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나고 자라고 살고있지만, 2012년 1년간 부산에서 산 적이 있다. 부산은 상당히 낭만적 도시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바다와 대도시(인천,울산이 더 있긴 하지만 거긴 좀)가 어우려져있는 도시다 보니, 매우 인상적으로 기억이 남고..1년살았지만 마치 제2의 고향처럼 느껴진다. 그리고 해운대,광안리,송도,송정,다대포, 모든 해변들이 각자 특색을 띠고 있고, 느낌이 전부 달랐다. 부산의 여의도인 영도 라는 섬도 너무 좋았다. 부산이 요즘 인구가 떠나가고 힘들다고 하는데, 해외관광객유치에 더 힘을 기울인다면, 한국에는 서울말고도 또하나의 관광대도시가 탄생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저는 30년 후반 다돼서 부산 갔는데 진짜 놀랐어요… 서울만 대단한줄 알았는데 여러분 꼭 해운대 야경 버스타고 가보세요. 미래도시 영화 블레이드 러너가 생각나더라구요… 거대한 항구 콘테이너 억센 부산사람들이 이렇게 살아남았구나 존경심이 들더라구요… 먹거리도 많고 바다도 너무 아름답고 너무 좋았어요… 지저분하고 복잡하다고 느끼는것도 외국인들은 매력적으로 느낄거에요.. 한국인들이 모르는 매력이 부산에 굉장히 많습니다 괜히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게 아니에요. 동남아나 일본과는 또다른 부산만의 유미크함이 있어요 부산분들음 자랑스러워 해도 됩니다
확실히 코로나 전에는 중국 일본 싱가폴 정도였는데 지금은 정말 다양한 국가에서 오더군요. 확실히 서양쪽 관광객들도 많아졌습니다. 글고 중국말 쓴다고 다 중국본토인은 아니고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관광객들이 제법 많고 다른 유럽 국가나 호주들도 중국계들이 많이 오고 있더군요. 해운대도 해운대지만 용궁사나 감천문화마을에는 진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a2788201 얼마전에 일본 유명 유투버가 서울에서 한국 교통질서 수준이 얼마인지 관찰하는 영상있는데 정지 라인에 단 한 놈도 제대로 서는 인간이 없고 택시들 손님 먼저 잡을라고 들어가서는 안되는 골목길 그냥 막 들어가고.. 이건 중국도 아니고 그냥 뭄바이더라 ㅋㅋㅋㅋ
근데 냉정하게 경쟁력이 떨어짐 일본이랑 중국은 땅덩어리가 ㅈㄴ 커서 볼게 많은데 한국은 땅덩어리도 작아서 자연비경같은게 거의 없고, 문화재라 하기엔, 온갖 전쟁때문에 다 박살나서 볼게없읍 그나마 요즘 한류 케이팝 케이드라마나 쇼핑 화장품때문에 많이 오는데 그런거에 관심없는 대다수의 관광객들한테는 관광 메리트가 없음... 유일한 해결책은 현대적이면서 창의적인 건물들을 만들어서 볼거리를 만들어야함 포항 스페이스워크처럼 기발한 랜드마크
@@P7ejfjr한국이 관광국가로거듭나려면 송도 이진베이시티,엘시티 , 용호동 w같이 투박하고 멋대가리없는 흉물스러운 성냥갑 고층빌딩 전부 불도저로 밀어버리고 도시자체를 전면적으로 새로 재개발해야하는데 사실상 불가능하기때문에 나중에 북한지역만이라도 제대로 개발하기를바람
@@김지훈-q2q4x e 한국 초고층빌딩들이 다른 선진국들 빌딩에 비하면, 일퓰천편적이라는거에는 동의함.. 근데 부산은 이미 난개발이 심하고, 동네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각자 동네마다 분위기를 극대화시키면 좋을것같음, 감천문화마을은 더 아기자기한 산동네 마을같이, 해변가 초고층빌딩들은 옆에 더 세우고. 경주같은 문화재가 가득한 도시들도 그 특유의 분위기를 살려서 한국적인 역사고전도시로 관광지화 시키면 좋겠음
홍콩인가 싱가폴 유튜버가 그러던데, 한국은 서울, 부산에 거지,부랑자가 많이 보였는데 일본은 없었다고.. 그리고 난폭하고 차부터 들이미는 운전자들, 대중교통에서 꼬집고 밀치는 아줌마들을 언급했었음. 한국인이 일본을 여행가는 이유도 비슷하지 않을지...깨끗하고 조용하고 차분하고 정갈하고, 개념없는 사람 드물고. 엔저도 엔저인데 예전부터 그랬음. 나도 한국에서 나고 자랐지만 일본인 특성이 좋음. 한국인 중국보다 아주 조금 덜 미개한 수준인 것 같은데 중국 영상에 역시 중국이니 뭐니 하는거 보면 한국인들 되게 뻔뻔하고 졸렬한 것 같음. 솔직히 k머시기는 포장이고 껍데기. 서울 대학가도 신촌 홍대 말고 고대 경희대 시립대 이쪽은 동네 자체가 슬럼가 같고 주민들 민도 개같이 떨어져서 미국이나 유럽권 유학생들은 연대 서강대 홍대쪽 학생들하고 표정부터 다름ㅎㅎ
I think I saw in the news that the number of foreign tourists visiting Haeundae and Gwangalli beaches in Busan has increased with American and European tourists. Japanese and Chinese tourists also enjoy visiting.
