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c6y 너도 담당 일진한테 한 대 맞으면 눈 깔잖냐 같은 맥락이지 타이슨 경기들이 보면 죄다 경기 전 도발>경기시작>한대 맞고 다운> 갑자기 얼굴표정 착해짐>패배>인터뷰에서 죽상 인터뷰 이걸 의미하는 건 죄다 못하는 게 당대 날고 기는 복서들인데 저 때 다 때려 잡은 타이슨이 저 시절 최고였던거지
어릴 때 타이슨이 경기를 하면 화제였어요. 당시 생중계를 해 줬죠. 그 때 봤던 타이슨의 경기들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그 어마어마한 거구의 덩치들이 링에서 등을 보이며 도망가는 장면, 무엇보다 겁에 질린 그 표정. 이런 하이라이트 영상이 아니라 당시 경기 전체가 녹화된 영상을 보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겁니가. 경기 시작 전부터 이미 상대 선수들 눈빛이 잔뜩 겁먹은.. 그 상대들도 다른 선수들을 공포에 떨게하던 이름들이었는데 말이죠. 아무튼 타이슨 이후로 링에서 저런 근원적인 공포를 주는 선수를 보지 못했습니다.
@@cooger77 딱봐도 골로타 잘못인데 골로타 욕할수 없지 라고 하면서 골로타만 불쌍하게 몰아주니깐 골로타가심하게 다치긴 했지만 지가 나대고 지가 쳐맞은걸 타이슨이 잘못한건 아니잖음? 이라고 설명해준건데 그걸 이해 못하고 지 빡대가리인거 여기서 인증까지 해버리는거 ㅋㅋㅋㅋ 닌 문맥 파악도 못하면 일상생활 어케하노 ?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어쩌고 하는데 목숨을 담보로 계속 지속하는 것은 투지나 열정이 아닌 그냥 무모한 행동이고 저 상황에 코치인지 감독인지 노인네는 선수의 상태 조차 파악 못 할 정도라면 그냥 노인네 그 이상 이하도 아닌 세컨으로의 자격이 없는 듯... 선수는 그 누구보다 본인의 몸 상태를 잘 알기에 포기한 거!
영상 보면서 골로타 욕 많이 했는데,,, 안와골절이면 충분히 이해됩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맞아서 안와골절이 왔습니다 오바이트 하고 뭔가 세상이 휙휙 돌아가는거 같고(?) 제 뇌가 정상이 아니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때 토하기전 점심시간에 친구반찬 동그랑땡 먹었는데, 그 이후로 동그랑땡 못먹었습니다(거의 20년간) 수술도 굉장히 큰수술이었다고 들었습니다 그 후유증으로 좌우안구가 올라가는 높이가 다릅니다(이것도 군대 면제사유라더군요)
안와골절이면 자신은 느낌이 있었겠지. 코치진은 그걸 모르니 계속 하라고 한 거고. 근데 경기 계속 해서 그 골절된 부분에 펀치가 꽃히기라도 했으면 그냥 골로 갔겠지. 그렇게 되면 누굴 원망할 수도 없고 온전히 자신이 감당해야 하는 거. 처음엔 뭐 저런 놈이 다있나 했는데 선택 잘 한걸로 보인다.
본능이 살린 게임, 저런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면 평생을 병원 생활을 해야한다.
진짜 골로타 피지컬도 개미친편인데,,,만약에 길거리에서 만나면 개 통뼈 거구일거 같은데 타이슨한테는 걍 껌이네 ㄷㄷ 진짜 타이슨은 진짜 희대의 레전드
프로 경기에서 30승 이상이면 중견 이상은 확실하죠...
