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고 오래된 현역 비행기 중에 대형기가 많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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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5

  • @rata926
    @rata926 ปีที่แล้ว +40

    나중에 비행기 구매할 때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O.K.SimGameEnjoyer
    @R.O.K.SimGameEnjoyer 2 ปีที่แล้ว +29

    참고로 썸네일에 나온 기종은 나치독일이 주로 쓰던 삼발수송기로, 독일 융커스제 Ju52 입니다. 둥근 모서리를 가진 직사각형 동체단면과 파형 금속외판이 특징이죠.

    • @noprcyesroc6383
      @noprcyesroc6383 2 ปีที่แล้ว +6

      혹시 Ju- 라는 걸 보니 슈투카(Ju-87) 만든 회사인가요?

    • @R.O.K.SimGameEnjoyer
      @R.O.K.SimGameEnjoyer 2 ปีที่แล้ว +5

      @@noprcyesroc6383 네 그 융커스입니다.

  • @theory9871
    @theory9871 2 ปีที่แล้ว +103

    제주행 747은 시골 시외버스 타는 기분이었습니다. 많이 낡았더라구요

    • @june1561
      @june1561 2 ปีที่แล้ว +38

      진짜 미국 중국이라면 모를까 어중간한 짧은거리 왕복하니 기체 수명 진짜 삭았겠네

    • @user-yx1og3hr7q
      @user-yx1og3hr7q ปีที่แล้ว +22

      747 제주 시절이 끝나고 현재는 아시아나 767이 시골 시외버스 역할 대신하고 있죠 ㅎㅎ

    • @성이름-w3f2e
      @성이름-w3f2e ปีที่แล้ว +8

      @@june1561 그래도 그만큼을 감당할 수 있는 수요가 있었으니깐요 한계 수명 전까지 야무지게 굴림당하다 퇴역한 744 ㅠㅠ

    • @gsp_gamsung
      @gsp_gamsung ปีที่แล้ว +3

      그런 기종은 보통 퇴역 직전에 최대한 뽕뽑으려고 넣는걸겁니다.

    • @user-ri73bdis88h7
      @user-ri73bdis88h7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너무 오래전 기종은 기체는 튼튼해도 연비가 안좋아서 단거리 투입해서 빨리 내구도 다 써버리는게 낫죠.

  • @space_rabbit
    @space_rabbit 2 ปีที่แล้ว +15

    우리나라에서 자동차 킬로수가
    6만 : 적게탐
    10만 : 많이탐 / 폐차직전
    이라지만
    미국,케나다같은 서양권에서는
    6만 : 신차다!
    10만 : 신차다!
    ㅋㅋㅋ... 실화임
    대륙이 워낙커서 적게탄 킬로수 평균에도
    못믿치는 킬로수라
    비행기로 미대륙 좌측끝에서 우측끝으로가는데만 5~6시간걸리니...

    • @user-ld2dd7df7u
      @user-ld2dd7df7u ปีที่แล้ว +2

      5년만인가에 150만 달린 아반떼가 생각나네요
      차주인이 배달일 했다네요 ㅋㅋ

    • @정훈06
      @정훈06 ปีที่แล้ว

      우리나라도 2~30만은 타고 폐차하지 않나?

    • @jeffsong5653
      @jeffsong565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뉴욕에서 LA까지 거리가 대충 인천에서 방콕까지 가는 거리는 나오더라고요.

  • @태양의밭관리자사딸라
    @태양의밭관리자사딸라 2 ปีที่แล้ว +107

    그렇다면 한 번 이륙해서 오랜 시간 체공하는 글로벌호크나 태양광동력기들은 기체의 피로도만 생각하면 엄청 오래 쓸 수도 있겠군요.

    • @Godcho02
      @Godcho02 2 ปีที่แล้ว +45

      그런 기종들은 여압을 하지 않으니 훨씬 오래 쓰겠네요 ㅎ

    • @HS_COMET
      @HS_COMET 2 ปีที่แล้ว +32

      @@Godcho02 그렇네요. 여압을 하는 이유가 사람이 타기 때문이니까용.