오랫만에 온 친구가 부산에 이틀 있고 서울로 가버렸어요 부산 방문 2번째인데 두번째 오니 좀 식상한가보더라구요 재방문 이어질수있게 좀 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필요가 있는것같아요 그리고 오픈된 곳에서 생선 대가리 내려치고 곰장어 껍질 벗겨내고 이거 서양사람들은 기겁합니다 이것좀 제재해주세요 ~
부산을 한국의 할리우드처럼 만들면 안될까요? 케이팝 드라마 영화부문에서 한류가 더 커질것이 거의 확실한데. 헐리우드가 번성하면서 도시도 크게 커졋고 그에맞게 인프라가 완벽하게 정비되면서 빅테크 기업들도 많이 들어왓다고 하던데 부산도 정말 아름다운 도시같은데 안타깝네요. 참고로 저는 부산과는 관계없는 충청북도 사람입니다
부산은 잠재력이 어마한 도시인데.. 이걸 잘 못살리니 안타까움. 지금부터라도 경관심의 빡세게 해서 아파트짓더라도 디자인특화시켜서 층고수 다양하게 하고 입면도 다채롭게하고 무엇보다 흰색페인트칠에서 벗어나야함... 부산은 관광만 제대로 살려도 도시 살릴수 있음. 한 도시안에 산, 강, 바다, 섬, 해변, 기암절벽을 다 볼수있다는거 절대 흔하지 않음..거기다 초고층건물과 거대한 다리 거기에 50년대 피난민마을, 근대건축들.. 다양한 음식, 체험거리.. 진짜 부산 매력 터지는데..
부산은 정말 낭만적이고 좋아요. 해운대서 요트타고 야경보면 넘 멋지고, 해변열차나 스카이캡슐타면 뷰가 멋져요. 스카이캡슐타고 청사포에 내려 회나 조개구이 먹고 테크길따라 해운대로 돌아오면 바다뷰가 또 너무 아름답구요. 엑스 더 스카이 100층에 가서 스타벅스 커피 한잔 마셔보는 것도 좋아요. 송도 케이블카도 괜찮고 태종대, 이기대 해변길, 오륙도 갈매길, 부산은 정말 구석구석 다른 매력이 있어 제가 애정하는 도시입니다.
가덕은 에바임. 1년간 프랑스업체에서 조사했는데도 답 안나와서 무산되었던 곳인데 미리 땅 사놨던 유지들과 정치권들땜에 가덕신공항 다시 재추진된거지 가덕공항은 백퍼 실패작 또는 간접 인프라비용 엄청나게 들거임. 8년전당시 가덕공항지을시 10조원이 든다고 예상되었는데 지금은 더 올랐지 ㅋㅋㅋ 그리고 그때 땅 사놨던 유지들과 정치인들만 폭죽터뜨리는거고 ㅋㅋ 해운대에서 가덕까지 같은 부산인데도 공항까지가는데 2시간 걸리는게 말이냐 ㅋㅋ 게다가 녹산 출퇴근시간 겹치면 그야말로 생지옥이 될거임. 김해확장이 최선이었음.
서울에서도 보면 코로나 이전에는 서양인은 그닥 많지 않은 느낌이였고 대부분이 중국인 그다음이 일본인과 동남아시아인들 등등 가까운 아시아권에서 많이 왔는데 코로나 기간동안 넷플릭스등 드라마 영화와 kpop등 한류가 유럽과 아메리카대륙에 퍼져서 그런지 미국 유럽등 백인 관광객들이 많이 오더라 그뿐만 아니라 정말 보기 힘들었던 중동과 아프리카 남미쪽 관광객들도 심심찮게 보임
부산 송도 케이블카타고 올라가면 중국풍의 울긋 불긋한 조잡한 모형 좀 치워요. 외국인을 끌고 싶다면 한국풍으로 해야 외국느낌나니까 사진찍고 좋아하지, 기껏 돈써서 외국왔는데 자기나라 풍이면 누가 좋아하는데.부산역앞에 차이나타운 용 크게 만들어놓은 것도 마음에 안들음. 부산의 관문인데. 😮
봄에 부산 다녀왔는데 해동용궁사에 진짜 외국인들 많았어요 특히 유럽 사람들이요~
브싼 민도가;;
설악산 비룡폭포가니까 전부 백인 관광객 일색이데, 요즘은 유튜브가 발달해서, 돈많은 백인들은 주요관광지가 아닌 숨겨진 비경을 찾아 다니는거 같음.
