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5 삭슨족은 독일 북부가 발원지로 영국령의 토착부족이 아니라 바다를 건너온 게르만족, 즉 영국으로 들어온 이민족입니다. 영화 배경을 보시면 아시지만 바다에 배들이 보일 겁니다. 즉 북해바다를 건너 왔다는 말입니다. 앙글로삭슨이란 말은 해당시대의 후시대에 북독일 지방에 남은 삭슨족(작센)이랑 구별하기위해 영국땅에 이주해 정착한 삭슨족과 구별하기 위해 쓰인 명칭입니다. 어원으로 이야기하면 앙글로삭슨 = 앙글족화 된 삭슨 이며 게르만족의 대이동때 영국땅에 용병으로 진입했지만 결국 침공의 물을 튼 유트족,앙글족,삭슨족으로 구성된(네덜란드 근처에 살던 게르만족이었던 프리지아족도 참여했지만 이 3주류에 섞임 ) 이 게르만의 3부족이 세우게 되는 앙글로삭슨 7왕국을 통일한 민족이 삭슨족이기 때문에 독일의 삭슨(작센)과 구분하기 위해 쓰여진 명칭입니다. 토착민족은 켈트족(정확이는 이들도 선사시대에 들어와 먼저 정착한 선주민이지 엄연히 따지면 토착이고 할 수는 없지만)인 픽트족과 로마속주에서 로마화된 켈트족입니다.
원래 아더왕 이야기는 나중에 뜬금없이 성배를 찾는다고 기사들도 많이 죽고 결국 힘이 약해진 아더왕도 반란군과 싸우다 죽게 되는데 이 영화처럼 전쟁에서 기사들을 잃는 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로마는 침략자고 지배자였지만 그래도 로마에 잠시 속했었다는 사실 때문에 영국인들은 우리는 그래도 문명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독일인들을 야만인이라 부르며 야릇한 우월감을 느낄 수 있었지요.
윗분말대로 정작 아서는 현 잉글랜드의 주축인 앵글로색슨과 관계없는 켈트족이죠 심지어 그 아서왕의 발원지와 이야기가 남은 곳은 웨일즈이구요 뭐 현재는 영국연합이니까 우리 조상맞다 하면 할말은 없지만 중국이 지들 소수민족 위인을 지네 영웅이라고 물고빠는 모습이긴 합니다 ㅋㅋ
17년전 영화관에서 웅장한 스케일의 대서사시에 반해 여러번 보았던 명작입니다. 근데 아더와 원탁의 기사들은 제각각 로마가 지배했던 지역의 출신지가 다양했던거 같습니다. 색슨족 수장과 싸우다 죽은 트리스탄은 마치 중앙아시아의 훈족이나 중동 전사같은 복장에 휘어진 칼을 쓰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호불호가 좀 갈리지만 제겐 글래디에이터와 더불어 최고의 로마시대 명작 입니다
??아더의 후손은 지금의 영국의 서쪽 고원지역의 웨일즈인 입니다.결국 도버해엽를 건너온 앵글로색슨족이 만든 나라인 잉글랜드가 영국의 본체죠..아더의 후손은 브리튼섬(영국섬)의 비옥한 동남부의 영토를 앵글로색슨(게르만계민족)에게 빼앗기고 서쪽 고원지대로 쫒겨남 결국 잉글랜드에 강제합병되고 멸망함..대영제국은 잉글랜드인이 만든거임...로마인+켈트족혼혈 웨일즈 ...북쪽으로 쫒겨난 켈트족이 현재의 스코틀랜드..용병으로 덴마아크 네델란드 지역에서 건너온 앵글로색슨족 이들이 잉글랜드(영국) 아더의 후손은 척박한 서쪽고원지대로 쫒겨나서 망한 웨일즈임...제국주의???소수의 앵글로 색슨족의 도전정신이 오늘날 얼마나 번창 해는지??가만히 자기고향 지키며 유럽의 추운 북서쪽 해안에 쳐박혀 잇어음 그게 좋은거??당신이 살고 잇는 현대인의 삶을 만든 색슨족임..한반도도 2천년전에 현재의 읍면동 할때 행정단위에서 군단위 마다 나라가 있어는데 ..2천년전 그대로 가만히 잇어쓰면 파푸아뉴기니 마냥 옆마을 습격해서 서로 잡아 먹고 하는게 좋음??아더는 로마어를 썻을겁니다..로마인이죠 ㅋㅋ아더의 역사는 로마사??ㅋㅋ
