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시설에서 식사와 청결.인지활동 단체로 해드리지만 재가는 각 가정에 가서 식사.청결.인지활동 지원이 들어가는데 가사일에 대해 논쟁이 많으시더라구요.어디까지 해야하는지.재가는 기본적으로 가사일이 들어갑니다.어르신들에 불편함을 도와드리고 건강관리와 인지활동으로 치매예방을 해드리다보면 저희들에게도 도움이 많이된답니다.일석이조라고 생각해요.가사일안해드린다면 어르신과 세시간 놀다 오겠다는것입니다.신체활동지원 어르신께서는 웬만한일은 하시거든요.정책적으로 문제가 있는것을 개선해나가며 더 나은 서비스와 인식을 바꾸어 나가야하겠지요.
쌤! 가사노동 해 주는게 아니고 같이 도와 주는겁니다. 어르신들도 할 수 있는건 하시라 해야합니다. 해 주는게 아닙니다. 설거지 청소 할 수 있잖아요.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중증환자는 요양병원이나 시설 또는 부양가족이 있잖아요. 그러니 국민파출부가 되는겁니다. 비교하며 바꿔달라 하루아침 잘려나가고 "우리집 아줌마가 지금 밥하고 있어"하고 자랑합니다.~
그렇게 안해주면 짤립니다 전화한통화루두 해고되는게 현실입니다 대상자수발은 하지요 보호자것덜이 지덜방까지 청소하구 요리하라구하며 아줌마 하는데 정부에서 정규직으로하고 해고는 요양사가 큰잘못을했을경우에만 할수있고 대상자맘대로 그만두라고 못하게 해야합니다센타도마찬가지구요 센타가 대상자한테 식모처럼부려라 한다면 그센타 허가박탈시키고 영원히 못하게 해야합니다
대상자 케어만 해야하는게 맞지만 보호자들은 손주 케어까지 떠넘기더라고요 보호자 자신이 가족요양하면서 하던거를 저한테까지 요구하던데~~ 조손가정이라 딱해서 해주고는 있지만 손주들 케어때문에 오전에 서둘러 나가서 분주하게 한시간동안 애들 챙기다보면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선을 넘는 요구는 없어야하고 센터에서도 돈만 생각할게 아니라 확실하게 선을 그어야죠
요리에 영 소질없는 사람도 가능할까요?다른 건 몰라도 요리엔 자신이 없는데..제가 뭐 하나를 하면 세월아네월아 하는 편인데 저같은 사람한테도 적합한 일 일까요? 노인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좋고 안정감을 느껴요 마음이 쓰이고 먼 훗날에 제 모습인 거 같아 더 마음이 쓰여서 외면할 수가 없네요 어르신들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드리고 살아갈 힘을 얻 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직업에 대해서 생각은 하고 있는데요 막연하고 두렵고 그러네요
이 요양사님은 정말 진심으로 일을 하시고 어르신한데 잘하시네요 할일을 대충하지않고 책임감있고 사명감있게 하시네요 이런분이 괴연 많을까요 눈치나 보고 앉을자리만찾고 어떤 요양사는 노인분이 가족이멀리 사시고 혼자 계시는분들 한데는 대충하고 폰만지고 일을 아주 쉽게할려고하는 사람들도많아요 그래놓고 대상자 어르신분들한데 불만 가지고 별나다고하고 인격이 안된 요양사들이 많은걸 보고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생각이듭니다 물론 잘하시는분도 있지만 불평이 많은분일수록 본인이 일을 못하는분도 많더라구요 화면에 나오시는 요양사님 참 착하시네요 ~~
뭐 여쭤보고 싶은데요?제가 방문하여 일해드리는 어머님은 제 차로 여기가자 저기가자 하는데 너무 불편하고 행여라도 사고나면 어쩔까?하는 염려도 있고 여러가지로 조심스러운데 어떻게 해야할지 그리고 어머님께서 당신 집두시고 아들내외 사는 집으로 가셔서 여러가지 불편한점도 있어서 내일은 말을 해야할거 같아요
@@요양보호사미경타운 내일은 어머니하고 이야기한후 답변을 들어보고 결정을 내리려고요 제가 화난 부분은 이틀동안 당신 집에 호박심어논거 따야 한다고 하셔서 기분전환하게 같이 다녀오게요 하고 모셔다가 갔는데 열쇠를 놓고와서 마침 장날이라서 시장보고 아드님 집에가서 식사차려드리고 왔는데 문제는 그다음날 또 못했으니까 당신 집에 가신다고 옷을 입고 기다리시더라고요 마음이 약해서 모셔다 호박도 따고 했는데 모기한테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엉덩이16군데 왼쪽팔 다섯군데를 모기에 물려서 지금까지 가려운거예요 무슨 요양보호사가 집사처럼 부려먹으니 화가 지금도 안풀려요 제가 너무 속이 좁은건 아니지요?
조금 이해는 안가는데요 어르신 말씀만 듣고 편견을 가지고 대하기보다는 요양사님 하고 직접대화를 해보시고 할머니가 필요하신 부분을 알려도드리고 서로 커무니케이션이 중요합니다 누워있다가간다는건 있을수 없는일입니다 지금까지 앉아서 폰만 만지다간다는 말을 들어봤지 누워있다가 간다는것은 아닌것같네요 어르신이 누우라고해도 그러면 안되지요 누워계신 어르신발이나 다리를 만져도 드리고 이 야기를 하시도록 유도를 해서 인지기능을 상승시켜드려야하지요 그것이 저희들이 하는일중에 가장큰일인데 간혹 청소하고 집안일해주고 할일 다했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신것같더라구요
요양선생님이 해야할일은 등급 받으신 어르신의 케어입니다. 식사.약.빨래.청소 정서지원 이죠. 그런데 등급없는 가족의 식사 빨래 그이상 어르신케어와 관계없는 가족빨래 먹는거 어르신 외의 방청소 이게 문제입니다. 시급한건 보호자들이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거의 받지않습니다 요양사월급은 국민건강공단에서 주고 등급받는 대상자는 나라에 의 지원으로 저렴한 돈으로 자식들도 못해주는일을 요양사 선생님이 도와주는거죠.
