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님 영상을 통해서 그 쓰레기 악마들을 매주 경험하면서 내성은 확실히 생긴 것 같아요..;; 저런 악마들의 쓰레기 근성이 그리 놀랍지도 않은데 그저 피해자들의 그 억울한 죽음이 너무 안타까울 뿐입니다..;; 저 악마들은 태생부터 무슨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없는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나 봅니다.. 저렇게 쓰레기로 살기도 쉽지 않은데 말이죠.. 그리고 정말 끼리 끼리 만난다고 어떻게 형을 살고 나와도 그 근성 머리는 개 못 주네요..저들에겐 교화란 그저 사치일 뿐인 걸까요..;; 부디 자신의 아들에게 너무나 끔찍하게 희생된 피해자들의 명복을 빕니다..ㅠ
내가 볼때는 무조건적인 사랑이 어떤 방식이냐에 따라 다른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자식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 만든 능력이나 감정의 가치보다는 물질로서 문제를 해결하는 물질만능주의 방식의 무조건적인 사랑일지도 모름. 끝이 보이는 행동을 정당화할수 없지만, 모든 행동에는 최소한의 원인이라는게 있음. 대부분 저런 막장 금쪽이 사건을 보면, 대부분 부모님들이 자식의 감정이나 노력을 무시하는 부분이 있음. 예를 들면 자신이 부모님을 위해 생일선물을 준비한다거나 노력해서 무언가를 하고 싶다거나, 아주 작고 세세한 사생활같은 것들을 무시한다거나
경찰 머리좋네요 덫에 걸려들었군요 여행지가 어디길래 그리 빨리왔을까ㅎ 산에 가서 모기에게 물렸는데 손톱에 피가 뭍었더라 애지중지 오냐오냐한게 이렇게 돌아오다니.. 양누나는 또 무슨 단어죠?🤔 동성친구는 양심도 없네요 세상에 야단도 안맞고 살았나봐요 장기기증을 왜함? 누가좋아한다고
Lynching Way? (깡패들이 때려 죽임) You see how important it is to name your kids properly. I am not superstitious but something to think about. Simply disgusting situation. The 2nd story :about New Mexico family: The fatal mistake about Marilyn (시어머니) was not to go with police (경찰이랑 동행하지 않은것) to her rental house.
다 맞는 말인데 장기기증 얘기는 좀 그렇네요... 기증받는 사람이 흉악범것인줄 알면 기분이 좋지 않다는 말이 어처구니가 없네요. 자식이 죽어가는데 부모가 흉악범 장기라고 다음 차례 패스! 이럴까요? 내목숨이 경각에 달려있는데 흉악범거 찝찝해요 안받을래요! 이럴까요? 보아하니 한번도 그런 상황 겪어본적 없는것같은데 너무 쉽게 얘기하는것같아 좀 그렇습니다.
자식을 오냐오냐 키우면 안된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하는 사건이네요
부모님을 죽이고 그 재산을 상속받아서 살아갈수있다고 여기는 생각자체가 참... 부모가 애지중지 아이를 키운 결과가 이렇게 된것같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식당이 얼마나 크게 남길래 그렇게 자식에 흥청망청 해줄 만큼 부유했는지
자식이 아니라 악마인데 죽기 전엔 정말 참회했나
그런 심장 장기등은 받기도 껄끄러울 듯
잔혹하게 시어머니 살해 한 며느리 손자 형량 너무 약하다
ㄱ글 에서 토카인 에서 연예인도 있네요 너무 좋은같아요
자식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과 지원은 과유불급이다 채찍과 당근은 필수다 자식은 부모에게 그러지않는다 품안에 자식이다 과김히 놓을 상황엔 놔버려라
시카님 영상을 통해서 그 쓰레기 악마들을 매주 경험하면서 내성은 확실히 생긴 것 같아요..;; 저런 악마들의 쓰레기 근성이 그리 놀랍지도 않은데
그저 피해자들의 그 억울한 죽음이 너무 안타까울 뿐입니다..;; 저 악마들은 태생부터 무슨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없는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나 봅니다..
