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에 부유하고 있는 허무주의를 표현하는 듯한 게임이었습니다. 분리수거를 제대로 지키지 않아 어지러워진 길거리에 대한 일렁임 표현법도 아름답네요. 게임은 계란을 양면으로 모두 굽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즉슨, 제작자는 분명 야누스의 얼굴과 계란 후라이라는 두 주제를 결합하여 매우 심오한 자신만의 철학을 풀어내려 하고 있는 게 보입니다. 마치 스크램블 에그처럼 말이죠. npc들은 일방적인 헛소리를 늘어두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단어들을 하나하나 섬세히 뜯어보면 그들이 살아온 삶에 대한 나름의 깊이가 담겨져 있습니다. 단지 후라이팬에서 달구어지는 기름 소리에 묻혀 그 뜻이 휘발되고 있는 것일 뿐이죠. 170도, 기름으로 요리를 할 때 이상적인 이 온도라면 분명 사람들 사이의 거리도 뜨거운 기포로 채워버리고 말겠죠. 이상한 수술을 받고 몸에 괴상한 장치를 달고 있는 사람,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듯한 명화가 페인팅된 옷을 걸치고 춤을 추는 사람, 정부가 매일 자신을 (검열삭제)하고 있기 때문에 (검열삭제)가 필요없다는 말하는 사람까지 가까이서 보고 있자면 정말 기괴하지만 멀리서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사뭇 비슷합니다. 굶주린 사람들에게 음식을 구워준다는 친절한 듯 보이지만 받는 대접은 별로 좋지 않은, 그런 모순적인 세상. 부자가 되고 싶지만 일은 하기 싫은 것과 같이 서로가 맞물리지 않는 세상. 계란의 평균적인 단백질 함유량이 13g인 그런 세상. 멤버쉽을 구매하면 다른 장작분들보다 더 빨리 영상을 볼 수 있는 그런 세상. 인터넷 세상. 하루의 86400초 중에서 플레임님의 이번 영상을 보기 위해 사용한 5749초라는 시간. 이 의미있는 숫자로 시를 지어보겠습니다. 5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7 월 7일이 생일이신 4 사랑하는 플레임님. 9 구름의 종류 중 가장 마음에 드시는 건 어떤 색을 가지고 있었나요?
대사들을 종합해보면 이곳은 남극조약이 끝난 이후 시점의 영국령 남극인듯. 게임 이름에서 극지방임을 명시하고 있고 일단 2052년 이후 시점, 아르헨티나와의 전쟁이라는 사건이 이 정신없는 대사 내에서 몇번에 걸쳐 언급되고 지금 효력은 없는 남극의 영유권 지도를 보면 영국이 주장하는 범위와 아르헨티나가 주장하는 범위가 완벽하게 충돌함. 그리고 이 괴악한 요리센스는 영국계일수밖에 없음.
에베레스트 산 정상에서 계란을 부칠 수 있을까? 무용한 질문이지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내가 그것이 궁금하다는거야 더 중요한것은 그것을 생각하기만 해서는 의미가 없다는것이지 질문을 함으로서 그것은 하나의 어엿한 호기심의 결정체가 된거야 알아내는 방법은 실제로 해보는것 뿐이야 그래 이제 밖으로 나가 계란을 부쳐볼 시간이야 에베레스트의 위에서 한다는 짓이 고작 계란 부치기라니 그런데말이야 사실 크게 다를게 없잖아 그 위에서 깃발을 꽂건 춤을추건 계란을 부치건 기왕이면 더 재밌는걸로, 더 내가 하고싶은걸로 해보는게 좋지 않겠어?
이걸 내가 스토리가 있다고 생각한게 너무 어이가 없어...
_--메--_
뭔가 이런 건 엄청 소름 돋는 이스터에그와 스토리가 있을 것 같음
스토리라기보단 철학을 품고있는 게임이죠
근데 의외로 이 정신없는 내용이 이어짐. 초반에 변기에 돌고래가 있다 하는 개소리도 클럽 파트에서 회수되는 떡밥이고 여섯 위장의 성자의 정체도 초반에 가글 어쩌고 하면서 뿌려진 떡밥이고
흑흑 내용이 넘무 슬퍼
갈수록 능숙해지는 뒤집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의 삶에 부유하고 있는 허무주의를 표현하는 듯한 게임이었습니다. 분리수거를 제대로 지키지 않아 어지러워진 길거리에 대한 일렁임 표현법도 아름답네요. 게임은 계란을 양면으로 모두 굽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즉슨, 제작자는 분명 야누스의 얼굴과 계란 후라이라는 두 주제를 결합하여 매우 심오한 자신만의 철학을 풀어내려 하고 있는 게 보입니다. 마치 스크램블 에그처럼 말이죠.
