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년 넘게 교회를 다녔지만 하나님을 부정하였고 고리타분한 몇천년전 글을 믿는 다고 하는 사람들을 별생각없이 만났지요. 교회를 들락거린것은 저의 가정문화이기에 어쩔수 없었지요. 제의 교회와 교회문화를 보는 시각은 100년전 시작된 한국 교회의 문화가 몇천년전부터 있었던것처럼 착각하는 젊은 사람들이 안타깝더군요. 저의 아이들도 교회문화 속에서 태어나 교회에서 찬양하는것은 당연한것이었지요. 지금은 성인이된 저의 자녀들에게 말해주었지요. Evangelical 찬양은 80년대부터 시작되었다고. 80년대에 교회에서 드럼이나 기타등은 환영을 못받았다고 말해주었지요. 딴따라나 대중가요에 사용하는 악기를 어떻게 성스러운 교회에서 사용하느냐고 장로들이 반대했다고 했지요. 그러나 시대의 변화하여 오픈 예배와 밴드가 찬양인도하는 교회로 젊은이들 빼앗기는 것을 보면서 어느 교단할것 없이 악단들을 모았지요. 90년대부터 2000년도 까지 절정을 이루며 단기선교도 그당시가 최고 절정에 이었다고 봅니다. 2000년 부터 2010년 한국 미국 할것없이 수많은 교회의 타락과 신앙도 없는 사람들이 선교사라는 명목으로 각 나라에 퍼져 세월만 축내는 사람들이 엄청많았지요. 지금은 어른이된 저의 자녀들의 짧은 삶속에는 영원전부터 교회와 찬양과 선교는 늘 있었던것인줄 알았는데 저의 말을 듣고 놀라더군요. 어쩌면 어린아이가 크리스마스에 나타나는 싼타클로스가 진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는것과 비슷한 느낌. 저는 기독교는 문화라고 봅니다. 기독교 문화에 대표라 할수있는 사람은 "저는 모태신앙입니다." 하는 사람들 이겠지요. 이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았더라면 그소리를 못하지요. 그러나 기독교 문화에서 "저는 모태신앙입니다" 라는 말은 천국행 first class 자리 맞아놓은듯 한 느낌을 주려는지 아니면 나는 1년 2년 짜리 신앙이 아닌 태어나기 전부터 하나님과 난 그렇구 그런사이야 변화하지 않는것이면 무생물일것입니다. 생명이 있는것은 변화하지요. 발전하지 않으면 퇴보하지요. 아이가 자라서도 아이처럼 행동하면 잘못된것처럼 현시대의 교회 형태는 잘못된것 입니다. 교회가 퇴보하는것을 모르진 않겠지요. 시대는 사람에 의하여 만들어지다보니 발전하는 것도 있고 퇴보하는 것도 있지요. 80년대에 드럼과 기타를 딴라라 악기라고 생각했던 장로들은 젊은이들을 잃었고 변화하는 시대를 읽고 그런 악기를 환영하였던 장로는 새롭게 젊은이들을 교회로 인도하였지요. 퇴보하는 구시대 목회자의 길을 가면 젊은이들이 안쓰러워 합니다. 나이들은 노부모님을 위하여 장례준비는 어떻게 하는 걸까요? 무엇을 준비할까요? 장례사와 목회자도 비슷한것 같지만 진짜 목사는 다르겠지요. 가인과 아벨의 제사 처럼
목사님 힘내세요 저도 남편이 실직하고사업을 시작할려할때 하나님 사업잘되게해주시면 하나님나라를위해헌신하겠습니다 기도했는데요 하나님은 저에게 니가 먼저. 나에일을. 해주지않을래 마음을주셔서 선교헌금을 계속하고있습니다 이렇게 작은일에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마음을 먼저주심을 깨닫습니다 목사님의 하신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하실일을 바라보며 함께 기도의 손을 모읍니다 ᆢ 장모님교회 교인입니다
제가 미국 오스틴에 산다면 동역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인천에서 응원합니다~^^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기도합니다 목사님! 구독했습니다 나는 지금 주님앞에 어떠한 도구로 쓰여지고있는지 기도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계속 기도합니다 축복해요!
기도와 구독 너무 감사해요 ^^
주님의 이름으로 응원합니다.
"개척도구" 에 한표입니다.
멋진 표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응원과 관심 감사합니다!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목사님의 길을 걸어 가시는 분들이
나이가 들어갈수록 대단해 보이십니다
어떤 마음이 그렇게 이끌어가는지
물론 하나님을 빼면 설명이 안되겠지요
세상적으론 대단하시고
하나님안에서는 복의 자리에 들어서신게
참 부럽습니다
구독했습니다 목사님~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좋은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목사님 건강도 멀리서나마 기원드립니다
보고싶네요
수동아 id에 zoom빠졌다
정용환 목사님, 온누리 교회를 떠나서 오스틴에서 더많은 영혼구혼, 선교, 부흥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뵐 기회가 없었지만, 목사님 말씀속에서 많이 은혜받고 치유받았습니다. 중보할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위해 계속 기도 무탁드립니다!!
남편 사업아니라 곧바로직장생활 한지 오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See you in Austin🙏
날짜를 주세요 ^^
목사님 건강한 교회를 위해 계속 하겠습니다
항상 기도해주시고 동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이끄시는데로, 나를 세우지 않고 순종으로 나아가시는 목사님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바우처치 정용환목사님 응원합니다!
