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모두 아주 크게 공감되네요 1.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불확실함이 생기면 거기에 꽂혀 끝도 없이 불안함의 가지가 자라는데요 의식적으로 컷 하지 않으면 정신력만 낭비합니다. 고민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라면 생각하는게 손해죠. 컷하면 금방 밝은 나로 돌아올 수 있어요 2. 양질의 잠 없이는 회복 탄력성이 떨어지고 계획없이는 끊임없이 "이제 뭐하지?"에 시달립니다. 3. 여행처럼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거나 새로운 경험을 쌓아 즐거움과 긍정적 에너지를 채우는게 내 머리를 조금이라도 맑게 밝게 해주더라구요.
맞아요 새벽이나 아침에 달리면, 저보다 잘 뛰는 사람 보며 이거 열심히 하면 나도 저런 모습이 되겠지? 제 발전된 모습이 기대돼서 열심히 뛰게 돼요. 제가 대인 공포가 있어서, 처음에 사람들이 날 보는 시선이 느껴지는 잡생각이 들다가 체력이 바닥 나면 사람들 만나도 아무 생각이 안 들더라고요. 40분 달리거나 1시간 동안 춤 추고 일기, 감사 일기. 감정 일기. 자기 계발, 자기 확언을 통해 나아지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정체성 확립? 만약에, '나는 유명 아이돌이고 관종이다.'라는 생각에 세뇌를 하면 남들의 시선 중요치 않게 느껴집니다. 그걸 매일 해야 하는데 쉽지는 않지만 삶의 질이 올라가니까 추천 드려요.
1. 인간은 본래 부정편향적이다.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 에너지릉 내뿜으며 그것은 내게 안좋은 결과로 나타난다. 긍정확원 시각화 감사일기로 극복하자 2. 불규칙하게 잠자는 시간과 계획이 없는 것 감정기복이 심한것은 불확실성을 가져온다. 인간은 불확실성에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잠은 규칙적으로 자고 문제가 있는것은 생각만하지말고 써보고 해결책을 찾자 3. 내 정신적인 내면의 자원이 고갈되면 모든일에 재미없음을 느낀다. 스포츠와같은 집중할 수 있는 취미활동을 통해 활동적인 쉼을 해야 일의 고민에서 완전이 벗어날 수 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주4회 헬스하고 3일은 쉬고 있는데요 나중에는 주2회 수영을 추가할 생각입니다 20대때는 잘 넘어갈수 있었는데 30대가 되니깐 나를 잘 관리해야겠다고 느끼니 무엇이든 허투로 할수는 없네요 일이든 운동이든 제가 유일하게 평등하다고 느끼건 시간 흘러가는건 똑같이 흘러가니 알차게 보내는것도 보람차고 어떤일을 해낼때마다 자신감도 올라갈껍니다
번아웃에 활동적인 삶을 찾는다구요? 더 힘들어지죠~ 위 강의처럼 잠을 잘 자야 한다고 하죠?그리고 여행 같은 좋은 경험으로 자극이라고 했지만 번아웃 상태라면 편안하고 쉼의 여행을 선택하셔야 해요. 제 경험 상 잠을 잘 자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시면 무엇보다 꿀잠을 잘 수 있답니다. 😅
알고리즘에 떠서 영상을 보게되었는데요 정말 저에게 필요한 영상이었습니다 저는 30대 백수입니다 현재는 취업은 잘되지도 않고 취업이 안되는 기간만큼 경력이 단절되어서 자존감은 바닥을 찍어가고있습니다 자격증 은 따놓은것도 없고 집안에는 빛이있어서 더이상 지체할시간도 없기에 사실 조금 극단적인 생각까지도 했었는데 영상에서 그래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습니다 영상을 토대로 열심히 다시한번 뭐라도 해보겠습니다 30대 이미 늦었을지도 모르겠지만 노가다라도 하면서 인생을 조금이나마 고쳐보도록하겠습니다 망한인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저같은 사람도 살아가고있으니 같이 힘냅시다
1. 욕 - "무의식" 2만개의 생각 중 90%는 부정적인 생각(생존에 유리한 부정편향) -> "억지로" 긍정확언, 시각화, 감사일기(추천) * 부정적인 에너지 - 1) 나 2) 주변 사람들 : "나도 환경이다" 2. 불규칙 1) 신체적, 물리적 : 잠, 계획없음 ★'다음에 뭐하지?'(불확실성) 2) 정신적 - 기복 : ★내 상태에 대해서 적어보기(문제가 형체없이 허공에 떠다니는 형국-> 종이에 쓰는 순간 형체를 갖추게 되고 문제가 명확해진다->해결책) 3. 재미없음(번아웃, 정신적 체력 소진) * 내면의 자원을 소진했으나 그럼에도 계속 가야한다는 '강박적 신경증'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 번아웃을 느낀다 - * 진정한 쉼은 '활동적'이면서도 기량이 필요한 체험을 제공한다. * 나를 힘들게/지치게 만드는 것을 완전하게 잊어야 , 고민할 틈이 없어야
40중반 아재입니다 목표에 운이 좋아서 20대 중반에 가버렸습니다 후로 잠깐의 성공에 취해 이리저리 휘둘리다 제금 생각해보면 번아웃이 왔던것 같습니다 30대 초반에 현 상태에 대해 한번 써보고 해결책으로 내놓은것이 여기 말씀하신 내용과 너무 비슷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매사에 의미없고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과 불귀칙한 생활 똑같은일만 해서 재미가 없다 그리고 그 모든것을 이겨낼 체력이 부족하다 술담배 끊고 운동하고 생활 시간표 짜서 정해진 시간에 먹고자고 일어나서 활동 했습니다 밥먹기 전에 감사합니다 먹고나서도 감사합니다 일어나서도 감사합니다 자기전에도 물건 살때도 사람만나도 감사합니다를 달고 살았습니다 안해본 취미도 갖고 여행도 국내부터 다 훓어보고 해외도 가보고 그러다 보니 새로운 환경과 사람들로 가득 찻습니다 결국은 나름 괜찬은 직장까지 정리하고 지금은 선장으로 배타고 있습니다 상위 10%안에 드는 생활을 했었고 지금은 그때보다 돈도 더법니다 바닷일 특성상 현금이 오가고 세금은 적당히 맞추면 됍니다 연 매출이 한 3억 정도 되고 반 정도는 제가 가져갑니다 제 나이에 이런 힘든일도 안하고 선배들도 젊은 사람이 기특하다고 많이 도와줄려고 해서 정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과거 편안한 직장 생활은 결코 아니지만 후회해 본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새로움을 추구 하시고 도전 하세요 그러기 위해선 계획을 새우고 힘을 키우세요 당신의 인생은 너무나 소중합니다 포기 하기에는 너무나 소중합니다
자고 일어나 눈 뜨자마자 욕부터 했습니다... 이 지겹은 하루를 또 어찌 보내나 하는 마음에... 그러다 문득 정신이 들고 종교인으로서 이 피폐한 정신을 바로잡기 위해 일어날 때 그냥 감사합니다 하니 조금씩 나아지네요... 혼잣말이는 누구한테든 욕을 하면 어쨌든 제일 먼저 듣는 사람은 본인이다.