    • @kic4334
      @kic4334 2 ปีที่แล้ว +18

      헬기는 사고만 안나면 수명이라는 것이 없다고 봅니다.
      수리부속만 잘 나오면 계속 쓸 수 있죠

    • @user-js4to2um8f
      @user-js4to2um8f 2 ปีที่แล้ว +10

      @@kic4334 오...의외네요...

    • @june1561
      @june1561 2 ปีที่แล้ว +13

      @@kic4334 진짜 엔진은 파일런이라 뜯었다 붙였다 가능하고 헬리콥터는 로터 블래이드만 제대로 관리 히면 되는데 여압으로 팽창수축 반복한 기골은 못살리긴 하겠다.... 조립식 판넬 구조라면 모를까

  • @LEEkyouho
    @LEEkyouho ปีที่แล้ว +46

    여압 빡세게 해줘서 승객석이 쾌적한 걸프스트림 시리즈들은 엄청난 소모품이겠군요

  • @limavgeek1414
    @limavgeek1414 2 ปีที่แล้ว +8

    비행기는 하나하나 까보면 정말 복잡하면서도 매력적임

    • @theskymag-ch
      @theskymag-ch  2 ปีที่แล้ว +4

      맞습니다. 알면 알수록 현대 과학기술의 종합체라는 말이 실감나죠.

  • @Korea_Aviation_Films
    @Korea_Aviation_Films 2 ปีที่แล้ว +15

    막연하게 알고있었던 내용인데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nn2jk5nq1v
    @user-nn2jk5nq1v 2 ปีที่แล้ว +40

    자동차도 특히 경유차의경우
    연식이 오래됬을때 키로수가 짧으면 시내주행만 했을가능성도 크고, 상태도 더 안좋을수도 있죠

    • @홍홍홍-z6u
      @홍홍홍-z6u 2 ปีที่แล้ว +4

      인제서킷 20분 주행 (한 세션) 은
      일반 공도 1만키로 주행과 맞먹습니다
      브레이크 패드 통상 일반인들 5~10년 쓰는데
      서킷에서는 20분 안에 모두 녹아내립니다

  • @user-jh4hg6gp2b
    @user-jh4hg6gp2b 2 ปีที่แล้ว +18

    사실 자동차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중고차 같은 경우도 단순히 주행거리가 짧으면 장땡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로는 주행거리가 전부는 아니죠
    물론 비슷한 조건이면 주행거리가 짧은 차가 좋다만, 주행거리가 짧다는 점은 몇 가지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1. 차량 관리를 잘 하였는가? - 상대적으로 주행거리가 짧은 차량들은 차량 점검 및 케미컬류 교환을 소홀하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차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타는 경우가 더 많아서 평균적으로 상태가 안 좋을 확률도 있고요
    2. 시내 or 고속 주행? - 어떻게 보면 이 영상에서 언급된 장거리 많이 뛴 비행기냐 단거리 자주 뛴 비행기냐와 약간 유사한 측면이 있을 수도 있는데
    자동차 같은 경우는 속도가 빠르고 멀리 가면 무조건 더 부하가 많이 걸린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시내 주행이 더 가혹한 경우가 많죠 가감속을 계속해서 반복하기 때문에 고속도로에서 순항하는 차량에 비해 변속도 잦고 엔진 회전수 변화도 잦기 때문에 더 큰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그래서 사실 주행거리 많아도 장거리 고속 위주로 운행하고 케미컬류 더 잘 관리한 차량들이 컨디션 좋은 경우가 더 많죠
    3. 수리가 충분히 되었는가? - 1번과 비슷한듯 다른 내용인데 자동차는 보통 차종마다 특정 키로수쯤 되면 추가적으로 관리 및 교체 등을 요하는 부품들이 많습니다
    예를들면 사람들이 생각보다 신경을 안 쓰는 연료필터라던가 아니면 일부 cvt 차종의 경우 미션 풀리, 건식 dct 미션의 클러치, 혹은 평범한 토컨이라도 옛날 디젤에 들어가던 파워텍 5단 등등도 있고 디젤차 같은 경우는 dpf 관리 등도 있고 다양합니다.
    오히려 키로수가 많은 차들은 이미 이러한 주요부위를 한 번쯤 수리를 하거나 교환을 한 경우가 많지만
    주행거리가 짧은 차를 산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해당 차종의 고질병이 터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보통은 전조현상이 생겼을 때 전차주가 빠르게 차를 처분한 경우죠
    이렇듯 여느 기계나 단순히 가동한 시간이나 파워만 단순하게 생각할게 아니라 복합적으로 판단해야 해당 기계의 잔여 수명을 알 수 있을것 같네요

