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강해 20부: 요한계시록11장 누가 두 증인인가? | 여신숭배와 마지막 시대 - 손계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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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ต.ค. 2024
- 요한계시록 강해 20부: 요한계시록11장 - 손계문 목사
요한계시록 11장에 두 증인이 나오는데, 그들의 정체 때문에, 온갖 사이비들이 자기가 두 증인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단을 구분하는 한가지 아주 확실하고 분명한 방법은, “내가 계시록의 누구다. 내가 선지자다. 내 말을 들어야 된다.” 이런 류는 전부 이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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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한시 성서연구원]은 저희는 어느 교단에도 속하지 않고 [순수 독립적인 선교단체]로서 "종교개혁은 끝나지 않았다!"는 사명으로 성경의 진리와 참된 복음을 회복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세속과 비진리가 교회 안에 밀려들어오는 이 시대에 진리의 울타리로 신앙의 순수성을 보존하고, 초대교회가 가지고 있었고 종교개혁자들이 목숨 걸고 지켰던 그 순결한 복음으로의 회복을 외치고 있습니다. 종교개혁자들이 시작한 진리의 개혁은 그 후예들에게 와서 중단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진리의 빛은 개혁을 통해 앞으로 더 계속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개신교는 그 이름을 잃어버렸습니다. 뼈저린 희생을 치르며 지켜온 개혁 신앙의 귀중함을 망각하고, 성서적으로 명백한 오류임을 깨닫고도 개혁의 의지를 상실한 채 신앙적 양심에 아무 부담도 느끼지 않고, 개혁을 위한 어떠한 희생도 원치 않는 오늘날 대부분의 개신교인들은 진정한 종교개혁의 후예들입니까? 현재 기독교 안에는 많은 교파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어떤 한 교리만 중요시하여 그 교파에 안주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종교개혁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오늘날 값싼 구원론과 교회성장, 기계적인 신앙으로 전락해버린 교회를 흔들어 깨우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맞이하기 위해 회개운동, 거룩운동, 재림운동을 하는 신앙 운동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은 예수님의 증인들이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듣고 보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확인해 보아야 할 엄숙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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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와 로마 그리고 성경/다니엘서 11장 [성경의 예언들] 손계문 목사](/img/n.gif)
* 2019년 6월에 세미나가 있습니다. 신청하세요^^
날짜: 6월 15일 토요일
시간: 오전 10시 30분 ~ 오후 5시
지역: 대전
강사: 손계문 목사
신청: 010-9543-0091
벌써 2년이 지났네요~~👏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말 습 을 통에 진 실 한질 리뭇 어신 지 알 게하 여 주 신 것 감사 합니다
아멘~!
나부터 성경공부를 안하면 종교도 유행따라 믿고 이런현상이 일어납니다 정말정말 성경공부하고싶어요
살아계신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시대의 참되신 생명의말씀감사함니다
목사님을 위해기도함니다
목사님~말씀에 많은것을 깨답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붉은빛으로 귀한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명쾌한 말씀 감사합니다
스스로 풀려다가 얼마나 많은 이들이 오류에 휩싸여 잘못된 길로 떠내려 가는지요ㅜ
진리의 말씀을 많이 이들이 듣고 깨달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 같은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 은혜 가운데 행복한 하루 되세요
얼마나 많은 순교자들이 전세계적인 역사속에 나타나있는지 새삼 깨닫게 되네요~계시록에 보여주신 천국의 순교자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주여!
아멘~
언제나 희미한 안개를 뚫고 나올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경으로 눈뜨게 하심을 주께 찬송드립니다....
주께서 축복해 주시기를~~~
동감입니다
말씀이 없으면 사람으로 살 수 없네요.
진리 되시는 예수님의 밝은 빛을 따라살기 간절히원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입니다
아멘
11장 두 증인에 대해서 확실히 풀려서 너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오직 성경의 진리, 영원한 복음을 따르는 무리에 속해있길, 정말 말씀의 반석 위에 굳게 서길 기도합니다.
아멘입니다
스스로 성경을 읽고 연구하라 하시는 그 말씀을 마음으로 받습니다.
목사님을 통하여 마치 하나님께셔 소리치시는 것처럼 들립니다.
진리의 사랑을 받을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을 직접 깨우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감동~!!
이토록 분명하고 명확한 성경의 풀이에 감사드려요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가르침을 따라가기 원합니다.
