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의 말에 이렇다 저렇다 붙이지 말고 본인이 똑바로 신앙생활하며 말씀에 비추어보고 분별하길 바랍니다. 치유 사역은 주님이 능력(은사)주시면 신학여부 상관없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능력받았다 해도 그것은 본인이 잘나서가 아닌 하나님의 일 하라고 부어주시는 것이므로 성숙한 자세로 늘 주님앞에 훈련받으며 겸손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혁이 이단인지 아닌지는 그의 앞으로의 행보를 보면 알겠지요. 또한 반대로 신학 전공자, 목사 전도사라 해도 하나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는자가 아니라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오늘날 거짓된 사람들, 삯꾼 목사들 많습니다 마지막 때이니 각자가 매일 하나님 앞에 철저히 서는 삶, 주님 인도하심 받아 분별하길 축복합니다!
박혁의 지금까지 행보를 보셨습니까? 그의 이단성이 안 보입니까? 짐승에게 영이 있다고 무당 푸닥거리가 성경적입니까,? 기름을 인간이 주체가 되어 붓는 것이 성경적입니까? 그로 인해 교회가 분열되었는데..성경적입니까? 자신이 교회의 영적 아버지라고 하는데 성경적입니까? 입김을 불어대는데.그것이 성령입니까?.박혁이 예수님이란 말입니까? 이외에도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사기꾼,쇼질까지 하는 것도 포착되었습니다.
왜 그럴까 신학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신학없인 인정이 안되고 능력이 나타나면 안된다는건가 우낀다 신앙안에서도 외국에서 공부하고 학위 몇개. 있어야 인정해준다 하나님이 그러라고 하신걸까 신학도 중요하지만 신학없이도 성경읽고 영저깨달음과 능력이 나타날수 있다 귀신을 보고 내쫓는것과 못보고 내쫓는것은 너무 다르다
맞습니다 성경은 그 자체로 하나님의영광의빛을 내뿜고발산하고 있으며 중국에 지하교회 성도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수많은 경우 이렇게 말한다합니다 오다가다 들은 성경 몇구절들로 주 예수님을 영접하였고 한국교회 모태신앙이라하는 또는 보통 교인들이 상상할 수도 없는 자신의 생명을 걸고 예수님을 중국에서 믿고있는 성도님들도 많습니다. 그것은 존파이퍼목사님이 말씀한적있는데 그들이 신학공부를 하고 신학에 박사까지 되어서 예수님을 믿는 확고한 신앙에 이르지 않았다는 겁니다 성경에 주님을 영접한 구약이든 신약이든 , 경우에도 마찬가지고 복음 그자체로 예수그리스도의얼굴에 있는 하나님의영광을 아는 빛을 내뿜고 있다는 겁니다 이것은 초자연적인 성령의역사이지요.
예수님께서 귀신을 쫓고 병자들을 고치시자 소문이 나서 허다한 무리가 예수님을 보려고 왔습니다. 그러나 그 허다한 무리들은 오직 기적에만 관심이 있었지 예수님의 말씀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들은 예수님을 떠났습니다. 기적에만 흥미를 가지고 말씀은 내팽개친 이들의 결말입니다. 기적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믿음이 얼마나 견고하겠습니까? 말씀을 통해 반석 위에 집을 짓지 않고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사람은 비가 오고 바람이 불면 순식간에 무너집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사는 평생 동안 기적을 통해 모든 병을 고쳐 주실 거라고 생각합니까? 꿈 깨십시오! 왜, 아예 불로불사를 달라고 하나님께 구하지 그러십니까? 평생 병에도 안 걸리고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으면 얼마나 좋습니까? 왜, 그런 기도는 안 들어주신다고 하시던가요? 박혁 추종자들은 정신 차리고 똑똑히 들으십시오! 신앙이란 기적 같은걸 바라는게 아닙니다! 비록 병 고침을 받지 못해도, 가난해도, 환난과 어려움이 닥쳐도 나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희생시켜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의 그 사랑 때문에 믿는 것이 신앙입니다. 하나님의 그 사랑이 성경에 모두 기록되어 있고 성경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거늘 당신들은 오직 기적 하나만 바라보고 성경도, 신학도 무시합니다! 그게 정상입니까? 1년 넘게 당신들과 논쟁해 왔지만 우린 영원히 같은 길을 갈 수 없는 평행선 관계라는 것을 아주 잘 알았습니다. 당신들은 당신들 갈 길을 가십시오. 평생 기적만 꿈꾸며 성령체험이라는 착각 속에서 살아가십시오. 우린 그따위 허황된 것에 집착하지 않고 오직 말씀을 통해 반석 위에 결코 무너지지 않을 집을 지을 겁니다. 당신들이 아무리 조롱하고 비웃어도 우리는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겁니다. 오히려 모래 위에 집을 짓고 있는 당신들이 불쌍할 지경입니다. 나중에 병 고침을 받지 못할 때, 죽음이 임박했을 때 얼마나 하나님을 욕하고 저주하고 부인하면서 죽게 될지 뻔히 보이기 때문입니다.
어디 출신이세요? 어디 신학대 출신이길래 추종자 하면서 추종 한다고 그러세요? 추종하는게 아니라. 끊임없이 영상 만들어서 이간질 해대고 돈벌아 유투브 영상 수익 창출하는 것들이 거짓선지자라고 떠들어대잖아요. 박혁 추종자들이 아니라, 당신이 아무런 근거 없는 사람들싸지 군중심리로 영상 만들어서 싸잡아서 비난하는 행위가 죄에 해당하는지 모르세요? 성경을 전공 했으면 믿음이 성장 해야 하는데 전혀 없구만. 이래서 지식주의자들은 유대인들처럼 조심해야 한다니까.
@@jesper6x2 지식은 하나님과 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 4:6) 성경말씀이나 제대로 찾아보고 아는체 하십시오. 바른 지식과 바른 신학에서 바른 신앙이 형성되는 겁니다. 그것도 모르니 이단 사이비가 되는거지요!
@@sys-ch5fs 다르게 생각해보면 내가말하면 기적이일어나 라고 말하지 않고 내 손을 얻으면 치유가되라고도 말하지 않았지요 사실은 당신의 생각으로 그런것 처럼 보인다라는 것이지요. 그들의 말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면 내 능력은 하나님이 주신거 성령님께서 치유 기적을 행하신다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지요, 사실과는 다르다라는 것입니다 . 인용을 하려면 그들의 정확한 언어를 인용하고 답을 다는것이지요, 그것부터가 틀린 방향의 말이고 그저 당신생각인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다 구원 받는것은 아니죠, 그들속에서 참 믿음인 사람이 하나라도 나와준다면 성공인것이지요, 그 진짜 믿음으로 방향을 가지않고 기적만 쫒는 사람을 꾸짖은 것이고 그러지 말라는 것이지요, 은사 행위가 다 그렇게 변한다는 소리는 아니라는겁니다.
@secretkiller334성경말씀 전체를 인용해서 어떤 말씀을 한 것인지 정확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7장에서 님이 잘라내서 인용한 말씀은 거짓선지자들을 삼가라는 말씀 끝에 나온 말씀입니다 앞뒤 전후문맥을 살펴보면 거짓선지자들도 기적을 행할 수 있지만 불법을 행하는 자들 즉 죄를 짓는 자들 거짓 선지자들은 예수님께서 물리친다는 말씀입니다 그 열매로 거짓선지자를 분별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박혁전도자는 거룩함과 선함과 의로움의 열매를 보이고 있습니다 마가복음 17장에서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고 믿는자에게 라이선스를 주셨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신 예수님이 예수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자를 치유한 것을 불법이라고 말한다면 예수님 스스로 자신의 말에 정면으로 충돌하는 모순을 한다고 사람이 왜곡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마가복음 16장 17절18절대로 실천하지 못하는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돌이켜야 합니다
@secretkiller334 예수님 제자들도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지신 능력으로 정치적인 해방을 가져다주길 원하셨죠. 그런데 주님은 그러지 않으셨습니다. 그저 자신 앞에 있는 병든자를 고쳐주시고 낫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셨죠. 우리도 이렇게 해야합니다.
사역 자체를 하려면 인정된 전도사 임직 목사 임직을 받아야됩니다. 그 길엔 신학을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죠. 학은 학이지만 그 배움에서 어떻게 앞으로 사역을 할 것이며, 설교와 예배인도 상담 등 여러 분야를 신학과 MD.V라는 과정을 통해서 해야만 실제 사역을 하고 목사 임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근데 저 놈은 그렇지않습니다. 그게 다른 길을 걷고 있다라고 보고있고, 위험인물이라 보며 심각하게 조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코 정상적인 사역이 아님을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저 새끼의 모습은 루시엘 천사가 루시퍼 마귀가 됐던 모습과 아주 흡사한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왜그러냐 하면 하나님을 위한 일이 아닌 자기 자신을 높이고 있기 때문에 위험하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뭘 잘안다고 그렇게 막 갔다 쓰면 안됩니다. 이단들이 처음 부터 잘못된 사람들이 아니였죠 그 길엔 욕심이라는 것이 존재했습니다. 그것이 지금의 문제 많은 이단들 또 다른 이단들이 생겨나게 된 것이고, 결코 그들과 기독교를 동등하게 대해서도 안되고 봐서도 안됩니다. 명백히 다릅니다. 이단 뜻이 뭔지 알기나 하십니까 다를 이 끝 단 자를 씁니다. 해석할 수 있지요 바보가 아닌 이상은 알 수 있을 거라 여겨집니다. 이만 제대로 짚어드릴 부분만 짚어드린 것이니 오해는 하지 마십쇼 틀린 말은 아니긴하나 정확하게 하는 것이 나쁜것은 아니니까요.
@@크로스핏러버-i2z 저는 오히려 박혁전도자 사역을 보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신학공부가 아니고 다윗과 같은 하나님 마음에 합한자가 되는 것임을... 모든 사람에게 맞는 소명이 있음을... 본인이 하나님 사역하는 자를 오히려 거꾸로 마귀 사역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딱 성경에 나온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기적을 바알세불의 힘으로 행한 거라고 말하는 것도 똑같아 보입니다. 자, 하나님께 순전히 나아가 보세요, 자신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혹시 바리새인이 아닌지..
기도를 통해 분별해 하기 위해 주님께 물었습니다. 거짓선지자인지 사술 사 인지 궁금했는데 베드로 후서 2장을 기적적인 방법으로 주셨습니다.이것이 한두번의 확증이 아닙니다. 거짓선지자를 따르는 것은 그들안에 예수님을 떡을먹기 위해 따라다니던 번영신학을 추구하는 무리들과 같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음행입니다. 브올의 아들 발람도 그랬습니다.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는 자자손손 문둥병이 걸렸습니다. 약'2:19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벧후 2: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그들의 호색하는 것을 따르리니 이로 말미암아 진리의 도가 비방을 받을 것이요 그들이 탐심으로써 지어낸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득을 삼으니 그들의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멸망은 잠들지 아니하느니라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옛 세상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하지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말미암아 고통 당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이는 이 의인이 그들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이 상함이라)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실 줄 아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에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 특별히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는 형벌할 줄 아시느니라 이들은 당돌하고 자긍하며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들을 비방하거니와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도 주 앞에서 그들을 거슬러 비방하는 고발을 하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고 그들의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불의의 값으로 불의를 당하며 낮에 즐기고 노는 것을 기쁘게 여기는 자들이니 점과 흠이라 너희와 함께 연회할 때에 그들의 속임수로 즐기고 놀며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그들이 바른 길을 떠나 미혹되어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따르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자기의 불법으로 말미암아 책망을 받되 말하지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행동을 저지하였느니라 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 가는 안개니 그들을 위하여 캄캄한 어둠이 예비되어 있나니 그들이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며 그릇되게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 피한 자들을 음란으로써 육체의 정욕 중에서 유혹하는도다 그들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신들은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라 만일 그들이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그들에게 나으니라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예수님이 왠 신학대를? 예수님이 신이신 성자 하나님인데요 무슨 망발을 하십니까? 박혁이 지가 말을 한다,나가. 지 목소리 들으면 나가~ 거기 어디 예수님 이름 힘입음이 있나요? 지가 예수님이잖아요 지 말 듣고 나가라는데도..냅둬요? 예수님 자리 꿰차고 앉았는데요. 이재록,정명석 같은 자들이 저러다가 지가 예수가 되고, 이단 사이비 되어..사람들 인생 망쳤잖아요 인생만 망쳤나요,? 영혼도 지옥으로 인도하는데..
좀 제대로 알고 씨부려 좋은일 니눈깔엔 저게 좋은일로 보여 겉이중요한게 아니라 속이중요한거야 쟤 천사중에 누구 닯아가는것같지 않니 지 능럭이라하고 하나님같이 되겠다했다가 뚜까맞은 루시엘을 닯았지 저게 어디서오냐 바로욕심이야 쟤는 하나님의 일이 아니라 자기를 나타내는 일을 하는거야 근데 저걸 냅두고 좋은일이라해 미쳤어 눈깔삐었나 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을 달라고 기도라도 하든가 제대로 눈닦고 봤음좋겠다 쓰다보니 쎄게 갔는데 미안 너무 네가 답답해서 어쩔수없었다
@@rumie6416 누가 “박혁=예수” 래요? 쫓긴 누가 쫓아요? 저사람 집회 한 번 간 적 없는데. 그냥 좀 좋은일 하는 사람 피곤하게 굴지 말고 냅두라구요. rumie An 님은 귀신들려서 고통받는 사람 중 단 한명이라도 도와주고 편안하게 해 준 적 있어요? 저 사람이 그걸 지금 한다잖아요. 성령님이 도우셨나 보죠. 자기가 못 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무조건 이단이에요?