    • @IN_LIFE_
      @IN_LIFE_ 2 ปีที่แล้ว +2

      아이 이런거 비밀인데.. 이래서 저희 아버지도 중고차 살떄 키로수 많은 일인신조 장거리차들만 삿엇지유

    • @rlrkqclsrn
      @rlrkqclsrn 2 ปีที่แล้ว +1

      아휴 하고싶었던 말이 여기 다있네

    • @user-js4to2um8f
      @user-js4to2um8f 2 ปีที่แล้ว +1

      아니면 곧 팔꺼라고 관리를 대충 하는 케이스도 봤어요 ㅋㅋ

    • @june1561
      @june1561 2 ปีที่แล้ว

      전기차는 시내주행 상관 웁나요?

    • @IN_LIFE_
      @IN_LIFE_ 2 ปีที่แล้ว

      @@june1561 과속방지턱 넘고 그러면 부싱류들이 스트레스를 더 받고 그러니 전기차도 상관없진 않겟지유?

  • @PILOTUSOO
    @PILOTUSOO 2 ปีที่แล้ว +54

    금속피로때문에 지붕 날아간 알로하항공.. 기적적으로 착륙한 케이스!
    채널에 정말 재밌는 영상들이 많네요! 정주행중입니다~!

    • @theskymag-ch
      @theskymag-ch  2 ปีที่แล้ว +6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더 흥미로운 주제가 많은데 제작이 따라가질 못하고 있습니다.

    • @Abe_Hiroshi12
      @Abe_Hiroshi12 2 ปีที่แล้ว +9

      승무원 1명은 날라갔다

    • @user-nr5rb3je3o
      @user-nr5rb3je3o 2 ปีที่แล้ว

      ​@@Abe_Hiroshi12 ㅣㅣㅣㅣ

    • @totumas
      @totuma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 사건은 심지어 영화로 만들어지기까지 했죠. 우리나라 공중파TV에서 방영한걸 본 기억이 나네요
      안타깝게도 승무원 한명이 기체 바깥으로 빨려나가 시신도 못찾았지만
      나머지 탑승객들은 크고작은 부상만 입었을 뿐 모두 무사했던 기적적인 사건....

    • @YeongYangjuk
      @YeongYangju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숨은 어떻게 쉬었을까요? 전부 안전벨트도 하고 있었나보네요.

  • @rlrkqclsrn
    @rlrkqclsrn 2 ปีที่แล้ว +9

    차도 짧은거리 막히는 시내 출퇴근만 주구장창 해서
    키로수 적은 차보다
    키로수는 많지만 장거리 항속위주로 운행한 차량이
    상태가 훨씬 좋지요

    • @user-pc4sv9jn1w
      @user-pc4sv9jn1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래서 경찰차들의 내구연한이 짧죠. 하루의 절반 이상 정도 되는 시간동안 시동이 걸려있고, 시내주행만 주구장창 하다보니까 금방 맛이 가는데, 고속도로 순찰대의 차들은 항속+장거리 주행이다 보니까 내구연한을 일반 순찰차보다 조금 길게 잡아서 2년 더 쓰더라고요.