저렇게 쓰레기로 살기도 쉽지 않은데 말이죠.. 그리고 정말 끼리 끼리 만난다고 어떻게 형을 살고 나와도 그 근성 머리는 개 못 주네요..저들에겐
교화란 그저 사치일 뿐인 걸까요..;; 부디 자신의 아들에게 너무나 끔찍하게 희생된 피해자들의 명복을 빕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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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 사건 듣는거 공포이야기 실제이야기 미스테리 등등 좋아하는데 진짜 이번건 너무 역겨워서 못듣겠다
아들 진짜 정신차리는 일은 없겠지만 평생 후회하면서 괴로워했으면 좋겠다..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어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
하아.. 너무 귀한 아들이었지만
너무 오냐오냐 했네요..
안타까운 죽음이예요.. 부모의 마음을
살인이라는 것으로 돌려주다니..
나쁜..
부모가 뿌린대로 거두는것이지.
ㄱ글 에서 토카인 ㅁㅊ어요 너무 좋은곳인거 같엔요
호랑이를 키웠네 ㅜ
제카님 안녕하세여 날씨가 추워지니까 감기 조심하세여 잘보고 있네요 👏👏👏👏👏
최근에 처음 봤는데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허스키하셔서 오래 들어도 질리지 않네요. 얘기도 너무 재밌게 잘하시구요😊
믿고 보는 디바제시카 영상.
잘 볼게요~♡☆♡
부모님이 아들한테 결핍을 가르치셔야 했네
배아파 낳은 자식한태 죽는순간 무슨심정이었을지....
또 아프다 ?
겨우 22살에 말문을 막힌다. 20대라면 꿈에 부풀어 숨만 쉬어도 자신감이 넘쳐 뭘해도 고생을 해도, 두려울게 없을 나이잖아. 도대체 어떤삶을 살아온거니 짐승노마.
와 뭐 저런 자식이 다있을까...
제시카님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애는 좀 클라스가 다른 악마네요 진짜
끝판 금쪽이네요
설명을 너무 잘하세요
매일 오늘은 어떤것이 올라왔을까 보게됩니다
자식 키워봐야 소용이 없네요 어떻게 부모를 죽일수가 있죠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본인들이 마치 다들 오은영인거 마냥 흉내내기 육아를 해대니, 자꾸 조밥지끄래기로 자라는거임. 지들이 하는 짓거리들이 범죄인지도 모르는 그런 놈들로..
학대와 훈육도 구별 못하는 부모들도 죄가 전혀 없다고는 볼 수 없음.
점점 갈수록 너무 이뻐요 ~~~ 디바 제시카씨 아닌줄 인상이 고와 졌어요
목소리 너무 좋아용~~팬입니다~~❤
그친구에 그친구네 나쁜놈들
31:15 축 사형
46:42 시엄마가 며느리에게 새받는것도 새 밀렸다고 나가라고 한것도 이해안감
며느리 손자 시어머니 셋다 ?
애지중지 자식이 아니라 괴물을 키워버렸네요..
너무 끔직하네요
어우~
로렉스 북극의 밤이네
저 당시에는 없는 모델인데 ㅎㅎ
잘들었습니다
대만도 잔인한 면에서 만만치 않다던데
ㅎㄷㄷ하네요
본인 손으로 뭘 해본적이 없으니..
책임지는 방법도 생각하는 방법도 모르는 거겠죠
자식 잘못 키우면 그 자식에 잔인하게 죽는다
돈이 너무 많아도 탈이네
사이코패스는 대개 머리가 좋은데 저넘은 멍청하기 그지없네여. 근데 진짜 불이라도 질렀으면 저 당시 수사력으론 뭍히는거 아냐? 아니다 멍청한 아들 연기력이 형편없어서 결국 덜미 잡혔을듯
저게 전형적인 고부나 장서.고부/장서는 가족의 가족이지 가족이 아니야.