우리에 권리는 우리가 찾아야죠. 물론 센터나 정부에서도 도와줘야하지만 가장중요한것은 모든 사람들에 인식입니다. 무리한 요구와 성추행같은것은 보호사님과 센터에 보고하고 거부할수 있어야 합니다. 재가는 열악하고 취악한 환경에서 위험함까지 특히 보호자가 정신적장애나 알콜중독이신분은 조심해야합니다
![(울-컥) 쉽게 볼 수 없었던 '요양보호사의 하루' ... 24시간 촬영 후기.avi [TV민생연구소/안진걸/김미진/박철민]](http://i.ytimg.com/vi/56STY9ZfadA/mqdefault.jpg)
요양보호사님♡
진실로 축복받으시길
감사❤ 감사❤
모든일에
복많이 받으십시요
보는것만 해도
행복합니다~^^
와~ 이렇게 요양보호사가 할일이 많네요 ㆍㆍ저도 해볼까 생각했는데 접어야겠어요
내부모에게도못 해주는걸 요양보호사님들이 해주죠~감사한 분들입니다~
최고입니다 귀한영상 감사드립니다
지금도저런분이있다는것이 복입니다 저런분. 만나면 행복이지요 귀하신 분입니다
지금헌실에 저런분 없습니다. 세시간 금방가는데 대강일하고 시간나면 어르신집에서 자다가 말듣고그래서 잘하시는 분들도 말듣게 되지요 아름답고귀하신, 분입니다 저런분만 계신다면. 센타도 살고 어르신도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칭찬합니다
쌤 타고나셨네요 천사같은마음 보기좋으네요
어르신들과 잘지냈던것이 천직이 되었네요
글쎄요~지금의 요양보호사분들 연령에서는 가능하겠지만 요즘 젊은이들은 이 영상보고 솔직히 마음접을거 같네요
저희엄마도 요양보호사신데 이일저일 다하시다가 지금 신우신염으로 1달넘게 고생하셔서 오히려 요양보호를 받을 처지에 놓였어요...요양보호사 검색해서 들어와봤는데 좀 그러네요
안그래도 나이많은 어르신케어할때 기빨리는데 가사노동까지한다니...
지금 어머니세대 요양보호사는 희생과봉사가 가능하다쳐도 앞으로 미래 요양보호사들을 위해서도 기준점이 잘 구분되어져야할거 같네요 길을 잘닦아 놓으셔야하는 사명감도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맞아요.시설에서 식사와 청결.인지활동 단체로 해드리지만 재가는 각 가정에 가서 식사.청결.인지활동 지원이 들어가는데 가사일에 대해 논쟁이 많으시더라구요.어디까지 해야하는지.재가는 기본적으로 가사일이 들어갑니다.어르신들에 불편함을 도와드리고 건강관리와 인지활동으로 치매예방을 해드리다보면 저희들에게도 도움이 많이된답니다.일석이조라고 생각해요.가사일안해드린다면 어르신과 세시간 놀다 오겠다는것입니다.신체활동지원 어르신께서는 웬만한일은 하시거든요.정책적으로 문제가 있는것을 개선해나가며 더 나은 서비스와 인식을 바꾸어 나가야하겠지요.
가사일 해주는일을 학원비 비싸게 내며 그 많은 시간을 투자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는지....가사도우미 쓰는돈 아끼자고 요양보호사 부르는거네요
가사도우미,간병비 아끼려고 최저시급의 요양보호사란 직업을 만들었네요ᆢ
엄밀히 따져보면
파출부랑 요양보호사랑은 차원이 달라요 파출부는 그냥 일 일 만 해주고 떠나면 끝~
보양보호사는 정서지원 말벗친구
어르신의 컨디션 관찰까지 세심한 부분까지 살피는것이 요양보호사 선생님입니다@@Jasmine26268
맞습니다
요양보호사와 가사도우미는 확실하게 정부차원에서 구분해줘야합니다
요양보호사는
가사도우미 간병인을 겸한 상노동 입니다
미경선생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납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참 잘 밭습니다 ~ 요양보호사 선생님 화이팅 ^^ 힘네세요
요양보호사는 천사의 마음가짐이 돼야만
할 수 있는 일이더라고요.
