다섯안에는 출산을해야되고 첫째 낳으니 마흔되기전엔 둘까진 낳아야되고 ;;; 그렇게 시대에 흐름에 맞게?? 안하면 뭔가 안되는것처럼 살았네요 안생기는 둘째낳으려고 일도 못하고 좋아하는 맥주한잔도 몇년을 참았어요 임신준비해야되서 못먹고 혹시 임신 되었을까봐 못먹고 아파도 항생제도 못먹고 난임치료까지 다하다가 결국은 포기했습니다 어느순간 이게 저의 욕심이더라구요 왜 남의 말에 사회적통념휘둘려서 제 인생을 남을위해 살았는지 모르겠어요 한명만 주신것도 너무 감사한일인데 말이에요... 신경안쓰고 편하게 지내다 보면 생길거라는 남의편도 너무 미웠어요 왜 저만 제 몸만 이렇게 망가지면서 뭘위해 그랬는지요 마흔 안쪽이라는 그 나이의벽을 제가 스스로 세우고 갖혀있었습니다 모두 내려놓으니 너무 편합니다^^ 강연은 너무너무너무 잘듣고 있어요 선생님 감사해요^^*
어느날인가? 언제부턴가? 잘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분명한 것은 늘 항상 버거움 힘듬 을 꿀꺽 삼키면서 버티는 나를 발견 하하하 그때그때 마다 김창옥 강사님 교수님 영상보고 끄덕끄덕 😢😅😂눈물도 흘리고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당 덕분에 지금 영상보고 가슴이 끄덕끄덕 고맙습니당 😊
60이후의 삶이 지루하지 않게 평소 하고 싶었던 거 시작했어요. 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누구보다 더잘하려고 욕심내지 않고 내 템포대로 천천히 갑니다. 즐기려고 하는데 나를 너무 몰아부치는게 내가 너무 안쓰러워서 그러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저에게 해주시는 격려사 같았어요. 이제 대학원을 졸업하니까 가족도, 주변 사람들도 "언제 취직해? 남들처럼 직장 구해서 들어가야지…"라는 말을 많이 듣다 보니 이제는 사람들과 말하는 게 싫어지더라고요. 일하기 싫은 게 아니라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통해서 그거로 제 업을 하고 싶은데요… 근데 세상은 얼른 취직해서 번듯한 직장을 갖고, 얼른 결혼해서 번듯한 가정을 갖는 게 정직한 거라고 말하고 다른 일은 쓸데없다 말하는 게 속상하더라고요. 언젠가는 제가 지금 하는 일을 통해서 그냥 편하게 놀고 먹는 자식이 아니라 정말 애쓰고 있는 아이로 인정 받을 날이 오겠지요? 🥺 (소그룹강연만 보면 마음 한곳이 먹먹해지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이야기입니다. 저도 93세 할머니처럼 자신을 놓지 않으려고, 아등바등거리고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역할들도 힘들었고, 무너져서 몸마음이 많이 지쳤는데요. 힘든시기를 잘 버텼다고 생각해요. 맞아요. 내인생은 짧아요. 그리고 살아갈수록 다른 사람들의 그림자나 시선들로 그 기준을 따르려는 모습을 은연중에 발견합니다. '남들도 하는데 나라고 못할 게 뭐있어?' 뭐 이런 심리겠죠. 막상 시간이 지나고나면, 이루어지지 않을 일들과 주변사람과의 인간관계가 겉치레처럼 보일 때도 많아요. 자신을 놓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제가 그 동안 마음속에 오점.. 지저분한 점하나 그게 내 약점이야 하며 누가 알면 어쩌지하는 두려움만 안고살았네요. 그 점만 보면서..내 도화지에 그 점 말고도 멋진 여백들 채울 수 있는 능력잔데..늘 자존감 낮게 살았네요.넓은 여백을 멋지게 꾸며서 그 오점에 눈조차 안가게 신이나게 멋지게 살겠습니다.고맙습니다 선생님.