1번 2번 3번 전부 해당됐습니다. 제가 우울증을 심하게 앓았던 것도 무관하진 않을 것입니다. 요즈음에는 1번은 거의 없습니다. 긍정을 불어넣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그렇지만 2번 3번은 여전하네요. 10년 넘게 3개 사항과 함께 했으니 3개월만에 전부 고치는 건 당연히 어렵겠고, 한꺼번에 고치려고 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오겠지요. 그래도 제가 나아지고 있단 것을 깨닫게 되니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취직이 오랜 기간 계속 실패해서 몇 년 째 알바를 뛰고 있는 사람입니다. 1, 3번은 해당하고, 2번도 쉬는 날에는 9시 전에 일어나 본 적이 없습니다. 잠을 일찍 자보려고 해도. 머릿속에서 '인생이 외통수다.'라는 생각만 들어 잠이 잘 오지를 않습니다. '고쳐 봐야 하는데!'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잘 안 되네요. 그래도 노력해보겠습니다. 좋은 동영상 공유 감사합니다.
지금 제 상태가 123번 모두인데 자격시험 한개 1차2차 합격하고 하나 더 1차합격하고 2차를 치기전인데 쉼없이 2년을 달려왔는데 몇달만 더 고생하면 끝일까 하는 두려움에 2차를 내년에 치기로 맘먹음 그러고도 온 몸이 아프고 짜증나고 그 좋아하던 게임을 해도 잼없고 공부를 해도 그냥저냥 그렇다고 놀지도 못하고 운동을 해야겠네요 첫시작은 운동을 할겁니다
★ 인생 망하는 징조 및 해결법 3가지 1) 같은 상황에서도 욕이 나옴 - 하루 2만가지 생각을 하는 무의식이 망가져가기 때문 - 인간은 원래 부정편향적이다(그게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 같은 상황에서도 '욕'이 나온다는 건 부정적인 생각이 언어로까지 튀어나온 것 >> '긍정'을 억지로 주입하기. 긍정확언, 시각화, 감사일기 등 2) 불규칙함 - 신체적 불규칙 : 잠자는 시간이 불규칙적, 계획이 없음('다음에 뭐 하지?' 에 대한 불확실성) >> 다른 건 몰라도 '잠'만은 정해진 시간을 규칙적으로 자자 - 정신적 불규칙 : 감정기복 >> 문제 상황을 적어서 눈에 보이는 형태로 만들기 (그 뒤로는 해결책만 찾으면 된다) 3) 재미없음 - 번아웃 ; 정신적 체력 떨어짐. 내면의 자원이 소진됐는데도 계속 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 >> 제대로 쉬어 줘야 함. '활동적 쉼' ; 마냥 여유롭게 쉬면 다시 힘든 생각이 들어차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들 틈이 없도록 집중과 기량이 필요한 휴식을 취하기 (ex: 운동 등)
망해본 사람은 망하는 뭔가를 한다. 망하는 이유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포기해야 한다. 자신은 무력하고 한없이 나약한 존재임을 받아 들이고 안정화되고 편안하고 변화하지 않는 인생을 사는데 노력해야 한다. 나는 할 수 없다. 나는 이길 수 없다. 나를 받아준 사회에 감사하며 순응하며 살아야한다. 내가 대단한 인간이라는 착각 환상을 버려야 한다.
무의식이 긍정편향적이어도 문제인 것 같아요. 제가 그런 타입인데 뭘 해도 마냥 괜찮을 것 같고 다 잘될 것 같다 보니 사는 데에 경각심이 없어요. 사실 일을 어떻게든 해내는 원동력의 큰 부분은 불안감인데 그 불안감이 없으니 사는 게 행복은 해도 남들 사는 데에 맞추어 따라가는 데에 불리함이 있는 듯... 뭐 그래도 기본적으론 만족합니다.
