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퍼줌] 90년대를 휘어잡았던 고음들 지르는 방법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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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ต.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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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6

  • @보컬트레이너장효진
    @보컬트레이너장효진  ปีที่แล้ว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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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Real-G
    @TheReal-G 2 ปีที่แล้ว +11

    4:24 애태'워~' 부분 참 좋네요

  • @우섬짱
    @우섬짱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니 행님..지난영상을 보고오세요가 몇개에요 ㅋㅋ 지난영상 가고 가고 가고 가서 여기서부터 시작하네요

  • @raejeong4183
    @raejeong4183 2 ปีที่แล้ว +17

    젊을때 고음 부르다가 한방에 목이 가버린 사람입니다ㅜㅜ 더이상 고음도 안올라가고
    목이 갈라지고 고음 올라가면 기침이 나와요ㅠㅠ

    • @spock1745
      @spock1745 ปีที่แล้ว

      저랑 비슷하네요 갈라졌다가 코로나+나이들고 노래방 자주 안가다보니 전 조금씩 돌아오더라구요 목을 장기간 쉬어주시고 예전처럼 부르시던 습관을 좀 고치셔야될것 같아요, 저도 막상 노래방가면 예전처럼 질러야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도 좋아져서 잘 안되긴하지만 ..😔

  • @BB-pj2oo
    @BB-pj2oo ปีที่แล้ว +12

    형..저도 샤우팅으로 3옥 라~시는 쉽게 나왔는데 코로나 이후 노래 자체를 안부르다보니 자신감이라는게 없어졌는데 형 덕분에 용기를 얻고 갑니다 땡큐!!

    • @jackjin78
      @jackjin78 ปีที่แล้ว

      3옥 라~시 가 쉽게 나오다니... ㄷㄷㄷ 거기부터는 신의 영역인데....

    • @huumana
      @huumana ปีที่แล้ว

      ​@@jackjin78파리넬리신듯

    • @고급하신분
      @고급하신분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갑상선암 수술이후로 음역대가 확 줄었네요 ㅜ.

  • @아뭉이-h9e
    @아뭉이-h9e ปีที่แล้ว +4

    간좀 보지마!!ㅋㅋㅋ
    형님 시원한 설명에 구독박고 이제 제 인생 처음으로 연습 들어갈려고 합니다
    김동률 노래밖에 못하는 제가 에메랄드 캐슬 발걸음 도전해볼렵니다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님

  • @Key195cm
    @Key195cm ปีที่แล้ว +11

    압력을 길에다 거는거 어느순간 나오던대 까먹음 그이후로 목안좋아지고 그래서

  • @오옹나이스-i1y
    @오옹나이스-i1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락타운시대로 가십시다

    • @supaloud
      @supaloud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얘는!

  • @ssabeki
    @ssabeki 2 ปีที่แล้ว +5

    진짜 궁금했던거였어요
    예로 a4가 무겁게 질러도 나오긴 나오는데 이 음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처음부터 중간 소리로 부르거나 높은 노래는 이미 많이 넘어간 소리로 부르면 편한데 (높은 노래들)... 중고음 노래를 부를때 본인이 윗소리로 소리를 옮겨가는 시점이 늦으면 늦을 수록 어렵지만 더 감정적인 느낌으로 가창이 되는데 프로들은 그 시점이 저절로 알아서 되는것인지 아니면 의식적으로 하는건지 궁금했습니다. 영상에서 공연을 하기전 어느 부분은 길로.. 하시는걸 보니 같은 음역대라도 노래마다 흉성을 더 무겁게 가져가거나 아니면 가볍게 윗소리로 옮기거나 의식적으로 해야 한다는 말씀이신것 같네요

    • @Black_Lilith
      @Black_Lilith 2 ปีที่แล้ว +3

      아예 낮은 소리까지도 다 위쪽이랑 같은 가벼운 감각으로 처리하는거에요 낮을때 변환하면 다시 올라갈때 막혀요

    • @1pinkxx428
      @1pinkxx428 ปีที่แล้ว +1

      의식적으로 연습을 하지만...또 하다보면 그게 저절로..또는 자연스럽게 되는 것 같아요

    • @ssabeki
      @ssabeki ปีที่แล้ว

      @@1pinkxx428 네 처음엔 의식적으로 했는데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넘어가긴하는데 문제는 처음부르는 노래들도 그게 돼야 완전히 내 목소리로 체화 된게 아닌가 생각되거든요 컨디션도 안타기 위해서라도 말이죠

    • @1pinkxx428
      @1pinkxx428 ปีที่แล้ว

      @@ssabeki 이미 아시겠지만 어느 순간 두성이 뻥 하고 뚫리는게 아니고 근육 운동 하듯이 점점 만들어지는건 확실한 것 같아요. 저도 두성의 느낌을 케이윌 노래로 처음 느꼈고 최근에는 박효신 야생화도 점점 단단하게 소리가 나기 시작 했어요. 절대 못 부를 야생화라고 생각했는데...암튼 여기에서 배운 방법이 가장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 @sohnjm
    @sohnjm ปีที่แล้ว +7

    길이 뭘 말하는거죠?

    • @1pinkxx428
      @1pinkxx428 ปีที่แล้ว +5

      저음에서 고음으로 끊어지지 않고 올라가는 길이요. 진성에서 가성으로 확 바뀌지 않고 한음색으로 이어지는 길

    • @보1딩고지
      @보1딩고지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리쌍 길입니다

  • @user-lx3ws6ye1e
    @user-lx3ws6ye1e ปีที่แล้ว +4

    장효진 폼 미쳤노

    • @jongdojo9691
      @jongdojo9691 ปีที่แล้ว

      벤치에 앉아서 저정도시네요?

    • @마르미-j4b
      @마르미-j4b ปีที่แล้ว +1

      누워서 쉬즈곤 부르던 때도 있었는데 뭘 ㅋ

    • @user-lt2gd1gi8z
      @user-lt2gd1gi8z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르미-j4b 누워서는 진짜 ㅋㅋㅋㅋㅋ 대단하네

  • @kfcking1947
    @kfcking1947 2 ปีที่แล้ว +12

    아니 효진쌤 요즘 휴식기셔서 그런건가.. 아니면 그 '핵폭탄'에 대한 숙련도가 높아지신건지 노래가 예전보다 더 느신것 같아요! 대박 ㅋㅋㅋ 멋지십니다!
    어제 대면 레슨에서 들려주신 노래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