이런 분들로 가득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벅꾸벅 노력하겠습니다
재가요양도 사대보험가입이되는가요
@@슬기-s1s돼요
참으로
이런분이 진짜 요양보호사 선생님이십니다
너무 보기도 즐겁고 좋아요
복 많이 받으실분입니다
저희 엄마한테도 선생님 같은 분이 오셨으면 좋겠어요ㅜㅜ 할머니가 너무 즐거워하시네요~
선생님 훌륭하시고, 귀감이 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많이 배우고 갑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너무잘한다 칭구야 자랑스러워~~♡♡♡
수고하십니다 ~~
4등급이면 원만한 .일상 활동은 스스로 할수 있써서 조금만 대상자를 도와주면 되지요..예를들어 식사 준비도 도와드리는 식으로 . 청소와 빨래는 완전 해야 되고 그렇 씀니다~
밥 반찬 본인이 해야 하는데 별걸 다 해주네
우리말안들으셔요..파출부라고 생각하시고 세시간동안 일많이 시키려고 하시죠..보호사에게 소리지르고 화내시고 ..짜증은 수시로..대화를 하려하면 시키는 일만 하면되지 누굴 가르치냐..그래서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최고이십니다~~^^
저런거 하나도 안해요
들어가자마자 집 전체 청소 하기만 바래요
진짜 요앙보호사 할일 하고 일하고 싶어요
맞아요..저도59평아파트 청소.빨래.설거지. 식사준비.쓰레기버리기.화초물주기.장보기.하다보면 세시간 모자라요..치매시라 화도잘내시고 물건을 자꾸 숨기고 못찾으시고 의심하시고..인지활동은 논다고 생각하시고 일만 하라하시죠..남의집일하려면 시키는대로만 하라고 하시죠..저집은 평수가 작은거같네요...
59평이면 파출부 1명에 요양보호사 1명 3시간 이렇게 해야할것 같은데 저는 주공 18평 하는데 ----, 고생 많으시네요
공단에서 정해준 요보사 선생
님들이 해야할일
등급받은 어르신 식사.약.빨래
병원동행 대상자.방.회장실
청소 등입니다.
그래도 하다보면 과해도
참고 해주거는 잘해주면
뻔뻔하게 더큰소리치니
신문고에 청원 너야합니다
센터도 문제고 돈버는데
급급해서 도를넘고 보호자
들은 양심없고
진짜 맞는말씀하셧습니다 아무리 잘해줘도 큰소리 빵빵치고 무릎꿀고 방바닥딱고 벌벌기면서 청소해줘도 꼼꼼히 안한다고 깽깽거리고 아주 못되먹은 어른들이 많아요 죽도록해줘도 맘에 안든다고 자기멋대로 짜르고 하네요
웃으면복이온답니다
마치 본인들이 월급을 주는냥
착각하고 알바생.파출부로
인식하는겁니다.
댁은 무료봉사 해줍니까?!!본인도
국가돈 받으면서 마치 공짜로 해주는것마냥 말하네 이런 요양사 걸리면 정말 클나겟네 상전노릇할듯 무서워라 ㄷㄷㄷ
좋은분들이더많습니다
@@sea0283보호자 인가봐요
ㅋ
@@sea0283이런마인드때문에 요양보호사일을못하는겁니다
박수치면서 웃으시는데 저도 같이 웃었어요 ㅎㅎ 저도 방문요양보호사 알아보고있는데 너무 보기좋은데요 ㅎㅎ
마지막 박수칠때 저도 모르게 같이 박수치면서 웃게되네요ㅎㅎ 웃으면 복이와요!☺️🙌🏻♥️
많이 많이 웃을게용~~~♡♡♡
웃으면 건강이라는 복이온데요
밥하고 청소하고 말벗하고 고생하시는데 대부분 인식이 가정부 안마사 취급한답니다
못된 어르신도 간혹 계시답니다
정말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요양보호 제도를 이용하고 있는 보호자로서 요양보호사님들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쌀쌀한날씨에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다든이런분들이 더많았으면 하는맘드네요
수고하는맘 알아주시니감사하네요
누군요양보호사 싫다고 대놓고글쓰는사람 있던데요~내두 그런사람 있으니더 요양사가 힘든거죵
집안살림을다하는데
완전 파출부식으로일을하는거는 아니라고생각합니다
고마운 분도 계시겠지만 ㆍ눈은로 보지않음 모르네요ㆍ저도 그랬어니까요ㆍ지금은 다 지난일이지만 그당시 내가 모던거 잡음 다 조져버릴라했음요ㆍ
재가보호사 정말 힘듬니다 내일이라도 당장 그만두고 싶습니다 근데 일할 보호사 구하기가 어럼 돼요
파출부네요
요양보호사 준비하려다가 마음 접어야겠어요ㅠ
저도요,,,,, 식사까지 매번 만드려드려야한다???! 요리 자신없어 못하겠네요,,,,,,, 이렇게까지해야할줄이야 엄두가안나네요
네, 다시 깊이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아직 방문요양보호사에 대한 인식이나 정부의 처우도 갈길이 멀답니다.
일당도 아닌, 시간당 파출부 대우랍니다.ㅜㅜ
아동 돌보미하세요
시급이 헐씬 많아요
아이들도 예쁘고
이웃집언니같이 포근하네요~~^^
잘해줘도 끝이 없어요 다 해주는 줄 아세요. 돈 더받고 파출부 하지 자원봉사도 아니고...... 저 선생님처럼 하면 변하없이 할수있을가요
파출부?는 살림만 도와주는데
환자까지 돌보는데 일이 더 고돼 보이네요.
시급은 최저시급이고
쌤ㅎ 저 초보2주차 자격증 나온 담날 바로 재가 갔어요
축하해요
쉬운일은 아니지만 보람있고 뿌듯한일입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전문의식을 가지고 하시길바랍니다
참으로 보기 좋으십니다~ ^^
가족들이 하기 싫어서 케어를 부탁하셨으면 100%만족은 없읍니다 불만족하면 가족들이 하셨으면 합니다 할말이 많네요 요양보호사가 파출부가 아닙니다
지금어르신은 잘따라하시네요. 전 지금가는 어르신집은 설겆이가 씽크대한가득있고 바닥에까지 있고 무슨 반찬을 그만큼 많이하시라는지.가사도우미로 가요. 제가 월요일은 가서 말하려구요.