외적인 스타일이 좀 그렇다고 저도 생각했는데 생각해 보니 하나님께서 저 모습을 기뻐하셨기에 그 모습대로 부르시지 않았나 생각해 보네요. 1900년대 초에 미국에서 아주사 부흥이 일어났을 때 조셉 시무어 목사님이 눈 한쪽이 불구인 흑인이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에게 무시와 차별을 받고 사역지에서 떠나게 되었는데 하나님은 그 모습 그대로 사용하셔서 놀라운 부흥의 통로가 되었다고 합니다. 사람 눈에는 별로여도 하나님의 눈에는 다를 수 있으니
아무리 세계적으로 영적으로 경건한 목사님이라해도 머리에는 절대 안수받으면 안됩니다 머리안수는 담임목사님 집안의 가장인 아버지 이 사람들만 할수 있습니다 저도 유명집회 많이 갔지만 그당시 강사목사님들에게 절대 안수받지 않았습니다 축복이 흘러가는 통로는 확실히 분별해야 합니다
20대 어린청년 혼자서 이 모든걸 기획하고 집회를 열고 영상을 편집한건 불가능합니다 아마도 KHOP 같은 은사주의 신사도 운동 교회단체들이 뒷배경에 있고 박혁이라는 젊은 연기자를 내세워서 새로운 이단 종교를 만드려는 시도가 아닌가 싶네요 IHOP, KHOP 관련단체, 관련인물들에 대해 기독교방송에서 심층취재 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소망-e4e(로마서 15장) 18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하게 하기 위하여 나를 통하여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그 일은 말과 행위로 19 표적과 기사의 능력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리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지금은 계시의때가 아닙니다. 계시의 뜻은 끝났고, 성경말씀의 모든예언들이 이루어지는 시대입니다. 지금 저렇게 병고침, 귀신쫒아내는 사람들에게 성경은 다음과같이 말합니다. 마태복음 7:22-23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거짓 선지자 박혁집단, 정재한집단 등등 사람을 믿고 높이고 따르면 영원한 멸망(지옥). 저는 오직 하나님 예수님만 믿고 높이고 따라서 구원을 얻겠습니다. (마태복음 24장) 4 예수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사도행전 4장) 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강범식林 저는 학부부터 박사과정까지 신학을 12년째 공부하고 있는 장로교 합동측 목사입니다. 교단이 어디신지는 몰라도 저희와는 다른 것같네요. 저는 신학공부한 목회자도 필요하고 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복음 전도자들에게 신학은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박혁 전도자가 신학을 했더라면 저렇게 순수한 복음적인 메세지와 역동적인 성령 사역이 나오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알고계셨나요? 로이드존스와 찰스스펄젼 모두 신학교를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담임 목회를 했죠. 로이드존스의 경우는 당시 좌경화된 신학교 상황때문에 일부로 그렇게 선택을 했습니다. 좋은 신학교를 선택하고 건전한 신학을 공부할 수 있다면 좋지만 반대라면 안타깝겠죠. 감리교 유기성 목사님 또 박보영 목사님께서 간증하시는 것처럼 신학교교수들 중에는 옳지 않은 신학사상을 가지신 분들도 있습니다.
@@k-bibimbap 하나님께서 이런이런 말씀을 하심이 느껴진다. 내가 전하면 그 사람이 회복된다. 이러한 생각과 믿음을 가진 박혁님의 기타행위들이 마치 자신을 예수님 보듯 예수님 높이듯하는 행위로 쉽게 묘사되어서 위험하다는겁니다. 하물며 그를 본 이들은 우상숭배하듯 박혁님을 대할 가능성이 많겠죠.
예수님 제자들도 이세상 학식 없이 예수님께서 부르심에 받아 제자 되셨습니다 이세상은 그걸 모르죠 누군가가 박혁목사님을 심히 비판하고 비방하고 예수님의 사역을 못하게 하는것 같네요 저는 박혁목사님 위해 기도합니다 끝까지 한 영혼이라도 예수님 구원사업 에 충성을 다 하시길 기도 합니다 힘내세요
@안대권 님들은 신약 말씀을 한번이라도 집중하여 읽어 보셨습니까? 말씀 어디에 내 목소리 들으면 다 나와라면서, 후후 불면서, 이마 치기 하면서, 두 손으로 머리를 잡아 뒤로 밀면서, 손 떨면서, 발 차기하면서, 목에 힘주고 고래 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귀신 쫒아내고 치유 했다고 기록되 있습니까! - 양의 옷을 입고 나온 늑대집단이 후원계좌를 4개씩이나 달아 놓고 사람들을 고용, 교회, 집회에 배치 시켜 연기하는게 않보이십니까?? - 복음을 전한 답시고 복음이 전파된 교회들 돌아 다니며, 복음을 들은 교인들을 모아 집회에서 연기해 헌금, 후원금, 기부금을 뜯어 냅니다.
성경을 보면 말세에 저런 자들이 나타나서 성도들을 미혹할 것이라고 수차례 예언한 바 있습니다. 심지어 그들은 능력도 행한다고 했습니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2-23)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마 24:24)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살후 2:9-12)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계 13:13-14) 사실 박혁의 영상을 보면 능력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도 않습니다. 검증된 것이 하나도 없는, 짜고 치는 쑈라는 증거만 발견되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앞으로는 진짜로 능력 행하는 자가 나타날 것입니다.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는 놀라운 기적도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예수님은 말세에 능력 행하는 자들이 진짜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들을 조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막 13:5-6) 예수님은 미혹하는 자들이 내 이름으로 올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박혁이 누구 이름을 팔고 있습니까? 예수님 아닙니까! 입으로는 예수님을 높이는 것 같지만 유심히 보면 자기만을 드러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전세계 영적지도자라고 한 것과 교회의 영적 아비가 되겠다고 한 것, 그리고 최근 영상을 보면 박혁 뒤에 예수님이 계신다는 영상이 올라왔더군요? 아마도 머지 않아 박혁을 재림예수라고 하는 영상도 올라올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으니까요. 처음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왔다고 하면서 예수님을 높이는 척을 할 것이지만 나중에는 본색을 드러내어 자기를 예수님이라고 칭한다는 것입니다. 박혁을 보니 예수님의 말씀과 놀라울 정도로 맞아 떨어지지 않습니까! 아직 박혁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긴가민가 하는 분들은 더 이상 고민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은 기적을 행하는 자들을 따르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들을 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유튜버는 누가복음 9장 41절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에게 참으리요" 말씀을 인용하면서 박혁을 판단하지 말고 능력 없음을 부끄러워해야 된다고 말하던데 그게 미혹하는 자가 진짜라는 근거가 됩니까? 왜 미혹하는 자와 전혀 상관없는 말씀을 가지고 와서 장난질 치면서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합니까!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박혁 같은 부류는 끊임없이 나올 것입니다. 그 중에는 진짜로 기적을 행하는 이도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절대로 넘어가지 마십시오! 미혹당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성도들을 미혹하기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예수님의 이름을 팔고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는 척을 할 것입니다! 그들의 화려한 겉모습에 속아서 자기의 영혼을 그들에게 내어주지 마십시오! 그들에게 미혹당하지 않고 성경말씀 위에 믿음을 세우며 끝까지 예수님만 따르는 사람만이 주님 오시는 날에 구원받을 것입니다.
@@사라-v3s 깨끗한 그릇? 나는 더러운 그릇이라는겨? 딥따 교만이시네요잉.. 은사는 성령이 나누어 주는 선물임으로 성령의 권한이고 뜻입니다 우리가 원한다고 주는 것이 아녀라 신유 원한다고 주시는 거 아니라니 저러시네요 주님이 눈이 귀보다 더 중요하다고 했나요? 손이 발보다 더 중하다고 했나요? 다,똑 같은 지체라고 했어요 믿음의 은사든 치유은사든 방언이든, 다 똑 같은 은사일뿐이지..더 귀하고 중한 거 없어요 뭐가 청결하고 깨끗하면 치유은사를 주실거라뇨? 왜 성경 말씀을 왜곡들 하십니까? 본인들 욕심때문이죠~ 우린 각자 받은대로 주님이 피흘려 세운 교회안에서, 모두가 한 지체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나감이죠 그리고, 치유 은사등등 받으려는 이유가 뭔가요? 영이 아니라 육적인 자랑이 되는 거야요..주님 이름으로 치유해주며 복음 전하겠노라이지만.. 아뇨. 내면을 잘 들여다 보셔요 저런 외형으로 보여야 본인 능력이 과시되니까.. 물론,아니라고 하시겠죠? 치유 은사 없어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복음은 얼마든지 전파할 수 있어요 그 어마무시 기적 가운데 살았던 출애굽 당시의 이스라엘인도 모두 멸망을 했지요 왜 그랬을까요? 기적들은 복음이 아니거들랑요 저는 오늘도, 반석위에 서라고 하신 주님 말씀에 순종하여 성경 말씀만 붙잡고 승리의 길 가렵니다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보여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면~~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뿐이니~~" 그리고,박혁은~~~ 가짜입니다, 완전 쇼질.. 실지로 의학적으로 증명되는 아픈 환자들 데려다가 치유는 죽어도 못 할겁니다 쇼가 들통나니까요 다중앞에서 뭉뚱거려 이가 새롭게 납니다, 시력이 좋아집니다, 뇌속에 혹이 사라집니다. 정말 믿겨지나요? 웃기는 작태죠. 저런 치유 사역은 다 하겠어요 더우기 박혁이,지 목소리 듣고, 지 말 듣고 귀신에게 나가라고 명령합니다 예수님 자리에 박혁이 앉아 있어요 이런데도..예수님이 기뻐 춤 추시나요? 정신차리고,성경 말씀으로 돌아오셔요~~진심입니다 우리 다들..진리 붙잡고 주님 믿다가 다 같이,천국 입성해야 하잖아요~~
십자가의 도가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한말이 댁 말처럼 말씀에만 머물러 있다면 말씀으로 치유하는 일이 왜 일어날까? 말씀만이 능력이라면 고린도전서 1장에서 바울이 그렇게 얘기해고 끝내야지 사도행전 에서 그의 손수건만 만져도 병이나았고 베드로도 성전미문에서 앉은뱅이를 일으켰고~사도행전의 역사가 지금도 진행중이고 우리나라 현신애권사도 이런 치유의능력을가장 많이 행했었고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병을 고쳤고 우리언니도 죽음에서 예수님이 고쳐주셔서 지금껏 잘살고 있고 우리엄마도 대장암4기였는데 히스기야처럼 15년 삶을 더 살게 해주겠다고 주님이 말씀 하셔서 95세에 소천하셨고 유독 박혁님의 역사만 부인하는 댁은 뭐하는 사람? 나도 특별한 콜링이 있는 전도자고 신학했고 어느집사님이 병원에서 딸이라고 해서 싫타고 임신해서 울고 있는것을 기도해서 아들 주셨고 내 제일친한친구는 결혼할때 남자집에서 이여자와 결혼하면 그남자가 5년안에 죽고 아이도 안생긴다고 해서 내가 그남자에게 쫓아가서 예수님 믿으면 절대그런일 없다고 결혼하시라 해서 결혼하자마자 딸 낳고 그남편도 64세로 지금껏 살아있죠 ~체험이 없고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 댁과같은 자기복음을 쓰는거 아닌가? 기도를 해봤어야지 ~주님을 신뢰해봤어야지 ~ 댁이 말하는 고린도전서의 십자가의 도가 그 도는 말씀이죠 그런데 십자가의 도 즉 말씀이 말씀으로만 임하냐구? 나두 보수중에 보수에서 자랐고 방언은 절대 필요치 않타는 곳에서 자랐고 그런능력은 구약에서 끝났다고 배웠지만 기도원에 가서 늘 기도하고 주님 사모하니까 방언도받고 하나님의 음성도 듣는데 하나님은 성경 십자가의 도 즉 말씀에 갇히신 분이 아니라는것을 아시길~당진집회에서 많은 병고침을 내눈으로 보았는데 뭐가 어쨌다는 거죠? 거기 만명이 그럼 다 쇼를 보고 온거냐구? 정신차리시고 성령은 동일하신분 댁이 부인해도 한영이시니 그만 좀 해요 댁이 하나님 인가? 박혁님에게 병고치는 은사 즉 선물이 임해서 병든자를 치유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제대로 된 말을 하려면 우리의 시민권은 천국에 있으니 병을 아무리 많이 고쳐도 언젠가는 다 죽을꺼니까 그런 기적보다 죄에서 구원해 주신 제일 큰 기적 거듭남의 기적을 더 소중히 여기라고 해야 하지 않겠는가?
@@사라-v3s 위에 얘기들은 안 하고 싶고.. 가급적 안 합니다 다만..님이 님의 얘기를 하면서 성령체험도 없는 영적소경 취급에, 기도도 안 하는..악하고 게으른 자 취급하기에..올렸습니다. 전 제 얘기들 왜 안 하는지 아셔요? 바울의 말씀때문입니다 바울이 삼층천 얘기만 살짝 하고.. 거기에 사람들이 빠질까봐 구체적인 얘기는 안 한다고 했잖아요 왜 일까요? 바울도 체험이 아니라 십자가 복음이 능력임에 그러하셨죠
@사라 박혁 시기집단을 왜 말씀으로 포장 하심? 박혁집단을 믿고 따르고 높여서 멸망의 길을 가실거면 혼자 가시지 왜? 더 많은 교인들 까지 끌고 가실려고... 베니 힌처럼 몇 백, 몇 천불로 사람들을 고용, 집회에 배치, 연기시켜 헌금, 후원금을 뜯어내는 양의 옷을 입고 나온 늑대가 깨끗하다?? 박혁이 깨끗하지 않다는 증거 3 구절만 드림. - 말씀이 없으므로 (에베소서 5장)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 박혁 안에 교만, 탐욕, 거짓, 사기, 악독 (누가복음 11장) 39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 예수님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므로(입으로는 시인하나 행위로 부인) (사도행전 15장) 9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깨끗이 하사 그들이나 우리나 차별하지 아니하셨느니라 - 예수님 그리스도를 정말로 마음으로 믿는자들은 박혁처럼 사람들을 고용, 배치, 연기 시켜서 사기 영상들을 많들지 않음.
옳습니다 신학을 배워야만 능력을 행한다는 주장은 역으로 신학을 배우고 능력은 없다면 가짜라고 봐도 된다는 소리입니다. 성경은 하나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고 했습니다 몰로만 하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실제로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능력을 행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때당시 장풍으로 날리는거 신사도운동과 귀신쫒는다고 한참. 지금은 예수중심교회 이.초.석이 유명했죠 그때교회는 아마도 할렐루야였는지 예루살렘 이였는지 기억이안나네요 하도오래돼서 30년이 그런데 신천지와.하나님교회가 수면위에 떠오르고 활동하니깐 이초석이는 조용히 묻혀지는듯 하지만 많은 교인들이 빠지더나구요 지금도
귀신 하나 쫓아내지 못하는 능력없는 목사들이 문제이지 귀신 쫓는데 무슨 신학이 필요? 신병 못고쳐 주어서 무당이 백만명이 넘는데. 한국 교회 목사들의 시기 질투가 하늘을 찌름. 신학 나온 목사들 간음이나 하고 돌아다니면서? 분별없이 함부로 이단으로 정죄하는 한국교회 망해갑니다.
