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반응│해외에서 일어난 길거리인터뷰 굴욕│중국의 위대함을 보여주고 싶었던 중국인유튜버│하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모두 한국 BTS 블랙핑크│중국어로[路]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이 사드 보복수단으로 한류 콘텐츠 제한조치,
이른바 ‘한한령(限韩令)’을 발동했지만
한국 드라마는 오히려 세계로 뻗어나갔고
앞으로 전망도 밝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특히 한 언론은 각종 지표를 제시하며
중국이 ‘한한령’을 시행했음에도 한국작품들과 K-POP은
오히려 전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어
그 실효성에 대해서 다시한번 고려해볼 가치가 있다고 매체는 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저 훔치기 베끼기 신공만 보여주는 중국의 콘텐츠파워
대중문화산업에서 한없이 초라한 중화의 대중문화
그런데 해외에서 한국문화는 갈수록 주목을 받고 있으니 배가 아플 만도 하겠죠?​
한 중국인 크리에이터는 중국의 위대함을 알리기 위해
해외에서 길거리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하지만 돌아오는 답변에 한숨만 쉴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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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인터뷰 #위대한중국 #콘텐츠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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