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정말 천문학적인 금액의 비용이 투자되었을 것 같은 실험인데, 이렇게 존재하는지조차 불분명한 무언가를 밝혀내기 위해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게 놀랍네요. 미국은 과학 발전을 굉장히 중요하게 보는 사회적인 인식이 있어 이런 비용을 부담하는 것에도 대부분의 국민이 동의하고 자랑스럽게 여긴다는 게 부럽습니다.
뉴턴역학도 수백년간 의심하지 못할 만큼 세상을 정확하게 표현했다. 과학과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상대성이론 없이는 실생활에서도 큰 문제가 생기는 세상이 되었지만. 상대성이론도 그러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됨. 우리는 3차원 표면의 구면 위에 존재하는 2차원의 존재와 다름없는 삶을 수백만년이나 지속했고 3차원 공간 속에서 살게 된 건 100년도 안된다. 그마저도 많은 기술적난제를 극복하고나서야 가능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3차원도 아니라면?
텍스트로만 보던 내용을 직관적인 영상으로 보여주는 좋은 내용. 암흑물질파: 암흑물질이 존재한다. 몬드파: 중력은 어느 한계를 넘어가면 상수이다. (아래는 현대물리학의 정통 견해에서 한참 벗어난 내용임) (생각 정리를 위해 쓰는 개인적인 글임) (아는 사람은 당연히 정규 과학에서 벗어난 소리임을 이해할 것이지만) (모르는 사람은 정규 과학에서 벗어난 이야기이므로 무시해야 함.) 0) 다른 두가지 가능성의 조합 암흑물질파는 a) 중력 렌즈와 b) 은하 회전 곡선의 어노말리를 하나의 원인(암흑 물질)에 의한 것으로 해석하는데, 이 해석이 잘못되었을 가능성이 있음. 예를 들면, 그 두 현상들은 독립된 원인들에 의한 결과들일 수 있는 가능성. 1) 은하 회전 곡선과 관련하여, 중력은 여전히 역자승을 준수하지만, [거리에 상관없이 세기가 거의 상수인] 또다른 인력이 존재할 가능성. 이 경우, 어떤 거리를 넘어서면, 언급된 상수 인력이 중력보다 도미넌트해지게 됨. 상수 세기는 우리 은하의 회전 곡선이 (평탄함을 넘어) 살짝 증가하는 모양을 설명할 수 있음. 다만, 그 크기는 몬드가 말하는 것보다는 1오더 정도 차이가 나는 문제가 있음. ----------------------------- 한편, 1)이 사실이더라도, 그러한 상수 힘 만으로는, 몬드와 마차가지로, 총알 은하단에서의 중력렌즈를 설명하기 어려운 것처럼 보임. 총알은하단의 문제는 아래 2)에 의해 설명가능할 수도 있음. 2) 포텐셜의 기준값을 무한대에서 정의하는데, 이것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을 가능성. 뉴턴 역학에서는 중력 포텐셜의 기준값, 일반 상대론(슈바르츠쉴트 시스템)에서는 메트릭 텐서와 관련된 기준값(슈바르츠쉴트 인수에서 루트 안의 숫자 1)은 통상, 무한대를 기준점으로 잡고, 각각 거기에서 0 또는 1이라는 값으로 선택하는데, 이러한 기준값의 선택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을 수 있음. 예를 들면, (검증되지 않은 내 모델에 따르면) 국소화된 별들(특히, 거대질량 블랙홀을 포함하는 은하의 중심) 주변의 영역은 기준값의 부스팅 효과를 만들 수 있는 것처럼 보임. 이 경우, 은하단은 그것의 배경이 되는 공간에 비해 더 큰 곡률을 만들기 때문에, 관찰되는 중력 렌즈 효과를 만들게 됨. 반면, 총알 은하단에서, 대부분의 질량을 갖는다고 말해지는 하전된 가스들은 개별 원자들의 집단이기 때문에, 언급된 부스팅 효과를 거의 만들 수 없음.
연세대학교 연구진이 노벨상을 수상했던 우주 가속팽창 연구 결과에 정면 반박하는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3자 검증도 마쳤고, 지지 여론까지 있어서 과학사적으로 큰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가속 팽창이 사실이 아니라면, 결국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의 존재 자체가 부정될 것이고, 이는 21세기 에테르 사건으로 역사에 기록되겠네요
중력외에 상호작용을 하지 않고 해당 입자가 매우 작으면 검출하기 힘들어짐. 뉴트리노(중성미자)를 왜 검출하기 힘들었는지 생각해보면 됨. 모든 물질은 상호작용을 통해서 검출하는데, 상호작용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것은 검출하기 힘들다는 의미고. 아에 상호작용하지 않는다면 그건 없는 물질임.
100년전에는 에테르 찾는 인간들로 넘쳐 났었음. 80%이상이 암흑물질이라는데 지금까지 그 누구도 찾지 못했다는 건 제2의 에테를가 될 가능성이 80%라고 봐도 되는 것같음. 80%이상이면 우주어디에나 있다는 건데 그게 만약 사실이라면 지금까지 단하나의 암흑물질증거도 못찾았다는 현실이 잘못된 거거나 암흑 물질이 80%이상된다는 주장이 잘못되었다고 본다.
둘 다 가능합니다. 실제로 저정도 크기의 검출기라면 중성자 신호가 잘 나옵니다. 하지만 애초에 중성자는 맥락 없이 자연적으로 나오진 않습니다. 중성미자의 경우는, 매우 낮은 확률로 반응이 일어나긴 합니다. 암흑물질처럼 반응확률이 매우 낮은 입자를 찾을 땐, 주의해야 하죠. 그래도 신호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중간미자 신호와 암흑물질 신호를 구분할 순 있을 것입니다. 중간미자 검출의 핵 반응식이 중간미자 + (물질 안의)양성자 -> 전자 + 중성자 가 되어, 전자 신호와 중성자 신호를 둘 다 포착하면 중간미자임을(즉, 암흑물질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모든 물리학 공식을 대입해봐도 천체의 움직임이 입증이 안됨 -> 기존 물리학이 틀렸든가, 우리가 보이지 않는 뭔가가 작용해야 공식이 성립됨 -> 계산해보니 관측되는 것보다 85%는 더 무겁든가 해야 천체 움직임이 말이 됨 -> 그게 여태 관측 못한 블랙홀이나 주변 천체의 왜곡문제는 아니란거까진 밝혀짐 -> 그럼 대체 뭐임? 이상태
현재 한국의 과학자들이 암흑물질이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에 대해 논문을 발표하고 반박 받은것을 올해 다시 재반박 했다고 하더군요 암흑물질이란것도 우주의 가속팽창을 설명하기 위한 가상의 물질이기 때문에 우주가 가속팽창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면 암흑물질이란 가상의 물질을 가정할 이유가 없다고 합니다 우주가 가속팽창하지 않고 등속 팽창할 가능성을 시사했다더군요
페르미온과 보손을 바꿔도 불변인 대칭성이 이우주에 존재한다면… 수많은 물리학의 미스테리를 해결해 줄거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것이 초대칭 이론 이라죠.. 초대칭 이론에 따르면 일단 현재의 입자종류 보다 정확히 2배 더 많아 지게 되어 이중에서 암흑 물질의 정체를 규정하기 용이해 진다고 하네요. 하지만 초대칭 이론도 완벽한 대칭은 아니어서 이우주는 초대칭이 아주 살짝 깨진 상태이고 그게 어느정도로 깨졌는지는 굉장히 많은 깨진 초대칭 이론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LHC가 이 수많은 이론들 중 어느것이 맞을지 가려줄것이라고 기대를 한몸에 받았었으나.. 아직은 표준모형이 예상하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해 , 초대칭 이론 자체도 시들해진 모양 입니다. 별로 이렇다할 결과가 없다보니 현재는 LHC의 성능을 최대한 더 높여 더 큰 에너지 수준에서 탐구를 시도하려 하고 있지만… 벌써 50년 가까이 입자 물리학은 발전이 거의 없이 고착된 상태 입니다… 정말 이우주는 초대칭을 거부할까요?
