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장풍 쏘는 게임?! 94~95 국산게임 총정리! [더게임툰 한국게임 역사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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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ส.ค. 2024
- 90년대 중반으로 접어드는 무렵
한국에선 어떤 게임들이 만들어 졌을까요?!
대통령이 장풍쏘는 게임부터
손노리의 차기작 다크사이드 스토리까지!!
그 시절의 한국 게임계를 함께 살펴봅시다!
[등장 게임]
열림기획 : YS 는 잘 맞춰 (1994),(김을석,구은중)
만트라 : 프린세스메이커2 유통
패밀리 프로덕션 : 피와기티(1993),(신봉건,이정헌)
복수무정(1993)
손노리 : 다크사이드 스토리(1995)
소프트맥스 : 창세기전(1995)
기타 : 시발원숭이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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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스타워즈의 시작! 게임 창세기전의 탄생기!! [더게임툰 한국게임 역사 4편]](/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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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은 팝콘을 준비해야 겠군
캬 게임역사를 이렇게 옆집아저씨가 썰플듯 잘해주는게 있을까요? 향수돋게 진행 잘하심 ㅋㅋㅋ 친구들 불러서 델몬트 쥬스 따르면서 같이 겜하던거 생각남
추억의 델몬트 유리병... 부자셨군요..!!
@@thegametoon9378 거기다 야채호빵 쪄서 대접했습니다🙂🙂 학원다녀왔는데 내방에서 겜하고 간식도 다먹고있는데 모르는 애들이었음
0ㅁ0?????!!!!!!
형님 ys는 잘 맞춰라는 내용도 궁금했는데 더불어 역사들과 많은 정보도 재밌고 편집도 완전 재미나게 잘보고갑니다 : )
세진컴퓨터랜드에서 YS는 잘맞춰 4만원인가 얼마에 샀는데
초딩이 하기에는 퀴즈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좌절했었습니다.
나중에서야 알게 된 건 브금은 일본음악 무단 도용 ... ㅎㅎㅎ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전에 보려고 킵해두고 잊고 지내다가 얼마전 창세기전 리메이크 소식을 접하고 다시 기억나서 처음부터 이번화까지 차근차근 보고 있는데 이 영상 시리즈가 많이 주목을 못 받는게 참 아쉽네요.
아무래도 많은 게임 유저가 기억하고 관심가지는 쪽은 싱글플레이 패키지 때의 국내 게임시장 태동기가 아닌 그 다음의 IMF기점으로 생겨난 바람의 나라 및 리니지 같은 온라인 게임에 더 관심을 두고 있는 것 같아서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떨어지는 걸로 보이네요.
최근에 자세하게 창세기전 리메이크 이야기가 나오고 점점 다른 국내 개발사도 새로운 싱글 패키지 게임 개발에 관심을 두고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니 그때와 다르게 확실히 성숙해진 지금 싱글패키지 게임이 다시 주목 받아서 잘 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아무리 트렌드와 수익중심의 흐름을 따라가서 부분유료화 멀티플레이 모바일 플랫폼 게임을 만들더라도 무조건 이것만 쭉 파는게 아닌 싱글플레이 패키지 게임도 같이 나와줘야 다양성을 갖춘 시장으로서 바람직한 모습이 바로 옆나라 처럼 유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지금의 국내 게임시장이 안타깝게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거기다가 아직까지 표절 카피를 일삼았고 판호발급 중단으로 국내 개발사에 무례한 태도를 보이며 자국시장만 감싸던 중국에서 얼마전엔 서유기 배경 싱글플레이 게임을 발표한 것도 그렇고 지금의 국내게임 개발 상황과 크게 대비되는 모습을 두 눈으로 확인하니 정말 복잡한 기분입니다...
국산 패키지 시절의 낭만이 있었지요^^
앞으로 온라인게임 이야기도 이어서 쭉 진행될예정입니다^^기대해주세요!!
1988 재미있었는데 ㅎㅎ
빅콤 왕중왕은 어디에ㅜㅜ
공부안하고 게임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