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DUINO] 전자회로 기초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9

  • @user-ne9ih2xu5r
    @user-ne9ih2xu5r 3 ปีที่แล้ว +2

    역시 기본이 중요한것 같네요 넘 감사합니다.

  • @고대등급
    @고대등급 2 ปีที่แล้ว +2

    잡음만 빼면 완벽한 강의...넘 친절하셔서 잘 배우고 가요

  • @김성철-s3g
    @김성철-s3g 7 ปีที่แล้ว +8

    정말 쉽게 설명해주셔서 비전공자도 쉽게 배울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네여!!!

  • @nammm3526
    @nammm3526 5 ปีที่แล้ว +4

    진짜 필요한 강의였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 @jacobkim9603
    @jacobkim9603 6 ปีที่แล้ว +11

    정격전압의 정을 바를정자로 설명하시는데, 참고로 정격의 정자는 바를 정이 아니고 기준을 의미하는 정할 정입니다

  • @user-du5lx9vz6f
    @user-du5lx9vz6f 5 ปีที่แล้ว +2

    복습하기 딱좋네요. 기초지식이라 전공자들은 1.5배로 들으면 딱맞아요

  • @MHW_Nergigante
    @MHW_Nergigante 5 ปีที่แล้ว +1

    접지부분....큰 틀에서는 맞긴 하지만 참고는 하셨으면 해서 조금 끄적여봅니다.
    1. 전압의 크기는 접지와 전원공급원이 함께 결정합니다. (전위차를 생각해볼 때...) 의미상 틀렸다기보단 오해를 부를 수 있을 듯 합니다.
    2. 모든 회로는 사실 공통접지를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 예시로 임베디드단하고 RF단은 서로 다른 접지단을 사용하되, 0옴(진짜 0옴은 초전도체나 가능하고 실제론 매우 작은 저항) 저항으로 묶어둬서 공통저항인것 처럼보이는 곳이지요.
    다만, 요새는 제품이 소형화됨에 따라 0옴 안 박고 그냥 묶어버리는 케이스가 늘고 있습니다.

    • @KarmaInterrupt
      @KarmaInterrupt 5 ปีที่แล้ว +1

      아무래도 아두이노의 기준에서 설명하신듯 하네요.
      사실 MCU AGND와 DGND부분이 있기는 한데....
      요즘에는 그냥 다 합쳐버려도 디지털이 노이즈의 영향을 덜 받으니 쓰나보다 했습니다.

  • @gummm6553
    @gummm6553 4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rein4266
    @rein4266 3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ㅜ

  • @묘목카이
    @묘목카이 5 ปีที่แล้ว +2

    한 회로 안에 GND를 무조건 한개로 공통으로 써야하는 건 아닙니다... 포토커플러를 쓰거나 트랜스를 쓸 때만 봐도 다르죠. 여기에 아날로그 gnd와 디지털 gnd가 따로 있는 것을 보면 오해를 불러일으키네요.

  • @scenes_dot
    @scenes_dot 7 ปีที่แล้ว +5

    감사합니다 ㅠㅠ

  • @user-og8uj2ms3e
    @user-og8uj2ms3e 4 ปีที่แล้ว +1

    잘보고 갑니다,명강 감사합니다.

  • @MrSkelver
    @MrSkelver 5 ปีที่แล้ว +2

    잘봤습니다 ㅎㅎ

  • @히어로고고-k8c
    @히어로고고-k8c 6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ㆍㆍ

  • @패럿
    @패럿 4 ปีที่แล้ว +1

    고주파음/?그게 모죠??알기쉽게 설명해줘서 너무 땡큐입니다.

  • @autogecko318
    @autogecko318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류가 위험다는건 인체내 전류의 양이 클 때 위험이 되는거지 인체저항으로 외부의 절대 전류가 특별히 더 위험한것은 아닙니다.