은하는 결코 물질들 자체의 질량에 의한 중력만으로 형성되기 어렵다. 다시 말해 부가적인 중력이 필요한 것이며 이 부가적 중력의 원천을 암흑물질이라는 아직 존재가 확인되지 않은 물질을 가정하고 이것이 물질을 끌어당겨 뭉치게 해서 별을 만들고 은하를 만든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백년 가까운 노력에도 아직 암흑물질은 존재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이것이 발견될 가능성이 없어보인다. 결국 암흑물질이라고 여겨왔던 것은 물질이 아니라 우주의 팽창률의 미소한 불균등으로 인해 형성된 시공간의 만곡이라고 보아야 한다. 이러한 만곡은 마치 골짜기에 물이 고여 강물이나 호수가 되듯이 우주공간의 물질을 끌어당겨 한 곳에 모음으로서 은하를 형성하게 한다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우주공간도 정적인 것이아니라 끊임없이 요동치는 동적인 것이기에 임 형성된 은하를 붙들고 있던 시공간의 만곡이 약해지거나 사라짐으로서 이 만곡에 붙들려 있던 은하가 자유공간으로 탈출하게 되데 그러는 도중에 이러한 은하는 가지고 있던 별이나 물질을 잃어버리게 되고 적은 양의 별과 물질만 남은 것이 과학자들이 말하는 소위 "암흑물질이 없는 은하"라 할 수 있다. 다음의 글을 참조하기 바란다. Alternative Explanation of Dark Matter and Dark Energy Einstein’s theory of General Relativity states that spacetime is curved by the presence of mass. This curvature influences the motion other objects with mass and gives rise to gravitation. Thus, gravity is a result of geometric features in spacetime. However, we also observe gravitational effects - curvature of spacetime - in areas without any detectable mass. This has given rise to the concept of dark matter, which is matter that does not interact in any detectable way with normal matter, except through gravity. So, there is some large quantity of dark matter scattered throughout the universe, which curves spacetime and causes gravitational effects just like normal matter, but we cannot see or detect it with any known method. An alternative theory to the identity of dark matter is proposed - it is not matter at all, but rather an intrinsic curvature of spacetime. In other words, spacetime is not naturally flat. Even in the absence of matter, we observe some inherent curvature of spacetime. So, the question is now - why is spacetime naturally curved? Why is it not flat in the absence of mass? The universe is 4-dimensional, with 3 spatial dimensions and one dimension in time. Rather than consider time as a linear dimension, we can consider it as a radial one. Therefore, rather than describing the universe with a Cartesian coordinate system, we describe it with a 4-dimensional spherical coordinate system - 3 angular coordinates, φ1, φ2, φ3, and one radial coordinate in time, t. We live on the 3-dimensional surface of a 4-dimensional bubble which is expanding radially in time. Thus, the Big Bang represents t=0, the beginning of time. The crucial point is that the expansion of the universe is not homogeneous in all directions. The expansion rate at one point on the bubble’s surface may differ slightly from another point near it. The universe is only roughly spherical in 4 dimensions, the same way that the Earth is only roughly spherical in 3 dimensions. The same way we observe local mountains and valleys on the surface of Earth, we observe local “mountains” and “valleys” on the surface of the universe bubble. The inhomogeneity of the expansion of the universe has given rise to natural curvature of spacetime. This natural curvature causes the phenomenon of “dark matter”. “Valleys” in spacetime pull matter in, similarly to the warping of spacetime of massive objects. So “dark matter” is really “valleys” in spacetime that are expanding slower than the regions surrounding it. These valleys tend to pull matter in and create planets, stars, and galaxies - regions of space with higher-than-average densities of mass. Conversely, “mountains” in spacetime will repel matter away, an “anti-gravitational” effect, which gives rise to cosmic voids in space where we observe no matter. Each point on the surface of the universe bubble traces out a time arrow in 4-dimensional space, perpendicular to the surface. These time arrows are not parallel to each other since the universe is not flat. This causes points to have nonzero relative velocity away from each other. It is generally accepted that the universe is expanding faster than observable energy can explain, and this is expansion is believe to be still accelerating. The “missing” energy required to explain these observations has given rise to the theory of dark energy. The time dilation caused by non-parallel time arrows can be proposed as an explanation for dark energy. Alternatively, dark energy is real energy coming from potential energy gradients caused by non-parallel time arrows. As a sanity check, we can calculate the expansion rate of the universe based on the universe bubble model. Since the radius of the universe bubble is expanding at the speed of light in the time direction, it increases at 1 light second per second. Therefore, the “circumference” of the 3-dimensional surface increases by 2π light seconds per second, or about 1.88*10^6 km/s. This expansion is distributed equally across the 3-dimensional surface, so the actual observed expansion rate is proportional to the distance from the observer. At present, the age of the universe is estimated to be 13.8 billion years, so the radius of the universe bubble is 13.8 billion light years, or about 4233 megaparsecs (3.26 million light years to 1 Mpc). Thus, we can calculate the expansion rate of the universe, per megaparsec from the observer, as: Expansion rate = ((d(circumference))/dt)/radiusofuniverse=(1.88*〖10〗^6 km⁄s)/(2π*4233Mpc)=(1.88*〖10〗^6 km⁄s)/26598Mpc=70.82(km⁄s)/Mpc The popularly accepted empirical expansion rate is 73.5 + 2.5 km/s/Mpc, so our calculated value is close. There may be some additional source of expansion (or observed red shift) to make up for the discrepancy. For example, if two adjacent points have some gravitational gradient due to non-parallel time arrows, then light passing through these points will be red-shifted. - Cited from www.academia.edu/82481487/Title_Alternative_Explanation_of_Dark_Matter_and_Dark_Energy
@@invalid._ 솔직히 말해서 목소리의 선호도야 사람마다 다르다 쳐도 발음적인 부분에서 이 채널이 많이 부족한 건 사실이죠 거기에다가 영상 구성 면에서도 내부 그래픽까지 한글화 작업하는 쿠르크 게작트가 더 완성도 높은건 부정할수 없고요. 특히 이 채널은 가장 큰 문제가 제 3의 성우의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원본에서는 데릭이 모두 화자로서 말하지만 여기서는 어떤 부분은 데릭이 말하는게 자막으로 나오는데 어떤 부분은 3의 성우가 말하고 있어서 약간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느껴집니다.
