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하고 무기력, 작은 쾌락.. 어떤 의미있는 것도 하지 못하는 상태 50살이 다 되었는데 삶에서 무언가를 이뤄 놓기는 커녕.. 비루하고 비참한 상태가 되어 버렸네요 뭔가 이루었다고 생각하고 희망이 있어 버텼는데.. 불과 2년여 사이에 모든것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결국은 제 탓이겠지만.. 하나님이 너무하다고 생각한 적도 많습니다. 왜 남들에게 허락된 지극히 평범한 행복도 저에게는 허락되지 않는건지.. 자다가 놀란듯 깨서 하나님 죽여주세요 하고 기도를 해보기도 하지만 결국 살고 싶어 이러는건 아닐까 하고 다시 기도하고.. 상황이 바뀌지 않아도 마음만이라도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김관성 목사님 목사님 설교말씀에서는 두리뭉실한 언어가 쓰이지 않아 더욱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가끔씩 쓰시는 비속어도 설교말씀의 전체적인 맥락을 봤을때 은혜가 됩니다 특히 구약과 연결되는 부분을 찾아 말씀 전해주셔서 더욱 은혜가 됩니다 설교말씀 시간이 길어도 내용이 심도깊어 더욱 은혜가 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은 감동과 공감속에 왜 이렇게 찔림이 많은지 😢 오늘도 또 못난자아를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의 수단으로 진정으로 은혜가 되게 살아내는 삶 예수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삶 예수님 닮은 삶 노래하며 찬양하는 삶 그런 삶을 살아 드리는 성도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담궈지지 않은 어떤 행위 (신앙 차원에서 강권하는 선한 모든 행위들..) 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숙시키지 못함을, 오늘 말씀 들으며 다시 한 번 깊이 자각합니다. 아무리 기가 막힌 기회나 수단도 '최악'의 것으로 만들어 버릴 수 있는 능력 하나만큼은 뛰어나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도 얼마든지 개판칠 수 있는 우리들임을 한 시도 잊어선 안되겠다 싶습니다.. 너무나 중요하고 영광된 직무를 맡은 유대인들의 직무 유기는 말 할 것도 없고, 우리 평범한 믿는 자들 입장에서도 얼마나 사사건건 '빈틈 없이' 기회있을 때마다 (사실은 은혜의 기횐데..) '자기 의'라는 못난 길로 미끄러지고 마는지...ㅠ 오늘 말씀 앞에 다시 한 번 자신의 부끄러움을 또 봅니다. 한두번으로 해결 날 일 아니며, 툭하면 보게 될(잎으로도..)꼴이겠지만, 그래도 알고 겪는 것과 자신이 뭘하고 있는 지도 모르고 그 짓을 하는 것과는 큰 차이 있을 것임을... 언제나 우리의 적나라한 실상을 들추시고, 부끄러움을 보게하시고, 그래서 은혜를 더욱 구하는 자리로 나아가게 하는 설교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숨이 안쉬어지는 답답함은 우리 스스로의 무지나 게으름이나 거짓됨 (진리의 말씀 앞에)이 자초한 것임을 고백치 않을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만이 우리를 숨쉬게 하실 수 있다'는 '오래되고 이미 아는' 진리를 다시 한 번 마음 다해 붙듧니다..
목사님 말씀 통해 남편에 대한 위로를 많이 받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가슴뭉클한 목사님의 말씀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한 하렴니다 고맙습니딘 사랑합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것 아멘 창조하나님 찬양 합니다
허무하고 무기력, 작은 쾌락.. 어떤 의미있는 것도 하지 못하는 상태
50살이 다 되었는데 삶에서 무언가를 이뤄 놓기는 커녕.. 비루하고 비참한 상태가 되어 버렸네요
뭔가 이루었다고 생각하고 희망이 있어 버텼는데.. 불과 2년여 사이에 모든것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결국은 제 탓이겠지만.. 하나님이 너무하다고 생각한 적도 많습니다.
왜 남들에게 허락된 지극히 평범한 행복도 저에게는 허락되지 않는건지..
자다가 놀란듯 깨서 하나님 죽여주세요 하고 기도를 해보기도 하지만 결국 살고 싶어 이러는건 아닐까 하고 다시 기도하고..
상황이 바뀌지 않아도 마음만이라도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명쾌하시네요.~
김관성 목사님
목사님 설교말씀에서는 두리뭉실한 언어가 쓰이지 않아 더욱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가끔씩 쓰시는 비속어도 설교말씀의
전체적인 맥락을 봤을때 은혜가 됩니다
특히 구약과 연결되는 부분을 찾아 말씀
전해주셔서 더욱 은혜가 됩니다
설교말씀 시간이 길어도 내용이 심도깊어
더욱 은혜가 됩니다
아멘
어느분이 낳으셨나 참?잘생겼다. 진짜 잘났다 볼수록 귀엽당 ㅎㅎ..변질되지 않기를 간절히 🙏
목사님 꼭 저에신앙관
또삶 저에대한 마음을
그대로 표현한것같습니다 ㅠ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은 감동과 공감속에 왜 이렇게 찔림이 많은지 😢
오늘도 또 못난자아를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의 수단으로 진정으로 은혜가 되게 살아내는 삶
예수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삶
예수님 닮은 삶
노래하며 찬양하는 삶
그런 삶을 살아 드리는 성도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등한시한 자는 반드시 허무가 찾아옵니다!저도 그랬거든요!지금 말씀과 기도 행함으로 치료하고 있어요~주위에 교회봉사에 치중하고 말씀 웃습게 여기는자들 많은데 ...심히 염려가 됩니다 !속이 텅텅 비어 있으니까요
목사님 머리와 마음속은 은혜의 박물관 같아요! 어찌 그리도 늘 새롭게 전하십니까!!!
