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이 드래프트 순간, 왜 눈물이 나지. 허머니 허버지 웅이 모두 만감이 교차했을 듯. 지금 와서 보면 동부에서 착실하게 신인시절 보내면서 실력을 쌓아 우리나라 최고의 슈팅가드로 발돋움했고 FA로 원래 자리인 kcc로 돌아왔으니 전화위복이 된 셈. 거기에 대학시절부터 있었던 인기가 해를 거듭할수록 폭발적으로 늘어 지금은 크블 최고의 인기스타로서 탄탄대로를 걷고 있어. 인기 실력 외모 인성 모두 갖춘 진정한 슈퍼스타!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허웅선수 감정이 많이 복잡했을텐데 잘 참고 인터뷰 잘 했네요 보기에 순둥순둥 해서 그렇치 승부욕 프로정신 멘탈이 강합니다 경기때도 팀이 위급할때 중요한 시기에 에이스로서 역활을 과감하게 잘 해주고 있습니다 이제 허재 아버지의 아들 허웅이 아니라 허웅으로서의 역활을 100프로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대구에서의 경기 직관 가는 날 허웅선수, KCC 열심히 응원하고 오겠습니다 웅이~~ 하고 싶은대로 다 해
1순위 고려대를 다시 정상에 올려 놓은 이승현, 2순위 아마시절 내내 이승현의 대항마 김준일. 3순위 중위권으로 평가받던 한양대를 4강권으로 이끈 정효근. 그래... 여기까진 품귀한 빅사이즈 선수니깐 이해. 4순위 라이벌팀, 같은 포지션의 선수를 그것도 아빠가 뽑네? 자존심 박살안나면 부처지 그게...
만약에 이 때가 허재감독님이 허웅선수를 뽑았다면~ 아마 인기가대박쳤을테고~ 벌써부터 미디어에 많은이슈가 됬을 텐데 아쉽네요 그래도 허재가 뽑기 싫어서 안뽑은게 아니라~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니깐~서로 오해를 풀었고나중에 이해를 해줬죠~ 부자가 한팀에 있으면 보기안좋고 단점이 더 많다고하나 자기 아들에만 신경쓰다보면 다른 선수들은 그 만큼신경을 덜가니깐~ 그런부분에서 아들이 아닌 다른 선수를 뽑지 않았나 싶네요~
허재 선수가 웅선수를 뽑기 싫어서 안 뽑은게 아니라~ 부자가 한팀에 있으면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고~ 자기 자식에게 신경을 쓰다보면 다른 선수들한텐 신경이 덜가게되죠 그렇게되면 팀 분위기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될지도 모르죠~ 그렇게 되면 나머지 선수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게되니깐 아마 허감독님이 그런걸 다 감안해서 김지후를 뽑지 않았나 싶네요~ 저도 처음엔 허웅선수가 KCC에 입단하면 대학시절에 이어 파란유니폼을 입게되고 KCC가 더 좋은 성적을 내고 KCC팬인 제 입장에도 기대가 상당했는데~ 당시 허재감독님의 이야기를 들으니깐 어느정돈 이해가됬습니다~
실수아니고 허재가 인터뷰했음 본인 손으로 본인 아들은 뽑을 수 없었다고 kcc팬으로 다기억남 그때 김지후도 좋은 슈터였음 대학교 최고 슈터 누구? 하면 김지후였음 근데 그래도 허웅은 맞았고 심지어 우리팀에 슈팅가드가 필요했음...하...여전히 화나는데 그래도 허재가 감독도 재밌게했고 저 인터뷰 보고 걍 아닥했음 나는
실수아니고 허재가 인터뷰했음 본인 손으로 본인 아들은 뽑을 수 없었다고 kcc팬으로 다기억남 그때 김지후도 좋은 슈터였음 대학교 최고 슈터 누구? 하면 김지후였음 근데 그래도 허웅은 맞았고 심지어 우리팀에 슈팅가드가 필요했음...하...여전히 화나는데 그래도 허재가 감독도 재밌게했고 저 인터뷰 보고 걍 아닥했음 나는
![[슬기로운 이중생활] 20년 전 아빠 허재의 일상](http://i.ytimg.com/vi/9PcOaCiJ5ik/mqdefault.jpg)
웅이 드래프트 순간, 왜 눈물이 나지. 허머니 허버지 웅이 모두 만감이 교차했을 듯. 지금 와서 보면 동부에서 착실하게 신인시절 보내면서 실력을 쌓아 우리나라 최고의 슈팅가드로 발돋움했고 FA로 원래 자리인 kcc로 돌아왔으니 전화위복이 된 셈. 거기에 대학시절부터 있었던 인기가 해를 거듭할수록 폭발적으로 늘어 지금은 크블 최고의 인기스타로서 탄탄대로를 걷고 있어. 인기 실력 외모 인성 모두 갖춘 진정한 슈퍼스타!
