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nb4jz6zk2l 속도 같아도 오르막 내리막이면 단수가 달라질 수 있죠. 애초에 계기판을 보면서 변속하는 운전자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소리랑 몸에전달되는 느낌으로 변속하져. 대신에 알피엠 게이지가 있으면 가끔 내가 몇알피엠을 쓰고있는지 확인하고 싶을때 참고를 할수있지 실질적으로 운행할때는 잘 안봐져요
@@user-pv6eb3tc2d 티코가 620이예요? 그럼 헬창 4명이 모여도 쉽지 않을 거 같은데;;; 제가 전에 들었던 주차 잘못해서 남자 4명이서 들어서 다른 데로 옮겨 놨다는 건 그럼 거짓말이려나여? 아니면 1미터 정도 간신히 옮겨 놓은 걸려나요. 티코도 아니고 마티즈랬는데.
@@user-tu8mh7nr7x 자동차 전체 무게만 보면 그렇죠 무게가 배분되어 있기에 차 전체를 들려는 게 아니면 실제로 건장한 성인 1명이서도 마티즈 바퀴 들어가지고 밀면 살짝 옮겨집니다. 실제로 3명이서 마티즈 뒷부분을 아예 드는 것도 봤어요. 마티즈도 그런데 티코는 그냥 껌이죠
2002년도에 주유소에서 알바 하는데 자동세차기에 들어갔던 티코와 탑승했던 부부가 계속 손 흔들길래 출구에서 차 닦아 줄라고 대기했던 우리도 반갑게 손 계속 흔들어 줬는데 나오자 마자 멈춰달라는데 왜 계속 돌리냐고 지랄 하길래 뭐지 하고 보니까 문틈에서 물 다새어서 차안에 거품 범벅 사람은 비 맞은 생쥐꼴 ㅋㅋㅋ
옛날에 독일의 아우토반에 멋도모르고 진입해버린 티코가 있었다. 그러다 티코가 바닥의 껌을 밟고 멈춰서 버렸다. 그때 마침 옆차선을 달리던 페라리가 자기가 견인해주겠다 하니 티코차주는 몸둘바를 모르고 견인줄을 연결하고 차에 탔다. 같은시각 아우토반을 달리던 아우디는 옆차선에 페라리와 같은속도로 달리는 티코를 발견하였다. "야 티코가 페라리랑 속도가 같아!" 한편 티코차주는 견인해주는 페라리의 속도가 너무빨라 경적을 울리며 소리쳤다. "천천히가 미친놈아!" 하지만 아우디의 시선에는 페라리가 느리다며 비키라고 소리치는 티코만이 보일뿐이였다. 그날 아우디 차주의 목격담은 현재까지 학계의 뜨거운 감자다.
제로백이 19초라서 제목이 1999? 인생 첫 차가 170만원에 샀던 중고 티코..사고로 폐차후 또한번의 티코..당시 120 km/h 만 되도 마치 트랜스포머 변신이라도 할 듯 덜덜거리던 차체와, 겨울밤에 히터 고장나서 고속도로 3시간동안 덜덜 떨었었고, 운전석 바닥은 레일이 휘어서 앉으면 허리가 휘어져서 나에게 요통을 안겨주었던 티코.. 하지만 그시절이 그립네요. 요즘 유튭보면 나이 서른에 풀할부로 수입차 타신다는 분들 보면 참 나는 당시로선 (물론 지금이라도) 상상도 못 했을 일 ㅎㅎ
![[UNCUT] "เสรีพิศุทธ์" แฉยับ! งัดหลักฐานใหม่ชั้น 14 ได้นอนคุกสมใจแน่!! I คนดังนั่งเคลียร์ I 2 ก.ย.67](http://i.ytimg.com/vi/O1SSg4p9Izs/mqdefault.jpg)
![[티코 이야기] 작지만 강하다! 대한민국 경차의 시작](/img/n.gif)
팝콘소리가 왜나지? 부품 터지는 소린가
합격
ㅋㅋㅋㅋㅋ
뒷자석에 전자렌지는 보통 기본적으로 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아바꾸는소리아닌가요?
