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나가보니까 저렇게 젊은이들이 전반적으로 치열하게 사는 나라 별로 없더군요 눈치도 빠르고 알아서 찾아해내고 빨리빨리는 기본이고 동양사람답게 완벽한거 추구하고 … 그 젊은이들의 힘으로 아무것도 없던 나라가 70년 만에 우주비행선 쏘아올린 수준으로 만든 거 같아요 반면에 정신은 갉아먹힌 거 같아요 번 아웃과 불안증과 우리 사회가 교육 제도가 좀 바뀌어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70대이신 아버지도 은퇴후 계속 소일거리 찾아서 새벽에 나가십니다.. 한국인 특성인 것 같아요. 다들 힘들거 부지런하니 우리나라 시장이 신속하고 품질이 높지 않나싶어요. 어떤면으로는 슬프지만 또 이 덕분에 다들 편안하게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선진국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이기도 한 것 같아요.
제가 그리 많은 나라들을 방문한것은 아니지만 우리 한국인들은 일단 삶자체가 목표 지향적이고 본질적으로 근면성이 체질화 되어 있어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하여는 일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특히 책임의식이 강하여 자기에게 주어진 일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완성을 할려고 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그러다 보니 생활 패턴자체가 상당히 빡빡하게 돌아 갑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무건이든지 소프웨어든지 모든것에는 장단점이 있다고 봅니다. 부디 장점은 잘 취하고 단점은 최대한 줄여서 슬기로운 생활들을 했으면 합니다.
기업에 일정의 전문분야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동생과 같이 하는 사람입니다. 다행히 저희는 분야에서 최고수준으로 알려져 있어서 주로 대기업과 일하는데... 11년동안 그나마 20~25%정도 수주단가가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이 업계의 다른 회사들은 10% 정도 올려 받을까... 하는 수준입니다. 그마져도 대기업들이 올려준거지...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수주 단가가 거의 오르지 않았습니다. 우리 직원 동급 인건비는 그때보다 30%정도 올랐고, 각종 직원 지원비와 업무에 관련된 비용도 50~70% 상승했는데, 수주금액은 상대적으로 후퇴하는 분위기입니다. 경쟁도 치열하니까요... 우리회사는 동급 최고의 복지와 급여를 자부하지만, 정말 쉽지 않습니다. 저희도 쉽지 않은데, 이 업계 다른 작은 회사들은 더더욱 힘들겁니다. 직접 소기업, 하다못해 소규모 자영업이라도 하면서... 직원 500만원 주면서 운영해 보세요. 참고로... 세무사에게 확인해보니... 500 월급 주려면, 4대보험료, 퇴직금 적립, 각종 명절, 휴가 지원비, 월차, 년차 등등 일때 대체인력 인건비까지 하면 1년에 8500만원 훌쩍 넘는 비용 듭니다. 우리 기술직 5년차 직원 한명이 그 정도 들더군요.. 1년에 8500만원이 쉬울것 같습니까???
우리가 70년대 80년대 대기업을 위해 온국민이 허리띠를 졸라맺다 솔직히 워크맨 품질이 마이마이보다 훨씬 뛰어났다 가격도 거기서 거기였다 그래도ㅠ국산품 애용이라는 다섯글자가 극장입구 표어로 붙어있을만큼 우리는 우리제품만 썼다 지금도 그버릇이 남아ㅠ아재들은 아이폰보다 겔럭시를 쓴다 우리기업이 커야 한다고 대기업이 부도위기에 있으면 공적자금을 투입해서 살려냈다 공기업도 아닌 사기업에 세금을 지원했다 반면 중소기업은 그런거 일절없다 이렇게 우리는 사회주의 방식으로 대기업을 지원하고 키웠다 불공평했지만 파이가 커지면 그때 나누자는 말을 들으며 불공평을 감수했다 이제 대기업은 하청 중소기업에 그동안 자신들이ㅠ받은 지원을 돌려줘야 한다 파이가 아직도 더커야 하냐 이제 나눌때 아니냐
옛날 나도 반년간 미국에 어학 연수를 갔었는데 내 인생에서 그때처럼 미친듯 공부한적이 없었다. 매달 부쳐주는 돈이 아깝고 미안하고 고마워서 일분일초가 아깝고 아쉬워서 정말 잠도 안자고 미친듯이 공부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렇게 매일 잠도 안자고 미친듯이 공부할수 있었는지,,, 기숙사 건너편방에 있던 대학원 다니던 한국 유학생 선배 한분이 어느날 복도에서 마주쳤을때 이렇게 물어보더라. 당신은 언제 자나요? 라고,, 왜 안잔다고 생각하냐고 물으니 화장실 가는 슬리퍼소리가 새벽에 중간중간 들리는데 매일 그렇게 늦게 까지 들으면서 저양반은 언제 자는지 궁금했다고 함. 참,, 그 정력과 정열이 어디서 나왔었는지,, 고딩때 그렇게 공부했으면 서울대도 갔을건데,, 한국 사람들의 열정과 정열은 분명 다른 나라 사람이 따라올수 없는 어떤게 있는것 같다
요즘 공무원의 인기가 떨어졌다는 기사를 종종 볼 수 있지만, 동시에 다른 한쪽에서는 청년실업, 40대부터 정리해고, 경기침체, 은행 폐업, 자동화, 이런 기사들도 쏟아지고 있음. 게다가 경기침체로 인해 앞으로 3년간 고용시장은 더 얼어붙을 예정임. 대기업은 여전히 고용에서 10%미만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2030대 80%는 결국 중소기업, 생산직, 배달, 택배, 하청업체, 비정규직, 각종 운전직, 각종 기사, 자영업, 헬스트레이너, 학원강사, 캐셔, 필라테스 강사, 경리, 조무사, 간호사, 서비스직, 유치원 교사, 텔러 등 진입장벽이 낮고 안정되지도 않은 일을 하고 살아야하는 게 현실임.. 즉 기사의 논조와 역대급으로 깨어있다는 2030세대의 인식만 바꼈을 뿐, 현실은 바뀐 게 1도 없음.
깨어있는게 아니고 걍 주제 파악 못하고 눈만 높은것이지, 정말로 과거세대 보다 경쟁력 있다면 해외로 진출을 하든가, 아니면 사업하나 일구면 됨. 온갖 핑계만 일상화 되다 보니 결혼못하고 애안낳는것 까지 핑계질임. 주제파악을 못하는것중 제일 큰 점은 한국이 원래 가난한 국가라는걸 다 잊고 산다는 것이지.