@@신현아-j6n 예배를 쥐죽은? 함부로 말하는 그 입이 참람하도다 진정과 신령으로 예배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예배받기를 원하십니다 귀신쫒는 행위가 예배입니까? 박혁을 예수님에 비교하는 자체가 이단입니다 피조물이 예수님과 가히 동급으로 비교.대상이 된다는 발칙한 입 다무십시오 요일 4:1 박혁은 예수님이 아니기에 당연히..분별을 해야 합니다 무조건 믿지 말라고 했습니다 박혁이 자신이 교회의 영적 아버지라고 했는데 교회의 머리가 누굽니까? 박혁이 예수님 아버지입니까? 그렇담..박혁이 하나님이 됩니다 마23: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요 8:41. 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분 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말씀에 대해서 이리 무지하니 박혁을 맹신하는 겁니다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겐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능력은 십자가의 도..즉 십자가 복음이라고 하였지..박혁처럼 귀신 쫒는 거가 아니란겁니다 은사가 넘쳐나던 고린도 교인들이 서로 은사 자랑질에 시끌벅적,아수라장입니다 급기야,바울파 아볼로파 그리스도파 베드로파등..자기네끼리 당까지 나누어 세 과시들을 하며 서로 잘 났다는겁니다 그런 고린도 교회를 향하여 바울은,하나님 나라는 너희들처럼 은사 자랑질인 그것이 아니라 십자가의 도가 능력이라고 그 입들 다물어라ㅡ 일침을 하는겁니다
저는 최근에 박혁 전도자 이름을 알게 되었고 또 어떠한 인물인지 이단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전혀 확실한 근거도 없이 짜고 한다거나 이런 행위에 대해 무작정 비방하는것은 옳치 않다고 생각 됨! 하나님께서 신학을 나온것에 기준을 두고 성령의 은사를 부어 주시나요? 옛 과거에도 신학이 있었나요? 유대인들이 왜 예수님을 못 박았나요? 율법에 어긋났었기 때문이죠!
여기도 오지랍 떠시는 분 오셨네요 당신들의 단골 멘트ㅡ최근에 박혁 알게되었다,,그와는 아무 관계가멊다.ㅡ 최근에 알게된 당신과 일년가까이 당신들 추종자,박혁 스탭들과 싸워 온 우리..누가 박혁을 잘 알까요? 오래 전에 알아 온.우리 말을 들으시길 바랍니다 간단히,박혁은 고대구렁이가 영이 있다고 합니다 이는 조슈아가 뱀과 물고기 영이 있다고 한 것을 보고 따르는겁니다. 짐승에게 하나님이 영을 주었습니까? 하나님의 창조 섭리조차 모르고,대적하니..신학을 제대로 배우라는 건데..뭐가 잘못입니까?
@@소망-e4e 제가 쓴 내용의 뜻을 충분히 이해 못하신듯 하네요! 내용의 뜻을 잘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지랍이라는 말 함부로 쓰는게 아닙니다! 그렇게 말하면 당신이 하는말 모두가 오지랍이 되는겁니다. 그리고 신학을 잘 아는 당신은 처음 보는 사람한테 그럼 불쾌한 말을 내뺕고 사람을 대하나요? “오지랍 떠시는 분 오셨네요” ? 참으로… 신학 나오면 뭐하나요? 내가 지식이 많다라고 교만해졌다는걸 자랑 하기 위해서입니까?
신학을 무시하는 당신들이 읽고 보는 성경도 신학에서 비롯됐다는 것, 알고 있나요? 오랜 세월을 거쳐 목사들과 신학자들이 기도하고 연구해서 성경이 완성됐습니다. 여기에 성령님께서 개입하셨을까요? 안 하셨을까요? 당신들은 왜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신학에서 나온거라 필요없을텐데? 필요한 것만 취하고 발에 걸리는 것은 버리는 겁니까? 아니, 당신들 성경을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하고는 있습니까? 당신들 좋을대로 이용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고?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들 교회도 비난하고 흠 잡고 있는데... 물론 교회가 부패하고 타락한 부분이 많은 것은 인정합니다. 개혁되어야 할 것들이죠. 그러나 당신들은 '교회' 그 자체를 흠집내려고만 합니다. 그 의도가 뭡니까? 교회가 무너져야 이단들이 득세하기 때문 아닌가요? 교회가 필요없다구요? 누가 교회를 세웠는지는 알고 있습니까?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 16:18) 예수님께서 "내 교회를 세우리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입니다. 당신들이 교회를 공격하는건 예수님을 공격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즉, 당신들 스스로 사이비라는 사실을 실토하는 행위입니다. 박혁 추종자들이 신학을 무시하고 교회를 비난하는데 그게 다 누구에게로 돌아갈지 생각은 해봤습니까? 박혁의 정체성을 의심하게 되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물론 박혁이 신사도운동가인 존치에게 목자로 안수받는 영상을 본 지금은 박혁의 정체에 대해 의심이 아닌, 확신으로 바뀌었지만요. 당신들이 아무리 교회와 신학과 목사님들을 까내리려고 해도 소용 없습니다. 거짓은 결코 진리를 이기지 못하니까요. 그래도 반박하고 싶다면 제가 제기하는 박혁의 비성경적인 근거들을 해명해 보십시오. 하나라도 해명할 수 있을까요? 하나도 해명도 못 할거라면 웃기지도 않는 논리로 댓글 쓰지 마십시오. 보기 흉합니다. 1. 고대 구렁이 영상 = 동물에겐 영이 없는데다가 사람에게 빙의되지도 않는데 사람에게 고대 구렁이가 빙의됐다고 함 2. 물병에 기름부음 = 사람에게만 기름부을 수 있는 것을 물병에다가 붓는다는 헛소리를 함 3. 불카드, 금가루, 금기름 = 과거 이단들이 했던 짓을 그대로 따라함 (다 사기였음이 밝혀짐) 4. 목사는커녕 전도사도 아니면서 목사라고 사칭함 5. 자격도 없는 주제에 다른 사람에게 기름부어 목사로 세움 (공교회의 권위와 질서를 완전히 무시한 100% 불법행위) 6. 목사 사칭이 논란이 되자 어떤 채널에서 박혁이 신사도운동가 존치에게 목자로 안수받는 영상을 올렸는데 이것으로 박혁이 신사도운동가라는 사실이 확정됨. 심지어 그 영상은 다음 날 바로 삭제됨.
성경에 신학하라는 말씀없지요~ (사도행전 1장) 22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사도행전 1장)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4장)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초대교회모습이요. 사도행전의 연속~ 우리도 죽었다가 살아나신 예수그리스도가 주인되면 동일한 부활의증인이 될수밖에~!!!
박혁 늑대집단을 말씀으로 포장하는 자들아! 신약 말씀을 한번이라도 집중하여 읽어 보셨슴?? 말씀 어디에 내 목소리 들으면 다 나와라면서, 후후 불면서, 이마 치기 하면서, 두 손으로 머리를 잡아 뒤로 밀면서, 손 떨면서, 발 차기하면서, 목에 힘주고 고래 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귀신 쫒아내고 치유 했다고 기록되 있음?? - 양의 옷을 입고 나온 늑대집단이 후원계좌를 4개씩이나 달아 놓고 사람들을 고용, 교회, 집회에 배치 시켜 연기 시킨게 않보이심?? - 복음을 전한 답시고 복음이 전파된 교회들 돌아 다니며, 복음을 들은 교인들을 모아 집회에 연기자들 배치해 두고 연기해 헌금, 후원금, 기부금을 뜯어 내는게 않보이심?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당대의 죄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시는 것입니다. 지금 쓴 말씀을 문자적으로 해석해서 ㅋㅋㅋ 내가 예수님을 믿으니 능력을 내가 내보일수 있다? 자기 중심적인 신비주의 신앙이죠 나는 할수 없고 나는 죽고 주가 살고 내 입술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내 삶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있음을 증거함으로 그들에게 나아가는 것이죠 그게 아니라면 왜 예수님은 무리를 피하셨고 무리들에게 자신의 죽어야 함을 부활을 선포하셨을까요? 왜 예수님은 요나의 표적만을 보이시겠다고 말씀하셨을까요? 복음의 길은 예수의 글은 내가 죽는 길입니다. 제발 문자적으로 보고 나도 예수님처럼 되고 싶다는 마귀의 말에 선악과를 따먹지 마세요 제발제발
귀신 하나 쫓아내지 못하는 능력없는 목사들이 문제이지 귀신 쫓는데 무슨 신학이 필요? 신병 못고쳐 주어서 무당이 백만명이 넘는데. 한국 교회 목사들의 시기 질투가 하늘을 찌름. 신학 나온 목사들 간음이나 하고 돌아다니면서? 분별없이 함부로 이단으로 정죄하는 한국교회 망해갑니다.
참 웃긴다. 신학을 정식으로 안해서 인정할수 없다는 목사들, 대부분의 목사들 신학했다고 하지만 다니면서 학점받기위해 조직신학한권 대충보고, 성경한번 제대로 읽고 공부한적 없고 신학교 나와도 원어 성경 한줄 제대로 읽고 해석할수있는사람 .1%도 안된다. 그저 신학교 나와서 졸업장 있다는 것 뿐이다. 신학교 안나와도 신학에 대해서 성경에 대해서 더 깊은 지식을 가진사람들 얼마든지 많다. 그러나 지도자에게 무었보다 중요한건 영성이다. 신학으로 따지면 독일의 신학교, 미국 하버드, 프린스턴에 유명한 교수들 많지만 그들 대부분 신앙생활을 접은지 오래다. 열매를 보고 나무를 판단한 예수님처럼 전해지는 복음과 내용과 삶과 구원받는 열매를 보고 판단을 해야지 아직도 학벌, 배경가지고 판단? 하나님이시라면 어떻게 하실까?
@@stephenlee5612 하하! 예수님처럼 전해지는 복음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자기보고 교회의 영적 아비가 되어라고 말했나요?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신데 영적 아비는 무슨? 예수님을 교회의 주인 자리에서 쫓아내고 예수님의 자리에 앉으려고? 당신의 영적 아비는 누구입니까!
박현전도사는 남과 다른 강역한 성령사역을 하는데 초대교회와 같은 사역을 하십니다. 이것에 대하여 영적으로 잘모르는 분들은 이상하게 볼 수 있지만 이 전도사님의 사역에 열매가 참으로 아름답고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성령의 역사를 함부로 평가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령을 훼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전도사님이 교만해서 변질된다면 그때가 문제이지 지금은 세계선교와 예수님의 사역을 그대로 실천하는 것이 아름답게 보여집니다. 함부로 주의 사역자들을 평가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령훼방죄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박혁 자신이 기름부음 한다는 자체가 이단~😂 기름부음은 성령님이심!! 찾아보거나 말거나~ 성령님은 복음을 듣고 믿은 자들에게 임하심! • 자신이 기름부음을 물병에다 지가 마음 먹으면 한다?? 😂😂😂 • 박혁은 사기꾼~ 거짓말쟁이~ 거짓 선지자~ 양의 옷을 입고 나온 늑대~
자격이 없는 사람이 치유사역 같은 민감한 사역을 하고 다니니 문제인겁니다. 목사가 치유사역을 해도 성경적으로 하는 것인지 철저하게 검증해야 되는데 목사도 아니고 신사도를 뿌리로 둔 사람이 치유사역을 하고 다니니 당연히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까? 당신 말대로라면 의사 자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라도 마음대로 수술해도 되겠군요? 그런 사람에게 목숨을 맡길 수 있습니까? 육의 문제도 그렇거늘 영혼의 문제는 얼마나 더 심각한 줄 알고 있습니까? 당신의 논리는 성도들의 영혼을 파괴할 수도 있는 매우 위험한 논리입니다!
사사기 17,18장을 보면 에브라임 사람인 미가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는 하나님을 섬기는 이스라엘인이었음에도 신당과 신상, 드라빔 같은 우상을 두었으며 자기 아들을 제사장으로 삼는 어리석은 사람이었습니다. 어느날 여기저기를 떠돌아다니는 레위인 청년 한 명이 미가의 집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미가는 그가 레위 지파 출신인 것을 알고 그에게 자기 집의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고 제안했습니다. 미가는 그 청년이 레위인이라는 것만 확인했을 뿐, 그가 제사장이 될 자격이 있는지, 제사장으로서의 훈련을 받았는지, 수준이 되는지 전혀 따지지 않았습니다. 마땅히 갈 곳이 없었던 레위 청년은 곧바로 수락했고 미가의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미가가 얼마나 만족했는지 이렇게 말합니다. "이에 미가가 이르되 레위인이 내 제사장이 되었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 하니라" (삿 17:13) 그런데 이것이 사실이겠습니까? 자기 스스로 감동을 받았지만 실은 하나님과 점점 멀어질 뿐이었습니다. 어떻게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청년을 제사장으로 삼고 그것으로 하나님께 복을 받는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18장을 보면 미가가 복을 받기는커녕 화만 받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땅을 분배받지 못한 단 지파가 자기들이 거주할 땅을 정탐하던 중 미가의 집에 들리게 되었고 레위 청년을 발견하자 그에게 자기 지파의 제사장이 되라고 스카웃했습니다. 그러자 그 청년은 기뻐하며 곧바로 미가의 에봇과 드라빔 등을 챙겨 단 지파와 동행했습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미가가 사람들을 모아 뒤쫓아왔지만 단 지파의 위세에 눌려 되돌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단 지파 역시 미가와 똑같은 어리석음을 저질렀습니다. 그들이 레위 청년을 제사장으로 삼아 복을 받았겠습니까? 얼핏 보면 받은 것처럼 보입니다. 단 지파는 라이스라는 성읍을 발견하고 그 성을 점령하여 그곳에서 거주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이후 단 지파는 성경에서 실종되고 맙니다. 그들에 대한 기록은 사사기 18장 30절 말씀을 마지막으로 끊겨 버립니다. "단 자손이 자기들을 위하여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 모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자손은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그 땅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 (삿 18:30) 이후 그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어디로 갔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들이 증발되어 버린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그들의 수준이 초래한 결과였습니다. 박혁의 추종자들은 잘 보십시오! 이게 당신들이 그토록 무시하는 신학이 실종된 결과입니다. 그들에겐 엄연히 율법이 있었지만 그것을 무시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살아온 결과가 성경 안에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신학이 뭐가 중요하냐구요? 지식이 쓸모없다구요? 바른 신학과 바른 지식에서 바른 신앙이 형성되는 겁니다! 레위 청년처럼 갑자기 하나님의 사람이랍시고 나타난 박혁을 당신들의 영적 아비로 세우고 교회와 신학과 목사님들을 무시하고 조롱하며 성령을 빙자해서 사람들을 미혹하는 짓이 얼마나 악한 짓인지 모릅니까? 그것이 정녕 하나님의 뜻입니까? 당신들과 논쟁을 하면서(논쟁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하지만) 당신들의 수준이 얼마나 형편없는지 아주 잘 알게 되었습니다. 마치 미가와 단 지파처럼 말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하나님의 뜻을 깨달으려 하기보다는 당장 복을 줄 것 같은 박혁 같은 거짓선지자를 쫓아가는 것이겠지요. 당신들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눈에 뻔히 보이는데 어떻게 경고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정신 차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똑똑히 보십시오! 성경에서 오늘날 일어날 이 상황까지 미리 보여주면서 경고하고 있는데 그래도 계속해서 멸망의 길로 걸어갈 셈입니까?