알피엠 게이지가 없네..
소리로 느낌으로 변속해야하는 티코.. 멋있다..
@@user-bm5ct3ce7h 레토나,두돈반 전부 알피엠 게이지는 있지않나요 전역한지 꽤 되서 기억이 가물
라보 다마스도 없음
뭔소리 속도보면 되는데
형 RPM이 먼지 모르지?
@@user-nb4jz6zk2l 속도 같아도 오르막 내리막이면 단수가 달라질 수 있죠. 애초에 계기판을 보면서 변속하는 운전자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소리랑 몸에전달되는 느낌으로 변속하져. 대신에 알피엠 게이지가 있으면 가끔 내가 몇알피엠을 쓰고있는지 확인하고 싶을때 참고를 할수있지 실질적으로 운행할때는 잘 안봐져요
연비가 어때요? 라고하자 충청도 분이 대답했다
기름 냄시만 맡아도 가~~
냄시는 충청도 아님. 갱상도라예.
대략 기-름냄새만 마터도 가 정도일듯
직이지~
타는놈이 알지 보는놈이 워떠케안디유...
그건 대림 시티인데?
"서울에서 페라리보다 보기 힘든차"
이젠 전국이야 친구....
ㄹㅇㅋㅋ
@@kbs6252 ㄹㅇㅋㅋ
ㅎㅎ
@@kbs6252 ㅎㅎ
더이상 경량화 할게 없어서 차주가 다이어트를 해야 가속이 가볍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어트용 차량 추천될듯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유독 차가 잘 나가지않아 원인을 찾던중 앞바퀴에 껌이 붙어있다는 그 전설의 차 티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𐨛 𐨛 𐨛
,
티코 찌그러지면 피는법: 본넷트와 창문네개를 다닫는다 . 마후라에 입을대고 있는힘껏 분다.
@@babamba0813 ㅋㅋㅋㅋ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abamba08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리얼 경량화의 끝... 문짝보면 진짜 타기 무서운차 가벼워서 60까지는 요즘차랑 별차이없음
목숨도 경량화 ㄷㄷ..
진짜 무게 몇일까.....
남자 네 명이서 들어서 충분히 옮길 수 있다는데;;;
@@user-tu8mh7nr7x 공차 중량이 620kg예요. 요새 나오는 경차들을 대부분 900kg는 무조건 넘죠
@@user-pv6eb3tc2d
티코가 620이예요?
그럼 헬창 4명이 모여도 쉽지 않을 거 같은데;;;
제가 전에 들었던 주차 잘못해서 남자 4명이서 들어서 다른 데로 옮겨 놨다는 건 그럼 거짓말이려나여?
아니면 1미터 정도 간신히 옮겨 놓은 걸려나요.
티코도 아니고 마티즈랬는데.
@@user-tu8mh7nr7x 자동차 전체 무게만 보면 그렇죠 무게가 배분되어 있기에 차 전체를 들려는 게 아니면 실제로 건장한 성인 1명이서도 마티즈 바퀴 들어가지고 밀면 살짝 옮겨집니다. 실제로 3명이서 마티즈 뒷부분을 아예 드는 것도 봤어요. 마티즈도 그런데 티코는 그냥 껌이죠
와 티코 진짜 추억이다 ㄱㄱㅋㅋ 어릴때 외할아버지가 타고다니셨는데 뒷좌석타면 휘발유냄새가 솔솔들어왔었는데 ㅋㅋㅋ
ㅇㅈ
티코를 좀 아시는 분이시군요 ㅋㅋㅋ 뒷좌석 타면 휘발유 냄새가 진동을 하죠 ㅋㅋㅋ
울 외할아버지도 빨간색 스틱 티코 모셨는데,그당시 웰케 멎찌셨는지
@@846lie3뒷자석에서 담배피면 좆되는거네 ㅋㅋ
그거 신나때서 그런거다
바람 많이부는날 강변북로에서 4명타고 달려도 흔들거리고
4명타면 오르막길 못올라가고
전설의 그차?