인간이 아니라 악마다 어떻게 애지중지 키워준 부모를 죽일수가 있는지
세상이 무섭읍니다ㅠㅠ😂
언니진짜 나이가 거꾸로 먹는거 같아여
점점이뽀죠🤍🤍🤍
요즘 너무 오냐오냐하며 애를 키우며 선생님들과 반 친구들에게 민폐들이 뉴스에 나오더라구요.(애한테 시중 과자를 먹였다는둥..)
그런 사람들이 꼭 보았으면 하는 영상이네요.
그래서 잘생긴남자는 언제등장함?
오늘 유난히 아름답네요 콧구멍이 뽀족하던데 오늘은 헤어스탈도 얼굴모양까지 모두 아름답습니다.난 70대 할머니입니다 남자 아녜요
목소리톤이 많이 부드럽고 낮아져서 듣기가편해졌어요 격앙된듯한 톤도없어져서 좋아요 이야기는듣고싶은데 부담스런 하이톤땜에 안들었거든요 흥미로운이야기 많이 부탁해요 ^^
감옥에서 더 악독해져서 나왔군요
교화가 아닌 더욱 악인이 된거네
내가 볼때는 무조건적인 사랑이 어떤 방식이냐에 따라 다른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자식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 만든 능력이나 감정의 가치보다는
물질로서 문제를 해결하는 물질만능주의 방식의 무조건적인 사랑일지도 모름.
끝이 보이는 행동을 정당화할수 없지만, 모든 행동에는 최소한의 원인이라는게 있음.
대부분 저런 막장 금쪽이 사건을 보면, 대부분 부모님들이
자식의 감정이나 노력을 무시하는 부분이 있음.
예를 들면 자신이 부모님을 위해 생일선물을 준비한다거나
노력해서 무언가를 하고 싶다거나, 아주 작고 세세한 사생활같은 것들을 무시한다거나
인간을 참다운 인간답게 키워야된다
잘볼게요~^^
남의 집 일인데 너무 슬퍼요... 대체 왜 저딴 핵폐기물이 태어나는걸까요?
장기이식으로 세탁했다는데 저딴 버러지의 장기를 달고 사는건 너무 역겨울듯
미쳤네..
3:25 자상 총 합이 109..? 60+59=119개 아닌가용
대만판 박한상인가
누나 어제 영상 어디갔어요?!
어제 영상이 뭐였었죠?
그거 아님? 일본 남자가 중국여자 2명 음음한거
@@gwk2866
그건 고대로 있는데용? ㅋㅋ
@@gwk2866 국내 존속살인 영상
추정키론 관련 사진을 잘못 올려서 내린듯 함
분명 박한상 사진을 올려놓고
김근우 이야기를 하길래
김근우 사진 맞냐고 글 올렸는데
영상이 사라졌네요
사진을 잘못 쓴거 같아요
경찰 머리좋네요
덫에 걸려들었군요
여행지가 어디길래 그리 빨리왔을까ㅎ
산에 가서 모기에게 물렸는데 손톱에 피가 뭍었더라
애지중지 오냐오냐한게 이렇게 돌아오다니..
양누나는 또 무슨 단어죠?🤔
동성친구는 양심도 없네요
세상에 야단도 안맞고 살았나봐요
장기기증을 왜함? 누가좋아한다고
Lynching Way? (깡패들이 때려 죽임) You see how important it is to name your kids properly. I am not superstitious but something to think about. Simply disgusting situation. The 2nd story :about New Mexico family: The fatal mistake about Marilyn (시어머니) was not to go with police (경찰이랑 동행하지 않은것) to her rental house.
잘생긴남자가 어디 있나요.,.