@@소망-e4e 아마 이런 영적인 사역은 보통 교회 사역에서는 보기가 어려우니 거부감을 느끼실겁니다. 저도 어렸을 때 이런 집회가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오히려 성경을 보면 이해가 됩니다. 신약에는 예수님이 오신 이후로 이런 영적인 전쟁들이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마치 숨어있는 악한 영들이 드러나는 것처럼 예수님과 제자들이 가는 곳 마다 이런 영적 전쟁이 일어나죠. 저는 마치 이런 사역을 보면 성경을 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해석하는 방식으로 이들의 표현이나 행위를 이해하면 이해가 됩니다.
행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 고전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하시리니. 요일5:18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 하리라 성령이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거하신다고 합니다 우리를 저 악한 마귀로 부터 지켜준다고 합니다 성령의 능력을 무시합니까? 성령보다 박혁이 더 믿음직 합니까? 성령모독죄입니다 그리고 주의 피로 의로워진 우리에게 귀신 축사합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 피는 , 도대체 뭡니까? 마귀의 속성은 죄 없는, 의로운 곳엔 살지를 못 합니다 주님의 십자가 복음이 이렇게 흠집 나야합니까? 멸시,조롱 받아야 합니까? 롬 5: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는데 기록된 성경 말씀을 제하시겠습니까? 계시록에서도 절대로 두루마리의 글을 더하거나 빼지 말랬습니다 박혁이 무엇이관대.. 저 무서운 죄에 동참하려 합니까? 박혁 없인 하나님께 못 나갑니까? 예수님 이름으로 구하십시오..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이 역사하십니다 박혁이 가짜라면..님들은 어쩌렵니까? 왜 그런 위험한 무리수를 둡니까? 그러나 박혁은 가짜 맞습니다,마귀의 일꾼입니다 주님 십자가를 훼손합니다 성령이 내주한 성도들이 귀신들렸다고 축사합니다 귀신은 절대로 못 들어갑니다 귀신 축사는 예수님께 대적하는 일입니다 잠깐 눌릴 수는 있습니다.대적 기도 하면 됩니다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5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우거하더니 6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7다 놀라 기이히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8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뇨 항상 통역자를 끼고 설교하는 박혁은 뭔가요 성령님이 능력이 반만 나타난다는 말인가요 당연히 아니죠 박혁 표적은 사도들의 표적이 아니라 아래의 사기꾼과 같은 모습입니다 th-cam.com/video/0ASeXT_Bgfo/w-d-xo.html
이 컨텐츠는 제목을 잘못 정했고 핵심을 놓쳤기에 비판과 악플의 빌미를 줬습니다 신학있고 치유사역해도 신 이름 팔아서 사기치면 이단이고 사기죠 건강한 신앙관이 있다면 충분히 우려될 만한 행보이며 분별과 검증이 필요한 사람 같은데… 가볍게 접근해서 신학을 했냐 안했냐는 제목으로 본질이 흐려져서 악플의 빌미를 줬다고 생각됩니다 제목 앞부분을 빼던가 지금이라도 수정 하시길 .. 그리고 추종하는 분들은 .. 그럼 아무나 나와서 혹은 범죄자들이라도 내가 치유사역해 나 기름 부음 받았어 그러면 ok 해도 되나요 ? 사기치려고 작정한 사람이라면 설교영상 두어개 보고 열심히 연습하면 누구나 가능 할 것 같은데요.. 그렇게 해서 이단이 생기고 jms 가 생기니까 우리가 누군가의 말을 신뢰하는 데에는 의심과 검증이 너무나 당연하게 필요한거고 개개인이 그걸 쉽게 할 수가 없고 사기꾼이 나타나도 차단하기가 어렵기에 검증되고 합의된 프로세스로 공부하고 훈련받고 하기를 권장하는 거죠 신학을 안했다고 하나님이 안쓰신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과정들이 생겨나고 필요한 이유들이 결국 그런것이죠
동의합니다. 사역 자체가 성경적이지 않은데 신학을 전면으로 내세우는 바람에 신학만 걸고 넘어지고 있지요. 하지만 한편으론 이단들이 걸려드는 미끼 역할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단들에겐 신학만큼 꼴보기 싫은 것도 없을테니까요. 입에 거품을 물면서 신학과 교회와 목사님들을 모독하는 저들의 모습을 보니 더더욱 확신이 듭니다.
27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마12:27-32)
부정적인 댓글을 다시는 분들의 모함은 절대 하나님께서 그 전도자를 통해 하시는 일을 막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다윗 같은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시기 위해 사울이라는 대적자를 두셨고 요셉과 같은 인물을 키우시기 위해 그 형제들의 미움을 받게 하셨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모함하시는 분들이 그의 사역을 멈출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가 더욱 깨어 하나님만을 바라보도록 하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룟유다의 배신을 사용하셔서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완성하셨듯이 여러분의 험담 마저 하나님의 하시는 일에 적합하게 사용하시는 것을 믿습니다.
12 제자가 신학자보다 더 훌륭한 신학교에서 신학을 하신, 박사 이상이죠 왜 12제자가 신학도 안 한 무지랭이들이라고 생각합니까? 앞으로 그런 논리, 말 쓰지도 마셔요 예수님과 3년간을 동거동락하며 직접 예수님께 배운 분들입니다 이전에도 이후로도 없는 일이죠 제자들을 신학도 못 한 무지랭이 취급하는 것은..예수님을 무시하는 겁니다
인터뷰에서 청년개척교회 목사가 하는 말이나 이승구 교수가 하는 말이나 살펴보면 오히려 성경적이지 않다. 이분의 사역을 보면 주님을 높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지 자신을 높이지 않는다. 그들 말처럼 사람이 높아지고, 사람이 결국 능력을 위임 받아 악귀가 떠나가고 병마가 떠나가는 일을 보여주는 거 같다고 하는데.. 이 사람들아 베드로가 앉은뱅이를 고쳤을 때 주위 사람들은 누굴 봤느냐 베드로와 요한을 바라 보았다. 행 3:12절을 봤는가? 오히려 역질문을 하자면 이런 말씀도 있는지도 개척목사는 모른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뭘까?? 또한 바울의 병고침의 역사가 나타났을 때 특히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사람을 고쳤을 때 누굴 바라 봤느냐? 주위 사람들이 다 바울을 보며 제우스니 헤르메스니 하며 바울을 주목했다. 또한 바울이 로마로 압송되면서 한 섬(멜리데섬)에 도착했을 때 뱀에 물렸지만 죽지 않자 사람들은 바울을 신으로 보았다. 구약도 보면 모세나 엘리야, 엘리사가 기적을 행할 때에 일차적으론 모세를 쳐다보고 엘리야, 엘리사를 보았다. 엘리사 같은 경우 엘리야보다 갑절의 능력을 달라고 한거도 엘리야의 능력을 보았기 때문이다. / 이 사람들아 과거에 우리나라 초대교회 목회자중에 김익두 목사님과 이기풍 목사님이 신유의 역사를 보여줬다. 그때 기록에 의하면 “이것은 선교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는 기록이 있다. 즉 이것을 통해 많은 이들이 이기풍, 김익두 목사님을 통해 역사하는 하나님을 보고 이분들이 사역하는 곳으로 몰려 들었다. 요즘 세대는 예수님 시대와도 다를바 없다. 성령의 역사를 불신하며 바리새인처럼 바라보고 자기들 기준으로 이단을 규정한다. 만일 그러하다면 기독교 방송에 나오는 대다수 간증자들도 이단이고, 브라이언박목사님도 이단이다. 왜 사람들이 브라이언 박목사님에게 전화 상담하며, 그분 집회에 모이는가? 모이는 분들이 이분 안에 역사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으려는 것이다. 현대의 바리새인들이여.. 독사의 자식들이여.. [마23:13]절이 너희들에게 들어 맞는도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성령훼방죄가 있는지 혹 아는가? 아무래도 성경을 모르니 모를 것이다. 또한 이런 말씀도 있는지 모를 것이다. “[막16:17-18]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교회가 도덕, 철학, 윤리적인 종교냐? 자신이 경험하지 못했다고 성령의 이런 역사를 매도한다면 정말 한심하기가 그지 없을 것이다. 그저 욥처럼 자기 입을 가리고 앉아 있으라. 신학교에서도 이런 것을 가르치고 이런 생각을 가진 자가 교수니, 그저 하나님은 죽어 있는 하나님이다. 왜 그렇게 말하는지 모르겠다. 즉 귀신들림에 대해서도 이건 정신적 착란이라고 말할게 뻔하다. ㅠㅠ 귀신들림과 정신병은 차이가 있다. 이 차이도 아는지도 모르겠다. 교회가 하나님을 가두어 놓고 장님이 코키리 신체를 만지듯 자신이 만진 부분만 옳다고 여기는 꼴이다. 굿티비는 이것이 오히려 복음을 막는 행위임을 알고 회개하고 자성하라!!!!
박혁이 당진 집회에서 말하기를 목사님들에게 기름을 부었다고 하는데 평신도에게 그럴 자격이 있습니까? 이건 중대한 문제 아닌가요? 그것도 목사님들에게 기름을 붓는다? 박혁 추종자님들, 이것도 해명 좀 해 보시죠? 박혁이 대관절 무엇이길래 저런 주제넘는 짓을 하는 것입니까?
박혁이 100% 거짓 선지자라는 증거 드림 • 성관계로 귀신 들린다는 기록된 말씀 없음. • 그럼 성관계로 36 군대 귀신이 든 남성이라는 영상이 뭐다?? 짜고 친 영상!! • 그럼 짜고 친 영상을 만든 자는 뭐다?? 거짓 선지자 • 박혁 사기단은 후원계좌를 4 종류나 달아 놓고 카드결제 까지 달아 놓았음.
신학교 교리에 스스로를 가둔 여러분 이 전도자의 행위는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맞습니다! 박혁전도자가 스스로 고안해 냈거나 연구해서 이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이렇게 영분별력이 없나요~~~ 왜 자신의 생각을 합리와 시키려고 애써 맞지도 않은 성경 구절을 대입시키나요? 저는 이렇게 성령님께 순종함으로 온전히 쓰여지는 능력 전도자들이 계속 세워지게해 달라고 계속 하나님께 기도 했고 지금도 기도하며 더 많은 추수꾼들을 보내달라고 간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2천년 전에 사역하실 때나 어쩜 이렇게도 같을까요? 본질을 보고도 보지 못하며 듣고도 성령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대~~
박혁이 예수님입니까? 박혁이 사도입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거 하시려 기름을 물 붓듯이 하나님이 부어 기적을 보였고..사도들은 주님이 택한 종이고 예수님을 증거하기 위해 주님이 직접 열두 제자와 바울을 택하여 권능을 주었습니다 성경이 완성된 이후론, 말씀으로 하나님과 그 나라를 배우고 알며..말씀으로 문제들을 응답 받습니다 물론, 기적들이 없다고는 안 해요. 저도 신비한 체험들,기적들 경험한 자입니다 성령님을 보내신 신약 시대는 직접 예수님 이름으로 구하면 우리 안에 성령님이 역사하십니다 박혁 같은 인간 중보자는 필요없어요 예수님도 사도들도 치유와 귀신축사 하려 사역하지 않았어요 선지자와 율법은 요한의 때까지..그 이후론 하나님 나라 복음이 사람들에게 침투하여~ 바울의 사도된 표가 이적과 기사..
남들의 말에 이렇다 저렇다 붙이지 말고 본인이 똑바로 신앙생활하며 말씀에 비추어보고 분별하길 바랍니다.
치유 사역은 주님이 능력(은사)주시면 신학여부 상관없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능력받았다 해도 그것은 본인이 잘나서가 아닌 하나님의 일 하라고 부어주시는 것이므로 성숙한 자세로 늘 주님앞에 훈련받으며 겸손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혁이 이단인지 아닌지는 그의 앞으로의 행보를 보면 알겠지요.
또한 반대로 신학 전공자, 목사 전도사라 해도 하나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는자가 아니라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오늘날 거짓된 사람들, 삯꾼 목사들 많습니다
마지막 때이니 각자가 매일 하나님 앞에 철저히 서는 삶, 주님 인도하심 받아 분별하길 축복합니다!
박혁의 지금까지 행보를 보셨습니까?
그의 이단성이 안 보입니까?
짐승에게 영이 있다고 무당 푸닥거리가 성경적입니까,?
기름을 인간이 주체가 되어 붓는 것이 성경적입니까?
그로 인해 교회가 분열되었는데..성경적입니까?
자신이 교회의 영적 아버지라고 하는데 성경적입니까?
입김을 불어대는데.그것이 성령입니까?.박혁이 예수님이란 말입니까?
이외에도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사기꾼,쇼질까지 하는 것도 포착되었습니다.
그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해 태어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알지도 못하는 것을 욕하니 그들도 짐승처럼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
박혁집단의 영상 "부러진 다리 뼈가 연결되다"를 보세요~ 후원금을 노리고 가짜 깁스를 바지 위에 씌어 놓고 알바들, 멤버들과 짜고 쳤습니다~ 진짜 깁스는 맨살에 하며 발바닥, 발등까지 하므로 신발도 못 신습니다.
일단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유투브에 올려 주셔서 보고 자신을 뒤돌어 보면서 회개하고 새롭게 신앙생화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부탁 드립니다.