라떼는 티코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휴게소 한번들리고 가고 그랬다....
지금 모닝도 한방에 서울~부산갔다가 대구정도 올라올 연비는 나와여..
@@DiGIMon74 연비를 얘기하능게 아닌거 같은데여
@@DiGIMon74 휴게소 한번 들린다구요ㅋㅋ
@@DiGIMon74 이런 스파악~크도 충분히 가요.
휴게소 들리는 횟수가 메인인데..'연비가 아니고
1999 조PD FEVER 노래 흘러나오던 시절... 이젠 티코가 길가 굴러다니는거 보면 신기해서 영상찍게되는 시절.... ㅠ
제로백이라하면 결국 100km까지 찍는데 오래걸려서 느린거지, 2단 70km정도까지는 요즘 차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네요.
이것이 바로 경량화의 힘인가..
제가 이전에 모닝탈때도 70까지는 6초정도면감 70부터 100까지 10초 가까이 더 걸려서 그렇지 ㅋㅋ
@@user-dh3wl1dx2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터지시겠어요 ㅋㅋㅋ
거짓말 하지 마세요 ㅋㅋㅋㅋ 그게 찹니깤 ㅋㅋㅋㅋ
@@158849 네 차예요
@@beautySixteen 그래도 시내탈때 무난하게 잘타고 다녔네요 지금은 폐차해서 없지만
와 이거는 변속을 순전히 소리랑 엉덩이 느낌으로 해야되네 RPM어디갔냐고 ㅋㅋㅋㅋㅋ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는데..;;
다마스도 똑같음 ㅋㅋ
저런차들은 몇번타면 속도기준으로 변속해서 상관없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원가 절감의 결정체다. 내 지인이 마티즈 수동 탈때 오른손으로 전화하면서 왼손으로 변속하더라. 이차 1년타면 운전의 신됨 ㅋㅋㅋㅋ
@@user-xf9bo6eq8f 왼손으로 변속을 하는건 우핸들이였단건가요..?
92년식 티코 빨강색오너 였습니다.일단 창문 네개가 다 수동으로 일명 닭다리 돌려서 올리고 내려야합니다.그당시엔 네비가 없어서 길물어보는 사람 엄청 많았습니다,신호대기중에 옆차가 서서 빵빵거리면 창문을 열어줘야하는데 첨엔
운전석에서 조수석 창문여는게 귀찮지 않았는데 나중에 진짜 귀찮아서 아예 안열어줫습니다.ㅎ 그리고 한여름엔 에어컨틀면 차가 60키로에서 더이상 악셀을 밟아도 무의미하구요. 기름은 돈없어서 세녹스 한말통 만원에 넣으면 가득찻습니다. 연비는 21키로정돚 나온거 같구요. ㅋ 추억의티코 ㅋ
추가)))))티코 찌그러지면 피는법: 본넷트와 창문네개를 다닫는다 . 마후라에 입을대고 있는힘껏 분다.
첫차가 티코였는데 에어컨만 틀어도 차가 부르르 떨리고.. 친구 넷이 타면 서스가 내려지는 추억의 차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ㅜㅜㅜ티코쨩 ㅜㅠ
옛날에 멈춰 있는 티코를 그랜저가 박았는데 티코 운전자 분이 항의 하니까 트렁크에서 티코를 꺼내줬단 이야기가...
뭔소리임?
@@user-vo7iq8ov1f 아이스크림 티코 말씀하시는듯
돈이요 돈…
ㅋㅋㅋㅋ이 얘기 어릴적어 진짜 유행했던 개그였는데ㅋㅋㅋㅈㄴ간만에 듣네 ㅋㅋ
@@user-ty5ns3vf3p 껌붙으면 안움직인다는 티코
티코 : 애들아 나 이륙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한도전에서 엔진없이 발로만움직일수있게 장난감으로 만든 그 차
중고나라에 뚜따옵션으로 20만원에 올라온 그 차
뚜따?