주님 저는 생령으로 생기로 살아나기 원합니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담궈지지 않은 어떤 행위 (신앙 차원에서 강권하는 선한 모든 행위들..) 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숙시키지 못함을, 오늘 말씀 들으며 다시 한 번 깊이 자각합니다.
아무리 기가 막힌 기회나 수단도 '최악'의 것으로 만들어 버릴 수 있는 능력 하나만큼은 뛰어나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도 얼마든지 개판칠 수 있는 우리들임을 한 시도 잊어선 안되겠다 싶습니다..
너무나 중요하고 영광된 직무를 맡은 유대인들의 직무 유기는 말 할 것도 없고, 우리 평범한 믿는 자들 입장에서도 얼마나 사사건건 '빈틈 없이' 기회있을 때마다 (사실은 은혜의 기횐데..) '자기 의'라는 못난 길로 미끄러지고 마는지...ㅠ
오늘 말씀 앞에 다시 한 번 자신의 부끄러움을 또 봅니다. 한두번으로 해결 날 일 아니며, 툭하면 보게 될(잎으로도..)꼴이겠지만, 그래도 알고 겪는 것과 자신이 뭘하고 있는 지도 모르고 그 짓을 하는 것과는 큰 차이 있을 것임을...
언제나 우리의 적나라한 실상을 들추시고, 부끄러움을 보게하시고, 그래서 은혜를 더욱 구하는 자리로 나아가게 하는 설교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숨이 안쉬어지는 답답함은 우리 스스로의 무지나 게으름이나 거짓됨 (진리의 말씀 앞에)이 자초한 것임을 고백치 않을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만이 우리를 숨쉬게 하실 수 있다'는 '오래되고 이미 아는' 진리를 다시 한 번 마음 다해 붙듧니다..
에구우 ...~~ 목사님 저 입니다. 많이 기도하고 읽었다고 그만큼 따듯한 사람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죄가 왕노릇하는 세상에서 성숙하면 성숙할수록 자신의 무익함을 발견하는 것이라고
주님께서 어느날 그런 마음을 주셨습니다
목사님 말씀 듣고 또 듣습니다
사랑이 안되는 1인입니다
위선자 입니다 축복된 자리로
나아가는 열매 맺기를 기도하는
자리로 나아가겠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영혼들은 이 설교를 듣기 소원합니다!
내 인생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알고 그분만 소유하는 인생이 되길.. 늘 숨쉬어지는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십일조는 내것이 아닌데 무슨 자랑합니까 !드리는 자체가 축복이요 은혜인데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은혜스럽다고 나에게들어보라고해서 인천친구의 말을듣고 듣고있어어요 감사합니다ᆢ은혜의말씀!!♡♡
아멘...사랑...은혜의사람되길 더욱 사모합니다...
숨쉬어지지 않는 상황도 이해하시는 우리하나님...
감사합니다...ㅎ🤣ㅎ
늘 호탕하게 웃으며 공감하며 회개하며 듣게되는 말씀이 귀하여 듣고 또 듣습니다...
뵙기만해도 큰웃음이 날듯요ㅎㅎ
예수님께서 내 마음속 주인이 되면요 :) 헌금하고 싶어 안달이 납니다
축복의 ☔ 소낙비 예수님!~아멘
말씀 지키며 살겠습니다
선포하시는 말씀속에 하나님 음성 듣기를 소원하고 그대로 따라 살기 원하며 십가가만 드러내어 밀알로 남기를 원하고 바랍니다 🙏 아멘
가슴속 시커먼 돌덩이 때문에 숨이 잘 안쉬어지는게 저뿐만이 아니었네요.. 다른 사람의 경사에 진심으로 함께 기뻐하는 사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교회 찬양 전 좋은데요 ㅋㅋㅋㅋ
진실이 넘치는 고백에 저도 천프로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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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설교는 성경66권을 다 섞어서 액기스만 전하시는것 같아요
김목사님은 심리치료사 같아요!!!ㅎㅎ 왜일까요! 성령님과 동행한다는 증거겠지요!~♡♡♡
교회서 자꾸 강요하니 교우들이 하는것같아요 !글구요 천원짜리 천번했는데 기도가 응답되지 않았다고 목사님께 따지고 시험드는것 보았어요
대박이네요.
웃음 터지네요.
찬양인도 하신 분과 목사님은 도플갱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