왜 그럴까
신학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신학없인 인정이 안되고 능력이 나타나면
안된다는건가
우낀다
신앙안에서도 외국에서 공부하고 학위 몇개. 있어야 인정해준다
하나님이 그러라고 하신걸까
신학도 중요하지만 신학없이도
성경읽고 영저깨달음과 능력이 나타날수 있다
귀신을 보고 내쫓는것과
못보고 내쫓는것은
너무 다르다
세상의 높아진것들을 무너트리는 버려진 돌.그래서 공평하신 하나님
대한민국의 많은 가짜 목사들의 실체입니다. 특히 이름도 않쓰며 [청년개척목사]라하며 목사 행세하는 자요. 세상 학벌이 얼마나 좋은지 말입니다.
@@75579e 제 말이요.이건 개그하는건지 어이가없네요.기본상식도 없는건지 모른척 하는건지.크로스처치 목사는 또 왜 익명일가요.기독교가 언제부터 익명으로 이단정죄하는건지.이런 말도안되는 사기극엔 적극호응하는 인간들.바른진리를 전해주면 극구부인하고.
참 무서운 현실입니다
@@빛으로-l9d 맞습니다.저도 댓글달았다 댓글다신분 대댓글보니 도저히 말이안통하는사람같아 포기했습니다
언급하신 청년목사채널인지 그분은 정말 본인이 무슨행위를 하시는지 예수님앞에 깊이 주님음성 들으셨음 좋겠습니다ㅜㅜ
맞습니다 성경은 그 자체로 하나님의영광의빛을 내뿜고발산하고 있으며
중국에 지하교회 성도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수많은 경우
이렇게 말한다합니다
오다가다 들은 성경 몇구절들로
주 예수님을 영접하였고
한국교회 모태신앙이라하는
또는 보통 교인들이 상상할 수도 없는
자신의 생명을 걸고 예수님을 중국에서 믿고있는 성도님들도 많습니다.
그것은 존파이퍼목사님이 말씀한적있는데 그들이 신학공부를 하고 신학에 박사까지 되어서 예수님을 믿는 확고한 신앙에 이르지 않았다는 겁니다
성경에 주님을 영접한 구약이든 신약이든 , 경우에도 마찬가지고
복음 그자체로 예수그리스도의얼굴에 있는 하나님의영광을 아는 빛을
내뿜고 있다는 겁니다
이것은 초자연적인 성령의역사이지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귀사역하길래
응원하고 꼭 신학을해야 하나님의 일을 하나
(신학하고도 엄한짓하는 목사들이 많기에)
옹호했었는데 언제 영상시청중에
"예수와 나 박혁의 이름으로" 라는 멘트 듣고
바로 걸렀습니다 ㅠㅠ
박혁집단의 귀신 쫒음, 치유 다 알바들, 멤버들과 짜고 친 가짜 입니다. 멘트 듣고 바로 걸르셨다니 다행 입니다.
그래도 님은 스스로 분별할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박혁 옹호자들 보면 분별은 개한테 던져준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아마 박혁이 자기가 재림예수라고 말해도 믿을 겁니다.
예수님께서 귀신을 쫓고 병자들을 고치시자 소문이 나서 허다한 무리가 예수님을 보려고 왔습니다. 그러나 그 허다한 무리들은 오직 기적에만 관심이 있었지 예수님의 말씀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들은 예수님을 떠났습니다. 기적에만 흥미를 가지고 말씀은 내팽개친 이들의 결말입니다.
기적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믿음이 얼마나 견고하겠습니까? 말씀을 통해 반석 위에 집을 짓지 않고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사람은 비가 오고 바람이 불면 순식간에 무너집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사는 평생 동안 기적을 통해 모든 병을 고쳐 주실 거라고 생각합니까? 꿈 깨십시오! 왜, 아예 불로불사를 달라고 하나님께 구하지 그러십니까? 평생 병에도 안 걸리고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으면 얼마나 좋습니까? 왜, 그런 기도는 안 들어주신다고 하시던가요?
박혁 추종자들은 정신 차리고 똑똑히 들으십시오! 신앙이란 기적 같은걸 바라는게 아닙니다! 비록 병 고침을 받지 못해도, 가난해도, 환난과 어려움이 닥쳐도 나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희생시켜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의 그 사랑 때문에 믿는 것이 신앙입니다. 하나님의 그 사랑이 성경에 모두 기록되어 있고 성경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거늘 당신들은 오직 기적 하나만 바라보고 성경도, 신학도 무시합니다! 그게 정상입니까?
1년 넘게 당신들과 논쟁해 왔지만 우린 영원히 같은 길을 갈 수 없는 평행선 관계라는 것을 아주 잘 알았습니다. 당신들은 당신들 갈 길을 가십시오. 평생 기적만 꿈꾸며 성령체험이라는 착각 속에서 살아가십시오. 우린 그따위 허황된 것에 집착하지 않고 오직 말씀을 통해 반석 위에 결코 무너지지 않을 집을 지을 겁니다. 당신들이 아무리 조롱하고 비웃어도 우리는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겁니다. 오히려 모래 위에 집을 짓고 있는 당신들이 불쌍할 지경입니다. 나중에 병 고침을 받지 못할 때, 죽음이 임박했을 때 얼마나 하나님을 욕하고 저주하고 부인하면서 죽게 될지 뻔히 보이기 때문입니다.
어디 출신이세요? 어디 신학대 출신이길래 추종자 하면서 추종 한다고 그러세요? 추종하는게 아니라. 끊임없이 영상 만들어서 이간질 해대고 돈벌아 유투브 영상 수익 창출하는 것들이 거짓선지자라고 떠들어대잖아요. 박혁 추종자들이 아니라, 당신이 아무런 근거 없는 사람들싸지 군중심리로 영상 만들어서 싸잡아서 비난하는 행위가 죄에 해당하는지 모르세요?
성경을 전공 했으면 믿음이 성장 해야 하는데 전혀 없구만.
이래서 지식주의자들은 유대인들처럼 조심해야 한다니까.
너 어디 출신이길래 대학전공을 강조하냐? 성경운운하고 니 생각 첨부히면 니 믿음이 하나님과 동일시 되냐? 니 배움 강조하는거잖아. 그걸로 방어하고. 정신나간 사람아. 지식은 하나님과 반대라고도 씌여있어. 뭘 배웠냐. 왜 유일하게 박혁만 갖고서 물고늘어져. 너의 열등우월대상이 그사람밖에 없어?
이래서 전공자들이 문제야. 자기 지식이 월등하거든 : 바래새인들 툭징 .
@@sndlelwni8yl5gm6f 박혁의 사역이 옳고 바르다면 왜 그렇게 많은 이단의혹이 따라다니겠습니까? 아무 이유 없이 박혁을 거짓선지자라고 주장합니까? 당신들이야말로 박혁의 거짓과 불법, 이단성에 대해 단 한 가지도 해명하지 못하는 주제에 믿음 운운하는 겁니까?
@@jesper6x2 지식은 하나님과 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 4:6)
성경말씀이나 제대로 찾아보고 아는체 하십시오. 바른 지식과 바른 신학에서 바른 신앙이 형성되는 겁니다. 그것도 모르니 이단 사이비가 되는거지요!
@@sys-ch5fs 다르게 생각해보면 내가말하면 기적이일어나 라고 말하지 않고 내 손을 얻으면 치유가되라고도 말하지 않았지요 사실은 당신의 생각으로 그런것 처럼 보인다라는 것이지요. 그들의 말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면 내 능력은 하나님이 주신거 성령님께서 치유 기적을 행하신다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지요, 사실과는 다르다라는 것입니다 . 인용을 하려면 그들의 정확한 언어를 인용하고 답을 다는것이지요, 그것부터가 틀린 방향의 말이고 그저 당신생각인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다 구원 받는것은 아니죠, 그들속에서 참 믿음인 사람이 하나라도 나와준다면 성공인것이지요, 그 진짜 믿음으로 방향을 가지않고 기적만 쫒는 사람을 꾸짖은 것이고 그러지 말라는 것이지요, 은사 행위가 다 그렇게 변한다는 소리는 아니라는겁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믿을 때 주님이 하신 일 뿐 아니라 보다 더 큰 일을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 14:12)
믿음은하나님의사랑이니성령이일어나서
치료의은사능력의은사가일어났으니.
성령.기도하는자.
치료받는자의삼의일체가되였을때.
성부.성령성자의삼의일체.
각사람의믿음은오직하나님만아는것
정말 손바닥이 반짝거렸다고 해도 손바닥이 반짝거리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요? 쓰러지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겟어요. 정말 주의가 필요하다는 굿뉴스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현혹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카드에 기름이 발라져있지 않았을까요ㅋㅋㅋ
쇼쇼쇼~
저희 외할머니는 무학자이셨지만 금식기도하신 이후에 병자를 위해 기도하셨고 많은 사람들이 치유를 받았습니다.
@secretkiller334 예수님을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은 자신에게 나아오는 수 많은 무리들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셨고 그들의 병을 고쳐주셨습니다. (마14:14)
@secretkiller334성경말씀 전체를 인용해서 어떤 말씀을 한 것인지 정확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7장에서 님이 잘라내서 인용한 말씀은 거짓선지자들을 삼가라는 말씀 끝에 나온 말씀입니다 앞뒤 전후문맥을 살펴보면 거짓선지자들도 기적을 행할 수 있지만 불법을 행하는 자들 즉 죄를 짓는 자들 거짓 선지자들은 예수님께서 물리친다는 말씀입니다 그 열매로 거짓선지자를 분별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박혁전도자는 거룩함과 선함과 의로움의 열매를 보이고 있습니다 마가복음 17장에서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고 믿는자에게 라이선스를 주셨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신 예수님이 예수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자를 치유한 것을 불법이라고 말한다면 예수님 스스로 자신의 말에 정면으로 충돌하는 모순을 한다고 사람이 왜곡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마가복음 16장 17절18절대로 실천하지 못하는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돌이켜야 합니다
@secretkiller334 제가 들은 외할머니의 신앙과 삶을 생각해 보면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 아닌 예수님을 많이 사랑하는 분이셨습니다. 그래서인지 하나님께서 저희 외할머니에게 좋은 은사도 주신 것 같습니다.
@secretkiller334 예수님 제자들도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지신 능력으로 정치적인 해방을 가져다주길 원하셨죠. 그런데 주님은 그러지 않으셨습니다. 그저 자신 앞에 있는 병든자를 고쳐주시고 낫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셨죠. 우리도 이렇게 해야합니다.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자격증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십니다!
마지막시대 입니다!
믿는자들이 영의 눈이 뗘져야 합니다!
종교자들.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였습니다!!!
온전히 주님만 높이길 원합니다
오늘날은 신학프로그램이 잘되어있어도 능력 받은 증인을 배출해내지 못합니다.
놀라운 일이 얼마나 많아질텐데 정신차립시다
노숙자 얼마주고 매수했냐? 개콘보다 재밌네 엄청 웃었다 걍 코미디해라
돈 얼마주냐 나도 하고싶네
영의 세상을 아주 교란시키는구나
신학교들이 여러가지 학문으로 본질을 왜곡하더니
저 사람도 본질이 맑아보이지 않는다
예수님의 영적 구원하심을 단편적인 치유라는 최면적 기술을 쓰는 것 같다
나와! 나와! 목소리가 ㅠ ㅠ
박혁집단의 "부러진 다리 뼈가 연결되다" 영상을 보세요~ 후원금을 노리고 가짜 깁스를 바지 위에 씌어 놓고 알바들, 멤버들과 짜고 쳤습니다. 진짜 깁스는 맨살에 하며 발바닥, 발등까지 하므로 신발도 못 신습니다.
이런 의심들이 해소 되려면 그가 작위적으로 가꾸어진 자리보다 일반적인 한국 교회들의 자리에서 간증과 사역과 말씀의 선포를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저 청년을 저렇게 서포트해주는 단체는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신사도일 겁니다. 신사도운동가 존치에게 박혁이 목자 안수를 받았으니까요. 거기서 지원을 빵빵하게 잘 해주나 봅니다.
크로스처치 데이비드차 선교사도 모르시나요.티비조슈아 존치 목사까지 누구보다 검증된분입니다.안하는게 아니라 한국교회들이 외면하는거죠.입증은 충분히 했네요.장사꾼목사들이 자기 밥그릇 신도수 뺏길까봐 유대인처럼 십자가에 못박으려는것뿐
예수를 기다린다면서 막상 예수오니 이건아냐 가라는 기독교인들
ㅋㅋㅋㅋㅋ 대놓고 이단들을 옹호하는 빛으로,,, 이초석을 믿는 이단 눈에는 다른 이단도 진리로 보이겠죠. 팀킬 잘하고 계십니다~ 계속 그렇게 활동해주십쇼!
더크로스처치죠 한국기도의집이요
신학한 목사님들 중에 사기나ㆍ이단ㆍ잘못된분도 있으시고 신학이 중요한건 아닌듯요 축사는 하시는 목사님들 많지않나요
맞아요 학은 학일뿐 옛적 선지자나 베드로 등 모든 하나님의 종들이 신학 안했죠 모세처럼 광야신학을 하거나 베드로 처럼 예수님 따라 다녔죠
사역 자체를 하려면 인정된 전도사 임직 목사 임직을 받아야됩니다. 그 길엔 신학을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죠. 학은 학이지만 그 배움에서 어떻게 앞으로 사역을 할 것이며, 설교와 예배인도 상담 등 여러 분야를 신학과 MD.V라는 과정을 통해서 해야만 실제 사역을 하고 목사 임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근데 저 놈은 그렇지않습니다. 그게 다른 길을 걷고 있다라고 보고있고, 위험인물이라 보며 심각하게 조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코 정상적인 사역이 아님을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저 새끼의 모습은
루시엘 천사가 루시퍼 마귀가 됐던 모습과 아주 흡사한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왜그러냐 하면 하나님을 위한 일이 아닌 자기 자신을 높이고 있기 때문에 위험하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뭘 잘안다고 그렇게 막 갔다 쓰면 안됩니다. 이단들이 처음 부터 잘못된 사람들이 아니였죠 그 길엔 욕심이라는 것이 존재했습니다. 그것이 지금의 문제 많은 이단들 또 다른 이단들이 생겨나게 된 것이고, 결코 그들과 기독교를 동등하게 대해서도 안되고 봐서도 안됩니다. 명백히 다릅니다.