처음 목사님을 뵀을 때 목사님은 기도 인도를 하고 계셨는데 불 🔥 자체였어요!
텍사스 땅에 성령님이 임하시는 통로가 되실꺼에요!!
기대합니다! 축복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정목사님~ 한국서 응원보내며 기도합니다 건강잘챙기시구요~~
^^ 같은 마음이예요!!!
정목사님 오스틴에서 하나님의 귀한 개척도구로 사용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도전이 되시는 정용환 목사님
오스틴에서 하나님께서 개척도구로 사용하실 목사님의 여정에
함께하는 마음으로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고마워용 ^^ 나중에 꼭 방문해주세요
저는 40년 넘게 교회를 다녔지만 하나님을 부정하였고
고리타분한 몇천년전 글을 믿는 다고 하는 사람들을 별생각없이 만났지요.
교회를 들락거린것은 저의 가정문화이기에 어쩔수 없었지요.
제의 교회와 교회문화를 보는 시각은 100년전 시작된 한국 교회의 문화가 몇천년전부터 있었던것처럼 착각하는 젊은 사람들이 안타깝더군요.
저의 아이들도 교회문화 속에서 태어나 교회에서 찬양하는것은 당연한것이었지요.
지금은 성인이된 저의 자녀들에게 말해주었지요.
Evangelical 찬양은 80년대부터 시작되었다고.
80년대에 교회에서 드럼이나 기타등은 환영을 못받았다고 말해주었지요.
딴따라나 대중가요에 사용하는 악기를 어떻게 성스러운 교회에서 사용하느냐고 장로들이 반대했다고 했지요.
그러나 시대의 변화하여 오픈 예배와 밴드가 찬양인도하는 교회로 젊은이들 빼앗기는 것을 보면서
어느 교단할것 없이 악단들을 모았지요. 90년대부터 2000년도 까지 절정을 이루며 단기선교도 그당시가 최고 절정에 이었다고 봅니다.
2000년 부터 2010년 한국 미국 할것없이 수많은 교회의 타락과 신앙도 없는 사람들이 선교사라는 명목으로 각 나라에 퍼져 세월만 축내는 사람들이 엄청많았지요.
지금은 어른이된 저의 자녀들의 짧은 삶속에는 영원전부터 교회와 찬양과 선교는 늘 있었던것인줄 알았는데 저의 말을 듣고 놀라더군요.
어쩌면 어린아이가 크리스마스에 나타나는 싼타클로스가 진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는것과 비슷한 느낌.
저는 기독교는 문화라고 봅니다.
기독교 문화에 대표라 할수있는 사람은 "저는 모태신앙입니다." 하는 사람들 이겠지요.
이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았더라면 그소리를 못하지요.
그러나 기독교 문화에서 "저는 모태신앙입니다" 라는 말은 천국행 first class 자리 맞아놓은듯 한 느낌을 주려는지 아니면 나는 1년 2년 짜리 신앙이 아닌 태어나기 전부터 하나님과 난 그렇구 그런사이야
변화하지 않는것이면 무생물일것입니다.
생명이 있는것은 변화하지요. 발전하지 않으면 퇴보하지요.
아이가 자라서도 아이처럼 행동하면 잘못된것처럼
현시대의 교회 형태는 잘못된것 입니다.
교회가 퇴보하는것을 모르진 않겠지요.
시대는 사람에 의하여 만들어지다보니 발전하는 것도 있고 퇴보하는 것도 있지요.
80년대에 드럼과 기타를 딴라라 악기라고 생각했던 장로들은 젊은이들을 잃었고
변화하는 시대를 읽고 그런 악기를 환영하였던 장로는 새롭게 젊은이들을 교회로 인도하였지요.
퇴보하는 구시대 목회자의 길을 가면 젊은이들이 안쓰러워 합니다.
나이들은 노부모님을 위하여 장례준비는 어떻게 하는 걸까요?
무엇을 준비할까요?
장례사와 목회자도 비슷한것 같지만 진짜 목사는 다르겠지요.
가인과 아벨의 제사 처럼
기도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반갑네! 기도 많이 해줘 ^^
정목사님 화이팅!!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나타낼 귀한 개척도구로 쓰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 힘내세요
저도 남편이 실직하고사업을 시작할려할때
하나님 사업잘되게해주시면 하나님나라를위해헌신하겠습니다 기도했는데요
하나님은 저에게
니가 먼저. 나에일을. 해주지않을래
마음을주셔서
선교헌금을 계속하고있습니다
이렇게 작은일에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마음을 먼저주심을
깨닫습니다
목사님의 하신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하실일을 바라보며
함께 기도의 손을 모읍니다
ᆢ
장모님교회 교인입니다
용기 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을 이뤄가시길 기도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ㅎㅎ
오스틴 한번 오세요 ㅋ
목사님 가정과 VOW 교회를 위해 중보합니다 🙏
감사합니다 ^^ 계속 기도 부탁드려요
오스틴에서 정용환목사님을 통하여 일하실
하나님아버지를 기도하며 기대하겠습니다
텍사스땅에서 목사님 통해서 하나님이 하실 일들을 기대합니다~
오호 축하드릴일인거죠?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역사에 도구됨이 기쁨입니다!! ^^
응원합니다 용목사님 ㅋ
젊을때 사진이라 누군지모를까봐 나평화 ㅋㅋㅋㅋ
@@슬기로운이민생활-u9f 말 안해도 당연히 알지요!! ^^ 기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