특히 반칙패도 있던 선수라서 더 그렇고요;;
리딕보우랑 맞다이까는 인간임
타이슨이 잘 하는 것도 있지만 타이슨 상대들이 죄다 못 함 타이슨은 주먹을 날리고 난 후에는 고개를 숙이고 가드를 단단히 하는데 타이슨 보다 큰 상대들은 가드도 안하고 똑바로 서 있으니까 쳐 맞는 거임
@@박정민-c6y 못하는 선수들이라고 하기엔 상대 선수들 전적이 ㄷ ㄷ 한데
@@박정민-c6y 너도 담당 일진한테 한 대 맞으면 눈 깔잖냐 같은 맥락이지 타이슨 경기들이 보면 죄다 경기 전 도발>경기시작>한대 맞고 다운> 갑자기 얼굴표정 착해짐>패배>인터뷰에서 죽상 인터뷰 이걸 의미하는 건 죄다 못하는 게 당대 날고 기는 복서들인데 저 때 다 때려 잡은 타이슨이 저 시절 최고였던거지
잘했네. 사는 게 먼저지..
골로타 진짜 골로 갈뻔했는데 본능적으로 경기포기 한것이 목숨 살렸네 ㅋㅋ
@user-oy1qy4xg6b경기포기한게 왜 멍청한거임? 진짜 모르겠어서 물어봄
저건 비겁한게 아니라
기권 의사를 밝혔는데 코치진이 안해준거임
목디스크, 광대뼈골절, 뇌출혈 있었다는데 그대로 경기재개 했으면 선수생명은 물론이고 죽을뻔 한거지 본인 상태는 자기가 잘 아니까 살기위해서 행동한거뿐 비난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해됩니다.
오른펀치 맞았는데 이세상 펀치가 아닌걸 느꼈고 타이슨은 왼손잡이니 레프트훅 맞으면 정말 한방에 죽거나 최소 뇌에 손상입을거란걸 직감한듯.. 심지어 타이슨한테 깐족댔으니 타이슨이 일부러 큰거한방때리려고 찬스를 엿본다는걸 직감한듯!!😅
@@그냥-p6w 마이크 타이슨 주손이 오른손인데 뭔 소리임
권투선수로 자부심과 자존심 체면도 상당할텐데 모든걸 다 뿌리치고 도망갈 정도면 저건 진짜 찐임 더 싸웠단 죽는거였음
생물로서의 생존본능이 선수로서의 정신력을 찍어누른 거임 ㅋㅋ
저런걸 분노조절잘해라고 부름
저기서 가장 현명한 사람: 골로타
지금 내 앞에 있는 자는 한마리의 검은 짐승임
경기강요한 코치는 영구 자격정지해야하고 두번 다시 이 업계에 발을 들여놓게 하면 안됨
ㅇㅈ 펀치가 어지간해야지 시부레
골로타가 얼마나 미웠으면
코치가 지옥의 링으로 밀어넣는데
끝까지 살겠다고 도망쳐버린 골로타
결과는 순간의 선택이 노후를 편하게
살게해주었다.
순간 선택은 좋았지만 물리충격으로 말더듬는걸 보니
타이슨 도발을 선택한시점에서 안정적인 노후는 어려운 악수가 아니었을까요 ㅋㅋ
갠적인 생각으론 타이슨이 일부러 더 팰려고 안끝낸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ㅋ
본능이 이끄는대로 한거죠
살려면 도망 가야 하겠지요. 끝까지 버티다간 더 큰 챙피를 당할수가 있으니까 더 큰 챙피 당하기 전에 도망가는 것이 최고 임니다
골로타가 판단잘햇네요... 경기 더햇으면 진짜 식물인간 될수도잇엇음..ㄷㄷ
골로타는 솔직히 본인의 판단력이랑 병원이 살렸지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지지 안쳤으면 바로 골로 탁! 가뿟찌
사실 제일 똑똑한거였음; 병원에서 진단받은 결과를 보고 코치진들도 경기를 지속하라는 지시가 잘못되었다는걸 알고 미안해 했다고 함
골로타 분 많이 맞고서 목숨의 위협을 느껴서 포긴했는지 말 더듬는거 보니까 타이슨의 경기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느껴지네요
타이슨 위빙후 라이트훅은 진짜 만화에서 나오는 가젤펀치와 원리가 완전히 같음...저 탄력과 근력 그리고 물리적 가속도에서 나오는 펀치위력은 ....보기만 해도 온몸에 소름이 돋네 ㄷㄷ
이게바로 생존본능이라는 거구나;; 자존심이고 뭐고 일단 도망부터 가는게 우선순위로 작동하네;;
죽을수도 있겠구나 라고 판단한건가;;
골로타가 현명했던거지ㅁㅊ 코치가 미쳤네.. 골로가 로 개명할 뻔ㅁㅊ 나는 1라운드에서 끝날줄 알았는데 저 정도면 진짜 선방한거지ㄷ
골로 갈뻔한 골로타 내상대가
아니다라는 빠른 판단이 목숨을 살렸다
빠른 판단이 이래서 중요함
매순간 매경기에 다윗과 골리앗을 연상케하는 마이크타이슨 그는 진정한 내 영웅임.. 헤비급에서 제일 작고 리치도 짧고 심지어 몸무게도 덜 나가는데도 거의다 때려잡음.. 너무 멋있음.