이단 뜻이 뭔지 알기나 하십니까 다를 이 끝 단 자를 씁니다. 해석할 수 있지요 바보가 아닌 이상은 알 수 있을 거라 여겨집니다.
이만 제대로 짚어드릴 부분만 짚어드린 것이니 오해는 하지 마십쇼 틀린 말은 아니긴하나 정확하게 하는 것이 나쁜것은 아니니까요.
@@worldpeace7791 제 글에 요점을 파악을 못하시는건가요 제가 말하고자 한 부분은 그 부분이 아니고요 그리고 그런 것을 따질거면 왜 저한테 그러시죠 목사님들께 직접적으로 하셔야지 왜 저한테????????????
@@크로스핏러버-i2z 오해하지마세용ㅋㅋ따진거아니고 물어본거였는데 왜이리 흥분하십니까? 삭제했으니깐 신경쓰지마십시요^^♡
@@크로스핏러버-i2z 저는 오히려 박혁전도자 사역을 보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신학공부가 아니고 다윗과 같은 하나님 마음에 합한자가 되는 것임을... 모든 사람에게 맞는 소명이 있음을... 본인이 하나님 사역하는 자를 오히려 거꾸로 마귀 사역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딱 성경에 나온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기적을 바알세불의 힘으로 행한 거라고 말하는 것도 똑같아 보입니다. 자, 하나님께 순전히 나아가 보세요, 자신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혹시 바리새인이 아닌지..
박혁님이 하는 행위는,
마치 무당이나 타 점쟁이처럼
"내가 말하면 기적이 일어나",
"내가 손을 얹으면 그 사람 회복 돼"
이런 모습탓에 마태복음에 나온 거짓 증거하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기에 조심해야할듯 합니다. 사람은 예수님이 될 수 없습니다.
쩐빤스를 젊은이가 흉내중
직업은 유투버
전공은 연극영화 랍니다;;;
전빤쓰 아님 ㅋㅋㅋ 베니힌임
하나님이 이 타락한 신학교들을 다 정리하고 새롭게 성경 중심으로 세워지는 그리고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은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손으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렇게 되야 합니다
맞는말씀입니다 참혼탁한세상속에
분별의지혜를 간구할때네요
하나님주신 은사를 함부로 판단하는자
들땜에 혼란스럽네요
실제로 박혁 전도사는 하나님의 말씀 양식 알맹이가 없어요 , 자기 주장대로 느낀것 단 그 순간뿐이지
여러므로 성도들에게 양식과 알맹이가 될만한 하나님의 말씀은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신학교가변해야 교회와 성도들이 다시 예수신앙 회복됩니다.
기도를 통해 분별해 하기 위해 주님께 물었습니다. 거짓선지자인지 사술 사 인지 궁금했는데 베드로 후서 2장을 기적적인 방법으로 주셨습니다.이것이 한두번의 확증이 아닙니다. 거짓선지자를 따르는 것은 그들안에 예수님을 떡을먹기 위해 따라다니던 번영신학을 추구하는 무리들과 같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음행입니다. 브올의 아들 발람도 그랬습니다.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는 자자손손 문둥병이 걸렸습니다.
약'2:19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벧후 2: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그들의 호색하는 것을 따르리니 이로 말미암아 진리의 도가 비방을 받을 것이요
그들이 탐심으로써 지어낸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득을 삼으니 그들의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멸망은 잠들지 아니하느니라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옛 세상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하지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말미암아 고통 당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이는 이 의인이 그들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이 상함이라)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실 줄 아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에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
특별히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는 형벌할 줄 아시느니라 이들은 당돌하고 자긍하며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들을 비방하거니와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도 주 앞에서 그들을 거슬러 비방하는 고발을 하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고 그들의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불의의 값으로 불의를 당하며 낮에 즐기고 노는 것을 기쁘게 여기는 자들이니 점과 흠이라 너희와 함께 연회할 때에 그들의 속임수로 즐기고 놀며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그들이 바른 길을 떠나 미혹되어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따르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자기의 불법으로 말미암아 책망을 받되 말하지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행동을 저지하였느니라
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 가는 안개니 그들을 위하여 캄캄한 어둠이 예비되어 있나니
그들이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며 그릇되게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 피한 자들을 음란으로써 육체의 정욕 중에서 유혹하는도다
그들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신들은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라
만일 그들이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그들에게 나으니라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예수님은 뭐 신학대 나오셔서 치유하셨나... 자기들 시스템 내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고 일단 덮어놓고 경계하는 꼴이 좀 웃김. 신약에 나오는 종교학자들 같아. 박혁이 자기보고 메시아라고 한 적도 없는데 왜저래. 스스로 그냥 전도자 라잖아. 좋은 일 하겠다는데 좀 냅두자.
예수님이 왠 신학대를?
예수님이 신이신 성자 하나님인데요
무슨 망발을 하십니까?
박혁이 지가 말을 한다,나가.
지 목소리 들으면 나가~
거기 어디 예수님 이름 힘입음이 있나요?
지가 예수님이잖아요
지 말 듣고 나가라는데도..냅둬요?
예수님 자리 꿰차고 앉았는데요.
이재록,정명석 같은 자들이
저러다가 지가 예수가 되고,
이단 사이비 되어..사람들 인생 망쳤잖아요
인생만 망쳤나요,? 영혼도 지옥으로 인도하는데..
좀 제대로 알고 씨부려 좋은일 니눈깔엔 저게 좋은일로 보여 겉이중요한게 아니라 속이중요한거야 쟤 천사중에 누구 닯아가는것같지 않니 지 능럭이라하고 하나님같이 되겠다했다가 뚜까맞은 루시엘을 닯았지 저게 어디서오냐 바로욕심이야 쟤는 하나님의 일이 아니라 자기를 나타내는 일을 하는거야 근데 저걸 냅두고 좋은일이라해 미쳤어 눈깔삐었나 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을 달라고 기도라도 하든가 제대로 눈닦고 봤음좋겠다
쓰다보니 쎄게 갔는데 미안 너무 네가 답답해서 어쩔수없었다
예수님이 말씀 자체이신 하나님이신데..
이러니 박혁을 쫒지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기초가 안세워지니 분별을 못하지 않습니까.. 제발 성경을 읽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해보세요.. 그게 힘들어 안하는 자들이 믿음에서 실족하고 미혹됩니다..
@@rumie6416 누가 “박혁=예수” 래요? 쫓긴 누가 쫓아요? 저사람 집회 한 번 간 적 없는데. 그냥 좀 좋은일 하는 사람 피곤하게 굴지 말고 냅두라구요. rumie An 님은 귀신들려서 고통받는 사람 중 단 한명이라도 도와주고 편안하게 해 준 적 있어요? 저 사람이 그걸 지금 한다잖아요. 성령님이 도우셨나 보죠. 자기가 못 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무조건 이단이에요?
• 박혁이 자신이 마음먹고 물병에다 안수, 기름 부어서 사람에게 대면 치유 된다는 전도자가
• 왜 병원 건물에 안수, 기름부어 환자들 다 치유 않함?? 환자들 다 치유하고 복음 전하면 되지 않음??
• 답은 사기꾼이라서!
사탄도 광명의 천사로 역사하니까 제발 말씀을 보고 분별해야 합니다
여러 인터뷰를 통해 영은 진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ㅎ사역의 외적 모습에서는 문제 제기가 있을수 있지만ㅎ신학 공부도 필요하면
해두면되겠네요^^
외적인 스타일이 좀 그렇다고 저도 생각했는데 생각해 보니 하나님께서 저 모습을 기뻐하셨기에 그 모습대로 부르시지 않았나 생각해 보네요. 1900년대 초에 미국에서 아주사 부흥이 일어났을 때 조셉 시무어 목사님이 눈 한쪽이 불구인 흑인이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에게 무시와 차별을 받고 사역지에서 떠나게 되었는데 하나님은 그 모습 그대로 사용하셔서 놀라운 부흥의 통로가 되었다고 합니다. 사람 눈에는 별로여도 하나님의 눈에는 다를 수 있으니
박혁집단의 "부러진 다리 뼈가 연결되다" 영상을 보세요~ 가짜 깁스를 바지 위에 씌어 놓고 알바들, 멤버들과 짜고 쳤습니다. 진짜 깁스는 맨살에 하며 발바닥, 발등까지 하므로 신발도 못 신습니다.
어디가서 함부러 머리 드리밀고 안수받으면 안돼는데 암튼 분별잘해야함
아무리 세계적으로 영적으로 경건한 목사님이라해도 머리에는 절대 안수받으면 안됩니다 머리안수는 담임목사님 집안의 가장인 아버지 이 사람들만 할수 있습니다 저도 유명집회 많이 갔지만 그당시 강사목사님들에게 절대 안수받지 않았습니다 축복이 흘러가는 통로는 확실히 분별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냥 조용히 병을 고쳐주셨고 누가 고쳤다는 말도 하지말라고 하셨는데 여긴 무슨 콘서트장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들뜨게 만드니 잘못된 건 뻔 ㅡ한거 아니겠어요
조용히고치라는말이성경에있나용
20대 어린청년 혼자서 이 모든걸 기획하고 집회를 열고 영상을 편집한건 불가능합니다
아마도 KHOP 같은 은사주의 신사도 운동 교회단체들이 뒷배경에 있고 박혁이라는 젊은 연기자를 내세워서 새로운 이단 종교를 만드려는 시도가 아닌가 싶네요
IHOP, KHOP 관련단체, 관련인물들에 대해 기독교방송에서 심층취재 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네..배후에 검은 세력들이 있을겁니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함입니다
(요한일서 3장)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소망-e4e(로마서 15장)
18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하게 하기 위하여 나를 통하여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그 일은 말과 행위로
19 표적과 기사의 능력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리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저 박혁이 연극영화과 출신이라
연기하고 있죠
영상보면 가관이예요
복음은 없고 혼자 주연되서
사람들 넘어뜨리고
쑈를 하는데 웬만한 교회성도라면 다 이단이고
쑈인걸 분별할거 같아요
거의 교주행세 하더군요
JMS 정명석, JMS 정조은, 핵심 멤버들... 이제는 집단이 함께 속이고, 짜고 치고, 미혹 합니다. 박혁집단에게 속지 마시길.
예수님의 사역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고,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고, 세례를 주는" 이 사역 정말 좋은 사역입니다.
맞습니다 달란트대로쓰임 받는거겠죠 내가 받지않으면 모르기도 해요
지금은 계시의때가 아닙니다. 계시의 뜻은 끝났고, 성경말씀의 모든예언들이 이루어지는 시대입니다. 지금 저렇게 병고침, 귀신쫒아내는 사람들에게 성경은 다음과같이 말합니다.
마태복음 7:22-23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burningheartman
꽤 흥미로운 의견이십니다.
지금 2023년은 병고치고 귀신쫓아내는 시대가 아니라고 성경책에 나와 있나요? 그 시대가 끝났다는 믿음은 어떻게 생기셨나요?
계시의때는 누가 확정하는겁니까?
인간입니까 하나님이십니까?
그리고 이 사역이 왜 계시의 때와 연관짓는거죠?
하나님의 종에게 주시는 순전한 역사하심을 왜 부정하시나요?
그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저 하나님의 종이죠. 그걸 받아들이는게 뭐가 그렇게 부정적이신지;
예수님 이름으로..
거짓 선지자 박혁집단, 정재한집단 등등 사람을 믿고 높이고 따르면 영원한 멸망(지옥). 저는 오직 하나님 예수님만 믿고 높이고 따라서 구원을 얻겠습니다.
(마태복음 24장) 4 예수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사도행전 4장) 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신학교가 개혁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그들을 세우는 사랑의 공동체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맞아요 초대 교회의 신앙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금기드온 맞습니다. 초대교회의 신앙을 추구해야 합니다.
@@younggwangkim4404개신교는 초대교회때 없었고 397년까지는 신약성경도 없었는데 어띟게 초대교회로 돌아갈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sarang775성경의 초대교회가 개신교의 모델이고 또한 개신교는 변질된 중세교회 (현재의 카톨릭)에서 성경의 초대교회의 모습으로 돌아오려는 개혁운동입니다.
앞으로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실 지 주목하십시오. 무수히 많은 복음전도자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신학을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안됩니다 노회법이 있고 지방회법이 있습니다 목사안수는 노회장이나 지방회 회장 목사님이 안수 하십니다
@@강범식林 저는 학부부터 박사과정까지 신학을 12년째 공부하고 있는 장로교 합동측 목사입니다. 교단이 어디신지는 몰라도 저희와는 다른 것같네요. 저는 신학공부한 목회자도 필요하고 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복음 전도자들에게 신학은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박혁 전도자가 신학을 했더라면 저렇게 순수한 복음적인 메세지와 역동적인 성령 사역이 나오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알고계셨나요? 로이드존스와 찰스스펄젼 모두 신학교를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담임 목회를 했죠. 로이드존스의 경우는 당시 좌경화된 신학교 상황때문에 일부로 그렇게 선택을 했습니다. 좋은 신학교를 선택하고 건전한 신학을 공부할 수 있다면 좋지만 반대라면 안타깝겠죠. 감리교 유기성 목사님 또 박보영 목사님께서 간증하시는 것처럼 신학교교수들 중에는 옳지 않은 신학사상을 가지신 분들도 있습니다.
능력있는 사역자가 일어날 수도 있지만, 말세가 될 수록 거짓 선지자들도 많이 일어날 것입니다. 주의해야합니다.
@@태권맨-z8b 맞습니다 주의해야죠. 이단을 분별하려면 메세지와 열매를 보면됩니다. 그런면에서 박혁전도자는 매우 성경적인 복음전도자가 맞습니다.
@@younggwangkim4404 글쎄요. 어떤 열매를 말씀하시는건지..
.Peace be with you!Thank you Jesus
20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박혁이라는 사람을 아직까지는 이단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를 따르는 추종자들이 진정한 회심의 길로 들어갔냐는 것이다. 오직 십자가와 복음 외에 무엇이 더 필요한가?
당신은 회개 했수? 또 어디 출신이슈? 박사논문은 썼고? 믿음은 몇프로 에요?
난 오랜동안 교회를 떠나있다가 그의 집회를 통해 다시 하나님께 돌아올수 있었어요.
그가 전하는 복음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궁금요
아멘❤❤❤
@@k-bibimbap 하나님께서 이런이런 말씀을 하심이 느껴진다. 내가 전하면 그 사람이 회복된다. 이러한 생각과 믿음을 가진 박혁님의 기타행위들이 마치 자신을 예수님 보듯 예수님 높이듯하는 행위로 쉽게 묘사되어서 위험하다는겁니다. 하물며 그를 본 이들은 우상숭배하듯 박혁님을 대할 가능성이 많겠죠.