npc들은 일방적인 헛소리를 늘어두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단어들을 하나하나 섬세히 뜯어보면 그들이 살아온 삶에 대한 나름의 깊이가 담겨져 있습니다. 단지 후라이팬에서 달구어지는 기름 소리에 묻혀 그 뜻이 휘발되고 있는 것일 뿐이죠. 170도, 기름으로 요리를 할 때 이상적인 이 온도라면 분명 사람들 사이의 거리도 뜨거운 기포로 채워버리고 말겠죠.
이상한 수술을 받고 몸에 괴상한 장치를 달고 있는 사람,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듯한 명화가 페인팅된 옷을 걸치고 춤을 추는 사람, 정부가 매일 자신을 (검열삭제)하고 있기 때문에 (검열삭제)가 필요없다는 말하는 사람까지 가까이서 보고 있자면 정말 기괴하지만 멀리서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사뭇 비슷합니다.
굶주린 사람들에게 음식을 구워준다는 친절한 듯 보이지만 받는 대접은 별로 좋지 않은, 그런 모순적인 세상. 부자가 되고 싶지만 일은 하기 싫은 것과 같이 서로가 맞물리지 않는 세상. 계란의 평균적인 단백질 함유량이 13g인 그런 세상. 멤버쉽을 구매하면 다른 장작분들보다 더 빨리 영상을 볼 수 있는 그런 세상. 인터넷 세상.
하루의 86400초 중에서 플레임님의 이번 영상을 보기 위해 사용한 5749초라는 시간. 이 의미있는 숫자로 시를 지어보겠습니다.
5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7 월 7일이 생일이신
4 사랑하는 플레임님.
9 구름의 종류 중 가장 마음에 드시는 건 어떤 색을 가지고 있었나요?
뭐야 무서워
뭐야 무서워ᆞ
뭐야 무서워
뭐야 무서워
뭐야 무서워
지나가던 철학과 같은 국어국문학과입니다. 이 행동이 의미하는 바는...지나가라는 겁니다. 예 지나가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 게임의 대화 특징을 완벽하게 설명하는 댓글이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5 와... 편안함에 환호성 질렀습니다.
니코틴 + 단백질 영양분 첨가했다 ....
게임 대사 하나하나에 신경을 쓴게 느껴져서 인상깊게 보고있습니다.. 대사도 그렇지만 플레임님의 더빙 때문인지 더욱 몰입하게 만드네요!
테팔은 수천년이 지나도 현역이구나
대사들을 종합해보면 이곳은 남극조약이 끝난 이후 시점의 영국령 남극인듯. 게임 이름에서 극지방임을 명시하고 있고 일단 2052년 이후 시점, 아르헨티나와의 전쟁이라는 사건이 이 정신없는 대사 내에서 몇번에 걸쳐 언급되고 지금 효력은 없는 남극의 영유권 지도를 보면 영국이 주장하는 범위와 아르헨티나가 주장하는 범위가 완벽하게 충돌함. 그리고 이 괴악한 요리센스는 영국계일수밖에 없음.
이건 찐인0요
50:21 자신에게 감탄하는 플레임님 귀엽 ㅋㅋㅋㅋㅋ
야심한 밤에 이걸 보고 배고파졌습니다. 저는 서랍에서 냉장고를 꺼내 그 안을 뒤졌죠.
하지만 뭘 입어야할 지 모르겠는 날처럼 뭘 먹어야 할 지 모르겠더군요.
전 다시 냉장고의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춤을 춰야겠다고요.
15:47
베이컨을 먹으며,
"이게 셍수지"
1:01:19 셍수 시즌2
에베레스트 산 정상에서 달걀을 부칠 수 있을까?
난 아니라고 생각해
그래도 난 해보고싶어
미리 부쳐서 올라가는게 좋지않아?
사이코 패스야?
(48:16)
아니 이 아스트랄한 게임은 대체 뭔가요 ㅋㅋㅋㅋㅋㅋ 재미있긴 한데 당최 정체를 알수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저세상 요리게임이다ㅋㅋㅋㅋ
와 8일전
감사합니다.