@@모두다힘내부산밑으로 가면 절경이 많죠... 거제도 - 통영가는길
한국은 무분별하게 난개발된 성냥갑아파트 때문에 관광으로먹고살기는 글럿음
진짜 멋진 곳이죠~
해운대가니까 절반이 외국인이던데 ㅋㅋㅋㅋㅋ 무슨 미국 비치 온줄 알았음
서울에서 나고 자라고 살고있지만, 2012년 1년간 부산에서 산 적이 있다. 부산은 상당히 낭만적 도시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바다와 대도시(인천,울산이 더 있긴 하지만 거긴 좀)가 어우려져있는 도시다 보니, 매우 인상적으로 기억이 남고..1년살았지만 마치 제2의 고향처럼 느껴진다. 그리고 해운대,광안리,송도,송정,다대포, 모든 해변들이 각자 특색을 띠고 있고, 느낌이 전부 달랐다. 부산의 여의도인 영도 라는 섬도 너무 좋았다.
부산이 요즘 인구가 떠나가고 힘들다고 하는데, 해외관광객유치에 더 힘을 기울인다면, 한국에는 서울말고도 또하나의 관광대도시가 탄생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정말 공감되는 글이네요 ㅎㅎ
@@강영희-o6v 영도가 왠 여의도.... 바다 섬 과 강의 퇴적물 섬은 전혀 동질감이 없는데....비유가 너무 심하시네.
@@shinwukkim5638 그러면 부산의 맨하탄 으로 할께유
근데 꼴랑 1년만 살았나 5년은 살아었야지. 인정
@@정창운-k8y 1년만으로도 그렇게 큰 인상을 심어주니, 부산이 좋다는것 아니오
치안좋고 편리한게 한국의 압도적인. 강점
내가 누누이 말함… 서울서 부산으로 이사와서 살고 있는데 공부 일땜에 해외살이 경험도 많이 해봤고 부산은 진짜 잠재력 많은 도시임.. 그래서 안타까움 늙은 노인들과 정치인들이 아파트 공화국으로 만들고 이 멋진 도시를 더 키우지
못하는걸….😂
저는 30년 후반 다돼서 부산 갔는데 진짜 놀랐어요… 서울만 대단한줄 알았는데
여러분 꼭 해운대 야경 버스타고 가보세요. 미래도시 영화 블레이드 러너가 생각나더라구요… 거대한 항구 콘테이너 억센 부산사람들이 이렇게 살아남았구나 존경심이 들더라구요… 먹거리도 많고 바다도 너무 아름답고 너무 좋았어요… 지저분하고 복잡하다고 느끼는것도 외국인들은 매력적으로 느낄거에요.. 한국인들이 모르는 매력이 부산에 굉장히 많습니다 괜히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게 아니에요. 동남아나 일본과는 또다른 부산만의 유미크함이 있어요 부산분들음 자랑스러워 해도 됩니다
확실히 코로나 전에는 중국 일본 싱가폴 정도였는데 지금은 정말 다양한 국가에서 오더군요. 확실히 서양쪽 관광객들도 많아졌습니다. 글고 중국말 쓴다고 다 중국본토인은 아니고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관광객들이 제법 많고 다른 유럽 국가나 호주들도 중국계들이 많이 오고 있더군요. 해운대도 해운대지만 용궁사나 감천문화마을에는 진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jubupa03 한번 오고 다시는 안올듯
한국은 제발 관광지에 잡상인들 단속 좀 하고 지중화와 간판정리 그리고 불법주차 쎄게 단속해서 주변 환경 정돈도 하고 각 도시마다 뭔가 스토리를 만들어 봐라. 지금까지는 그냥 먹고사는냐 바쁘단 핑계로 쌈마이 마인드로 살았지만 이제 아니잖아?
한국첫관문인 서울역가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숙인에 종교인들 텐트치고 노래부르고 이걸 방치하는 서울시..
가관이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2788201 얼마전에 일본 유명 유투버가 서울에서 한국 교통질서 수준이 얼마인지 관찰하는 영상있는데 정지 라인에 단 한 놈도 제대로 서는 인간이 없고 택시들 손님 먼저 잡을라고 들어가서는 안되는 골목길 그냥 막 들어가고.. 이건 중국도 아니고 그냥 뭄바이더라 ㅋㅋㅋㅋ
@@Anthkkm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인도는 클락션 끊임없이 눌러대고 차가 와도 그냥 길건너는 사람들 수없이 많고 그냥 카오스 그 자체야ㅋㅋㅋㅋㅋㅋㅋ 유럽도 우리나라랑 그닥 다르지않아ㅋㅋㅋㅋㅋ 꼭 외국 안나가본것들이 우리나라 어쩌구저쩌구 떠드는거보면 걍 웃김ㅋㅋㅋ
친일파 정치인들이 결사 반대함
일본이 관광지가 되야해서
한국의 소프트파워는 지금 세계 최고입니다. 유럽, 아프리카, 중동, 남미, 북미 가릴 곳 없어요. 그러니 세계사람들이 한국으로 오는 겁니다. 이럴때일수록 무리모두 질서지키고 휴지버리지 말고 따뜻하게 세계사람들을 맞아야 합니다,. 국운상승의 기회를 잡아야합니다.
