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저랬는데…저거 못고쳐요. 시엄마가 그냥 사연자 싫어하는거에요. 시엄마는 평생 다이어트를 했고 하고 있어요. (시엄마는 대학때 죽음의 다이어트 성공)근데 내가 먹는거에 비해 살이 안찌는걸 너무 질투하더라구요. 한번은 외식을 갔는데 메뉴판을 보고 있는데 큰아들 시동생 동서 이름 부르며 먹고 싶은거 시켜 이러는거에요 ㅎㅎㅎㅎ 남편한테 집에와서 난리하니 남편이 뭐라고 한모양인지 그뒤로는 저한테 너도 시켜 하길래 …..에흐 없는집도 아닌데 참 먹는데 인색해요,,,,,,,쓰자면 열받는거 너무 많지만 이정도로만요.
사연자분이랑 저랑 비슷해서 댓글 남겨요. 저희 시댁도 소식가인데요, 특히 시어머니는 정말 소식가에요. 밥을 간장종지에 퍼서 드시면 말 다했죠? 본인이 소식가인건 괜찮아요. 그런데 명절이나 제사때 친척분들이 많이 모여도 음식을 늘릴 생각이 없으세요. 성인 어른이 10명 모였는데 쌀 두컵(2인분)만 넣고 밥을 지으시고…남자들 밥 먼저 좀 퍼서 주다보면 며느리인 저랑 숙모님은 밥을 손가락 크기만큼 먹게 되거나 반찬만 먹는 경우도 있었어요.(설날 떡국도 한 사람 당 그릇에 떡이 5개정도만 있음) 그러면서 늘 저보고는 "많이 먹는다, 여기서 더 먹을 수 있다고?, 넌 이걸로 배도 안 차나보구나"라고 말씀하시는데 좀 눈물나요.ㅎㅎ 저희 친정도 대식가라 한번도 부족하게 먹은 적이 없는데 시댁에만 가면 눈치보고 적게먹고 집와서 폭식하네요. 결혼전부터 인사드리러 찾아봬도 과일이나 차 한잔 대접해주신적 없고…늘 제가 사가는 간식이나 과일만 드시고(그러면서 "너네는 돈도 많나보다", "많이도 사왔다"이러시네요) 저도 점점 정이 떨어져요ㅎㅎ 시아버지께서는 그래도 호방하셔서 임신중인 저에게 "먹고싶은거 있음 언제든지 얘기해라~" 라고 하시는데 그럴때마다 시어머니는 "@@아빠, 쟤네가 우리보다 더 돈 많거든요? 그리고 뭐 사준다는 얘기는 나랑 먼저 의논하고 하지?" 이러면서 아버님 면박주시는데, 이제는 어머님 얼굴을 웃으면서 보기가 힘들어요~ 이런 먹는 이야기 뿐만 아니라 정말 많은 에피소드가 있지만, 제 성격상 어머님께 말씀은 못드리고 회피하게 되네요. 자주 안보고 딱 할만큼만 하면서 사는게 답인 것 같아요😂😂
Actually the most wrong in here is her husband.. in my country, the husband is the one who need to protect his family which is his wife from anything because he is the head of family and his parent become second family, so the very first time bad things happen to his wife, he should the one who solved this matter with his parent so his wife not become stressful with this relationship
저희 가족중 저런 가족 있는데 진짜 20년 저래 살고 무시하는데 화나서 정확히 2년 연락안하고 가족행사도 안가고 보란듯이 잘 놀고 가족외 가까운 지인들한테 괜히 더 챙겨주고 했더니 시어머니는 사과는 안하지만 왔으면 좋겠다 아쉬운 소리 하더라구요. 그리고 솔찍히 가족거리면서 출가해 놓고 자식부랄 못놔주는 문화가 잘못됫죠. 출가외인은 남녀 다 똑같아요.