목사님이 성령의 은혜로 생명의 양식 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길 빕니다
아멘입니다
아멘! 생명이 되는 주의 귀한 말씀대로 살길 간절히 구합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실제로 보고싶어요
👍👍👍
잘못되게 가르치는
신학자나 교회들로 인해
참 복음이 가리워지지 않기를
기도드립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아론의 지팡이 처럼
참선지자를 구분할 수 있는
영적 분별력을 갖기를
간절히 원하며,
진리를 외치는 손목사님
감사합니다! !
아멘입니다~
귀하고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건강하세요^^
아멘
애매하고 궁금했던 부분인데, 명확하고 속시원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내 시선이 사람도 저 자신도 아닌,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머물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야 진정 주의 뜻에 합당하게 사람들을 바라보고 생각하게 되더군요. 진리의 성령께서 늘 목사님을 가르치시고 말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세상 역사가 얼마나
왜곡 되어 전해졌는지
목사님 설교를 접하면서
놀랍기만 합니다~~
하나님을 모르면
짐승과 같은 삶을
살 수 밖에 없다는 말씀에
아멘! 할 수 밖에 없네요~
계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요한 계시록을 듣다 보면, 구약의 성경구절로 이루어져 있네요. 구약의 성경구절 없이는 계시록을 풀기는 쉽지 않겠어요 ~
아멘~!
감사합니다 손목사님 😄 항상 두증인이 궁금했었어요 그리고 죽었다가 삼알후에 다시 살아난것도.. 정말 성경적으로 풀어주시는 목사님위해 늘기도합니다 🙏🏼🙏🏼🙏🏼
감사하네요~~
늘 감사합니다.
👍👍👍
이토록 명료히 말씀으로 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이 한 부분만으로 풀어내는 것들을 어찌 그리 확신하며 따라가는지...
성경은 관주이거늘...
요즘은 관주성경이라는 표현도 사라지고 안보이는듯 해요~~;;;;
동감입니다~!
참 놀랍고 감동적인 성경 해석 강의에 큰 감사의 마음을 글로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날마다 이 귀한 사역에 주님께서 큰 은혜로 함께 하시길 숙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아멘입니다
허허 허구에 곡해네요
우리는진리를 갈망하는 사람들입니다
영혼의갈증을 목축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프랑스 혁명이 자유, 평등, 박애의 좋은 것이라 학교 다닐 때 배웠는데
실제로는 매우 끔찍한 것이었군요ㅜ
손목사님의 설교에서는 항상 하늘 아버지의 간절함과 영혼을 애타게 사랑해서 어떻게 하면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할까, 어떻게 하면 참 진리를 전달할 수 있을까 하는 애절함을 늘 배우고 있습니다. 저도 목사님께서 영혼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의 마음 갖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설교에서도 하나님의 진리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Peter lark 님과 같은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저두 피터 형제님과 같이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을, 안타까워하심을 한 영혼이라도 구원코자 피를 토하시는 간절함...을 절절히 느낍니다. 외롭고 고된 좁은길을 주님만 바라며 묵묵히 걸어나가시는 참 목자되신 손 목사님을 위해 보이지 않는곳에서 참 진리를 전하시는 목사님들을 위하여 더욱 힘써 기도합시다..
동감합니다~
좁은 길 같이 가니
감사합니다~
아 ~멘
딱 뿌러지는 말씀 이십니다
감사 합니다
한국 기독교
가슴 아프네요
사람이 어찌
두증인/감람나무/대언자
보혜사 /예수님 영 이라니
오늘날 현재 오늘
참 통탄할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많은분들이 이영상보고
회개하였음 좋겠네요
영상 정말 대박 입니다
주님의 은총이 늘~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입니다~📣
구약과 신약의 두 증인인 성경이 주의 예언의 말씀을 나타낼때 귀 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 하신 주의 말씀에 순응하여 주의 깊으신 사랑
깨닫게 하옵소서
신약 구약~!
성경을 따르라는 말씀에 유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로교 틀에 갖혀 지내왔는데, 이제는 말씀의 틀에 갖혀 지내도록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팔 벌려 아멘이니다.
아멘~ 말씀의 틀과 말씀의 잣대로 ~~
두 증인이 사람인줄 알았는데 두증인은 구약과 신약의 말씀이라니 정말 놀랍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러게요 또 한번 배우네요
두증인은 사람입니다
@@김영희-e1g1x 사람이면 누군가요?
@@김영희-e1g1x 저는 두증인이 누군지 이미 알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영상 감사합니다
20만~100만명~
이영상 꼭 보면 좋겠네요
우물안에 개구리로 사는
맹도 분들 참 가슴이 아프네요
참 진리가
널리 전파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어렸을때 듀엣으로 이 노래를 많이 불렸지요.
