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이트 레지스탕스 - 노 화방 샷건플, 100원어치 플레이 영상 (Midnight Resistance / 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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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ย. 2024
- 데이터 이스트의 미드나이트 레지스탕스 입니다..
지난번에 파이어샷으로 게임을 너무 쉽게 클리어한것 같아.. 이번엔 노 파이어샷, 샷건으로 원코인 도전해보았습니다..
두번째 스테이지에선 원래 샷건이 안나오기 때문에 셋째판부터 샷건플 도전..(※무기창고 마지막칸에서만 무기가 랜덤하게 등장하는 경우를 제외하곤 둘째판은 샷건 등장 X..)
샷건은 오락실 현역 가동시절에도 잘 안써봤던 무기인데...
파이어 (화염방사기)를 안쓰게 되면 이 게임의 난이도가 엄청 높아진다는것을 새삼 깨닿게 되네요..
특히 상모 돌리기 스킬을 대놓고 쓰질 못하니.. 전 방향에서 적들이 몰려오는 구간이 나오면 그야말로 헬;;
마지막 스테이지 돌입 전 점프타이밍을 잘못잡아 보스에게 한마리 죽고 열쇠도 잃어버려 결국 가족들도 다 구하지 못한채 2명의 그랜드 파덜 마덜께서 저 하늘의 별이 되고 말았습니다.. (새드엔딩..ㅜ)
그나저나 저도 요즘 게임 불감증이 도졌는지.. 짧게 간단하게 즐기다 끝낼수 있는 고전 게임만 자꾸 찾게 되는것 같네요..;;
35년전 오락실해서 했던 기억이~~50원에 끝판까지 가는데 2년 걸림^^ 매일한건 아니고~~그때는 방법을 알려주는것도 없고 초딩이라 돈도 없고....이렇게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사나이의 로망 노화방이라니ㅋㅋㅋㅋ제 기억이 맞다면 열쇠 먹고 죽으면 열쇠 떨궈서 못 먹으면 화방 살 열쇠가 없어서 강제 노화방 플레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그래서인지 오락실 고수들이 화방 얍샙이로 스테이지 휩쓸고 다니는 거 보면 참 부러웠는데 말이죠 ㅋㅋ
처음엔 쓰리웨이 이후엔 샷건, 그리고 슈퍼파워업 ..
저와 같은 루틴이군요.
진짜 다시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할머니할아버지는 비싼 양로원비용때문에 은근슬적 고려장 치뤄버리는 쎈스
It was my favouritegame in 1991_1993.
어릴때 오락실에서 이게임만 조이스틱이 다른게임과 틀렸는데.
그 시절이 그립네.
저때 공부오지게안하고 오락실가서 열심히했지 ㅠㅠ 다시돌아가서 지훈아 안대! 어서가서 공부해! 라고해주고싶다 코로나땜시 직장이위태위태해서 참
???
저도 어릴적에 끝차까지 갔나봐요 적들이 낯설지가 않네요
아~~~~옛날이여~~~
원코인 레전드 게임 화염방사기 지겨워서 풀오토 총으로 했던 게임 굿
끝장봣던겜이죠
첨엔 투자가 들어가고 나중엔 시간보내고 즐기던 겜이였죠
Nice, I only see a few people use Shotgun. This game Shotgun become like F gun in Super C that I like too.
샷건으로원코인이가능할까????두고보면알겠지....
그랜마,그랜파 못살린거임?????? 다시살려주셈
국딩 때 이겜 하다가, 첨에 총 돌아갔는데 어떻게 원상복귀 시키는 줄 몰라서 허무하게 죽었던 기억이나네ㅋㅋㅋ
조이스틱을 돌리는 겜이라고는 생각 못했다;
사에바 료
The background music is better than Rocky Balboa 😍
100원으로 20분을 놀수 잇었구나..
이건 오락실서 스틱 돌리면서 해야되는데 말이죠 그냥하시는데도 엄청잘하시네요 거의 탱크나오는 다리에서 죽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돌린다는 표현이 애매한데...이 게임 웃긴게..진짜 스틱 중앙을 잡고 막대기만 돌려야 했죠..ㅋㅋ
KYUNG WON 네 ㅎ 이게임 말고 다른게임도 이런방식 게임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나지않네요 알카노이드는 다른방식의 돌리는 형식이고
이카리, 다운타운, 이 게임의 모체라할수있는 헤비베럴등등..
그 당시에 로터리 레버라고 해서 스틱을 돌리면서 조작하는 게임들이 그 시기에 두루 있었죠.. ㅎ
진영대 제가살았던 동네 오락실에선 버튼눌러야 바뀌는것으로 되어있어서 버튼 신나게 눌러야 했어요 ㅋㅋㅋㅋ
총쏘랴 방향바꾸는 버튼 눌러대랴.....
전 어릴 적에 오락실에서 샷건 많이 썼습니다 ㅇ_ㅇa 파이어도 쓰긴 썼는데, 당시 오락실 난이도가 최고 어려움이라서 후반부에서 파이어쓰다가 실수로라도 뒤지믄 헬게이트 오픈이라서 안전빵을 많이 한다고 샷건을 했었어요.
중간보스 때문에 죽어서 할배,할멈 지못미
샷건기준으로 탄환 999발이면 12게이지 라고 상정하면 탄환만 30키로 총무게 4~5 키로 휴대용 유도탄발사기 탄 50발과 배낭형 발사대 무게 합 5~60여키로 예상 이미 무기종류만 거의 100키로 근데 한번 쉬지도 않고 줄창 뛰어다니며 심지어는 그 짐을 들고메고 2미터이상을 가볍게 점프함 결론은 약물러
할아버지 할머니는 구출하지 못했군요.
로터리조이스틱 구매할곳 알려주세요
전투기 보스에서 꽤 죽었던 기억이....
화방이 너무 진부하고 재미없어서 저도 샷건많이썻었죠....그러다 심심하면 3발이, 따발총으로 놀다가 듸지고
샷건이 화염방사기 보다 파워가 월등히 쌔긴하네
이건 백원어치가 아니라 원코인이잖아...-0-?
샷건 좋음. 수퍼파월 먹으면 똥파워
풀오토로 깨야지 ㅋㅋ 노 레이저에 최종보스는 딱총으로 해야 제맛 ㅎㅎ
쑤리웨이
쌋껀~
와 노화방이라니
game has no langu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