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머물러라] 21회 : 하느님을 가장 슬프게 하는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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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내 안에 머물러라 #21]
하느님을 가장 슬프게 하는 죄
“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요한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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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소서,성령이여.새로 나게하소서.💚 하느님을 가장 슬프게 하는 죄💚성체안에 계시는성령을 슬프게 하지마라.아멘.🍃
요즘 이런 사람들이 은근 있어요…
감사하지 못해 온통 불평 불만에 불안 두려움 안에 살면서 자신의 기준으로 남을 비난하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주님 오늘하루도 감사합니다아멘 🙏🏼✝️
강론 주제와 성경 말씀, 에피소드를 함께 연결해서 설명해 주시니 이해도 잘 되고 재미있게 강론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고해성사 받지 않은 죄를 그대로 놔두면 그 죄가 마음에서 뿌리를 내리고 견고해지며 점점 더 커져진다는 말씀은 충격이었습니다. 깨달음을 주신 신부님 감사드립니다~아멘🙏👍❤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마태16, 23) 아멘🙏
찬미예수님 신부님 늘 좋은 말씀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을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편한밤 되세요 ♡♡
주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
오소서 성령님 새로 나게하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주 예수여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총으로 우리가 새 옷을 입고 새 사람이 되게하여주소서.이멘.🙏
이땅에 모든 사제님들과 김 재덕 신부님 그 거룩한 영혼에 감사와 사랑,그리고 위로를 드리면~~* 모든 신앙인들의 기쁨이신 신부님감사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세로 나게하소서 아멘 🙏🏼✝️
6:00 이 에피소드에 나오는 신자분은 죄의 문제가 아니라 정신건강의학과의 약물치료가 필요한 마음의 병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주님의 은총으로 병원에 가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
김신부님^^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나는 예수님을 입고 있는 사람이다 ..아멘♡
시작부터 유쾌하신 베드로 신부님, 한 분의 사제를 탄생시키셨네요^^
따듯한 말씀에 우리들 맘이 환해집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아멘.. 수단을 입은 신부님들 모습은 예수님을 닮으셨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날마다 예수님과 예수그리스도의 옷을 바라보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신부님 말씀 고맙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뽑으신 모든사제를 보호하시고 지켜주세요~~
내가 하느님이 되고자 하기 때문에 고해성사를 거절하게 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신부님 고맙습니다 .
오소서 성령님~ 김재덕신부님 말씀대로 고해성사를 보고 맘이 너무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기도도 드렸어요
.
아멘 ~🙏♡♡♡
찬미예수님
평화방송 특강 21회
하느님을 가장 슬프게 하는 죄
신부님의 강론말씀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버지께 죄 짖지 않는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 많이 사랑해요.🙆🙏
신부님 행복한 밤 되세요😴💤
고백하고싶은게 있는데 신부님에게 말하는게 어렵네요 ㅜ 판공성사는 했지만 가장 꺼내ㄱ힘든 문제는 고백하지 못했어요.
찜찜합니다.
다시하셔야합니다.이야기를안했다고 고해성사받으시길요
👍
마음이 아프신 분이었네요... ㅠㅠㅠ 얼마나 힘들까요 😢
하느님의 은총은, 내가 할 수있는게 하나도 없어서. 절망속에서 다 내려놓고 울부짖을 때. 삶의 구렁텅이에서 주님 당신 뜻대로 하소서~~~ 하며, 안 죽고 버텨냈을때. 비로소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깨달아졌습니다.
구구절절 제 얘기네요
하지만 고해성사는 다음주에 ㅠㅠ
너무 바빠요
감사합니다.
맘대로 저희부부 딸 알몸이나 농인가족사생활 왜요?
ㅋㅋㅋ 신부님
촬영 분장 분위기
평소와 많이 달라요
멋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
김신부님 후배친구에게 준 수단이 신부님이 되시는 길이었다니 믿기 힘든 우연일까요?
아니면 하느님이 준비 해놓으신 길이었을까요?
이런 일도 하느님의 섭리같아 가슴 뭉클하네요
❤창세기3장5절-6절(너희가그것을먹는날너희눈이열려하느님처럼되어서선과악을알게될줄을하느님께서아시고그렇게말씀하신것이다=하느님말씀에순종하는것(좋은것을먹는것에비유)하느님말씀에불순종하는것(안좋은것을먹는것)❤선.악과나무열매를먹는것(하느님말씀을받아들이는것을자기의생각과판단으로좋다 나쁘다 하여결정하는것)
새롭게 나 자신 얘기구나 깨닫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부끄럽지만 저도 졸다나가서 손이바뀐적있어요 신부님이 눈으로 엄청쏘아보심ㅋㅋ
솔직히 그당시엔 하느님이 손이 바뀌었다고 혼내실까 싶어서 기분이 나쁘긴했어요 그래도 규율은 따라야겠지요
아멘 하느님 영광 반으소 아멘 🙏 아멘 🙏
왜요?
왜자꾸울게만들어요
신부님말씀은 어느강론말씀 듣는것마다. 목구멍까지. 차오르는. 눈물삼키며듣습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 나에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산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