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로 그린듯한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과 디테일한 사물 표현 식상하지 않은 다양한 디자인 부드럽고 역동적인 동작 상상력 자극 공상SF 이 모든것이 이간의 온전한 수작업에서 나오는 일률적이지 않은 시각적 다체로움. 요즘 같은 기계적인 컴 그레픽에 양산적인 에니에 절대 볼 수 없는 즐거움 ..80년대 이런 애니가 저런 40년 후의 애니보다 난 좋다~
하비재팬 엑스트라에서 삽화 같은 것을 본 기억이 나는것 같습니다. 독특한 작화와 영상 후반부의 디테일한 모형도 80년대 당시만 해도정말 다른나라 이야기 처럼만 느껴 졌었네요.90년대 초반에 비디오로 본 천사의알 이나 로보트 카니발. 일본어도 몰랐지만 독특한 느낌이 아직도 먼 미래의 애니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도 보석같은 80년대 감성 잘 보고 갑니다.^^
얄리님 제가 초등학생때 봤던 OVA인데 제목이도저히 기억이 안나서요 😭 이거랑 비슷하거나 조금 더 어두우누분위기인데 주인공 남캐가 알고보니 이미 한번 죽은적이있던 군인이었고 다시한번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가까스로 피함, 그러나 기체가 전부 파괘되고 우주에 둥둥 떠다니는 엔딩인 애니였는데.. 혹시… 모르시겠죠😭
영상에 오류가 있어 수정하여 다시 올립니다.
다들 즐감하세요!
추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요!!
수채화로 그린듯한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과 디테일한 사물 표현 식상하지 않은 다양한 디자인 부드럽고 역동적인 동작 상상력 자극 공상SF 이 모든것이 이간의 온전한 수작업에서 나오는 일률적이지 않은 시각적 다체로움. 요즘 같은 기계적인 컴 그레픽에 양산적인 에니에 절대 볼 수 없는 즐거움 ..80년대 이런 애니가 저런 40년 후의 애니보다 난 좋다~
요즘의 일본 애니매에션을 못보겠는 이유...모든 면에서 과거보다 퇴화 ㅠㅠ
ㅇㅈㅇㅈ 만화볼때 그 처음의 두근거림과 기대감이 안느껴짐...ㅠ
예술이 대중화되면서 퇴화합니다
프랑스 만화가 뫼비우스 (본명: 장 지로)의 펜선과 채색법을 그대로 따라했네요 ㅋ
일본의 전형적인 캐릭터디자인에 장 지로의 채색기법이 더해져서 상당히 오묘한 느낌이 드는 작품입니다. 새로운 시도가 좋네요 ~~장 지로가 이작품을 봤다면 뭐라고했을지 궁금하네요 ㅋㅋ
초반부 사막과 동물 분위기는 완전히 나우시카 같네요! 중간에 나오는 미케닉 디자인은 하야오+드래곤볼 풍이고. 딱 그때 그리운 작화.
그시절 답게 퀄리티 미쳤네 라고 생각 했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군요
디자인이나 내용이 정말 특이 했던 작품으로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
그 시기에는 1999년도 세기말 멸망과 버블의 붕괴등으로 포스트 아포칼립스적인 작품이 유행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와... 작화 정성이...
처음보지만 딱 80년대 감성이군요.
메카닉 디자인은 ZZ건담, 엘가임, 애플시드 등등 여러가지가 보이고 로봇과 소녀의 관계는 애플시드가 계속 떠 오르는군요.
이 만화 그린 사람이 더블제타 건담 디자인한 사람임
작화에서 장 지로 영향을 많이 받은 듯 하네요. 애니메이션 동화에선 쥐약이었을 텐데...
하비재팬 엑스트라에서 삽화 같은 것을 본 기억이 나는것 같습니다. 독특한 작화와 영상 후반부의 디테일한 모형도 80년대 당시만 해도정말 다른나라 이야기 처럼만 느껴 졌었네요.90년대 초반에 비디오로 본 천사의알 이나 로보트 카니발. 일본어도 몰랐지만 독특한 느낌이 아직도 먼 미래의 애니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도 보석같은 80년대 감성 잘 보고 갑니다.^^
리버스님 요즘 쇼츠 정말 잼나게 보고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작화 예술이네...
혹시 스타잔이라고 아시나요 제가 80년대 생인데 추석이나 명절에 한번식 했던건데 기회되시면 한번 다루어 주세요
얄리님 제가 초등학생때 봤던 OVA인데
제목이도저히 기억이 안나서요 😭
이거랑 비슷하거나 조금 더 어두우누분위기인데
주인공 남캐가 알고보니 이미 한번 죽은적이있던 군인이었고 다시한번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가까스로 피함, 그러나 기체가 전부 파괘되고
우주에 둥둥 떠다니는 엔딩인 애니였는데..
혹시… 모르시겠죠😭
장 지로/뫼비우스의 영향을 많이 받은 작품이네요.
그림 스타일은 뫼비우스네요(뫼비우스 - 프랑스의 sf만화가 전성기인 196,70년대에는 전세계 만화가들의 만화가로 인정받은 전설의 작가. 심지어 당시 데즈카오사무도 연출법에 한해서는 자신보다 위라고 인정한 연출천재)
ㅇㅁㅇ? 오잉? 다시한번더?
알리님 형사 가제트도 다뤄주세요 결말이 기억이 안나요
어쩐지 메카닉디자인이 익숙하더라니..중간에 등장하는 도깨비뿔 달린 놈이 "감프"인가 제타건담에 등장하는 바운드 독의 모티브군요.
고바야시 마코토라도 메카닉디자이너로 유명한데 바운드 독말가도 제타건담의 최종보스인 "디오"로도 유명하죠.
지금봐도 크..
쌍제타 일부러죠? ㅋㅋㅋ
때는 20XX 인류는... 이러고 나오는 작품은 다 봐야함.
북두의권만 해도 19XX 라고 나왔음 ㅋㅋ
@@SenseMachine 아 그러네요 ㅎㅎ 세월이;;
로봇과 소녀의 교감 으아악 내 머리에서 사라져 아이마스 그 뭐시기라는 애니야
색감실화냐.. 지금 시대 에 아무리 제작비 때려박는다고 해도 이 정도 퀠리티 나올것 같지않다,,,
일본 애니 가사입니다 “그 누구도 이 지구를 더럽힐 수는 없어~” 혹시 무슨 애니인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뭔가 유럽 애니풍 그림체
앗, 재업이라니! ㅋㅋㅋ
뭔가 데자뷰가???
아싸 1빠
가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