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간 딸이 남매 쌍둥이를 낳아 제 남편하고 같이 가서 케어해줄 때 원피스형 앞치마를 입고서 케어 해 주었어요. 물론 집에 들어가자마자 손씻고요. 감기라도 걸리면 병원다니느라 더 힘들어 지니 미리미리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시부모나 시누이는 아주 염치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맞는 말씀이지만 낳은 입장으론 쉽게 그렇게 못할 것 같아요. 힘들게 낳은 내 이쁜 아기인데 어떻게 두고 자유를 즐기기 쉽지 않죠... 아기를 두고 자유를 즐길지 말지는 낳은 아기 엄마의 선택이고 그것보단 우선 저는 이혼 했으면 싶어요... 이혼 쉬운 것 아니지만 저런 인간들과 같이 살면 병들어요. 평생 힘들고, 한이 될 것 같아요. 아기를 데려가 키울지 시가에 두고 올지는 그 후 결정하면 될 것 같고, 시가와 남의 편은 선택할 권리 없다 생각합니다.
미운정도 정도껏이지 저런 식이면 미운 정도 생기지 않습니다. 심리적으로 뭘 가까워져요... 위생개념도, 배려도 아무것도 없고 며느리를 또는 아내를 호구취급하는데요. 미운 정도 서로 가볍게 의견이 맞지않거나, 삶의 방식이 달라서 맞추는 과정에서 티격태격하는 경우에나 생기는거지 일방적으로 진상짓하면 전혀 생기지 않습니다. 왜 고부갈등으로 이혼을 하는 집이 생기겠어요...
며느리가 왜 예민하나요?? 반대로 님이 몸이 안좋거나, 몸관리 중인데 배우자 식구가 와서 손도 씻지 않고, 자신들끼리만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심부름 시키면 좋을까요?? 만삭이면 한창 몸이 무거워 조심해야하고, 호르몬 때문에 기분도 왔다갔다하고, 임신하면 생기는 증상으로 힘들것이며. 아기가 태어나면 육아에 치여서 잘 자지도, 먹지도 못하고 정신없을텐데 당연히 신경이 예민해질 수 밖에 없죠... 그렇다고 시가에서 뭘 도와주지도 않고 눌러앉아서 자신들끼리 놀기만 하잖아요.
물론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으시겠지만 지가 임신해놓고라니... 사연자 분이 혼자 아기 임신한 것이 아닐텐데요. 저런 남편새끼 뭐가 좋다고 또 관계를 나눠서 임신을 또 한 점은 저도 이해가 안가지만 아내 배려해주고, 자기 집안 식구들 막아주지도 않을거면서 임신시킨 놈도 문제죠...
저어자는 왜 사연을 올린거죠 시댁식구들도 그렇지만 글쓴이도 썪 좋지도 안은거같네요 그리고 임신하면 힘들거 알지만 벼슬도 아니고 겁나 유난떠네요 좀 많이 예민하신거 같아요 결론은 시댁은 무조건싫다 며느리한테 예의지키길원하면 본인도 시댁에 대한 예의를 지키시길요 진짜 요즘젊은 부부들 유난이네요
주인공이 뭘 정확히 표현해야하나요?? 솔직히 이제 식구니 성의를 보이려 집들이 초대를 한거고, 저렇게 도와주지도 않고 진상부리며 몇일을 눌러앉을거란 생각을 못했겠죠. 상식적으로 누가 만삭임산부 있는 곳에서 저런 식으로 행동하며, 몇일 씩 있겠나요... 사연자는 며느리로써 성의를 보이며 어른 대우, 시댁으로써 대우 해드리며 최선을 다 하려 한건데 시가의 태도가 사연자님을 돌아서게 만든거죠. 정이 원래 없는 것이 아니라 있던 정도 떨여진거죠...
영상 저장 중 실수가 있었네요🥲 화질이 떨어져 시청하시는데에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신경써서 좋은 영상 들고 올게요 감사합니다🤍
괜찮아요! 오늘도 재밌게 보고가용
손 씻는건 완전 기본이잖아요!! 애기들은 면역력이 약해서 신경써야하잖아요!! 게다가 사연자님은 임산부고 배속에 애기가 자라고 있는데 유산시키려고 작정을 했네요!! 빌런시댁이고 남편도 빌런남편이네요!! 사연자님 잘하셨어요!!