@@smellneum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를 가지고 왜 그리도 싹을 잘라놓으려고 하는지요?
나는 그의 추종자도 아니고 배척자도 아닙니다. 그가 전하는 말은 복음인데, 능력없는 분들은 왜 그리도 태글들을 거시는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자기들이 한 일을 뉘우치고, 나에게 기도하고, 내 말을 따르며, 악한 길에서 돌이키면, 내가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를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해 주며, 그들의 땅을 고쳐 줄 것이다.
일본에도 지금 영적으로 깨어난 크리스찬들이 잠들어있는 일반교회에서나와 각지역에서모여서 찬양하고 기도하고 영적성장을위해 울부짖고있습니다!!리바이벌이 일어날거같아요 할렐루야!
악한이시대에 하나님의 종들을 일으키시는 주님 주님의 길 걷게하소서!
감동이 되시는 분들을 함께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기도합시다.
우리는 이 성령의 충만함을 사모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아멘 입니다
아멘!
예수님 제자들도 이세상 학식 없이 예수님께서 부르심에 받아 제자 되셨습니다
이세상은 그걸 모르죠 누군가가 박혁목사님을 심히 비판하고 비방하고 예수님의 사역을 못하게 하는것 같네요 저는 박혁목사님 위해 기도합니다 끝까지 한 영혼이라도 예수님 구원사업 에 충성을 다 하시길 기도 합니다 힘내세요
예수님 제자들은 예수님께 3년이란 세월동안 동거동락 하며..
직접 배웠어요
그리고..
th-cam.com/users/clipUgkxPjJtJzt2UZQKyPWBKR6o7ge84wM24-Ex
th-cam.com/users/clipUgkxwxGczQTFJ8G8zeglVr2-MSLYzoVJ8VsL
이거 보시고도 박혁을 따르실겁니까?
박혁이 예수님이군요
언제 박혁이 목사가 되었나요? 신학도 하기 싫다는 것 같은데 이젠 당신들이 그냥 목사로 만들어주려구요? 가지가지 하네요 진짜
아멘아멘
다니엘서에 세상의 우상을 무너트리는 돌이죠.그냥 우연이 아니라 거만한 인간들 벌주기 위해 일부러 수많은 목사들 버리고 어린 청년을 사용하시는거죠 예수님도 그러셧구요
@안대권
님들은 신약 말씀을 한번이라도 집중하여 읽어 보셨습니까?
말씀 어디에 내 목소리 들으면 다 나와라면서, 후후 불면서, 이마 치기 하면서, 두 손으로 머리를 잡아 뒤로 밀면서, 손 떨면서, 발 차기하면서, 목에 힘주고 고래 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귀신 쫒아내고 치유 했다고 기록되 있습니까!
- 양의 옷을 입고 나온 늑대집단이 후원계좌를 4개씩이나 달아 놓고 사람들을 고용, 교회, 집회에 배치 시켜 연기하는게 않보이십니까??
- 복음을 전한 답시고 복음이 전파된 교회들 돌아 다니며, 복음을 들은 교인들을 모아 집회에서 연기해 헌금, 후원금, 기부금을 뜯어 냅니다.
많은 교회들이 이 "능력"을 오랫 동안 잃었습니다. 우리는 다시 사모해야 합니다.
아멘 ~♡
너무 공감합니다 요즘 목사들도 능력 믿지않습니다 회복해야됩니다
말씀은충만하되 능력이나오지 않습니다
가르치는데만 힘쓰고 그게다입니다
영혼이갈급합니다 기도도죽고 방언도 무시하고 방언하는사람 멀리합니다
맞습니다
말씀을 사모혀라 이눔아
조용기 목사님이 돌아가시니 하나니이 절은사역자 선택 박혁전도자님 정재한 전도사님 위해 기도합니다
성경을 보면 말세에 저런 자들이 나타나서 성도들을 미혹할 것이라고 수차례 예언한 바 있습니다. 심지어 그들은 능력도 행한다고 했습니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2-23)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마 24:24)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살후 2:9-12)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계 13:13-14)
사실 박혁의 영상을 보면 능력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도 않습니다. 검증된 것이 하나도 없는, 짜고 치는 쑈라는 증거만 발견되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앞으로는 진짜로 능력 행하는 자가 나타날 것입니다.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는 놀라운 기적도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예수님은 말세에 능력 행하는 자들이 진짜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들을 조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막 13:5-6)
예수님은 미혹하는 자들이 내 이름으로 올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박혁이 누구 이름을 팔고 있습니까? 예수님 아닙니까! 입으로는 예수님을 높이는 것 같지만 유심히 보면 자기만을 드러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전세계 영적지도자라고 한 것과 교회의 영적 아비가 되겠다고 한 것, 그리고 최근 영상을 보면 박혁 뒤에 예수님이 계신다는 영상이 올라왔더군요? 아마도 머지 않아 박혁을 재림예수라고 하는 영상도 올라올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으니까요. 처음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왔다고 하면서 예수님을 높이는 척을 할 것이지만 나중에는 본색을 드러내어 자기를 예수님이라고 칭한다는 것입니다. 박혁을 보니 예수님의 말씀과 놀라울 정도로 맞아 떨어지지 않습니까! 아직 박혁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긴가민가 하는 분들은 더 이상 고민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은 기적을 행하는 자들을 따르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들을 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유튜버는 누가복음 9장 41절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에게 참으리요" 말씀을 인용하면서 박혁을 판단하지 말고 능력 없음을 부끄러워해야 된다고 말하던데 그게 미혹하는 자가 진짜라는 근거가 됩니까? 왜 미혹하는 자와 전혀 상관없는 말씀을 가지고 와서 장난질 치면서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합니까!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박혁 같은 부류는 끊임없이 나올 것입니다. 그 중에는 진짜로 기적을 행하는 이도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절대로 넘어가지 마십시오! 미혹당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성도들을 미혹하기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예수님의 이름을 팔고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는 척을 할 것입니다! 그들의 화려한 겉모습에 속아서 자기의 영혼을 그들에게 내어주지 마십시오! 그들에게 미혹당하지 않고 성경말씀 위에 믿음을 세우며 끝까지 예수님만 따르는 사람만이 주님 오시는 날에 구원받을 것입니다.
일단 짜고 친건 아니긴 해요 제가 직접 집회 가봤거든요 .. 근데 저게 건강한건진 아직 잘 모르겠네요
@@user-hd7sg3uh1n 집회에 10명 ~ 20명 정도의 일일 알바를 배치해 짜고 치는 사기집단 입니다!
(마태복음 24장)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능력,능력..
능력 없음을 반성하라?
능력이 뭔가요?
능력이 귀신 쫒는 건가요?
신유?예언?방언? 지혜,지식의 말씀등등...능력이 아니라 성령의 선물입니다
고전 1:18 십자가의 도가 진정한 능력입니다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선물을 주실까요? 디모데후서 2장20 ~21절보면 금그릇 은그릇 질그릇 나무그릇 중에 깨끗한 그릇을 쓰시지요~더욱더 청결하고 진실한 삶을살면 말씀의능력에 신유은사도 주시는 겁니다
@@사라-v3s
깨끗한 그릇?
나는 더러운 그릇이라는겨?
딥따 교만이시네요잉..
은사는
성령이 나누어 주는 선물임으로
성령의 권한이고 뜻입니다
우리가 원한다고 주는 것이 아녀라
신유 원한다고 주시는 거 아니라니 저러시네요
주님이 눈이 귀보다 더 중요하다고 했나요? 손이 발보다 더 중하다고 했나요?
다,똑 같은 지체라고 했어요
믿음의 은사든 치유은사든 방언이든,
다 똑 같은 은사일뿐이지..더 귀하고 중한 거 없어요
뭐가 청결하고 깨끗하면 치유은사를 주실거라뇨? 왜 성경 말씀을 왜곡들 하십니까? 본인들 욕심때문이죠~
우린 각자 받은대로
주님이 피흘려 세운 교회안에서,
모두가 한 지체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나감이죠
그리고,
치유 은사등등 받으려는 이유가 뭔가요?
영이 아니라 육적인 자랑이 되는 거야요..주님 이름으로 치유해주며 복음 전하겠노라이지만..
아뇨. 내면을 잘 들여다 보셔요
저런 외형으로 보여야 본인 능력이 과시되니까..
물론,아니라고 하시겠죠?
치유 은사 없어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복음은 얼마든지 전파할 수 있어요
그 어마무시 기적 가운데 살았던
출애굽 당시의 이스라엘인도
모두 멸망을 했지요
왜 그랬을까요?
기적들은 복음이 아니거들랑요
저는
오늘도,
반석위에 서라고 하신 주님 말씀에
순종하여 성경 말씀만 붙잡고
승리의 길 가렵니다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보여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면~~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뿐이니~~"
그리고,박혁은~~~
가짜입니다, 완전 쇼질..
실지로 의학적으로 증명되는
아픈 환자들 데려다가 치유는 죽어도 못 할겁니다
쇼가 들통나니까요
다중앞에서 뭉뚱거려 이가 새롭게 납니다, 시력이 좋아집니다, 뇌속에 혹이 사라집니다. 정말 믿겨지나요? 웃기는 작태죠.
저런 치유 사역은 다 하겠어요
더우기 박혁이,지 목소리 듣고,
지 말 듣고 귀신에게 나가라고 명령합니다
예수님 자리에 박혁이 앉아 있어요
이런데도..예수님이 기뻐 춤 추시나요?
정신차리고,성경 말씀으로 돌아오셔요~~진심입니다
우리 다들..진리 붙잡고 주님 믿다가
다 같이,천국 입성해야 하잖아요~~
십자가의 도가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한말이 댁 말처럼 말씀에만 머물러 있다면 말씀으로 치유하는 일이 왜 일어날까? 말씀만이 능력이라면 고린도전서 1장에서 바울이 그렇게 얘기해고 끝내야지 사도행전 에서 그의 손수건만 만져도 병이나았고 베드로도 성전미문에서 앉은뱅이를 일으켰고~사도행전의 역사가 지금도 진행중이고 우리나라
현신애권사도 이런 치유의능력을가장 많이 행했었고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병을 고쳤고 우리언니도 죽음에서 예수님이 고쳐주셔서 지금껏 잘살고 있고 우리엄마도 대장암4기였는데 히스기야처럼 15년 삶을 더 살게 해주겠다고 주님이 말씀 하셔서 95세에 소천하셨고 유독 박혁님의 역사만 부인하는 댁은 뭐하는 사람? 나도 특별한 콜링이 있는 전도자고 신학했고 어느집사님이 병원에서 딸이라고 해서 싫타고 임신해서 울고 있는것을 기도해서 아들 주셨고 내 제일친한친구는 결혼할때 남자집에서 이여자와 결혼하면 그남자가 5년안에 죽고 아이도 안생긴다고 해서 내가 그남자에게 쫓아가서 예수님 믿으면 절대그런일 없다고 결혼하시라 해서 결혼하자마자 딸 낳고 그남편도 64세로 지금껏 살아있죠 ~체험이 없고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 댁과같은 자기복음을 쓰는거 아닌가? 기도를 해봤어야지 ~주님을 신뢰해봤어야지 ~ 댁이 말하는 고린도전서의 십자가의 도가 그 도는 말씀이죠 그런데 십자가의 도 즉 말씀이 말씀으로만 임하냐구? 나두 보수중에 보수에서 자랐고 방언은 절대 필요치 않타는 곳에서 자랐고 그런능력은 구약에서 끝났다고 배웠지만 기도원에 가서 늘 기도하고 주님 사모하니까 방언도받고 하나님의 음성도 듣는데 하나님은 성경 십자가의 도 즉 말씀에 갇히신 분이 아니라는것을 아시길~당진집회에서 많은 병고침을 내눈으로 보았는데 뭐가 어쨌다는 거죠? 거기 만명이 그럼 다 쇼를 보고 온거냐구? 정신차리시고 성령은 동일하신분 댁이 부인해도 한영이시니 그만 좀 해요 댁이 하나님 인가? 박혁님에게 병고치는 은사 즉 선물이 임해서 병든자를 치유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제대로 된 말을 하려면 우리의 시민권은 천국에 있으니 병을 아무리 많이 고쳐도 언젠가는 다 죽을꺼니까 그런 기적보다 죄에서 구원해 주신 제일 큰 기적 거듭남의 기적을 더 소중히 여기라고 해야 하지 않겠는가?
@@사라-v3s
위에 얘기들은 안 하고 싶고..
가급적 안 합니다
다만..님이 님의 얘기를 하면서
성령체험도 없는 영적소경 취급에,
기도도 안 하는..악하고 게으른 자 취급하기에..올렸습니다.
전 제 얘기들 왜 안 하는지 아셔요?
바울의 말씀때문입니다
바울이 삼층천 얘기만 살짝 하고..
거기에 사람들이 빠질까봐 구체적인 얘기는 안 한다고 했잖아요
왜 일까요?
바울도 체험이 아니라 십자가 복음이
능력임에 그러하셨죠
@사라
박혁 시기집단을 왜 말씀으로 포장 하심?
박혁집단을 믿고 따르고 높여서 멸망의 길을 가실거면 혼자 가시지 왜? 더 많은 교인들 까지 끌고 가실려고...
베니 힌처럼 몇 백, 몇 천불로 사람들을 고용, 집회에 배치, 연기시켜 헌금, 후원금을 뜯어내는 양의 옷을 입고 나온 늑대가 깨끗하다??
박혁이 깨끗하지 않다는 증거 3 구절만 드림.
- 말씀이 없으므로
(에베소서 5장)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 박혁 안에 교만, 탐욕, 거짓, 사기, 악독
(누가복음 11장)
39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 예수님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므로(입으로는 시인하나 행위로 부인)
(사도행전 15장)
9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깨끗이 하사 그들이나 우리나 차별하지 아니하셨느니라
- 예수님 그리스도를 정말로 마음으로 믿는자들은 박혁처럼 사람들을 고용, 배치, 연기 시켜서 사기 영상들을 많들지 않음.
하나님 두려워하고 살아갑시다~박혁 스스로 교주
지금 이 시대에는 신학이 아니라 능력 받은 주의 종들이 필요합니다.
그놈의 시대 소리는100년전에도 햇엇다 .