내용 다 좋고 스토리텔링도 자료도 다 좋은데 성우분 억양이 처음부터 끝까지 신경쓰입니다. 정말 다큐보듯이 보고싶은데 쓸데없는 추임새와 톤으로 인해 자꾸 신경쓰여서 내용에 집중이 잘 안됩니다. 톤이 마치 스무살 초반의 과외선생님이 초등학생을 가르치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좀 오글거리네요. 어쨌든 잘 봤습니다.
와... 진짜 신비롭네요.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암흑물질이 이렇게 증명되고 확인될 수 있다는것도 놀랍네요. 11:44 뮤온이라는 입자도 진짜 신기하네요. 외계에서 온 입자가 지구의 물질들과 충돌하는.. 너무 많은 상상력이 쏟아지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암흑 물질은 볼수도 보이지도 않지만 존재하고, 그 질량은 우주보다 5배나 거대하다니... 마치 천국, 지옥이 아닐까 상상해봅니다. 천국과 지옥에 우주의 태초부터 현재 이 순간까지의 모든 영혼들이 물질의 반대 세계로 넘어가 쌓여있다면... 어렸을때부터 상상하던건데, 저승세계는 그 지금까지의 누적된 영혼들의 숫자를 어떻게 감당하고 있는걸까? 환생을 하는걸로 퉁치기엔 영원히 지옥에 살 나쁜놈과 영원히 천국에 살 선한이들도 있을텐데... 어쩌면 암흑물질이 바로 저승세계를 이루는 물질이고, 암흑물질이 분포된 여러 섹터들은 저승세계에서도 어떤 체계나 구조, 세력들이 나뉘어져 있어서일까... 외계에서 오는 뮤온이라는 입자는, 사주팔자에 따라 사람의 운명을 점쳐보는 것에 대한 설명이 되지 않을까.. 특정 시점의 별자리에서 오는 입자들이 탄생하는 아이에게 영향을 주는... 그리고 가끔씩 등장하는 혜성은 특별한 운명을 가진 아이를 탄생하게 하고....
이 이론이 틀린이유 모든 물질에는 질량이 존재한다= 암흑물질은 모든 물질과 상호작용 하지 않는다 그럼 질량이 없다는말과 같다 6월에만 태양을 빠르게 공전 한다 그래서 6월에만 암흑물질 측정값이 작아진다= 암흑물질은 모든 물질과 상호작용하지않고 모든방향으로 균등하게 분포 하여 밀집한다고 하였는데 빠르게 통과해도 똑같이 측정 되어야한다 그이유로는 아무리 빠르게 잠수해서 수영한다고 해서 내가 지나가는 물을양은 변하지않는다 또 온도습도에 따라서 변활수있다고 한다면 그것또한 틀린것이다 암흑물질은 모든 물질과 상호작용을 하지않는다고 하였는데 습도 온도 변화에도 변화가 없어야한다 암흑물질은 빅뱅이후 우주가 가속팽창한다는 이론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물질입니다 아직까지 아흠물질을 직접 측정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우주가 가속팽창을 하지않고 등가팽창을 하고있다면 암흑에너지 이론은 필요가없어지는 이론입니다 얼마전 가속팽창 하지 않는 다는 논문도 나와있는상태입니다 무엇이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얼릉 답을 알고싶어져요 !!!! -이론이 틀렸다고 하는 이유는 아직 안흑에너지 가 존재하는지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암흑에너지 이론이 맞다라고 주장하지않고 여로 이론을 들여다 보자는 이유에서 틀린 이유를 서술한것입니다 암흑에너지가 존재한다면 질량이 존재할것이고 그 질량을 이용하여 측정이 가능할것입니다 그리고 그질량으로 인하여 우리 우주는 가속팽창을 할것입니다-
@@Artswe132 맞는말이죠 저는 여태까지 발혀진 사실대로 풀이한것입니다 이영상만보고 틀리다고할수없죠 하지만 이영상에서나오는 암흑물질 설명은 위에말한것처럼 반박이 가능하다는것 이 연구진들이 수백억을 들여서 연구하는 이유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연구진들과 국가에서 지원해서 측정하기를 원하고있습니다 이분야를 연구진들이 무에서 유를창조하는 마음으로 열심이 일하고있다는것이죠 저는 연구진들이 틀렸다고 하지 않아요 그들은 위대한 업적을 위해 힘든길을 선택한것에 큰박수와 견려를 드립니다 저의 말이 이해가 되셨으면 좋겠내요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3차원을 4차원시선으로 보고자하는것이기에 연구하는것입니다 즉 그만큼 성공하였을때 큰 보람이 있기에 연구를 하는것입니다 저도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암흑물질이며 끈이론이며 양자얼힘이며 많은 분야들을 들여다보다보면 우주는 정말무한하면서도 프로그래밍 같으면도 보이죠 정말 놀랍고 신비하지 않으신가요?!
![[Pick 사이언스] 비싼 금 대체할 '녹슬지 않는' 구리!..30년 넘는 연구 인생 끝에 ‘결정적 비밀’ 밝혀낸 한국 과학자](http://i.ytimg.com/vi/j49QeuAax3E/mqdefault.jpg)
![[#2024MAMA] G-DRAGON - 무제(Untitled, 2014)+POWER+HOME SWEET HOME+뱅뱅뱅+FANTASTIC BABY | Mnet 241123 방송](http://i.ytimg.com/vi/Ox29z5Nf1Uk/mqdefault.jpg)
오타 정정합니다
8:37 CNB -> CMB
우주 배경 복사는 'Cosmic Microwave Background Radiation' 로 CMB가 맞습니다...
항상 영상 봐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
바래야죠 -> 바라야죠.
기본 맞춤법임...
왜 돼지이모티콘이에요~?😮
@@giltoriver 되지 좋아하시나 보죠
@찬찬 MOND(수정 중력 이론)을 믿고 계시는 군요.
댓글 어지럽네
12:38 아니 없어요 뜬끔없이 나와서 뭔가했어요 이 채널에서 듣게 될줄이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무한호텔 편에서 심영이 뭐요? 하는 소리 나옴ㅋㅋㅋ
여기 편집자 은근 밈에 진심임 ㅋㅋ
@@zlzlpqqowoq zzz
저는 물리학도가 아니므로 이 영상을 보기 전까지 암흑물질은 현대판 에테르라고 생각했었는데 과학적인 증거들이 많이 있네요.
마지막 말이 가장 와닿네요..
언젠가는 인간이 닿을 수 없는 물리 현상이 있겠지만 알아내고자 하는 시도 자체가 정말 아름다운거죠.
재밌는 사실은 에테르의 경우에도 똑같이 공전을 이용해 검출을 시도했었답니다. 검출되지 않았었구요.
보기만 해도 정말 천문학적인 금액의 비용이 투자되었을 것 같은 실험인데, 이렇게 존재하는지조차 불분명한 무언가를 밝혀내기 위해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게 놀랍네요.
미국은 과학 발전을 굉장히 중요하게 보는 사회적인 인식이 있어 이런 비용을 부담하는 것에도 대부분의 국민이 동의하고 자랑스럽게 여긴다는 게 부럽습니다.