@@qpdboo 뚜껑 따기=뚜따
20도 비싸다!
출발할때 뒤에서 밀어주면 제로백 1~2초 앞당겨집니다
애초에 출발을 하려면 뒤에서 밀어줘야함
휘발류 냄새만으로 간다는 전설의 차량이네... 연비는 테슬라도 못 따라간다..
ㅋㅋㅋㄱㅋㅋㅋㅋㅋ 냄새만으로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인건 알지만 테슬라는 연비란게 없지 연료 자체를 안쓰는데ㅋ
@@whgmlwnd1 예리하신 답변입니다. 그러네요 그러고보니 연료가 아니니 연비가 측정기준이 다르겠네요
와 엔진 건강한거 봐라... 훌륭하네요.
저도 이 생각함.
엔진 소리 죽이네요.
와근데 놀리는게 아니고 생각보다는 잘나가는거같은데? ㅋㅋ
수동이라 잘나가네
님차가 마티즈여서그럼
@@user-uf2lu1xv2c 무직저학력
@@beautySixteen 딱걸렸네
마쳑대무게 비율 ㅆㅅㅌㅊ ㅋㅋㅋ
휘발유 냄새만으로도 차가 간다는 그 차.. 🚙
고속도로에서도 껌밟으면 멈춘다는 그 차...
@@kordsjeong 50원짜리 동전을 못넘는 그 차..
들깨도 못넘는다는 그차
그렌져사면 끼워준다던 그치
2002년도에 주유소에서 알바 하는데 자동세차기에 들어갔던 티코와 탑승했던 부부가 계속 손 흔들길래 출구에서 차 닦아 줄라고 대기했던 우리도 반갑게 손 계속 흔들어 줬는데 나오자 마자 멈춰달라는데 왜 계속 돌리냐고 지랄 하길래 뭐지 하고 보니까 문틈에서 물 다새어서 차안에 거품 범벅 사람은 비 맞은 생쥐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부 새차 꽁짜로 해줘도 지랄이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독성 뭐냐? 공부좀 해라
너무 빠름 티코
진짜 옛날에 저 차 운전하면 팔뚝 굵어지고 속도감이 실제 속도보다 높게 느껴져서 완전 개꿀잼 놀이동산 갈 필요가 없는 재밌는 차였는데..
겨울에 미끄러지면 성인남성이 들고 옮길수도 있는 간편한 휴대성도 있던 좋은 찬데
주차 삐뚤어지면 앞에 들어올려서 줄맞추는 전설의 경량화
티코 진짜 추억이다 아빠가 술먹고 사오면 냉동실에 넣어두고 밥먹은 후에 하나씩 꺼내먹었는데
100km만 밟아도 F1카를 경험할수있는
경이로운 자동차..!
우리동내에 옛날차 모으시는분이
횐색 티코있는데
실제로 봤었는데 귀여웠더라구요 ㅎㅎ
껌 안 밟고 뒤에서 바람불었으면 페라리급이지.
애기때 아버지 차가 티코였는데 엄빠랑 누나랑 네가족이 명절마다 티코타고 서울 왕복했었는데.. 어머니는 운전 못하셨음.. 존경합니다 아버지..
똥밟으면 뒤집혔다는 전설의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기판 시인성 끝내주네요!!
배기음이 약간 파이프에서 그냥 나오는 자연흡기 배기음임
2단에서 70나오는거면 진짜 개쩔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잘못봤네 2단에 70맞누ㅋㅋㅋ
옛날에 독일의 아우토반에 멋도모르고 진입해버린 티코가 있었다. 그러다 티코가 바닥의 껌을 밟고 멈춰서 버렸다. 그때 마침 옆차선을 달리던 페라리가 자기가 견인해주겠다 하니 티코차주는 몸둘바를 모르고 견인줄을 연결하고 차에 탔다.
같은시각 아우토반을 달리던 아우디는 옆차선에 페라리와 같은속도로 달리는 티코를 발견하였다.