국뽕 뉴스에 또 🤣🤣
그냥 각자가 열심히 하던대로 살면됨..끝
댓글에서 나이가 느껴진다
우리 어르신 ㅎㅎㅎ 그래도 선진국의 문턱 얘긴 안하시네요 ㅎㅎ
맞말인데 왤케 비아냥 거림… 한국의 소프트 파워 최전성기이고(세계 최고는 좀 국뽕) 우리나라 의식 수준은 한참 떨어지니 개선해야 되는게 맞고
저도 20년 만에 부산가서 깜놀하고 왔네요.~~ 더 멋지게 발전시켜주세요. 일단 바닷가하고 거리 깨끗하게 해주시고... 인도 좀 넓고 평평하게 해주시고... 전선 지중화,.. 도로 상태 좀 더 다듬어주시고
깨끗한 호텔과 액티비티가 많이 생겼으면 해요~
몇년전 5월연휴 KTX역은 인천공항 같았어요 외국인 엄청 많음
왔을때 잘해주고 감사하게 생각합시다. 더 많이들 와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가길 바랍니다.
중요한건 재방문율임.
일본, 중국에 비해 재방문율 현저히 떨어짐.
개선할껀 빠르게 개선해야하는데 과연 물 들어올 때 노 저을 수 있을지.
그만큼 볼게없지
근데 냉정하게 경쟁력이 떨어짐
일본이랑 중국은 땅덩어리가 ㅈㄴ 커서 볼게 많은데
한국은 땅덩어리도 작아서 자연비경같은게 거의 없고, 문화재라 하기엔, 온갖 전쟁때문에 다 박살나서 볼게없읍
그나마 요즘 한류 케이팝 케이드라마나 쇼핑 화장품때문에 많이 오는데
그런거에 관심없는 대다수의 관광객들한테는 관광 메리트가 없음...
유일한 해결책은
현대적이면서 창의적인 건물들을 만들어서 볼거리를 만들어야함
포항 스페이스워크처럼 기발한 랜드마크
@@P7ejfjr한국이 관광국가로거듭나려면 송도 이진베이시티,엘시티 , 용호동 w같이 투박하고 멋대가리없는 흉물스러운 성냥갑 고층빌딩 전부 불도저로 밀어버리고 도시자체를 전면적으로 새로 재개발해야하는데 사실상 불가능하기때문에 나중에 북한지역만이라도 제대로 개발하기를바람
@@김지훈-q2q4x e 한국 초고층빌딩들이 다른 선진국들 빌딩에 비하면, 일퓰천편적이라는거에는 동의함.. 근데 부산은 이미 난개발이 심하고, 동네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각자 동네마다 분위기를 극대화시키면 좋을것같음, 감천문화마을은 더 아기자기한 산동네 마을같이, 해변가 초고층빌딩들은 옆에 더 세우고.
경주같은 문화재가 가득한 도시들도 그 특유의 분위기를 살려서 한국적인 역사고전도시로 관광지화 시키면 좋겠음
일본은 몇십년 전부터 알아주던 관광대국이었고 중국은 현재 재방문율이 20%대임
한국은 위치 생각하면 4~50%로 딱 적당한 편인데 한국인들 자꾸 이상한 정보나 가져와서 선동하려고 드는거 꼴보기싫
I am from Italy and I can’t wait to visit there! Thank you for this video!
Welcome!!!!
Busan has decent food
😊😊😊😊😊
Dove vivi: Milano, Sicilia, Venezia, Roma, Napoli?
주구장창 아파트 촌인 서울보다 솔직히.. 스카이라인은 해운대가 압도적이드라.. ㅜ 강남 빼고는 진짜 스카이라인.. 확실히 북미 대도시 살다가 서울가니까.. 아파트 너무 없어보임.. 그나마 좀 희망있는게 부산이라고 생각 개인적으로..
아니 다른거떠나서 부산역에 진짜 노숙자들 좀 어케해바라 그냥 노숙자가 아니라 완전 상전 저리가라더만요
대낮에 바지내리고 그 외국인들 많은데서 그냥 오줌 누더라구요 왜 무엇때문에 단속을 못하는건지 진짜 부산역 노숙자들 이미지 나락 일등공신들이다 일좀하자....
민주당이 지켜주니까
두환이의 유일한 업적인 삼청교육대 잡아넣어야하는데 좌파들 때문에...
홍콩인가 싱가폴 유튜버가 그러던데, 한국은 서울, 부산에 거지,부랑자가 많이 보였는데 일본은 없었다고..