저거 안고쳐져요 그냥 태생이 저런 사람이에요 자기아들을 남편보듯하면서 질투하는 이상한 족속이에요..ㅎㅎ 저희 어머님 결혼할때 아들 뺏겼다고 난리난리 심지어 자기 아들한테까지 막말 퍼붓고 감정 쓰레기통처럼 써버려놓고 아들이 멀리하니까 제머리에서 나온 생각이라고 제잘못으로 돌리더라구요 난리는 자기가 피워놓고 남자들은 그런거 잘 모른다고 며느리가 챙겨야된다고 하시면서요; 아들 뺏겼다고 sns에 공표하고 사람 망신줘놓고 아들내외가 자기를 자주 뵙고 사랑해줄거라 생각하는건 어디서 나오는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삼계탕 때 남편이 있었는데 4인분 시켜서 지들끼리 쳐먹었을 때 이혼했어야지. 지 아내 잘 먹는거 알면서 아내 못 먹고 있는걸 냅뒀어?돈을 아내가 내는데? 근데 남편이 지 편이었대 ㅎ
아내가 랄지하니까 비로소 중간역할하는척했는데 남편도 한통속
저것들이 사람이냐? 남편하고 이직하자 그러시고 이사가시고 주소열람제한하세요. 아예 접촉의 싹을 잘라야 합니다.
나도 저랬는데…저거 못고쳐요. 시엄마가 그냥 사연자 싫어하는거에요. 시엄마는 평생 다이어트를 했고 하고 있어요. (시엄마는 대학때 죽음의 다이어트 성공)근데 내가 먹는거에 비해 살이 안찌는걸 너무 질투하더라구요. 한번은 외식을 갔는데 메뉴판을 보고 있는데 큰아들 시동생 동서 이름 부르며 먹고 싶은거 시켜 이러는거에요 ㅎㅎㅎㅎ 남편한테 집에와서 난리하니 남편이 뭐라고 한모양인지 그뒤로는 저한테 너도 시켜 하길래 …..에흐 없는집도 아닌데 참 먹는데 인색해요,,,,,,,쓰자면 열받는거 너무 많지만 이정도로만요.
대우받고 사세요
할말 하시구요
왜 말을 못해요
스트레스요인은 제거가답
사연자분이랑 저랑 비슷해서 댓글 남겨요. 저희 시댁도 소식가인데요, 특히 시어머니는 정말 소식가에요. 밥을 간장종지에 퍼서 드시면 말 다했죠?
본인이 소식가인건 괜찮아요. 그런데 명절이나 제사때 친척분들이 많이 모여도 음식을 늘릴 생각이 없으세요. 성인 어른이 10명 모였는데 쌀 두컵(2인분)만 넣고 밥을 지으시고…남자들 밥 먼저 좀 퍼서 주다보면 며느리인 저랑 숙모님은 밥을 손가락 크기만큼 먹게 되거나 반찬만 먹는 경우도 있었어요.(설날 떡국도 한 사람 당 그릇에 떡이 5개정도만 있음) 그러면서 늘 저보고는 "많이 먹는다, 여기서 더 먹을 수 있다고?, 넌 이걸로 배도 안 차나보구나"라고 말씀하시는데 좀 눈물나요.ㅎㅎ 저희 친정도 대식가라 한번도 부족하게 먹은 적이 없는데 시댁에만 가면 눈치보고 적게먹고 집와서 폭식하네요.
결혼전부터 인사드리러 찾아봬도 과일이나 차 한잔 대접해주신적 없고…늘 제가 사가는 간식이나 과일만 드시고(그러면서 "너네는 돈도 많나보다", "많이도 사왔다"이러시네요) 저도 점점 정이 떨어져요ㅎㅎ 시아버지께서는 그래도 호방하셔서 임신중인 저에게 "먹고싶은거 있음 언제든지 얘기해라~" 라고 하시는데 그럴때마다 시어머니는 "@@아빠, 쟤네가 우리보다 더 돈 많거든요? 그리고 뭐 사준다는 얘기는 나랑 먼저 의논하고 하지?" 이러면서 아버님 면박주시는데, 이제는 어머님 얼굴을 웃으면서 보기가 힘들어요~
이런 먹는 이야기 뿐만 아니라 정말 많은 에피소드가 있지만, 제 성격상 어머님께 말씀은 못드리고 회피하게 되네요. 자주 안보고 딱 할만큼만 하면서 사는게 답인 것 같아요😂😂
고생만았네요 저런시엄마 연끊어요
@@진돗개초롱 간장종지말고 티스푼만큼 먹으라고 하고프네요 너무 하네 임심하면 먹고픈게 얼마나 많을꺼야 돈이 중요한가 마음이 중요하지 그돈마저 의논 하자하다니 참... 신경쓰지 말고 안보고 편하게 사세요 다 돌아갑니다~
시어머님이 답도 없네욥. 저라면 할 말 다하고 시댁 인연 끊고 얼굴도 보기 힘들텐데..