부정과 싸워 이길 힘을 키울 생각을 하는게 가장 중요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저 규칙적이고 긍정적 인것만 가지고 세상이 좋아지는거 보셨나요? 지금 사람들이 세상에서 관심있는 거라고는 남예기 함부로 하고 깎아 내려서 자기 자존감 챙기는거 밖에 없는데 이런 세상에서 실패하지 않으려면 뭘 해서라도 내가 이 부정을 무찌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거죠. 그것도 어느 한사람만이 아니라 선한 사람들 각자 모두에게 그런 힘이 필요합니다. 그저 추상적이고 철학적인 동기부여만 가지고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뭐가됬든 실질적인 작용이 필요한 겁니다. 15:34
1. 욕 : 무의식에 물들어 나와 타인에게 부정적 에너지 방출. # 해결책 : 억지로 긍정적 사고 넣기. 2. 잠/ 계획 / 정신적 불규칙 : 불확실성을 싫어하는 뇌. # 해결책 : *신체적 : 규칙적인 잠 * 정신적 : 적어보고 해결책 찾기. 3. 재미없음 : 내면의 자원소진(번아웃) # 해결책 : 나를 힘들게한 요소를 완전히 잊고 쉬고 활동적인 쉼. 이글을 만나게 된것이 너무 감사하고 새출발의 지름길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41살인데 10년 넘게 이 상태로 살아온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연애도 못해봤고 백수 입니다. 혹시라도 이런 내 자신을 오픈하면 취업과 연애에 도움이 될 까 싶어서 인터넷 커뮤니티에 제 자신을 공개하고 조언을 얻고자 했으나 비난만 훨씬 많이 듣고 오히려 저로 인해 저 같은 사람들의 이미지만 더 나빠진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는 더더욱 의기소침해졌구요, 지금 영상을 보면서 설명해주신 모든 것들을 20년전에 들었다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물론 20년 전에도 긍정적인 글, 성장을 자극하는 이야기들은 인터넷에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긍정적임을 위해 그것을 "억지로" 우겨 넣으라는 말은 하지 않았죠 ㅋㅋ 모두가 그런 힘들고 억지스러운 일을 하는건 긍정 보단 부정의 영향에 가깝다고 생각 했을테니깐요, 그러면서도 아무리 자기 개발서를 읽어도 크게 나아지지 않는 삶의 모습에 실망한 사람들은 급기야 자기개발서를 사기라고 단정짓는 사람들도 많아졌었죠 , 그런데 선생님은 명확하게 얘기해주셨습니다. 힘들고 몸에서 거부하는것 같아도 그것을 억지로 넣어야 한다고, 이미 이 부분에서 부터 제 동공은 크게 확장 되었고 막힌 가슴은 조금이나마 뚫린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50부터 혹은 60부터 잘 풀릴 수도 있어요. 보통은 젊을때 잘 나가고 싶으니 마음이 항상 불안하고 힘든거죠. 안되는거 억지로 하지마세요 항상 결과는 절망과 좌절이었잖아요 다음이라고 별 다를것도 없죠 뭐. 운이 올때 그때 잘 열심히 잘 살면 돼요. 지금은 뭘해도 안되지만 앞으로 올 운은 굳이 뭘 아득바득 안해도 잘 되는 때에요. 지금은 온 우주의 기운이 뭘해도 안되게 작정하고 막아서는거에요. 인생 반 포기 햇다고 생각하면 뇌가 더 이상 아득바득 안하게 되고 잠시라도 편안한 휴면 상태로 들어갈 수 있어요. 그렇게라도 뇌를 속여보세요 지금 까지는 안되는걸 붙잡고 꼭 해결해야되 이루어야해 라거 하니 정신이.피곤하고 육체가 병에 걸리는거에요. 그럼 국면이 바뀔 때 까지 부디 잘 살아 계세요. 살아만 있는다면 언제 어디서 생각이 바뀌고 운이 바뀌는지 아무도 모를 일입니다. 내 맘대로 태어난것도 아닌데 굳이 수많은 고통을 이겨내려고 노력을 해야될까요? 별 노력 안해도 무탈하게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내가 굳이 내 뼈와 살을 깎아가면서 평균에 가까워지려고 몸부림 쳐야되나요?? 인생이 나에게 허락하지 않았다면 그 더럽고 치사한 인생 그냥 까라그래요 스스로를 학대하지 마세요.
딱 제 상황이네요. 초,중,고때는 친구들하고 축구해서 활동량이 많았는데 졸업하고 군대다녀오고나서부터는 애들도 바쁘고 나도 바쁘고해서 운동을 아예안하는데 점점 더 우울해지고 뭘해도 재미가없더라고요ㅋㅋㅋ 벌써 이렇게 생활한지도4년이 넘어가네요. 그래서 어제 버스타다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내가 좋아하는 축구를 안해서 그런가 라는생각이 들더라고요. 몸무게도10kg쪄서 예전에비해 몸이 많이 무겁다는걸 느꼈는데 이제부터라도 운동을 해야겠네요😊
1,3번이 현재 내 상황인데 이 모든게 번아웃에서 시작된게 맞음 몇년간 너무 달리니 몸이 맛탱이가서 그나마 원래 즐겨 하던 운동도 하기 힘들어져서 여가생활이 안되고 그나마 게임이 원래부터 취미 생활이 맞아서 버틴거지 진짜 워라벨은 정말 중요한거같음 그리고 진짜 이 일이 자기랑 안맞으면 과감히 때려치시는것도 방법인거같습니다
진짜 한국 사람들 너무 건강하고 열심히하고 커리어 쌓고 연애 하고 결혼하고 다 이겨내야한다고 한다..... 쉼이 없는 사회입니다..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그 시간까지 뺴았는 한국 사회... 인생은 망해도 보고 성공해도 보고 하는겁니다. 너무 열심히 하고 집착하고 성공하지마세요.. 가끔은 둘러도 보고 바람도 쐬고 쉼도 있는 삶이 필요한 시점이 있습니다.. 너무 각박하게 살필요없어요.
60일 만에 '진짜로' 인생 바꾸는 구체적인 방법
th-cam.com/video/ccauNFqJe94/w-d-xo.html
북토크님 부정적인 생각을 해서 위기에 대비를 할 수 있다는 건 좋은거 아닌가요? 왜 억지로 긍정으로 틀어야되나요?
세가지 모두 아주 크게 공감되네요
1.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불확실함이 생기면 거기에 꽂혀 끝도 없이 불안함의 가지가 자라는데요
의식적으로 컷 하지 않으면 정신력만 낭비합니다. 고민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라면 생각하는게 손해죠. 컷하면 금방 밝은 나로 돌아올 수 있어요
2. 양질의 잠 없이는 회복 탄력성이 떨어지고 계획없이는 끊임없이 "이제 뭐하지?"에 시달립니다.
3. 여행처럼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거나 새로운 경험을 쌓아 즐거움과 긍정적 에너지를 채우는게 내 머리를 조금이라도 맑게 밝게 해주더라구요.
좋아하는사람과 너무 멀어지거나 그럴 사람이 없으면요?
1번 ㅅㅂ 사랑도 똑같애?