  • @잉태-y3c
    @잉태-y3c 5 ปีที่แล้ว +1

    아두이노를 바탕으로해서 전자회로를 설명한건가용? 전자회로 기초에도도움을주나여ㅜㅜ 이영상ㅣ이제일 쉽게설명해주셔서,, 답좀 꼭부탁드릴게요

  • @테슬라전차
    @테슬라전차 4 ปีที่แล้ว +1

    엄밀히 접지와 (-)극은 다른것입니다

  • @김호원-j3v
    @김호원-j3v 5 ปีที่แล้ว +3

    아날로그에서 해상도를 염려한다는건 샘플링하고 부호화했다는건데 그러면 아날로그가 아니지않나요?...

  • @hyunwoolee6222
    @hyunwoolee6222 6 ปีที่แล้ว +2

    피피티에 영어 표현이 있었으면 좀 더 좋을 거 같습니다.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

  • @박상준-r9n
    @박상준-r9n 3 ปีที่แล้ว +1

    왜 모든 회로에 접지가 사용되어야 하는지 좀 더 자세하게 알려주실 수 있나요?

  • @user-iv5zs6zo4i
    @user-iv5zs6zo4i 7 ปีที่แล้ว +43

    영상에 고주파음 너무 거슬리네요 ㅜ

    • @user-ph6bm9pp1d
      @user-ph6bm9pp1d 3 ปีที่แล้ว +1

      제 스피커에 이상있는줄알았네요 ㅋ..

  • @돌진거부코뿔소
    @돌진거부코뿔소 3 ปีที่แล้ว +1

    전원전압을 접지에? 이건 또 뭥미?
    전기 기초를 다시 하셔야하지 않을까요?

  • @최해수-b2f
    @최해수-b2f 2 ปีที่แล้ว

    질문 하나만 할까 합니다. 참고로 이 질문은 지금까지 몇분의 유튜버들에게 해 봤지만 단 한분에게서도 답변을 듣지 못한 질문입니다. 삼상교류전기는 어떻게 흘러서 수용가까지 오나요? 직류는 크기와 방향이 같기 때문에 어떻게 흐르는지 금방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삼상교류는 이론 대로라면 그 크기와 방향이 1초에 60번 정도 바뀌기에 전하가 왔다갔다 하는 쉽게 말해서 흐르지를 못합니다. 근데 그런 왔다갔다 하는 전기가 어떻게 수용가 까지 와서 부하로 들어 오나요? 우리나라는 삼상사선 380/220 전기를 쓰고 있고 380은 3상 3선으로, 220은 3상의 중성점을 연결한 선과 3상 중의 임의의 선을 연결하여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크기와 방향이 바뀐다고 하는데 삼상은 그 이론이 이해가 됩니다. 혹시 검전기를 사용해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삼상모터의 3가닥 전원에 검전기를 대 보면 세 선이 모두 반응을 합니다. 그러나 단상 220볼트의 경우는 상을 연결한 선은 검전기가 반응을 하지만 중성선은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근데 이게 과연 전류의 방향이 바뀌는 것일까요? 전류의 방향이 바뀌는 거라면 중성선도 반응을 해야 하는데 이 경우에 중성선은 반응을 안하고 손으로 만져도 감전이 되지를 않습니다. 제가 몇해전에 인터넷에서 삼상교류전기의 흐름이란 글에서 본적이 있는데 삼상교류 전기는 세 상이 120도의 위상차를 가지고 한 상이 240도 전진, 120도 후퇴 하는 식으로 삼상 부하를 쓸 때 두 상이 전기를 공급하면 한 상이 에너지를 소비 후 복구하는 식으로 전기가 흐른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근데 그런식으로 따지면 말은 되는데 삼상교류싸인 곡선이 들어맞지를 않으니 참 이해가 안됩니다. 제 말을 이해 시키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글을 길게 썼습니다. 아직 한번도 듣지 못한 답변을 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 @KarmaInterrupt
    @KarmaInterrupt 5 ปีที่แล้ว +3

    추가적으로 빵판의 유래는 진짜 빵만들때 쓰던 판에다 회로 연결을 해서 시험했기에 빵판이라고 불린것으로 압니다...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예요....