ㅋ 영뽕 ㅋㅋㅋ 영국의 원주인은 켈트족이고 로마점령후 일부는 스코틀랜드 아일랜드로 이주함 뒤에 게르만족 중하나인 섹슨부족이 로마 껍데기쓰고들어와 침략 로마 멸망뒤 섹슨이 원주민들 탄압 좀뒤에 먹을거 없는 바이킹이 또 침략받아 휘청 진짜 바람잘날 없이 이민족 침략이 끊임없던 영국섬
원주민 켈트족은 결국 앵글로 색슨에게 밀려 스코트랜드 웨일즈 아일랜드로 밀려나고 점령자들은 잉글랜드에서 잉글리쉬로 살고있지 그래서 월드컵 유럽예선에도 4팀이 나오는 ㅎㅎ 참고로 브리튼가셔서 스카티쉬나 아이리쉬 지역에서 are you english ? 이러면 생명을 장담 못하는,,,,
근데 그 색슨족도 결국 바이킹에게 한번 더 점령당하는ㅎㅎ 정복왕 윌리엄.... 결국 브리타니아인 살던곳이 로마 정복-앵글로, 색슨족 정복- 노르만족(바이킹) 정복.... 픽트족(켈트족)은 북쪽 스코틀랜드로... 아 그리고 웨일즈는 로마화된 브리타니아인들이 색슨족 침략으로 밀려난곳이에요. 웨일즈와 스코틀랜드를 동일시할순 없음. 켈트족과 로마령 브리타니아인은 엄청 구분되지
이 영화를 볼때마다 느낀다... 임꺽정이가 반란을 일으켜 성공했으면 지금 한국도 많이 변했을텐데라는.... 홍경례는 성공해봐자 군신관계그대로.. 왕만 바껴다 뿐일테고.... 정조가 죽은 뒤에 세도정치가 시작 된걸로 봐서.. 정조 암살했다고 해도..별볼일없고... 쩝.. 한국은 왜 저런 인물이 없을까.. 아마도 우리보다 수천년 앞서 있는 영국.. 역시.. 영국이란 말인가..
저때의 혈통적인 동족 관념이 이미 중세를 거쳐서 많은 이민족의 유입과 문화의 융합으로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그냥 크게 역사를 논하는 자리에서 게르만권(일글랜드) ,켈트권(스코트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 의 민족관념으로 나누는 것도 혈통과는 크게는 이미가 없습니다. 중세 이후에 형성된 문화관념이고 근대에 자리매김한 민족관념일 뿐이지 혈통적으로는 많은 침입과 인적 교류로 섞여버렸습니다. 그렇게 따진다면, 잉글랜드 안의 데인로에 해당되는 지역에 데인족의 피가 섞인 후손들 또한 그들의 적이고, 프랑스 에서 침공한 노르망디공이자 바이킹 롤로의 후손인 정복왕 윌리엄과 그 기사들의 피를 이어받은 사람들 또한 그들의 적이겠죠. 혈통과 문화가 대부분 국가 형성과정에서 융합되었기 때문에 의미가 없고 다만 근대적 정치적 충돌이 되풀이 되는 가운데 형성된 민족관과 국가관(잉글랜드, 스코틀랜드,웨일즈,북아일랜드), 그리고 그에 따른 문화적 이질감과 정서가 남아있기에 나누는 개념이지 혈통적으로는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결국은 브리튼섬은 색슨족의 침공에 기존 브리튼족과 켈트족들은 북쪽이나 서부의 산악지역(웨일스)으로 쫓겨나고 앵글로색슨 7왕국이 성립됨. 그런데 사실 다 쫓겨난게 아니고 지배세력들만 쫒겨난거임. 지금 영국인들의 조상은 브리튼 켈트 색슨 노르만 바이킹 로마 다 짬뽕된 민족임
