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설치하면야 편하긴 하겠지...들인 돈이 얼만데......근데 들인 돈에 비해 비효율적....저거 만들 돈이면 비닐 하우스가 아니라 최신식 유리온실 만들겠음.... 투자하는 땅이나 노동력 대비 가장 돈 안되는게 농사임....외국이야 땅 넓고 농기계들이 잘 갖춰져 있으니 대농으로 하는거고 우리나라는 그게 안되잖아... 우리나라는 정부에서 지원금은 나오는데 또 그거 때문에 농업용이면 장비 그런 것도 가격을 2배이상 뻥튀기해서 팔고 있음.....트랙터 그런 것도 중형세단 보다 비쌈.... 농사중에서 오이농사가 가장 수익이 높다고 나왔었긴한데 10a당 1290만원임 10a가 1000제곱미터고 약 302평 정도임 평당 4~5만원이라고 보면 됨 그런데 종자값,비료,자재,난방비 전기세 빼고 그러면 실질적으로 남는 돈은 20~40%정도임... 이것도 손해 안볼때나 이런거고 문제는 농사 망쳐도 손해고 풍년이라도 야채값 똥값 되서 손해 봄... 질 좋고 싼 야채들이 넘쳐나니까 장사군들이 좋은 것만 수매하고 가격도 후려침... 나머지는 팔지도 못하니 인건비도 안나와서 갈아 엎어야함.....비싸다는 유리온실도 평당가격이 48만원인가하는데 200만원??? 1000평 공사 할려면 20억은 있어야하는데 그돈이면 그냥 은행에 짱박아 놓고 은행이자만 받아 먹어도 저런 시설 농사 하는거 보단 나을 듯 아무튼 손해 안보고 생산성 좋고 제값 다 받는다고 쳐.....평당 순수익 몇만원씩 버는게 고작인데 은행이자 내고 그러면 원금 회수 할려면 100년은 농사 지어야 흑자 볼듯..... 전기세도 많이 들고 저런건 고장도 잘나서 유지보수도 계속 해줘야함... 그정도 돈 투자 할거면 다른 거 어떤거에 투자 해도 농사 보단 나을듯.... 그리고 일반 하우스에 비해 6~18배라는건 개소리고.... 연작 피해본 하우스들하고만 비교 했나? 다단적층으로 상추나 작은 작물등 키웠을때에나 최고치인데 수익 높다는 오이나 그런것도 줄기가 길게 뻗어 나가서 위로 적층 못하고 공간이니 태양빛은 어짜피 한정적이라 생산량은 정해져 있음. 다른 수경재배랑 비교를 해보던가....오히려 다단적층 안하면 일반 재배 보다 낭비되는 평수도 만만치 않을듯... 컨베이어 등은 완전한 직선이 아니고 곡선위주로 만들어야함 그만큼 공간 낭비고 시설 낭비고 돈 낭비....
이분 대전으로 이전하신답니다 보령시랑 행정소송중이시라네요
작물을 옴기는거보다 물통옴기느는게 더효율적이겠내요ㅋㅋㅋ
하지만 작업자가 편하니까요 사용자를 위한 설계라고 볼 수 있죠
지금도 하고 있나요? 방문. 견학하고 싶습니다.~~^^
한국인의 창의력은 세계 최고. 앞으로 모든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드높아 질 것이다.
한 30년 재배하면 본전 뽑겠구만 ㅋ
오래전부터 저런 아이디어 부터 나왓는데 돈이없엇고 몰랏고 규제나 등등 그런게안되서못햇는데 지금와서 그어려움들 다 헤치고 저분이 해내셧고 저분이 보여줘서 다들 따라하네요....저분에게 감사해야합니다...대단한분이에요..
저분이 훌륭하죠....저거해내기위해 받았을 스트레스 어려움 누군가의지원등 다양햇을간데
스마트팜의 가장큰 문제는 설비비용이지
평생빚갚게 만드는 노예로 만드냐
새로운 시도에 찬사를 보냅니다 전동방식의 높낮이 조절되는 탈것을 타고 수확하기도 하더군요. 스마트팜의 미래는 결국 로봇이 수확하는것이며 지금은 과도기입니다
문제는 경제성 입니다.
시설비와 잘못된 판단이 주검으로 갑니다.
투입비용과 경제성 입니다.
잘 선택하시길
시골주민의 대부분이 60대 이상인 분들인데 하우스+트레이 설치비까지 자금력에서 막히지 않을까요? 좋아보이긴 하는데 "그림의 떡"이란 생각에 머물게 되네요.
지원해줘야죠...그리규 조선시대에서 농사지을때 물레방아랑 다른거랑연결해서 저렇게농사짓자는 얘기가나왓죠...근데 일본이침략하고 나라꼴이...
이미 오래전에 미국에 상용화 되있던거네요..공중에 매달려 재배하는거..
ROI 가 대체 몇년해야 나올래나?