  • @user-ym2us4pf6c
    @user-ym2us4pf6c 4 ปีที่แล้ว +1

    포인트부분들이 어떻게 될까요..?

  • @zuneylawoo
    @zuneylawoo 5 ปีที่แล้ว +3

    다 좋은데 화이트노이즈 때문에 듣기 너무 힘드네요

  • @mannywade5060
    @mannywade5060 5 ปีที่แล้ว +1

    회로 시뮬 툴 괜찮아보이는데 윈도우10에서는 호환이 안되는듯 하네요 ㅠㅜ

  • @wave2wavecorea860
    @wave2wavecorea860 4 ปีที่แล้ว +1

    전압이 에너지인데 v=w/Q에서 더블류가[J ] 에너지인데요

  • @ドリモカ
    @ドリモカ 5 ปีที่แล้ว +2

    문래동 카이스트 목소리 비슷함

  • @냐옹아멍해바-q1x
    @냐옹아멍해바-q1x 5 ปีที่แล้ว +1

    우연히 봤다가 조회수 10만이라 놀랐네

  • @KarmaInterrupt
    @KarmaInterrupt 5 ปีที่แล้ว +1

    납땜과 PCB의 개념정리가 좀 덜 되어있네요.
    납땜은 PCB이던 만능기판(상단의 그림)이던 상관없이 하기도 합니다.
    특히 샘플용 PCB는 손으로 납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명에서 납땜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고 만능기판과 PCB의 차이로 알려주셨으면 이해하기 쉬웠을거 같습니다.
    만능기판은 DIP타입(길게 다리가 있음)의 부품을 사용하고(어떨때는 그냥 위에다 얹듯이 SMD 부품도 씁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앞면에 부품을 끼우면 뒷면은 부품때문에 무언가를 연결하지 못합니다.
    또한 선도 스스로 회로도가 있으면 연결될 곳을 그려서 간섭이 없게 해야합니다.
    또한 소형 전자부품이라기보다는 전선의 납땜이 힘든게 맞는거라 봅니다. 부품이야 DIP이라 끼우고 기울여서 고정하면 되니까요.
    요즘에는 말씀하신대로 빵판(브레드보드)가 많아서 그냥 그거 쓰시는게 편합니다.
    PCB는 집에있는 대다수의 전자제품에 쓰이는 보드입니다.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줄 알아야하는 것은 맞으나, 최근 들어서는 취미 사용자도 접근하기 편하게
    교육영상이나 글을 올리는 곳이 많습니다.
    만능기판과 달리 미리 결선을 해놓고 부품만 납땜하시면됩니다. 하지만 이미 생산된 PCB에 대해서는 결선의 오류가 있더라도 만능기판처럼 뗏다 붙였다하기 힘듭니다.
    해당 결선부분을 칼 등으로 잘라내서 다시 결선하거나 부품의 다리를 떨어트려서 다른곳으로 연결해야합니다.
    PCB 전용 프로그램으로는
    Kicad, PADS Maker 등이 있으니 연습용으로는 괜찮으실겁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 있으니 다양하게 경험해보시는것을 권장합니다.

  • @명영환-u5t
    @명영환-u5t 3 ปีที่แล้ว

    입력핀설명 솔직히 개판이구만 !

  • @김송철-d1z
    @김송철-d1z 4 ปีที่แล้ว +1

    가편 하게 축소 해서 알기 십께 줄려서 이야기 해주세요 그런 기본은 알아요 너무답답 해요

  • @user-ne9ih2xu5r
    @user-ne9ih2xu5r 4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pelpspark
    @pelpspark 5 ปีที่แล้ว +2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