저번달은 우울했는데 이번달은 나에게도 신의가호가 있는것 같네ㅋㅋ 여윽시 [정 배 [ 요 정[
어김없이 오늘도 달리는중입니다ㅋㅋ 정ㄴ배ㄴ요ㄴ정 소확행
해외종목 다 있는데다가 INPLAY 까지 되는데 완전이득이구만 ㅎㅎㅎ 정&배&요&정
6:55 삭슨족은 독일 북부가 발원지로 영국령의 토착부족이 아니라 바다를 건너온 게르만족, 즉 영국으로 들어온 이민족입니다. 영화 배경을 보시면 아시지만 바다에 배들이 보일 겁니다. 즉 북해바다를 건너 왔다는 말입니다. 앙글로삭슨이란 말은 해당시대의 후시대에 북독일 지방에 남은 삭슨족(작센)이랑 구별하기위해 영국땅에 이주해 정착한 삭슨족과 구별하기 위해 쓰인 명칭입니다. 어원으로 이야기하면 앙글로삭슨 = 앙글족화 된 삭슨 이며 게르만족의 대이동때 영국땅에 용병으로 진입했지만 결국 침공의 물을 튼 유트족,앙글족,삭슨족으로 구성된(네덜란드 근처에 살던 게르만족이었던 프리지아족도 참여했지만 이 3주류에 섞임 ) 이 게르만의 3부족이 세우게 되는 앙글로삭슨 7왕국을 통일한 민족이 삭슨족이기 때문에 독일의 삭슨(작센)과 구분하기 위해 쓰여진 명칭입니다.
토착민족은 켈트족(정확이는 이들도 선사시대에 들어와 먼저 정착한 선주민이지 엄연히 따지면 토착이고 할 수는 없지만)인 픽트족과 로마속주에서 로마화된 켈트족입니다.
구별하기 위해 쓴게 아니고 당시 영국에 발을 딛은게 앙글과 색슨 둘 다 갔기 때문에 영국에 침공- 정착한 이들 - 즉 영국인의 뿌리가 되는 이들을 앙글로 색슨이라고 불렀습니다.
앵글로색슨이란 앵글과 융합한 색슨이란 뜻으로 잉글랜드를 다스리는 주류민족이 됩니다.
그 앙글화 된 색슨족 들의 7왕국들이 500백년 뒤에 같은 고향땅에서 온 게르만 데인족 즉 바이킹 들에게 쓸려 나가죠. 이교도 대군세때 웨식스 빼고 다 쓸려 나갑니다.
정X배요X정 어떻게 이런 참신한곳이 생겼지? 내 도파민 돌려놔ㅎ
스트리머 ΒΕΤ 원조라서 그런지 결과처리랑 업댓속도가 장난이아니네 정*배*요*정
이 영화 이후로 고대전쟁영화 광팬 되었죠ㅎㅎ
글라디에이터 킹아더 트로이 킹덤오브헤븐 이 네작품은 몇번을 봐도 질리지가 않네요
이거 몇년작인가요? 아더 영화가 하도 많아서리... 2004년작 킹아더??
그 이후 그는 리니지m에서 최초 신화기사 최초 집행검 소유자가 되었다.
언제쯤 인간의 지성이 살육과 약탈의 본성을 극복하고 사랑과 평화로 함께 나갈 수 있을까.
누가 침략자고 누가 야만인이며 누가 영웅인지 누가 판단하고 평가 하는가.
역사와 영웅은 살아 남은 자들의 미화된 기록일 뿐이다..
이거슨~진리~
역사는 승자의 역사가 맞습니다. 이긴 자가 곧 정의가 됩니다.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가 되면 가능하겠죠..
남의 것을 빼앗고, 내것을 지키는 행동은 생물의 기본 활동입니다.
인류의 역사=전쟁의 역사
그런면 너 패배자 되서 사라지면 됨
과즙세연도 알고있는 정😃배ㅋ요😃정 ㅋㅋ 정말 재미보장함
멋져요, 정말정말 보기가 좋습니다 ~~!!!!!!