아버지의 그늘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Kbl최고선수가됐네.대단하다허웅💙💙💙
운명의 장난도 아니고ㅠ지금 돌아보면 결국 제자리로 돌아간듯하네요~지금 보니 허버지도 이해되고..허웅선수 심정도 이해되고..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허웅선수 감정이 많이 복잡했을텐데 잘 참고 인터뷰 잘 했네요 보기에 순둥순둥 해서 그렇치 승부욕 프로정신 멘탈이 강합니다 경기때도 팀이 위급할때 중요한 시기에 에이스로서 역활을 과감하게 잘 해주고 있습니다
이제 허재 아버지의 아들 허웅이 아니라 허웅으로서의 역활을 100프로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대구에서의 경기 직관 가는 날 허웅선수, KCC 열심히 응원하고 오겠습니다
웅이~~ 하고 싶은대로 다 해
웅이 선수 많이 노력했다 ㅠㅠㅠㅠ 고생이 많았다 웅이 선수 앞으로두 다 잘됐으면 했다 💪💪💪 영상 감사합니다 💙
허웅 어머니 표정이 진짜.. ㄷㄷ 저건 다시봐도..ㅋㅋㅋ 넌 집에 오면 죽었다... 이 표정이네...
허웅선수의 농구서사가 한편의 드라마같네요 여기가 그 시작점이었죠 팀의우승, MVP까지 정말 대단한 허웅선수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시킨 그 열정에 박수쳐주고싶어요
오늘은 허웅선수의 힘으로 kbl 챔스우승이자 mvp받는날입니다 . 미리 축하드립니다. 드리블이랑 슛보면 프로에 와서도 엄청난 노력한게 보입니다.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웅선수 성장에서 최고 선수로 성장했네요~ 부모님들 엄청 자랑스러할듯요!^^
지금은 허훈,허웅 이 국대수준 이지만
진짜 허재는 넘사벽임...아들 둘 합쳐도
허재가 능력치는 훨씬 압도함😢
장거리슛,자유투,어시스트,속도,경기운영능력 등 따라올수 없음
허재 이충희 는 100년 지나도 나오기 힘듬
Then Now he proves what he said in kbl draft..👍
As a fan I'm so Proud👍
"Heo Ung" this name definitely will be write in KBL History as a Legend👍💙💙💙
요즘시즌에 다시보고 싶었던 허웅선수 드래프트 영상인데 어찌 알고 이리 정성편집으로💙💙💙 14:26 농구인생의 박지혁기자 앳된 모습에 깜놀이요ㅋ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결국
웅이는
아버지 영구결번팀
아버지가 감독한팀
다뛰고
우승하고 mvp도하고
근데 참 이승현이야 저때 최대어인데
삼성이랑 전자랜드도 허웅을 뽑을수있었을텐데 운명의 장난이네
덕분에 허웅은 큰집의 강원도와 외가인 부산서 다뛰보네
슈퍼스타 허웅❤
허웅 거르고 김지후
허웅은 현재 6억원의 사나이가 되었고
김지후는 허웅에 비하면 출전기회가 없어 저연봉 4천만원받은 계약직 선수
1순위 고려대를 다시 정상에 올려 놓은 이승현, 2순위 아마시절 내내 이승현의 대항마 김준일. 3순위 중위권으로 평가받던 한양대를 4강권으로 이끈 정효근. 그래... 여기까진 품귀한 빅사이즈 선수니깐 이해. 4순위 라이벌팀, 같은 포지션의 선수를 그것도 아빠가 뽑네? 자존심 박살안나면 부처지 그게...