취업시장이 너무 얼어 붙으면요 일자리는 한정되어 있고 거기서 쳐내는 기준이 새로 만들어져요 재수하는순간 탈락입니다. 처음부터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거죠 제가 일하는 업종이 누구나 쉽게 발을 들이기 쉬운 곳인지라 온갖 사람들이 모이고 그 과정에서 온갖 정보를 듣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유추하기 쉽죠 2020년부터 4년대 졸업하고 곧바로 온 애들을 굉장히 많이 봤어요 여태껏 이런 광경 처음입니다. 부모 입장에선 짠하지만 본인은 어떨까요 다투지 마시고 보약 한첩 지어주세요
일을 안하면 기업의 국제 경쟁력 떨어집니다. 앞으로는 미국보다 더 많은 기술개발과, 국산화가 이뤄줘야 합니다. 지금 40,50대가 하는것을 20,30대가 이어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기업들은 20,30대가 부족하다는것을 느끼지 못하고 인구가 줄어들기를 윈합니다 정부도 마찬가지 이며 말잘듣는 국민들이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진짜 열심히 사는 자식도 있고 그 보다는 조금 느슨하게 사는 자식도 있는데요. 진짜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닌데 치열하게 사는 아이 보면 안쓰러울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아이들은 그냥 그렇게 안살면 더 불안해 하더라구요. 근데 인생 살아보니 돈버는 거랑 공부랑은 또 달라서 돈을 잘 버는 사람은 공부가 아닌 다른 걸로 엄청 부자가 되더라구요. 그냥 공부 열심히 하는 학생들은 그 재능으로 본인과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게 사회가 이끌어주고 인정해주면 좋겠고 또 다른 길을 선택한 많은 아이들도 각자의 길에서 보람을 찾고 돈도 잘 벌고 그러는 사회가 됐음 좋겠어요. 열심히 공부한 사람이 어떤 형태의 적으로 취급받지 않았으면 싶구요.
한국 사회의 경쟁의식을 옹호하고 싶은 생각은 없으나 이 것이 한국이 가진 파워임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국가가 망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부패라 생각하지만 선진화에 진입하면서 아이들의 교육이 약해져 회생 불가능한 경우 국가에 더욱 치명적인 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경쟁이 누군가의 요구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아이들이 스스로 가진 꿈을 위해 스스로가 만든 경쟁이 더욱 많아 지는 것이고 현재 사회 주류의 위치에 있는 어른들이 우리 한국 청년들의 우수한 지식과 기술에 조금 더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진짜 한국은 거의 모든걸 맨땅에 해딩하면서 배우고 배끼고 어깨 너머로 배우고 때론 훔치고 깨치며 일궈냈죠. 선배님 시절의 열정과 혹사로 이만큼 빨리 나라를 일으켜 세웠는데 요즘 세대들은 더 심한 열정과 가혹한 혹사를 하고 있으니 지난 70년만에 일궈낸 업적을 능가하는 업적을 쌓을까 솔직히 겁납니다. 그렇게 되면 한국이 지구를 씹어먹고도 남거덩요. 이게 또 헛소리도 아닌게 미국 여러 신용평가 기관과 imf에서도 여러번 아무리 시뮬레이션을 다시 돌려봐도 한국이 2050년경인가 뭐,, 미국다음 가는 경재대국이 될거라는 결과가 나왔다는데 참,, 기대되고 걱정도됩니다. 애들이 얼마나 갈려나갈지를 생각하면,,
안타깝고 씁쓸한 내용이지만, 우리사회가 어쩔수없이 만드는 듯. 과열경쟁, 1등주위_ 뒤쳐진 자에게 배려하지 않는 사회, 승자만 독식하는 사회... 그런데 문제는 1등을 해도, 잘하는 사람에게도 기회와 특권이 점점 없어지는 현상... 치열하게 1등하고 살아도 부모 재산 없이는 서울에서 집을 사고 가정을 이루고 괜찮게 살수 있을까-?라는 물음에 노답에 도달하는 경우가 많는건, 분명 제도적인 개선에 있어야 할 것입니다.
맞긴 뭐가 맞습니까. 천편일률적으로 대기업을 목표로 국영수에 매달리는 사회가 정상입니까. 대기업 취직후 출세 또는 고위직출세 이것이 최종 목표인냥 가르치는 사회가 정상입니까? 진짜 행복하고 성숙한 사회는 개인의 개성이 각자 살아 움직이는 사회입니다. 지금 어떤가요. 기업의 인재양성에 매달린 결과가 어떤가요. 못가면 낙오자 되는거고 재기의 희망은 없어지고 이게 맞다고요? 아마 나와 비슷한 연령대일텐데 이 사회를 성숙하게 바꾸어주지 못한 기성세대로서 지금의 아이들과 청년들에게 미안함밖에 안듭니다.
뭐 비판하시는 분들은 이해는 하나..사교육 업자라고 하기엔 에듀테크는 미국도 있고 독일도 있어요..ㅎ 교육의 비판은 정부 정책을 비판하시는 게 맞구요 테두리 안에 효율적으로 학습데이터를 통해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목표기도 하구요 ㅎㅎ 저 또한 국영수위주의 경쟁시스템을 좋아하지 않아요~
하아악~ 우리 땅의 젊은이들 참 짠합니다.. 부족한 정치인들이 국가미래를 위한 싸움질을 하면 좋으련만 정치논리의 끝은 늘 부정부패의 합리화와 국민을 분열시키는 선동에만 앞장서고 있으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그래도 그런 상황에서도 우리나라가 발전해 나아가고 있으니 포기하진 말아요.. 이전에 조부모,부모들이 포기하지 않았듯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그대들이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지방대면 그 학생들 유학생 아닐겁니다. 과제를 엉망으로 해온다 노무현 대통령때 계명대 학생들이 견디다 못해 주위에 소문을 냈죠 과제를 안해요 그 과제 누가 다 할까요 두부류로 나뉘죠 중국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곧바로 온 애들 쉽게 학위를 따려 한거죠 한국어도 전혀 모르고 백지 상태인 애를 그냥 밀어넣었어요 아니면 나는 중국인이니까 니들은 한국은 중국의 노예국가니 니들이 다 알아서 해라 학생들 사이에 중국유학생 안걸리는데 사활을 걸었죠 그다음 인도유학생은 더하고 이슬람이 되면 쥐죽은듯이 조용해지죠 공단에서 나온 말 대학가랑 일치합니다. 그 학생들 공단에서 많이 만나거든요 중국인들 이미지 망쳐놓은게 중국유학생이었어요 중국깡패라고 부르죠 중국을 만나면 열받고 인도를 만나면 화낼 힘조차 안나고 이슬람을 만나면 보복 때문에 숨어버린다. 작년에 이공계 학생들이 찾아 왔습니다. 대학생 대학원생들 제가 우즈베키스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유학생들과 외노자들 직접 겪어보고 당한 글을 올렸는데 그글 보고 학생들이 찾아 왔더군요 수도권 대학으로 도망가거나 어떻게든 버텨서 졸업장이라고 따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 견디겠다 난 도망칠거다 나머지 두학생들은 그럴 형편이 안돼 학업을 그만둘수 밖에 없다더군요 외국인 국비장학생이었습니다 국적은 방글라데시요
@@Putputputgim 아무리 그래도 중국은 초등학교부터 졸업시험이 있어요 시험에 통과 못하면 그대로 아웃입니다. 아무리 못한다 해도 기본이 있을거 아녜요 중국의 대학 입학시험 경쟁 장난 아니예요 거기서 떨어지면 대학 영원히 못갑니다 아무리 못한다해도 기본수준이 있을거 아녜요 나도 중국유학생들 만나 봤지만 잘하는 애는 엄청 잘하고 못하는 엄청 못했어요 옷차림만 봐도 표가 나고 나중에 보니 돈을 애들이었어요 옷차림이 좋아도 돈벌러 온 것들은 아주 쓰레기였죠 본인이 가장이고 취업비자보다 유학생 비자가 싸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었어요 그게 노무현 대통령 때입니다.
