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회장 보좌...내로라하는 리더들과 일하면서 깨달은 것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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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เม.ย. 2022
- 열에 아홉은 '이 능력'이 없어서 고생합니다 (박소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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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일 잘하는 사람은 ...
2부 • 대기업 회장 보좌...내로라하는 리더들과...
박소연 [일하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product.kyobobook.co.kr/detai...
오늘의 게스트: 박소연 작가
‘시간과 생각’ 대표
서울대 국제대학원을 졸업하고 경제단체에 입사하여
후진타오 주석, 조지 부시 대통령 등이 참석한 국제행사(APEC CEO Summit)와
대통령 해외순방 경제사절단 총괄 등을 맡으며 대규모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용하는 방법을 배웠다.
또한, 삼성, LG, 현대차 등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하여 산업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에 성공적으로 반영시켰다.
GS그룹 회장, 효성그룹 회장 등을 보좌하였으며,
경영진이 리더를 뽑고, 훈련시키고, 때로는 탈락시키는 과정과 이유를 지켜보면서
일 잘하는 사람들의 노하우를 배웠다.
#박소연 #일잘하는사람 #상사
📢문의: info@changegrou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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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th-cam.com/video/Kh7DX6WgYsI/w-d-xo.html
2부 th-cam.com/video/Vo9CxwCLIoU/w-d-xo.html
내가 잘한다고 일이 잘되는것도 아니고 내가 못한다고 일이 안되는 것도 아니니 너무 자만 하지도, 기죽지도 말고 덤덤하게 해나가라는 말씀이 너무 힘이 되네요.
😊 👍 👍
박소연님! 정말 통찰력 있으시고 과연, 멀티플레이어 십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
실전강의네요^^목소리,이미지 모두 너무 좋으세요~^^잘보고 가용~~
잘배워갑니다…!
작가님 이야기를 들으며 아주 유익했고 생긋생긋 웃으시며 말씀하시는 어조가 참 좋았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서 작가님을 처음 오늘 뵙게 되었는데 너무 공감도 많이가고 실생활에서도 가지고 있어야 할 좋은 교훈을 함께 알려주시는 것 같아 상당히 유익했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내용 많이 배워갑니다^^
직장인으로서.. 도움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목소리
마음이 편안해 지내요
빡 뚜 기
빡!
박소연작가님 목소리 너무 좋으십니다 덕분에 집중이 되는것같습니다 좋은영상 고맙습니다(feat미모는 덤)
완전좋다. 두리뭉실하지 않아! 책 읽어봐야지~!^^ 감사합니당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웃으시는 인상이 참 보기 좋고 신뢰가 가서 부럽습니다 ㅎㅎ
작가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 내용을 무료로 들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핵심적인 인사이트네요!
살아가면서 진취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새로운삶의 방법을 알게된 강의가 63세인
제게 좋은팁 최고였어요
똑똑하시다
내가 잘할 수 있는 업무, 회사에서 나아가는 방향에 맞추어 커다란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설계하여 진행한다.
뜻깊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더없이 소중하신 여러분.
멀리 물러나 크게 바라보아
긍정적인 모든 것과 부정적인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인다면
내 가치가 빛날 수 있는 방향이 잡힐 것이며
내 회사의 가치가 빛날 수 있는 방향이 잡힐 것입니다.
더없이 감사한 여러분.
내 가치 오직 내가 빛나도록 만들고
내가 살아가는 세상의 가치 오직 내가 빛나도록 만듭니다.
내 모든 것과 하나 된 내 굳은 신념과 소신이
내 뜻대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이며
매 순간의 임계점을 강력히 돌파하여
피어오른 내 꿈과 목표와 희망을 모두 현실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내 마음으로
매 순간 도약하시고 성공하시어 크게 빛나시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아픔과 행복이 하나 되어 공존하는 이 세상
지금, 이 순간 함께 힘내며 함께 숨 쉬며 살아가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임원님들은 거기까지 올라가는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은분들이라.. 내공이..ㅎㄷㄷ
인정요ㅋㅋ
해당 조직에서 자의식을 조금 내려놓고 인내하며 꾸준히 경험을 쌓았기에 결국엔 임원까지 올라간건데,
창의성이 없고 융통성이 없다며 꼰대라고 욕하거나, 내공도 튼실하지 않으면서 욕망을 대놓고 드러내는 사람들보면 솔직히 이해하기 어렵고 좀 답답하긴 합니다.
거기다 창의성이라는 것은 '크고작은 업무를 수행할 때 느낀 성취감을 재료로 어떻게 하면 지출을 줄여가며 좀더 자연스럽게 수행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 본질입니다.
즉, '노동의 직감력을 높이기 위한 수단'이 창의성이라는 것입니다.
행동없이 말로만 내뱉는 사람의 창의성을 신뢰할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진짜 부자는 '어디서 무엇을 하더라도 남앞에서 자기 욕망을 대놓고 티내지 않는 지혜'를 가진 사람입니다.
책 구매했습니다. 목차 보니 끌리네요. ^^
어쩜 이리 말씀을 잘 하시나요^^
이 누나는 내공이 장난이 아니심 ㅎㅎㅎㅎㅎ
아... 외국어 배우듯 일의 언어를 배우려 합니다 ㅜㅜ
직장인 17년차지만 여전히 부족한 나를 보며 현타옵니다
리스크 판단력이 떨어졌겠군요...
그렇게 짧은 시간에 판단하고 국회에 가서 발표할 정도라면....
사람보고 놓고 왔다고하면 우얍니까? 물건도 아니고....
와 미인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