만약에 이 때가 허재감독님이 허웅선수를 뽑았다면~ 아마 인기가대박쳤을테고~ 벌써부터 미디어에 많은이슈가 됬을 텐데 아쉽네요 그래도 허재가 뽑기 싫어서 안뽑은게 아니라~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니깐~서로 오해를 풀었고나중에 이해를 해줬죠~ 부자가 한팀에 있으면 보기안좋고 단점이 더 많다고하나 자기 아들에만 신경쓰다보면 다른 선수들은 그 만큼신경을 덜가니깐~ 그런부분에서 아들이 아닌 다른 선수를 뽑지 않았나 싶네요~
디비는 허재한테 감사해야겠네 ㅋㅋ
외모에 가려져서 그렇지,
허웅 얼리드래프트로 나온 대단한 선수임.
그리고 실력적으로도 훌륭하다고 봄.
저기요 말은똑바로합시다 허웅선수는 고등학교때까지 엘리트선수가아니였습니다....
이승현 김준일이 실력이없어서 4년마치고 나온것처럼 말하시네 ㅋㅋ
허훈이면 그게맞는데 허웅은 프로에서 발전된 케이스죠
@@시바토킹웅이 선수는 얼리맞고요 용산고 시절이었나 이재도 허웅은 주전스타 이승현에 밀려나서 이승현때문에 재도는 한양대갔고 웅이는 연세대갔습니다 셋 선수는 좋은 선수죠
외모는 허웅 6억
실력은 이승현 6억
인성은 이재도 6억
셋중에서 이재도가 낫습니다
허웅 잘생긴 건 전혀 아닌데..?
농구판에선 잘생긴거지ㅋㅋ 일반인으로치면 그냥평범이고
@@시바토킹 고등학교때 용산고 엘리트 맞고 심지어 꾸준히 국대 차출 받고 무엇보다 연세대에서도 허웅은 잘했음
이제는 허재대표님이 웅이아부지💙
데뷔 10년만에 우승하고 파엠타고 감회가 새롭네요
내가 허재라도... 허웅뽑으면 언론에서 아들이라 봐준다고 온갖 깔지도 모르고...
선수들도 아들이라 편애한다고 할 수도 있고..
실력이 없는 선수도 아니라 다른 팀 충분히 가서 성장할 수 있으니 선수로 더 성장하라고 안뽑았을것 같아요
사모님 포스 엄청난듯ㄷㄷ
지금 보면 허재 감독 패 동부 승
이거비하인드 밝혀졌지 허재가 아들 웅선수뽑지못한이유 ㅋㅋ
허웅 안뽑았다고.마나님이 이혼할뻔했다는 그 드레프트네
이승현 말고는 들어본적도 없다 지나고나서지만 허웅이 1순위였네 어머님이 허웅이 좀 늦게뽑혀 기분이 안좋았을듯
웅이 선수가 얼리안나갔어도 웅이가 1순위 문성곤 2순위가 되는데요
잘됐어, 잘됐어.
나 kcc 멥버쉽 티켓팅 성공.
허웅 4순위 예측이었는데 하필 kcc가 4순위....
웅이 어머니 표정이 압권이네
저 양반이!!@#!@#!!
8:57
허재가 아들지명했으면 그것도 구설이었겠다..다른팀에서 윈윈~
kcc팬인데
허재 저때 진짜 미웠습니다.
무조건 허웅이다. 심지어 저희 슈터 없고 그런 팀인데 김지후 뽑더군요
개열받았습니다. 정말로.