지나친 요구를 하실때는 조절을 하셔야해요. 요양보호사를 가사도우미로 착각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셔요.인식을 개선하는 몫도 우리의 몫입니다
@@요양보호사미경타운대화불능요..그만둬야..
쌤!
가사노동 해 주는게 아니고 같이 도와 주는겁니다.
어르신들도 할 수 있는건 하시라 해야합니다.
해 주는게 아닙니다. 설거지 청소 할 수 있잖아요.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중증환자는 요양병원이나 시설 또는 부양가족이 있잖아요.
그러니 국민파출부가 되는겁니다.
비교하며 바꿔달라 하루아침 잘려나가고 "우리집 아줌마가 지금 밥하고 있어"하고
자랑합니다.~
신체활동지원:개인위생.(옷갈아입기.세면.구강청결.몸단장도움등)몸씻기.식사.이동화장실이용도움.가사및일상생활지원:식사준비.청소.주변정리정돈.세탁.정서지원:의사소통도움.말벗.격려.인지활동지원인지자극.일상생활함께하기.
재가방문의 범위가 애매한부분이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저도 낼 시험 치지만 취업은 못하겠어요.ㅠ.ㅠ
그렇게 안해주면 짤립니다 전화한통화루두 해고되는게 현실입니다 대상자수발은 하지요 보호자것덜이 지덜방까지 청소하구 요리하라구하며 아줌마 하는데 정부에서 정규직으로하고 해고는 요양사가 큰잘못을했을경우에만 할수있고 대상자맘대로 그만두라고 못하게 해야합니다센타도마찬가지구요 센타가 대상자한테 식모처럼부려라 한다면 그센타 허가박탈시키고 영원히 못하게 해야합니다
요양보호사의 역활이 무엇인가요 말그대로 어르신들의 일상지원이 아닌가요
@@kwonsj1257 대부분 파출부처럼 부린다는 얘기들이 많이 들리더군요 ㅠㅠ
한번 해볼라고 했는데,다시 생각해봐야할듯...
요양사선생님들 응원합니다 ~♡
두배아니~열배더 큰복받으시길요 쉬운길 절대아녀요
재가는그만두면 기약이업는게 큰다점 이죠
화장실청소도해야되나요?
@@김연순-j2k 어르신께서 불편함이 없도록 청소는 물론이고 이불도 빨고 씻기고 변이 묻은 팬티도 빨고 삶고~ 모든걸 다합니다~
넘힘들어요. 1~2급 어르신들은 와상이라서 기저귀케어 하다가 허리,어깨,손목,무릎다 나갑니다.
그런데 병원도 맘데로 못가고 산재처리 받기도 힘듭니다. 분명 산재보험들어있는데도요.
맞죠.앞으로 개선되야하고 우리가 찾아야할 권리입니다
배워갑니다.구독했어요
요양보호사 홧팅입니다
대상자 케어만 해야하는게 맞지만
보호자들은 손주 케어까지 떠넘기더라고요
보호자 자신이 가족요양하면서 하던거를
저한테까지 요구하던데~~
조손가정이라 딱해서 해주고는 있지만
손주들 케어때문에 오전에 서둘러 나가서
분주하게 한시간동안 애들 챙기다보면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선을 넘는 요구는 없어야하고
센터에서도 돈만 생각할게 아니라 확실하게
선을 그어야죠
애매한 부분들도 있지만 센터에서도 선을 그어주고
대상자에 따라 편의는 봐줄수 있지만 심한것은 우리가 권리를 찾아야합니다
요양보호사선생님이 오셔서 이렇게 가르쳐 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비싼 비용을들여 파출부를
쓰세요. 그러면 대상자 외에
가족의 모든것을 만족스럽게
해드릴겁니다.
파출부 3시간 3만원에 집안을 새집처럼 청소하고 가셨어요 베란다다 청소 대박
가족이 있는집은 보호자가 가족수당 지급해야합니다
가족일 딱 구분해서 일 안돼요
청소 음식 이런거
집 청소 설것이 반찬 한가지 하고나면 놀이까지 해요 너무 바빠요 (부부 계시면 더바빠요
진심으로 이렇게 자기할일 제다로하시는분이 계시면 서로 행복할거예요
건강 챙기시면서 하셔요
복받으실거세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요양보호사가 아니고 파출부에 요리사 정말 힘든일같네요.
요양보호사
맞아요
요양보호사가 파출부+보호사 예요
공단에서 요양보호사 업무에 대해 확실한 선을 그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시간동안 온갖 집안일+식사준비까지 저분처럼 어르신과 저럴시간까지
3시간돔안 쉴 틈이 없다
이번에 첫 출근하는데ᆢ
요리를 못해서 걱정이 너무커요 ㅜㅠ
국도 김치ㆍ된장ㆍ미역국 밖에 못 끓이고 그것도 조미료없이 끓여본적도 없는데 ᆢ큰일이에요
어르신께서 드시는것 좋아하시는것 위주로 보호자에 도움받으셔서 어르신에 식성과좋아하시는것이라든지 정보를 확인하시고 정성껏 사랑담아하시면됩니다.
큰용기내셨을텐데 좋으신분 만나서 잘적응하시길바라며 작게나마 도움이되었길바라며 응원합니다
어르신께 간 봐 달라 하시면 될듯 해요
요리는 하면. 늘더라고요
4등급 어르신 만나서 일 하시면 걱정 안 하셔도 될듯합니다
용기 내세요
어르신께서 만들어드시던방법을물어보시면서 하시면되요~^^
한달정도 하고 있는데
이건 완전 가정부네요 ㅋ
그만 두려구요
저희 부모님이라면 몰라두
정신적으로 힘들더라구욧
오랏동안 하시고 계신분들 정말 대단하시고 천사세요
쉬운일은 아니예요
하지만 누군가 해야하는일이죠
국가 자격증 있는 최저시급 받는 파출부..