세계 최고의 나라에 세계 최고인재들이 모이니 세계최고의 투자를 아끼지 않을수있죠 선순환인듯합니다 국내 공대에 그 많은 돈을 투자할 투자는 없으니깐요 😢
뉴턴역학도 수백년간 의심하지 못할 만큼 세상을 정확하게 표현했다. 과학과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상대성이론 없이는 실생활에서도 큰 문제가 생기는 세상이 되었지만. 상대성이론도 그러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됨. 우리는 3차원 표면의 구면 위에 존재하는 2차원의 존재와 다름없는 삶을 수백만년이나 지속했고 3차원 공간 속에서 살게 된 건 100년도 안된다. 그마저도 많은 기술적난제를 극복하고나서야 가능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3차원도 아니라면?
암흑물질만을 검출하기위해 지하에 실험실을 설치해서 모든 외부 요인을 차단하고 검출 한다는 자체가 인간의 기술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이런 실험을 지원해주는 서구는 참 부럽네요
@@김종윤-u2z 와우 공유감사해요! 대단하네요 우리나라
우리나라도 산 밑에 실험 시설이 있긴 합니다. 우리나라 모 과학유튜버가 가보기도 했죠.
@@Hamuru_pete 아니 도데체 왜 "모"라는 익명 표현을 쓰는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한국의 최대 악법인 사실 적시 명예훼손법의 폐해가 여기까지 미치는 군요.사실을 사실로 말하지 못하면서도 자신이 스스로 검열하는지 인식도 못하는 멋진 신세계
@@YuhoChu 모유튜버가 누구길래 모라고 말한거죠?
@@Hamuru_pete 모유튜버가누구죠
암흑물질이 맞든, 수정 중력 이론이 맞든, 아직 과학이 밝혀낼 것이 남았다는 건 꽤나 행복한 일이죠.
인간이 밝혀낸 과학기술이 1% 도 안되서 행복하다고 표현하기엔.....
그렇다는건 미래에 학생들이 고통받는다는 소리
그리고 끝내 그 끝을 알지 못하고 죽는 우리에겐 매우 슬픈 일이기도 하죠.
전공책두께가 이정도뿐인것에 감사합니다
@@zngkng 역사는 DLC야...
"하지만 과학에서 우리는 어떠한 가능성을 가지고 살아야만 합니다.
바로 어떤 수준에서는 결코 답을 찾지 못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죠.
그러한 과학적 사실이 우리를 피해 가더라도,
적어도 우리는 알아내려고 시도했으니까요."
한국이었으면 세금낭비니 나오지도 않을 그딴데 돈쓰니 오만소리 다나왔을듯 ㅋㅋㅋ
@@kgb8h5 님 생각보다 이미 한국은 과학적으로 꽤 발달해있고 이익도 결과도 나오지 않는 실험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는것 때문에 계절마다 지구의 절대속도가 달라지는걸 이용한다는 발상은 정말 참신한듯.
12: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이걸 들을줄은
그게 뭔가요?
@@cuttle_fish th-cam.com/video/NhCkgYPbwj4/w-d-xo.html 여기에서 나온 말입니다!
예상치 못 하게 들어옴 ㅋㅋㅋ
여러모로 제목에서 교수님의 진심이 느껴진다
한국어판 편집자님이 교수님 이신가요?
@@은하수내리며 그럼 암흑물질은 대학원생이겠군요!
노예가 일반인의 5배나?
텍스트로만 보던 내용을 직관적인 영상으로 보여주는 좋은 내용.
암흑물질파: 암흑물질이 존재한다.
몬드파: 중력은 어느 한계를 넘어가면 상수이다.
(아래는 현대물리학의 정통 견해에서 한참 벗어난 내용임)
(생각 정리를 위해 쓰는 개인적인 글임)
(아는 사람은 당연히 정규 과학에서 벗어난 소리임을 이해할 것이지만)
(모르는 사람은 정규 과학에서 벗어난 이야기이므로 무시해야 함.)
0) 다른 두가지 가능성의 조합
암흑물질파는 a) 중력 렌즈와 b) 은하 회전 곡선의 어노말리를 하나의 원인(암흑 물질)에 의한 것으로 해석하는데,
이 해석이 잘못되었을 가능성이 있음. 예를 들면, 그 두 현상들은 독립된 원인들에 의한 결과들일 수 있는 가능성.
1) 은하 회전 곡선과 관련하여,
중력은 여전히 역자승을 준수하지만, [거리에 상관없이 세기가 거의 상수인] 또다른 인력이 존재할 가능성.
이 경우, 어떤 거리를 넘어서면, 언급된 상수 인력이 중력보다 도미넌트해지게 됨.
상수 세기는 우리 은하의 회전 곡선이 (평탄함을 넘어) 살짝 증가하는 모양을 설명할 수 있음.
다만, 그 크기는 몬드가 말하는 것보다는 1오더 정도 차이가 나는 문제가 있음.
-----------------------------
한편, 1)이 사실이더라도, 그러한 상수 힘 만으로는, 몬드와 마차가지로, 총알 은하단에서의 중력렌즈를 설명하기 어려운 것처럼 보임.
총알은하단의 문제는 아래 2)에 의해 설명가능할 수도 있음.
2) 포텐셜의 기준값을 무한대에서 정의하는데, 이것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을 가능성.
뉴턴 역학에서는 중력 포텐셜의 기준값, 일반 상대론(슈바르츠쉴트 시스템)에서는 메트릭 텐서와 관련된 기준값(슈바르츠쉴트 인수에서 루트 안의 숫자 1)은
통상, 무한대를 기준점으로 잡고, 각각 거기에서 0 또는 1이라는 값으로 선택하는데,
이러한 기준값의 선택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을 수 있음.
예를 들면, (검증되지 않은 내 모델에 따르면) 국소화된 별들(특히, 거대질량 블랙홀을 포함하는 은하의 중심) 주변의 영역은 기준값의 부스팅 효과를 만들 수 있는 것처럼 보임.
이 경우, 은하단은 그것의 배경이 되는 공간에 비해 더 큰 곡률을 만들기 때문에, 관찰되는 중력 렌즈 효과를 만들게 됨. 반면, 총알 은하단에서, 대부분의 질량을 갖는다고 말해지는 하전된 가스들은 개별 원자들의 집단이기 때문에, 언급된 부스팅 효과를 거의 만들 수 없음.
4:16 Dunkle이 아니라 Dunkel(둔켈)입니다.
아악... 그래서 남반구 검출기의 결과는 언제쯤 발표되려나요... ㅠㅠ
14:43 여기서 luminous matter는 그냥 dark matter의 반댓말로 쓰인 것 같은데 발광체가 아니라 보통 물질로 번역하는 건 어땠을까요
옛날 학교 다니던 시절 기억을 되짚어 보면, NaI 결정은 감마선 측정에 사용하는 디텍터인데요. 에너지 분해능은 좀 떨어져도, 감도는 굉장히 높습니다.
차원문제. 은하가 중심으로 더 빨리 회전하지않고 형태를 유지하는 이유.
인류는 언젠간 진실을 발견하고 우주를 만들것이다.만들어진 그 우주에서도 개체들은 발전하여 우주를 만들며 무한히 반복할 것이다.