거의다가 아니고 다때려 잡았죠
ㅋㅋ정작 타이슨이 이긴 선수중 유명한 메이저 선수가 없음 시대를 잘 타고났을뿐
@@피구왕통키-f8b 타이슨이 다 때려부셔서 타이슨만 부각되어 그렇게 보이는거 그리고 시대타령하기엔 178의 키로 2미터에 근접하는 헤비급에서 전설이 된 선수가 있음? 말도 안되는거지
@@피구왕통키-f8b 타이슨 만나기전까지 무패인 선수도 있었고 타이틀 매치도 있었고 네임드들 많았다
터이슨한테 다 떨어져서 이름못떨치니 당연히 이름떨치는 강자가 나올리 없는거지...(K1의 세미슐츠 이후 이름난 강자 없듯이)...그렇다고 알리, 포먼, 프레이저 들이 단지 이름값으로 전성기타이슨을 이길것 같진 않다. 절대로.
의외로 타이슨은 미팅이나 인터뷰에서 결코 먼저 상대방을 깔보지 않았음. 상대방의 실력을 인정하고 존중하지만, 내가 반드시 이기겠다는 의지를 보였지. 생각보다 겸손했음.
타이슨 눈빛 진짜 멋지네요. !
인터뷰에서 말하는거 보면 굉장히 똑똑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골로타 선수는 1라운에 이미 안와골절이 왔다고 합니다.
타이슨이 잘못한 것도 많겠지만
경기장 위에서 항상 장난침 없이 무겁게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 멋짐.
어휴..안와골절이었으면 정말 저 폴란드 선수 살려고 포기한 게 맞네요
어릴 때 타이슨이 경기를 하면 화제였어요. 당시 생중계를 해 줬죠. 그 때 봤던 타이슨의 경기들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그 어마어마한 거구의 덩치들이 링에서 등을 보이며 도망가는 장면, 무엇보다 겁에 질린 그 표정.
이런 하이라이트 영상이 아니라 당시 경기 전체가 녹화된 영상을 보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겁니가. 경기 시작 전부터 이미 상대 선수들 눈빛이 잔뜩 겁먹은.. 그 상대들도 다른 선수들을 공포에 떨게하던 이름들이었는데 말이죠. 아무튼 타이슨 이후로 링에서 저런 근원적인 공포를 주는 선수를 보지 못했습니다.
저 심정 이해가 간다. 한대 훅 제대로 맞고,,"이건 사람이 맞아선 안되는 주먹이야" 라고 생각했을텐데..이후, "한 대만 더 맞으면 난,,이 세상에 없을 수 있단 생각을 했겠지" 라는 신의 계시를 받았을 것 같아 ㅎㅎㅎ
근데 인터뷰에서 미끄러진거다라고 허세부리는거 보면 좀 아쉽긴해요... 덜맞은것같아서..
타이슨이 챔피언 벨트를 뺏기면서 몰락했던 그 경기에서 실제로 상대편 선수가 다운당한 후 심판이 카운트를 늦게 셉니다. 원래는 타이슨의 KO승으로 끝났어야 할 경기였는데요. 결국은 타이슨이 그 경기에서 지게됩니다. 나중에 심판도 그걸 인정했죠.