근데이사연 올라온댓글보면 저런빌런들을 감싸는댓글이 많다는것에 놀랍군
여기도 남편이 제일 문제…
팔은 안으로 굽는다지..
결혼하면 남의편도 시댁식구니 믿을게못됨
@@토속신앙믿는여자 그럼 남편이 고아라면 자기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가 되겠군요. 아니면 자기가 자란 고아원만 생각하거나.
손씻는건 기본인데 아기들은 면역력 약해서 위험합니다
임산부에대한배려도아니죠
2박3일은 선 넘지
위생관념없이놀다 감기옮긴게 더선넘지
17갤애기있고 만삭임산부 사는거 뻔히알면서2박3일간 죽치고있는것도 모자라 위생안지켜서 감기옮겨놓고 뻔뻔하네 저상황에서 남의편도 와이프마음몰라주니 이참에 친정과 가까이 지내며 이혼을 심히 고려해봐야할듯
손주가 보고 싶어도 집주인이 정중하게 거절하면 알겠다고 해라..
손주대신봐줄거아님 손주본단핑계대지말아야지
남편놈!저럴거면 결혼은 왜 한겨?
지부모 시중들어줄 시다바리가 필요해서
아무리 손주가 보고싶어도 그렇지 임산부인 며느리에게 미리 일정을 말하고 동의를 구했어야죠 물어보지도 않고 막무가내라니.. 남편은 사이에서 뭐했어요? 역할을 잘해줘야죠
진심손주가 보고싶으면 단 몇시간이라도 손주를 봐주고 만삭며느리 쉬게했어야 정상 남의편또한 믿을게못되고
@@토속신앙믿는여자 맞아요 너무 며느리를 일꾼으로 보시는듯
@@이현지-l1o
사위는 백년손님 며느리는 백년노예 이미지가 강함
@@토속신앙믿는여자 아직도 그런 이미지가 강해서 남자들이 가만히 있는걸까요? 안그런사람들도 있지만요;
@@이현지-l1o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뿌리깊은사상이 쉽게사라지지않죠 남의편입장에서는 걍 고부갈등 사이에 껴들면 귀찮아져서 나몰라하는거뻔함
눈치없는 남편놈이 남의편이고 젤 문제인이네요..ㅉㅉ
남의편도 시댁식구니깐
시집간 딸이 남매 쌍둥이를 낳아
제 남편하고 같이 가서 케어해줄 때 원피스형 앞치마를 입고서 케어 해 주었어요. 물론 집에 들어가자마자 손씻고요.
감기라도 걸리면 병원다니느라 더 힘들어 지니 미리미리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시부모나 시누이는 아주 염치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에라이~~남편 버리세요!!
애있어도 버려야할듯
무개념... 어디 애도있고 임산부 있는집에... 간도크셔!!! 이그인간들.
개념없는노인네들이지
걍 이기주의 끝판왕
남편부터 시댁식구가 다 눈치도없고 기본 예의도 없는 사람들이네.
거기다 위생개념도 제로
코로나 아님? 아주 대놓고 마스크 없이 기침하며 검사도 안 하고 뻗대는 사람 정말 많던데 말이지. 이제 독감유행할 시기도 됐고.
세균퍼트리는주제에 지들이 깨끗한줄알지ㅋㅋ
저희시부모님은 일주일을 계시다가셨습니다 그것도 언제까지있겠다 얘기도없이 계속계셨어요 아기100일때오셔서 제가세끼밥까지 다차려드렸어요 그후로 신랑과 대판싸우고 자주못오시게되었어요 참고로 시댁에 경제적도움받은것없고 친정에 엄청 받기만했어요
무식한 집구석이네요.남편이 더 웬수.............
저런데서 삼신은 둘이나받고 사연자도 어리석네
애초에 집들이 한거부터 문제네요.