아들이 우습게 보이니 며느리도 우습게 보이나 보네요
쓰니님 잘못아닙니다. 시댁 식구들도 똑같이 음식가지고 차별 받아야 쓰니님의 심정을 알것 같아요
아들 이혼남만들고싶어서 저러는건가?
며느리가 미우면 그런심보 가질지도
1:39 이때 ...도망갔어야했다...
저때부터 이별했어야함
저 시어머니 왜 저러고 사는걸까요?
진짜 먹는걸로 치사하게 왜저래 개짜증나네
며느리 입장이라서 힘들다고 말하는분ㅋㅋㅋ 그게 멍청한거임 어차피 남편도 내편인데 뭐가 무서움? 아닌건 아닌거라고 당당히 말하셈 그렇게 사는거 아니라고 지나가는 사람한테 물어보라고 다들 개소리말라고 한다고 마음의 상처로 한 쌓아두면 병됨 차라리 지르고 풀어버리셈
삼계탕4인분 시켰을때 남편은 암소리안했고 참다참다 터져서야 남편이 중재하는 시늉이라도 한건데ㅋㅋ솔직히 걍 시댁에서는 믿을사람 없어보임
왜 제껀 없나요 저도 먹을껀데요 하면 안되나요
며느리위치에서는 쉽게말못꺼냄
그렇게 말 해도됩니다ㅎㅎ 며느리라고 그런말도 쉽게 말못꺼내는 시댁은 결혼 안하는게 답이에요^^
며느리 위치라는게 어딨어요 그냥 말하면 돼죠
@@토속신앙믿는여자 그렇게 생각하기에 스스로 그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거라고 생각 되네요. 며느리도 사람인데 왜 못먹고 하고싶은 말을 못하나요. 아기들도 동물들도 내 밥그릇은 챙기는 편입니다.
@@cat_lee.agibam
아기랑 동물은 시댁에서 종년노릇안하니까 자기주장 펼칠수있는거고 며느리는 시댁에서 을이니까 참는입장인거의 차이죠
삼계탕 주문할땐
왜 남의편이 5인분 이라는 말 오ㅐ 안했을까요?
남의편도 아내가 마니 먹는것 은근히 싫어나봤요~~~~~
사연자분은 사람보는 눈 더 연습해야 할것예요
저런 시애미한테 강하게 맞대응 해야합니다
며느리를 음식으로 차별하며 소외시키는 못된 시어머니네요
저라면 제가 김밥하면서 제껄 따로 챙길것 같아요
이에는 이 눈에는 눈 ㅎ
세상에서 제일 치사한 건 먹을 거 가지고 ㅈㄹ하는거다.
웃기는 집안이네요. 잘먹는것이 최고의 복인데 ᆢ 복덩이를 저렇게 대하다니ᆢ
우리집안에서는 최고의 칭찬이 "많이도 쳐먹는다" 입니다.❤
시댁가면 딱 잔반처리 해주기를 바라고😢 메인요리는 아들만 먹기바람ㅠ
대부분 시모들의 찐마음
삼계탕4개 시킬때 남편은 뭐했나요?
방.관
어딜봐서 남편이 본인편이라는거지?
3년긴시간 방치한거나 마찬가지인데 ㅎ
사연자 여성분, 그냥 시댁식구들과 연끊고 사세요~! 시댁에 갈꺼면 남편만 보내시던가 당장 이혼하고 혼자 사세요~! 그동안 얼마나 서럽고 힘들었을까? 연 잘 끊었고,평생 시어머니 얼굴 보지 말고 살아요~!