30 중후반에 첫 사회생활 시작한 사람인데요.. 청년정책이 나이제한이 있고, 만34세 초과자라서 아무것도 신청 못했습니다. 나이에 대한 고정관념이..제도에도 반영되어있어요. 첫 사회생활이 늦으면 청년혜택도 못받아요. 정책입안자들도 고정관념이 있는거죠.. ㅠㅠ 타이밍의 다양성을 감안해주는 나라이기를..ㅜㅜ
창옥쌤~♡ 햇살이 좋은~ 바람이 좋은~ 오늘에요~ 어제 평창 육백마지기를 다녀왔어요. 별을 보고 싶어 미뤄왔던 육백마지기를 갔는데 오~~~ 일몰의 명소였더라구요. 🌇 3시간 넘어 달려가고 늦 저녁 3시간 넘어 달려 돌아왔어요. 피곤했지만 꿈을 꾼듯 행복했어요. 풍력 2호기위 밤하늘 별은 마치 다른 세계를 바라보는듯 아름다웠답니다. 창옥쌤께 그 기운 나눠 전달하며 😀 아름다운 주말되세요. 🌟
저희딸이 큰 도화지속의 아주 작은 점에만 집착한채 나머지 가능성의 여백을 보려하려고 인정하려고 하지 않고 자신을 부정하며 남들도 자신이 생각하는 것처럼 느끼겠지?생각하겠지?라고 두려워 하고 있어요.뭘 해도 이쁜 나이 20살.. 고통속에서 보내고 있어요. 저 또한 남의집 아이들처럼 너도 좀 평범하게 지낼수 없냐고 남들 다 그렇게 산다고..모녀가 하지 말아야 할 말만하고 있어요. 어떻게 미궁을 빠져 나가야 할지..정말 막막하고 답답해서 눈물만..나요.
93세 화가 할머니의 이야기 감동입니다 자기의 감성과 정서를 참 사랑하시는 할머니~ 참 뭉클하네요 창옥샘의 남다른 성찰과 표현의 예시, 그리고 감성의 깊이가 세심하게 와 닿습니다... 밤은 따는게 아니라 줍는것이다 공감 공감합니다~~🌰🌰 점 보다는, 어마어마한 가능성과 공간 여백을 보며 삶을 풍성하게 느끼고 음미하며 살아가야 겠어요~~♡♡♡
![뒤쳐지는 인생을 살고 있는 것 같은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293]](http://i.ytimg.com/vi/2Ure66Y7oEI/mqdefault.jpg)
![뒤쳐지는 인생을 살고 있는 것 같은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293]](/img/tr.png)
![당신이 시달리는 강박의 원인을 알려드립니다 - 김창옥 [정기강연 ep. 107]](http://i.ytimg.com/vi/z6w2RYf0-yM/mqdefault.jpg)
![SAFEPLANET - ดาวเคราะห์ [ THE PLANET ]](http://i.ytimg.com/vi/4X1XL3I_k3c/mqdefault.jpg)
정기강연 콘서트
예매: bit.ly/3A8mR5c
저희 아빠는 남들 교육을 자식에ㅔ 강조 강요 합니다 그래서 소통 대화도 안됩니다 가망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
저희 아버지가 자기는 옳고 저랑 엄마한테는 무시합니다. 그리고 이혼도 하랫다가 말랫다가 하구요. 가부자 적이고 독단적이고 이런 아빠를 고치게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는거겟죠? 대화를 하더라도 그 순간만 알앗가 고쳐 볼게하고 기분 더러운 일 생기면 또 반복 하시고 답이 업네요
우리가 살아 가면서 기억이 난다. 🦋
어느날 갑자기 생각이 나고 기억들이 살아난다. 🦋
기뻤던 기억들~ 슬펐던 기억들이 되살아 나서 감동으로 돌아옵니다. 🦋
이해->이치&슬기->지혜 발현 (遺傳子發現) & 종합 선물 세트🫂💜💙🌈🦋
우리의 무의식 속에는 우리가 눈으로 보고 듣고 만지고 맛보고 향기~ 그 모든것이 저장 되어진다. 🦋
'산이 높아야 골이 깊다.'