지극히 옳으신 말씀을 목사님 통해 고백하게 하신 성령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함께 찬양드립니다
교회를 다닐 때 얼빠진 채로 맹목적으로 다니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성경대로 믿고 살라는 분명한 설교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내가 성경 깨우치기!
현재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들과 한국 교회가 회개하기를 기도해야겠네요
함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분명한 음성이
우리의 귓가에 들릴 때,
성령께서 호소하시는 말씀이
우리의 마음을 울릴 때,
저항하지 아니하고,
주님 앞에 엎드리오니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그리고
그 말씀대로 살기를 원한다는
간절한 고백이
응답 받을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을 떠난 삶은 악 그자체 입니다 저도 그랬듯이ᆢ 강력한 복음의 파워로 세상 마지막이 임박한 이때에 돌이켜 회개하게 하시어 창조주 하나님의 위대하신 사랑을 깨달아알고 무릎끓게 하시옵소서~
아멘
목사님 말씀듣고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합니다... 지금은 내가 성경을 가지고 있고, 교회를 다닌다고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있는 것인지... 제 영혼을 성경의 바른 가르침에 놓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아멘♥♥
👍👍👍
❤️❤️👍👍👍👍👍
예수님 감사합니다.
저 또한 들을 귀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늦은비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아 참진리 안으로 주님! 저희를 인도하소서 아멘.
아멘~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데로 행하자
옳으신 말씀!
말씀에 순종과 굴복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아멘!!!!아멘!!!!
👍👍
요한계시록 11장에 두 증인이 나오는데, 그들의 정체 때문에, 온갖 사이비들이 자기가 두 증인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단을 구분하는 한가지 아주 확실하고 분명한 방법은, “내가 계시록의 누구다. 내가 선지자다. 내 말을 들어야 된다.” 이런 류는 전부 이단입니다. 이런 건 아주 수준 낮은 이단인데, 많이 배운 사람이건 아니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따르는 걸 보면 정말 미혹의 힘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두증인과 무신론, 공산주의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마리 앙투아네트가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라는 말은 어떤 배경에서 나오게 된 것일까?
세계를 뒤바꾼 프랑스 혁명은 오늘날 공산주의라고 하는 엄청난 유산을 남겼습니다. 칼 막스(Karl Marx)는 공산주의 이론을 세우기 위해서, 레닌(Lenin)은 1917년 볼세비키 혁명을 준비하면서 프랑스 혁명으로부터 사상과 교훈을 얻었습니다.
카톨릭은 성경을 해석하는 권리를 성직자들에게 맡겼습니다. 성직자들만이 하나님의 말씀을 설명할 수 있다는 이유로 성경은 일반 사람들에게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종교 개혁은 모든 사람에게 성경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카톨릭과 같은 원칙이 개신교에서도 영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못 보게 하지는 않습니다. 전교인 필사성경, 100번 통독, 성경을 몹시 사랑하는 모양새를 갖춥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들은 성경의 교훈을 교회에서 설명한 대로만 받아들이도록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이 성경적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우리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과 같은가?” 거기에 초점을 둡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아무리 분명히 계시된 것일지라도 교회가 확립해 놓은 가르침에 반대되는 것은 아무것도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수 없이 많습니다.
누가 거짓 교사일까? 누가 거짓 선지자일까?
성경에는 거짓 교사들에 대한 경고가 충분히 주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영혼을 그냥 성직자에게 맡기고자 하는 신자들이 대다수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인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은 거의 유의하지 않고 지나쳐 버리면서 목사들의 말은 맹목적으로 믿습니다. 우리의 영혼을 그들에게 그냥 맡겨도 될까요?
Amen.
그렇죠.. 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성경적인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우리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과 같은가? 그걸 먼저 생각하죠. 저도 과거엔 그랬고요...
동감합니다~
해설이 역사적인 완벽한 해석같아요?😳'.
성경을 성경으로 풀어야하는것아닌가요?
서양사로 푸네요. 동양사로도 풀면 풀릴듯..
@@정순희-z3u
성경 역사가
우리 인류의 역사이니까요~^^
동감입니다~!!
