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첼로 모음곡 1번 프렐류드, Bach Cello Suite No.1 Prelude - Reimagined by Ardie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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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

  • @연님이랑
    @연님이랑 2 ปีที่แล้ว +4

    바흐 하면 G선상의 아리아 밖에 모르는데 ㅋㅋ
    역시 클래식에 일가견이 있으시군요
    어 근데 이거 계속 듣게 되네요 넘 좋은데요

  • @RobertoPapis
    @RobertoPapis ปีที่แล้ว

    Good song

  • @찰김
    @찰김 2 ปีที่แล้ว

    배경좋구 음악좋구!!!! 날씨 풀리면 좋은곳으로 ㄱ ㅏ요👍

  • @채널추천안함-p9p
    @채널추천안함-p9p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편곡인가요?

  • @미타쿠예오야신-f6h
    @미타쿠예오야신-f6h 2 ปีที่แล้ว

    바하의 음악은 애틋함도 있지만
    군더더기가 없네요.
    50개 영상을 이 영상 시청으로 마무리합니다.
    (감히 조금만 길게 쓰자면...)
    독립영화 한편 보고
    영화관을 나오는 느낌입니다.
    "Leave No Trace"에서
    에토스(ethos)를 보았고,
    "Overview: What's in My Daypack?(2020)"에선
    로고스(또는 약간의 노모스?)도...
    그리고 음악이든 뷰든
    작가의 시선이든
    화면 선택이든
    풍광명미를 담아내는 힘이든
    여행(영상) 여기저기서
    파토스(pathos)를 봅니다.
    전체를 관류하는 테마라 할까...
    "화(변화의 화)의 미학"...
    "다양성과 관용"......
    혹은 여행을 통해
    사고의 지평을 확대하는...
    다른 글에서 아페이론 운운하기도...
    아차!
    어떤 문구도 떠오르는데요.
    한 인간의 모럴과 가치의 척도는
    그가 축적할 수 있었던 경험의 양과 다양성에 비추어 볼 때
    의미를 갖는다는...
    까뮈의 글도 영상을 보면서 생각났었고...
    유투브에서...
    해와구름 님의 영상이 있는데도
    보지 않았다는 것은,
    살았다는 느낌도 없이 죽어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

    • @hannahclouds
      @hannahclouds  2 ปีที่แล้ว +1

      벌써 다 보셨군요.
      댓글을 다 합치면 논문 초록이 하나 나올 것 같아요.
      영상을 통해 제가 표현하는 것들을 잘 읽어내시는 것 같아요.👍
      변화의 미학, 무규정자, 생동, 염담허무, 모네, 카뮈의 글, 조용한 일...
      말씀하신 것들 중에서 솔라리스(영화안봤음) 빼고는 다 와닿습니다.
      누군가가 내가 만든 무언가에 투영된 것들을 알아봐주신다는 게
      신기하면서 고맙기도 하고 왠지 기분이 묘하기도 합니다.
      영상 보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요물..칼춤
    @요물..칼춤 2 ปีที่แล้ว

    슬슬 여행 떠나실 준비 하시는 건가요~~~~? ^__^

  • @hhy_mini
    @hhy_mini 2 ปีที่แล้ว

    ☁️

  • @morningbelltv7442
    @morningbelltv7442 2 ปีที่แล้ว

    음원만 mp3로 다운받고싶은데 어디서 받아야 할지?

    • @hannahclouds
      @hannahclouds  2 ปีที่แล้ว

      Artlist 에서 구매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