애기 낳고 몸좋아지면 부른다고했어야죠
남편은 완전 남의편이네여 ㅠㅠ
남의편도 시댁식구니 믿을게못됨
저런 병신도 장가를 가는데
곧 반품각이다
다음은 손주가 목적이라고 하시니
손주들만 두고 자유즐기시면 됩니다ㅋㅋㅋ
손주보느라 개고생해봐야 정신차리겠네
맞는 말씀이지만 낳은 입장으론 쉽게 그렇게 못할 것 같아요.
힘들게 낳은 내 이쁜 아기인데 어떻게 두고 자유를 즐기기 쉽지 않죠...
아기를 두고 자유를 즐길지 말지는 낳은 아기 엄마의 선택이고
그것보단 우선 저는 이혼 했으면 싶어요...
이혼 쉬운 것 아니지만 저런 인간들과 같이 살면 병들어요.
평생 힘들고, 한이 될 것 같아요.
아기를 데려가 키울지 시가에 두고 올지는 그 후 결정하면 될 것 같고,
시가와 남의 편은 선택할 권리 없다 생각합니다.
@@유리아-l9k 이혼은 뭐 쉬운가요ㅋㅋㅋㅋㅋ
@@Hopeleedreamer
그래서 쉽지 않다고 말했습니다만 그래도 저런 시가와 남의 편과 같이 살면 평생 고생길이잖아요.
처가댁에서 시댁에서 오듯이 와봐야함 시댁도 남편도 눈치없음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애기있고 임산부인데 저접에가는거 자체가 문제 ㅡㅡ 뭐하러가나요 그냥 잘살겠거니 두면되지 답답
임산부배려한다면 안가는게맞음
정신나간시댁이네... 남편놈은 말할것도없고;;; 버리고싶어도 애가 둘인 고생이 많겠어요 ㅠㅡㅠ
어휴
그냥 쉬게 두세요
아주그냥 며느리쉬는꼴못보는게 시짜들종특🤬🤬
오면 밥도 해주지 말고 되려 해달라고 진상 펴요
다신 안 올듯
남의편이군요. 아기때문에 이혼은 힘들지만 이혼이 답이다.
요즘저런부당대우받음 자손여부 상관없이 이혼감
친정식구2박3일로부르고 남편한테 수발들게하세요
본인도 경험해봐야 안죠
말로이야기해선 못알아들어요
거울치료해도 지가당한것만 억울해할걸〰️
시댁은 역시 시댁만 생각해
어케든 며느리 괴롭힐궁리만 하니깐
개념을 밥 말아먹었나? 남편이라도 멀쩡해야지. 시댁 전부 다 저러면 아내는 누굴 믿고 살라고..
친정 부모님이 오셔서 푸닥거리를 좀 해야 쓰겄네요잉~
심한시집살이에는 친정에SOS해야지
눈치없는 남의편일세 쯧
하긴 부모나 자식이나 그밥에 그나물이니
설마 저런 시어른들이 있을까😅😅
있다면 진짜 에바다😂😂
꼭 막장사연 나오면 무작정 부정하려는 심리는뭘까ㅋㅋ❔️
ㅆ ㅜㅜ 보는데 욕나와. 이런 시댁식구들과 남자색히 6개월씩 두번씩 겪어본 1인 입니다. 남자색히나 부모들이나 모자라고 개념없고 ㅜㅜ 평생 밑닦아주고 뒤치다꺼리 해주다 고생하고 고달플 것 같아서 소리없이 끝냈네요
지옥길보이면 유턴해야죠
예
어머님 손주 많이 보고 싶으시죠
하고
손주들 며칠 보내세요
힘드시겠지만
며칠이아니라 몇시간도 못돌보고 두손두발 든다
@@토속신앙믿는여자 저기서 힘들다는
아이들 떼어놓기
그죠~~~
남편이 젤 문제!!!!🤬친정 식구들 불러서 똑같이 남편에게 거울치료 시켜주세요~~
친정식구초대해서 2박3일있게해보세요ㅋㅋ반응이 레전드일껍니다ㅋㅋ
시어머니
시누
시아버지
생각얷거같아요
그런 부당대우 당하면서도 남편놈과 살고 싶으신가요😡
애 때문에 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저건 애한테도 도움 절대 안되고 이혼하는 게 맞습니다
제발 본인이 우선순위로 하세요
애를 우선순위로 두니까 본인만 힘들어지는 겁니다
절대 애 정서에 더 안 좋습니다
정신차려요 사연자님
만삭임산부한테 무슨짓을 하는것지ㅠ 배려심이 없긴없네요 그래도 세월이 가면 서로가 알게모르게 정도 생기고 증세?가 나아지기도해요
임신중 힘들게한게평생 서운함으로 남지 뭔놈의 정이남아있누ㅋㅋ
임신한테 못하면 평생간다고 하는데~시댁식구들은 세월이 오래갈수록 미운정?이 생기는지? 심리적인거리가 가까워져요
미운정도 정도껏이지 저런 식이면 미운 정도 생기지 않습니다.