"산이 높고 커야 골짜기가 깊다는 뜻으로, 품은 뜻이 높고 커야 품은 포부나 생각도 크고 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저 정말 김창옥님같은 분을 제 10대 20대 시절에 만났더라면... 그 젊은 날 누가 이렇게 말해주는 분이 계셨더라면... 32살에 유학하겠다고 뉴질랜드에 가서 (지인분통해) 알아보다가 허탈하게 아무 성과없이 돌아가려고 공항에 있는데 거기 픽업차량하는 교민 아저씨가 "아니~~ 그 나이에 공부해서 뭐하려고???" (그 때 2005년) 이러고 빈정빈정거리는 겁니다. 언제 석박사 따서 언제 돈 벌거냐는 거죠. 정말 화가 치밀었는데 말싸움할 수 없었죠. 내가 그 꼰대 사고방식(해외교민이라고 다 사고가 깨인건 아닙니다.)을 고칠수도 없고. 장학금 받으며 유학할 수 있는 시대가 이미 아니었던거라 그 때도 부모 돈이 있거나 내가 벌어놓은 돈이 없으면 유학은 불가능했어요., 저는 모쏠에 연애도 못해본 40대 후반이지만 아직도 제가 더 잘 될 가능성과 기회를 늘 엿보고 찾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힘내세요. 분명 그런 생각이 당신을 당신이 생각한 사람으로 만들어 낼 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이렇게 살든 저렇게 살든 아무도 내인생 대신 못살아준다...김창옥슨쌤도늘말씀하시지요😂😊
기억하실까요?
전남 고흥에 강연오신적이 있어요.
아이 둘 키우고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내가 쓸모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나에게 자신없는 내가 싫어서,
떨리는 목소리로 질문을 했어요.
저 정말 큰 용기 냈었거든요.
그런데 저와 눈을 마주치며 제게 아이키운거 그 자체로 대단한 일 한거라며, 그거 아무나 할수 있는 일 아니라시며 애쓰셨다고 말씀하시면서 책에 사인해주셨어요. 응원한다고.
그날 남편에게 얼마나 자랑했는지 몰라요.
그리고, 그날 조금 내 자신을 예뻐해줄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강의 웃겨서 웃느라 바빴고,
너무 위로되서 감동받느라 또 바빴어요.
가까운 곳에서 강의하시면 또 가고싶습니다!
그땐 꼭 우리친정엄마랑 같이 가서 웃고 즐기고싶네요^^
글을 참 깔끔하고 명쾌하게 잘 쓰시네요
잘 읽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에공. 글 진짜 예쁘구 사랑스럽게 쓰시네여.~^^
감동받느라 바빴다..
동감해요^^
읽는데 눈물이 나네요 ㅠㅠ
애를 키우는것도 위대한 일입니다.
저도 주부지만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남들 할 때 해야된다는 생각으로 결혼을 급히 했더니 설익은 결과가 나오더라구요..10년 늦게 하더라도 제대로 하는게 좋을 뻔.
10년 늦게해도 똑같더라구요
40에 결혼했는데 참고 살았더니 병만 생겼어요
현재는 주말부부라 남편이 많이 바뀌어서 좋아지고 있어요
@@김숙희-l4i 자기만의 때가 있는것 같아요
선물같은 오늘강의였습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자신의 컬러를 드러내면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인식해서 마음의 상처를 받습니다. 컬러가 강한만큼 내가 단단해야하는데 나를 탓하게 되는 요즘이었는데 덕분에 다시 한번 힘내고 갑니다. 🫶🏽