3번은 조건적 행복이라 곧 사라지는 것..😊
@@갸만들그럴사람 없다면 나에게 오면 해결된다 삼도천 물이 지금시기면 차갑지도 뜨겁지도않다
일단 나가 뛰세요. 이만하면 계속 달릴수 잇겠다 싶을 정도의 속도로요. 밤에 조용할때 뛰면 효과 좋아요. 뛰면서 자아성찰도 하고 고마웠던일 괴로웠던 일 등등. 여러 생각을 하면서 뛰다 보면 답도 나오고 체력 오르고 마음에 병 다 날라 갑니다
이거 ㄹㅇ임
ㄹㅇ 임
ㄹㅇ임
생각을 없애야함
맞아요 새벽이나 아침에 달리면, 저보다 잘 뛰는 사람 보며 이거 열심히 하면
나도 저런 모습이 되겠지? 제 발전된 모습이 기대돼서 열심히 뛰게 돼요.
제가 대인 공포가 있어서, 처음에 사람들이 날 보는 시선이 느껴지는 잡생각이 들다가 체력이 바닥 나면 사람들 만나도 아무 생각이 안 들더라고요.
40분 달리거나 1시간 동안 춤 추고 일기, 감사 일기. 감정 일기. 자기 계발, 자기 확언을 통해 나아지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정체성 확립? 만약에, '나는 유명 아이돌이고 관종이다.'라는 생각에 세뇌를 하면 남들의 시선 중요치 않게 느껴집니다.
그걸 매일 해야 하는데 쉽지는 않지만 삶의 질이 올라가니까 추천 드려요.
1. 인간은 본래 부정편향적이다.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 에너지릉 내뿜으며 그것은 내게 안좋은 결과로 나타난다. 긍정확원 시각화 감사일기로 극복하자
2. 불규칙하게 잠자는 시간과 계획이 없는 것 감정기복이 심한것은 불확실성을 가져온다. 인간은 불확실성에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잠은 규칙적으로 자고 문제가 있는것은 생각만하지말고 써보고 해결책을 찾자
3. 내 정신적인 내면의 자원이 고갈되면 모든일에 재미없음을 느낀다. 스포츠와같은 집중할 수 있는 취미활동을 통해 활동적인 쉼을 해야 일의 고민에서 완전이 벗어날 수 있다.
감사합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주4회 헬스하고 3일은 쉬고 있는데요 나중에는 주2회 수영을 추가할 생각입니다 20대때는 잘 넘어갈수 있었는데 30대가 되니깐 나를 잘 관리해야겠다고 느끼니 무엇이든 허투로 할수는 없네요 일이든 운동이든 제가 유일하게 평등하다고 느끼건 시간 흘러가는건 똑같이 흘러가니 알차게 보내는것도 보람차고 어떤일을 해낼때마다 자신감도 올라갈껍니다
수영 진짜 재밌는데..헬스보다 훨씬 재밌어요
@@sdffskgjkjdsng 현재는 주4회 헬스도 벅차지만 내년쯤 체력이 올라오면 수영도 도전하고 싶네요
@@헤이아윤-z6r
멘탈관리용으로 가볍게 하시는것 같습니다.
취미로 매일 산책하기등 무리없이 매일해도 무방할것 ㅅ같아요
주 4회면 트레이너 하실 생각이신건가보네요. 갠적으로 신체 노동중에서는 헬스가 탑인것 같던데..멋지심
노무현
불규칙이 문제인 이유는 잘 풀릴때는 상관없는데 뭔가 어긋날때 자신을 잡아줄 기본 베이스가 없어짐. 운동선수들이 루틴이나 징크스가 생기는 이유도 자신를 영점으로 잡아줄 행위가 필요하기 때문임.
진짜 운동 안가면 계속해서 회사 일 생각밖에 안나더라구요. 퇴근하고 운동하고 나오면 걱정할 체력도 없어져 오히려 개운하더군요ㅎㅎ 물론 건강은 덤이구요!!!
번아웃이 온지 오래된거 같아요. 당장 !!! 활동적인 삶을 찾아봐야겠어요.
ㅇㅇ...
번아웃에 활동적인 삶을 찾는다구요? 더 힘들어지죠~ 위 강의처럼 잠을 잘 자야 한다고 하죠?그리고 여행 같은 좋은 경험으로 자극이라고 했지만 번아웃 상태라면 편안하고 쉼의 여행을 선택하셔야 해요. 제 경험 상 잠을 잘 자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시면 무엇보다 꿀잠을 잘 수 있답니다. 😅
이직을 하세요 이직확정되면 여행을 하세요 좋아하는 취미를 하세요 땀이나는 운동을 하세요
알고리즘에 떠서 영상을 보게되었는데요 정말 저에게 필요한 영상이었습니다 저는 30대 백수입니다 현재는 취업은 잘되지도 않고 취업이 안되는 기간만큼 경력이 단절되어서 자존감은 바닥을 찍어가고있습니다 자격증 은 따놓은것도 없고 집안에는 빛이있어서 더이상 지체할시간도 없기에 사실 조금 극단적인 생각까지도 했었는데 영상에서 그래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습니다 영상을 토대로 열심히 다시한번 뭐라도 해보겠습니다 30대 이미 늦었을지도 모르겠지만 노가다라도 하면서 인생을 조금이나마 고쳐보도록하겠습니다 망한인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저같은 사람도 살아가고있으니 같이 힘냅시다
힘내세요. 요즘은 이런 응원도 어떨땐 이상하게 받아들여질수 있겠지만... 그냥 어딘가 살고계실 인터넷행인이 응원 한스푼 남기고 갑니다.
빛->빚
30이라도 자격증 공부하거나 공시 시험 쳐서 다시 출발 하는 사람들 봤습니다
아직 도전을 포기하기엔 이른 나이라고 생각해요 화이팅 !!
30대에 빚을 빛이라고 쓰는거보니까 왜 취업이 안되는지 간접적으로 알겠다
저도 30대 백수였다가 이대로 안되겠다 싶어서 조선소에서 일하다보니 돈도 모이고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에 소소하게 돈 쓰다보니 사람 사는거 같더라구요.
북토크님은 통찰력도 있으면서 어쩜 이렇게 전달력이 뛰어나신지.. 좋은유튜브들이 많지만 요점과 알기쉽게 전달하는건 탑이십니다..
