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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돛은 어떻게 역풍에도 앞으로 갈수 있을까? (음량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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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ธ.ค. 2023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5

  • @solohan1382
    @solohan1382 14 วันที่ผ่านมา +5

    베르누이 원리는 양력을 설명하는 이론으로 오랬동안 사용해왔지만 현재는 틀린 이론이고 현재는 작용,반작용의 법칙으로 설명을 함. 즉 받음각이 중요함.
    비행기 날개의 단면이 위가 불룩한 이유는 날개가 양력의 힘을 버티는 강도를 위해서 재료의 두께가 필요하고 항력을 줄이기 위해 유선형의 형태를 띄어야 하고 작용 반작용의 힘을 최대한 받기 위해서는 바람을 받는 아랫면이 편평해야 최대 면적의 효율이 나기 때문임.
    물론 플랩등을 통해 공기를 받는 면적의 각도를 크게 해 양력을 높이는 방법도 사용하지만 이는 주익을 통째로 틀수 있다면 더 효과가 있을 것임.
    하지만 강도의 문제로 주익은 통째로 틀지 못하고 꼬리날개 정도만 통째로 움직이도록 설계함.
    베르누이의 원리로 대변되는 유체 역학이 비행기의 설계에 쓸모가 없는 것은 아닌데 항력을 줄이는 설계에는 공식을 응용하는 것이 도움이 됨.

    •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13 วันที่ผ่านมา +2

      현제의 과학이론에서는 작용 반작용과 받음각이 더 많은 양력을 제공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베르누이 원리에 의한 약력이 차지하는 부분이 작을 뿐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틀렸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8월중 올릴 비행기의 비행 원리에서 말하신 부분을 추가로 설명할 계획입니다.

  • @user-sn9qt9qk8j
    @user-sn9qt9qk8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좋은 동영상 고맙습니다

    •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재미있게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이번 여름에 동영상을 추가해 다시만들 예정입니다
      그때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 @user-sq7ks6jk9p
    @user-sq7ks6jk9p 14 วันที่ผ่านมา +6

    삼각돛은 사용하기 편리하고 저항을 줄이는 것이고, 역풍에도 나아가게 하는 것은 돛의 각도와 센터보드로인한 밀림 방지 기능때문입니다.
    즉, 삼각이든 사각이든 상관없고, 역풍에도 나아갈 수 있는 결정적인 역할은 돛의 각도와 센터보드가 하는 것임.
    요트도 타고 물리학 벡터도 아는 사람입니다

    •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13 วันที่ผ่านมา +2

      돛의 방향과 센터보드의 역할이 큰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삼각돛이 더 많이 사용된 경우는
      구조와 형태 때문입니다.
      사각돛은 아래위 모두 2점이 고정 되어있는 형태기 때문에 바람의 방향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하기 힘들다는 점이 있어 사각돛을 활용하기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 @user-ek7uy2uv8o
    @user-ek7uy2uv8o 14 วันที่ผ่านมา +5

    센터보드와 용골이 어떤 원리로 배의 반대방향으로 나가는지 설명하는데 더 시간을 할애했어야 할듯요
    영상을 다 보았지만 왜 삼각돛이 앞으로 나가는지는 여전히 이해가 안되네요.
    4:45 베르누이 법칙설명부분인데, 바람이 왼쪽에서 불어올때 배는 위로 가야하는데, 그럼 베르누이법칙때문에 삼각돛이 앞으로 나가는게 아니지 않나요?

    •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10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겠네요
      사실 여기 삭제된 내용이 조금 있습니다.
      베르누이 원리에 의한 양력도 배에 작용하는 두개의 힘으로 나눠야 합니다.
      각각 ±45도 각도차이가 나는 두개의 성분으로 벡터를 분리하면
      배가 앞으로 나가는 성분과 측면으로 작용하는 두개의 힘이 배에 작용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측면으로 작용하는 힘은 센터보드에 의해서 삭제되고
      배의 앞쪽으로 작용하는 힘만 남기 때문에 앞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이 부분까지 설명하면 물리와 벡터를 배우지 못하신 분들이 너무 어려워하실 것 같아 이 부분은 빼고 설명했습니다.
      혼돈을 드렸다면 사과드립니다.