몇번을 봐도 재밌는 최애 영화중 하나
욕심없이 취미로 하면 꾀 괜찮아요 딥하게 빠지지만 맙시다 정ㄹ배ㄹ요ㄹ정ㄹ
지금 다시보니 캐스팅이 장난 아니었네요. 다코넷과 트리스탄도 지금은 주연급 명배우고요. 색슨족 대장도 박사역할만 하는 분으로 기억했는데 장신의 북유럽인으로 잘 어울리네요.
한스 짐머의 음악은 눈을 감고 듣고 있으면 그 영상이 머리속에 떠오름
아더 킹!!! 신의와 의리를 보여주는
영화 고맙고 재미나게 잘 봤어요🖤
항상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
와 미친 진짜 어릴때 봤던 영화 제목이 기억 안나서 한참 찾았는데 덕분에 드디어 찾았네요!!!
이 채널 영화 특
항상 전투씬이 압도적이거나, 미쳐버린 스케일이거나 주인공이 3초만에 다 죽임
감사합니다
전설을 26분간만에 잘 봤습니다
수고하세여 ~
이거 재밋게 봣음..
안토니오 형 나오는 13번째 전사도 개 존잼
진짜 명작요 13번째 전사
야만의 시대에 절대강자 로마가 떠난 후 힘의 공백이 발생하자 발생한 씨족간 분쟁일뿐 자유가 어쩌구 국가가 어쩌구 다 개소리
동감합니다. 신사의 나라 영국은 없죠. 근본부터 양아치의 나라여서 ㅋ 동아시아에서 보면 그냥 섬나라 양아치일뿐
팩폭ㅋㅋ
갑자기 진지?
씨족간 분쟁. ㅋㅋ
서양도 뽕이 장난아니지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수작이죠 이런 영화는 화질개선해서
재개봉 했으면 바램입니다 갠적으로 안톤 후쿠아 감독 팬으로서 이 영화는 가끔 봐도 안질리네여
제작연도 등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킹 아더" 제목으로 두 편의 영화가 뜨는 데,
동일한 영화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이미 본 영화중 하나라고 생각되는데, 아뭏든 감사합니다~^^
정말 명작 영화이였습니다.
인물 하나 하나 너무나 연기도 훌륭하였습니다.^^
이야 떠나던 기사들 아더 옆으로 모일때 너무 감동 적이네요 ㅜㅜ 진짜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색슨족도 브리타니아 속주에 용병으로 들어온 굴러온 돌 아닌감? 픽트족이랑 비슷한 계열이 아닐텐데
맞아요.. 섹슨족의 기원은 독일 작센지방에서 살다가 영국섬 참략해서 지배한 게르만족이죠
끌려온게 아니고 용병으로 왔다가 아예꿀꺽 이주죠.... 결국 200년 먼저온 바이킹
맞음 원주민은 컬트족인데
원래 아더왕 이야기는 나중에 뜬금없이 성배를 찾는다고 기사들도 많이 죽고 결국 힘이 약해진 아더왕도 반란군과 싸우다 죽게 되는데 이 영화처럼 전쟁에서 기사들을 잃는 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로마는 침략자고 지배자였지만 그래도 로마에 잠시 속했었다는 사실 때문에 영국인들은 우리는 그래도 문명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독일인들을 야만인이라 부르며 야릇한 우월감을 느낄 수 있었지요.
영국 원주민은 켈트족이었음
윗분말대로 정작 아서는 현 잉글랜드의 주축인 앵글로색슨과 관계없는 켈트족이죠 심지어 그 아서왕의 발원지와 이야기가 남은 곳은 웨일즈이구요 뭐 현재는 영국연합이니까 우리 조상맞다 하면 할말은 없지만 중국이 지들 소수민족 위인을 지네 영웅이라고 물고빠는 모습이긴 합니다 ㅋㅋ
전설 아니었음?? 아더
그래봐야 같은 게르만
로마시대는 동시기 타 문명과 비교하면 외계인 수준인거 맞음
신화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의 관점의 문제에서 나름 독창적인 해석을 했던 영화로 기억합니다. 멀린을 당시 토호세력의 족장으로 설정하고 멀린의 마법력을 그 단체의 힘으로 설정하는 등의 해석은 무척 의외였고 재미있었습니다.