인생을 성실하게 열심히 산다는 것은 매우 중요 하고 소중한 삶의가치이다. 흔히 행복지수외 열심히 사는것이 과도한 경쟁으로 인하여 비례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것은 결코 올바르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인간으로 태어나 지성을 갖추고 자신을 연마하는것이 신으로 부터 부여 받은 사명 이기 때문이다, 치열한 경쟁이 문제가 아니라, 성실히 노력한 만큼 성취를 얻는 공정함이 결여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한 행복 상실감을 가지게 되는것이다.
학교 다닐 때 밤새는 건 당연한거였고, 취업을 해서도 몸을 갈아넣으면서 일을 하지. 근데 전쟁으로 완전히 망가진 대한민국을 일으켜서 선진국까지 올라갈수 있게 한게 이런 근면성과 부지런함 때문이란건 부정하지 못함. 미국에서 파운드리나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한국과 대만 쫓아오지 못하는게 기술자를 갈아 넣다시피 해야하는데 똑똑한 미국인들은 그런일을 안하려고 한다고 함. 그래서 금융이나 고부가가치 서비스업이 미국에 많은거구, 아시아에는 미국인들이 안하려는 제조업이 발달하게 된거임. 산업구조가 그러니 서구에 비해 아시아인들이 더 근면하고 열심히 살수 밖에 없음.
한국은 전세계에서 일자리가 제일 넘쳐나는 나라중 하나입니다.. 대기업 공기업 등 안정적익 고수입 일자리는 부족하다는데 동의합니다 하지만 중소기업 택배 물류센터 노가다 등 일명 3d업종에는 일할 사람이 없어 아우성이죠.. 그래서 해외 노동자를 수입해서 쓰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3d업종은 돈을 적게 준다구요? 노가다 일당 기본13만 택배 12-15만 줍니다...기본시급이 만원인데 어떤 일이든 성실히 하면 돈 다 모을수 있습니다..그런일을 하기 싫어서 안할뿐....중국이랑 비교자체가 안돼요...
중국 와서 10년 넘게 살다 보니....이제서 밤 12시에 잠들게 되더군요. 한국 에서의 습관 때문에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고 했었는데요. 이제 서야 조금 변했어요. 마음도 덜 바빠지고요. 덜 경쟁 하게 되고요. 이제 서야. 주변을 돌아보는 마음이 생기내요. 문화와 습관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국의 청년들이 좀 더 몸도, 마음도, 경제적으로 여유 있게 지내길 바랍니다. 한국의 청년들의 미래가 지금보다 더 좋아지길 바랍니다.
열심히 사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나라가 되길
ㅎㅎㅎㅎㅎ
괜히 웃기네요
일상서 정치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윤석열이 대통령 인 나라에서 ㅎㅎ
미래 ㅎㅎ
@@user-haha8890 아주 잘하고 계시는데 뭐가 문제죠???
정신병 걸렸으면 병원에가
@@user-haha8890 중간에 여운남기지 마시고 뒷말도 끝까지 다 마무리 하시는게 어떨까요? 애매하게 말 흐리지 말구요. 자신있으면 얘기해 봐요.
@@user-haha8890내가 더 웃긴데ㅋㅋㅋㅋㅋ나라 부채 2배로 만든 분은 뭐라고 애기하려고?ㅋㅋㅋ
저렇게 치열하게 사는데 보상은 적으니
번아웃에 정신병이 번지고 출산율은 떨어지고 ㅜㅜ
열심히 살아야 하는 건 맞지만 우리도 조금은 여유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애초에 땅은 좁고 자원은 없는데 인구는 오지게 많은 반기형적인 국가라 걍 개고생하며 살수밖에 없는 숙명의 나라라는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살수밖에요..
@@한승원-x5n 땅이 적어도 지방땅이 남아도는게 문제
전두환시잘 3S정책마냥 국민들이 적당히 멍청해야 나라가 잘 돌아가는건가
@@young-my4zu 땅이 작다는 것은 자원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무직자 여자가 중소기업 다니는 남자와 결혼만 해도 최소 월 600만원? ㅡ 다음 검색
대한민국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가진자원이 사람뿐이라 사람을 갈아서 여기까지왔는데..문제는 ㄱ자원이 고갈되어가는중...
도태인셀들이 무슨 화이팅ㅋ 다 살처분이 답임
문재인 헬조선 만든거 책임지고 구속시켜야죠
응원하던 청년들이 윤돼지를 뽑았
윤도리 지지하는 20대들은 지옥을 경험해보길 간절하게 바래봅니다 댕청한20대들아 알바나 열심히들 하세용
해외 나가보니까 저렇게 젊은이들이 전반적으로 치열하게 사는 나라 별로 없더군요 눈치도 빠르고 알아서 찾아해내고 빨리빨리는 기본이고 동양사람답게 완벽한거 추구하고 … 그 젊은이들의 힘으로 아무것도 없던 나라가 70년 만에 우주비행선 쏘아올린 수준으로 만든 거 같아요 반면에 정신은 갉아먹힌 거 같아요 번 아웃과 불안증과 우리 사회가 교육 제도가 좀 바뀌어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젊은이들 가끔씩 자신을 위로하고 정신적 힘이 될만한 취미가 필요해요
음악이나 그림 같은 예술 활동이 정신적 치유 효과가 있어요
부디 열심히 노력한 만큼 젊은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길 빌어 봅니다.
가진 자원이 얼마 없어서 어쩔 수가 없어요. 힘들어도 현실을 받아들이고 매일 긍정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며 살려구요. 그게 우리나라를 바닥에서부터 일으켜준 할아버지 세대의 저력이라 생각합니다.
우린 가진게 인적자원밖에 없어서가 맞아요..
@@oopoo122 그 인적자원들로 기성세대, 조부모세대가 개고생하면서 발전해온거 지금 젊은세대는 그런 고생 되도록 안하면서 살려하니 더이상 발전은 불가한거죠
이렇게 열심히 사는 한국젊은이들이 노력의 댓가가 꼭 보답을 얻기를 소원합니다.
어느 일부의 멍청한 이기주의자들에 의해 그 권리와 이익을 침탈당하는 일이 점차 없어지기를
너무 열심히만 사는게 결코 좋은게 아닌데 행복지수 높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결코 좋은게 아니라니! 그럼대충 사시던지! 이딴 ㅇㅐ기 가치도없다.
행복하기위해 열심히 사는건데 그과정은 행복하지 못하고 결과물도 행복하지 못한경우도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ooheo2042 결코 라는말에 밝끈했는데 사실 대개는 상대적 상황아니겠습니까! 절대적행복!안타깝지만 없습니다.
내가 열심히 살지 않아도 잘 살고 있다면 누군가 열심히 사는 덕을 보고 있다는 것. 생존은 늘 만만치 않은 법. 자기 잘 살게 해주는 열심히 사는 사람들 김 빠지는 소리하는 바보 같은 짓은 하지 말 것.
행복 이라는걸 무엇으로 정의 내리고 평가하며 수치화 할수있을까
70대이신 아버지도 은퇴후 계속 소일거리 찾아서 새벽에 나가십니다.. 한국인 특성인 것 같아요. 다들 힘들거 부지런하니 우리나라 시장이 신속하고 품질이 높지 않나싶어요. 어떤면으로는 슬프지만 또 이 덕분에 다들 편안하게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선진국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이기도 한 것 같아요.