  • @yataje3751
    @yataje3751 2 ปีที่แล้ว +14

    크고 비싸서 더 많이 정비 잘하고 늦게 교체 하고 vs 작고 싸고 정비 조금 적게 하고 빨리 교체하고.. 라고 뇌피셜을 돌렸지만 아니었군요!! 여압에 이런 효과가 있을 줄이야!!!

  • @user-nd4ku2ed7q
    @user-nd4ku2ed7q 2 ปีที่แล้ว +8

    차도 똑같아여....주행거리가 짧아도 시내 많이 타고 시동 켜고 끄는 횟수가 잦은 차 vs 주행거리는 길지만 고속도로 순항주행이 많은 차 비교하면 후자가 훨씬 피로도 적고 소모품 교환 주기도 더 길고 상태 좋죠. 중고차 볼때 주행거리 집착하는 사람들 너무 답답함
    사람이든 기계든 얼마나 썼는지보다 어떻게 썼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 @user-kl1ht1bw7h
      @user-kl1ht1bw7h ปีที่แล้ว

      그럼 중고차살때 주행거리긴차를 사야하나요?

    • @user-nd4ku2ed7q
      @user-nd4ku2ed7q ปีที่แล้ว

      @@user-kl1ht1bw7h 주행거리보다 관리상태가 더 중요하단 의미입니다. 하지만 주행거리 많은 차가 가격은 훨씬 저렴하니까 관리 잘된 차라면 주행거리가 많다 해도 경제적이라 추천드립니다.
      저는 제 주변 사람들한테도 주행거리 많이 따지지 않는걸 권유합니다(보증 남은 차량이라면 주행거리도 중요하죠)

  • @skyline-z4z
    @skyline-z4z 2 ปีที่แล้ว +12

    여압 외에도
    노면 좋은 도로에서 직진으로 장거리 운전 위주인가
    짧은 도로에서 수차례 주차 출차 많이하느라 핸들도 많이 돌리면서 급출발 급제동 많이 하는 위주인가 차이와 비슷하군용..

  • @user-ec5uh4tc4f
    @user-ec5uh4tc4f 2 ปีที่แล้ว +11

    건설기계엔 아워미터가 있죠 어느정도 시간을 사용했는지 표시해주는 미터

    • @ruru6946
      @ruru6946 ปีที่แล้ว

      영상을 보고도 이런 멍청한 댓글 다는거임?

  • @2Torrent
    @2Torrent ปีที่แล้ว +4

    맨날 비행기나 헬리콥터 같은 항공사고 나면 으레 등장하는 노후기종 타령 하는 기레기들이 문제죠..

  • @chemistry2023
    @chemistry2023 2 ปีที่แล้ว +4

    한마디로 자동차로 비유하자면 좀 오래된 자동차가 10만 km과 연식이 덜 오래된 6만 km자동차에서 10만 km짜리 차는 주로 고속도로를 달리고 시동 횟수가 적어 스타트 모터(시동 모터) 상태도 좋고 하지만 6만 km 달린 자동차는 시내 주행을 목적으로 하였기에 시동도 많이 해서 스타트 모터가 많이 마모 되었다고 볼 수 있는 그런 차이죠?

  • @jaeholee3816
    @jaeholee3816 ปีที่แล้ว +2

    알로하 항공사례 진짜 웃기죠, 승객이 비행기를 타면서 기체에 금이가있다고 승무원에게 이야기를 했는데 무시하고 그냥 운항해서 결국 사고..

  • @pixvod
    @pixvod 2 ปีที่แล้ว +5

    썸네일에 Ju-52가 보이는데 1930년에 첫비행한 기종 아닌가요? 설마 아직도 날 수 있다는 건 아니겠죠?

    • @theskymag-ch
      @theskymag-ch  2 ปีที่แล้ว +4

      루프트한자에서 몇 년 전까지 관광용으로 운항했었습니다. 적자 증대로 서비스는 종료.