    • @goyo777
      @goyo777 5 วันที่ผ่านมา

      ​@@user-과학쉽다 지금 궁금한건 센터보드와 용골이 어떻게 측면으로 작용하는 양력을 상쇄하냐는 겁니다..

    •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5 วันที่ผ่านมา

      @@goyo777 앞뒤로만 움직이는 장난감 자동차를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것 같아요.
      이 장난감은 앞뒤로는 쉽게 움직이지만 옆으로 움직이게 하려면 훨씬 큰힘이 필요한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 @golsong181
      @golsong181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말씀하신 방향으로 센터보드와 용골쪽 수평면쪽으로(배의 우측면) 물의 저항이 생기니까요...(배의 입장에선 물이 미는힘)

  • @gauya
    @gauya 12 วันที่ผ่านมา +4

    돗이면 되지 삼각돗이어야 하는건 없죠

  • @user-nc6ih3hr6h
    @user-nc6ih3hr6h 10 วันที่ผ่านมา

    역시....몰라서 예상하고 들어와봤는데 역시 내 예상이 맞았군.....
    난 역시 스마트해....

    •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10 วันที่ผ่านมา

      @@user-nc6ih3hr6h 다 알고 계시다니 스마트 하시군요.
      부럽네요 ^^

  • @trecime
    @trecime 11 วันที่ผ่านมา

    댓글들 보니까 사각돛으로도 역풍에 바람에 맞서서 배가 간다는 것들이 있네요. 실제로 그게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삼각돛으로는 확실히 가능합니다.

    •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11 วันที่ผ่านมา

      @@trecime 사각돛에 관한내용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밀려있는게 있어서 빨라도 8월 하순쯤 일것 같아요

  • @user-xn1ct8gl1g
    @user-xn1ct8gl1g 14 วันที่ผ่านมา +1

    챗지피티
    Q : 돛단배의 역바람 주행과 베르누이 법칙은 관계가 없어?
    A : 돛단배의 역바람 주행과 베르누이 법칙 사이에는 직접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돛단배 역주행은 1500년, 베르누이 법칙 발견 1700년
    옛 사람들은 베루누이법칙을 모르면서도, 베르누이 법칙을 사용했다는게 신기하네요.
    ps.대학원 기계수업 때 기계학박사 강사가 말하길, 비행기날개와 베르누이법칙간 관계가 있다고 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ps. 우기는 사람들에게는 "당신 말이 맞습니다" 하면 됩니다. 그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ㅎ

    •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13 วันที่ผ่านมา

      고맙습니다.
      베르누의 법칙이 물론 양력에 기여하는 바가 100%는 아니지만 0%도 아니기에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원리임에도 한국의 교육과정이 맞다 틀리다로만 평가하는 방식으로만 이루어지다 보니 더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과학이 자연 현상의 규칙성과 법칙을 발견한 후 이것을 이론으로 다듬는 것이기 때문에 원리는 모르지만 이 현상을 이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뛰어난 관찰력을 가지고 이 현상의 규칙성을 발견한 최초의 그 눈가가 참 대단한 거죠

  • @user-vm4ew3tq9g
    @user-vm4ew3tq9g 18 วันที่ผ่านมา +4

    베르누이 원리 와는 상관없어요.

    •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전혀 상관없다기 보다는 베르누이 원리로는 배가 나아가는 현상을 100%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는 표현이 맞을 겁니다. 그 이유는 8월에 비행기가 양력을 얻는 원리에서 설명할 계획입니다.

    • @user-vm4ew3tq9g
      @user-vm4ew3tq9g 18 วันที่ผ่านมา +2

      @@user-과학쉽다 비행기의 양력도 베르누이 원리와는 상관없습니다. 차라리 사각돛은 왜 역풍에 앞으로 나아갈수 없는지 설명을 해보세요.

    •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18 วันที่ผ่านมา

      @@user-vm4ew3tq9g 그럼 어떤원리로 가는지 알수있을까요?