우리를 미혹에서 구해주세요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말씀은 오해하면
교회 다니는것 조심해라 는 뜻으로
들립니다 저는 손목사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예배만 드릴것이 아니라
깨어 준비하는것이 주님의 가르침이죠
항상 기도하고 성경곧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믿는것이 진리이며
마지막때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중요한 역할이라 깨달아 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 진리(열한시교회에서 전하는 진리, 참된 복음)를 만나기전에 주님께서 오랜시간 동안 기도를 하게하셨음을 기억합니다. 이 세상에 이렇게 많은 교회가 있는데 왜 세상 사람들은 기독교를 개독교라하고 세상은 더 캄캄해질까...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참진리를 전하는, 주님보시기에 주님이 인정하시는 교회로 인도해달라고 정말 간절히 오랜시간 인내하며 기도했습니다.
제가 가진 편견 선입견으로 주님의 가르침에 따르지 못하는게있다면 부숴주시고 오직 생명길로 인도해달라고 기도했었습니다. 돌아보면 이건 성령님께서 시키신거라 믿습니다. 교회에서 전하는게 다 진리가 아님을..... 그래서 늘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해야함을이제는 압니다... 주님만이 아십니다. 어느목사가 참된 선한목자인지를요... 그런 목사님들을 위해 더 한마음한뜻으로 중보기도하며 거짓진리를 전하는 목사를 위해 안타까워하시며 사탄의 종노릇하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으로 그들이 사탄의 기만에서 놓여나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할뿐입니다..
주님이 이미 생명길을 다 마련해주셨는데, 왜 죽음의 길로 가려하는지... 너무 안타깝습니다. 자신의 욕망대로 살고싶은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그게 안되니까 100프로 말씀대로 살기를 꺼리고 거짓에 타협하는 내 자신...이렇게 살면 뭐하나요...결국엔 뭐가 남나요...
내 자신을 철저히 십자가에 못박아버립시다! 그럴때 어떤 자유와 기쁨과 평안이 있는지 그걸 맛보면 그 맛을 보면 더이상 사탄의 편에 서고싶지않습니다.
사탄의 종노릇하며 거짓된 삶에서 놓여나 참된 생명길로 함께 손잡고 가길 생명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회개거룩재림:아 멘
아멘...
아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손계문 목사님 처럼 성경에 대해 자세히 말씀해주신 목사님들이 몆이나 있을까요? 교회가 넘멀어서 못다니고 유튜브로만 목사님 설교말씀 들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손계문 목사님 말씀듣게해 주심을요 지금다니고 있는교회 목사님도 이렇게 자세하게 말씀 안해주시거든요
교회가 전국에 네곳있습니다^^
앙평. 대전.광주.부산
조금 멀어도 진리안에
거하셔야 안전하겠죠^^
같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빛이 있으라 하메 빛이 있었다.그의 사역자들을 불꼿으로 삼으신 지존자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계시록 11:3~5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담하리라"
아멘 !
무지하게 만들어진 백성이 할수있는 것은 그들이 성직자들의 행위에서 배운 일 뿐이었다
구구절절 핵사이다!!!!!
제게 여기에 긍휼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비판하는것을 사랑으로 바꿔주세요
저가 나입니다
아멘
두 증인에 대한 성경적인 해석은 정말 상식적이고도 확실하네요. 이상하게 푸는 분들도 있던데...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과 기도 뿐이네요 목사님들의 설교보다
요한계시록 감사합니다
개인의 이익을 위해 하나님
예수님을 팔아먹는 인간들이 있어요 이영상
보고 제발 정신좀 차리길..
공감합니다~
함께 기도드립니다
당신 말을 듣다보니 주님께서 "그 입을 치라!!!" 명령하십니다!!
옆에 있다면 바로 그 입을 치겠습니다!!!
역사주의적 해석방식이 맘에 드네요.... 역사주의적 전천년설을 지지하는 학자들을 좋아했는데... 역시 역사주의적으로 해석해야 증거를 확인하죠..하하 두증인은 구약과 신약 정답이롤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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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에서 7때는 7년인데, 한때 두때 반때는 3년 반입니다. 따라서 한때 두때 반때를 1260일 그리고 다시 1260년으로 해석하면 두번 해석하는 오류가 생깁니다. 7때는 7년인데 3.5때는 1260년이 된다는 해석이죠. 1260년 해석을 허물고 새로 풀어야 합니다.
그렇게 복잡한 역사공부를 하듯이 풀어서 일반 사람들의 이해가 될지 굼금 하군요..성경 말씀은 있은그대로 봐야 되지 않나요..?
두 증인이 사람이 아니라 성경책이라니... 와..
놀랍지요~!
사실 저는 구역예배를 성경읽기로 대체하고 싶은데 목사님께 도전하는것이라고 하네요.