난 웬지 암흑물질이 양자역학과 관련이 있을거 같음 물체를 관측하기전까진 상태가 정해지지 않듯이
암흑물질도 관측을 하거나 물질이 상호작용하기전까진 비물질 상태로검출이 안되지 않는게 아닐까
영상에서 검출된 것이 중성미자가 아닙니까?
옛날에 빛을 설명하기 위해 에테르라는 가상의 물질을 도입한 것 처럼 암흑물질도 뭐 그런게아닐까
과학은 현상을 보고 가정을 하는 것에서 출발하죠.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ㅎㅎㅎ
나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파동이고 입자이면 나선 운동을 하면 되는데 구심정이 없죠 그게 암흑 물질일 가능성 88%
중력도 일종의 암흑 물질의 부력???
중력파를 감지 한다는건 밀도가 있다는것???
12:39 여기에 한국어가 들리는데 한국과학자가 같이 있었던걸까요? 아니면 녹음실수?
암흑물질, 암흑에너지는 아무리 좋게 봐도 에테르같은 느낌이라 믿기가 좀 그럼
힉스입자도 같은 소리를 50년 넘게 했었지만 결국 발견되었죠, 암흑물질도 비슷한 느낌이라 찾을거라 생각합니다.
암흑 물질을 들어보긴 했지만 뭔진 정확히 몰랐는데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중력에만 반응하는 물질이라... 정말 흥미로운 물질이네요 과학은 끝없이 발전하고 있네요
연세대학교 연구진이 노벨상을 수상했던 우주 가속팽창 연구 결과에 정면 반박하는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3자 검증도 마쳤고, 지지 여론까지 있어서 과학사적으로 큰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가속 팽창이 사실이 아니라면, 결국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의 존재 자체가 부정될 것이고, 이는 21세기 에테르 사건으로 역사에 기록되겠네요
뭐라고 검색하면 나오나요???
그거 예전에 가정 하나 반박한 거고 가속팽창의 증거가 그것뿐만 있는 건 아니라 가속팽창 자체를 반박할 수 있는 연구가 되기엔 많이 부족함.
여전히 가속팽창이 메인스트림입니다
그래서 결과는 어떻게 됐나요?
저기서만 관측하고 딴 데서는 관측 못한 거 보면 뭔가 고장난 거 아님?
영원히 연구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밥줄 암흑물질이라고만 해두지 .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진짜 인재는 산에 박혀서 나오지 않고 진짜 훌륭한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죠 ㅋㅋ
참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이번 연세쪽에서 나온 내용을 적용해 보아도 재미있을것 같네요 척도 자체의오류
암흑물질이 주변에 아무것도없는 새까만 블랙홀일 가능성은 없나요? 그러면 검출도 안되고 질량만 있는것처럼 보일거같은데
음 그 가설이 스티브 호킹이 주장했던 가설인데 아니라고 밝혀졌어요
블랙홀이 보이는 별들보다 4배나 많다면 사방에 중력렌즈 효과가 나타나야 한데요. 근데 그러지 않기 때문에 아니래요. ㅋ
@@ggict77 아하
물질이라면 보이진 않아도 측정은 되어야할텐데 왜 측정을 못하는걸까요..물알못은 그저 웁니다.ㅜㅜ
상호작용을 안한대요~
중력외에 상호작용을 하지 않고 해당 입자가 매우 작으면 검출하기 힘들어짐. 뉴트리노(중성미자)를 왜 검출하기 힘들었는지 생각해보면 됨. 모든 물질은 상호작용을 통해서 검출하는데, 상호작용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것은 검출하기 힘들다는 의미고. 아에 상호작용하지 않는다면 그건 없는 물질임.
그래서 저 실험 이미 했다는거 아님? 결과는 어디에 있나요? 있는거 없는거?
암흑물질은 마나입니다.
이렇게나 하는데도 아직 못찾은거 보면 음... 뭐 그래도 중력파는 한번 검출되고 난 다음부터는 자주 검출되고있으니까... 기대해 봅니다.
100년전에는 에테르 찾는 인간들로 넘쳐 났었음.
80%이상이 암흑물질이라는데 지금까지 그 누구도 찾지 못했다는 건 제2의 에테를가 될 가능성이 80%라고 봐도 되는 것같음.
80%이상이면 우주어디에나 있다는 건데 그게 만약 사실이라면 지금까지 단하나의 암흑물질증거도 못찾았다는 현실이 잘못된 거거나 암흑 물질이 80%이상된다는 주장이 잘못되었다고 본다.
그 주장은 아주 옛날에 지구가 평평하다는 주장과 다소 비슷해보입니다만 🤣 아직 있는지 없는지 증거가 확실치않아서 모를 뿐인걸 확정하듯이 보시는것 같아요.
100년전과 지금은 과학 수준이 다르니 에테르를 예로들긴 힘들 것 같음
"아니, 없어요."라는 목소리가...
백뱅을 주제로 강의 부탁 드립니다~~
중성미자나 중성자는 충돌했을때 섬광이 발생하지 않나요?
그니까요.
섬광은 하전입자가 만들기 때문에 안생김, 다만 중성자가 다른 핵자하고 충돌해서 양성자를 뱉어태게 하면 그 양성자가 섬광을 만들 수 있고 뉴트리노도 전하를 가진 렙톤페어를 낼 수 있는데 확률이 매우 적음
둘 다 가능합니다. 실제로 저정도 크기의 검출기라면 중성자 신호가 잘 나옵니다. 하지만 애초에 중성자는 맥락 없이 자연적으로 나오진 않습니다. 중성미자의 경우는, 매우 낮은 확률로 반응이 일어나긴 합니다. 암흑물질처럼 반응확률이 매우 낮은 입자를 찾을 땐, 주의해야 하죠. 그래도 신호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중간미자 신호와 암흑물질 신호를 구분할 순 있을 것입니다. 중간미자 검출의 핵 반응식이 중간미자 + (물질 안의)양성자 -> 전자 + 중성자 가 되어, 전자 신호와 중성자 신호를 둘 다 포착하면 중간미자임을(즉, 암흑물질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12:39 갑자기 한국말 들려서 깜짝놀랐네..
다음영상이 뜰 때가 됐는데..
결과가 궁금하네요
마지막 말 멋지네요
왜 내눈에는 은하가 자석으로 보이고 암흑물질이 자기장으로 보 이는거지?? 내부의 강력한 자석이 회전 하면 그 자기장 또한 빠르게 회전하니 항성은 은하 내부나 외부나 비슷한 속도가나지않나? 그냥 그런 생각이 드내요.
있는지없는지도 모르는데 모든 물질 중 85%가 암흑물질로 존재한다는건 어떻게 추정해?
은하에서 회전속도를 이용해서 보이지 않지만 존재할 것이라 여겨지는 질량을 추정하고 그걸 실제 관측된 물질이랑 비교한 것 같아요 그러면 존재해야하는 질량에 비해 얼마가 모자란지 알 수 있으니
지금까지 알려진 모든 물리학 공식을 대입해봐도 천체의 움직임이 입증이 안됨 -> 기존 물리학이 틀렸든가, 우리가 보이지 않는 뭔가가 작용해야 공식이 성립됨 -> 계산해보니 관측되는 것보다 85%는 더 무겁든가 해야 천체 움직임이 말이 됨 -> 그게 여태 관측 못한 블랙홀이나 주변 천체의 왜곡문제는 아니란거까진 밝혀짐 -> 그럼 대체 뭐임? 이상태
@@wientertainer 설명 개추
@@wientertainer 음 .. 영혼같은거 아닐까요? 질량이 없지만 상호작용이 있는것
영상 좀 봐 제발
다마 리브라로 발음하는데 왜 더빙하시는 분은 계속 데이마 리브라로 읽으시나요?