음식으로 차별하는게 젤 드럽고 치사한건대 시모가 나이 헛먹었구만
며느리 또한 남의집 귀한자식❤이에요
소중히 해주셔야 아들놈도
귀한대접 받아요 😅😂😢
봉이언니
목소리 넘 귀여워요
사연도 잼있구요
시댁가지마세요
놀부 심보가 저런거 아닌가 지들 배만 채우네
사연자가 잘못한건 아니고 애당초 처음부터 시모년을 포함한 시댁식구들이 걍 사연자가 자기들 맘에 안들고 싫었던거지
미쳤네 미쳤어. 며느리한테 면전에서 여자가 먹을걸 밝히면 안된다는 저런말을 어떻게 할 수가 있지???
명절에 며느리만 묵은 찬밥 먹이는 울 시어머니.
지금은 시어머니 안만납니다.
식당에서 저러면 걍나와요 알아서 계산하라고
뭐라 ㅈㄹ하면 내가먹지도않은걸 왜내냐 내가먹은만큼만 내겟다
걍나와서 옆식당가서 1인분주문하거나 옆식당없음 옆테이블가죠
자꾸 먹는걸로그러면 저는 따로먹갯습니다 하면 아가리여무는걸?
시모한텐 대들수없으니 남편한테라도 하소연하는수밖에 그나마 남편이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니 이혼면했군 스트레스요인인 시짜와는 안보고 살아야 홧병안남
원래 어머님들 세대는 음식 남더라도 넉넉히 만들어야 인심 좋다 하고 남자나 여자나 잘 먹으면 복스럽다 하시지 않나요? 이상한 집안이네
아뇨 어머님들 세대는 여자는 적게먹는걸 미덕으로 보던데요〰️
으이그 이걸 그냥 지켜보나 아니다 싶으면 디비 까서라도 맞섰어야지 며느리를 비참하게 만들어도 되나 싶어요라고 하기 전에 질러버리든지
처음부터 며느리가 싫었던거네요. 먹는 거 가지고 평가질하는 치사한 시어머니....쯧..
시어머니가 그냥 며느리 싫어하는거네 먹는걸로 저러는게 얼마나 서운한 일인데 ㅠㅠㅠ
참내 시댁이 먼데 시댁이 머 대단하다고 그럼 처가는 처가는 아무것도 아니냐 시모가 참 못되처먹었네
저런 집구석은 손절! 이혼 하든 시댁 끈고 사는게 맞다
처음부터 시모는 사연자님 우리아들 등골 휜다 소리들을 때 파혼했어야..대놓고 싫은 티 내는데..남편놈도 삼계탕 시킬 때 가만히 있고 이혼하고 혼자서 맛난거 실컷 드시길
좋으니 어머니 많이 드세요~
손절하세요
먹을거로 진짜 치사하게 으
저같으면 삼계탕에서부터 연 끊었습니다.
삼계탕 사건부터 도망고고〰️
당하는 여자한테 더 화가난다
@@이지연-r7l9t 아 ㅋㅋㅋ 저도 보다가 저 여자한테 어이없더라구요 ㅋㅋㅋ
김밥 때도 아닌 거는 아니라고 반박을 했었어야지 그냥 넘어갔으니 ㆍㆍ
만만하게 보고 그러는 거임
저런 악당들이 현실에서도 존재하긴 하죠
그냥 한개 더 시키지 왜가만있음
30대 여자가 저런걸 참는다고?? 요즘 애들 어디갔니??
되갚아줘야지 그 설움을 어떻게 끼고 살았대??? 면전에다가 대고 싸우고 연끊어도 그랬어야 하는데 아쉽네..