학생땐 그렇게 하기 싫던 공부가 취업하고 방향이 잡히니 욕심이 더 생기네요. 일하면서 시간 짬내서 꾸준히 공부하고 자격증 따는 성취감에 살아갑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많을 때 억지로!,,,라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방향을 트는게 나를 위하는 것이구나 ㅎㅎ
1. 욕 - "무의식" 2만개의 생각 중 90%는 부정적인 생각(생존에 유리한 부정편향) -> "억지로" 긍정확언, 시각화, 감사일기(추천)
* 부정적인 에너지 - 1) 나 2) 주변 사람들 : "나도 환경이다"
2. 불규칙
1) 신체적, 물리적 : 잠, 계획없음 ★'다음에 뭐하지?'(불확실성)
2) 정신적 - 기복 : ★내 상태에 대해서 적어보기(문제가 형체없이 허공에 떠다니는 형국-> 종이에 쓰는 순간 형체를 갖추게 되고 문제가 명확해진다->해결책)
3. 재미없음(번아웃, 정신적 체력 소진)
* 내면의 자원을 소진했으나 그럼에도 계속 가야한다는 '강박적 신경증'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 번아웃을 느낀다 -
* 진정한 쉼은 '활동적'이면서도 기량이 필요한 체험을 제공한다.
* 나를 힘들게/지치게 만드는 것을 완전하게 잊어야 , 고민할 틈이 없어야
1. 부정적 ↔ 긍정확언, 시각화, 감사일기
2. 불규칙 ↔ 제시간 수면, 써보기
3. 무의욕 ↔ 활동적인 쉼
너무나 알차게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매일 바쁘고 잠 못자는 일들로 인해 힘들었던 저에게 필요한 영상이었습니다.
막말로 포카칩 저래 먹으면 성공한 인생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비싸서 못먹는데 포카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포카칩 비싸긴하지...
ㅋㅌㅋㅋㅋㅋㅋㅋㄹㅇ 질소카칩 저렇게 사먹을정도면 성공했지
"부자가 주식 겁나오른 이후모습"
내 얘긴줄 알았네요… 인간관계가 최근 몇년간 잘 안 풀리고 나는 잘못한게 없는 거 같은데 사람들도 떠나서 인간에 대한 환멸감이 끝으로 온 상탭니다. 이럴수록 부정적 생각이나 욕보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이렇게 좋은 강의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긍정적 생각 적어보기 활동적생활 잘활용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지금 격고있습니다 이 굴레를 벗어나는게 힘드네요😢
응원합니다!
++
둥굴레 둥굴레
40중반 아재입니다
목표에 운이 좋아서 20대 중반에 가버렸습니다 후로 잠깐의 성공에 취해 이리저리 휘둘리다 제금 생각해보면 번아웃이 왔던것 같습니다
30대 초반에 현 상태에 대해 한번 써보고 해결책으로 내놓은것이 여기 말씀하신 내용과 너무 비슷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매사에 의미없고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과 불귀칙한 생활 똑같은일만 해서 재미가 없다 그리고 그 모든것을 이겨낼 체력이 부족하다
술담배 끊고 운동하고 생활 시간표 짜서 정해진 시간에 먹고자고 일어나서 활동 했습니다
밥먹기 전에 감사합니다 먹고나서도 감사합니다 일어나서도 감사합니다 자기전에도 물건 살때도 사람만나도 감사합니다를 달고 살았습니다
안해본 취미도 갖고 여행도 국내부터 다 훓어보고 해외도 가보고 그러다 보니 새로운 환경과 사람들로 가득 찻습니다
결국은 나름 괜찬은 직장까지 정리하고 지금은 선장으로 배타고 있습니다
상위 10%안에 드는 생활을 했었고 지금은 그때보다 돈도 더법니다
바닷일 특성상 현금이 오가고 세금은 적당히 맞추면 됍니다 연 매출이 한 3억 정도 되고 반 정도는 제가 가져갑니다
제 나이에 이런 힘든일도 안하고 선배들도 젊은 사람이 기특하다고 많이 도와줄려고 해서 정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과거 편안한 직장 생활은 결코 아니지만 후회해 본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새로움을 추구 하시고 도전 하세요
그러기 위해선 계획을 새우고 힘을 키우세요
당신의 인생은 너무나 소중합니다 포기 하기에는 너무나 소중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마지막줄에 포기하기에는 너무 아깝다가 아닌 소중하다는 말이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세금은 적당히 맞추면 됩니다 ㅋㅋㅋㅋ
인생 일타 강사 북토크님👍👍👍
인생 망하는 단계가 아니어도 이곳에서 제시하는 해결책을 실천하면 인생 흥하게 되는 길이라 생각되네요~ ^^
아직 님들 안 망했음.
그리고 인생 망하면 뭐 어때서..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으니까 괜찮다. 망해도 괜찮다.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 용기를 가지고 힘내길..
알려주신 방법으로 극복하겠습니다 알고보니 활동적인 쉼에도 운전이 포함이 되더라구요 제가 늘 운전을 하면서 이걸 극복했었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머릿속에 뭉게뭉게 단편적으로 생각하고 실행하던게 명확해지네요
정말 잘봤습니다
공감되는 부분이 많군요. 보통 이런 영상은 부정적일 때 보게 되는데, 저는 현재 긍정적인 상황에서 보니까 더 새롭고 더 잘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영상보고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는다고 생각들정도로 유익한영상이네요..두고두고 볼게요 감사합니다
자고 일어나 눈 뜨자마자 욕부터 했습니다... 이 지겹은 하루를 또 어찌 보내나 하는 마음에...
그러다 문득 정신이 들고 종교인으로서 이 피폐한 정신을 바로잡기 위해 일어날 때 그냥 감사합니다 하니 조금씩 나아지네요...
혼잣말이는 누구한테든 욕을 하면 어쨌든 제일 먼저 듣는 사람은 본인이다.
확실히 요즘은 매일 조금이라도 독서하고 자기전 명상하고 낮에는 햇빛을 쐬면서 걷기하는데요. 하기전보다 우울한 생각이 훨씬 덜 듭니다.
제 생각에 사람은 자기가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 잘 풀리고 있다는 희망으로 사는것 같습니다.
@@haim7512 공감합니다.
@@haim7512 공감합니다.
@@haim7512 공감합니다.