13초 카운터 아웃인데
이경기는 비겁하다고 할수없을거같다.. 인터뷰영상보니 시간이 조금 지났음에도 뇌에 충격이 심했는지 맛탱이?가보이는거보니
정말 잘한 선택이었던거같고 만약 더 진행했더라면 복서인생이던 일반인으로의 삶이던 망가졌을거같다라는 생각이..😢 그저 타이슨이 너무 강했다.
그렇죠.어느 누구도 비난할 자격이 없죠.본인 목숨은 본인이 챙겨야죠..코치진도 어떤 상황인지 모르고 구렁텅이로 밀어버릴려고 ㅜ
@오라이 ??? 포기하는것도 용기다 목슴이 걸린건데
진짜 너의 생각은 너무 소름돋는다.
@user-oy1qy4xg6b 경기 도중 자진해서 링밖으로 걸어나가는 것을 보고서 선수정신이 없는 놈이라서 생각했는데, 인터뷰 하는 것을 보고서 정말 팬들에게 욕을 먹더라도 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된다.
@@모히또몰디브-e4q 돈이 많이 걸려있으니 저러는것 같아요 ㅎㅎㅎㅎ
@오라이 불쌍한 사람..힘내세요! ^^
악동이지만 그래도 겸손이 장착되있어
여전히 많은사람들이 좋아하는게 아닐까
그 동물을 진짜 어릴때부터 사랑한다는데.. 사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은 어딘가 마음속에 섬세함이 있긴할듯. 성폭행도 보면 꽃뱀한테 당한거고.. 아내 폭행한것도 뭐 잘못했긴했지만 완전 불륜녀라 나같아도 .. 흠
골로타 선수의 저 결단은 매우 현명했습니다. 비록 경기에서 욕은 먹었겠지만... 이미 저 무시무시한 타이슨의 라이트훅을 몇차례나 얼굴에 맞았다면 당장 응급실에 가서 수술을 해야할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였다는걸 본인도 알고있었을 겁니다.
맞습니다. 물러나야 할 때 물러날 줄 아는 자가 현명한 자입니다. 80년 중후반에 신체능력 최상이었을 때의 전성기 타이슨을 만났다면.. 생각만 해도 무섭네요.
돈좀 벌어보겠다고 실력도 안되는게 타이슨한테 덤빈건요? 돈내고 온 관중들에 대한 배신임
@@brians2192 관중들한테 배신감안느끼게 하려고 목숨을 걸라는거임? 뭔 미친소리야
리플영상 다시봐라 1라운드에 완전
지대로 맞았음, 저상태에서 게임 계속한거라
골로타가 진짜 많이버틴것임
@@권왕잭 물러나는게 현명? 남자라면 싸우다 죽어야지. 참 인생 비겁하게 사네 ㅉㅉ
무서워서 도망친게 아니라 디스크나가고 얼굴뼈가 부스러지고 뇌진탕증세가 있었음... 할배트레이너가 선수상황도 모르고 무조건 싸우라해서 선수를 겁쟁이로 만든것임... 그만큼 타이슨이 강한걸 수도 있지만 심각한 부상이었는데 선수를 지켜줘야할 트레이너가 너무 무능했음...
타이슨때문에 부상당한건데 타이슨이 강할수도있지만은 무슨 논리..........
타이슨이 그리 만든건데 타이슨이 강한걸수 있지만??
쇠빠따로 너 패고 나자빠진 상태에서 니가 쇠빠따가 강한거일수도 있지만 내 부상이 심각하다 이란 소리란 뭐가 다르냐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가 지금시대까지 회자되는 이유네
작은 몸으로 큰적을 이기는 상황에 열광하고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건 인간 본능인듯
핵펀치의 진수를 보여준 위대한 타이슨
빤쓰런의 진수를 보여준 현명한 골로타
리얼 저게 현명이지… 저기서 런하면 잃을것들이 너무나 많앗지만 그래도 목슴이랑 저울질 성공
@@BurnningApple 이말이 정답인듯... 저울질해야하는 조건이 생명이였기에...