  • @xcb03
    @xcb03 2 ปีที่แล้ว +8

    처음 알게 됐네요~!! 넘 유익해요 ㅎㅎ 잘 봤습니다

  • @stevenkim2022
    @stevenkim2022 ปีที่แล้ว +12

    같은년식에 주행거리가 긴 경우 장거리위주로 탔던 차량이라면 주행거리가 짧은차보다 상태가 더 좋은경우와 같네요. 메인터넌스만 잘해주면 긴게 더 나을때도 있습니다.

  • @jsbstar
    @jsbstar 2 ปีที่แล้ว +4

    아주 쉬운 설명감사합니다.
    구독!!

  • @JASONLEE4242
    @JASONLEE4242 ปีที่แล้ว +1

    비행기는 연식도 연식이지만 연식보다 활주로에 얼마나 터치다운 횟수가 많느냐에 따라 연식이 짧아도 터치다운 횟수가 많으면 감가율이 높다고 들었네요

  • @updatedcyberman5163
    @updatedcyberman5163 2 ปีที่แล้ว +5

    zipair나 일본항공, ana등에서 사용하는 일본항공기들은 뭔가 여압을 굉장히 약하게 넣는 느낌이던데 (고도올라가고 내려갈때마다 귀가 20분가량 아파서 고생좀합니다) 이게 금속피로를 최대한 덜받게 하려는 수단일수도 있을까요?

    • @theskymag-ch
      @theskymag-ch  2 ปีที่แล้ว +2

      여압은 그렇게 하진 않습니다. 의미도 없고요. ^^

    • @theskymag-ch
      @theskymag-ch  2 ปีที่แล้ว +5

      아마도 기분 탓 혹은 신체적 컨디션에 따라 달라졌을 겁니다. 또 787 같은 최신 기종이라면 동체가 복합소재 등으로 보강되어 여압을 보다 높게 하기에 귀가 덜 아플 수는 있죠.

    • @updatedcyberman5163
      @updatedcyberman5163 2 ปีที่แล้ว +4

      역시 그냥 기분탓인가보네요. 뭔가 일본왔다갈때 일본항공사도 골라타봤는데 이상하게 그때만 좀 귀아프다는걸 인지했어서 궁금했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 @kic4334
      @kic4334 2 ปีที่แล้ว +2

      그런 경우는 상승과 하강이 좀 빠르면 생길 수 있을 것 같네요.
      귀가 아프기 전에 하품을 자주하세요.
      귀가 아프기 전에는 도움을 줍니다.

  • @wallreidio
    @wallreidio 2 ปีที่แล้ว +4

    구매에 큰 도움이 되었읍니다 구독!

  • @yogurt2096
    @yogurt2096 2 ปีที่แล้ว +4

    동체에 복합소재가 많이 쓰인 최신 비행기들은 주기도 더 긴가요?

  • @user-xn4mj1wl5r
    @user-xn4mj1wl5r 2 ปีที่แล้ว +9

    항공기를 퇴역시키면 그 고철은 어떻게 처리되나요? 통째로 정크야드에 적재해두나요? 아님 필요한 부품은 분해되어 재활용되고 나머지 동체만 정크야도로 가나요? 아님 다른 방법으로 처리되나요? 군사기밀이 있는 전투기는 퇴역 후 어떻게 처리되나요?