오늘 너무 우울했는데 큰 힘을 얻고갑니다
딱 제얘기예요
감사합니다 😂
1번 2번 3번 전부 해당됐습니다. 제가 우울증을 심하게 앓았던 것도 무관하진 않을 것입니다.
요즈음에는 1번은 거의 없습니다. 긍정을 불어넣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그렇지만 2번 3번은 여전하네요. 10년 넘게 3개 사항과 함께 했으니 3개월만에 전부 고치는 건 당연히 어렵겠고, 한꺼번에 고치려고 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오겠지요.
그래도 제가 나아지고 있단 것을 깨닫게 되니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일 할때 지치고
부정적 생각이 많았던것 같은데 큰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와 요새 부정적이고 좀만 건들면 욕부터 막 나오고 나한테 빅엿을 주는건가 싶었는데 딱 제모습이네요😢
저는 기억하고 사는게 너무 많아서 힘듭니다 기억하고 사는게 다 나쁜기억들이 70프로 거든요 3n이 되다보니 이제 그 기억들을 가지고 살아가기에는 뇌에 과부화가 오는 듯 합니다 불면증 몇년 째고 수면제로 자고 있는데 불면증으로 병원만 5군대 돌아다녔네요
그거 새로운 기억으로 싹 밀어버리는게 해결법이에요. 이것저것 많이 경험하고 이런저런 기억을 차곡차곡 쌓아나가시면 과거의 안좋은 기억들은 구석으로 밀려납니다. 직접 책에서 읽은 내용인데 유튜브에서도 본것같네요
전 이거 이민가고 나아졌었는데 돌아오니 똑같아졌어요ㅠ 환경바꾸는거좋은거같아요 최대한 기억과 거리가 먼 환경..
운동하면서 스트레스 해소, 맞아요 그래서 운동중독
좋은 힘 받고 갑니다. 좋은 영상물 감사합니다.
취직이 오랜 기간 계속 실패해서 몇 년 째 알바를 뛰고 있는 사람입니다.
1, 3번은 해당하고, 2번도 쉬는 날에는 9시 전에 일어나 본 적이 없습니다. 잠을 일찍 자보려고 해도. 머릿속에서 '인생이 외통수다.'라는 생각만 들어 잠이 잘 오지를 않습니다. '고쳐 봐야 하는데!'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잘 안 되네요. 그래도 노력해보겠습니다.
좋은 동영상 공유 감사합니다.
참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제 상태가 123번 모두인데 자격시험 한개 1차2차 합격하고 하나 더 1차합격하고 2차를 치기전인데 쉼없이 2년을 달려왔는데 몇달만 더 고생하면 끝일까 하는 두려움에 2차를 내년에 치기로 맘먹음
그러고도 온 몸이 아프고 짜증나고 그 좋아하던 게임을 해도 잼없고
공부를 해도 그냥저냥
그렇다고 놀지도 못하고
운동을 해야겠네요
첫시작은 운동을 할겁니다
최고의 영상이네요^^
★ 인생 망하는 징조 및 해결법 3가지
1) 같은 상황에서도 욕이 나옴
- 하루 2만가지 생각을 하는 무의식이 망가져가기 때문
- 인간은 원래 부정편향적이다(그게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 같은 상황에서도 '욕'이 나온다는 건 부정적인 생각이 언어로까지 튀어나온 것
>> '긍정'을 억지로 주입하기. 긍정확언, 시각화, 감사일기 등
2) 불규칙함
- 신체적 불규칙 : 잠자는 시간이 불규칙적, 계획이 없음('다음에 뭐 하지?' 에 대한 불확실성)
>> 다른 건 몰라도 '잠'만은 정해진 시간을 규칙적으로 자자
- 정신적 불규칙 : 감정기복
>> 문제 상황을 적어서 눈에 보이는 형태로 만들기 (그 뒤로는 해결책만 찾으면 된다)
3) 재미없음
- 번아웃 ; 정신적 체력 떨어짐. 내면의 자원이 소진됐는데도 계속 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
>> 제대로 쉬어 줘야 함. '활동적 쉼' ; 마냥 여유롭게 쉬면 다시 힘든 생각이 들어차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들 틈이 없도록 집중과 기량이 필요한 휴식을 취하기 (ex: 운동 등)
감사합니다 선생님 요즘 하루종일 잠만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 이유가 있었네요
앞으로 활동적인 쉼을 하면서 숴야겠어요
지금 제 상황이 말씀해 주신 내용과 같은데 운좋게 알고리즘에 이 영상이 나와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말씀해주신 해결법으로 지금의 번아웃을 이겨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셋다 해당되는데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부정적인 인간인줄알았는데 기본적으로 뇌가 부정적인생각을 가진다는게 놀랍습니다 선생님께서알려주신 방법써보겠습니다
전 매주 등산을 갑니다 ❤
초록초록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중증 장애인이에요. 정상인일 땐 기간제 교사, 학원, 과외 등 하다 중증 장애 받고 강제로 인생 하차했습니다. 지금은 기초수급생활자이고 어디데도 저를 써주지않습니다. 그저 게임만 할뿐. 더 이상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을 것이고.
갑자기 어떻게 중증 장애인이 되나요.. 그런일이 있을수가..
@@퍼니-r4y 그러니까요. '열심히 살면 언젠가 보상이 오겠지' - 정상인
'열심히 살면 뇌출혈로 썰어지네. 노력은 개뿔, 노력한 시간이 아깝다 좃같은 이 세상아' - 중증 장애인.
즉, 매일같이 조옷 같습니다.
@@퍼니-r4y 사실을 이야기한거뿐인데 지워버리네요. 하 역시 즞같은 세상.
@@DaseinYB 무슨말인가요..
@@퍼니-r4y 정상인일 땐 '노력하다보면 나도 보상을 받을 수 있지. 진인사 대천명(盡人事 待天命)'
지금 중증 장애인인 저로서는 '짚으로 만든 개' 마냥 세상은 지 쪼대로 돌아간다는 현세의 비통함만 남았습니다.