그리고 난폭하고 차부터 들이미는 운전자들, 대중교통에서 꼬집고 밀치는 아줌마들을 언급했었음.
한국인이 일본을 여행가는 이유도 비슷하지 않을지...깨끗하고 조용하고 차분하고 정갈하고, 개념없는 사람 드물고.
엔저도 엔저인데 예전부터 그랬음.
나도 한국에서 나고 자랐지만 일본인 특성이 좋음. 한국인 중국보다 아주 조금 덜 미개한 수준인 것 같은데 중국 영상에 역시 중국이니 뭐니 하는거 보면 한국인들 되게 뻔뻔하고 졸렬한 것 같음.
솔직히 k머시기는 포장이고 껍데기.
서울 대학가도 신촌 홍대 말고 고대 경희대 시립대 이쪽은 동네 자체가 슬럼가 같고 주민들 민도 개같이 떨어져서 미국이나 유럽권 유학생들은 연대 서강대 홍대쪽 학생들하고 표정부터 다름ㅎㅎ
어서와 부산은 처음이지?
도로가 너무 막히고 시끄럽대
솔직히 바다없었으면 어쩔 뻔 했냐? 컨텐츠 개발 좀 해야 함.
부산이 경치가 좋긴한데 경치좋은곳에 쓰레기가 많아서 안타까움..
서울 길거리에서도 보기가 힘든 거 마찬가지 있지만
쓰레기통이 많이 안보여서 아쉬움
코로나시기때 k문화가 확산이 급속화되면서 한국 오고싶다는 외국인들이 많이 늘었어요. 코로나시기때 방역을 잘 했고 위생에 신경쓰는 깨끗한 나라라는 이미지를 알렸고, 안전하다는 등~국가이미지 상승이라고하네요~!
먼데서 많이 와줘서 고맙다. 나도 많이 가고 그러니까 우리나라도 보여주고 싶었어 어서와요
I think I saw in the news that the number of foreign tourists visiting Haeundae and Gwangalli beaches in Busan has increased with American and European tourists. Japanese and Chinese tourists also enjoy visiting.
저번에 해운대 처음 갔는데 외지인으로서 되게 좋더라구요. 웃짱까고? 자유롭게 런닝하시는분도 많고 약간 바다 있어 여유로운 송도 느낌? 아래 댓글다신분도 많은데 확실히 외국인들 많던데 자주 방문할수있도록 다
양한 놀거리가 있다면 더 좋은듯 합니다
부산에 속초처럼 대관람차 하나 놔둬도 괜찮을듯
허구한날 있는 대관람차말고 좀 신박한거 지어야할듯
@@P7ejfjr 그리고 가격도 k바가지 가격말고 누가봐도 합리적이다 할 수 있는 가격이었으면 더 좋을듯.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오스트리아의 영토가 과거에 비해 현재 바다 없이 내륙으로만 되어 있어서 바다가 있는 부산에 매력을 느낀 것으로 추측합니다.
일리있는 말씀이라고 생각해요
오랫만에 온 친구가 부산에 이틀 있고 서울로 가버렸어요 부산 방문 2번째인데 두번째 오니 좀 식상한가보더라구요 재방문 이어질수있게 좀 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필요가 있는것같아요 그리고 오픈된 곳에서 생선 대가리 내려치고 곰장어 껍질 벗겨내고 이거 서양사람들은 기겁합니다 이것좀 제재해주세요 ~
동의합니다. 좀더 세련된 매너와 분위기가 필요해요. 특히 자갈치 시장의 위생과 친절 등에 좀더 신경써주세요.
근데 진심 서울엔 뭐 있음? 학창시절 부산에서 보내고 지금은 서울 사는데 뭔가 상권크고 사람 많아서 밤엔 좋지만 낮엔 딱히 즐길 거리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wj3510서울은 한강공원 하나만 해도 압살이지
@@Foebwnndqdjcb 진심 한강공원이 부산에 다른 공원이나 해수욕장을 압살한다고 하는말임? 심각한데
이틀 있으면 많이 있었네요. 뭐가 문제임?
부산을 한국의 할리우드처럼 만들면 안될까요? 케이팝 드라마 영화부문에서 한류가 더 커질것이 거의 확실한데. 헐리우드가 번성하면서 도시도 크게 커졋고 그에맞게 인프라가 완벽하게 정비되면서 빅테크 기업들도 많이 들어왓다고 하던데 부산도 정말 아름다운 도시같은데 안타깝네요. 참고로 저는 부산과는 관계없는 충청북도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10여년전쯤에 부산 가본적 있는데 진짜 깨끗해서 놀랬어요..ㅎ
도시 분위기가 뭔가 이국적이기도 하면서 상쾌한 느낌이었습니다.
부산은 잠재력이 어마한 도시인데.. 이걸 잘 못살리니 안타까움.