이게 좋은게 절대아닌데 젊은이는 놀고 늙은이는 일하고 나라가 망조임 나이드신분들은 노후에 즐기고 쉬어야하는데 자식들에게 가진 자산 모든걸 쏟아부었고 자식들은 취업안되고 포기하고살고 ㅉㅉ
일중독이 된거죠. 삶을. 누리는 방법을 국가가 가르쳐주지 않아서요 복지요. 외국은 거지도 행복해요. 그러나ㅡ 우리는 불행한 애들이 많죠. 즐기는 법을 알수 없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DemolitionLord님 옳은 말씀 댓글 단 사람 보면 안타까움 노인 자살률이 세계 1등임 동양인들의 문제점인가 주입식 교육을 받아서 그런가 독재를 좋아하는지
@@최윤식-u3c 민주당에서 복지정책 펼치면 국짐과 그 덜떨어진 지지자들은
반대하기가 일쑤인게 한국사회임.
당사자와 그 부모형제자식들이 함께 그 영향력에 있다는 생각을 못하는 단순한 아메바임
이건 뭐 헬조선 국뽕인거냐? 국뽕 국뽕 하다가 이젠 헬조선 국뽕이냐?
슬픈 현실이고 안타깝습니다.한국경제가 활성화 되기를 홧팅!!
한국 경제가 활성화되도 그 과실은 독점 재벌과 기득권이 다 먹는데 무슨 헬조선 야차 같은 망언이냐?
@@be.ttubee 기득권 이전에 나라구조부터가 자원은 없는데 발전을 늦게 시작했으니 이런 후유증은 당연한계
@@be.ttubee 맞아요. 기득권.놀고 먹다 가난해진 기득권 세력. 끔찍해.ㅡ.ㅡ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행복 하길 바랍니다.
모든 한국인들이 행복하길 🙏
한국 일본 중국 젊은이들이 모두 바라는 직장에 취업하길 바랍니다.
화이팅~~~ 하이또~~ 짜요~~~
제가 그리 많은 나라들을 방문한것은 아니지만 우리 한국인들은 일단 삶자체가 목표 지향적이고 본질적으로 근면성이 체질화 되어 있어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하여는 일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특히 책임의식이 강하여 자기에게 주어진 일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완성을 할려고 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그러다 보니 생활 패턴자체가 상당히 빡빡하게 돌아 갑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무건이든지 소프웨어든지 모든것에는 장단점이 있다고 봅니다. 부디 장점은 잘 취하고 단점은 최대한 줄여서 슬기로운 생활들을 했으면 합니다.
이 시대 모든 취준생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화이팅
응 아니야 윤돌이 20대들이 지지 한다지? 지옥을 경험하게 됄꺼야 알바나 열심히 띠어라
@@김관호-j2f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억지로 전환시키는것도 모자라 급작스레 최저시급만 잔뜩 올려서 양질의 일자리들만 더 없앤 분이 누구더라? 진짜 생각하는게 여러모로 대단함ㅋ
@@pedric09 너는 펴엉생 비정규직으로 살아라 끄지라
무직자 여자가 중소기업 다니는 남자와 결혼만 해도 최소 월 600만원? ㅡ 다음 검색
중소기업의 복지나 대우가 좋아져 많은 청년들이 행복한 인생을 살았으면 합니다. 청년 일자리 늘리려면 중소기업의 복지와 보수를 대기업 수준으로 올려야 합니다.
대기업이 매년 깎기만 하지 돈을 안올려줍니다.. 하청업체 치킨게임 시키기나 하고
니가 히사차려서 시범 보여봐
아마 좃소기업 사장이니 너도 똑같이 될 수 밖에 없다
인건비 높고 원자재 수입해다 파는데 경쟁력이 있어야 되는데 그 게 쉬움?
기업에 일정의 전문분야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동생과 같이 하는 사람입니다.
다행히 저희는 분야에서 최고수준으로 알려져 있어서 주로 대기업과 일하는데... 11년동안 그나마 20~25%정도 수주단가가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이 업계의 다른 회사들은 10% 정도 올려 받을까... 하는 수준입니다. 그마져도 대기업들이 올려준거지...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수주 단가가 거의 오르지 않았습니다.
우리 직원 동급 인건비는 그때보다 30%정도 올랐고, 각종 직원 지원비와 업무에 관련된 비용도 50~70% 상승했는데, 수주금액은 상대적으로 후퇴하는 분위기입니다. 경쟁도 치열하니까요...
우리회사는 동급 최고의 복지와 급여를 자부하지만, 정말 쉽지 않습니다.
저희도 쉽지 않은데, 이 업계 다른 작은 회사들은 더더욱 힘들겁니다.
직접 소기업, 하다못해 소규모 자영업이라도 하면서... 직원 500만원 주면서 운영해 보세요.
참고로... 세무사에게 확인해보니... 500 월급 주려면, 4대보험료, 퇴직금 적립, 각종 명절, 휴가 지원비, 월차, 년차 등등 일때 대체인력 인건비까지 하면 1년에 8500만원 훌쩍 넘는 비용 듭니다. 우리 기술직 5년차 직원 한명이 그 정도 들더군요..
1년에 8500만원이 쉬울것 같습니까???
대기업이 납품가를 깍는다고 무조건 중소기업이 죽는게 아님...중소는 그만큼 견적낼때 뻥튀기함...문제는 그걸 직원과 안나누고 다 빼돌린다는거에 있죠.
우리가 70년대 80년대 대기업을 위해 온국민이 허리띠를 졸라맺다
솔직히 워크맨 품질이 마이마이보다 훨씬 뛰어났다 가격도 거기서 거기였다 그래도ㅠ국산품 애용이라는 다섯글자가 극장입구 표어로 붙어있을만큼 우리는 우리제품만 썼다
지금도 그버릇이 남아ㅠ아재들은 아이폰보다 겔럭시를 쓴다
우리기업이 커야 한다고 대기업이 부도위기에 있으면 공적자금을 투입해서 살려냈다
공기업도 아닌 사기업에 세금을 지원했다
반면 중소기업은 그런거 일절없다
이렇게 우리는 사회주의 방식으로 대기업을 지원하고 키웠다
불공평했지만 파이가 커지면 그때 나누자는 말을 들으며 불공평을 감수했다
이제 대기업은 하청 중소기업에 그동안 자신들이ㅠ받은 지원을 돌려줘야 한다 파이가 아직도 더커야 하냐 이제 나눌때 아니냐
노력하는많큼 재정적으로 넉넉한 우리사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열심히 사는만큼 행복과 보상이 뒷따랐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성실히사시는 모든국민들 힘내세요 화이팅!!
옛날 나도 반년간 미국에 어학 연수를 갔었는데 내 인생에서 그때처럼 미친듯 공부한적이 없었다. 매달 부쳐주는 돈이 아깝고 미안하고 고마워서 일분일초가 아깝고 아쉬워서 정말 잠도 안자고 미친듯이 공부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렇게 매일 잠도 안자고 미친듯이 공부할수 있었는지,,, 기숙사 건너편방에 있던 대학원 다니던 한국 유학생 선배 한분이 어느날 복도에서 마주쳤을때 이렇게 물어보더라. 당신은 언제 자나요? 라고,, 왜 안잔다고 생각하냐고 물으니 화장실 가는 슬리퍼소리가 새벽에 중간중간 들리는데 매일 그렇게 늦게 까지 들으면서 저양반은 언제 자는지 궁금했다고 함. 참,, 그 정력과 정열이 어디서 나왔었는지,, 고딩때 그렇게 공부했으면 서울대도 갔을건데,, 한국 사람들의 열정과 정열은 분명 다른 나라 사람이 따라올수 없는 어떤게 있는것 같다
그 원동력은 욕심 이라고 생각함
그 욕심도 여러개 있게지만 특히 출세에 대한 강한 집념과 강한 집착...