고맙습니다. 영상 보면서 아, 하는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마음을 파고드는 강연에 눈물이 나려하네요. 일곱 자매의 맏이로써 늦게나마 맏이노릇 해야겠단 생각에 재혼을 결정했었습니다. 앞과 뒤가 다른 사람과 재혼식을 앞에두고 결국 이별을 선택했어요. 타인에게 잘하지만 정작 자식(전부인과 낳은 아들 )과 제게는 별로인 사람, 알고보니 말한 것과 다르게 전혀 가정을 이룰 능력도 없고, 제 여자다 싶으니 왕이 되려는 사람을 내가 이해 못하나보다, 내가 잘못된 건가보다 하며 수개월을 나를 위한 일상이 아닌 가족과 부모님에게 잘 보이기위한 시간을 보냈거든요. 속이 시커매졌지만 겉으론 아무 말 없이 웃었어요. 결국 신경쇠약까지 걸리며 몸이 이상해졌는데 병원 진찰 결과 이상이 없대요. 신경과민으로 인한 통증이라나 뭐라나. 헤어짐을 선포하니 이리 자유롭고 행복할 수가 없네요. 슬슬 몸도 회복되고 있답니다. 결론은 타인이 정해놓은 틀에서 살지 말자, 원래의 자유로운 나로 돌아와 행복해지자고 마음 결심하고 이별을 택한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더 단단해진 저를 믿습니다. 다시 한번 교수님의 강연에 감사드립니다. 큰 위로 받았고 너무 행복하네요~^^
말씀 하신 바보같은 언어폭력 주변에서 많이 보았고, 봅니다. 하루 빨리 그런 폭력이 없어지고, 모든 이들이 인생을 자신의 페이스로 즐기며 살아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같은 생각을 하는 교수님 보니 제가 설계하는 인생에 더 확신이 듭니다. 멋지고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
도대체 몇번의 생을 사셨길래 이렇게 깊이가 깊으신지요 ~~~^^
ㅋㅋㅋㅋ
하나님 믿으셔서 성령의 지혜가 있으신거 같아요!^^
숫자에 담벼락이라니 ㅠㅠ 정말 진짜 너무 적절한 표현인것 같습니다.. 학생때는 학생이려니.. 했는데 사회나와서 취직전에는 저를 무엇으로 소개해야되는지 망설였었습니다. 취준생.. 그리고는 몇살안에는 취직해야되고 또 그다음에는 서른안에 결혼해야되고 또 늦어도 서른다섯안에는 출산을해야되고 첫째 낳으니 마흔되기전엔 둘까진 낳아야되고 ;;; 그렇게 시대에 흐름에 맞게?? 안하면 뭔가 안되는것처럼 살았네요 안생기는 둘째낳으려고 일도 못하고 좋아하는 맥주한잔도 몇년을 참았어요 임신준비해야되서 못먹고 혹시 임신 되었을까봐 못먹고 아파도 항생제도 못먹고 난임치료까지 다하다가 결국은 포기했습니다 어느순간 이게 저의 욕심이더라구요 왜 남의 말에 사회적통념휘둘려서 제 인생을 남을위해 살았는지 모르겠어요 한명만 주신것도 너무 감사한일인데 말이에요... 신경안쓰고 편하게 지내다 보면 생길거라는 남의편도 너무 미웠어요 왜 저만 제 몸만 이렇게 망가지면서 뭘위해 그랬는지요 마흔 안쪽이라는 그 나이의벽을 제가 스스로 세우고 갖혀있었습니다 모두 내려놓으니 너무 편합니다^^ 강연은 너무너무너무 잘듣고 있어요 선생님 감사해요^^*
어른들의 강요하는 세뇌 문화 강하죠. 저도 그 문화에 후회하는 부분이 많아 이제 내 맘이 원하는데요 해요. 벗어나는데 오래 걸렸다요.
대한민국 남녀노소 께서 모두 들으신다면 세계에서 최고의 정서적인 선진국 국민으로 거듭날수 있을것 같습니다. 참여와 시청하시는분들 행복한 빛 찿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 점이 저인줄 알았고 인생의 모두인줄 알았어요 그러면 죽음 앞에서 남탓하며 죽겠다 싶네요 주체적인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창옥 교수님
얼마전부터 듣기 시작했는데 계속 듣게 하는 마력이 있습니다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김교수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저만의 타이밍도 있으리라 믿어봅니다!!! 40세쯤 결혼하고 아직 아기 없는 40중반 여성으로서 희망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동감……내가 사는 내 인생인데…책임도 못지면서 왜 남의 인생살이에 간섭을 하는지
어느날인가? 언제부턴가? 잘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분명한 것은 늘 항상 버거움 힘듬 을 꿀꺽 삼키면서 버티는 나를 발견 하하하 그때그때 마다 김창옥 강사님 교수님 영상보고 끄덕끄덕 😢😅😂눈물도 흘리고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당 덕분에 지금 영상보고 가슴이 끄덕끄덕 고맙습니당 😊
60이후의 삶이 지루하지 않게 평소 하고 싶었던 거 시작했어요.
