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이 따로 있는건 아니고 그냥 스마트폰 카메라 두개로 찍습니다. 보시다시피 하나는 측면에 다른하나는 아주 높은 거치대를 이용하여 위에서 촬영합니다. 그리고 편집 하면서 영상 자리잡고 씽크 맞추면 되는데...편집이 아직 서툴러서..오래걸립니다^^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아직 초보라 뭔가 부끄럽습니다😅
저는 생일이란 말이 왜 이리 낮설죠? 항상 생일이란 말은 나와는 관련 없는 말이라 생각...도 안해봤네요. 그냥 흔한 단어 중에 하나..? 챙겨주긴 많이 챙겨줬는데, 정작, 생일 축하를 받아 본 기억이 없다는 것이 제 기억이네욧. 아~ 생일은, 따지고 보면 자신을 위한 이기적인 날이 아니라, 낳아주신 어머니께 감사 드려야 하는 날이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닷. 철없는 아이(어른도 포함)는 본인 생일에, 부모님이 바빠서 못 챙겨 주었을 때, 서운해 하고, 오히려 적반하장이 되곤 합니다. 잘났건 못났건, 자신이 존재하게 된 이유를 뇌에 각인 시켜주세욧~ 자신의 생일날 만큼은 어머니를 기쁘게 해 드리고, 힘이 있다면 업어드리세욧~ 요호호호호호~~~
That transition from a melancholic tune to the melodic tune has this magical effect on me
Thank you. Your comment has that magical effects on me 😄
So beautifully played - especially the Moonlight.
Thank you. I will upload 1st mvt of the moonlight sonata soon.
@@Meuphonia Great, looking forward to it!
뮤포니아님 보러 왔는데
영상에 리스트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플레이리스트는 찾아보기 편하시라고 정리하고 있어요😉
@@Meuphonia 프란츠리스트요 ㅎㅎ
@@user-ej8nz5rs8u 아 ㅋㅋ 네 😆 리스트 다른 곡도 건드려 봐야겠네요😄
오!!! 새롭네요!!!! 조성진님이 서프라이즈로 치신거로 알구있는데;;; 뮤포니아님이연주하실줄은 몰랐네요! 넘좋은연주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댓글 많이 달아서 죄송합니다 😂)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 그 브람스를좋아하세요 드라마를 엄청 열심히 봤어요😍
화면구성을 이렇게 3개로도 할수잇군요..ㅠㅠ 편집 능력이 부럽습니다. 연주도 너무 잘 들었어요! 베토벤 월광의 잔잔하고도 고요한 절제된 느낌이 너무 좋아요😃
부족함이 많은데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오 예전에 지나가던 영상에서 들었던 곡잉데 잘 듣고가여 ㅎㅎ
오흑 Hyerim님이 여기까지 오시다니!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넘 재밌게 봤는데!!!
박은빈님이 출연하시는 스토브리그도 봤는데 :)
저도 그거 봤어요 관련영상 거의 챙겨본거 같아요. ❤
I came for Do You Like Brahms? drama ❤
Hahaha love it
Thank you!😊
Haha 😂 sounds awesome 👏
이렇게 찍는 영상 프로그램이 따로 있나요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살짝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로그램이 따로 있는건 아니고 그냥 스마트폰 카메라 두개로 찍습니다. 보시다시피 하나는 측면에 다른하나는 아주 높은 거치대를 이용하여 위에서 촬영합니다. 그리고 편집 하면서 영상 자리잡고 씽크 맞추면 되는데...편집이 아직 서툴러서..오래걸립니다^^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아직 초보라 뭔가 부끄럽습니다😅
이렇게 편곡된것도 신선하네요^^ 연주 잘 듣고 구독하고 갑니다! 제 채널에도 오셔서 감상해보시고 구독 부탁드려요~
감상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놀러갈게요~
월광 소나타에서는 어두운 느낌도 받았습니다.
베토벤이 월광소나타를 짝사랑하는 여인에게 헌정했다고 하는데 그의 사랑은 참 어둡고 우울한 것 같습니다.
저는 생일이란 말이 왜 이리 낮설죠? 항상 생일이란 말은 나와는 관련 없는 말이라 생각...도 안해봤네요. 그냥 흔한 단어 중에 하나..? 챙겨주긴 많이 챙겨줬는데, 정작, 생일 축하를 받아 본 기억이 없다는 것이 제 기억이네욧. 아~ 생일은, 따지고 보면 자신을 위한 이기적인 날이 아니라, 낳아주신 어머니께 감사 드려야 하는 날이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닷. 철없는 아이(어른도 포함)는 본인 생일에, 부모님이 바빠서 못 챙겨 주었을 때, 서운해 하고, 오히려 적반하장이 되곤 합니다. 잘났건 못났건, 자신이 존재하게 된 이유를 뇌에 각인 시켜주세욧~ 자신의 생일날 만큼은 어머니를 기쁘게 해 드리고, 힘이 있다면 업어드리세욧~ 요호호호호호~~~
저는 그 단어의 의미를 일찍이 잊고자 노력했던지라 마음에 많이 와닿네요. 아직 힘은 넘칩니다😆
@@Meuphonia수많은 작곡가들을 업어서 키우시니 어련하시겠습니까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