아유 제가 감사하지요 (__)
12:22~12:30 목소리 톤?
14:12~14:16
14:56
15:44 ?????
20:05~20:09 오오오오오오
21:21
1:26:28 전설의 "그" 가 또...
아 밥 다 먹었는데 올라오네..
어쩔수 없이 한번 더 먹어야겠다
현명한 선택입니다
음 맛있는 선택
오 밥먹으면서 보러 왔다가 인트로 보고 놀라서 ㅋㅋㅋㅋ 나중에 다시 보러 올게요
1:26:30 준장님!!!!
플레임님 47만 축하하고 곧 50만 되시길 기원 합니다!
21:35 smoked smoke😂
아 계란프라이는 어디 갔냐고요?......
아직도 저게 프라이로 보이진 않잖아요^^
요즘에 영상 많이 올라오고 꼭 대작이 아니어도 독특하고 흥미로운 게임들 많이 올라와서 넘무 좋다ㅏㅏㅏ
에베레스트 산 정상에서 계란을 부칠 수 있을까?
무용한 질문이지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내가 그것이 궁금하다는거야
더 중요한것은 그것을 생각하기만 해서는 의미가 없다는것이지
질문을 함으로서 그것은 하나의 어엿한 호기심의 결정체가 된거야
알아내는 방법은 실제로 해보는것 뿐이야
그래
이제 밖으로 나가 계란을 부쳐볼 시간이야
에베레스트의 위에서 한다는 짓이 고작 계란 부치기라니
그런데말이야 사실 크게 다를게 없잖아
그 위에서 깃발을 꽂건 춤을추건 계란을 부치건
기왕이면 더 재밌는걸로, 더 내가 하고싶은걸로 해보는게 좋지 않겠어?
이거 대충 앞에있는 닭들은 인공으로 만들어진 생명채고 마지막 산의 닭은 자연의닭아님? 그래서 주인공이 닭 쓰다듬은게아닌가 하는 나의 뇌피셜
뭔가 이소소한 대화가 힐링이 되네요
1:09:21 투페이스도 그렇다니 ㅋㅋㅋㅋㅋ 아닠ㅋㅋ 편집자님 드립 ㅋㅋㅋㅋ
4:12 훈연을 한 계란후라이가 아니라 흡연을 한 계란후라이노 ㅋㅋㅋ
뒤집기 너무 기가 막히고 !👍
뭔가 후라이 굽는소리가 조음
58:40 신의 컨트롤
0:19꼬끼오
새벽에 잠 참아가면서 보는데 아리까리한 대사들 뜻이 궁금해서 집중을 시작해버렸다
아..5시까지 못잠
음식으로 하는 디스코팡팡 게임
이거 진짜 생방보면서
으 으 으 만 반복했던
중간에 나온 베이컨은 닭의 살입니다 닭은 인공닭이기 때문에 배이컨이 닭의 살이라는거에요
아사하기 직전인 덜렁다크 주인공도 인트로의 음식은 안먹겠다
극지방에 도시를 지으면 안 되는 이유를 알려주는 철학적인 게임입니다. 에베레스트 산과 같이, 설득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영상 보고 속이 안좋아졌어요
이제 밥먹으러갑니다
스토리는 전혀 이해가 안되지만 게임성은 참신해서 계속 보게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좋네
10:58 달걀 하나가 더 남은거 같.....
어쩐지 플레임님 실제로도 요리 잘하실거 같아요 ㅎ
이게 뭐라고 끝까지 본거지..
재밌게 봤습니다
스토리랑 별개로 게임성 자체는 거의 완벽한 수준인듯.
음 맛있다~! 담배넣으셨어요~?
31:24 편한한 자세 남. 여 차이
저세상 번역과 저세상 요리 ㅋㅋㅋㅋ 정말 ㅋㅋㅋㅋㅋㅋ
요리사에게는 공포가 아닐까....
열이 없는 곳에서 이정도의 굽기를!
아니 이게 뭐람 ㅋㅋㅋㅋㅋㅋㅋ다 넣으면 요린줄 알아?! 이것들이!!
플라밍고 얘기한사람은 뭔가 어렸을적을 그리워하며 회상하는거 같네요?