요즘 공무원의 인기가 떨어졌다는 기사를 종종 볼 수 있지만, 동시에 다른 한쪽에서는 청년실업, 40대부터 정리해고, 경기침체, 은행 폐업, 자동화, 이런 기사들도 쏟아지고 있음. 게다가 경기침체로 인해 앞으로 3년간 고용시장은 더 얼어붙을 예정임. 대기업은 여전히 고용에서 10%미만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2030대 80%는 결국 중소기업, 생산직, 배달, 택배, 하청업체, 비정규직, 각종 운전직, 각종 기사, 자영업, 헬스트레이너, 학원강사, 캐셔, 필라테스 강사, 경리, 조무사, 간호사, 서비스직, 유치원 교사, 텔러 등 진입장벽이 낮고 안정되지도 않은 일을 하고 살아야하는 게 현실임.. 즉 기사의 논조와 역대급으로 깨어있다는 2030세대의 인식만 바꼈을 뿐, 현실은 바뀐 게 1도 없음.
깨어있는게 아니고 걍 주제 파악 못하고 눈만 높은것이지, 정말로 과거세대 보다 경쟁력 있다면 해외로 진출을 하든가,
아니면 사업하나 일구면 됨. 온갖 핑계만 일상화 되다 보니 결혼못하고 애안낳는것 까지 핑계질임.
주제파악을 못하는것중 제일 큰 점은 한국이 원래 가난한 국가라는걸 다 잊고 산다는 것이지.
필라테스강사 간호사는 진입장벽 높지요
@@남정명섭-t7k필테 강사는 외모랑 몸매만 되면..
진입장벽이 낮은 직업은 1도 없음
어느 직업이나 진입이 쉬운건 없음
감사 합니다 대한민국 젊은이들 모두 화이팅!!
예전부터 한국사람들이 다른 나라사람들보다는 치열하게 살아온듯. 그래서 지금까지 성장한 것이지 싶음
딸아이 대학 3학녁인데 1학년 2학기부터 세네시간만 자고 밥먹는 시간까지 손에서 잭을 놓지 않는일로 요즘엔 다툼의 이유기도 합니다. 재수를해도 좋으니 제발 밥좀먹고 잠좀잤으면 하는바램입니다. 학생들 너무 짠합니다.
취업시장이 너무 얼어 붙으면요 일자리는 한정되어 있고 거기서 쳐내는 기준이 새로 만들어져요 재수하는순간 탈락입니다. 처음부터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거죠 제가 일하는 업종이 누구나 쉽게 발을 들이기 쉬운 곳인지라 온갖 사람들이 모이고 그 과정에서 온갖 정보를 듣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유추하기 쉽죠 2020년부터 4년대 졸업하고 곧바로 온 애들을 굉장히 많이 봤어요 여태껏 이런 광경 처음입니다. 부모 입장에선 짠하지만 본인은 어떨까요 다투지 마시고 보약 한첩 지어주세요
조별 과제에 중국인 유학생 끼면 엄청 고생함. 특유의 느긋한 자세로 제대로 해오는 게 없음. 다른 조원들을 갈아넣어서 떼워야 함 ㅠㅠㅠㅠ
그 습성을 다행으로 생각하래
14억명이 한국같은 특성을 가졌으면
한국은 중국 식민지 벌써 됐다
밤새 공부하고, 밤새 일하고.. 뭐 그런 것들이 힘든게 아니다. 그렇게 치열하게 살아도 그에 따르는 보상이 박하디 박한게 힘든거지 ㅠ
중국대졸은 80만원 받아
우리 \는 적어도 중국에 2.5배는 받잖아?
내가 청년일때는 경쟁이 너무 심한거 아니야...이 생각을 했는데 지금 청년들을 보면 난 널널하게 했구나..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이러다간 초 사이언 한국인이 나올지도 모를거 같네요.
우리나라 젊은이들에게 화이팅!!!!!
그들의 미래에 꽃밭이길 빕니다
땅은 좁고 천연자원은 없고 계절은 동남아처럼 3모작은 어림도 없이 길고 혹독한 겨울과 너무 뜨거운 여름이 있고
가진거라고는 몸밖이 없으니 죽기 살기 피터지게 공부하는 우리 젊은이들~~
더불어 공산중국과 북괴와 반 전시상태이니 정신줄도 못놓고.....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이제는 좀 행복하게 편안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친북 친중하던 위정자가 척결돼는 그 때 부터 입니다.
애초에 자원은 없는데 발전은 심하게 늦은 나라라 앞으로도 편히 살수 없는 구조임..
부디 대한민국 청년들이 밤새지 않아도 너무 열심히 일안해도 행복하게 살수있었음 합니다
열심히 살아도 이번 생은 글렀어가 대부분.. 그러니 초저출산 인구감소+국가소멸의 시대가 되었음.
일을 안하면 기업의 국제 경쟁력 떨어집니다.
앞으로는 미국보다 더 많은 기술개발과, 국산화가 이뤄줘야 합니다. 지금 40,50대가 하는것을 20,30대가 이어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기업들은 20,30대가 부족하다는것을 느끼지 못하고 인구가 줄어들기를 윈합니다
정부도 마찬가지 이며 말잘듣는 국민들이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응? 벌써 그러고 있어. 행복은 모르겠고, 다들 일을 안하자나. 자발적 취업거부자 역대 최고. 다들 게임하던데. 행복할거얌. ^ ^
@@불독뽈따구 ? 뭔 헛소릴. 돈없어서 결혼 못한다는 개소리는 그만 !!. 여자들은 애낳고 살림하는 기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하이퐁난민 걱정마 AI 와 로봇 등으로 자동화 하려고 애쓰고 있자나.
기업이 지방에서도 많이 설립되어 경쟁력있는 지방 소도시가 많이 생기고 인구절벽이 어느정도 해소되길
진짜 열심히 사는 자식도 있고 그 보다는 조금 느슨하게 사는 자식도 있는데요. 진짜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닌데 치열하게 사는 아이 보면 안쓰러울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아이들은 그냥 그렇게 안살면 더 불안해 하더라구요.
근데 인생 살아보니 돈버는 거랑 공부랑은 또 달라서 돈을 잘 버는 사람은 공부가 아닌 다른 걸로 엄청 부자가 되더라구요.
그냥 공부 열심히 하는 학생들은 그 재능으로 본인과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게 사회가 이끌어주고 인정해주면 좋겠고 또 다른 길을 선택한 많은 아이들도 각자의 길에서 보람을 찾고 돈도 잘 벌고 그러는 사회가 됐음 좋겠어요. 열심히 공부한 사람이 어떤 형태의 적으로 취급받지 않았으면 싶구요.