    • @성이름-l6c4x
      @성이름-l6c4x 2 ปีที่แล้ว +9

      케바케입니다
      퇴역한 후 대학교나 박물관이든 전시하는 경우도 있고, 아예 분해해서 쓸 수 있는 부품 다시 쓰고 고철 재활용하는 경우도 있고, 비행기 무덤으로가서 보존시킨다거나(치장물자 혹은 다른 회사(군)에 매각하려고 보존) 합니다.
      군용기도 같구요(기밀 있는 부품들은 따로 보관하든지 폐기처기)

    • @성이름-l6c4x
      @성이름-l6c4x 2 ปีที่แล้ว

      th-cam.com/video/mu37MQrD9FA/w-d-xo.html

    • @andrewkang8970
      @andrewkang8970 2 ปีที่แล้ว

      전자장비나 엔진은 재활용부품으로 재판매하고 동체는 분쇄해서 재사용 알미늄이나 고철 등으로 판매합니다

  • @agent_urus
    @agent_urus 2 ปีที่แล้ว +8

    왜 추천동영상에 추천되는진 모르지만 유용하다

  • @supermax8562
    @supermax8562 2 ปีที่แล้ว +4

    여압주기를 고려해서 그러면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에서 퇴역앞둔 대형기를 김포 제주 뺑뺑이를 돌리는건가요? 상대적으로 대량수송도 가능하고, 퇴역주기까지 뽕뽑고?

    • @비밥드론-f8e
      @비밥드론-f8e 2 ปีที่แล้ว

      그건 어쩌다가 비행기 부족하면 뜨는겁니다…
      747이나 380얘네들은 국내선 자주 안뜹니다…
      주로 부정기편으로 주로 여행사
      전세기로뜨는거에요…

    • @supermax8562
      @supermax8562 2 ปีที่แล้ว

      @@비밥드론-f8e 근데 코로나 이전에는 김포 제주 747이 거의 원툴로 셔틀이었자나요... 요즘은 330 초기 도입형이 셔틀 뛰는거 같고. 772의 경우에는 PW4098 엔진 이슈로 운항정지된거 같아요.

    • @geny1
      @geny1 ปีที่แล้ว

      그것도 있지만 제주 화물 수요 때문에 화물수송 용이한 747를 띄우기도 합니다

  • @kaesory
    @kaesory 2 ปีที่แล้ว +3

    ㅎㅎㅎ 금속 피로도 라는게 있었군요 ㅎㅎㅎ
    멀리가니 조그만 횟수가 ㅎㅎㅎ

  • @user-bc7op2sk3i
    @user-bc7op2sk3i 2 ปีที่แล้ว +4

    처음 알게된 사실이네요. 신기합니다.ㅎㅎ 구독 누르고 갑니다!!

  • @pumpkinblue9077
    @pumpkinblue9077 2 ปีที่แล้ว +3

    보는 순간~ 아~~~~~~~~ 하며 알게 되었습니다~~~^^

  • @bpark1166
    @bpark1166 2 ปีที่แล้ว +4

    궁금한게 60년 넘게 쓰고있는 kc-135같은 군용기는 어떻게 날아다니나요? 안전에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요…

    • @pitot0philo207
      @pitot0philo207 2 ปีที่แล้ว +6

      보통 20년에서 30년 주기로 오버홀이라는걸 합니다.
      모든 필요한 부품을 새거로 갈아치워서 사실상 새 비행기로 바꾸는 작업이에요.

    • @user-bz1lz7ql1w
      @user-bz1lz7ql1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pitot0philo207오버홀 주기는 비행시간, 기후, 기종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대게 6~8년 주기입니다.
      20~30년은 민항기 전체수명이에요.

  • @kim-zl8sm
    @kim-zl8sm 2 ปีที่แล้ว +5

    전투기와 같이 탑승자에게 마스크를 제공하는 기체는 여압과 관계가 없나요?

    • @theskymag-ch
      @theskymag-ch  2 ปีที่แล้ว +2

      전투기도 여압을 하긴 합니다.