라임 좋고~ ㅎ
역시 마이클 타이슨이 명언을 했네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
쳐 맞기전까지는 ㅋㅋ
얼마나 무서우면 도망가네 ㅋㄷㅋㄷ
타이슨이 약물한 경기라 무효됨
진심으로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목숨이 중요하고
가족도 소중합니다.
아내도 있는데 골로타가 현명하게 판단했지 경기 더 했으면 불구 또는 사망했을듯 아내 입장에선 가족이 야유 좀 받아도 사는게 낫지 죽어서 명예 지키면 그게 무슨 소용임
마지막 장면 보니까 살고자 하는 의지가 너무 강한 골로타 ㅋㅋㅋㅋ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두들겨 맞기 전까지는.”
홀리필드처럼 강한멘탈로 집요하게 반칙을 계속할수있는 쓰레기같은 인성을 갖고있어야 타이슨을 이길수 있음
응 반칙 한 번 안하고 이긴 선수도 있어 억지 신성화 하지 마~
홀리필드가 개샛끼였지
핵이빨 이전의 시합에서도 계속 박치기와 더불어 반칙 죠낸했음.
또 그지랄해서 삑쳐서 귀 뜯은거지 ㅋㅋㅋㅋ
사람들 함성속에 펀치소리가 찰지게 나는 수준인데 살아남으려 발버둥 한게 현명한거지 ㄷㄷㄷ
골로타 욕할수 없지 영상에서 언급된 부상외에도 목디스크랑 뇌출혈까지 입었다는데 그런 선수가 더싸웠다간 그냥 링이 무덤된다 살아야 한다는 본능이 자신을 지킨것뿐 욕할순 없다
아니 죽었어야했다 타이슨한테 사전에 저런 당당한 모욕을 했다면
지가 퇴물이라면서 도발걸고 박살낸다 나대다가 참교육 당하다가 경기 중에 탈주한건데 지 잘못이지 뭐 타이슨 잘못임? 애초에 복싱 경기를 자기 목숨 지키려고 함? 이기려고 하지
하는 짓보니 뒤졌어도 훈훈했을 거 같은데ㅋ
@@heartbreak6730 타이슨 잘못이라는 언급 있지도않은데 너도 타이슨한테 쳐맞고 뇌에 문제생김?
@@cooger77 딱봐도 골로타 잘못인데 골로타 욕할수 없지 라고 하면서 골로타만 불쌍하게 몰아주니깐 골로타가심하게 다치긴 했지만 지가 나대고 지가 쳐맞은걸 타이슨이 잘못한건 아니잖음? 이라고 설명해준건데 그걸 이해 못하고 지 빡대가리인거 여기서 인증까지 해버리는거 ㅋㅋㅋㅋ 닌 문맥 파악도 못하면 일상생활 어케하노 ?
타이슨에겐 겸손하게 도전 했어야했어..
개망신 안당하려면..
도발한다음 이기면 맥그리거 되는거임
메달리스트에 198 거구에 스펙상으론 유리했으나 한가지 실수한건 타이슨 40살넘기전에 붙은거임
타이슨 33살 골로타 31살 때 아니 무슨 2살 더 많다고 노땅 취급을 하는지 맞을만 했네요 ㅋㅋㅋ 난 또 10살 차이라도 나는 줄
살고싶은 골로타 ㅜㅜㅜ 이해합니다 누가 생존본능을 욕하겠습니까
경기중 골로타의 견문색 각성했구나. 미래를 봐버렸으니. 최고의 선택.
골로타 선수 현명한 판단을 한거죠.. 잘못했으면 죽을뻔했죠...
와.. 육안으로 피만 안날뿐이지. 핵주먹에 뇌진탕 스스로 죽음 감지하고 퇴장. 타이슨 진짜 무섭다
타이슨은 말그대로 야생을 품은 훈련된 괴물이었음. 코치이지 양아버지가 쫌만 더 오래 살았다면 글케 한순간에 나락하진 않았을텐데...