심리적으로 뭘 가까워져요... 위생개념도, 배려도 아무것도 없고 며느리를 또는 아내를 호구취급하는데요.
미운 정도 서로 가볍게 의견이 맞지않거나, 삶의 방식이 달라서 맞추는 과정에서 티격태격하는 경우에나 생기는거지
일방적으로 진상짓하면 전혀 생기지 않습니다.
왜 고부갈등으로 이혼을 하는 집이 생기겠어요...
@@유리아-l9k 맞아요 대한민국 이혼사유 45%시댁갈등때문에 이혼하긴해요 그래도 주변에서도 싫던좋던 왕래하니깐~의무감으로 만나기도하고 세월이 지나니깐 처음보다는 친하게 지나기도한데요 그리고 그쪽에서도 쪼금이라도 조심하는것도 있고~
부모한테 독립 못한 사람들 왜이리 많을까.. 자기 가정이 생기면 가정이 우선이지 왜들 그러는거야 .. 한숨 나온다 진짜..
그러다 나중에는 명절도 어버이날도 시부모생신때도 영원히 안볼수가있어요 그리고 이혼하는거고 며느리 없다 생각해야할정도로 시집식구등한테 정떨어져버리는거에요 이미 늦었겠지만
더나아가서는 손주들도 영영안보여줄테지
남편 지는 쳐 씻기 싫고 귀찮아 누나뇬 부르는건 괜찮고...?
걍 나가기귀찮으니 안씻은핑계대는거지
이혼하세요
이혼소송하세요
피해보상
위료자받하세요
그럼 이제 친정식구들을 부르면 거울치료가 됩니다^^
저도 애 낳고 1주일 됐는데 저희 이모 소주 한짝 들고 저희 집 왔길래 5분도 안되서 돌려보냈습니다 저보고 몸보신 하라고 족발이랑 회 주더라고요 …가…족같은 사람들이 많아요
갓 애낳은 산모한테 줄거면 미역국을 끓여줘야지 회랑 족발이라니 비상식적이네요
몸조리중인 산모집에 소주한짝을 들고와요? ㅋㅋㅋㅋ 미쳤다
그래서 지금 6-7년째 연락 안하고 지내요😅
시댁 식구들 너무 짜증나는 와중에 아기 너무 귀엽네요 ㅋㅋ
띵똥~~너무 귀엽자나❤❤❤
남편 반품하는게..
반품하고 애들은 친정가서 키우는걸 강추
난 울조카 보러가면 화장실에서
손부터 씻고오고 또 내가 감기기운이 있어 기침나면 마스크끼고 조카가
내옆에 오려그러면면 혹여 아이에게
옮길까봐 내가 피하는데
감기기운있음 방문자제하는게나음
코로나 끝났어도손씼는건 기본예의인데
무식한 시댁이네
위생따위는 비니나줘버렸나봄
남편이 병sin이네...