12:40 깜짝이야
엄청 철저하게 준비되었네… 쩐다
9:00 여기 그래프 y축이 온도같은데 앰흑물질 양이 많아지는거랑 y축 낮아지는거랑 무슨 관계인가요?
앰흑물질 ㄷㄷㄷ
12:39 아니없어요ㅋㅋㅋ
현재 한국의 과학자들이 암흑물질이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에 대해 논문을 발표하고 반박 받은것을 올해 다시 재반박 했다고 하더군요
암흑물질이란것도 우주의 가속팽창을 설명하기 위한 가상의 물질이기 때문에 우주가 가속팽창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면 암흑물질이란 가상의 물질을 가정할 이유가 없다고 합니다 우주가 가속팽창하지 않고 등속 팽창할 가능성을 시사했다더군요
그거 암흑에너지일겁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없다고 봄
암흑물질과 에너지가 우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그게 왜 지금까지 관측이 안되고 심지어 그게 뭔지도 모름
은하의 중심으로 점점 빨라진다는 것이 암흑물질이 있다는 증거인가요 ? 이 질문이 맞다면 오류가 좀 있는 것 같네요. 이 점들이 지금 우리에게 들어온다고 하더라도 같은 시간에 생성된 것은 아닌 것 같은데. 누적된 것을 한꺼번에 관측하는 것과 같은데 ~~~
암흑물질이 없을수도 있음
신이 하나의 우주에 두 종류의 세입자를 동시 계약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너네는 서로 상호작용도 (별로)안하니 우주 공간을 함께 써라. 알뜰한 임대사업자인 거죠.
12:39 "아이 없어요~" 이거 대체 뭔 소리에요?
있었는데?
아니 없어요 그냥
"인터넷좀 하고 살아 사회생활 그만하고"
ㅡ왜냐맨ㅡ
티비 좀 보고 인터넷 좀 하고 살자
슈스케2 에서
길 : 여자친구 있어요?
참가자 : 아니 없어요
길 : 없었어요?
참가자 : 없어요
길 : 없었어요?
참가자 : 아니 없어요!
길 : 아 있었는데?
참가자 : 아니 없어요 그냥
우리가 보지 못하는 분명 먼가 있겠지 태양광이 비춰주지 못하는
우리나라 예미랩이랑 같은 일을 하고 있네요
나는 지구과학시간에 흥미롭네 하고 넘어갔는데..
저걸 위해 인생을 투자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대단하다
인간 이성의 광기의 극치
페르미온과 보손을 바꿔도 불변인 대칭성이 이우주에 존재한다면…
수많은 물리학의 미스테리를 해결해 줄거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것이 초대칭 이론 이라죠..
초대칭 이론에 따르면 일단 현재의 입자종류 보다 정확히 2배 더 많아 지게 되어 이중에서 암흑 물질의 정체를 규정하기 용이해 진다고 하네요.
하지만 초대칭 이론도 완벽한 대칭은 아니어서 이우주는 초대칭이 아주 살짝 깨진 상태이고 그게 어느정도로 깨졌는지는 굉장히 많은 깨진 초대칭 이론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LHC가 이 수많은 이론들 중 어느것이 맞을지 가려줄것이라고 기대를 한몸에 받았었으나..
아직은 표준모형이 예상하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해 , 초대칭 이론 자체도 시들해진 모양 입니다.
별로 이렇다할 결과가 없다보니 현재는 LHC의 성능을 최대한 더 높여 더 큰 에너지 수준에서 탐구를 시도하려 하고 있지만…
벌써 50년 가까이 입자 물리학은 발전이 거의 없이 고착된 상태 입니다…
정말 이우주는 초대칭을 거부할까요?
찾을 수 없는 물질에는 여자친구가 있어요.
은하는 결코 물질들 자체의 질량에 의한 중력만으로 형성되기 어렵다.
다시 말해 부가적인 중력이 필요한 것이며 이 부가적 중력의 원천을 암흑물질이라는 아직 존재가 확인되지 않은 물질을 가정하고 이것이 물질을 끌어당겨 뭉치게 해서 별을 만들고 은하를 만든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백년 가까운 노력에도 아직 암흑물질은 존재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이것이 발견될 가능성이 없어보인다.
결국 암흑물질이라고 여겨왔던 것은 물질이 아니라 우주의 팽창률의 미소한 불균등으로 인해 형성된 시공간의 만곡이라고 보아야 한다.
이러한 만곡은 마치 골짜기에 물이 고여 강물이나 호수가 되듯이 우주공간의 물질을 끌어당겨 한 곳에 모음으로서 은하를 형성하게 한다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우주공간도 정적인 것이아니라 끊임없이 요동치는 동적인 것이기에 임 형성된 은하를 붙들고 있던 시공간의 만곡이 약해지거나 사라짐으로서 이 만곡에 붙들려 있던 은하가 자유공간으로 탈출하게 되데 그러는 도중에 이러한 은하는 가지고 있던 별이나 물질을 잃어버리게 되고 적은 양의 별과 물질만 남은 것이 과학자들이 말하는 소위 "암흑물질이 없는 은하"라 할 수 있다. 다음의 글을 참조하기 바란다.
Alternative Explanation of Dark Matter and Dark Energy
Einstein’s theory of General Relativity states that spacetime is curved by the presence of mass.
This curvature influences the motion other objects with mass and gives rise to gravitation.
Thus, gravity is a result of geometric features in spacetime.
However, we also observe gravitational effects - curvature of spacetime - in areas without any detectable mass.
This has given rise to the concept of dark matter, which is matter that does not interact in any detectable way with normal matter, except through gravity.
So, there is some large quantity of dark matter scattered throughout the universe, which curves spacetime and causes gravitational effects just like normal matter, but we cannot see or detect it with any known method.
An alternative theory to the identity of dark matter is proposed - it is not matter at all, but rather an intrinsic curvature of spacetime.
In other words, spacetime is not naturally flat. Even in the absence of matter, we observe some inherent curvature of spacetime.
So, the question is now - why is spacetime naturally curved? Why is it not flat in the absence of mass?
The universe is 4-dimensional, with 3 spatial dimensions and one dimension in time.
Rather than consider time as a linear dimension, we can consider it as a radial one.
Therefore, rather than describing the universe with a Cartesian coordinate system, we describe it with a 4-dimensional spherical coordinate system - 3 angular coordinates, φ1, φ2, φ3, and one radial coordinate in time, t.
We live on the 3-dimensional surface of a 4-dimensional bubble which is expanding radially in time.
Thus, the Big Bang represents t=0, the beginning of time.
The crucial point is that the expansion of the universe is not homogeneous in all directions.
The expansion rate at one point on the bubble’s surface may differ slightly from another point near it.
The universe is only roughly spherical in 4 dimensions, the same way that the Earth is only roughly spherical in 3 dimensions.