어르신의 언어폭력이 너무 힘들어요..남의집에일하려면 화내고 소리질러도 참아야 된다고 하셔서 10개월 견디다..대화는 통하지않아 그만둡니다..
저는 30대중반을 향해 가는 아이둘 엄마인데 요즘 요양보호사로 일하시는 친정엄마 추천으로 저도 요양보호사로 일을 하고 싶어서 알아보던중에 선생님 영상보게되었습니다 유익해요
건강챙기시면서 어르신과 즐겁게 생활하세요!
보호사님 훌륭합니다
완전 가정부네요
요양 보호사
특히
재가 요양사는
파출부로
전락 한지
오래 됐지
센터들의 돈 벌어 먹는 장이 되어
버렸고
일반 파출부는 집안 일만 하먼 되는데
재가 요양사는
수급자 딋 치닥 거리.집안일등 모두
다 해야 합니다.
쉬운일이 아닌것은 당연하고 아무나 할수 있는일은 더더욱 아닙니다
정말존경스럽습니다 저도요양보호사자격증있는데 작은두려움이있어서취업을아직안하고있는데 선생님영상보니 할수있을듯하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요리에 영 소질없는 사람도 가능할까요?다른 건 몰라도 요리엔 자신이 없는데..제가 뭐 하나를 하면 세월아네월아 하는 편인데 저같은 사람한테도 적합한 일 일까요?
노인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좋고 안정감을 느껴요 마음이 쓰이고 먼 훗날에 제 모습인 거 같아 더 마음이 쓰여서 외면할 수가 없네요 어르신들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드리고 살아갈 힘을 얻 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직업에 대해서 생각은 하고 있는데요 막연하고 두렵고 그러네요
빠릿빠릿하셔야합니다..어르신들한테 혼납니다
편하게사시는거같네요
저는 3등급 이고요 천사님 오셔서 너무좋아요 고마워요 요양보호사 선생님 💕👍😅
생활고가 아니라면 요양보호사는 못 할 짓이다. 코에 호스 꼽고. 혈당 체크하고. 목욕시켜야하고 세수양치질 시켜야하고. 기저귀 수시로 갈아 줘야하고 .. 밥 먹여 줘야하고 .. 똥누면 똥 닦아 줘야하고 .. 정부지원금은 요양센터가 처묵하고 요양사는 머냐?
아쉬워야 하는거겠죠 그러니 요양사 평균 60대노인들이죠
맞습니다
하지마세요
파출부하세요
재가가실분은 신중하게갈야될것같아요 재가가보니깐많이힘들더라고요 음식은좀한다고하는데 어른신음식엄청힘들더라고요 너무십게생각해나봐요
@@이현숙-m9e9y 여자어르신들 한테는 파출부요,
할아범한테는 애인으로 생각하드만 !!
@@이현숙-m9e9y 센터는 더 심합니다!!
너무 잘하시네요
요양보호사는 식사도 만들어나 하나요? 식모네..그냥..안하고 말지..보호자들이 음식 만들어놓고 챙겨만주는 정도선 해야지. 보호자 식사까지. 만들고. 그러니 후배들이 식모취급당합니다.
보호자는 괞찮다고 하는데 센터에서 반찬도 해주고 방도 걸레 로 깨끗히 딱아주라고 잔소리하네요
와~~저렇게 잘 하시네요
여기나오시는조건은 엄청좋다고 봅니다, 현실은 세타키는 고장나서 탈수도안되고 겨울에 수도물이얼어서 그나마도안돕니다, 물은 쫄쫄나와서 샤워기물을걸쳐놓고 보태서 쓰고요, 겨울엔 보일러도안켜고 냉부엌에서 밥합니다, 자식들한테 이야기해도 한귀로 흘려보냅니다, 이건 새발에피입니다, 이런현실을 국회의원님들이 아셔야해요~~^^ 좋은조건 부탁합니다
맞아요.저도 얼마전 보호자님에 알콜중독으로 위헙이 느껴져서 한달도못하고 그만두었는데 마당끝어 판자올려놓은 화장실60년대때나 보던화장실3시간을 참아야했어요.
정말 시골에 환경이 열악한 어르신들보면 안타깝다가도 보호자님들에 횡포에 화가난답니다
공감합니다ㅠ
운동 시킬 시간이 어디있어요 그래도 이분은 여유가 있네요 가자 말자 일시키느라고 정신이 없어요 보호자 일까지 올때까지 정신없이 이리저리 뛰어다니다가 일만하구와요 완전 파출부로 알아요 .
