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청소년 미사 [주님 봉헌 축일, 축성 생활의 날] 2025년 2월 1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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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1. (전례 상식 퀴즈) 빈칸에 알맞은 숫자를 골라볼까요?

    "교회는 성탄 다음 ○○○ 되는 날 곧 2월 2일을 주님 성탄과 주님 공현을 마무리하는 주님 봉헌 축일로 지낸다. 이 축일은 성모님께서 모세의 율법대로 정결례를 치르시고 성전에서 아기 예수님을 하느님께 봉헌하신 것을 기념한다. 예루살렘에서는 386년부터 이 축일을 지냈으며, 450년에는 여기에 초 봉헌 행렬이 덧붙여졌다.

    ① 50일째 ② 100일째 ③ 40일째 ④ 70일째 ⑤ 25일째
    2. (복음 퀴즈) 오늘 복음 속에서 "이 사람은 의롭고 독실하며 이스라엘이 위로받을 때를 기다리는 이"(루카 2,25)라고 설명한 사람의 누구일까요?

    ① 예수님의 부모님
    ② 시메온
    ③ 세례자 요한
    ④ 말라키
    ⑤ 이사야
    3. (복음 퀴즈) 빈칸에 공통적으로 알맞은 말씀은 무엇일까요? (주관식)

    "이 사람은 의롭고 독실하며 이스라엘이 위로받을 때를 기다리는 이였는데, ○○께서 그 위에 머물러 계셨다. ○○께서는 그에게 주님의 그리스도를 뵙기 전에는 죽지 않으리라고 알려 주셨다. 그가 ○○에 이끌려 성전으로 들어갔다." (루카 2,25-27)
    4.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을 함께 읽어볼까요?

    성령의 이러한 이끄심은 우리가 내면에서 느끼는 영적인 움직임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분별할 것을 요청합니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누가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우리를 움직이는 것이 성령이신가요, 아니면 세상의 정신인가요? … 성령께서는 가난하고 연약한 아기 안에서 하느님을 보도록 이끄십니다. … 우리는 우리의 나날을 무엇이 움직이게 하는지 스스로 물어보아야 합니다. 사랑이 우리를 움직이게 합니까? 성령이 우리를 움직이게 합니까? 아니면 순간적인 열정이나 다른 무엇이 우리를 움직이게 합니까?
    5. (복음 퀴즈) 시메온이 아기 예수님을 두 팔에 받아 안고 한 말 중 맞는 것을 찾아보세요.

    ①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② 성탄을 축하합니다.
    ③ 내 영혼이 당신을 찬미합니다.
    ④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⑤ 이 아기는 튼튼하고 지혜가 충만해질 것입니다.
    6. (복음 퀴즈) 오늘 복음에서 "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루카 2,37)라고 설명한 예언자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① 안나
    ② 이스라엘
    ③ 프누엘
    ④ 한나
    ⑤ 아세르
    7.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을 함께 읽어볼까요?

    시메온은 아기 예수님을 팔에 안고 축복과 찬양의 말을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도 당신의 아들을 안겨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것이 신앙의 핵심입니다. …만약 우리가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보며 경이로움을 느끼지 못한다면, 예수님을 팔에 안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안지 않으면 우리는 공허함을 안게 되고, 그것을 다른 것으로 빈자리를 채우려 하지만 결국 공허한 마음만 남게 됩니다. …만약 우리가 예수님을 받아들이면, 우리 마음은 다른 이들을 더 신뢰하며 사랑으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갈등이 커지지 않고, 의견 차이가 공동체를 분열시키지 않으며, 다른 이를 억누르려는 유혹도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행동을 무엇이 움직이게 하는지,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새로운 시선은 무엇인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우리는 무엇을 팔에 안고 있는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봅시다.
    때로는 피로와 권태를 느낄 수도 있지만, 시메온과 한나처럼 인내하며 주님의 신실하심을 기다리고, 주님과의 만남의 기쁨을 잃지 맙시다. 우리의 삶의 중심에 주님을 다시 모시고, 기쁨으로 나아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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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방예원마리스텔라-777
    @방예원마리스텔라-777 6 วันที่ผ่านมา +2

    🌸🌿성전에서성전을바치는최고의순간입니다🎉

  • @김경원-u3k
    @김경원-u3k 7 วันที่ผ่านมา +2

    신부님!!
    천국에 초대받은 느낌~이었어요
    꿈 많은 아이들
    °재롱
    °순수함
    아름다워요
    ※신부님~영혼이 맑고
    예수님 같았어요
    °오늘처럼 항상.. 보여주셨음 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