부자가 된 대부분의 사람들은 힘들때 많은 도움이 된 것이 감사일기 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딱 3번에 해당하는데 ㅠ 왜 다 재미가 없나 했더니 정신적 체력이 소진된 거였군요
망해본 사람은 망하는 뭔가를 한다. 망하는 이유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포기해야 한다.
자신은 무력하고 한없이 나약한 존재임을 받아 들이고 안정화되고 편안하고 변화하지 않는 인생을 사는데 노력해야 한다.
나는 할 수 없다.
나는 이길 수 없다.
나를 받아준 사회에 감사하며 순응하며 살아야한다.
내가 대단한 인간이라는 착각 환상을 버려야 한다.
많은도움이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진짜 짜증나는 일도 많고 부정적이고 생활했는데 영상 보면서 저의 생활이 보이더군요. 이걸 해결할수 있는 인생 꿀팁 정말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이 좋긴하네요.... 덕분에 터닝포인트를 찾은거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토록 멋진 휴식 리뷰 감사합니다!
이래서 취미생활이 있어야 함. 내가 그림 그릴때, 운동할때 잡생각이 안남.
무의식이 긍정편향적이어도 문제인 것 같아요. 제가 그런 타입인데 뭘 해도 마냥 괜찮을 것 같고 다 잘될 것 같다 보니 사는 데에 경각심이 없어요. 사실 일을 어떻게든 해내는 원동력의 큰 부분은 불안감인데 그 불안감이 없으니 사는 게 행복은 해도 남들 사는 데에 맞추어 따라가는 데에 불리함이 있는 듯... 뭐 그래도 기본적으론 만족합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잘보고 있습니다.
중고등 자녀를 둔 부모에 관한 얘기를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언제나 부모에게만 머를 해라 머가 부족하다 머가 빠졌다....죄인이 된 기분입니다...ㅜㅠ
힘을 주는 말씀 부탁드립니다
뭘 할필요는 없어요. 멘탈이 흔들리는 것 같으면 그것만 보듬어주세요. 혼자 있고 싶어하면 혼자 있게 해주고요. 잘되는거 안되는거 자녀들도 스스로 잘 알고있으니까. 굳이 이야기 해줄 필요 없습니다. 하고 있는것 같다면 응원해주세요.
👍 좋은 말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는군요
부정과 싸워 이길 힘을 키울 생각을
하는게 가장 중요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저 규칙적이고 긍정적 인것만 가지고
세상이 좋아지는거 보셨나요?
지금 사람들이 세상에서 관심있는
거라고는 남예기 함부로 하고 깎아
내려서 자기 자존감 챙기는거 밖에
없는데 이런 세상에서 실패하지
않으려면 뭘 해서라도 내가 이 부정을
무찌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거죠.
그것도 어느 한사람만이 아니라
선한 사람들 각자 모두에게 그런 힘이
필요합니다. 그저 추상적이고 철학적인
동기부여만 가지고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뭐가됬든 실질적인 작용이
필요한 겁니다. 15:34
나를 돌아보니 다 맞는 말이네요.
오늘따라 북토크님 보면서 생각이 드는게 안경벗고 스타일 바꾸면 더 멋있을것같아요👍
1. 욕
: 무의식에 물들어 나와 타인에게 부정적 에너지 방출.
# 해결책 : 억지로 긍정적 사고 넣기.
2. 잠/ 계획 / 정신적 불규칙
: 불확실성을 싫어하는 뇌.
# 해결책 : *신체적 : 규칙적인 잠
* 정신적 : 적어보고 해결책 찾기.
3. 재미없음 : 내면의 자원소진(번아웃)
# 해결책 : 나를 힘들게한 요소를 완전히 잊고 쉬고 활동적인 쉼.
이글을 만나게 된것이 너무 감사하고 새출발의 지름길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북토크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구구절절맞는말이네요 공감합니다
와! 제 일상을 감시한듯한 내용이
그대로 적혀있어서 놀랐습니다
부서 재배치 받으며 일하면서도
늘 고민하고 현재
진행형인데 다 공감되는 말이라
뭐가 급한지 바로 알수 있었네요
말씀대로라면 게임또한 엄청난 쉼효과를 주네요
어휴 자기점검 해 보니 욕설 튀어나오는 것까지만 있고 심신 불규칙과 재미없음(번아웃)은 없네 그나마 다행이다
긍정적 생각…긍정적 생각…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41살인데 10년 넘게 이 상태로 살아온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연애도 못해봤고 백수 입니다. 혹시라도 이런 내 자신을 오픈하면 취업과 연애에 도움이 될 까 싶어서 인터넷 커뮤니티에 제 자신을 공개하고 조언을 얻고자 했으나 비난만 훨씬 많이 듣고 오히려 저로 인해 저 같은 사람들의 이미지만 더 나빠진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는 더더욱 의기소침해졌구요, 지금 영상을 보면서 설명해주신 모든 것들을 20년전에 들었다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물론 20년 전에도 긍정적인 글, 성장을 자극하는 이야기들은 인터넷에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긍정적임을 위해 그것을 "억지로" 우겨 넣으라는 말은 하지 않았죠 ㅋㅋ 모두가 그런 힘들고 억지스러운 일을 하는건 긍정 보단 부정의 영향에 가깝다고 생각 했을테니깐요, 그러면서도 아무리 자기 개발서를 읽어도 크게 나아지지 않는 삶의 모습에 실망한 사람들은 급기야 자기개발서를 사기라고 단정짓는 사람들도 많아졌었죠 , 그런데 선생님은 명확하게 얘기해주셨습니다. 힘들고 몸에서 거부하는것 같아도 그것을 억지로 넣어야 한다고, 이미 이 부분에서 부터 제 동공은 크게 확장 되었고 막힌 가슴은 조금이나마 뚫린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50부터 혹은 60부터 잘 풀릴 수도 있어요. 보통은 젊을때 잘 나가고 싶으니 마음이 항상 불안하고 힘든거죠. 안되는거 억지로 하지마세요 항상 결과는 절망과 좌절이었잖아요 다음이라고 별 다를것도 없죠 뭐. 운이 올때 그때 잘 열심히 잘 살면 돼요. 지금은 뭘해도 안되지만 앞으로 올 운은 굳이 뭘 아득바득 안해도 잘 되는 때에요. 지금은 온 우주의 기운이 뭘해도 안되게 작정하고 막아서는거에요. 인생 반 포기 햇다고 생각하면 뇌가 더 이상 아득바득 안하게 되고 잠시라도 편안한 휴면 상태로 들어갈 수 있어요. 그렇게라도 뇌를 속여보세요 지금 까지는 안되는걸 붙잡고 꼭 해결해야되 이루어야해 라거 하니 정신이.피곤하고 육체가 병에 걸리는거에요. 그럼 국면이 바뀔 때 까지 부디 잘 살아 계세요. 살아만 있는다면 언제 어디서 생각이 바뀌고 운이 바뀌는지 아무도 모를 일입니다. 내 맘대로 태어난것도 아닌데 굳이 수많은 고통을 이겨내려고 노력을 해야될까요? 별 노력 안해도 무탈하게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내가 굳이 내 뼈와 살을 깎아가면서 평균에 가까워지려고 몸부림 쳐야되나요?? 인생이 나에게 허락하지 않았다면 그 더럽고 치사한 인생 그냥 까라그래요 스스로를 학대하지 마세요.
