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묘와 북촌의 ”색다른“ 매력 파헤쳐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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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Coin.J
    @Coin.J  10 วันที่ผ่านมา +1

    [동묘]
    0:19 추억의 뽑기
    0:23 차 위 말
    0:26 역사가 담긴 동묘 골목
    0:45 1000원 길거리 토스트
    0:48 동관왕묘 (휴식하기 좋음)
    0:58 GD ♥ 형돈
    1:07 동묘엔 Double A 대신,
    1:14 길거리 십원빵 (3000원, 존맛)
    [북촌]
    1:23 도라보울
    1:27 아디다스 북촌 헤리티지 스토어
    1:38 미니어처 (가게 이름 아시는 분?)
    1:44 T-shirts 커스텀 제작 (가게 이름 아시는 분?222)
    1:52 주인 잃은 커피 (진짜 길가던 아주머니랑 주인이 있는 커피냐, 없는 거냐로 신기하다고 대화함. 바이럴이냐는 추측까지 겉돔)
    1:57 오뉴하우스
    2:26 누워있는 부처님..?
    2:30 하늘을 달리고 싶은 여성분
    2:42 투티에
    3:16 라디오엠
    3:30 [팝업] 뷰티 과학자의 집
    4:40 [편집샵] 오브시소
    5:03 [카페] 카페 레이어드

  • @KBJ-uh8yn
    @KBJ-uh8yn 10 วันที่ผ่านมา +2

    동묘 생각보다 깔끔하넹 토스트랑 10원빵 먹으면서 구경다니고 싶어요 😍

    • @Coin.J
      @Coin.J  10 วันที่ผ่านมา

      @@KBJ-uh8yn 요즘 어디가서도 천원 토스트는 없어요 동묘가 유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