살기위해 빨리 도망치는것도 실력이지
자존심 하나로 버티단 진짜 다음이 없어지지...
@오라이 그럼 너는 트럭이 맞은편에서 오면 몸으로 트럭을 때릴거냐? ㅋㅋㅋ ㅋ
@오라이 안계시나
@오라이 찐따 넘 도망쳤네. ㅋㅋㅋ
@오라이 니 머가리에 문제가 있는 거지?ㅋㅋㅋㅋ이미 자기도 진 거 알았고 관중들도 다 아는데 거기서 더 싸울 필요가 어딨냐?ㅋㅋ진짜 얜 개무식하네ㅋㅋ
@오라이 뒤지는건 같은데?
전무후무 희대의 레전드 타이슨ㅋㅋㅋㅋㅋ
다시 저런 복서가 나올수 있을라나
헤비급에서 저런 스피드와 스킬은 다시는 나오기 힘들거 같네요
다시는 볼수없죠 타이슨은 미들급 몸으르 헤비급을 장악한 선수니
골로프킨😊
다른 스타일쓰는 복서중에서 테크니션이나 하드펀쳐는 이후에도 많긴하지만 같은 스워머 스타일 구사하는 사람중에서는 넘사긴한듯 임팩트도 원탑이라기엔 어려울수있지만 충분히 탑급임..
괜히 타이슨이 계속 회자되는게 아니지
안나올듯 ㅋㅋ 저런선수는
타이슨도 대단하지만
골로타의 소중이 전문타격도
대단합니다!!! 😅😅😅
타이슨 형님 저는 아무런 계획이 없습니다
어후! 가슴에 꼿히는 진리..... 탁선생님의 연륜과 지혜가 느껴집니다. 부디 타이슨형한테 저또한 아무런 계획이 전혀 절대 필사적으로 없음을 혹시 만나면 전해주세요 ㅋㅋㅋ
현명한선택이였네요 목숨은소중하니깐
현존하는 지구상의 최상위포식자에게 도발을하다니 살아간것만으로도 다행이다
저둘이 싸우는데 가운데 껴서 막으려는 심판은 그저 빛...
전성기때 타이슨 얼마나 무서웠을까... 전성기가 지나도 넘사네.
타이슨 경기 방송은 맨날 초장에 끝나버려 시간 맞춰보기 힘들었음
이 명언이 여기서 나온거였구나.... 타이슨형이 한 말이었구나... 찐이었네... ㅎㄷㄷ 개인적으로 진짜 좋아하는 명언인뎁... 경험담 이었어....ㅎㄷㄷㄷㄷ
최선을 다한 경기 ..경기도 중요하지만 살고봐야지..현명한 선수네요
타이슨은 영원하다
맞아보니 틀리더라.데미지는 내몸이알아요.프로일수록
골로타 입장에서는 코치하는 인간들 싹다 바꿔야 될듯.. 선수가 충격을 느껴 몸상태가 좋지 않는데 계속 싸우라고 씨부리는 코치진은 돈밖에 모르는 인간임..
와... 저 두터운 글러브를 끼고도 안와골절을 시키다니
이에비해 김득구 선수는 목숨을 걸었네요 나이를 먹고보니 골로타의 심정도 이해가 됨
김득구가 될것이냐 골로타가 될것이냐 이것이 문제로다...
타이슨 내 영웅.. 더 많은 자료 부탁드립니다
타이슨 정말 명물입니다
3분쯤에 그곳을 힘껏치면 나라도 나보다 싸움 잘하는 사람 쓰러트릴듯 물론 난 싸움은 못하지만 그곳을 힘껏 맞으면 어우~
죽는것보다는 쪽팔린게 낫지.
