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폭한 야쿠자, 여기에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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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4
- 안녕하세요. 필름 디자이너 오스칼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를 직접 리뷰해 봤습니다 :)
모쪼록 재미있게 봐주세요!
소나티네
Sonatine (Sonachine)
개요 : 드라마 (일본) 99분
개봉 : 2000년 01월 08일
감독 : 기타노 타케시
음악감독 : 히사이시 조
주조연 : 기타노 다케시 (무라카와 역) / 테라지마 스스무 (켄 역) / 오스기 렌 (가타기리 역) / 와타나베 테츠 (우에치 역) / 카츠무라 마사노부 (료지 역) / 코쿠마이 아야 (미유키 역)
수상내역 :
코냑 국제 영화제 비평가상
제17회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음악상
BBC 21세기에 보고싶은 영화 100편
제67회 키네마 준보 베스트 10 일본 영화 제4위
제15회 요코하마 영화제 일본 영화 베스트 10 제3위
다시보기 :
티빙 TVING
웨이브 wavve
왓챠 WATCHA
유튜브 TH-cam
네이버 시리즈온 serieson
#영화 #야쿠자 #느와르 #드라마
마지막 아웃트로에서 무라카와 권총씬이랑 초반 씬이랑 연결되는 연출이 너무너무 좋다. 소나티네는 진짜 걸작이다.
그 부분은 제가 따로 편집해서 연결시켰습니다 영화적 흐름을 제 관점과 시점으로 재해석해 봤어요 그 부분을 알아주시니 감사하고 뿌듯하네요
@@youarexxxflower 권총의 마지막 총성으로 마무리되는 무라카와의 소나티네.좋은 연출입니다!!
키타노 타케시 영화의 주인공들은
웃고 있는데 실은 처절하게 울고 있는 것 같다.
저 시절 기타노는 진짜 만드는 것마다 명작이였죠… 은근 로맨스 영화도 잘만들고 ㅎㅎ
맞아요 일본이 배출한 영화 천재 중 한 명이죠
北野映画で一番好きな作品。
私も一番好きです。
극과 극의 감성 하지만 그 중심점에 맞닿는 공통점이 있지~
소나티네는 그 극에 있고 기쿠지로의 여름은 또 반대의 극에 있다...
그 중심에는 늘 기타노 다케시의 동심과 웃음이 있다...
멋진 해석이세요 :) 기타노 작품의 중심에는 동심과 웃음이 있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타고난 매력으로 평생을 가는 다케시
긴장과 이완, 기타노 영화의 기본. 이것은 코미디언 기타노 다케시의 기본입니다.
80년대 영화 특유의 그 정적인 필름느낌 ㅋ
난 그게 좋더라 ㅋㅋㅋ
저도 그 질감을 특히 좋아합니다 너무 낭만이에요
7:00 무표정으로 대충 쏘는맛 쥑인다~
ㅋㅋ 기타노 특유의 표정...
@@youarexxxflower넘 좋습니다~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소나티네 100번은 본듯 순수와 악의 공존 dvd도 사 놨다는
찐팬이시군요, 다케시 하나비와 더불어 초명작 중 하나이죠..!
@@youarexxxflower 남자의 영화죠!!! 다케시 추종자 입니다 소나티네 다음으로 많이 본 영화가 기쿠지로의 여름이죠
@@gelljooko4531 아 저도 기쿠지로의 여름 정말 좋아해요 ㅎㅎ 소나티네와 약간의 일부분 (야쿠자와 동심) 같은 부분에서 비슷한 부분도 있는 것 같구요 다케시는 작품마다 마냥 거칠지 만은 않은 본인만의 감성이 있어서도 좋아합니다 흐흐
비디오테이프로 소장하고 있습니다 하나비도요 해변에서 아이들처럼 노는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다케시형님 야쿠자영화 기다리는데 브라더 이후로 안나와서 넘 슬퍼요 ㅜ
와우 비디오 사진 한번 보고 싶네요 궁금합니다 ㅎㅎ 그리고 곧 후속작 나오지 않을까요?