거의 파출부 수준~
보호자들이 쓰레기다 안시키는거 알면서도 모른척 시킨다 심지어 도시락반찬까지 싸랜다 같이사는 빠가야로아들놈 산에 운동간다고 날마다 도시락 반찬두가지이상 싸라고하고 센타장은 알고도 모른척한댄다
천천히 하세요
정신없이 하지말고
부당한건 그때바로
이야기하고~~^
시키는대로 하는것이 문제네요 가사도우미로 일하셨군요 가사도우미는 시급이 15000입니다 요양보호사가 해야할일은 무엇인지 잘 알아보세요
무조건 일하는 파출부로아시니..대략난감...아니라하면 맘에 안들어해...손고까딱하지않고 다 시킴....ㅜ
저도 이번에 시험 친답니다 좋은 요양보호사가 되고싶어요~^^
응원합니다
좋은대상자에 좋은요양보호사가돼는거에요 ㅋ
감사합니다
저도 요양보호사 시작한지 5개월차인데요 어르신들은 아기처럼 한분 한분이 다른것같아요 다들 대단하십니다 이 찜통에서 선풍기돌리는것도
이까워하세요 선생님들 힘내세요
맞아요.선풍기 바람싫으시다며 우리 어르신들은 덥지가 안테요
어르신들은 여름에도 춥다고 바람싫다고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바람도 싫다고하시는가하면 겨울엔 가스비 아낀다고 본인 침대에만 전기장판틀어놓고 냄새나는데 환기도 못시키게 하시는분들도 계셔요
절약정신
@@요양보호사미경타운
늙은이들은 추위를 빨리
느낌ㅡㅡ
@@장문숙-w6u
가스비 아까우면 밥은
어떻게 먹지?
돈없는 노인네 요양보호받으면
감사하게 생각해야지ㅡ
그냥 요단강 건너가셔야지
어르신이 잘 따라주시네요 ~~^^ 선생님 수고가많으시네요
신체등급어르신이라서 인지가있으시니까.좋아하시고 잘따라하셨답니다
치매어르신은 인지가 안되니 의지가없으셔서 유도하기가 힘이듭니다
와힘들겠어요
생가하기나름이지요
일할수 있음에 감사하다면
힘든것도 즐겁게 할수가 있지요
요양보호 사님존경합니다
어르신께서 인지활동 시간을 더좋아 하신답니다
전 요리는 한번도 안해봐는데 괜찮을까요ㅠㅠ
요리를 안하셔도 되는 어르신도 계시긴 하지만 재가는 요리를 해드려야 하는 어르신이 많아요
저는 세분을 케어해드리는데
두분은 요리를 하지않아요
@@요양보호사미경타운 저는 밥안치는거랑 청소 이런거는 할줄아는데 반찬 만드는거랑 국물 만드는것을 전혀 해본적이 없어요ㅠㅠ
시설에 취직을하면 요리 직접안해도 됩니다
@@Yoon-Hye-RIM 재가는 아무래도 대부분 요리롤 해야해요
요양사보호자대상자여러얘기들어보니가 가지각색이네요참골머리가앞프고두럽다재가를하지않는게낫겠다대장자가봉급주는것처럼착각하구나서비스제공고맙다고생각을해야되는데아무것도모르니한심하다대상자도교욱단단이받아야함
군림하려하시죠...종으로..
저도한달째하고있는데넘힘드네요 자꾸갈등이생겨요.어르신은요양보호사가뭐든지다해주길바래요
쉽지가 않쵸
그래도 힘내시고 어르신과 좋은 인연이 되셔서 복받으시길바래요
이 요양사님은 정말 진심으로 일을 하시고 어르신한데 잘하시네요 할일을 대충하지않고 책임감있고 사명감있게 하시네요 이런분이 괴연 많을까요 눈치나 보고 앉을자리만찾고 어떤 요양사는 노인분이 가족이멀리 사시고 혼자 계시는분들 한데는 대충하고 폰만지고 일을 아주 쉽게할려고하는 사람들도많아요 그래놓고 대상자 어르신분들한데 불만 가지고 별나다고하고 인격이 안된 요양사들이 많은걸 보고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생각이듭니다 물론 잘하시는분도 있지만 불평이 많은분일수록 본인이 일을 못하는분도 많더라구요 화면에 나오시는 요양사님 참 착하시네요 ~~
본인해보세요 검나 잘 하실것같은데....
저도 제가해봐지만파출부에요 인격도없고 어르신이할수있는일인데도 안하고 막말하고 그래서 병원에서 요양사합니다 훨신좋아요 2:58
얼마나잘할지 보고싶으네요 ㅋ
정말 맛습니다 일하나 끈나면다음일을 생각하고잇습니다 화가나서 그만두고 싶을때가 많아요 어떻게좀 바뀌엇으면 좋겟다는 생각을 합니다
대부분 저렇게 일하세요..어르신도 잘만나야합니다..인지활동 논다고 일만 하라하셔요..소라지르고 화내고 옛날 식모로 대하셔요..
선생님 너무잘하십니다😅😅😅
요양원 방문요양 다 해 봤지만 험한 꼴 많이 겪었음 파출부 일 은 집안일만 하면서 월급이라도 많지 보호자 대상자 센터 다 갑질투성
세상 쉬운일은 하나도 없지요.하지만 우리 보호사님들은 사랑과따뜻한맘을 가지고 이일을 하시는분들이 많은걸로 알고있어요.
간혹 경우에 어긋나는 센터나 보호자님 요양보호사님도 있더더라구요.
뭐 여쭤보고 싶은데요?제가 방문하여 일해드리는 어머님은 제 차로 여기가자 저기가자 하는데 너무 불편하고 행여라도 사고나면 어쩔까?하는 염려도 있고 여러가지로 조심스러운데 어떻게 해야할지 그리고 어머님께서 당신 집두시고 아들내외 사는 집으로 가셔서 여러가지 불편한점도 있어서 내일은 말을 해야할거 같아요
병원가시는것 외에는 개인볼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처음부터 안되는 이유를 잘설명을 드리고 부득이 개인볼일을 봐달라하신다면 복지사샘하고 조율을 하셔서 하시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요양보호사미경타운 병원가는것도 왜 제차로 가야되는지요?택시타고 같이 동행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김민희-x2k 그래야하지만 그래하시는분이없으니 어르신께서 당연하게 생각을하시죠
@@요양보호사미경타운 내일은 어머니하고 이야기한후 답변을 들어보고 결정을 내리려고요 제가 화난 부분은 이틀동안 당신 집에 호박심어논거 따야 한다고 하셔서 기분전환하게 같이 다녀오게요 하고 모셔다가 갔는데 열쇠를 놓고와서 마침 장날이라서 시장보고 아드님 집에가서 식사차려드리고 왔는데 문제는 그다음날 또 못했으니까 당신 집에 가신다고 옷을 입고 기다리시더라고요 마음이 약해서 모셔다 호박도 따고 했는데 모기한테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엉덩이16군데 왼쪽팔 다섯군데를 모기에 물려서 지금까지 가려운거예요 무슨 요양보호사가 집사처럼 부려먹으니 화가 지금도 안풀려요 제가 너무 속이 좁은건 아니지요?