그것은 목사님께 도전하는것이아니지요 성경 많이 읽으십시요 두려워하지마시고 주님안에서 평안하게 자유를누리세요
@@김영희-e1g1x 감사합니다. 근데 목사님께서 동성애 죄라는 말씀이 신약에 없다는 거에요. 아이들 남편 다 지금교회에를 좋아하니 떠날 수가 없어요.
@@소소한일상-r6e 아닙니다 신약에 나와있어요 남자끼리 불쾌한 일 하지말라고 그러니 동성애는 죄입니다 하지만 동성애자는 배척해서는 안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품어줘야해요
세상마지막심판 때에는 이제까지 세상살았던 모든사람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자기가 한 모든 행동 말에 대하여 예수로부터 심문을 당하고 심판을 당할 것입니다. 심판의 기준은 십계명과 마태복음 오장부터 칠장까지의 예수님의 가르침이 심판의 기준이 될것입니다. 성경은 이 진리를(하나님의 계획하심. 뜻. 말씀. 복음. 계시. 예언. 선하신가치. 정신. 성령. 하나님의 영. 이름. 길. 생명. 세례. 주의 얼굴. 기쁜소식. 참빛. 양의 문. 십자가의 도. 진주. 보화. 겨자 씨. 달란트. 등불의 기름. 천국 씨앗. 성령의 검. 하늘나라 누룩. 포도나무. 알곡과 가라지. 거듭 남. 죄사함. 새로운 피조물. 의롭게 여김받음으로 ) 설명하고 증거하기 위해서 예수그리스도께서 애쓰시고 십자가에 스스로 달려 죽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록한 것입니다. 이 진리를 믿으면. 목사나 신부나 어느누구에게도 물어볼 필요가 없는 자유함을 얻습니다. 귀먹고 눈먼 귀신들에게 물어 보지 마시고. 자유하세요. 사도행전의 방언은 각지방의 언어를 말하고. 고전의 방언은 성경을 기록한 히브리어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당시 유대사람들은 아람어를 사용했는데. 히브리어는 특정 종교인들만 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언어 특성상 읽을수는 있지만. 뜻을 번역하지 못하면 읽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목숨까지 스스로 버리시고 증거하신 천국 가는 길을 훼방하여. 죽으면 심문과 심판없이. 곧바로 천국간다고 하는 엉뚱한 소리하는 죄가. 성령훼방죄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우리가 이 진리이신 성령으로 하나되는 것이. 삼위일체입니다. 귀신은 헬라어. 데이몬. 데이모니아를 번역한 것인데. 데이몬은 인간들의 욕심이 형상화된 우상들. 즉 그리스로마 신들과 세상 허다한 잡신들의 가르침을 말합니다. 지금같으면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 우상화하여. 목숨까지 바치는 공산. 사회. 전체주의. 철학. 사상. 이념. 교훈. 제도. 문화. 법 같은 더러운 가치들을 말합니다
우리 나라에도 친일 잔재를 단두대에서 단죄했어야 한다
이 노래를 아십니까? 넘쳐 넘쳐 흘러가는 볼가강 물 위에 스텐카 라친 배 위에서 노랫소리 들린다. 페르샤의 영화의 꿈 다시 찿은 공주의 웃음 띤 그 입술에 노랫소리 드높다=동편 저쪽 무리에서 일어나는 아우성 교만할손 공주로다 우리들은 주린다. 다시 못 올 그 옛날에 볼가강물 흐르고 꿈을 깨친 스텐카 라친 장하도다 그모습.스텐카 라친(1630-1671)은 러시아 남동쪽 국경 지방에서 부유한 '카자크' 농부의 아들.스텐카 라친은 '상트페테르크광장에서 처형돤다.이 노래는 러시아 민요 입니다.
우리주의에 이단과 사탄들이 항상틈세를 노리고 있읍니다
예수가
왔을때
이스라엘 제사장들도
구약의 말씀만을 믿었다
그 구약만이 자신들의 성경이였다
지금
예수가 재림한다해도
성경만을 교회가 따른다면
무엇으로
재림 예수를 따라갈 것인가?
손목사님
요한계시록은 말세에 일어날 일에 대한 예수님의 계시이며 두중인에 대해서는 주님께서 일곱째 인을 떼시기 직전 즉 재림 직전에 세상에 보내실 두 선지자라고 분명히 예언하셨는데 뜬금 없이 비슷한 역사를 대입해 구약과 신약이라니요..
구약과 산약이 어떻게 교회를 상징하는 두 촛대가 되며 주님 앞에 모셔 섰는 두 선지자가 될까요?
두 복음서가 곧 말씀이며 말씀이 곧 하나님인데 하나님이 주님 앞에 모셔 섰는 자 둘이라니요?
