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면 고급화?와 다소 거리가 먼 집이긴 하지만 기본 적으로 평균적으로 삶의 질 향상과는 다소 떨어져있습니다. 협소한 엘리베이터 부터 시작해서 자전거 통횡로 등 부터 시작해서 아쉬운게 다소 많습니다. 팬트! 라고 생각하는 한 단어 만으로 평가하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다소 보입니다. 앞은 다소 트여 있긴 하지만 비닐 하우스 등 같은것만 보이고 주위에 근린생활 시설이 거의 없다 싶이할 정도로 부족하기도하고. 기본 인테리어를 보면 마감이 정말 아쉬웠습니다. 인테리어 마감등은 뭐 아에 다시 한다고 하더라고 구조적인 부분은 어떻게 바꿀수 있는게 아닌지라... 물론 어디든 장점과 단점이 있는지라 한쪽으로 편향된 시야는 좋지 않다는 생각이지만 썩 메리트가 있는진 저로서는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불황은 심각한 상황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근데 왜 남의집에서 야외에서 신던 구두를 신고 다녀요? 남의집 들어가서 소개를 해주실땐 실내 슬리퍼를 준비해서 신고다니셔야죠. 미국 부동산인가요?
지금시기에는 폭락 전초전인데 저 금액으로는 매도 어려울 듯 하네요.
현금보유가 최고인 시기이며 부동산 반토막 기다리다가 건지면 나중에 두배 차익도 ...😅
그렇네요... 47억이면 아마 오래 기다리셔야 할 듯 한...
근데 오늘 레드색상 옷이 너무 잘어울리고, 아름답네요. 47억의 가치는 바로 당신입니다.
불황은 불황인가 보네요...항상 젤 먼저 팔리던 펜트하우스가 매물로 나오다니...
보시면 고급화?와 다소 거리가 먼 집이긴 하지만
기본 적으로 평균적으로 삶의 질 향상과는 다소 떨어져있습니다.
협소한 엘리베이터 부터 시작해서 자전거 통횡로 등 부터 시작해서 아쉬운게 다소 많습니다.
팬트! 라고 생각하는 한 단어 만으로 평가하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다소 보입니다.
앞은 다소 트여 있긴 하지만 비닐 하우스 등 같은것만 보이고 주위에 근린생활 시설이 거의 없다 싶이할 정도로 부족하기도하고.
기본 인테리어를 보면 마감이 정말 아쉬웠습니다.
인테리어 마감등은 뭐 아에 다시 한다고 하더라고 구조적인 부분은 어떻게 바꿀수 있는게 아닌지라...
물론 어디든 장점과 단점이 있는지라 한쪽으로 편향된 시야는 좋지 않다는 생각이지만 썩 메리트가 있는진 저로서는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불황은 심각한 상황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47억이면 저거보다 지역좋고 더 나은집이 얼마나 많은데요... 10억은 내려야 사람들이 고민해볼거 같네요.. 지역도 강동구
47억으로 성수 3대장 아크로포레스트,트리마제 ,갤러리아포레 저돈주고 못들어갈텐데 ...저 평수랑 똑같으려면 60- 70억일텐데
2단지 거의 50억에 매도되었다던데...
네이버 매물
45 ~ 52억,,,,,
이 돈이면 용산이나 성수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