    • @bf-1109
      @bf-1109 2 ปีที่แล้ว +3

      Ta 152H 같은건 여압장치가 따로 있긴했음

    • @kic4334
      @kic4334 2 ปีที่แล้ว

      조종실만 여압하죠

  • @user-hn7zb5xv1b
    @user-hn7zb5xv1b 2 ปีที่แล้ว +2

    옹~~ 그래서 제주 가는 비행편이 항공사 입장 에서 손해라는게 이런거군요

  • @user-jo5zc7zu3u
    @user-jo5zc7zu3u 2 ปีที่แล้ว +7

    저러한 이유가 아니더라도 저는 747을 고르겠습니다. 예쁘거든요ㅎ

  • @ironsight_guy
    @ironsight_guy 2 ปีที่แล้ว +1

    보잉 현혁 737-200 화물기 영상을 봤는데 몇년이 지나서 아직 가동할지는 모르겠네요

  • @arthurwoo5145
    @arthurwoo514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확히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 @ShiningColdRice
    @ShiningColdRice 2 ปีที่แล้ว +7

    B-52 만 봐도..

  • @Eugene7902
    @Eugene7902 ปีที่แล้ว +1

    아무래도 그렇죠. 이착륙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더 무리가 갈수 밖에..

  • @박승-v8j
    @박승-v8j ปีที่แล้ว

    저기 사고난 비행기는 결국 착륙은 했지만 여승무원과 승객한분이 무려 40분간 안전띠줄에 뿥잡고 공중에 매달려 사투를 벌린체 결국 기체밖으로 떨어져 나갔다고 합니다. 결국 사망했지요.

  • @HammerHeadShark-y7o
    @HammerHeadShark-y7o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알래스카에서는 DC-3이 아직도 날아댕긴다고 합니다. 여압없는 뱅기니 아마 앞으로도 볼수있겠죠

  • @andrewchoi5901
    @andrewchoi5901 ปีที่แล้ว

    그 와중에 썸네일은 50년전 현대에서 조립한 포드 코티나 MK2

  • @andrewkang8970
    @andrewkang8970 2 ปีที่แล้ว +3

    이착륙 횟수에 따른 기체 스트레스도 감안요소입니다

    • @skyline-z4z
      @skyline-z4z 2 ปีที่แล้ว

      네 나와 있네용~~

  • @민달퐁이-z4y
    @민달퐁이-z4y ปีที่แล้ว +1

    금속의 피로파괴. 아주 중요하죠

  • @단검어둠
    @단검어둠 2 ปีที่แล้ว +1

    제목에 '오래된'은 이해 되는 데 '낡고'는 이해하기 어렵다, 비행기가 낡았으면 날리면 안되지.

    • @theskymag-ch
      @theskymag-ch  2 ปีที่แล้ว +1

      듣고 보니 그런 면이 있네요. 정확히 말하면 '낡아보이는'을 말하려던 의도였습니다. 종종 보면 도장이나 칵핏 윈도우 주변이 탈색 또는 벗겨진 기체가 있거든요.^^

  • @故_라니
    @故_라니 2 ปีที่แล้ว +1

    민항기가 군용기 보다 수명이 짧은 이유가 더 잦은 이착륙으로 인한 건가요? 아니면 그냥 동체 강성의 차인가?

    • @타쉽엔터테인먼트
      @타쉽엔터테인먼트 2 ปีที่แล้ว +8

      둘다 오히려 함재기들은 수명 민항기보다 짧은거로 아는데

    • @swfsunstar1072
      @swfsunstar1072 2 ปีที่แล้ว +5

      군대수통의 수명은 70년도 넘습니다.

    • @샤오미-v5w
      @샤오미-v5w 2 ปีที่แล้ว

      근거가?

    • @NfK
      @NfK 2 ปีที่แล้ว +2

      @@타쉽엔터테인먼트 함재기는 바닷바람 염분 때문에 짧은건가요?