두 증인은 주님이 일곱째 인을 떼시고 재림하시기 위해 짐승의 권세가 극에 달하게 할 두 선지자 혹은 여러 의인들이어야 성서적이지 않을까요?
계시록 11장
3절의 두 증인...
그럼 계시록11장
10절의 두 선지자는 뭔가요?
잉카족 이완룡죄악 야훼아들이 죄악이많아요
저 진짜 지옥가요? 제가 정말 지장보살인가요?
그때에는 노아의 때와 롯의 때와 같으리니 하셨으니
너희가 노아 이냐 롯이냐
너희가 구원을 말하다니
너희에게 멸망이 예비되어 있다고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시고 계시다는 것이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기는 하지만 그 해석에 오류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1260년과 조사심판설은 오류일 가능성이 제법 큽니다.
목사님께서 성경을 개역개정말고 카톨릭이랑 같이 번역한 새번역과 공동번역을 추천하는데 손목사님 말씀 듣고나니 꺼려지는데.. 이성경이 원본에 가까운거라고 하더라구요. 좀 알려주세요.
1260일은 한이레동안중 발생한 날수로해석 해야되지안나요?
다니엘서의 2300주야 안에
포함된 기간으로 알고있습니다
베옷 = 하나님의 사람들이 회개할 때 자복하고 나아갈때 입는 것이다. 이말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실록22장12절반복하라단니엘에역사을다시보라천부경과합게.이제는너희들와할말없다나는이만희에사악함으로치가고통스런다.1958년12월6일생이다
당신의 해석은 서양만 온 세상인 것처럼 해석하므로 틀린것을 스스로도 알 것인데 방송에서 공공연하게 방송하는 용기가 놀랍다,
주님의. 종이라. 생각하면 스스로 회개하고 자중하는 것이 좋겠어요 더욱 기도하고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왜냐하면 유명해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버림받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은가요?
성경의 예언들시리즈60편이상
다 보세요
님의 귀가 열리기를 바랍니다
보여지는 사회 현상만 가지고 성경을 해석하는 것은 아주 리스크가 큰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계시록을 비밀스레 계시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본질적 죄인인 우리가 이리 내식대로 해석하리란 것을 잘 아셨을테니까요 말씀해석이 그리 명료하다면 오히려 더 조심해얃지 않을까요 혹여 내가 하나님말씀에 자의적해석을 넣은 것은 아닌지 걱정을 하면서요 하나님뜻을 인간이 측량하기 어려운데 이리 쉽게 푸는 분들을 보면 그 자기확신이 어쩔때는 부럽기도 합니다 허나 예수님이 이땅에서 전하신 말씀 중 '스스로 지혜있다하나 어리석게 되어 ' 그런 구절이 많이 떠오르네요 내 명철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께 의지해야 겠습니다 저또한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나님 공의가 이땅에 펼쳐지기를 기도합니다^^
목사의 말을 듣기만하면 믿음의 성장없어 죽은 신앙을 갖게된다
직접 읽어야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수있다
목사님계시록11장에두증인는사람이맞지아나요 ? 두증인 입에서 불이나와땅을친다했습니다.
두 증인은 신.구약 말씀맞습니다.
말씀은 살아있는 그리스도의모습이며 인격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있어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및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히4:12)
말씀이신 예수그리스도 마지막 재림때
첮째부활에 참여하지못한자들 (계20:1~6)
하늘에 가지못한자들 악인들이
악인들과 죄를 영원히 불로 소멸하신다는 말씀이죠(계20:8~15)
천국은 예수님의 본을 따라 부활하여( 천국에 이른 의인들)
남겨져 불로 영원히 소멸될 악인(지옥불로 표현 )
죽으면 바로 천국지옥으로 간다는
거짖 기별을
분별하게해주는 확실한 증언이죠...
증거할 증, 사람 인, 증인...그런데 증인이 사람이 아니라니...
음모론에 빠지면 뇌가 이상하게 흘러갑니다. 정신 좀 차리셔야될듯.
그러나, 정작 자신은 심오한 진리를 알고 있다고 자긍하니 약도 없지요. 그렇게 망해가는 겁니다
아브라함에서
예수님까지가42대인것은 어찌설명할건가요?.....