"야 티코가 페라리랑 속도가 같아!"
한편 티코차주는 견인해주는 페라리의 속도가 너무빨라 경적을 울리며 소리쳤다.
"천천히가 미친놈아!"
하지만 아우디의 시선에는 페라리가 느리다며 비키라고 소리치는 티코만이 보일뿐이였다.
그날 아우디 차주의 목격담은 현재까지 학계의 뜨거운 감자다.
제로백 빠르다 ㄷ ㄷ
RPM게이지가 없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ㄹㅇ ㅋㅋ
예초부터 가격이 싸게 만든차이기 때문에 RPM게이지 없는게 당연한거죠.....
@@846lie3 변속타이밍 어떻게 맞추나요? 1종보통 시험때는 2000RPM에서 단수 올리던데
@@fusionlab279 제가 지금 면허가 없어서 모르는데 예전에 삼촌에게 물어봤는데 속도감에 맞춰서 기어를 넣으면 되면 된다는것 들었던것 같은데요.
@@846lie3 와..감으로 변속타이밍 맞추려면 꽤 어렵겠네요
아... 진짜 슬리피가 아끼는94지환님 아닌가요?
흰색티코 = 각설탕 빨간티코 = 깍두기 / 좌회전 우회전시 장갑끼고 한다는 전설의 차 = 티코
와...나도 싸이월드에 티코 제로백 직접 올린거 있었는데...지금 보니 새롭군!
이정도면 개 잘나가는거ㅋㅋㅋ 관리 잘했네
티코타고 바람많이 불때 낙동강 다리 건너가다 죽음의 공포를 느꼈다.
역시 엔진브레이크 걸면서 내려주시네 ㅋㅋㅋㅋ 멋집니다.
중립에놓고 브레끼하면 차에안좋은가요?
@@Hanwha-ddojim 안좋아유
하타에이어 하씨가문의 차 영상 이건 귀하군요..
사실저 티코는 부가티 처럼 30키로자리에 100키로가써있어야하는데 불량이라서 그런겁니다 실제론 이미 200키로 넘었어요
슈퍼 티코
옛날 농담으로 가장느린국산차는? 프라이드라는 농담이 있었죠 ㅎㅎ
빨리달리면 티코처럼보일까봐 천천히다닌다는 ㅎㅎ 욕하지말아주세요 저도 어릴때 어른들께 들은말입니다..
?? 욕한 사람?
@@뽜이리 시발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뽜이리 앜ㅋㅋ
@@뽜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프라이드 빠름
가슴이 웅장해진다
티코치고 이 정도면 존나 잘 나가는겁니다 여러분..
그래도 잘 나가네요ㅎㅎ티코 보고싶네요
제로백 측정이 가능한 차종이었군요
소리만 들어도 수동이네요 ㅎㅎ
티코가 제로투 춘대서 헐레벌떡 왔는데 제로백
와 전설의 차
저차는 아직 길이 안난듯
93년도에 배달 다니던차는 4단 수동기어에 2단에서 100 나왔음 최고속도 130
아직 다니는 현역들도 연비 20이상은 나온답니다. 연비는 지금도 최강 이래요
"이것은 전설에 옆에 큰 차가 지나가면 흔들린다는 그 차!?"
어떤차든 옆에 큰차 지나가면 흔들림ㅇㅇ
오 그래도 생각보다 빠르네요. 제차랑 비슷한것 같아요 👍
배기음 개쩔어
차 좋네요.
제로50의 나라에는 충분한 성능이죠
뭔가 멋지다.
11만9천이면 이제 길들이기 끝났네요 ^^
혹시몰라요.. 111만9천일수도
@@user-to7hc3iu6i 111만9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을 내...! 티코
제로백: possible
역시 명차..
엔진 튜닝이네
.
와.. 이건 귀하군요......
껌조심하세요! 그리고 밟을때 손내밀지 마세요~ 바로 이륙해버립니다.....
생각외로 듣기 좋은 엔진소리..