타이슨이 눈보면서 머리 위빙 하면서 다가만와도 바지 지릴듯.........😵💫😵💫
너는 내 눈빚만 봐도 팬티에 똥 지린다
타이슨의 심기를 건드리는 것이 아니었다
타이슨이 더 데리고 놀면서 팰려고 강약조절 한건데 저렇게 튀어버릴줄 모르고.. 계획보다 더이상 못패게생겨서 개빡쳐서 난리치는거봐 ㅋㅋ
현명한 골로타였네.
살기 위해 저 정도 쪽팔림은 감내 하는거지. 도망만이 살길이란걸 부정할 수 없네
타이슨 형이 그 당시 인성만 괜찮았다면..사고만 안쳤다면 정말 그 누구도 못 오를 경지까지 갔을거다
인성보단 그의 맨탈을 잡아줄 스승의 죽음으로
타락해버린..타이슨 착해요
착하게 귀 물어뜯고...안착했으면 눈깔물어뜯음.
인성과 사고는 어릴때부터 안좋았지 강도 폭력으로 12살전까지 체포만 38번 소년원은 단골 근데 위에분 말대로 정신적지주인 그 스승이 죽는 바람에
홀리 필드가 계속 버팅하는데 심판이 짰는지 별로 말고 안하고 타이슨 눈 다 찢오지고 개판나는데. 누가 가만 있냐. 다 씹어 먹지
안그래서 인간미와 여운이 남는거자나
골로타 생존본능이 본인 살린거임
계속 했으면 죽었음
경기후 인터뷰 보니까 ㅌㅌ한게 이해가 감.. 더하다가 정타 1대 더 들어왔으면 진짜 요단강 건넜을듯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어쩌고 하는데
목숨을 담보로 계속 지속하는 것은
투지나 열정이 아닌 그냥 무모한 행동이고
저 상황에 코치인지 감독인지 노인네는
선수의 상태 조차 파악 못 할 정도라면
그냥 노인네 그 이상 이하도 아닌
세컨으로의 자격이 없는 듯...
선수는 그 누구보다 본인의 몸 상태를
잘 알기에 포기한 거!
저기서 포기 안하면 김득구처럼...
공감합니다. 정말 최악의 세컨인듯...
세컨드가 나중에 병원에서 상태보고 그렇게 심각한줄 몰랐다고 사과했다고 하더군요
영상 보면서 골로타 욕 많이 했는데,,, 안와골절이면 충분히 이해됩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맞아서 안와골절이 왔습니다
오바이트 하고 뭔가 세상이 휙휙 돌아가는거 같고(?) 제 뇌가 정상이 아니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때 토하기전 점심시간에 친구반찬 동그랑땡 먹었는데, 그 이후로 동그랑땡 못먹었습니다(거의 20년간)
수술도 굉장히 큰수술이었다고 들었습니다
그 후유증으로 좌우안구가 올라가는 높이가 다릅니다(이것도 군대 면제사유라더군요)
가슴아프네요
복시가 있겠군요 재수술해야합니다 영등포 김안과나 서울대안과로가세요
이 영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 타이슨 막으려다 주먹맞은 직원
쉬샤오둥이 실전은 맷집강한놈이 진짜 고수라는 말이 확 와닿네
급소 발로차면 끝이여
맷집은 개뿔
@@인생노잼-s3i 그건 룰 위반 아니냐;; 그런식이면 총 쏘면 끝이지 왜 주먹으로 싸워
@@쥬지슨스님-n1d 근데 실전이라는게 복싱 실전이 아니라 길거리 개싸움 말하는거면 룰도 없고 총쏘는것도 말은 되지
한국이니까 칼이려나
@@brandonheet 범죄자 아니면 칼 안들고 다녀요
저렇게 도망치듯나가도 인터뷰에서 자신이 한 경솔한말을 사과함과 동시에 상대에대한 경의와 존경을표하고 생존레이더가 발동할정도로 위험한상대였다식으로 잘 포장했으면 잘도망갓다 라는 소리라도 들었을텐데
전설은 영원하다... 조던 그리고 타이승의경기를 실제로 볼수 있었던 나는 행운아~
코치진이 더 선수를 보호했어야 하는건데. 복싱 사망사건보면 선수가 위험한데도 주위에서 알아차리지 못한경우가 대부분임. 골로타는 자신의 생명을 지킨거임.