두 증인의 때는 1260일 때라는 것입니다. 물론 1260일과 3일 반은 다름니다. 3일 반은 단 9:27의 장차 한 이레의 절반입니다. 1260일은 세 때 반으로 세 때 반은 다니엘서의 세 때 반과 동일한 것입니다. 다니엘서에서 세 때 반은 단 7:25과 12:7에 등장합니다. 단 7:25에 등장하는 세 때 반은 작은 뿔이 때와 법을 고쳐 세 때 반 동안 하나님을 대적하며 성도를 괴롭히는 기간입니다. 그리고 단 12:7에 등장하는 세 때 반은 세 때 반이 지나면 마지막 때입니다.
그리고 단 12:11에 의하면 이 마지막 때는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울때부터 1290일입니다. 그러니 마지막 때는 세 때 반을 지나 1290일 때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 때 반과 1290일의 시작은 같다는 것입니다.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운 때는 단 11:31이며 마지막 때는 단 11:40입니다. 그러니 세 때 반은 단 11:31-39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계 11장의1260일 기간은 단 11:31-39간의 때입니다.
그러니 단 11:31-39에 등장하는 것은 단 7:25의 때와 법을 어떻게 고쳐는가를 보여주는 것으로 언약을 배반케 하는 것이 법을 고친 것입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성소와 성소를 더럽히는 자와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과 백성이 당하는 박해가 계 11장의 1260일 기간에 등장하는 성을 짓밟는 이방인과 두 증인과 관련된 것입니다. 그러니 여기서 대단히 중요한 것은 성소가 더럽힘을 당하는 것 곧 짓발히는 것이 마지막 때가 아니라 세 때 반 기간이라는 것입니다.
곧 마지막 때는 세 때 반을 지나서라는 것으로 계 11장에 의하면 1260일을 지나 3일 반 때가 마지막 때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단 11:31의 성소가 어떠한 성소인가? 지금 제 3성전론자들이 말하는 제 3성전인가? 단 11장은 단 8장에 대한 설명입니다. 곧 단 10:1에서 말하는 그 환상에 대한 것으로 그 환상은 8장의 환상입니다. 8장 이후 다른 환상이 없었습니다. 곧 단 11장은 8장의 마지막 때인 2300주야를 단 8:19에서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요 정한 때 끝이라 합니다.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로 2300주야 곧 마지막 때를 알게 하는 것이 70이레요 정한 때 끝으로 알게 하는 것이 11장의 남북 왕입니다. 그러니 이 성소는 단 8:11의 성소입니다. 이 성소를 알게하는 70이레에서 이 성소는 바사가 내린 영에 의하여 중건된 예루살렘 성소로 제 2성전입니다. 그러니 계 11장의 성전은 예루살렘이 이방인에게 짓밟히는 때의 성전으로 제 2성전입니다. 이 성전과 경배 자들이 보전됨은 단 11:32의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의 보전을 맣하며 두 증인은 이들을 가르치는 지혜로운 자들입니다.
이들을 모세와 엘리야의 모습인 선지자로 등장시키는 것은 모세와 엘리야의 증거를 말합니다. 곧 모세의 증거는 신 28:36, 64에서 율법의 저주로 만민 중에 흩어져 그 곳에서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의 신들을 섬긴다는 예언에서 짐승의 우상이 그 우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엘리야의 증거는 이 짐승의 우상이 아세라 목상과 같은 우상이며 세 때 반이 엘리야 때를 모형으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1260일이 지나 짐승이 심판 될 때 갈멜산과 관련된 이름인 아마겟돈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1260일 기간은 마지막 때가 아닙니다. 3일 반이 마지막 때로 3일 반은 단 9:27의 장차 한 이레의 절반이며 장차 한 이레는 마지막 때로 마지막 때는 세 때 반을 지나서입니다. 이는 단 12;1이요 단 7:25을 지나 7:26의 작은 뿔의 심판 때가 마지막 때요 이 때에 성도가 나라를 얻습니다. 그러니 성도가 나라를 얻으면 세 때 반 곧 1260일을 지난 것입니다. 그러니 앞으로는 장차 한 이레인 7년 대 환난이 오는 것이 아니라 단 7:12의 남은 짐승들의 심판으로 인한 예루살렘 환난이 있습니다.
이 예루살렘 환난 후에 인자가 구름타고 오시니 현 예루살렘이 그대로 존재하는 한 그리스도의 재림은 없을 것입니다.
능히 잠잠할지어다
너희는
주 여호와 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하셨느니라
어찌하여 너희가 알지도 못하는 자들이 하나님께 기름부우심을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어찌하여 성경을 해석 하느냐
너히가 성경에 어디에 기름부우심을 받았다는 증거가 있느냐
말씀이 어디에 있느냐
두증인은 결코 영광을 받는 자리가 아니거늘........