이건 세계 모든 젊은이들에게 공통된 사항일려나... 한중일 삼국에게는 공통사항인데
참 힘들겠지만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한국 사회의 경쟁의식을 옹호하고 싶은 생각은 없으나 이 것이 한국이 가진 파워임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국가가 망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부패라 생각하지만 선진화에 진입하면서 아이들의 교육이 약해져 회생 불가능한 경우 국가에 더욱 치명적인 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경쟁이 누군가의 요구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아이들이 스스로 가진 꿈을 위해 스스로가 만든 경쟁이 더욱 많아 지는 것이고 현재 사회 주류의 위치에 있는 어른들이 우리 한국 청년들의 우수한 지식과 기술에 조금 더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그래서 커피시장이 발달했다는 말에 빵터졌^^
죽을때까지 치여살다가 인생끝나요 경쟁해서 이긴들 계속 경쟁이거든요 워라벨삶을 살아야합니다 행복지수를 넢혀야합니다
정말 한국인들은 시간을 압축해서 살아가는거 같아요. 반세기만에 나라가 부강해질수 밖에 없는 이유죠.
커피는 진짜 미친듯이 먹는듯
면인대 100미터이내에 편의점 파리바게트등 빵집빼고 커피파는곳이 10군대가 넘으니
청년들 앞길에 많은 열매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반장님, 많은자료와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70대인 우리도 회사에선 지독히 일했지요
기술하나 배우려고 도면한장 입수하려고 스파이같은 일도 외국회사에서 많이했습니다
시대가 변했지만 한국 젊은이들 열심히 공부하고 또 열심히 즐기는 행복한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죽기 아니면
까무러 치기로
일하고 술도 먹었지요~
모든 게 주변 환경 때문이었지요!
진짜 한국은 거의 모든걸 맨땅에 해딩하면서 배우고 배끼고 어깨 너머로 배우고 때론 훔치고 깨치며 일궈냈죠. 선배님 시절의 열정과 혹사로 이만큼 빨리 나라를 일으켜 세웠는데 요즘 세대들은 더 심한 열정과 가혹한 혹사를 하고 있으니 지난 70년만에 일궈낸 업적을 능가하는 업적을 쌓을까 솔직히 겁납니다. 그렇게 되면 한국이 지구를 씹어먹고도 남거덩요. 이게 또 헛소리도 아닌게 미국 여러 신용평가 기관과 imf에서도 여러번 아무리 시뮬레이션을 다시 돌려봐도 한국이 2050년경인가 뭐,, 미국다음 가는 경재대국이 될거라는 결과가 나왔다는데 참,, 기대되고 걱정도됩니다. 애들이 얼마나 갈려나갈지를 생각하면,,
진짜 우리세대도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들이 더 독하다고 생각들음 ㄹㅇ 존경합니다.
@@syntaxerrorrvg3087그건쫌 힘들죠 군사력이 그만큼 받쳐줘야 하는데 양국가들이 가만두겠음?
다 잘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선댓글~
우리대한민국"절은이들도대한해요"부디건강하소서
사랑하고축복합니다
열심히 사는건 좋은데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 현타오지 말고 어려운 상황일수록 뒤돌아 보는 여유를 찾길.
오오 반장님!! 무조건 응원합니다~❤
지금나자신 본인도60 이넘었지만 죽어라산게 참 아이러니해요,
젊으신분들 쉬어가며 여가즐기고 가족분들과 어울리고 행복의웃음을즐기며 살길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청년들이 취직을 안하는거지 못하는게 아닙니다. 모든 주변의 중소기업들이 구인난에 허덕이고 있어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인정 받고
잘 사는 사회로 만들어 가야죠..!
👍👍👍👍👍
👍👍👍👍👍
이렇게 고생하니깐 똑똑하고 일처리 잘하고 나라가 잘 살게 되는거지
우리나라가 내세울게 훌륭한 인재가 최고죠
근데 넘 마음이 아프네요 저는 셋딸 아빠 입니다
그렇게 고생만 하다가 가는거지 뭐...ㅋ
그럼 뭐하나요 한국은 곧 사라집니다
안쓰럽긴 한데 노력안할수도 없고 언젠가 여유있는 삶을 살 날이 올까요?
안타깝고 씁쓸한 내용이지만, 우리사회가 어쩔수없이 만드는 듯. 과열경쟁, 1등주위_ 뒤쳐진 자에게 배려하지 않는 사회, 승자만 독식하는 사회... 그런데 문제는 1등을 해도, 잘하는 사람에게도 기회와 특권이 점점 없어지는 현상... 치열하게 1등하고 살아도 부모 재산 없이는 서울에서 집을 사고 가정을 이루고 괜찮게 살수 있을까-?라는 물음에 노답에 도달하는 경우가 많는건, 분명 제도적인 개선에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일하다 보면 공부 머리와 일 머리는 다르다는걸 알게 됨. 일 머리가 있어야 편함.
이런 영상 좋아요
감사합니다
진라면 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hina_news ^^저는 중국이 좋지는 않지만
양국 무역이 엉망이라
국익에 손상이 올까 걱정되는데
이런 우호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딱 한국의 2005~2010년도 즈음이네.. 한국사람들이 저렇게 노력한다는데에서 공감이 아니라 의문을 표시하는것이.. 한국사람들은 이미 몸에 그런 생활이 새겨져버렸고 쟤네는 그런 시절을 이제 시작한다는 뜻.. 딱 내가 말한 한국의 그 즈음시절임..
중국사람은 천성자체가 게을러서 우리나라 사람 절대 못따라옵니다…
자원도 없는 나라에서 오로지 믿을 거라곤 인재.
열심히 공부하자~!!
땅덩어리가 작으니 학교는 얼마없을테고~~~ㅎㅎㅎㅎ빰터짐
자원이 없는 것도 땅이 좁은 것도 알기에 이렇게 사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퇴근 중이지만, 어쩔 수 없지만 좋은 세상이 펼쳐졌우면 좋겠네요. 모두가 어렵게 고생하는 결과가 언젠간 나오길... 학생들이 덜 힘들었으면 좋겠네요
-에듀테크 종사자
맞습니다... 자원도 뭐도 없기에....
지금 젊은 친구들의 희생들이 모여 자식에 자식이 태어날때쯤... 아마 그때쯤이면 경쟁없는 사회가 올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기계가 일해주고 세금으로 국민의 기본적인 의식주가 해결되는 세상이 오길 바래봅니다.
에듀테크 ㅋㅋ 사교육 업자 독일이랑 일본은 자원 땅 팔아먹어서 잘 사냐
당신같은분들 때문에 지금 우리나라가 선진국 반열에 오른겁니다 ᆢ 부디 건강해치지 마시고 열심히 사세요~~^^
맞긴 뭐가 맞습니까.
천편일률적으로 대기업을 목표로 국영수에 매달리는 사회가 정상입니까.
대기업 취직후 출세 또는 고위직출세 이것이 최종 목표인냥 가르치는 사회가 정상입니까?
진짜 행복하고 성숙한 사회는
개인의 개성이 각자 살아 움직이는 사회입니다.
지금 어떤가요.
기업의 인재양성에 매달린 결과가 어떤가요.
못가면 낙오자 되는거고 재기의 희망은 없어지고 이게 맞다고요?
아마 나와 비슷한 연령대일텐데
이 사회를 성숙하게 바꾸어주지 못한 기성세대로서
지금의 아이들과 청년들에게 미안함밖에 안듭니다.