다른것 보다 크게 영향을 끼치는 사항이란
주변에 멍청이들과 엮이게 되엇을때는 조금씩 큰일이 나기 시작함
일이 꼬이는 경험이 쌓이면 부정편향이 생기고 주변에 멍청이들이 있으면 시너지를 받아서 문제가 발생됨 ㅋㅋ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헐 전문직 고시합격자들 합격수기보면 여기 유튜버님이 말씀하신대로 한 부분이 공통적으로 있어요!
뭔가 이어진 느낌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점만 콕콕 집어서 설명 잘 해주시네요. 좋은 컨텐츠 잘듣고갑니다😊
딱 제 상황이네요. 초,중,고때는 친구들하고 축구해서 활동량이 많았는데 졸업하고 군대다녀오고나서부터는 애들도 바쁘고 나도 바쁘고해서 운동을 아예안하는데 점점 더 우울해지고 뭘해도 재미가없더라고요ㅋㅋㅋ 벌써 이렇게 생활한지도4년이 넘어가네요. 그래서 어제 버스타다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내가 좋아하는 축구를 안해서 그런가 라는생각이 들더라고요. 몸무게도10kg쪄서 예전에비해 몸이 많이 무겁다는걸 느꼈는데 이제부터라도 운동을 해야겠네요😊
어깨 힘을 좀 빼고 그 다음에 또 해보는 것도 좋음 의외로 잘풀림
목소리 너무 좋아요
1,3번이 현재 내 상황인데 이 모든게 번아웃에서 시작된게 맞음 몇년간 너무 달리니 몸이 맛탱이가서 그나마 원래 즐겨 하던 운동도 하기 힘들어져서 여가생활이 안되고 그나마 게임이 원래부터 취미 생활이 맞아서 버틴거지 진짜 워라벨은 정말 중요한거같음 그리고 진짜 이 일이 자기랑 안맞으면 과감히 때려치시는것도 방법인거같습니다
긍정적 생각이 너무 힘들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다가 뒤통수 맞고 사기 당할뻔 한적이 많아서 부정적인 사고는 나의 극렬한 방어장치가 됬음
평소에 긍정적으로 살다가 사람한테만 부정적이면 되는거임
와 3번째가 진짜 띵언이다
신체적 불규칙에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촬영현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밤샘촬영을 할 때도 많고, 일하는 시간대가 정해져있지 않고, 출근 시간이 정해진게 아니라서 잠자는 시간이 정말 불규칙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3번 재미는 재미가 있다 없다가 아니라 재미를 못느낄 정도로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요? 가령 중독 같은거요. 혹은 음식으로 따지자면 폭식후 뭘 먹어도 맛이 안느껴지는 맛없는(=재미없는) 그런거요. 게임 불감증도 그렇구요.
진짜 좋은 영상이다
몰입으로 다른것을 비워내는 쉼
교대 근무 = 인생 개꼬임 ㅜㅜ
멀리 내다보고 반장도 하고 올라가면 영 그렇게 꼬인것만도 아님.
잠이 정말중요한데 하루 13시간 근무하는 상황이라 아무리 노력해서 빨리자도 5시간이네요 ㅜㅜ 근무중 시간날때 틈틈이 쪽잠자서 5시간 이상 수면 늘려도 몸이랑 멘탈이 더 나가는거같아요 좋은방법 없을까요
맞음 우울감이나 이런것이 운동으로 치유잘됨
제가 최근에들은 최고의 영상입니다
원래 세상의 80퍼센트 이상의 인간은 다 망한인생을 삽니다.
@@아내이쁨그렇다고 치기엔 진짜로 망한사람도 많음 나도 취업포기함
부정적인 사고가 인류의 생존기제였다면 그걸 긍정적인 사고로 전환해야할 이유는 무엇인가요
유전자만 좋은 일 시키지 않고 나도 행복하기 위해서요
잠.... 숙제랑 공부할껀 많고....잠은 자야겠고.... 미치겠네....
좋은영상이네요
진짜 한국 사람들 너무 건강하고 열심히하고 커리어 쌓고 연애 하고 결혼하고 다 이겨내야한다고 한다..... 쉼이 없는 사회입니다..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그 시간까지 뺴았는 한국 사회...
인생은 망해도 보고 성공해도 보고 하는겁니다. 너무 열심히 하고 집착하고 성공하지마세요.. 가끔은 둘러도 보고 바람도 쐬고 쉼도 있는 삶이 필요한 시점이 있습니다.. 너무 각박하게 살필요없어요.
혹시 주식강의도 하시나요?
제가 듣는 주식강사분 목소리와 비슷하네요
좋은 인사이트 얻고감니다 공감이많이 가네요
1번은 모르겠는데 2,3번이 거의 내 얘기같아서 소름돋았네요 이 와중에 규칙적인 운동이라도 하고있으니 불행 중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병 환자들이 허구헌날 사람욕을 해대니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거군요
모든 악플과 모든 선동질 끝에 상처를 가장받는사람은 본인입니다 가장먼저 내뱉고 그걸 보고 듣는건 그 사람이 가장먼저 보고 듣기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