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누구보다 더잘하려고 욕심내지 않고 내 템포대로 천천히 갑니다. 즐기려고 하는데 나를 너무 몰아부치는게 내가 너무 안쓰러워서 그러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저에게 해주시는 격려사 같았어요. 이제 대학원을 졸업하니까 가족도, 주변 사람들도 "언제 취직해? 남들처럼 직장 구해서 들어가야지…"라는 말을 많이 듣다 보니 이제는 사람들과 말하는 게 싫어지더라고요. 일하기 싫은 게 아니라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통해서 그거로 제 업을 하고 싶은데요… 근데 세상은 얼른 취직해서 번듯한 직장을 갖고, 얼른 결혼해서 번듯한 가정을 갖는 게 정직한 거라고 말하고 다른 일은 쓸데없다 말하는 게 속상하더라고요. 언젠가는 제가 지금 하는 일을 통해서 그냥 편하게 놀고 먹는 자식이 아니라 정말 애쓰고 있는 아이로 인정 받을 날이 오겠지요? 🥺 (소그룹강연만 보면 마음 한곳이 먹먹해지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할머니께서는 희망의 끈을 놓치 않으신듯 하네요..
저는 아니다 싶으면 두번다시 안 하는데...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겁이 필요 이상으로 많은 나...
여러가지 생각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이야기입니다.
저도 93세 할머니처럼 자신을 놓지 않으려고, 아등바등거리고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역할들도 힘들었고, 무너져서 몸마음이 많이 지쳤는데요.
힘든시기를 잘 버텼다고 생각해요.
맞아요.
내인생은 짧아요.
그리고 살아갈수록 다른 사람들의 그림자나 시선들로 그 기준을 따르려는 모습을 은연중에 발견합니다.
'남들도 하는데 나라고 못할 게 뭐있어?' 뭐 이런 심리겠죠.
막상 시간이 지나고나면, 이루어지지 않을 일들과 주변사람과의 인간관계가 겉치레처럼 보일 때도 많아요.
자신을 놓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상처받은 치유자처럼
이전보다 더깊은 울림이 있네요
제가 그 동안 마음속에 오점.. 지저분한 점하나 그게 내 약점이야 하며 누가 알면 어쩌지하는 두려움만 안고살았네요. 그 점만 보면서..내 도화지에 그 점 말고도 멋진 여백들 채울 수 있는 능력잔데..늘 자존감 낮게 살았네요.넓은 여백을 멋지게 꾸며서 그 오점에 눈조차 안가게 신이나게 멋지게 살겠습니다.고맙습니다 선생님.
인생을 바꾸는 명강연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주는강연
사랑합니다~^^
이분보면 동갑이지만 자존감도 높으시고 배타심도 무지막지하고 자아성찰과 타인의성찰까지 어마무시하신거같음 뭔가 1%이상 혹은 99%일수있는 각각 인간의 내면의상처를 심도있게 끄집어내줌 곧 내가 말로표현못하고
응어리진 내면의고민을 잘끄집어내줌
괜히 교회가거나 절가서 돈버리면서 어쭙짢은 위로받는거보다 훨씬 이로움
30 중후반에 첫 사회생활 시작한 사람인데요.. 청년정책이 나이제한이 있고,
만34세 초과자라서 아무것도 신청 못했습니다.
나이에 대한 고정관념이..제도에도 반영되어있어요.
첫 사회생활이 늦으면 청년혜택도 못받아요.
정책입안자들도 고정관념이 있는거죠.. ㅠㅠ
타이밍의 다양성을 감안해주는 나라이기를..ㅜㅜ
이게 정답. 어른들은 그 얘기를 하는거지. 개성을 죽이라고 한 적은 없다.
2:30 격렬하게 공감합니다. 저의 무의식을 관찰하는 한 인간으로써, 한국은 몰개성을 토나오도록 강요하는 폭력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 빡침이 느껴지게썼군요. ㅋ
핑크입은 김창옥 선생님,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
어릴때부터 눈치 백단이 나 스스로 너무 외부에 맞춰서 살다보니 나의 삶인데도 내가 없네요.반성하고 너무 늦었지만 독립하고 싶네요
교수님강의 들은지 벌써 3년이 됫습니다.