뭐 비판하시는 분들은 이해는 하나..사교육 업자라고 하기엔 에듀테크는 미국도 있고 독일도 있어요..ㅎ 교육의 비판은 정부 정책을 비판하시는 게 맞구요 테두리 안에 효율적으로 학습데이터를 통해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목표기도 하구요 ㅎㅎ 저 또한 국영수위주의 경쟁시스템을 좋아하지 않아요~
우리 청년들 존경하고 안타깝네요
모두 잘되길 빕니다
사회구조에 획기적 개혁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중소기업에도 원하는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지는 . .
예전의 한국을 보는거같네
모두 행복합시다
하아악~ 우리 땅의 젊은이들 참 짠합니다.. 부족한 정치인들이 국가미래를 위한 싸움질을 하면 좋으련만 정치논리의 끝은 늘 부정부패의 합리화와 국민을 분열시키는 선동에만 앞장서고 있으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그래도 그런 상황에서도 우리나라가 발전해 나아가고 있으니 포기하진 말아요.. 이전에 조부모,부모들이 포기하지 않았듯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그대들이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경쟁하지 않아도 행복한 한국인으로 살수있길...
우린 이미 지치게 살아왔지만 청년들은 워라벨도 즐기면서 살기를 바랍니다. 되돌아보면 남은것은 망가진 몸 뿐이네요.
한국에도 인력시장에중국인들 바글바글한다 일이없어... 제발 😢😢니들나라 중국으로좀가라...😢😢😢😢😢
중국이 한국을 이용해서 자국민들을 교육시키는거 같음
우리 모두에게 홧팅
석사과정 때 중국 유학생들 여럿 만났는데 공부 진짜 안하더만..교수님이.한국어 못알아들을까봐 수업도 영어로 하셨는데... 심지어 지들은 전공 수업이고 나는 학점교환으로 들어갔는데 어떻게 나보다 과제를 엉망으로 해오냐...
지방대면 그 학생들 유학생 아닐겁니다. 과제를 엉망으로 해온다 노무현 대통령때 계명대 학생들이 견디다 못해 주위에 소문을 냈죠 과제를 안해요 그 과제 누가 다 할까요 두부류로 나뉘죠 중국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곧바로 온 애들 쉽게 학위를 따려 한거죠 한국어도 전혀 모르고 백지 상태인 애를 그냥 밀어넣었어요 아니면 나는 중국인이니까 니들은 한국은 중국의 노예국가니 니들이 다 알아서 해라 학생들 사이에 중국유학생 안걸리는데 사활을 걸었죠 그다음 인도유학생은 더하고 이슬람이 되면 쥐죽은듯이 조용해지죠 공단에서 나온 말 대학가랑 일치합니다. 그 학생들 공단에서 많이 만나거든요 중국인들 이미지 망쳐놓은게 중국유학생이었어요 중국깡패라고 부르죠 중국을 만나면 열받고 인도를 만나면 화낼 힘조차 안나고 이슬람을 만나면 보복 때문에 숨어버린다. 작년에 이공계 학생들이 찾아 왔습니다. 대학생 대학원생들 제가 우즈베키스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유학생들과 외노자들 직접 겪어보고 당한 글을 올렸는데 그글 보고 학생들이 찾아 왔더군요 수도권 대학으로 도망가거나 어떻게든 버텨서 졸업장이라고 따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 견디겠다 난 도망칠거다 나머지 두학생들은 그럴 형편이 안돼 학업을 그만둘수 밖에 없다더군요 외국인 국비장학생이었습니다 국적은 방글라데시요
그게... 중국 기준으로 초일류는 북경 칭화대.. 일류는 미국 등으로 유학가고, 이류가 일본..독일, 삼류가 돈만 가지고 한국 옴... 그래서 한국에 있는 중국 유학생 엄청 공부 못하더라
@@Putputputgim 아무리 그래도 중국은 초등학교부터 졸업시험이 있어요 시험에 통과 못하면 그대로 아웃입니다. 아무리 못한다 해도 기본이 있을거 아녜요 중국의 대학 입학시험 경쟁 장난 아니예요 거기서 떨어지면 대학 영원히 못갑니다 아무리 못한다해도 기본수준이 있을거 아녜요 나도 중국유학생들 만나 봤지만 잘하는 애는 엄청 잘하고 못하는 엄청 못했어요 옷차림만 봐도 표가 나고 나중에 보니 돈을 애들이었어요 옷차림이 좋아도 돈벌러 온 것들은 아주 쓰레기였죠 본인이 가장이고 취업비자보다 유학생 비자가 싸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었어요 그게 노무현 대통령 때입니다.
제거 학생일때는 의무교육으로 영어를 할뿐 회화나 외국취업이 흔치 않았는데
요즘 젊은 학생들은 회화도 잘하고 확실히 저때보다 영어가 능숙하더라구요 외국취업을 하는 등 넓은 길을 찾길 바랍니다
한국은 확실히 치열하고 좁아요
진핑이 형이 미국에 개긴 대가가 크네.. 미국대학과 기업에선 중국인들의 유학과 취업을 제한하고 있으니 왠만한 부자집 자녀가 아닌 이상 미국 유학 후 취업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
노력한 만큼 보답이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면벽수도 ㅋㅋㅋㅋㅋ 대학 다니던 아이가 시험 끝나고 노는 줄 알았더니 리포트 작성하느라고 다시 새벽까지 준비...진짜 예전 대학생활과 하늘과 땅차이임
세상살이가 그렇게 쉽지 않다, 그저 꾸준히 인내하고 일하면 좋은날이올것이다, 절망 하지말고,아끼며 살아갑시다,
이런 사회현상들을 보면 과연 저출산국가로 가면 금방이라도 나라가 망할것 처럼 위기라면서 호들갑 떠는게 맞는건지 궁금해 집니다. 앞으로 산업은 갈수록 자동화와 무인화가 이뤄질건데 대책없이 인구만 늘어난다면 그 많은 사람들의 일자리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국민들 입장에선 좋고 정부와 기업 오너들 입장에선 세수부족,좋은 인재선별이 낮아지니 싫어하죠
물론 국내 언론사대부분도 대기업계열이라 오너입장에서 보도하죠
그거 일부러 그러는 겁니다. 제가 20대일때도 그랬고 그때 저같은 노처녀들 마녀사냥식으로 몰아넣었죠 그런 제가 지금 40대가 되었네요 그자들은 자판기 누르면 나오는 캔음료같은 국민이 그렇게 뽑아서 먹다 버리는 캔음료로밖에 보지 않는 자들입니다.
잘 봅니다
자랑스러우면서도 짠하다.
안타까운거죠.. 이걸 보고 자랑스럽다면 국뽕에 심각하게 빠진거고요
아... 우리나라 청년들 다들 힘내시길!
중국보다 끔찍한 사회였구나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유래없는 저출산과 비혼주의로 더욱힘들고 힘들답니다...우리 대한민국 꼭 퐈이팅해서 이 위기를 극복할 것이라고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 힘내며 글써봅니다!!!