17년전 영화관에서 웅장한 스케일의 대서사시에 반해 여러번 보았던 명작입니다. 근데 아더와 원탁의 기사들은 제각각 로마가 지배했던 지역의 출신지가 다양했던거 같습니다. 색슨족 수장과 싸우다 죽은 트리스탄은 마치 중앙아시아의 훈족이나 중동 전사같은 복장에 휘어진 칼을 쓰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호불호가 좀 갈리지만 제겐 글래디에이터와 더불어 최고의 로마시대 명작 입니다
트리스탄이 스키타이 족의 분파인 한종족이라서 그럼 . 영화는 고증을 거쳐 만든거고 길게 다 설명할수없으니 복장변화만으로 고증을 표현한거임
저도 엄청 여러번 봤었네요~저때 클라이브 오웬을 처음보고 엄청 멋지다 생각..그리고 트리스탄역할 배우가 지금은 너무 유명한 매즈 미켈슨였구요ㅎㅎ 추억이 새록하네요
왜 내가 그 많은곳중에서 O정배O요정O 선택을 했는지 경험해보면 알게될겁니다.
이렇게 멋있게 탄생한 나라는 제국주의가될 수밖에없죠.
??아더의 후손은 지금의 영국의 서쪽 고원지역의 웨일즈인 입니다.결국 도버해엽를 건너온 앵글로색슨족이 만든 나라인 잉글랜드가 영국의 본체죠..아더의 후손은 브리튼섬(영국섬)의 비옥한 동남부의 영토를 앵글로색슨(게르만계민족)에게 빼앗기고 서쪽 고원지대로 쫒겨남 결국 잉글랜드에 강제합병되고 멸망함..대영제국은 잉글랜드인이 만든거임...로마인+켈트족혼혈 웨일즈 ...북쪽으로 쫒겨난 켈트족이 현재의 스코틀랜드..용병으로 덴마아크 네델란드 지역에서 건너온 앵글로색슨족 이들이 잉글랜드(영국) 아더의 후손은 척박한 서쪽고원지대로 쫒겨나서 망한 웨일즈임...제국주의???소수의 앵글로 색슨족의 도전정신이 오늘날 얼마나 번창 해는지??가만히 자기고향 지키며 유럽의 추운 북서쪽 해안에 쳐박혀 잇어음 그게 좋은거??당신이 살고 잇는 현대인의 삶을 만든 색슨족임..한반도도 2천년전에 현재의 읍면동 할때 행정단위에서 군단위 마다 나라가 있어는데 ..2천년전 그대로 가만히 잇어쓰면 파푸아뉴기니 마냥 옆마을 습격해서 서로 잡아 먹고 하는게 좋음??아더는 로마어를 썻을겁니다..로마인이죠 ㅋㅋ아더의 역사는 로마사??ㅋㅋ
영화는 영화일뿐 실제 역사는 이렇지 않죠. 영화로만 보세요.
뭔 헛소리를..
ㅋ 영뽕 ㅋㅋㅋ
영국의 원주인은 켈트족이고
로마점령후 일부는 스코틀랜드 아일랜드로 이주함 뒤에
게르만족 중하나인 섹슨부족이 로마 껍데기쓰고들어와 침략
로마 멸망뒤 섹슨이 원주민들 탄압 좀뒤에 먹을거 없는 바이킹이 또 침략받아 휘청 진짜 바람잘날 없이
이민족 침략이 끊임없던 영국섬
저 당시 서양영화에서 대전이라고 하는 전쟁들 보 면 겨우 2~3만명에서 20 ~30만명이란 사실 알고 놀랐습니다 고구려 수당 전쟁은 보통 30만 50만 100만대군 단위였는데...
진짜 다 찢었네
정ㅜ배ㅡ요ㅜ정ㅡ 카지놉 환 speed 미쳐따리~ ㅁㅌ없는 Safe놀터
300년 로마제국 시대로 나오는데 실제 역사에서는 서로마가 멸망하고 앵글로색슨족이 들어온 476년 이후 암흑기가 전설의 배경에 가깝죠.