성경 말씀은 하나님께서 네보좌(그리스도,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만 주신 것으로 이 네보좌가 천년을 주기로 인간으로 태어나서 인간의 글로 기록한 것임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인간의 지식과학문으로는 절대로 풀 수 없음
지금의 성경은 변개되고 삭제된 것임 원본의 분량은 지금의 일곱배는 되어야 함
두증인은 네보좌 중에 있음 줍ㆍㄹ
주발(하나님) 촤편(아브라함, 이삭)과 우편(그리스도, 야곱)에 선 두 감람나무/촛대(아브라함과 야곱)
저는 두증인이 모세와 엘리야라고 들었습니다.
저도 신.구약이 두 증인으로 알고있는데요.
모세와 엘리야는
변화산에서 예수님과 함께
영화롭게 변형된 모습으로 보여진
모세와 엘리야는..
모세는 무덤에서 부활하여 변화된 의인의 대표하는 표상으로
엘리야는 살아서 공중으로 끌어올려질. 휴거(왕하2:11)
살아서 구원받는 의인들을 대표하는 표상으로
우리도 구원받을때 죽은 의인들이 무덤에서 일어나(부활()마27:52,53)
먼저 공중으로 끌어올려지고(계21:4).첮째부활
그리고 살아있는 의인들이 공중으로 끌어올려져(살전4:16.17)
구름속에서 주를 맞이하는 순간에
처음 지으신 때처럼 영광스런 모습으로 홀연히 변화된다고 읽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후 구름타고 올라가실때
모든 갈리리 사람들이 하늘을 올려다보듯..
구원받은 의인들을
구름타고 오신 예수님을
공중으로 끌어올려져 구름위에서 맞이하는 모습을
모든악인들이 보게 될것이라 말씀하셨죠
(행1:9~11).(계1:7)
적 그리스도를 교황체계로 보니 1260일을 1260년으로 보는군요.
1. 그런데 성경을 읽어버보면 어떤 체계가 아닌 적그리스도를 단 수 한 사람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또 그가 지극히 높으신 이를 대적하려고 엄청난 말들을 하며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을 지치게 하고 또 때와 법을 바꾸려고 생각할 것이며 그들은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까지 그의 손에 주어지리라.'
(단7:25) '그것은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에 관한 것이니 그가 거룩한 백성의 권세를 흩어 놓는 일을 이루게 될 때에 이 모든 일이 끝나리라 하더라.
'(단12:7)
2. 특히 성경은 이 적그리스도가 칠십 이레 중 '마지막 한 이레(7년)의 한 중간(3년반)에 희생물과 봉헌물을 그치게 하며'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가 많은 사람과 한 이레 동안 언약을 확정하리니 그가 그 이레의 한중간에 희생물과 봉헌물을 그치게 하며 또 가증한 것들로 뒤덮기 위하여 심지어 완전히 끝날 때까지 그것을 황폐하게 할 것이요, 작정된 그것이 그 황폐한 곳에 쏟아지리라, 하니라.
'(단9:27)
위의 말씀 다니엘서 7장 25절의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의 인물과 다니엘서 9장 27절의 70이레 중 마지막 한 이레 한 중간에 희생물과 봉헌물을 그치게 한다는 인물은 동일한 한 인물로 적그리스도입니다. 교황체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한 분이듯이 적 그리스도도 한 명입니다. 물론 마귀가 있고 마귀의 졸개들인 마귀들이 있듯이 단수 적그리스도가 있고 졸개들인 복수 적그리스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서에서 말하고 있는 인물은 그리스도의 대적인 적 그리스도 한 인물을 묘사하고 있는 겁니다.
3. 따라서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는 70이레 중 마지막 한 이레에 종속된 것이지 별도로 분리된 것이 아닙니다. 한 때와 두 때와 반때는 하나님께서 스스로 우리에게 의미를 마흔 두 달, 1260일 풀어주시는 것이지, 1260일이 1260년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질문요 1260년동안 교황청이
그리스도인을 피박했다고하는데
그리스도인은 기독교를 가르치나요?
@@언제나바른삶 그럼 지금에 그리스도인은 어느집단인가요?
님생각에
그 당시 하나님은 믿는다 하면서
예수님이 오신 것을
믿지 않는 무리들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지금은 기독교라 통칭하지만
그 당시와
범위가 좀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
저가 할말은 아닌데요 인간의능력은 상상을초월해요 이세상이 조금 종교적으로 해석만 안하면 조금더 자신만의 길을갈수있어요
세대주의 비판한거 까지만 좋았다 틀려먹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