지금부터라도 경관심의 빡세게 해서 아파트짓더라도 디자인특화시켜서 층고수 다양하게 하고 입면도 다채롭게하고 무엇보다 흰색페인트칠에서 벗어나야함... 부산은 관광만 제대로 살려도 도시 살릴수 있음.
한 도시안에 산, 강, 바다, 섬, 해변, 기암절벽을 다 볼수있다는거 절대 흔하지 않음..거기다 초고층건물과 거대한 다리 거기에 50년대 피난민마을, 근대건축들.. 다양한 음식, 체험거리.. 진짜 부산 매력 터지는데..
그게 아니라 외국인들한테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공짜 부산 내 유적 박물관 미술관 등 입장 공짜.. 가능한 무슨 패스 엄청 뿌리고 있잖아. 그걸 이용안하면 바보 소리 들을 정도로.. 근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늙은 도시 부산시 세금으로 쓰이는 걸 알고 있을랑가 몰라..
국뽕 뺀 팩트 공유 감사
부산은 정말 낭만적이고 좋아요. 해운대서 요트타고 야경보면 넘 멋지고, 해변열차나 스카이캡슐타면 뷰가 멋져요. 스카이캡슐타고 청사포에 내려 회나 조개구이 먹고 테크길따라 해운대로 돌아오면 바다뷰가 또 너무 아름답구요. 엑스 더 스카이 100층에 가서 스타벅스 커피 한잔 마셔보는 것도 좋아요. 송도 케이블카도 괜찮고 태종대, 이기대 해변길, 오륙도 갈매길, 부산은 정말 구석구석 다른 매력이 있어 제가 애정하는 도시입니다.
부산을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들이 오기위해서는 24시간 뜨고 내릴수 있는 공항이 필요하다.
그것보다 볼거리 컨텐츠,미관정비가 더 시급
@@모두다힘내 메가시티 걷어찬 부산 노친네들 양심있나
맞다 아이가 경상도 사투리 언제 듣어도 정겼읍니다.
@@kirsch1999내가 봤을때 담배피는 한국남자들이 문제임
길거리에 아무데나 가래침뱉고 담배피고
카악 소리내고
진짜 ㅈㄴ역겨움
지네집 안방에서나 그렇게하지
가덕은 에바임. 1년간 프랑스업체에서 조사했는데도 답 안나와서 무산되었던 곳인데 미리 땅 사놨던 유지들과 정치권들땜에 가덕신공항 다시 재추진된거지
가덕공항은 백퍼 실패작 또는 간접 인프라비용 엄청나게 들거임. 8년전당시 가덕공항지을시 10조원이 든다고 예상되었는데 지금은 더 올랐지 ㅋㅋㅋ
그리고 그때 땅 사놨던 유지들과 정치인들만 폭죽터뜨리는거고 ㅋㅋ 해운대에서 가덕까지 같은 부산인데도 공항까지가는데 2시간 걸리는게 말이냐 ㅋㅋ
게다가 녹산 출퇴근시간 겹치면 그야말로 생지옥이 될거임. 김해확장이 최선이었음.
해운대는 정말 세계 어디 내놔도 손색없는 해변이지요.. 인프라도 빵빵하니 훌룡하고.. 그런데 문제는 여름이 짧다는 거.. 한달만 더 길었어도 미국 마이애미 되는것인데..
기후변화로 여름이 6월중순부터 9월중순까지 3개월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같은 경상도라도 부산,경남은 상대적으로 개방적임 그리고 기후가 온화해서 살기좋게 느껴지더라
대구 경북은 부산경남과 전혀 기질이 다름. 광주 전남과 비슷한 곳이 대구경북임
진짜많이 변한 해운대.. .광안리..송정...내 첫기억속의 이곳들의 그림은 지금은 온데간데 없더라...발전이 꼭 나쁘다는건아니고 그냥 30년전모습이 싹 사라져서 발전된 모습에 놀란^^
이토록 문화의 힘이 큰 것입니다
ㅋㅋ국뽕에 젖어있군요
바가지 요금이 대한민국의 매력이다.
요즘 해운대랑 용궁사 가보면 내가 해외에 여행왔나? 싶을 정도로 서양인이 많더군요.
물론 아시아 관광객도 많겠지만 우리랑 비슷해서 잘 파악이 안되는 것이구요.
크루즈 한번 방문하면 한번에 3,500명 관광객이 쏟아져 나온다.
내가 보기에는 크루즈 관광객 반나절 여행코스가 너무 단조러워 보였다,
부산시가 나서서 다양하고 대대적인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해외 많은 크루즈 선박을 유치해 관광명품 도시로 재탄생 하기를 기원 함.
많이 오면 뭐하나 어느순간 바가지 씌워 스스로 목을 조르는게 대한민국 관광의 현실이지.
철저한 관리가 없으면 금방 망한다.
명색이 방송국인데 ..아무리 지방이지만 구독자가 7만명이냐..그래서 구독한다.