교수님 강의는 철학도 있으시고 해학도 있어서 넘 재미있어요.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더 진실이 느껴지고 인생 살아가는데서 꼭 필요한 비타민같은 말씀입니다.
존경합니다~~~~건강하세요~~^^
와 멋잇다
그래야한다는 의무감으로 살아가는 우리네 삶의 무게가 참 무겁네요. 자유롭게 선택하며 살아가는 것 쉽지 않지만 남은 삶은 그렇게 노력해보게요. 값진 강의 감사합니다.
다 자기만의 타이밍이 있고 순서가 있을텐데 자꾸 다른 사람들 앞서가는거에 비해 너무 뒤쳐지고 늦어지는것만 같아 불안해져만 갑니다 그래두 김창옥 선생님 말씀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모르겠어요..웬지 편안하고 좋아보이십니다.
요즘 부쩍 강의가 더 깊이있고 와 닿는 느낌입니다.
좋습니다.^^
1일 1김창옥티비♡
대기만성ㅡ기다리고또기다리고 티이밍이 다르다는. 거 인정하며ㅡ울 선생님 대단한 입담에 그냥 설득도당하고 위안도받고
인내도하게되고
사람들이 나이라는 담벼락을 넘어서
자신의 템포로 살아간다면
타인의 속도도 인정하며 재촉하지 않게 될 것 같아요. 오늘도 강연 감사합니다💕
평생을 재촉하며 살아왔는데 저의 타이밍을 좀더 존중하고 믿어줘야겠어요
사람을살리는강연
자기의본모습을 스스로 찾아갈수있는 길을 소개시켜주시는 강연 창옥님은 사랑입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김창옥 형님 존경합니다.
윤종원 올림.
최고십니다
아들 유튜브로 강의를듣고 찐팬이 되었네요 울다 웃고..
많은 생각이 교차합니다
인생이 폭망이라고 생각했는데
교수님말씀 듣고 많은 생각으로 긍정적으로 살으려고 합니다
교수님 사랑합니다
눈빛에 그사람의 인생이보이는거같아요.
제눈빛을보면 너무진지하네요.
인생을 즐길줄도알아야하는데..
너무 생각이많고 고민도많고..
걱정도많고..ㅎㅎ
내눈빛을 변화시켜봐야겠어요.
강의감사합니다.
제 타이밍은 지금입니다 하는일도 너무 잘되고있고 주변에 저를 지지해주거나 응원해주시는분들이 많아지고있거든요
너무 행복한 나날입니다^^
항상명강의감사드려요늘 마음에울림으주고요
소망을갖게하고 새로운힘을주고요
웃음에해학도너무좋앙‥
93세 할머니 👵 뵙고 첫사랑 이야기 듣고 싶어지네요~ 그림도 보고 싶고요~
.김창욱강사님께교수님.
.깊이있는 강연 현대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우리들에 삶에 측은지심이.
.있어서 이렇게 조언해주심.
.강사님도 꼭 충전잘하시길.
.그리고 오늘 강연 너무 좋습니다.
.왜냐 안자서 강연하니 참으로.좋습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허리 늘 .관리잘하시길. 🧢🪖🧢🪖🧢🪖🎓🎓🎓🎓🎓👡🛍🛍👝🛍👝🛍👝🛍👝🛍👝👝👝👝
.
세상에 완벽이란게 있나요~ 없는것을 억지로 찿지 말아주세요 창옥이 지금이 제일좋아
난 나다~~^^
부딪히며 잘 개척하며 살아보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오늘도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며 위로 받습니다
여긴 청송입니다~~~
나의 속도 나의 색깔이 있는데..
오늘도 깊은 깨달음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가끔 들었는데 강의 좋네요
93세 할머니의 그림에 빠져들듯 저도 그러지 않을까 하는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뭐랄까 눈에 거슬리지 않는 그러한 자연함,
산들바람에 묻어오는 기분좋은 향기 같은
밤은 터는 게 아니라 줍는 것이라는 말씀도 가슴에 콱 박힙니다
쌤~~핑크셔츠 예쁩니다 ^^
이 나이에 다시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을까? 사회적 시선이 두렵고,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고민하고 있었는데..저를 위한 강연을 해주신 것 같아 감사합니다!