    • @user-vm4ew3tq9g
      @user-vm4ew3tq9g 18 วันที่ผ่านมา +2

      아래위 압력차이가 없는 날개(종이비행기,전투기,곤충의 날개..)도 문제없이 양력을 가지는 이유는 받음각과 미는각 에 있습니다. 베르누이 정리로 설명하는 이유는 설명이 그럴듯하기 때문이며 그렇게 가르치고 배웠기 때문입니다

    •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17 วันที่ผ่านมา

      @@user-vm4ew3tq9g
      받음각과 미는각이 거의 대부분의 양력을 만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베르누이 원리가 100% 틀렸다는 의미도 아닙니다. 약간의 도움을 주긴 하니까요. 그리고 과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설명하기 쉬워 사용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과거 나사에서도 베르누이 원리를 이용해서 사용했을 정도니까요.
      추가로 종이비행기와 곤충의 경우는 좋은 예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둘의 날개 형태는 곡선이 아닌 얇고 앞뒤의 두께가 같은 직선 형태로 되어있어 유체와 충돌한다고 해도 받음각과 미는 각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물론 약간의 양력은 만들어 낼 수 있겠지만 비행을 위한 충분한 양력을 만들어 내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경우도 만들어 내는 양력이 0이 아닐 확률이 크니 틀렸다고 표현할 수도 없겠죠.
      유체역학을 많이 공부하셨나봐요 ^^

  • @user-34dddfd22
    @user-34dddfd22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1592년 임진년 충무공이 삼각 돛의 원리까지 께쳤다면 노젖는 병력을 줄이고 화포 운용을 늘려 거북선, 판옥선의 화력과 속도를 크게 증가시킬수도 있었지만 한중일 전부 배 위에 기와집만 지을 줄 알았지 배의 항해능력을 결정하는 조선술은 동양이 서양에 크게 못미쳤음이라. 동서양간 조선술의 차이가 서양제국의 동양식미지화를 가능하게했다.

    •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유럽은 바다로 진출해 신대륙을 발견하면 엄청난 부와 명예가 따라왔기 때문에 항해기술의 발전이 국력과 연계되는 상황이었기에 항해기술이 많이 발전할 수 있었죠
      반면 조선은 쇄국정책을 중심으로 중국정도와 무역을 하던 국가라 바다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삼각돛이 필요가 없는 국가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임진왜란때도 많이 아쉬웠지만 그 이후에도 세계사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한 조선의 마지막이 좋지 못했죠.

    • @minchulsung5750
      @minchulsung5750 16 วันที่ผ่านมา +2

      중세때 유럽 1위 해운국인 베네치아도 그렇고 연안을 항해하는 국가는 전부 노젖는 갤리선이 주력이었습이다. ㅋ

    • @JAY.K
      @JAY.K 15 วันที่ผ่านมา +3

      어려운 사람이네요 당신..

    • @user-rw8fz7pm2b
      @user-rw8fz7pm2b 14 วันที่ผ่านมา +4

      서양도 전투선은 노젖는 배가 주력이었어.
      과거 해전의 전투 방식에 대한 상식이 전혀 없이 말하면 안된다.

    • @user-ip5uf1ie9q
      @user-ip5uf1ie9q 13 วันที่ผ่านมา +5

      삼각돛을 처음 발명한 사람들은 유럽인이 아님. 아라비아해와 인도양을 항해하던 선원들이 처음 발명했다고 들었음.

  • @user-rw8fz7pm2b
    @user-rw8fz7pm2b 14 วันที่ผ่านมา +1

    그럼 사각돛으로 역풍에 항해하는건 뭐냐?
    배가 항해가 불가능한건 순풍, 역풍이 아니라 무풍이었는데?
    바람이 불지 않아 항해를 못했지 바람만 불면 사각돛이든 삼각돛이든 항해는 가능했어.
    중요한건 베르누이 원리지 돛의 모양은 아니라는 말.

  • @user_sdkdbijqlketg
    @user_sdkdbijqlketg 10 วันที่ผ่านมา

    비행기 뜨는 원리랑 같음

    •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10 วันที่ผ่านมา

      @@user_sdkdbijqlketg 비행기가 뜨는 원리중 하나인것은 맞지만 전부는 아니랍니다
      다른 원리에 관한건 이번달 말에 추가로 만들어 올릴 예정이에요

  • @aventura4104
    @aventura4104 14 วันที่ผ่านมา

    댓글에 베르누이 원리와 상관없다고 하지만, 비행기 날개 모양이 반대로된 비행기는 본 적이 없는거 같은데 자기의견이 무조건 참이라고 생각하고 남 가르치려고 하는게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