유명 배우들 열라 많이 나왔네요.... 이야.
진짜 명작~~
정배┓요정 다양한께임이 LIVE가 되니 지루할틈 없잖아,,
0:10 로마제국은/ 아라비아에서 영국으로/ 영토를 넓히는 상황에서...
끊어 읽기를 잘하셔야지 이해가 되죠.
제발 좀
집나간 기사들 다시 모일때 가슴이 웅장해진다 ㅠ
와~ 정말 재미있게 봤네여! 요거 강력 추천합니다
very good ❤❤❤🌷
영상 보다 배경음악이 압도하는 영화. 언제 봐도 재미있는 영화라 생각 합니다.
마지막 전투가 시작될 때 색슨족 왕이 아들한테 빵 한조각 떼어주는 장면이 너무 인상적이었지 ㅠㅠ 너무 안타깝게도 주인공인 아더왕 보다는 색슨족 왕이 더 멋있고 카리스마 있어.
색슨족 보스로 나온 할아버지(스텔란 스카스가드)가 실제 미드 바이킹에 나오는 플로키(구스타프 스카스가드) 친아버지입니다. ㅋㅋㅋㅋ 스웨덴 사람이죠. 외모에서 벌써 북게르만(노르드족 바이킹)의 정취가 물씬 풍기죠 ㅋㅋㅋ
@@디제스터루나 스텔란 할아버지는 도대체 안나오는곳이 없네요 심지어 그 아들들도 전부 잘나가니 그냥 가문이 영화계를 지배했네요
찢었다 ㅋㅋㅋ
세상은 악이 판치는 죄인들의 유배지고, 심판 날까지 전쟁은 끊이질 않을 겁니다.
빛과 신의 사랑과 양심만이 세상을 밝힐 것입니다.
도대체 어느 놈이 무엇때문에 인간을 심판하러 오냐?
잘 봅니다
캐스팅이 장난 아니네요...
뭔 기사 하나하나가 주연급 배우들이네
와 잼있다
이야 이게 배너로드지
영웅,신화 스토리 좋아한다면
나름 재미 있을꺼예요
전 괜찮았음
역시 채씨네입니다
매즈 미켈슨 기억나고 다수의 명배우들도 출연했었죠 미국 영국 호주 독일 덴마크 스웨덴 배우들의 합작이라 봅니다
감동....
대명작!
원주민 켈트족은 결국 앵글로 색슨에게 밀려 스코트랜드 웨일즈 아일랜드로 밀려나고
점령자들은 잉글랜드에서 잉글리쉬로 살고있지
그래서 월드컵 유럽예선에도 4팀이 나오는 ㅎㅎ
참고로 브리튼가셔서 스카티쉬나 아이리쉬 지역에서 are you english ?
이러면 생명을 장담 못하는,,,,
근데 그 색슨족도 결국 바이킹에게 한번 더 점령당하는ㅎㅎ 정복왕 윌리엄....
결국 브리타니아인 살던곳이
로마 정복-앵글로, 색슨족 정복- 노르만족(바이킹) 정복.... 픽트족(켈트족)은 북쪽 스코틀랜드로...
아 그리고 웨일즈는 로마화된 브리타니아인들이 색슨족 침략으로 밀려난곳이에요. 웨일즈와 스코틀랜드를 동일시할순 없음. 켈트족과 로마령 브리타니아인은 엄청 구분되지
아서왕은 못참지
정배요정 모르는 애들은 조선시대 사람이냐 직접 들어가봐라ㅋㅋㅋ
1빠다 만세~~~~오늘도 즐 시청 ^^
매드 메켈슨 아저씨가 저기에 왜 나와 ㅎㅎ
후에 랜슬롯은 양주가되는데......