아름다운 해변에 자랑스러움을 느끼지만 서면의 더러움엔 수치심을 느낍니다~
서울도 마찬가지에요
요즘것들이 가는곳은 다 지저분함 이태원 홍대가면 말이 안나옴
요즘것들 시민의식은 중국보다 못한것 같아요
그 더러움마저도 낭만적으로 보일수도
무분별하게 난개발된 성냥갑아파트들도 역겹습니다
서면은 진짜 바퀴벌레 50억마리 있을걸
환경은 좋은데 인간들이 더러워서 그래. 그쪽애들 확실히 민도 떨어짐
흠 자신감을 가져봐요....난 부산 공기부터 다르고 좋던데 바다냄새 인천에 비하면 훨 나음 원래 암것도 없던 어촌마을 동래에서 한국 제2 도시가 된건 엄청난 변화이니...
도로부터 좀 더 뚫어야 함.
고가도로든
터널이든
뭔가 잘못 알고 계신데 부산은 해방 전부터 남한에서 서울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도시였습니다. 한반도 전체로 치면 서울, 평양 다음으로요.
요즘 확실히 부산에 서구권 외국인들이 많이 보이긴 함
예전엔 대부분 중국인 일본인 동남아인들이였는데
중국인만 받지마라...
해운대 똥물에 똥싸서 .....
근데 괌에서 온 관광객이 바다가 깨끗하고 어쩌고 하는거보나 왜이리 윳기냐...다 짜고치는고스톱이라는 ㅋㅋ
관광지로 발전하기위해 침뱉기 기침 대놓고하기 문잡아주기 쩝쩝조심 난폭운전 바가지.. 요런 것만 지키면 발전가능성 많음
굿 🎉 그만큼 한국의 위상이 높아 졌다는 뜻이네..
Busan can replace Hongkong for tourists.
@@jungwookshin3854 홍콩을 어따들먹이냐 관광측면만봐서는 홍콩이 훨낫지
@@김지훈-q2q4x 홍콩은 그 옛날 감성있던 홍콩이 전혀 아님ㅋ 이젠 중국의 수많은 도시중 하나일뿐임ㅋ 볼것도 없고 가격만 비싼 본토중국인들 바글바글한 도시
@@pedric09 홍콩의 마천루만한데도 없는주제에 죄다 흉물스러운 판에박힌 성냥갑아파드뿐
@@김지훈-q2q4x부산을 깎아내리면 당신에게 어떤 이득이 있나요?
@@김지훈-q2q4x이사람은 댓글마다 왜이래.
포브스 지 선정 2024년도 선정, 부산이 세계 100대 도시에 선정되었다고 해요 .
한국의 마이애미 라고 ㅎ ㅎ .
한국사람들은 부산을 노인과 바다의 도시라고하지만...태평양을 향하는 큰 바다라도 있어서 다행입니다
불법 밀입국 자들도 더 많이 들어오겟네...
마약하는 외국인들도 심심치않게
볼수있을거고...
말썽피우는 외국인들 대상으로 하는 법 제대로만들지않으면 머지않아서
난장판될듯한데..
몹시...좋은 느낌은 아님..
한국인들 대상으로 성범죄등...
매우 중범죄들이 우려됨..
해운대가 짱임. 괜히 최치원 선생님이 글을 남겼던 게 아님.
0:34 남아공에서 한국까지 오다니 ㄷㄷ 부자인가
오스트리아에서 많이 오는거 신기하다. 우리나라도 이제 관광산업에 신경써야하겠네요..
태국 불법체류는 가혹할정도로 진압해라
세계 67위도시 부산 축하드립니다
외국인 오는거 별로 안 반가움... 마약팔러 온듯한 껄렁한 넘들도 많이 보이고... 막았으면 좋겠음..
다 죽어가는 부산에 그나마 활기띄는 유일한 사업인데 관리 잘해라. 양아나 조직들 걷어내고. 바가지 쓰레기 철저히 관리하고.
조만간 부산이 가장 돈 많고 여유많은 외국인 한국방문지 1등이 된다….이미 된지도 모름….서울쪽 싼마이외국관광객들하고 판이하게 다름….부산이 가장 쾌적하고 편안 국내대도시 바다항구라서 그런것같음…..
부산이 좋은 건 맞지만 같은 한국인데 왜 까내리세요…
칭다오 독일총독부 건물만 봐도 하루종일 있을거 같아요 즐비한 근대건축과 독일풍 건물에 어울리게 신축을 해야하는 곳 부산5대 건축물 모두 부수었지요 중국 아즈마이 부산 해안은 사라지고 있고 매년 인위적으로 모래 부어요 관광객이 많아지면 더욱 그렇게 됨
외국인 관광객등한테 바가지만 안씌우면 된더
역시 한국하면 대도시보단 저런 지방의 분위기같음 부산이 크긴커서 좋은듯 부산도 그렇고 다른 지방에도 많이 외국인들이 왔음 좋겠음
하지만 아파트 짓기에 혈안인 박시장이 출동한다면 ㄷㄷ
BTS에 큰절해야한다진짜. 지민.정국
얼마전에 해운대 갔었는데 외국인들진짜 많더라
넷플릭스의 위엄
부산은 역세권 중심으로 개발을 해야함. 콤팩트한 개발이 절실하고 도심지 정비하기를.