다른 인물들의 말은 잘 해석이 안되지만 ㅋㅋㅋㅋ
광고에서 이번엔 떠주겠지 제바아아알ㄹㄹㄹ!!!!!!! 하던사람이 이사람 이였구나
어지럽군요 마음에 듭ㄴ티뎌ㅡㄱ니다
편집자님 바선생 스킵 감사합니다
오늘 Big설거지 영상은 이거다
와! 정말 의미없는 갓김!!
플레임 쌉캐리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습니다(?)
같이 후라이를 하면서 보다보니 너무나 이입이 잘 됩니다...
맛있게 해드샷을 날리셨네
저 그래픽인데 왜이리 맛있어보이는거지,,? 달걀 주제에 살아 숨쉬듯 일렁거려놓고,,, 엄청 딲딲하게 굳은 베이컨 주제에,, 이상하게 생긴 소시지 주제에!!!!!
와 썸네일 보고 '이게 뮈지?' 했네
썸네일을 보자마자 이건 내 게임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내 게임이네요
고기랑 계란을 같이 요리하는 건 가끔씩은 있는 일입니다.
특히 일본애니에서도 계란과 베이컨을 같이 굽기도 하죠.
근데 계란과 담배를 같이... 그래도 되나???
게임 컨셉이라지만, 계란과 담배를 같이 굽는다라...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근데 담배가 끝이 아니었다)
헛소리처럼 보일 수 있지만 여러가지 인생관이 담긴 심오한 이야기들이었기때문에 좋았습니다.
정말 흥미로운 게임이군요^^
그래서 이게 도대체 뭔 게임이죠...?
그리고 왜 잘하시는 거죠...?
달걀에 향신료인 니코틴...첨가...
끝까지 가는게... "중요해"
플레임님! thankgoodnessyourehere 게임 해주세요~ 플레임님이 플레이 하면 정말 잘 어울릴 거 같아서 추천드려요😊 한번 슬쩍 구경해주시고 끌리면 해주세요~
플렘님 Crime Scene Cleaner나왔어용
달걀 정상에서 에베레스트 산을 부칠 수 있을까?
21:21 헤비스모커 ㄷㄷ
42:28 탄피가 터지려고 할 때 부글부글 팽창을하네. 화력 좋다
1:16:00 슉슉슉 돌하르방 슈슈슉
1:16:10 에베레스트 정상에서 계란을 후라이 해서 먹으려면 영하온도를 영상으로 바꿔줄만한 화로가 있다면...
1:26:56 와! 살아있는 소화기관!! 흥미로워★
1:29:30 이 닭들을 보고있자니 벌브보이 게임에 나오는 괴물닭이 떠오르는군요
1:33:11 중반부에 응가겜이라구 하신거같은데 ㅋㅋㅋ 순식간에 갓겜!
진짜로 도착했군요
뭔가 스토리가 있는 것 같은데 없는 것 같으면서도 숨겨진 요소가 보이는데 안 보이는 떡밥을 뿌려놨는데 뿌려지지 않은 달걀이나 구워먹어야지
21:30초 스모커대령이냐
이거 너무 보고싶었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감사합니다 플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양면으로 잘 익혔군 은 계란후라이를 정상적으로 익혔다는 뜻...
게임이든 영화든 악당 묘사하는데 가장 좋은게 밥에 못된짓 하는건데...!
고든램지가 이 영상을 매우 싫어합니다.
와 그 계란에 담배굽는 게임이다
미래에도 테팔은 살아남나 보다 주식 사야하는거 아녀?
15:48 ?
다크앤다커 보구싶누
아 살짝 태운 담배는 그 풍미가 살아있단말이야
아구이뽀 저격 게임인가요
담배구이가 유행이라오
이거 이제하시는 플님
쓰잘데기 없이 노래는 좋네요 ㄷㄷ
영상올려 영상올려!!!!!!!!!!!!!!!!!!!!!!
어라.. 담배 썸네일에 올라가면 노딱걸리지 않나?
이게 대체 뭔소리야
Smoked 계란후라이가 그 뜻이 맞나?
호우 쎼엣 먹을게 아무리 없어도 이싸람들아 담배는 왜 잡수셔
이 게임 테팔 기업 광고 게임인지.....후라이팬이 너무 테팔 인데요? ㅋ
플하
이게임에 이는 사람들은 밥을 안먹어서 이상 말 하는 거 같음(밥 주니까 정상적인 말 함)
ㅋㅋㅋㅋㅋㅋㅋ 이게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 배 요리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