    • @성이름-l6c4x
      @성이름-l6c4x 2 ปีที่แล้ว +2

      @@NfK 염분과 항모에 빠른 속도로 착함하다보니 생기는 충격 등등 여러가지가 있죵
      (함재기는 기골을 더 강화하긴 합니다)

  • @kimheo3398
    @kimheo3398 2 ปีที่แล้ว

    맨마지막 끝나실때 음악 뭔지 알수 있을까요
    잘보고 갑니다

  • @ullysiss1
    @ullysiss1 ปีที่แล้ว

    뭔 말인진 알겠지만
    아반떼 사려는 사람에게 그랜저 가 낫다는 내용 같아요
    그냥 아반떼 두대인데 하나는 짧은 키로수에 시내주행 했던 차다와 키로수는 많지만 고속도로 출퇴근한 차다로 하면 좋을긋

  • @changyeonjo1121
    @changyeonjo1121 2 ปีที่แล้ว +1

    저는 기내 엔터테인먼트 LCD가 큰 비행기를 고르도록 하겠습니다.

  • @user-lq8mk5bc4r
    @user-lq8mk5bc4r 2 ปีที่แล้ว +1

    국내선 김포-제주 다니는 항공기들은 ㅗㅜㅑ....

  • @-_.-_.-_.-_.-_.-_.-_.-_.
    @-_.-_.-_.-_.-_.-_.-_.-_. 2 ปีที่แล้ว +1

    와우 신기방기

  • @user-ht6rl3so3m
    @user-ht6rl3so3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하..... 나같으면 747 고를텐데...

  • @Passing_NOOB
    @Passing_NOOB ปีที่แล้ว

    737과 747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좀,,, 마을버스를 살꺼냐 고속버스를 살꺼냐 이거니... 차라리 737ng를 살꺼냐 MAX를 살꺼냐 했으면 좀더 ...

  • @TyLee960
    @TyLee960 2 ปีที่แล้ว

    애초에 최근트렌드 자체가 a320같은 중-소형기 이기때문에
    320디자인 자체도 소형기 전문이라 할수있는 bombardier에서 개발한거죠

    • @user-vv6hz1mx1b
      @user-vv6hz1mx1b 2 ปีที่แล้ว

      그건 a220 a320은 에어버스가 만든거 맞음

  • @KJ-wj9mf
    @KJ-wj9mf 2 ปีที่แล้ว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제 B747은 보기 힘들어 졌네요
    근데 왜 A380은 거의 안하고 B747민 퇴역시키지
    탑승객이 줄은거면 더 많이 태울수 있는 A380이 더 빨리 퇴역 될텐데

    • @Farsche718
      @Farsche718 2 ปีที่แล้ว

      연식이 747-8i 제외하면
      다 a380보다 노후화 돠어서 그렇습니다

    • @user-kw4ql5qx7u
      @user-kw4ql5qx7u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47-400극후기 생산분이나 747-8을 제외하면 언제 생산됐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죠
      대한항공이 마지막 도입한 두 대의 744인 hl7499, hl7600기준으로 보면 2004년 등록분입니다.(마지막 생산이 2009년입니다) 그에반해 A380은 런치 커스터머 기준으로도 2006년 생산인 걸 생각하면 아무래도 744가 먼저 가는 게 당연하고 마한항공이나 이란항공 같은 경우 741,742,74s같은 애들 돌아다니는 거 생각하면 음......

  • @Punghwa12
    @Punghwa12 2 ปีที่แล้ว +2

    하늘에서 오픈카라니 무슨 해괴망측한

  • @Hayabusa288
    @Hayabusa288 ปีที่แล้ว +2

    금속피로

  • @user-mu4vp7gt7k
    @user-mu4vp7gt7k 2 ปีที่แล้ว +1

    몰랐던 사실이네!

  • @김희진-c6x4s
    @김희진-c6x4s ปีที่แล้ว

    살을 빼고자 한다면
    "해인감비환"을 드셔 보세요!
    식욕 조절도 도와줘서 그런지
    요새는 식욕 컨트롤도 잘되서
    뱃살 빼는데 도움 되었어요!

  • @kalunvinka
    @kalunvinka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협동체는 타는게 아님....

  • @fodr6542
    @fodr6542 2 ปีที่แล้ว +2

    스트레스 (물리)

  • @chanolee2475
    @chanolee2475 2 ปีที่แล้ว +1

    조회수 400 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