시설비가 허들이겠으나…대기업이 지본투입해서 설지하면 끝나는 거죠…
이런걸 영세한 농민들을 대상으로 영업한다는 발상자체가 문제죠…
와 멋지네요
물론 설치하면야 편하긴 하겠지...들인 돈이 얼만데......근데 들인 돈에 비해 비효율적....저거 만들 돈이면 비닐 하우스가 아니라 최신식 유리온실 만들겠음....
투자하는 땅이나 노동력 대비 가장 돈 안되는게 농사임....외국이야 땅 넓고 농기계들이 잘 갖춰져 있으니 대농으로 하는거고 우리나라는 그게 안되잖아... 우리나라는 정부에서 지원금은 나오는데 또 그거 때문에 농업용이면 장비 그런 것도 가격을 2배이상 뻥튀기해서 팔고 있음.....트랙터 그런 것도 중형세단 보다 비쌈....
농사중에서 오이농사가 가장 수익이 높다고 나왔었긴한데 10a당 1290만원임 10a가 1000제곱미터고 약 302평 정도임 평당 4~5만원이라고 보면 됨 그런데 종자값,비료,자재,난방비 전기세 빼고 그러면 실질적으로 남는 돈은 20~40%정도임... 이것도 손해 안볼때나 이런거고 문제는 농사 망쳐도 손해고 풍년이라도 야채값 똥값 되서 손해 봄... 질 좋고 싼 야채들이 넘쳐나니까 장사군들이 좋은 것만 수매하고 가격도 후려침... 나머지는 팔지도 못하니 인건비도 안나와서 갈아 엎어야함.....비싸다는 유리온실도 평당가격이 48만원인가하는데 200만원???
1000평 공사 할려면 20억은 있어야하는데 그돈이면 그냥 은행에 짱박아 놓고 은행이자만 받아 먹어도 저런 시설 농사 하는거 보단 나을 듯
아무튼 손해 안보고 생산성 좋고 제값 다 받는다고 쳐.....평당 순수익 몇만원씩 버는게 고작인데 은행이자 내고 그러면 원금 회수 할려면 100년은 농사 지어야 흑자 볼듯.....
전기세도 많이 들고 저런건 고장도 잘나서 유지보수도 계속 해줘야함...
그정도 돈 투자 할거면 다른 거 어떤거에 투자 해도 농사 보단 나을듯....
그리고 일반 하우스에 비해 6~18배라는건 개소리고.... 연작 피해본 하우스들하고만 비교 했나?
다단적층으로 상추나 작은 작물등 키웠을때에나 최고치인데 수익 높다는 오이나 그런것도 줄기가 길게 뻗어 나가서 위로 적층 못하고 공간이니 태양빛은 어짜피 한정적이라
생산량은 정해져 있음. 다른 수경재배랑 비교를 해보던가....오히려 다단적층 안하면 일반 재배 보다 낭비되는 평수도 만만치 않을듯...
컨베이어 등은 완전한 직선이 아니고 곡선위주로 만들어야함 그만큼 공간 낭비고 시설 낭비고 돈 낭비....
전기시설 엄청 잘되야하겠네....
태양광발전소 설치도 해야겠다...
토경에 액비 주는데도 동시에 줘야할텐데...
가만히 놔두면 전기료 적게 들겠구만
멍청한거여? 아님 전기료 대납해줄건가?
미친거지
움직이지 못할정도면 농사를 그만 두어야지
만약에 직접 저런 방식으로 설치한다면 특허료 내야하나요 ?
놉 없어요. 능력만 있으면 만드세요.
평당 수익률이 어케 됩니까
전기세가 많이 들어가겠군요. 하루종일 움직이는 식물이네여 기발합니다
문제는 천문학적인 설치비용이죠~~
와....왜이리 낭비같지?
설비비용 지리겠네
대단한 식견!
조금 발품 팔아서 내가 제작하는 것이 좋을듯
모듈러 방식이네요 독특합니다.
이런걸 방송해 현혹시키냐. 1평에 뭐? 200. 웃고간다
하루종일 움직이나? 전기세 엄청날듯
이제 앞으로 공실율 높은 건물 주인들이 조금씩 식물 팔겠네
이미 네덜란드 질하는데 그냥베껴
나는 배추가격내리길
무우 인삼 요런거 키우자.
내가 지금까지 봐온 스마트 팜중에 제일 비현실적이네.
수확할땐 좋겠다
나중에는 평당단가가 낮아질 테니 할만하다고 봄
솔직히 스마트팜을 고려하는 입장에서 저정도까지 설비한다는건 낭비에 가깝다고 봅니다;
저건 너무 들어갓긴한데 더 효율이좋아지겟죠 시작이니아직...
정말 농촌현실을 몰라도
너무모른다 개탄스럽다
농업인에게 이런공장 하나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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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돠야죠 우리나라 너무 한곳에밀집해잇는데 퍼져서살아야하고 각자땅도있어서 저런거설치항수잇게금해도 나라 땅을 엄청효율적으로쓰고 의식주도많이해결되겟죠..농업강국이되면 그다음 다른발전이생깁니다
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