이영화에서 악랄한 색슨족이 현 잉글랜드다.....ㅋㅋ 이 영화가 나온게 신기해..아더왕이 조상인줄 착각했던것 같네
킹 아더 😄
희망이여 빛이여 아득한 하늘이여
나의 백마가 울부짖는다
지축을 울리는 말발굽 바람을 가르는 갈기
나 소리 높이 외친다 나 소리 높이 외친다
위대한 이 나라의 통일을 위해
오늘도 달린다 오늘도 달린다
커~~
서부소년 차돌이였나
@@김사요-u9b 아재 인증 불합격 하셨습니다.
@@snowcatinthecradle2349 ㅋㅋㅋ
@@김사요-u9b 애니 아더왕의 주제가요. 최소 30대 중반은 되어야 알 듯요. 세대가 달라서 모리는 듯...ㅋ
이 영화를 볼때마다 느낀다... 임꺽정이가 반란을 일으켜 성공했으면 지금 한국도 많이 변했을텐데라는.... 홍경례는 성공해봐자 군신관계그대로.. 왕만 바껴다 뿐일테고.... 정조가 죽은 뒤에 세도정치가 시작 된걸로 봐서.. 정조 암살했다고 해도..별볼일없고... 쩝.. 한국은 왜 저런 인물이 없을까.. 아마도 우리보다 수천년 앞서 있는 영국.. 역시.. 영국이란 말인가..
영상 초반에 성은 실제로는 히두리아누스 장벽을 의미해 성이 아니라 장벽으로 번역되어야 더 이해가 정확할듯...,
존스노우 괴롭히기 1등 알리서 쏜 경이 나오는군요
떠미씨 너무사랑스럽겠어요^^
지랴ㅛ다
색슨은 토착민족인 켈트족이 아니라 침략민족인 게르만 혈통 아니었나요?
맞아요.
오~
독일 작센 지역에서 와서 색슨이 됨.
프랑스는 프랑크 소세지로 유명한 프랑크 지역 출신 게르만.
1,2차 대전은 게르만족간 전쟁.
재네들 입장에선 니네가 야만임ㅋㅋ
로마에게 지배 당하던 남부의 비옥한 땅에 살던 켈트족이 로마제국 멸망으로 로마군이 물러가자 북쪽 야만족의 침략으로 부른 북유럽에서 고생하고 살던 게르만 일파인 앵글로색슨족이 비옥한 영국남부지방을 점령하고 켈트족을 북쪽으로 쫒아 버림 ㅋㅋ
이거 진짜 잼있던데
킹 아다
용감한 여자...멀린의 딸이 가슴에 칼을 맞은것겉은데... 멀쩡하네... 가슴이 솰아잇네...
마지막 전투가 도통 이해 안 가는 영화. 전투를 저렇게 할 거 같으면 저렇게 높고 견고한 성은 왜 만든 거? 그리고 저 정도나 되는 성에 무슨 전투 병력이 저렇게 없음?
로마군이 후퇴해서 주인공들만 남은거
@@showmethemoney6600 주인공 일행 빼고 다 철수하면서 성은 지키고 싶고, 그게 영화의 설정인가요? 글고 저 정도 성이면 전투병 말고 민간인도 여럿 있어야 정상인데, 영화는 이래자래 말도 안 되게 나왔어요
@@청천고운 저한테 따지지마시고예 제가 영화관계자도아니자나요
@@showmethemoney6600 그쪽에게 따지는 게 아니라 영화 설정이 이상하다는 뜻일 뿐요. 영화 관계자 아닌 거 뻔한데, 그런 사람에게 따지긴 뭘 따져요. 글고 겨우 이 정도 말에도 이럴 거 같으면 애초에 내 댓에 댓 달지 마시는 것이
우리는 사람이기 이전에 짐승이다
역시 승자의 역사 ㅋㅋㅋㅋ 말이 좋아 원탁의 기사들이지 ㅋㅋㅋ 원탁의 앞잡이들이었네
근데 영국인들의 조상은 잉글랜드를 정복한 색슨족이고, 아더왕은 색슨족에 맞서 싸운 인물인데...... 영국인들 입장에서는 존경의 대상이 아니라 적 아닌가요???