The same way we observe local mountains and valleys on the surface of Earth, we observe local “mountains” and “valleys” on the surface of the universe bubble.
The inhomogeneity of the expansion of the universe has given rise to natural curvature of spacetime. This natural curvature causes the phenomenon of “dark matter”. “Valleys” in spacetime pull matter in, similarly to the warping of spacetime of massive objects.
So “dark matter” is really “valleys” in spacetime that are expanding slower than the regions surrounding it.
These valleys tend to pull matter in and create planets, stars, and galaxies - regions of space with higher-than-average densities of mass.
Conversely, “mountains” in spacetime will repel matter away, an “anti-gravitational” effect, which gives rise to cosmic voids in space where we observe no matter.
Each point on the surface of the universe bubble traces out a time arrow in 4-dimensional space, perpendicular to the surface.
These time arrows are not parallel to each other since the universe is not flat.
This causes points to have nonzero relative velocity away from each other.
It is generally accepted that the universe is expanding faster than observable energy can explain, and this is expansion is believe to be still accelerating.
The “missing” energy required to explain these observations has given rise to the theory of dark energy.
The time dilation caused by non-parallel time arrows can be proposed as an explanation for dark energy.
Alternatively, dark energy is real energy coming from potential energy gradients caused by non-parallel time arrows.
As a sanity check, we can calculate the expansion rate of the universe based on the universe bubble model.
Since the radius of the universe bubble is expanding at the speed of light in the time direction, it increases at 1 light second per second.
Therefore, the “circumference” of the 3-dimensional surface increases by 2π light seconds per second, or about 1.88*10^6 km/s.
This expansion is distributed equally across the 3-dimensional surface, so the actual observed expansion rate is proportional to the distance from the observer.
At present, the age of the universe is estimated to be 13.8 billion years, so the radius of the universe bubble is 13.8 billion light years, or about 4233 megaparsecs (3.26 million light years to 1 Mpc).
Thus, we can calculate the expansion rate of the universe, per megaparsec from the observer, as:
Expansion rate = ((d(circumference))/dt)/radiusofuniverse=(1.88*〖10〗^6 km⁄s)/(2π*4233Mpc)=(1.88*〖10〗^6 km⁄s)/26598Mpc=70.82(km⁄s)/Mpc
The popularly accepted empirical expansion rate is 73.5 + 2.5 km/s/Mpc, so our calculated value is close.
There may be some additional source of expansion (or observed red shift) to make up for the discrepancy. For example, if two adjacent points have some gravitational gradient due to non-parallel time arrows, then light passing through these points will be red-shifted.
- Cited from www.academia.edu/82481487/Title_Alternative_Explanation_of_Dark_Matter_and_Dark_Energy
문명의 종말 이후 후손들에게 단 하나 전달 할 수 있는 정보가 있다면
ㅡ물질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ㅡ
거기에 하나 더 해야겠네
ㅡ세상의 모든 물질은 알 수있는 원자로 이루어진 물질과 알 수없는 더많은 무언가로 이루어져 있다 ㅡ
없어요~ 한국 맞춤 편집해서 깜짝 놀랐네 ㅋㅋ
이거 근래에 실패한거로 밝혀지지 않았나요?
어디서 들었나요?
매번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젊은 무리뉴가 과학을 설명하고 있는거 같아요 ㅋㅋ
항상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난 암흑물질보다 은하단 규모의 엄청나게 큰 규모에선 다른 중력 법칙이 적용된다는게 더 신빙성이 있다고 보는데. 양자역학만 하더라도 미시세계에서는 완전 별개의 법칙이 존재하는 것처럼.
니가 뭘 안다고 신빙성이 더 있다고 보는건데ㅋㅋㅋㅋㅋ
엄청나게 큰 규모에선 다른 중력법칙?ㅋㅋㅋㅋ
웃고간다ㅋㅋㄱㅋㅋ
@@LEENBUFF 과학의 기본조차 모르는 애랑 상대할 가치가 없네.
완전 별개의 법칙이래ㅋㅋㅋㅋㅋㅋ 미시세계든 거시세계든 동일하게 적용되는데 거시세계에서까지 굳이 번거롭게 쓸 필요가 없는 거지
과학공부는 너나 더 하고 와라
어휴 ㅋ 내말이 무조건 맞다는건 아니고 이미 있는 가설 중 하나인데. 양자가 무슨뜻인지나 알고 지껄이는거냐 . 진짜 무뇌아들 왜이리많냐..
@@지현서-i1lㄴㄴ 그럴 수 있음
제발 나 죽기 전에 결론 나와줘 ㅠㅠ
아직 결과는 안나왔나 ㅜ
광자 빛으로 암흑물질 어둠을 측정한다. 아이러니하넹
뮤온이 지하까지 뚫고 온다는게 신기하네 ㅎㄷㄷ
우주의 지평선 밖에는 암흑물질로 이루어진 세상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좋은 채널 운영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나레이션은 쿠르트게작트 한국어판 같이 전문적인 성우분께 부탁을 드리기는 어려울까요.
쿠르츠게작트 한국어 채널 거기가 전문적인 성우라고? ㅋㅋㅋㅋ 거기랑 여기 내레이터랑 다를게 없는데 그걸 왜 봄 본 채널 보는게 훨씬 낫지 한국어 자막도 있는데
이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현재 나레이터분 목소리가 되게 친근감있게 느껴져서 성우분이 바뀌면 잘 안볼 것 같지만, 생각보다 Earthy님과 같은 의견이 자주 나오긴 하더라구요.
@@invalid._ 쿠르크게작트 한국어 채널은 전문성우이신데요? 예전에 성우 관련해서 설문조사까지 올린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타 국가 채널도 전부 전문 성우이시고요
@@invalid._ 성우분 맞을거에요. 그리고 솔직히 약간 발음이 새시거나 발음을 너무 또박또박 하려고 하셔서 너무 거슬리긴 합니다.
@@invalid._ 솔직히 말해서 목소리의 선호도야 사람마다 다르다 쳐도 발음적인 부분에서 이 채널이 많이 부족한 건 사실이죠 거기에다가 영상 구성 면에서도 내부 그래픽까지 한글화 작업하는 쿠르크 게작트가 더 완성도 높은건 부정할수 없고요. 특히 이 채널은 가장 큰 문제가 제 3의 성우의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원본에서는 데릭이 모두 화자로서 말하지만 여기서는 어떤 부분은 데릭이 말하는게 자막으로 나오는데 어떤 부분은 3의 성우가 말하고 있어서 약간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느껴집니다.
11:55 코믹샌스 깜짝놀랏누
비세서도-비체서도
끈이론이 맞다면 우리 우주는 11차원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우리가 사는 4차원 이외에 탐지 불가능한 물질들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되네유,,, 내가 뭔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겠음 ㅋㅋㅋ
물질
이번영상은 좀 어렵당
지구과학1을 공부하시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0:44 본 채널 영상 안봤음? 다마 리브라라고 하는데 데이마는 어디서 나온거임
DAMA
DA:다 혹은 데이 로 발음
MA:마
뭐 다른 영상에선 Mirage는 미라게 Neil은 네일이라 하던데요
보다가 세번 잤습니다
14:38 과학자들도 이런 비유들 때문에 신을 믿는게 아닐까? 사뭇 보기엔 유치하지만 위대한 발견의 단초가 될 수 있으니까.