미래를 위해 부산 울산 경남 네트워크 구축해야 한다.
👍👍👍
관광도 좋지만 범죄, 마약이나 퍼뜨리지말고 불법체류나 안하면 다행아닌가
bts,squidgame 드라마 soft power.kpop 덕분에여.. 친절하게 잘해줍시다..중국애들 응아 하지마라..
우리나라는 서핑할수있는 해변이 없음. 우리니라에서 서핑하려면 태풍급 바람이 불어야하는데 그란날은 입욕금지됨. 서핑할수있는 파도가 맑은보통날에도 생기려면 대양에서 올라오는 울렁임이 있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런 바다는 없음
비행기표 비싼데 무리했네
서면만 가도 외국인들이 너무 많음 너무 많으니 솔직히 약간 불편하다는 느낌도 있고 부산역에 백인거지도 봤슴
좋은현상
부산은 관광으로 먹고 살게 아니라 실질적인 일자리가 우선인데 씁슬하네
해운대 헌팅의 장소였는데 지금은 외국인 상대로 헌팅 하나 ㅋㅋㅋ
한국은 서울원툴 공화국이라 볼거리가 너무없음. 서울부산만 딱 일주일만 머물고 떠나지.
서울에서도 보면 코로나 이전에는 서양인은 그닥 많지 않은 느낌이였고 대부분이 중국인 그다음이 일본인과 동남아시아인들 등등
가까운 아시아권에서 많이 왔는데 코로나 기간동안 넷플릭스등 드라마 영화와 kpop등 한류가 유럽과 아메리카대륙에 퍼져서 그런지
미국 유럽등 백인 관광객들이 많이 오더라 그뿐만 아니라 정말 보기 힘들었던 중동과 아프리카 남미쪽 관광객들도 심심찮게 보임
부산이여~ 흥하라!!
공항이나 옮겨라 김해공항 좁아터져가지고--;
오사카,교토,후쿠오카와 같은 도시의 관광객에 비하면 새발의 피 일듯. 우리나라는 서울 빼면 관광객이 그리 많지 않더이다
오스트리아는 첫번째 영부인인 프란체스카의 나라
부산에서 유럽인 간간히 보임 근데 몇일전에 교토 갔더니 유럽사람 얼마나 많은지 깜짝 놀람
올해 추석날 해운대..80프로 이상이 외쿡인 이었음
노인과바다에서 외국인까지 늘었네 안좋을건없지
자리값 후드려 맞으면 생각이 달라질껄...?
관광객들은 해운대,광안리 찾고 ~
부산 토박이는 송정 ,일광 ㅋㅋㅋ
중국인은 안와씀 조케따 내말이 맞다아이가
지금이 한국 반만년 사상 최전성기.
한국 제2의 도시가 외국인 방문객 6천명 정말 초라하다
하루 평균 6000명이면 연간 200만명이 넘게 방문한다는 소리잖아. 경계선 지능임?
영화 부산행 고마워
부산 송도 케이블카타고 올라가면 중국풍의 울긋 불긋한 조잡한 모형 좀 치워요. 외국인을 끌고 싶다면 한국풍으로 해야 외국느낌나니까 사진찍고 좋아하지, 기껏 돈써서 외국왔는데 자기나라 풍이면 누가 좋아하는데.부산역앞에 차이나타운 용 크게 만들어놓은 것도 마음에 안들음. 부산의 관문인데. 😮
얼마전 해운대 청사포갔는데 검은머리 외국인이 엄청 많았음~ㅎ다들 사진찍는다고 넋놓고 다니던데 ㅎ 저도 청사포는 갈때마다 뷰가 좋긴해요
한국만 올려고 유럽서 오는거아님
한국방문했다 일본가는거 이거 코스임
오스트레일리아가 아닌 오스트리아 4위는 진짜 의외네요. 그리고, 중국인은 저짝~ 중국 좋아하는 민주당 텃밭인 빛고을 광주로 가세요.
해변은 괌이 훨씬이쁠텐데 좀 질려서 한국왔나보네
예쁜 것도 하루이틀이긴 하지😂😂
영어선생 및 노동자들
네이버맵으로 해운대 주거지쪽 봐라(항공사진으로). 혐오스런 아파트 천지다. 폭파할 수도 없고... 부산은 이미 조졌다.
유럽인들은 베트남을많이감 물가도 싸서
개념있는 중국인만 오시기를….
목표 수치가 참... 이웃 나라와 너무 비교되네. 아무튼 단기간 놀기에는 나쁘지 않을지 몰라도 밥 벌어 먹고 살기에는 좋은 도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