일요일 6시 광주 강연 티켓 예매했습니다. 드디어 뵐 수 있어 너무 설레고 좋아요🙏
쌤~~69만명 축하드립니다!! 🎉 😄 😍 항상 편견, 고정관념 같은 견고한 틀을 깨고 생각의 전환이 가능하도록 해주시는 쌤 강연에 큰 힘을 얻고 삽니다. 늘 깊이 감사드려요!!♡♡
인생이 과녁에서 벗어났다고 좌절하지 말자
김창옥 강사님^^ 정말 사투리하실때
그리고 중간중간 웃으실때 리얼해요
짱이십니다^^ 재밌는강의보고 갑니다
좋은일 가득하시고 건강가득하세요
맞아요, 모두 자기만의 인생 페이스가 있어요
강의가 짱입니다 ~^^♡
불안장애로 몸이 아픈이후 인생을 놓아버린 것 같아요..점만 보고 살았어요. 나머지 가능성을 보는게 지금 너무 어렵지만 하나씩 해보고 싶어요..감사합니다
창옥쌤~♡
햇살이 좋은~
바람이 좋은~
오늘에요~
어제 평창 육백마지기를 다녀왔어요.
별을 보고 싶어 미뤄왔던 육백마지기를 갔는데 오~~~ 일몰의 명소였더라구요. 🌇
3시간 넘어 달려가고
늦 저녁 3시간 넘어 달려 돌아왔어요.
피곤했지만 꿈을 꾼듯 행복했어요.
풍력 2호기위 밤하늘 별은 마치 다른 세계를 바라보는듯 아름다웠답니다.
창옥쌤께 그 기운 나눠 전달하며 😀 아름다운 주말되세요. 🌟
저희딸이 큰 도화지속의 아주 작은 점에만 집착한채 나머지 가능성의 여백을 보려하려고 인정하려고 하지 않고 자신을 부정하며 남들도 자신이 생각하는 것처럼 느끼겠지?생각하겠지?라고 두려워 하고 있어요.뭘 해도 이쁜 나이 20살.. 고통속에서 보내고 있어요.
저 또한 남의집 아이들처럼 너도 좀 평범하게 지낼수 없냐고 남들 다 그렇게 산다고..모녀가 하지 말아야 할 말만하고 있어요.
어떻게 미궁을 빠져 나가야 할지..정말 막막하고 답답해서 눈물만..나요.
50대에 들어서 빛나기 시작 했어요~
40, 50대에 시작해서 60, 70대를 아름답게 누리시는 분들의 실제 예시를 들어 이야기를 풀어주시면.. 용기가 백배가 될 듯 해요~^^
자식을 키워보니 마음의 조급함을 보이지 않고 기다려준다는것이 많이 어려웠는데 오늘의강의에 공감합니다 세상사 때을 따라서 사는삶 ! 훌륭한 강사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점만 보고 또 거기에다 쏘아대고 있는 저를 봅니다.
다른 그 큰 여백을 보고 느낄 수 있는 혜안을 가져야겠네요.
지혜로운 강의 위로가 되네요~^^
넘 우리의 맘을 울려요..쏙쏙쏙 새겨져요♥♥♥
정확하게 지적하셨습니다. 왜 자동차 색깔은 흰.검정 회색서벗어나지 못하고, 길거리 옷도 베이지. 회,검정. 곤색 천지다. 가끔 지겨워서 원색으로 입으면 그날 하루종일 불편하다. 그냥 묻어가야 하는게 우리의 알게 모르게 갇혀진 집단 심리다.
늘감동입니다. 건강하세요
❤❤❤❤❤
첫사랑이 생각나는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자기자신을 알고 잃지않고 살아가기가 참 쉽지는 않네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라도 남원입니다 창옥님의 강의에많은매력을봅니다 매일듣고있어요 오늘은무엇을들어야인생에도움이됄까? 설램도있어요 우리를위해건강하세요
사과.배.밤을 비유해 설익은인생을 잘 표현해주셨네요~ 자기의 사이클.. 정말 공감합니다.