그어르신은 케어가 필요치않은것같네요.
대단하시네요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요
저희 할머니집에 요양보호사분이 하루3시간정도 오는데 와서 하는일이라곤 그냥 누워있다가 간다고합니다
청소도 일체 안하고 밥도 제대로 안챙겨주시고
할머니가 밥해놓으면 그냥 점심때 김치 달랑 한가지만꺼내놓고 먹으라한답니다.
이게 맞는건가요?
조금 이해는 안가는데요
어르신 말씀만 듣고 편견을 가지고 대하기보다는 요양사님 하고 직접대화를 해보시고 할머니가 필요하신 부분을 알려도드리고 서로 커무니케이션이 중요합니다
누워있다가간다는건 있을수 없는일입니다
지금까지 앉아서 폰만 만지다간다는 말을 들어봤지 누워있다가 간다는것은 아닌것같네요
어르신이 누우라고해도 그러면 안되지요
누워계신 어르신발이나 다리를 만져도 드리고 이 야기를 하시도록 유도를 해서 인지기능을 상승시켜드려야하지요
그것이 저희들이 하는일중에 가장큰일인데 간혹 청소하고 집안일해주고 할일 다했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신것같더라구요
어르신 말만들어면안되지요
미경선생님. 좋아요와 구독 누르고 갑니다. 쉽지 않은 일을 하시는데 항상 건강 챙기시고... 멋진 유튜브 건승을 빕니다. ^^ 😘
감사합니다.응원에 힘이나네요
너무 잘하시는 샘이시네요
엄마집에오시는분은 건성 대충
시간때우시는분들 ㅡ인지놀이는 한번도 본적이업고 시간나며 차에서 쉬지요
나의 권리와 인정을 받으려면 어디서든 무엇을하든 최선을 다할때 인정받고 권리도 주장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자면 저는 자녀들에게 술을 먹지말라 하기위해 제가 먼저 술을 끈었답니다
건성이.아니겟죠.
좋은 분들 많어요.
잘해주니 이용만 하더만.미친 할망구
불만은 말하셔요..
시설 처럼 완전
치매 어르신들은 그래도 시키시는 놀이 따라하시는데
재가 어르신들은
그저 어떻케 하면 일을더부려먹을까 그런생각만 하십니다 요양보호사만 교육 시킬게 아니라 어르신이나 보호자분들도
교육을 시켜야 됩니다
재가방문 서비스에 단점이죠.
동감!!~
제가 항상 생각하는것이,노인복지관,요양원만 짓지 말고,어르신들 교육좀+자식교육좀 제발!!
요양보호사 따놓을라고 했는데...아...진짜 할일은 못되는것 같네요 ㅠㅠ
3시간 33000원받아 다들어
주면 기름값과 사고나면
모든게 요보사 책임임 입니다
보호자 당신네 같으면 하겠습
니까? 나라의 도움으로 적은
본인부담금 10만원 내며
양심없이 바라는게 넘침니다.
수급자,보호자입장에서야 이것도 해주고 저것도 해주면 싫다고 할사람없겠지만
재가서비스가 반찬이랑국도 끊여주는구나 음식재료는 요양사님이 사오나요?
장을봐서 해드리는 경우도 있지요.
저는 장은보지않았답니다
저는 장을다바가지고갑니다
ㅎㅎㅎㅎ
따라웃고 있는 나
반갑습니다.행복하세요
저는 사회복지사지만 육체적으로는 요양보호사가 더 힘든거같아요 멋지십니다^^
나도 요양보호사지만 그냥 가사도우미란 말이 맞다
등급받은분의 보호자들이
사회적으로 문제입니다.
원칙으론 보호자들이 교육
을 받겠금 되어있습니다.
지들이 귀찮으니까.
온집안 구석구석청소 언제
든 원하면 요보사 차운행
격려는 못해줄 망정 비난 하지마세요 가족분들
대상자 어르신들도 이상하고 힘든분들 많아요 아무리 맞추려고 해도 안되는분은
센터에 얘기하고 다른분을 만나는것도 지혜입니다
힘든일 스트레스받아가며
하다간 병납니다
구독했어요
요양선생님이 해야할일은 등급
받으신 어르신의 케어입니다.
식사.약.빨래.청소 정서지원
이죠. 그런데 등급없는 가족의
식사 빨래 그이상 어르신케어와
관계없는 가족빨래 먹는거 어르신
외의 방청소 이게 문제입니다.
시급한건 보호자들이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거의 받지않습니다
요양사월급은 국민건강공단에서
주고 등급받는 대상자는 나라에
의 지원으로 저렴한 돈으로
자식들도 못해주는일을 요양사
선생님이 도와주는거죠.