있는지 엎는지도 모르는데 찻으려고 노력하는 짚념이 데단하내
컨샢 ㄷㄷ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보통물질... 지2에서 배운기억이 나네요
12:40 ??
암흑물질이 발견되어서 공부할 것이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둥켈아닌가?? 흑맥주보면 둥켈같은데ㅋㅋㅋㅋ
한글로 쓰면 둔클레 마테기(에) 쯤 됩니다.
이야 검출 한 번 하자고 별의 별 것을 다 통제하는구나
내용 다 좋고 스토리텔링도 자료도 다 좋은데 성우분 억양이 처음부터 끝까지 신경쓰입니다. 정말 다큐보듯이 보고싶은데 쓸데없는 추임새와 톤으로 인해 자꾸 신경쓰여서 내용에 집중이 잘 안됩니다. 톤이 마치 스무살 초반의 과외선생님이 초등학생을 가르치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좀 오글거리네요. 어쨌든 잘 봤습니다.
???: 아뇨 없어요!
에 미쳐서
와... 진짜 신비롭네요.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암흑물질이 이렇게 증명되고 확인될 수 있다는것도 놀랍네요.
11:44 뮤온이라는 입자도 진짜 신기하네요. 외계에서 온 입자가 지구의 물질들과 충돌하는..
너무 많은 상상력이 쏟아지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암흑 물질은 볼수도 보이지도 않지만 존재하고, 그 질량은 우주보다 5배나 거대하다니...
마치 천국, 지옥이 아닐까 상상해봅니다. 천국과 지옥에 우주의 태초부터 현재 이 순간까지의 모든 영혼들이 물질의 반대 세계로 넘어가 쌓여있다면...
어렸을때부터 상상하던건데, 저승세계는 그 지금까지의 누적된 영혼들의 숫자를 어떻게 감당하고 있는걸까? 환생을 하는걸로 퉁치기엔 영원히 지옥에 살 나쁜놈과 영원히 천국에 살 선한이들도 있을텐데... 어쩌면 암흑물질이 바로 저승세계를 이루는 물질이고, 암흑물질이 분포된 여러 섹터들은 저승세계에서도 어떤 체계나 구조, 세력들이 나뉘어져 있어서일까...
외계에서 오는 뮤온이라는 입자는, 사주팔자에 따라 사람의 운명을 점쳐보는 것에 대한 설명이 되지 않을까..
특정 시점의 별자리에서 오는 입자들이 탄생하는 아이에게 영향을 주는...
그리고 가끔씩 등장하는 혜성은 특별한 운명을 가진 아이를 탄생하게 하고....
물리학1에서 뮤온에 대해 다뤄요!
그리고 뮤온 대부분은 지상 혹은 그보다 위에서 소멸해요 수명이 매우 짧거든요
그럼에도 지상에서 몇몇 뮤온이 관찰되는 이유는 뮤온 속도가 매우빨라서 시간지연이 일어나서 수명이 연장되기 때문이에요
지구과학1에서 배우는 내용에 따르면 우주는 일반 물질, 암흑 물질, 암흑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어요.
암흑 물질이 우주질량의 5배의 질랑을 가지는것이 아니라 일반 물질의 5배 질량을 가진다는 말입니다.
원격포맷은 지룡자🐡
이젠 인간이 이해할수 없는 과학적 발견이 너무 많아 인류가 소멸되기 전 까지 모든 우주의 법칙을 발견하거나 이해할수 있다는 희망은 포기해야 할것 같음.
암흑물질 멀리서 찾지말고 내인생에서 찾으면됨😂
암흑
247번째 좋아요
아 ㅅㅂ 이건 못참지 ㅋㅋㅋㅋ
이 이론이 틀린이유
모든 물질에는 질량이 존재한다= 암흑물질은 모든 물질과 상호작용 하지 않는다 그럼 질량이 없다는말과 같다
6월에만 태양을 빠르게 공전 한다 그래서 6월에만 암흑물질 측정값이 작아진다= 암흑물질은 모든 물질과 상호작용하지않고 모든방향으로 균등하게 분포 하여 밀집한다고 하였는데 빠르게 통과해도 똑같이 측정 되어야한다 그이유로는 아무리 빠르게 잠수해서 수영한다고 해서 내가 지나가는 물을양은 변하지않는다
또 온도습도에 따라서 변활수있다고 한다면 그것또한 틀린것이다 암흑물질은 모든 물질과 상호작용을 하지않는다고 하였는데 습도 온도 변화에도 변화가 없어야한다
암흑물질은 빅뱅이후 우주가 가속팽창한다는 이론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물질입니다
아직까지 아흠물질을 직접 측정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우주가 가속팽창을 하지않고 등가팽창을 하고있다면 암흑에너지 이론은 필요가없어지는 이론입니다
얼마전 가속팽창 하지 않는 다는 논문도 나와있는상태입니다
무엇이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얼릉 답을 알고싶어져요 !!!!
-이론이 틀렸다고 하는 이유는 아직 안흑에너지 가 존재하는지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암흑에너지 이론이 맞다라고 주장하지않고
여로 이론을 들여다 보자는 이유에서 틀린 이유를 서술한것입니다
암흑에너지가 존재한다면 질량이 존재할것이고 그 질량을 이용하여 측정이 가능할것입니다
그리고 그질량으로 인하여 우리 우주는 가속팽창을 할것입니다-
빛은 질량이 없죠, 그러면 암흑물질도 질량없이 상호작용할수 있는게 아닐까요?
@@재한이-p3z 빛도 질량이 있습니다 ^^ 허허 질량이 없으면 에너지가될수없어요 ^^ e=mc2 빛은 파장이라고 보기도하고 입자라고 보기도합니다 이것은 실험을통해서 확인된사실입니다
@@Artswe132 맞는말이죠 저는 여태까지 발혀진 사실대로 풀이한것입니다
이영상만보고 틀리다고할수없죠 하지만 이영상에서나오는 암흑물질 설명은 위에말한것처럼 반박이 가능하다는것 이 연구진들이 수백억을 들여서 연구하는 이유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연구진들과 국가에서 지원해서 측정하기를 원하고있습니다 이분야를 연구진들이 무에서 유를창조하는 마음으로 열심이 일하고있다는것이죠 저는 연구진들이 틀렸다고 하지 않아요 그들은 위대한 업적을 위해 힘든길을 선택한것에 큰박수와 견려를 드립니다
저의 말이 이해가 되셨으면 좋겠내요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3차원을 4차원시선으로 보고자하는것이기에 연구하는것입니다
즉 그만큼 성공하였을때 큰 보람이 있기에 연구를 하는것입니다
저도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암흑물질이며 끈이론이며 양자얼힘이며 많은 분야들을 들여다보다보면
우주는 정말무한하면서도 프로그래밍 같으면도 보이죠 정말 놀랍고 신비하지 않으신가요?!
@@changminhan5858 현대 과학에서 빛은 질량이 없습니다
@@changminhan5858 일반 상대성 이론 모르세요? 질량이 있는 물질이 빛의속도가 되면 질량이 무한대가 됩니다... 빛의 질량이 무한대라고 주장하시는 건가요? ㄷㄷ
암흑물질업는걸찻는것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