그만괴롭혀!!!ㄱㅋㅋㅋ이제 좀 쉬게둡시다ㅋ
골목입구에 티코가 주차되서 큰화물차 진입 막아..화물기사분이랑 나랑 둘이서 티코 지그재그로 들어서 20미터 옴겨둔기억이.. ㅋ 나중에 티코 차주나와서 어리둥절거리던기억이ㅋㅋㅋ
그걸 들었다고요?
이게 진짜 경차지...그놈의 욕심들땜에 뭔경차에 호화옵션쳐발라서 무거워지고 비싸지고..
진격의 티코르기니!
ㅋㅋㅋㅋ진짜 한세월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티코
실제 판매용 차중에 세계에서 제일 작은 승용차로 기네스북 올랐었음
양산카
@@user-rm3cv9kz8n 니한테 얘기한거 아닌데 ㅋㅋ
@@user-rm3cv9kz8n 네다찐 ㅋㅋ
@@user-rm3cv9kz8n 네다찐 ㅋㅋ
@@user-rm3cv9kz8n 지글에 지가 좋아요 한개 눌러놓은거 애잔하누 ㅋㅋ
엔진소리 쥑이네
변속이 아주 기민하시군요
팝콘 터지네요ㄷㄷㄷ
어릴때 내가 장난감인줄알고 아빠한테 사달라고 했던 차ㅋㅋㅋㅋ 시골 할머니댁가면 4발오토바이 한창 타고 다닐때라
람보르기니 보다가 여기까지 왔네!! 초당백으로 대결 하면 티코가 이기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재로백은 몇분인가요?
97년생 본인 첫 차로 96년식 티코 1년동안 몰았었는데 70키로 이상 밟으면 핸들이 미친듯이 덜덜거리고 아무리 가속도 붙어도 110키로 이상 잘 안나감
또 옆에 화물차라도 지나가면 티코는 진도 6 이상의 지진을 경험할수있음
뒷바람만 불어주면 페라리도 꺽지 ㅋㅋㅋ
그때 창문열고 손내밀면 이륙한다는 그차!
변속 완벽하네요 ㄷㄷ
고속도로에서 다리위로 덤프가 옆에 지나가면 뒤집혔다는 ㅎ
수동은 RPM 게이지 없이도 그냥 느낌만으로 기어 변경하나요??
엔진 소리가 부우웅 하고 크게 울릴때 기어 바꾸시면 다시 조용해지는데 그렇게 해서 맞춥니다
티코가 제로백 19초 ㅋㅋㅋㅋㅋㅋㄲㄱㅋㅋ
미쳤나
사롸있네~~!!
알펨말고 속도계에 레드존있는건 처음보네 ㅋㅋㅋ 옛날 우리아빠차도 저랬었나...
나 국민학교때 티코 몰고 서울 갔다오고 했읍니다.
50-30 시대에 50까지 7초 찍네.
티코👍
저속은 현재의 모닝보다 빠르네요
제로백이 19초라서 제목이 1999?
인생 첫 차가 170만원에 샀던 중고 티코..사고로 폐차후 또한번의 티코..당시 120 km/h 만 되도 마치 트랜스포머 변신이라도 할 듯 덜덜거리던 차체와, 겨울밤에 히터 고장나서 고속도로 3시간동안 덜덜 떨었었고, 운전석 바닥은 레일이 휘어서 앉으면 허리가 휘어져서 나에게 요통을 안겨주었던 티코.. 하지만 그시절이 그립네요. 요즘 유튭보면 나이 서른에 풀할부로 수입차 타신다는 분들 보면 참 나는 당시로선 (물론 지금이라도) 상상도 못 했을 일 ㅎㅎ
왜 배기소리가 좋지 ㅋㅋㅋ
옛날에아는행님이슈퍼티코타고댕겼었는데
그행님160 놓고달리던데코너돌때도괜찮았던것같구옛날생각나네ㅎㅎ
휠스핀 가능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생쥐같은 국민차 Tico 구입하시는 분들께 Tico 아이스크림 드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