저때의 혈통적인 동족 관념이 이미 중세를 거쳐서 많은 이민족의 유입과 문화의 융합으로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그냥 크게 역사를 논하는 자리에서 게르만권(일글랜드) ,켈트권(스코트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 의 민족관념으로 나누는 것도 혈통과는 크게는 이미가 없습니다. 중세 이후에 형성된 문화관념이고 근대에 자리매김한 민족관념일 뿐이지 혈통적으로는 많은 침입과 인적 교류로 섞여버렸습니다. 그렇게 따진다면, 잉글랜드 안의 데인로에 해당되는 지역에 데인족의 피가 섞인 후손들 또한 그들의 적이고, 프랑스 에서 침공한 노르망디공이자 바이킹 롤로의 후손인 정복왕 윌리엄과 그 기사들의 피를 이어받은 사람들 또한 그들의 적이겠죠. 혈통과 문화가 대부분 국가 형성과정에서 융합되었기 때문에 의미가 없고 다만 근대적 정치적 충돌이 되풀이 되는 가운데 형성된 민족관과 국가관(잉글랜드, 스코틀랜드,웨일즈,북아일랜드), 그리고 그에 따른 문화적 이질감과 정서가 남아있기에 나누는 개념이지 혈통적으로는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이상한 곳에서 억까그만ㅠㅠ 정;배;요;정 만 믿고가용
단순하게 해석하면 땅따먹기나 맘에안들어서 전쟁하는거지 다른 이유가 있나요? 625도 북한이남한 맘에 안드니 땅따먹기하러 내려온것이고
찢었다고 하니 그분밖에 생각 안나네요 ㅋㅋ
좋긴 하겠지만 값을 내려야..... 한달치 약 11만원.... 비싸서 먹을 수 없군요.
썸네일 ㅋㅋㅋㅋㅋ
압제자 로마ㅜㅜ
아더가 역사가 아니라 전설이라는 얘기도있다는...
제목이 뭐나요?
킹아더
개봉당시 극장에서 보고... 돈아깝다는 생각을 들게 했던 영화..ㄷㄷㄷ
결국은 브리튼섬은 색슨족의 침공에 기존 브리튼족과 켈트족들은 북쪽이나 서부의 산악지역(웨일스)으로 쫓겨나고
앵글로색슨 7왕국이 성립됨. 그런데 사실 다 쫓겨난게 아니고 지배세력들만 쫒겨난거임.
지금 영국인들의 조상은 브리튼 켈트 색슨 노르만 바이킹 로마 다 짬뽕된 민족임
부하가 아닌 워드족 아들일건데요
볼만한데
뭔가 스케일이 좀 아쉬웠던영화
나도 그리생각했는데 3천명이랑 싸운 거 감안하면 스케일을 오히려 키운 거 같네요
저 당시엔 저정도 규모도 큰 전투죠.
왜 매복해서 총을 쏘거나 화살을 날릴때 대장이나 주인공이 아닌 쫄따구를 겨냥할까?..매복을 알리는 국룰인가?..
영화 시작하자마자 끝낼래?
저당시 로마및 유럽인들은
말타고 활쏘는 기사가 없었다
또한 켈트족이나 섹슨족이나 비슷한 민족들이다
다만 로마에 협력했느냐 아니냐의 차이일뿐
화살에 뚤리면 갑옷은 왜입나?
하지만 후에 색슨족이 들어와 앵글로색슨이 되었음 ㅋㅋ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야만족을 죽인다는게... 무슨 말이 개떡같냐
킹 아더
그래서 기다리는 여동생 언제 보러 갈건데..
ㅎㅎ 아니랄수도 있지만 의도적인 제목이네요
킹아더...
남자 가 봐도 멋지네
이로서 야만족 으로부터 영국이 하나로 통일된것!
아서는 브리튼족 설화속의 가공의 인물입니다만. ㅋㅋ
어차피 아더 사후에 저 색슨족한테 땅 빼앗기고 북쪽이랑 동쪽에 몰리게 되어있음.
우리가 아는 영국, 즉 잉글랜드는 아더왕이 만든 게 아니라 영화에서 아더왕과 싸운 색슨족이 세움.
내 머리속 아서는 아르토리아 팬드래건으로 바꿔치기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