비겁하지만 결정적 순간에 현명하게 잘 판단했네요.
괜한 치기에 더 진행했다가는 진짜 평생 불구나 생명이 위험했겠어요.
제3자로서도 저 정도 하면 됐지 더 망가진 사람 보는건 원하지 않습니다.
첨에 갑자기 포기해서 이색기 뭐야 ?? 그랬는데 뒤 영상보니 더 안하고 인명사고 안 난게 다행이다 싶네요 ㄷㄷㄷ 골로타 생존본능은 만렙 ㄷㄷ
타이슨이 괜히 타이슨이 아니지...
타이슨...펀치에 체중을 실어서 상대를 치는걸 보면...대단합니다.
움직임이 칼같습니다. 피하고 치는 동작에 필요한 것만 쓰는듯...
몸쓰는 기량이 너무 차이가 납니다.
목숨은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타이슨은 이길수없는
영원한챔피언
골로타 진짜 골로갔네
선수로서 스스로 본인이 경기 포기하는건 엄청난 치욕적인 순간이였을텐데..그정도로 빤치가 너무 두려웠나 보구만..
타이슨위빙개쩐다 진짜...
안와골절 엄청 아프고 서서히 붓다가 실명할 수도 있는데 잘 판단했네. 같은데 한번 더 맞으면 실명했을 듯.
타이슨: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이 있디 맞기전에는.. 그게... 나일줄은 정말 몰랐네...
홀리필드:ㅋㅋㅋㅋ
코치는 선수의 상태도 파악못하고 경기를 강요하네 저런인간들이 선수 죽이는거다
돈때문이죠...
이겼을때 얼마...
몇라운드까지 버텼냐에 얼마...
1라운드 k.o패때 얼마...
한라운드라도 더뛰어야 더버는...
안와골절 온걸로 알고있음 거의 해머 풀스윙으로 맞은것과 같음 사망할수도
골로타 현명하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지.... 타이슨 눈빛이 진짜 때려 죽이려고 하는 눈빛이었다..
이름을 "골로가" 로 바꿔라.
어릴 때 본 타이슨의 검은 후드 달린 복싱 망또 입고 등장하는 모습은 공포 그 자체였다...
😱😱😱
복싱팬들이나 골로타 세컨들 한테는 제대로 통수를 맞은 기분이었겠지만 누구 말대로 누울자리 보고 다리 뻗는다고 직접 타이슨을 상대해보니 자신이 감당하기 힘든 넘사벽임을 직감하고 스스로가 포기한건 나름 현명한 판단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라운드 막바지에 이미 아나골절과 여러부상이 있었으니 판단잘한거 같네..
하지만 관중들 화는 어쩔.... 그리고 포기했으면 인정하던지...
아나x 안와o
세컨은 실격이다 진짜
안와골절이면 자신은 느낌이 있었겠지. 코치진은 그걸 모르니 계속 하라고 한 거고. 근데 경기 계속 해서 그 골절된 부분에 펀치가 꽃히기라도 했으면 그냥 골로 갔겠지. 그렇게 되면 누굴 원망할 수도 없고 온전히 자신이 감당해야 하는 거. 처음엔 뭐 저런 놈이 다있나 했는데 선택 잘 한걸로 보인다.
타이슨의 과거 경험을 보면-
타이슨의 실력이 누가 보아도 월등했지만 심판의 편파 판정으로 올림픽 게임 출전에 나가지 못했다.
그 억울한 경험때문에
심판의 판정이 필요 없도록 타이슨은 완벽한 KO를 목표로 더욱 훈련했을 듯.
수석보좌관 34명구독자때부터 응원드렸었는데 성공한모습 정말보기좋습니다.
욕먹더라도 일단살고봐야지
현명한 판단이었어
골로타가 골로가는 경기 잘 봤습니다. 역시 타이슨 형님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