저 대접을 왜 받으면서 왜가냐😊
어차피 연끊을꺼면 한번 박아버리지... 답답하다 미나리 맛있으니 먹어 하면 어머님 맛있어하시니 많이드세요 ^^ 전 미나리 안좋아해요
더눈치없게 굴지그랬어요 ㅠㅠ 김밥 제가 싼건데요 ? 제가 재료 준비한건데 저배고파서 지금 먹을께요 애들은 가서 또 싸주면 돼죠 김밥 쉬어요 어머님 ^^
사이다 아니고 더 답답해짐 ㅠㅠ 대놓고 말하지..
1:51 이집에 결혼한 잘못이다
7:27 나쁜사람 만드네가 아니라
나쁜거잖아요.
며느리가 무슨잘못햇다고 차별을해요.
불만있으면 직접말하고 그게싫으면
안보면되잖아요.
결혼하고 시집와줫으면 108배절해도
모자를 마당에 차별이나하나요?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차별을합니까?
짐승도 님보다 나을거고
아이바오도 당신처럼 안할걸요.
2:30 남편한테 고기 많이 먹고 생명보험은 가입하고 돈은 내앞으로 나오게 꼬옥 가입해~ 자 고기 더먹어 더더!!
성격이 고구마라 계속 당하죠. 사이다 역할 못 하고 남편만 잡네요.
김밥먹고 있으면 안먹기로 해놓고 왜먹냐고 뭐하는 거냐며 말을 못해요 왜??좀 답답합니다...
그냥 뻔뻔하게 행동하세요 아니면 시댁에 발 끊으세용 남편만 보내구요!
저래봤자 누가 손해인지 모르는게 너무 어이없음
돈없어요? 따로 시켜서 먹으면되지 않나요?? 이런거 당했다고 사연 보내는거 보면은 사연자 성격도 답답해요..
답답한사연 하소연하는 채널이잖수
8:00 애낳아도 절대 시댁에 알리지마라
저러다 된통 당하지.
저 꼴 왜 계속보면서 시댁에를 갔던거야...
머저리 나같으면 개난리치겠다
시어너미가 며느리를 차별하는 자체가 문제네요
남자도 먹는 거에 밝히면 안돼ㅋ
저희집이랑 비슷한 경우네요 사연자님 힘내세요
엄마가
나르시시스트임
왜맨날시어머니편만 하세요
여자쪽 장모쪽도 영상만들어주세요
시모가족들은 병원부터 보내세요
굳이 저런 남편이랑 살겠다니 뭐....지팔지꼰이지 연은 본인이야 끊지만 남편은 그러겠나.....그냥 그대로 사세요
Actually the most wrong in here is her husband.. in my country, the husband is the one who need to protect his family which is his wife from anything because he is the head of family and his parent become second family, so the very first time bad things happen to his wife, he should the one who solved this matter with his parent so his wife not become stressful with this relationship
만약에 자기 아들이 장인이나 장모한테 이런 취급 받아도 가만있을자신 있나요?
이걸 가만이있어요? 그냥 이혼하고 사이다 가죠
이혼해라
아니 본인들이 적게 처먹는다고 다같이 적게 먹어야함?? 그리고 저럴거면 대체 왜 결혼 시킨거임?? 걍 평생 아들래미 끼고 살든가.
지아들밥해줄 종년은 필요하니까 결혼시켰겠지 며느리 먹는꼴은 보기싫고ㅋㅋ
니도 개무시해라!!!
이혼하세요!!!
내가 볼 땐 저 틀니toRl 학창시절에 일진이였다에 한 표 건다
저정도면... 말못하는 본인도 문제 아닌가요?
맞아요
노예도 아니고
며느리위치에서는 쉽게말못꺼냄
며느리건 사위건 말 못꺼내는 본인이 문제임
@@Abcdef-j9v4u
부당함에 대응못하는 성격이니 속만타겠지
3년 정도면 미련한걸지도요 남편도 중간역할을 아예 안하는데요
왜가??? 저러면 그냥 이혼 아니면 시댁 안가면되지......
저희 가족중 저런 가족 있는데 진짜 20년 저래 살고 무시하는데 화나서 정확히 2년 연락안하고 가족행사도 안가고 보란듯이 잘 놀고 가족외 가까운 지인들한테 괜히 더 챙겨주고 했더니 시어머니는 사과는 안하지만 왔으면 좋겠다 아쉬운 소리 하더라구요.