강연하실때 너무 깊고 솔직하세요 그래서 전달력 파급력 마력이 뿜뿜
감사합니다
선생님 같은 인생멘토가 되고 싶어요❤
후반전…나답게 내 마음의 소리를 들으며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믿고듣는 김창옥
교수님의 강연을 들을때마다 새롭고, 인지못했던 일들을 다시 꺼내어 생각할수 있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93세 화가 할머니의 이야기 감동입니다
자기의 감성과 정서를 참 사랑하시는 할머니~ 참 뭉클하네요
창옥샘의 남다른 성찰과 표현의 예시,
그리고 감성의 깊이가
세심하게 와 닿습니다...
밤은 따는게 아니라 줍는것이다
공감 공감합니다~~🌰🌰
점 보다는,
어마어마한 가능성과 공간
여백을 보며
삶을 풍성하게 느끼고
음미하며 살아가야 겠어요~~♡♡♡
책 그림 그리는 할머니 나는 김두엽입니다 할머니 이야기예요^^
권해드립니다~~
오늘도 가슴 깊숙히 와닿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살아가는 세상에 함께여서 행복해요!!
흐미 제 청바지 찢어진거 다 꿰매주신 울 김덕수 외할매가 그립구먼유!!!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계시죠? 사랑합니다
👏👏👏👏👏언제나 그렇치만 오늘도 뭉클합니다.딸뜰에게 공유해 주렵니다!!!^^감사합니다~~
정말 놀라요!!!
저를 보고 하시는 말씀 같아요!!!
다시 들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점점 더 깊고 넓어지시는 것 같아요. 멋지시다. 감사합니다 💛
늘 강의가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늘 힘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김창옥 교수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김창옥교수님 응원합니다 핫팅
멋집니다!!!
상대방을 존중해주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편견과 눈치에 못이겨
내생각이아닌 지적받지않을만한 답변을하고
내가입고싶지 않지만
지적받지않을만한옷을 입는것이 무척 지치네요
선생님 강의 물론 좋으니까 (특히 어머니 전라도 말 흉내 👍 )
시간있음 듣고 있습니다 🌸
코멘트도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일본 산골 마을 시집와 많은 시련. 지금은 탈피함
마음대로살되 룰은 지켜야됨 살아보니그래여 가스라이팅당하지말고 자신생각을 먼저 정리하시길 ...
김창옥교수님 강의 유익한 정보 많이 가지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이소 .
부모님께 들은 말이죠 다른 사람과 달라서 너 키우기가 제일 힘들었다고도 하셨죠
그래선지 아무도 뭐라고 하지않아도 내안에서도 그런소리가 나고 늘 부정적인말과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살고 있더라구요ㅠ
어, 정말 옳은 말만 하신다… 감동
자기로써 자기를 찾그 싶은 마음~~~
완전 이해^^
맞아요, 무슨색인지 보단 해야하는일에만집중하는삶..
짧은인생에 더 저를알고 살아가고싶네요^^
제아들을 키울때도 남들기준에맞춰 키우지않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어요. 고개끄덕끄덕하면서 듣습니다♡
사람은 자기 고유의 사이클이 있다. 그걸 알아내고 자기 사이클에 맞게 살아가야 한다.
그게 가장 나답게 사는 길이다.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적 잣대, 프레임에 스스로를 가두지 말고 자신만의 고유한 색깔과 사이클을 찾아야 한다.
#김창옥쌤 어록#
감사합니다.교수님.
매일 방송보기 실천중입니다.^^
교수님 강의는 힐링입니다♡
참 신선하다~
뇌도 잘생겨 얼굴도 잘생겨 빠져든다...
슨상님은 신이세요~~♡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 많은 엄마:아빠가 이 영상 꼭 보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김두엽할머니...
그림 너무너무 좋아요....♡
김창옥은 👍 감동입니다^^
16좋아요:)나만의타이밍~~나의인생의길잡이 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 핫팅입니다. 😍😊🤗
늘 삶에 도움주는 좋은영상에 좋아요로 마음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영향력 펼쳐주시니...감사합니다
헨리 나우웬 책이 저는 소화하기에 어려워서...구입해놓고도 못읽고 있고...씨에스 루이스 분에 책도 그렇고요...
그분들 책을 읽으신다니...
대단하시네요..
늘 올려주시는 영상 감사합니다 🌻🌺🐳
나 혼자와의 마주침에 후회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