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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쉬운 방법 알려드릴게요 ! 첫번째 방법에서, 파란색 선분들의 길이합이 5 이고, 노란색 선분에서 오른쪽 부분이 7이고(수선 한번 내려줘야함), 노란색 선분에서 왼쪽부분과 빨간색 선분길이 합이 6 이 되겠네요. 그래서 답은 (5+7+6)×2 입니다. 글로 써서 이해가 될려나 모르겠네요 !!
오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드려요!!😊이해 됐어요 ㅎㅎ
그게 두번째 방법임.
그러네요 다시보니 어쨋든 같은방법이긴하네요..ㅎㅎ 새벽에 졸면서 보느라 ㅎㅎ 답변감사합니다
3번째 방법은 겹치는 부분의 길이에 상관없이 둘레의 길이가 결정 되었기때문에 사용 가능한건데 이건 어떤 특정조건에서만 이용가능함으로 학생들에게 설명해준는건 별로 좋은방법같지 않아요
말씀하신대로 특정 조건에서만 이용이 가능합니다😊근데 요즘 이런 문제가 좀 많이 나오긴해요. 예를 들면 a+b를 구하라는 문제에서 a와 b는 정해지지 않지만 a+b는 정해지는 문제들이요. 제가 좀 더 설명을 덧붙였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cakemath 그럴수록 수학적 공리로 돌아가서 문제를 풀어야겠죠ㅎㅎ 고생하십니다.
그냥 노란색 중에 오른쪽을 7만큼 자르고, 남은 부분은 빨간색이랑 합치면 6 되니까 6 두번 7 두번 5 두번씩 더하면 됨. (5+6+7)×2다 쓰고나서 영상 보니까 두번째랑 똑같네. 굳이 미지수를 놓진 않았지만 골자는 같음
하루에 하나씩 보는데 너무 재밌음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아들 초등6때 풀었던 문제네요풀어낸 방법은 2번째구요수학은 역시 다양한 토론에서 시작되네요
오 좋은 방법으로 푸셨었네요😊
3번째 방법이 가능한 것은 문제 조건에서 도형이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맞습니다👍x부분을 0으로 만들어서 ㄴ자 도형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죠😊
정말 초등학생은 어떻게 푸는 것 인가에 대해 궁금증이 풀렸네요.
저번 영상에서 이 부분을 언급안해서 개인적으로도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더 쉬운 방법 알려드릴게요 ! 첫번째 방법에서, 파란색 선분들의 길이합이 5 이고, 노란색 선분에서 오른쪽 부분이 7이고(수선 한번 내려줘야함), 노란색 선분에서 왼쪽부분과 빨간색 선분길이 합이 6 이 되겠네요. 그래서 답은 (5+7+6)×2 입니다. 글로 써서 이해가 될려나 모르겠네요 !!
오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드려요!!😊이해 됐어요 ㅎㅎ
그게 두번째 방법임.
그러네요 다시보니 어쨋든 같은방법이긴하네요..ㅎㅎ 새벽에 졸면서 보느라 ㅎㅎ 답변감사합니다
3번째 방법은 겹치는 부분의 길이에 상관없이 둘레의 길이가 결정 되었기때문에 사용 가능한건데 이건 어떤 특정조건에서만 이용가능함으로 학생들에게 설명해준는건 별로 좋은방법같지 않아요
말씀하신대로 특정 조건에서만 이용이 가능합니다😊근데 요즘 이런 문제가 좀 많이 나오긴해요. 예를 들면 a+b를 구하라는 문제에서 a와 b는 정해지지 않지만 a+b는 정해지는 문제들이요. 제가 좀 더 설명을 덧붙였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cakemath 그럴수록 수학적 공리로 돌아가서 문제를 풀어야겠죠ㅎㅎ 고생하십니다.
그냥 노란색 중에 오른쪽을 7만큼 자르고, 남은 부분은 빨간색이랑 합치면 6 되니까 6 두번 7 두번 5 두번씩 더하면 됨. (5+6+7)×2
다 쓰고나서 영상 보니까 두번째랑 똑같네. 굳이 미지수를 놓진 않았지만 골자는 같음
하루에 하나씩 보는데 너무 재밌음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아들 초등6때 풀었던 문제네요
풀어낸 방법은 2번째구요
수학은 역시 다양한 토론에서 시작되네요
오 좋은 방법으로 푸셨었네요😊
3번째 방법이 가능한 것은 문제 조건에서 도형이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맞습니다👍x부분을 0으로 만들어서 ㄴ자 도형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죠😊
정말 초등학생은 어떻게 푸는 것 인가에 대해 궁금증이 풀렸네요.
저번 영상에서 이 부분을 언급안해서 개인적으로도 아쉬움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