코 빼고 잘생기긴 함
아버지 닮아서 잘생긴 편인 것 같긴 함
@@빠마머리앤-c8z 재혼했다함. 엄마가 데려온 아들. 아빠랑 관계없음
❤❤❤
금쪽이로 키운 부모탓
자초했어요
자업자득
와...이제 보니까 목소리가 서현진이네
너무 다른데
아무리 폐륜아라도 그 장기가 없어 기다리다 죽는 사람들이 많아요 ㅡ 그런 가족이 있는데 저런 장기라도 좋으니 제발 순서라도 왔으면 좋겠습니다
대만판 '박한상' 사건이네.......1994년도에 일어난 한약방 부모 살인 사건....
박한상입니다
제시카님 영상은 제 사는 일부가 되버린듯합니다~
나 지금 대만 혼자 여행 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
조심 또 조심 혀 ㅎㅎㅎ
이번편은 특히나 듣기가 괴롭네요....ㅜㅜ
기시끼 복에 겨워 복을짜네😢
차네
53:51
부모를 죽이고 증거 인멸까지 시도하다니 무섭다.난 부모님에게 물건을 던진 적은 있어도 살해는 생각도 안해봤는데 친구와 손잡고 가족을 죽인건 참혹.
ㅎㄷㄷ 부모님에게 물건을 던져요????
@이경근-m7e 님은 부모님과 갈등 한번도 없었나요?
@@신비한tv서프라이즈 갈등이야 있었죠
그러나 부모님에게 물건을 던진다는 생각조차 해본 적은 없었어요
테클성으로 답글.단건 아니니 오해마셔요
나날이 해피해피하세요
@@이경근-m7e 갈등이 생기면 싸움이 날수 있는거죠
물건 던진것도 정상은 아닐세...
요즘 현실에 정의라는것이 있을까 싶음
서럼 고쳐쓰는것 아니다란 옛말
딱 맞는 말같습니다
물론 예외라는것은 언제든 존재하겠지만 ---
머리검은 짐승 거두지 말라는 말도 엇비슷한 말로 부모자식 간에도 정말 무섭고 더러운 세상이 된것 같읍니다
어릴때부터 너무 오냐 오냐 키운결과....
마약살인
하 진짜 개빡친다
받는 사람입장에서는 무조건 기쁘지 않을까요
저는 찝찝할거같은데
@@짱구-t7e안받으면 죽는데 무슨말씀..
찝찝한건 나중문제죠
@@이경근-m7e 아니 그니깐 받고 난후에 그 사실을 알게되면 찝찝할거 같다는 거죠 ㅋㅋ
우리 제시카 더 예뻐지면 곤란해❤
롤렉스 저 모델 그 당시 나오지도 않았어요.
철닥서니 없는 인간 ㅡㅡ
다 맞는 말인데 장기기증 얘기는 좀 그렇네요... 기증받는 사람이 흉악범것인줄 알면 기분이 좋지 않다는 말이 어처구니가 없네요. 자식이 죽어가는데 부모가 흉악범 장기라고 다음
차례 패스! 이럴까요? 내목숨이 경각에 달려있는데 흉악범거 찝찝해요 안받을래요! 이럴까요? 보아하니 한번도 그런 상황 겪어본적 없는것같은데 너무 쉽게 얘기하는것같아 좀 그렇습니다.
ㅇㅅㅈㅇ🕵️♀️ㅌㅇㅁㅅㅌㄹ🔮
안경쓰니갑자기찐따대브누
"~더라구요"는 직접 경험한 말투 아닌가요? ㅋㅋㅋ
애낳기 싫어지노
요
안나 유투버랑 말투가 똑같네
? 여기 유튜브 개설일을 보세요 거기 말투가 여기 따라한거겠죠
1빠
정말 귀한아들 이라면 저렇게 키우면 안되지 큰돈 막 쥐어주는데 힘들게 일해서 돈벌겠냐고요
광고가 너무 많이 리듬이
끊기는데
잘생김의 기준이 뭐죠??
이해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