남편이 제일문제인듯요
나같으면 친정에ㅜ전화해서 울고불고핶을것 같다. 서러워서 어찌 사냐 ㅠㅠ
나두 저상황이면 눈물바람으로 친정가서 다 일러바쳤을듯😭😭
네
저건 이혼이 답이다
호구되지 말고 경우 없는 부분은 처음부터 말 하는게 맞습니다
섭섭 하다 할 수 있지만 어느 순간
적당한 선이 그어집니다
이 이야기면 친정은 전혀 집에 오지 않네요
여자는 결혼한순간 친정가는거 눈치보임
중간역활 못하는 병신을 데리고 사네요 근데 이제 애는 둘이고~ 갑갑합니다
감기기운있는사람들이더조심해야하는데아기감기걸리면어쩌라고특히시아버님아기안아보고다했을텐데꼰대인가?시부모님다아기한테감기
옮기면어쩌려고참답없네요
애기만지기전 손씻는건 기본위생인데 그걸안지킨다니 세균옮긴거맞네
친정식구들 불러서 똑같이해주세요
대체 저런 남편 저런 시댁을 보고 결혼 왜 한 거임?
2박.3일은 너무 심했죠
덤으로 감기옮긴게 더심함
안녕하세요
하 진짜 남편이 제일 싫다
남편이 중간 역할 못하네요!!! 배려도 없고!!!
아니 나갔다 오면 손을 씻어야지 특히 애도 있는집에 위생개념 으 드러워
남편이 큰 문제네 저런 부모밑에서 보고 배운게 저런거니 어쩔수 없겠지만 완전 공능제인거 같은데 연애할때 모르셨어요?
저런 남편이랑 결혼한 게 잘못이네요ㅉㅉ
욕나온다 정말….
이러니 이혼률만 올라가지
아직도남자가왕.......없어져라
남존여비사상에 찌들었네
화질이 ㄷㄷ
유난.... 네시간거리 몇번이나 만난다고
남편놈이 제일 문제네~~
남편이 염병떨고앉았네 아 개빡쳐
외가 사람 다 불러 이틀씩 있다 가게하면 ㅋㅋ 됨
남편부터 눈치가 진짜 없다...눈치는 어디로 갔어?
남편이 결혼하면 아버지랑 나랑은 가장 대 가장이라는 걸 모르네요.
옛날엔 저래서 영유아 사망률도 높았던걸 알았으면…
어린애 있고 만삭인 임산부가 있는 집에 무슨 민폐에 진상이냐
에휴 몰쌍식한 사람들 진짜 왜저러냐 한심하다
찐짜에베이네요
찐짜철없어요왜더러
그지옥
빨
리나오네요
2박3일서넘했었어요
걍 이혼하세요
아직도 개념 없는 사람들이 있구나....
1등이네
애기가 있는 집안인데.. 왜ㅋㅋ
이혼해
부모님도 너무 배려없고 며느리도 좀 예민함
감기옮겼으니 예민할만하구만뭘
예민한거 아닌거 같은뎅ㅋㅋㅋ
말이라도 괜찮냐 신경써줬음 이러지도 않았을거같은데요?
몸도 만삭에 첫째까지 있는 집에
시댁식구들?
어후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며느리가 왜 예민하나요??
반대로 님이 몸이 안좋거나, 몸관리 중인데 배우자 식구가 와서
손도 씻지 않고, 자신들끼리만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심부름 시키면 좋을까요??
만삭이면 한창 몸이 무거워 조심해야하고, 호르몬 때문에 기분도 왔다갔다하고, 임신하면 생기는 증상으로 힘들것이며.
아기가 태어나면 육아에 치여서 잘 자지도, 먹지도 못하고 정신없을텐데 당연히 신경이 예민해질 수 밖에 없죠...
그렇다고 시가에서 뭘 도와주지도 않고 눌러앉아서 자신들끼리 놀기만 하잖아요.
시댁은 배려가 없고 아기 엄마는 이기적이네요.
시짜들이 먼저 선넘었구만 애기엄마가 어딜봐서 이기적인거임❔️애초에 임산부집에 집들이랍시고 쳐들어온게 배려없는거지
배려해주다가도 시댁싫은티 보이면 은근 감정쌓여서 더 긁는 행동 나오기도 하죠. 어쩌겠어요 인간들이 다 그 수준인걸
임신하면 면연력이 얼마나 떨어지는지 알고나 말하세요. 조심해야 됩니다.
