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오해하지 않으려면 1 자기 생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2 상대방을 정죄하거나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을 오해하면 자기 생각의 프레임에 갇혀 지낼 수밖에 없어요. 누군가가 나를 위해 해주는 그 어떤 말도 곡해해서 듣고, 공동체의 그 어떤 권면에도 귀를 막습니다. 엘리바스처럼 상대방에 대해 억측하고 판단하면서 정죄합니다. 구속사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에요. 구원 때문에 내가 틀릴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다는 걸 인정하는 것입니다. 내 죄가 보이는 만큼 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이해로 바뀌게 됩니다. 내게 주시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이 자라나고, 어떤 사건에서도 분별을 잘하여 치우치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당신이 나보다 옳습니다”라고 고백하게 되는 것이죠. 오늘도 나의 옳고 그름의 잣대를 내려놓고, 말씀에 대한 바른 지식과 지혜로, 욥과 같은 환경에 있는 지체를 품고 위로하는 하루를 보내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려요.
당근 거래를 하면서 맘에 들지 않는 물건을 보고 거절도 할 수 있어야하는데 거절하기를 그렇게 힘들어하는 저의 모습을 볼 때 너무나 절망이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침삼킬동안에도 저를 놓지 않으시며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점점 이해로 사랑으로 변화시켜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끝이 없는 죄악에 빠져 살면서도 여전히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 라며 살아온 죄인 중의 괴수임을 고백하며 진정한 회개를 합니다. 엘리바스처럼 인본적인 생각으로 가득차 있으니 되었다함이 없는 저의 속사람이 하루속히 회개를 통해 거듭난 삶을 살 수 있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잘못된 고정관념으로 판단정죄하지 않도록 말도 행동도 거룩한 삶을 살게 하시고 온전하신 주님을 신뢰하며 욥처럼 말씀을 듣고 묵상함으로 깨닫고 내면의 확신을 내려놓고 주님께서 주사는 말씀으로 구원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욥처럼 의롭지도 정직하지도 못해서 고난이 길어지니 제 부족함으로 인해 인과론적인 정죄의 말들을 많이 들을 수 밖에 없어서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그러나 늘 중재자 되시는 예수님께서 함께 해주셨기에 견딜수 있었습니다. 욥기를 큐티하면서 지난 상처로 마음이 불편하고 아프네요..그래도 상한 갈대같은 저를 꺾지않으시는 주님이 계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큐티노트] 2024-02-29 (목)｜욥기 22:21-30｜행할 수 없는 조언｜김양재 목사](http://i.ytimg.com/vi/qe-QN7qMM5s/mqdefault.jpg)
![[큐티노트] 2024-02-29 (목)｜욥기 22:21-30｜행할 수 없는 조언｜김양재 목사](/img/tr.png)
![[큐티노트] 2025-01-21 (화)｜누가복음 3:10-20｜요한이 전한 좋은 소식｜김양재 목사](http://i.ytimg.com/vi/VOR5XJusWoU/mqdefault.jpg)
![[큐티노트] 2025-01-31 (금)｜누가복음 6:12-19｜모든 사람을 낫게 하는 능력｜김양재 목사](/img/n.gif)
나의 편협한 생각과 기준으로 고난 중의 지체를 정죄하고 돕는 답시고 훈계했음을 고백하오니 용서해주소서. 오직 의로운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을 오해하지 않으려면
1 자기 생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2 상대방을 정죄하거나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을 오해하면 자기 생각의 프레임에 갇혀 지낼 수밖에 없어요. 누군가가 나를 위해 해주는 그 어떤 말도 곡해해서 듣고, 공동체의 그 어떤 권면에도 귀를 막습니다. 엘리바스처럼 상대방에 대해 억측하고 판단하면서 정죄합니다. 구속사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에요. 구원 때문에 내가 틀릴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다는 걸 인정하는 것입니다. 내 죄가 보이는 만큼 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이해로 바뀌게 됩니다. 내게 주시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이 자라나고, 어떤 사건에서도 분별을 잘하여 치우치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당신이 나보다 옳습니다”라고 고백하게 되는 것이죠. 오늘도 나의 옳고 그름의 잣대를 내려놓고, 말씀에 대한 바른 지식과 지혜로, 욥과 같은 환경에 있는 지체를 품고 위로하는 하루를 보내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려요.