정말 안타깝지만 그래도 다들 성공하셨으면 좋겠네요
중국은 인구가 무기일수 있겠지만
인구 그 자체가 리스크
인구가 많아도 너무 많아
인생을 성실하게 열심히 산다는 것은 매우 중요 하고 소중한 삶의가치이다. 흔히 행복지수외 열심히 사는것이 과도한 경쟁으로 인하여 비례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것은 결코 올바르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인간으로 태어나 지성을 갖추고 자신을 연마하는것이 신으로 부터 부여 받은 사명 이기 때문이다, 치열한 경쟁이 문제가 아니라, 성실히 노력한 만큼 성취를 얻는 공정함이 결여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한 행복 상실감을 가지게 되는것이다.
목표가 중소가 아니라 중소가면 대기업의 절반 혹은 그 이하의 연봉 받고 대기업 이상의 일을 해야 하니 중소에 안가는겁니다
가 보지도 않고 얘기하는건 아닌지요?
@@규성최-w7x가봤는데 팩트맞음
공기업의 3.5배 일하고 최저임금 받음
우리야 저렇게 되는데 imf도 있고 리먼도 터지고 경제에 악재가 있었다고 하지만 중국은 먼데 벌써부터 경쟁이 빡세지냐. 참 이게 맞나 생각하게 됩니다
학교 다닐 때 밤새는 건 당연한거였고, 취업을 해서도 몸을 갈아넣으면서 일을 하지. 근데 전쟁으로 완전히 망가진 대한민국을 일으켜서 선진국까지 올라갈수 있게 한게 이런 근면성과 부지런함 때문이란건 부정하지 못함. 미국에서 파운드리나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한국과 대만 쫓아오지 못하는게 기술자를 갈아 넣다시피 해야하는데 똑똑한 미국인들은 그런일을 안하려고 한다고 함. 그래서 금융이나 고부가가치 서비스업이 미국에 많은거구, 아시아에는 미국인들이 안하려는 제조업이 발달하게 된거임. 산업구조가 그러니 서구에 비해 아시아인들이 더 근면하고 열심히 살수 밖에 없음.
그런데. 그것도 옛말. 요즘 한국애들 딱. 6개월~1년 일하고. 실업급여타고. 놀다가 다시 취업해요 주변을 보시면. 실업급여 엄청 탑니다 몸을 갈아 엎는애들은 60대에서 끝입니다.
@@최윤식-u3c 오랫동안 일한다고 해서 뭐 챙겨주긴커녕 수십배를 내놓으라고 협찬꾼질 하고 있으니 누가 열심히 하나요??
@@최윤식-u3c 어차피 댁들 국민연금이랑 건강보험 챙겨주고 나면 우린 받을것도 없는데 실업급여라도 챙기는게 뭐가 나쁜지???
@@최윤식-u3c 꼬우면 댁들 연금이랑 보험료 다 국가에 귀속시키고 말합시다
@@최윤식-u3c 국가에 제일 낸거 없이 제일 많이 받아먹는 세대가 현 60세 70세 아님? 요즘 늙은이들 마인드가 못됐다니까.
이제 한국에서 대학간다고 일자리를 얻을수있다는 시대는 지나갔다.
스카이대학도 인맥용이다.
외국어나 특수기술을 닦아라.
과거에도 그랬지만 자기 기술이 답이다.
외국어도 영어 빼야합니다. 영어를 원어민+고급 어휘 수준 아니면 지천에 깔렸어요.. 근데 또 제2외국어를 들먹이려면 영어를 기본으로 일정수준 이상으로 해야지 겨우 서류 통과하고 심사대상이 됩니다.. 아이러니하죠.
우리 어머니 어버지 세대때 일만하셔 오늘날 대한민국을 이뤘는데 우리 후세들은 치열한경쟁없이 맘편히사는 세상이 왔음 좋겠다
40년전에 미국유학하는 한국학생들이 미국대학생을 저렇게 평가했었다
미국대학생들은 밤새 공부하고
주말에 술마시고 이생활을 반복한다고 체력이 정말 좋다고
이젠 우리가 그렇기에 우리가 선진국인 이유이다
정말 비정상적인 상황인 것 같네 ㅜ 좀 자고 쉬고 해야 스트레스도 줄어들고 좋지 싶은데
시대가 학벌보다는 경험의 폭을 더 요구하고 있습니다. 논리적인 사고보다 폭넓은 경험으로 판단을 장확하고 빠르게 하는게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근면성과 일의양은 디폴트 입니다.
결국 우리나라 젊은애들이 제일 불쌍하다라는 결론이네.
잠 안 자고 열심히 일한다 뭐다 이런거 다 헛소리임
요점은 " 일하느라 잠도 못잔다" 라는 거임.
유튜버하시는 전쟁사전공 임용한 박사님 말씀이
인문학파트 중국교수들하고 이야기 해보니 한국 석사대학원생정도 수준이라고...
한국은 전세계에서 일자리가 제일 넘쳐나는 나라중 하나입니다..
대기업 공기업 등 안정적익 고수입 일자리는 부족하다는데 동의합니다
하지만 중소기업 택배 물류센터 노가다 등 일명 3d업종에는 일할 사람이 없어 아우성이죠..
그래서 해외 노동자를 수입해서 쓰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3d업종은 돈을 적게 준다구요? 노가다 일당 기본13만 택배 12-15만 줍니다...기본시급이 만원인데
어떤 일이든 성실히 하면 돈 다 모을수 있습니다..그런일을 하기 싫어서 안할뿐....중국이랑 비교자체가 안돼요...
건설업하고 있습니다.. 취업난 머라머라 하는데 3D업 안할려고 하는게 문제라 생각합니다..
저좀 써주세요
안전도 소홀이 하고 몸 망가지고 그러는데 누가 일하겠노
얼마줌?
@@unka2007 소홀히
건설쪽도 중국 외노자들때문에 일자리가 없었어 하소연하는데 외노자 그만 쓰고 자국민 쫌 씁시다 예?
중국 와서 10년 넘게 살다 보니....이제서 밤 12시에 잠들게 되더군요. 한국 에서의 습관 때문에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고 했었는데요. 이제 서야 조금 변했어요. 마음도 덜 바빠지고요. 덜 경쟁 하게 되고요. 이제 서야. 주변을 돌아보는 마음이 생기내요. 문화와 습관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국의 청년들이 좀 더 몸도, 마음도, 경제적으로 여유 있게 지내길 바랍니다. 한국의 청년들의 미래가 지금보다 더 좋아지길 바랍니다.
비단 청년들뿐일까요? 일용직도 없어서 매일 새벽마다 인력시장에서 등을 돌리시는 중장년들도 심각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행복이 우선이다. 행복한 것이 성공이다. 그게 뭔지 연구 하고 고민했으면 좋겠다
경제가 활성화 되어도 이모든걸 메울수 없습니다 첨부터 방향성 없이 고학력만 양성한 결과입니다 세상엔 다양한 직업과 기회가 있는데 너무 틀에 박힌 정책만 있어 그런듯
단군왕검에 후손들, 치열한경쟁과 도전속에 지금껏 살고, 살아왔다.--대한민국 힘내라!
차이점은
중국인은 쓰리디 일도 거의 없지만
우리는 힘든일은 안한다는 차이 정도?
팩트. 안한다와 못한다는 천지차이
취업 경쟁이 심하면 해외로 진출 해봐요 젊은이들 가끔은
자신을 위로하고 정신적 치유가 될만한 취미생활이 필요합니다
음악이나 그림그리기 전시회 등 예술활동이 실제로도 치유 효과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