아기가 돌되기전에 또 애벤거 이해가 안가네 지가 임신해놓고 골골골 17개월 아기두고 배는 남산 만해져서 징징 난 사연자 부부가 이기주의에 미련해보임.
17갤이면 돌은지난시기임 근데 동생태어난순간17갤애기는 바로찬밥신세될텐데 불쌍타〰️
물론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으시겠지만
지가 임신해놓고라니... 사연자 분이 혼자 아기 임신한 것이 아닐텐데요.
저런 남편새끼 뭐가 좋다고 또 관계를 나눠서 임신을 또 한 점은 저도 이해가 안가지만
아내 배려해주고, 자기 집안 식구들 막아주지도 않을거면서 임신시킨 놈도 문제죠...
남편
왜저래
찐짜
며느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 며느님 돈으로 다 해왔으면 며느리 말이 다 맞고, 시댁 돈 조금이라도 도움 받았으면 며느리가 제정신이 아니고... 시댁 차단할거면, 니가 살고 있는 아파트 시댁 다 돌려드려라!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받은 만큼 해야하는게 맞다
뭐든 바라고 해주면 탈이 납니다 뭔가를 해주면 나한테 잘할거란 기대로 베풀지마세요
근데애기있는집에 감기옮겼으니 잘한건없는데 왜며느리욕하냐ㅉㅉ
아파트를 떠나서 외출후 손씻는건 기본이고, 기침나면 마스크 쓰는건 기본 에.티.켓이예요~!
더군다나 면역력이 약한 아기와 임산부 있는집에 시댁식구들이 너무 배려없었네요. 가족이라면 더 신경썼어야죠.
조금이라도 도움 받았으면.. 이라.. 그럼 며느리가 100% 하면 시댁 끊고 살아도 괜찮은거네요? 이상한 소리하지 마세요..
남편집 개념이 없네요ㄷ
뇌도없구요
저어자는 왜 사연을 올린거죠
시댁식구들도 그렇지만 글쓴이도 썪 좋지도 안은거같네요
그리고 임신하면 힘들거 알지만 벼슬도 아니고 겁나 유난떠네요
좀 많이 예민하신거 같아요
결론은 시댁은 무조건싫다
며느리한테 예의지키길원하면 본인도 시댁에 대한 예의를 지키시길요
진짜 요즘젊은 부부들 유난이네요
애기있는집에서 손도안씻고 계속기침하면서 노마스크로 있다가 감기옮긴부분은 쏙빼놓고 말하네 글고애초에 만삭임산부네로 집들이오겠다는거부터가 걍 며느리 부려먹겠단심보구만
시댁 x 시가 o 표현법 바꾸자
주인공이 정확히 미리 표현하는 것도 좋았을것 같고
너무 정없이 생각하는 것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저렇게막나가는데 있던정도 떨어지는게 당연한데 뭔놈의 정타령ㅋㅋ
주인공이 뭘 정확히 표현해야하나요??
솔직히 이제 식구니 성의를 보이려 집들이 초대를 한거고,
저렇게 도와주지도 않고 진상부리며 몇일을 눌러앉을거란 생각을 못했겠죠.
상식적으로 누가 만삭임산부 있는 곳에서 저런 식으로 행동하며, 몇일 씩 있겠나요...
사연자는 며느리로써 성의를 보이며 어른 대우, 시댁으로써 대우 해드리며 최선을 다 하려 한건데
시가의 태도가 사연자님을 돌아서게 만든거죠.
정이 원래 없는 것이 아니라 있던 정도 떨여진거죠...
남의 식구들은 남의 식구들이네 임산부인데 챙겨주지도 못하고 눈치 없는 집구석이네
지금 2박3일 시댁식구들 왔다고 사연까지보내며 난리칠정도임? 저건 며느리가 지나치게 예민하고 이해심이 없는거임
? 진심으로 하는 소리임?
정신나갔네 일부러 그러는가
6:54 이 장면보고 이런 개소리를 할까? 이걸 보고 이해심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문제가 있는거임
제목만보고 댓글 단건 아니겠죠??
만삭임산부집에 와서 위생신경안쓰고 있다가 감기옮겼는데 이래도 참아야하냐 너나글케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