아멘아멘❤
옳고 그름의 잣대를 내려놓고 내죄를 인정하고 언제나 당신이 나보다 옳습니다의 고백을 할수있는 제가되길 원합니다😢😢
당근 거래를 하면서 맘에 들지 않는 물건을 보고 거절도 할 수 있어야하는데 거절하기를 그렇게 힘들어하는 저의 모습을 볼 때 너무나 절망이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침삼킬동안에도 저를 놓지 않으시며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점점 이해로 사랑으로 변화시켜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따☆봉😊
김양재 목사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새벽에 뵙게되어 더욱 반갑습니다. 성령님의 은혜 기득 부어주세요. 아멘 🙏
아멘 아멘 🙏
목사님 생명의 귀한말씀과 기도 또한 너무나 감사합니다 🙏 고난중에 있는 소중한 지체들에게 큰 힘이 되는 기도 목사님 감사합니다 🙏
주님 저도 제가 아는 지식으로 나는 옳다하며
이웃을 정죄했던 죄인입니다 주님 말씀의 등불로
저의 죄를 환히 밝혀주시니 입을 다물고 잠잠하게 됩니다 주님이 끝없는 사랑으로 저를 위로하신것처럼 저의 유익을 구하지않고 힘든 지체의 위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김양재 목사님 늘 이렇게 말씀으로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고맙습니다
끝이 없는 죄악에 빠져 살면서도 여전히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 라며 살아온 죄인 중의 괴수임을 고백하며
진정한 회개를 합니다.
엘리바스처럼 인본적인 생각으로 가득차 있으니 되었다함이 없는 저의 속사람이 하루속히 회개를 통해
거듭난 삶을 살 수 있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잘못된 고정관념으로 판단정죄하지 않도록 말도 행동도 거룩한 삶을 살게 하시고 온전하신 주님을
신뢰하며 욥처럼 말씀을 듣고 묵상함으로 깨닫고 내면의 확신을 내려놓고 주님께서 주사는 말씀으로
구원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하나님에대해 오해와미련한인지로 하나님을 경외하지못했으며 사람에대해 편견과 내열심의 잣대로 미워하며 정죄했습니다 나를 존재자체만으로 사랑하신다는 그 말씀이 참으로 위로와 선물이 됩니다 예수님!! 이길고 어두운 고난을 통하여 욥처럼 하나님에대한 바른지혜가 자랄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나의 죄를 보이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욥처럼 의롭지도 정직하지도 못해서 고난이 길어지니 제 부족함으로 인해 인과론적인 정죄의 말들을 많이 들을 수 밖에 없어서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그러나 늘 중재자 되시는 예수님께서 함께 해주셨기에 견딜수 있었습니다.
욥기를 큐티하면서 지난 상처로 마음이 불편하고 아프네요..그래도 상한 갈대같은 저를 꺾지않으시는 주님이 계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고난중에 있는 이웃에게 긍휼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위해 기도하는 삶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주님, 구원때문에 내 죄를 인정하고 어떤 문제에도 치우치지 않고 잘 분별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옵소서.
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체를 차별하는 끝이 없는 죄악이 쇠해지는 오늘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오늘도 나의 잣대로 편견하
여 남을 판단하지 않는 하루가 되
게 기도합니다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
아멘!!!🤗
엄마 말씀 잘 듣겠습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아멘❤
큐티인도할때 진짜..
인생 전체가 고난의 연속인데 욥과 같을까? 말하고 싶네요
아멘
아멘♡
아멘!!아멘~♡
아멘
아멘😊
아멘 🙏 ❤
아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