아웃레이지. 123있는데요
다케시 찐팬입니다ㅎ 하나비와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정말 찐팬이시군요! 다케시님은 영화계의 보물이죠 :) 저도 다케시님 참 좋아합니다. 원래 하나비 리뷰하려다 소나티네로 했었거든요 저도 하나비 좋아해요 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니 저 양반이 대표적인 혐한 인거는 알고 팬하나 뭐가 중요한지 기준은 잡고 살거라 하루살이아
제목이먼가여
이런 아나로그 같은 영화가 좋아
저도요!
설명 좋은데요 기타노 특집 함 보여주세요
저작권 때문에 쉽지 않지만 좋아해 주시니 작업해 보겠습니다!
@@youarexxxflower 감사합니다
이제 야쿠자 때려치우고 정착한 다음의 이야기가 기쿠지로의 여름이군요 (아무말)
네 완전 맞습니다 ㅎㅎ 그러고 보니 해변신이랑도 느낌이 굉장히 비슷한 것 같아요!
ソナチネは名作
20世紀最高の名作です:)
20세기의 일본영화는 어마어마했죠.
구로사와 아키라의 란, 철도원, 하나-비......
@@luzbailarinabaile3357 네 맞아요 그리고 일본 영화 특유의 무드는 따라 할 수 없을 만큼 독보적이고 매력 가득합니다 :)
죠단다로...는 '농담이었는데'가 아니라
'농담이지????' (이게 말이 돼?? 총이라니)
파이란..이 아마도 나중 작품일 껄
파이란도.. 느낌 상 뭐.. 아 그렇다고...
키쿠지로의 여름.. 피아노곡은 명곡이라서 믈래식 음악으로 아주 좋습니다
파이란 명작이죠, 저도 키쿠지로의 여름 잘 봤습니다 :) 물론 사운드트랙 역시 더할 나위 없죠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영화가 그 유명한 강호동의 '소르젠떼' ㅋㅋㅋㅋ
목숨을 전쟁에서 바쳐야지 시골에 가서 죽을 장난하며 폼이라고 잡고 자빠진
그러게 말입니다.. 그런데 그만큼 주인공 삶의 공허함 또한 느껴지기도 하네요..
코엔 형제가 또 베껴간 부분이 있구만 ( 오마쥬? ㅋ ) 파고의 학살장면
야쿠자 연기 원탑
30년전 영화네요
명작은 시간이 흐른 뒤에도 다시 찾는 거 같습니다
神曲❤6はひどかったが、便でったとゆう産廃よりは6はマシだった。
무엇인가 유사한 영화가 생각나지 않나요? 정답! 달마야 놀자 입니다 하하하
ㅈㄴ다른디 ㅋㅋㅋ
@@user-vd6fo3hi3r 조폭들의 순수한 면을 보여주는건 비슷한듯
北野映画は暴力でもって暴力を否定する。主人公も例外ではなく自己完結させる。
素晴らしい解釈です。
👍🏼
🙇🏻♂️
저 사람 맨날 무라카와 비슷한 이름이었던 느낌 ㅋㅋ
그러네요 뭔가 ㅁ
극 반한 ㅜㅜ 배우라는게 아쉽지만 연기는 멋짐
この頃の北野武は本当に格好いい
いつも素敵な俳優です :)
소나티네는 명작이지만 아웃레이지는 너무 평범함.
허무주의의 대가가 개연성 있는 스토리를 따라가게 되니 V시네마로 전락해버림.
사천. 삼천포형. 얼굴이다.
일본 느낌 오지네;;;
일본 작가만이 쓸 수 있는 스토리다 ;;;
네 ㅋㅋ 일본 특유의 감성이 가득하죠
끝까지 살아남는 영화에서 뭔 죽음을 모티브로 드립을 잡습니까
해석하기 나름이죠 :)
다케시는 뭔가 한국사람처럼 생김
네 한국인 특유의 느낌도 있어요!
초니마
한국피 흐를걸여?
재일입니다
Takeshi Kitano is not a Korean living in Japan. It is just that Takeshi's mother, Saki Kitano's ex-husband's mother was Korean. Saki later remarried to Takeshi's father, Kikujiro, who is Japanese. Korean people want to unconditionally label everything as zainichi, but don't they have any pride in their own ethnicity? It is very rude.
노무라 회장이 부하였네
본인 실속만 챙기는 쥐새끼에 불과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