고마워요~여긴지방이라~즐건맘으로요양해야하는데~요구조건이넘많아~참으러어디까지베풀어야하는지
공감 합니다 대상자 가족들이 문제가 많습니다 선생님 하면 지네들 인격이 깍아지는지 언니야 아줌마 이보슈 어이 등등 아주 몰상식한것덜이 많다합니다
저도 울어머니 요양사님케어 받는입장에서 그렇게 몰지각한 사람들은 정말 이해안가네요,저희는 엄니홀로사셔서 그럴일도없지만 조금이라도 엄마께 잘해드리시라고 오히려 요보사님 눈치보고 웃돈도주고 그분이갑,우리가 을입니다요 ㅠㅠ
대상자 보호자께서 이렇게 착한마음 가지신분 댓글은 처음 읽습니다 글에서 꽃향기가 나는것같습니다 복받으세요!
우리의 권리는 우리가 지켜야합니다 요양사역할과 도우미역할 구분으로 못하는 요양사로인해 다음 요양사들에게 피해가갑니다 수급자분께 이야기하면 다 알아듣습니다
요양보호사들은 모두가 내부모라는 맘가지고 대해줍니다 근데 완전이해안가는 어른들두 많더라고요
일대일로 상대를 해야하는 일이라 정말 전문적 의식 가지고 어르신과 공감하는것이 최고로 우선이라 생각을해요
모두란단어는 빼시죠~ 안그런사람들도많아요 힘들다고 그만두고 편한가정만 돌보려고 하는 보호사들 천지인데~ 책임감없는 사람 수두룩함
어느분야든 양면이 있지요
@@요양보호사미경타운 물론입니다 저두그런것같아요 그래두 거동은 가능한분 원하거든요 적어도걸을수있는 분들을요 그게또사실인걸요~어떤수급자 만나는가에 따라 좀수월하고 아님 좀 아주어려운듯 해요
결코쉬운직업은 아닌걸 실감 하면서 일합니다
@@곽경란-g5n 반갑습니다.서로 응원하면서 힘내요.
나에게 스스로 자칭하면서요
보호자께서 어르신 하체 근력운동을 시켜달라 하시는데...이런것도 다 알아서 해드려야하나요?
그래야 전문가이지안을까요!
미경여사 같이 일하다가는 얼마 못하고 그만하게돼요
ㅋㅋㅋㅋㅋ 네.....거의 요리사로...ㅋ
네
가사도우미네요
저렇게해드리면 감사하게생각하셔야돼는데 더많은걸요구하는 대상자분들이 태반입니다ㅠ
보호사공부중입니다.
넘 잘 하시네요. 👍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우연히봣어요
너무 힘들어서 센터장한테 파출부로 온거같아요햇더니
센터장말 맞아요 파출부!,,
대상자가족한테 파출부 고용하시라하고 그만두엇어요
1급장애..주5일 보호자동행하의 물리치료동행. 주3회 목욕. 물리치료 다녀오면 옷갈아입히고 점심식사후 양치.약챙겨먹이기..저녁준비..세탁..청소..
1시간마다 소변. 유산균직접만들기.손빨래요구.집에서 물리치료요구.말걸기....등등
복중에 인복이 참중요한것같아요
센터장님 자격미달인듯하네요
그럼요능력자쎈타장님잘만나는것도~사회생활에큰복~
잘하셨습니다
파출부아니고
어르신만 케어하는겁니다
배짱있게 하세요
센터장이란 사람 진짜 덜된사람이네요 그러니까 보호자들도 대상자들도 저모양이죠
요양보호사 구하기 힘들어져야 저런짓 안할려나
요양보호사들 간에도 서로 정보공유해서 그런집구석은 안가야합니다
흐미~진짜 힘드셧겟네요 1급은 보수라도 훨씬 많이 받아야되잖나요?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부모님과 같이 살았을때 어느 정도 경제적인 지원이 된다는데 자격증 취득후 다른 직업을 선택해도 같은 혜택이 주어지는건가요??
자격증취득을 하시고 어르신등급을 받으셔서 센터에 등록을 하셔야합니다.
다른일은 한달에 160시간 이상은 할수 없는걸로 알고있어요
조건이 갖추어지면 하루 16000원 지원받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센터마다 조금씩 다를수도 있다네요
파출부 돈아끼려고 요양보호사 부른거네요
선생님. 너무 귀여워유
👏👏👏✋✋👏👏👏😊.
😃😍🥰
대상자만 케어하는데 같이사는 보호자가 식모처럼 요리 빨래 청소 시키는것 금지시키도록 센타나 정부에서 감시해야합니다
우리에 권리는 우리가 찾아야죠. 물론 센터나 정부에서도 도와줘야하지만 가장중요한것은 모든 사람들에 인식입니다.
무리한 요구와 성추행같은것은 보호사님과 센터에 보고하고 거부할수 있어야 합니다.
재가는 열악하고 취악한 환경에서 위험함까지 특히 보호자가 정신적장애나 알콜중독이신분은 조심해야합니다
요양보호사인데 왜 그 가족까지 돌봐야하는걸까요ㅜ
가족을 볼보지는 않아요.
배우자가 계실때는 식사와 빨래는 따로하기가 더어려우니 함께 해드리도록되어있답니다
뭘 또 해 준답니까.
노예랍니까.
파출부 하셔요.6만원 남어요
일도 뼈 빠자게.하시네
보호자랑 사는분 세탁은 안합니다
세탁안에 보호자빨래랑 어르신빨래랑 뒤엉껴있는데 따로 분리해빨려해도 얼마안되는 삔랫감이라 세탁기 돌리기 민폐죠
5등급치매어르신 돌봄은 인지활동ㅈ과 정서지원하다보면 세시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