허재 선수가 웅선수를 뽑기 싫어서 안 뽑은게 아니라~ 부자가 한팀에 있으면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고~ 자기 자식에게 신경을 쓰다보면 다른 선수들한텐 신경이 덜가게되죠 그렇게되면 팀 분위기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될지도 모르죠~ 그렇게 되면 나머지 선수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게되니깐 아마 허감독님이 그런걸 다 감안해서 김지후를 뽑지 않았나 싶네요~ 저도 처음엔 허웅선수가 KCC에 입단하면 대학시절에 이어 파란유니폼을 입게되고 KCC가 더 좋은 성적을 내고 KCC팬인 제 입장에도 기대가 상당했는데~ 당시 허재감독님의 이야기를 들으니깐 어느정돈 이해가됬습니다~
당시 이승현 뽑앗을때 참 고양 오리온 뭐 나쁘다라고 생각햇엇는데 김도수 데려가려다가 되레 케이티에 신인지명권 달라고 때쓰던거 생각나네요ㅜㅜ 결국 웅 승현 다 kccㅋ
허재 선수 집에서쫒겨나서 이혼당하실뻔 한거 생각나서보러옴 ㅎ ㅎ 저드래프트에 국대는 둘뿐인가?
10:33 와 표정 개살벌
It would be nice if there's english translation.....
아니 영구결번 될수있었네
지금뽑으라면 이승현보다 허웅아닌가
박지혁 기자의 풋풋한시절 눈에 들어 오네요 ㅎㅎ
English sub please
8:25
허웅 이승현 정효근 이호현 김준일
네임드들 많이 나왔었네
김지후는 지금 어디서 뭐하나요?ㅋㅋㅋ
소노에서 뛰던데요 연봉4천만원받고 있대요
반면 허웅은 6억이상 받음
허웅 거르고 김지후ㅋㅋㅋㅋㅋㅋ
8:25 아들축하해+여보는 집에서 봐요.
아니 듸졌어.
김지후랑 허웅이랑 ㅋㅋㅋ 참 kcc큰실수한거였지
김지후 연봉 4천만원
허웅 연봉 6억이상 받음
실수아니고
허재가 인터뷰했음
본인 손으로 본인 아들은 뽑을 수 없었다고
kcc팬으로 다기억남
그때 김지후도 좋은 슈터였음 대학교 최고 슈터 누구? 하면 김지후였음 근데 그래도 허웅은 맞았고 심지어 우리팀에 슈팅가드가 필요했음...하...여전히 화나는데
그래도 허재가 감독도 재밌게했고 저 인터뷰 보고 걍 아닥했음 나는
김준일 정효근이 허웅보다 앞픽이네 ㅋ
은희석ㅋㅋㅋ
장판 ㅋ 김지후픽은 역대최악의 픽ㅋ
그래도 그 당시 김지후 당시 최고의 슈터였음
첫시즌 기록도 김지후가 좋을껄? 부상으로 하락세 보인거지
가장 최악은 변거박인데 그 정도까지는 아님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허웅을 포기하고 김지후라니.....
너무 갭이 큰데.ㅋㅋㅋㅋㅋㅋㅋㅋ
허웅은 현재 KBL 최고의 선수이고, 김지후는 식스맨도 겨우 나올까 말까한 선수가 되었는데.... KCC팬으로써는 아쉬울 따름이다.
실수아니고
허재가 인터뷰했음
본인 손으로 본인 아들은 뽑을 수 없었다고
kcc팬으로 다기억남
그때 김지후도 좋은 슈터였음 대학교 최고 슈터 누구? 하면 김지후였음 근데 그래도 허웅은 맞았고 심지어 우리팀에 슈팅가드가 필요했음...하...여전히 화나는데
그래도 허재가 감독도 재밌게했고 저 인터뷰 보고 걍 아닥했음 나는
허재~~김지후한테 존나성의없게 악수하고 모자씌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