그리고 솔찍히 가족거리면서 출가해 놓고 자식부랄 못놔주는 문화가 잘못됫죠.
출가외인은 남녀 다 똑같아요.
왜 살아
며느리먹는걸로 차라리 똑같이행동해보세요 며느리분
시모와 친정엄마 동시에 불러서 대놓고 음식차별하는 방법ㅋㅋ
며느리도 가족인데 왕따시키는 상식부족 아줌마..
아이고... 시어머니가 아주
이간질을 시키네요
분란을 만드는군요.
시어머니가 중심이 되어서,
서로 다 잘 지내도록 해야지
나이드신 어른이 왜저런답니까!
창피해~~~~~~~
아 먹는걸로 드럽게 치사하네
사이다 좋아하네 고구마 주제에 ㅉㅉ
저거 안고쳐져요 그냥 태생이 저런 사람이에요
자기아들을 남편보듯하면서 질투하는 이상한 족속이에요..ㅎㅎ
저희 어머님 결혼할때 아들 뺏겼다고 난리난리 심지어 자기 아들한테까지 막말 퍼붓고 감정 쓰레기통처럼 써버려놓고 아들이 멀리하니까 제머리에서 나온 생각이라고 제잘못으로 돌리더라구요
난리는 자기가 피워놓고 남자들은 그런거 잘 모른다고 며느리가 챙겨야된다고 하시면서요;
아들 뺏겼다고 sns에 공표하고 사람 망신줘놓고 아들내외가 자기를 자주 뵙고 사랑해줄거라 생각하는건 어디서 나오는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이혼하세요 이혼이 답이네요~~~~~~~
그몸에좋은음식 시어머님 실컷드시고 초식공룡되시면 되겠네요. 며느리 그만괴롭히고
그냥~ 대놓고 말하세요~ 남편 통해 얘기해 봤자~ 해결 되지도 않고 더 복잡해질뿐~ 아닌건 아닌거죠~ 시어머니 초딩수준~ㅋ
시댁 안 갈수 있는 사실 생겼으니
진정한 승자~ㅋㅋ
먹는거 가지고.... 인간들...
시댁은 멀어야하고,자주 만나지맙시다!
인사 드리는 자리부터 잘 먹고, 남편이 더 먹으라 했었어야 함 깔보는 거임
사진 찍어서 친정 부모님께 보내고 바로 전화 해서 시댁에서 이런 취급 받는다고 0서방도 똑같이 대해 달라고 하면 시엄마 얼굴 볼만 하겠다 진짜
거울치료고고
시댁 안가게 하는 법도 좋긴한데...
남편님 그냥 사연자 놓아주세요
아무리 사연자편이긴 해도 언젠가 시댁에서 뭐라 할 날 또 와요
정말 강하게 대처하지 못하실거면 사연자님 놓아주세요
친정 엄빠한테 일러요. 우리 엄마 같았음 저 마귀 할멈 반 죽여 놨을텐데
조금지나면 또 그럴것 같은데요?아예 시댁식구 연락처를 차단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남편도 아내가 울분을 터트리니까 그제서야 중재하는척하는거 다보임
친정에서 남편도 당해봐야 지 엄마 몹쓸사람인거 인지가 될거임
친정에말해서0서방도 사연자가 푸대접받은만큼 거울치료가 답
먹는거 가지고 저러면 얼마나 서러운데
심지어 내돈주고 삿는데 못먹게 하는건 좀 아니지 돈안냈으면 모를까
삼계탕 사건때 뒤집었어야지😢
명태국에 내거에만 두부만 있길래..
다 있는 자리에서 남편보고 요거 나만 없네하니 내거 먹으라나ㅎㅎ
모유수유하고나온 사람한테 자기들 먹다남은 식은밥 한그릇 주더이다...그러면서 자기딸은 대접받길 바라니..어이없음
책 몇권 써도 모자르네요
시모들종특 : 남의딸인 며느리는 막대하면서 정작지딸은 시댁서 대접해주길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