옳습니다 신학을 배워야만 능력을 행한다는 주장은 역으로 신학을 배우고 능력은 없다면 가짜라고 봐도 된다는 소리입니다. 성경은 하나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고 했습니다 몰로만 하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실제로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능력을 행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hannalee9212 능력이 사단의 능력이면 어쩔껏인데요?
@@long16535 눅 11:18, "너희 말이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만일 사탄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long16535 눅 11:20,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아직도 이런인간들이 다니네...90년대에 유행했는데..
성경말씀으로 분별하세요!
@@저맑은나라
성경 말씀에ㅡ
강아지,구렁이등의. 짐승들이 영이 있다고 합니까?
성경 말씀에
인간이 직접 기름 붓는다고 합니까?
등등~~
그때당시 장풍으로 날리는거 신사도운동과 귀신쫒는다고 한참. 지금은 예수중심교회 이.초.석이 유명했죠 그때교회는 아마도 할렐루야였는지 예루살렘 이였는지 기억이안나네요 하도오래돼서 30년이 그런데 신천지와.하나님교회가 수면위에 떠오르고 활동하니깐 이초석이는 조용히 묻혀지는듯 하지만 많은 교인들이 빠지더나구요 지금도
귀신 하나 쫓아내지 못하는 능력없는 목사들이 문제이지 귀신 쫓는데 무슨 신학이 필요? 신병 못고쳐 주어서 무당이 백만명이 넘는데. 한국 교회 목사들의 시기 질투가 하늘을 찌름. 신학 나온 목사들 간음이나 하고 돌아다니면서? 분별없이 함부로 이단으로 정죄하는 한국교회 망해갑니다.
90년대는 무슨 70년대 미국에서 졸라게 성행했죠
회개하십시오! 살고싶으면 회개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모두가 망합니다.
딱봐도 예전 사이비 종교 하는 사람들의 청년 버젼 밖에 안되 보이는데, 아직도 저런 게 먹히는 게 황당할 따름이군요.
그게 이 마지막때의 사탄의 꾀임이니까요 속임수고
우리나라에서 안먹히니 아프리카같은 곳에 가서 합니다
쥐죽은듯 예배만드리면 1단이고 예수님 이하신사역하면 2단인가? 예수님당시에도 예수님한테 귀신의왕이라 불럿지
분별잘못하면 성령훼방죄에 걸립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지금도일하고 계시지 아무것도안하시는 죽은하나님아닙니다
@@신현아-j6n
예배를 쥐죽은?
함부로 말하는 그 입이 참람하도다
진정과 신령으로 예배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예배받기를 원하십니다
귀신쫒는 행위가 예배입니까?
박혁을 예수님에 비교하는 자체가
이단입니다
피조물이 예수님과 가히
동급으로 비교.대상이 된다는
발칙한 입 다무십시오
요일 4:1
박혁은 예수님이 아니기에
당연히..분별을 해야 합니다
무조건 믿지 말라고 했습니다
박혁이 자신이 교회의 영적 아버지라고 했는데
교회의 머리가 누굽니까?
박혁이 예수님 아버지입니까?
그렇담..박혁이 하나님이 됩니다
마23: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요 8:41.
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분 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여러분의 삶에는 이러한 하나님 나라의 능력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이미 우리는 그것을 받았고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죠
저는 박혁 전도자의 안수식을 보면서 오늘날의 목사 안수가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말에있지않고 능력에있다고 박혁 청년은 하나님게서 함게하는 청년이라 봅니다.
@박봉화
당신의 아버지 목자 지도자이신 분은 기록된 말씀대로 하나님 예수님 이십니까?? 아니면 벽혁의 거짓말대로 당신의 아버지 목자 지도자는 박혁 입니까??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말씀에 대해서 이리 무지하니
박혁을 맹신하는 겁니다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겐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능력은 십자가의 도..즉 십자가 복음이라고 하였지..박혁처럼 귀신 쫒는 거가 아니란겁니다
은사가 넘쳐나던 고린도 교인들이 서로 은사 자랑질에 시끌벅적,아수라장입니다
급기야,바울파 아볼로파 그리스도파 베드로파등..자기네끼리 당까지 나누어 세 과시들을 하며 서로 잘 났다는겁니다
그런 고린도 교회를 향하여
바울은,하나님 나라는 너희들처럼 은사 자랑질인 그것이 아니라 십자가의 도가 능력이라고 그 입들 다물어라ㅡ 일침을 하는겁니다
성경에 그리 써있습니까?
성경을 벗어나면 거짓입니다. 사탄의 능력입니다. 분별하세요!!!
분별력을 달라고 기도하시고 성경을 읽으세요!!!!
@@Tortadolce 네 성경책속에서 차아보세요.
하나님이 아니라 사탄께서 함께하시는 청년이겠죠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그 능력을 부어주시길 소망합니다.
💕💕
저는 최근에 박혁 전도자 이름을 알게 되었고 또 어떠한 인물인지 이단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전혀 확실한 근거도 없이 짜고 한다거나
이런 행위에 대해 무작정 비방하는것은 옳치 않다고 생각 됨!
하나님께서 신학을 나온것에 기준을 두고 성령의 은사를 부어 주시나요?
옛 과거에도 신학이 있었나요?
유대인들이 왜 예수님을 못 박았나요?
율법에 어긋났었기 때문이죠!
아휴.. 모르시면 가만히 계세요.
하루 몇 시간 혹은 일주일에 몇 시간 혹은 한달에 몇 시간 혹은 일년에 몇 시간씩 말씀을 읽고 묵상 하시나요?? 괜히 나대다간 교인들을 사탄의 일꾼에게 인도하는 꼴이 됩니다.
music producer?? 세상 노래, 세상 음악을 만드는 자로군...
여기도 오지랍 떠시는 분 오셨네요
당신들의 단골 멘트ㅡ최근에 박혁 알게되었다,,그와는 아무 관계가멊다.ㅡ
최근에 알게된 당신과 일년가까이 당신들 추종자,박혁 스탭들과 싸워 온 우리..누가 박혁을 잘 알까요?
오래 전에 알아 온.우리 말을 들으시길 바랍니다
간단히,박혁은 고대구렁이가 영이 있다고 합니다
이는 조슈아가 뱀과 물고기 영이 있다고 한 것을 보고 따르는겁니다.
짐승에게 하나님이 영을 주었습니까?
하나님의 창조 섭리조차 모르고,대적하니..신학을 제대로 배우라는 건데..뭐가 잘못입니까?
@@Kevin-gf5wf 참으로 몇시간씩 말씀듣고 묵상 하시는 분께서 말을 참으로 이쁘게 하시는군요! 당신 똥이 최고 같군요!
@@소망-e4e 제가 쓴 내용의 뜻을 충분히 이해 못하신듯 하네요! 내용의 뜻을 잘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지랍이라는 말 함부로 쓰는게 아닙니다!
그렇게 말하면 당신이 하는말 모두가 오지랍이 되는겁니다.
그리고 신학을 잘 아는 당신은 처음 보는 사람한테 그럼 불쾌한 말을 내뺕고 사람을 대하나요? “오지랍 떠시는 분 오셨네요” ? 참으로…
신학 나오면 뭐하나요? 내가 지식이 많다라고 교만해졌다는걸 자랑 하기 위해서입니까?
Peace be with you! 감사합니다
20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하나님 말씀 성경책의 말씀입니다
신학을 무시하는 당신들이 읽고 보는 성경도 신학에서 비롯됐다는 것, 알고 있나요? 오랜 세월을 거쳐 목사들과 신학자들이 기도하고 연구해서 성경이 완성됐습니다. 여기에 성령님께서 개입하셨을까요? 안 하셨을까요? 당신들은 왜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신학에서 나온거라 필요없을텐데? 필요한 것만 취하고 발에 걸리는 것은 버리는 겁니까? 아니, 당신들 성경을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하고는 있습니까? 당신들 좋을대로 이용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고?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들 교회도 비난하고 흠 잡고 있는데... 물론 교회가 부패하고 타락한 부분이 많은 것은 인정합니다. 개혁되어야 할 것들이죠. 그러나 당신들은 '교회' 그 자체를 흠집내려고만 합니다. 그 의도가 뭡니까? 교회가 무너져야 이단들이 득세하기 때문 아닌가요? 교회가 필요없다구요? 누가 교회를 세웠는지는 알고 있습니까?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 16:18)
예수님께서 "내 교회를 세우리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입니다. 당신들이 교회를 공격하는건 예수님을 공격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즉, 당신들 스스로 사이비라는 사실을 실토하는 행위입니다. 박혁 추종자들이 신학을 무시하고 교회를 비난하는데 그게 다 누구에게로 돌아갈지 생각은 해봤습니까? 박혁의 정체성을 의심하게 되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물론 박혁이 신사도운동가인 존치에게 목자로 안수받는 영상을 본 지금은 박혁의 정체에 대해 의심이 아닌, 확신으로 바뀌었지만요. 당신들이 아무리 교회와 신학과 목사님들을 까내리려고 해도 소용 없습니다. 거짓은 결코 진리를 이기지 못하니까요. 그래도 반박하고 싶다면 제가 제기하는 박혁의 비성경적인 근거들을 해명해 보십시오. 하나라도 해명할 수 있을까요? 하나도 해명도 못 할거라면 웃기지도 않는 논리로 댓글 쓰지 마십시오. 보기 흉합니다.
1. 고대 구렁이 영상 = 동물에겐 영이 없는데다가 사람에게 빙의되지도 않는데 사람에게 고대 구렁이가 빙의됐다고 함
2. 물병에 기름부음 = 사람에게만 기름부을 수 있는 것을 물병에다가 붓는다는 헛소리를 함
3. 불카드, 금가루, 금기름 = 과거 이단들이 했던 짓을 그대로 따라함 (다 사기였음이 밝혀짐)
4. 목사는커녕 전도사도 아니면서 목사라고 사칭함
5. 자격도 없는 주제에 다른 사람에게 기름부어 목사로 세움 (공교회의 권위와 질서를 완전히 무시한 100% 불법행위)
6. 목사 사칭이 논란이 되자 어떤 채널에서 박혁이 신사도운동가 존치에게 목자로 안수받는 영상을 올렸는데 이것으로 박혁이 신사도운동가라는 사실이 확정됨. 심지어 그 영상은 다음 날 바로 삭제됨.
성경에 신학하라는 말씀없지요~
(사도행전 1장)
22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사도행전 1장)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4장)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초대교회모습이요.
사도행전의 연속~
우리도 죽었다가 살아나신 예수그리스도가 주인되면 동일한 부활의증인이
될수밖에~!!!
또 기록되었으되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하셨느니라!
박혁 늑대집단을 말씀으로 포장하는 자들아!
신약 말씀을 한번이라도 집중하여 읽어 보셨슴??
말씀 어디에 내 목소리 들으면 다 나와라면서, 후후 불면서, 이마 치기 하면서, 두 손으로 머리를 잡아 뒤로 밀면서, 손 떨면서, 발 차기하면서, 목에 힘주고 고래 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귀신 쫒아내고 치유 했다고 기록되 있음??
- 양의 옷을 입고 나온 늑대집단이 후원계좌를 4개씩이나 달아 놓고 사람들을 고용, 교회, 집회에 배치 시켜 연기 시킨게 않보이심??
- 복음을 전한 답시고 복음이 전파된 교회들 돌아 다니며, 복음을 들은 교인들을 모아 집회에 연기자들 배치해 두고 연기해 헌금, 후원금, 기부금을 뜯어 내는게 않보이심?
의사 면허도 없는 사람이 자기 진찰하고 처방하면 노발대발할 사람들이 왜 신학에 대해서만 관대해지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혁이 신실하다는 말도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당대의 죄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시는 것입니다. 지금 쓴 말씀을 문자적으로 해석해서 ㅋㅋㅋ 내가 예수님을 믿으니 능력을 내가 내보일수 있다? 자기 중심적인 신비주의 신앙이죠 나는 할수 없고 나는 죽고 주가 살고 내 입술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내 삶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있음을 증거함으로 그들에게 나아가는 것이죠 그게 아니라면 왜 예수님은 무리를 피하셨고 무리들에게 자신의 죽어야 함을 부활을 선포하셨을까요? 왜 예수님은 요나의 표적만을 보이시겠다고 말씀하셨을까요? 복음의 길은 예수의 글은 내가 죽는 길입니다. 제발 문자적으로 보고 나도 예수님처럼 되고 싶다는 마귀의 말에 선악과를 따먹지 마세요 제발제발
신학대를 안나와서 이유가 될까요? 성령의 권능을 받고, 말씀을 전하고.. 선교사도 신학을 나와야하고,, 전도도 신학을 나온 사람만이 할수있는것은 아닐것 같은데.. 치유사역도... 잘 모르겠네요.. 하나님, 얘수님을 전하는것 같은데..
...
옷이나 외모에 신경쓰는 자를 하나님이 쓰실까요? 기도하고 성경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을 쓰지요~~ 예수이름을 팔아 자신을 능력있게 보이려하는 사기꾼이라 생각해보는데
귀신 하나 쫓아내지 못하는 능력없는 목사들이 문제이지 귀신 쫓는데 무슨 신학이 필요? 신병 못고쳐 주어서 무당이 백만명이 넘는데. 한국 교회 목사들의 시기 질투가 하늘을 찌름. 신학 나온 목사들 간음이나 하고 돌아다니면서? 분별없이 함부로 이단으로 정죄하는 한국교회 망해갑니다.
신학적 이론이 아닌 "권능"을 받은 증인들이 필요합니다.
성령님의 인도에 따라 가면 됩니다
예수님 믿는분들 사람말고 주님따라갑시다
노아가 지금 산위에서 평생 배를 만든다면 다들 이단이라고 하지 않겠어요?
마음의 중심은 주님이 아십니다
이단으로 몰려고 우기면 트집거리 널렷죠.아니 기적을 보여줘도 못믿을수 잇구나.놀랍네요.그러면서 부활은 어케 믿을가
@@빛으로-l9d 오븐워치가 아이디 바꾸면 뭐 달라지나 시스터지 빠 오븐워치 안녕?
@@grofms-qy1hs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자기들이 한 일을 뉘우치고, 나에게 기도하고, 내 말을 따르며, 악한 길에서 돌이키면, 내가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를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해 주며, 그들의 땅을 고쳐 줄 것이다.
아멘!
참 웃긴다. 신학을 정식으로 안해서 인정할수 없다는 목사들, 대부분의 목사들 신학했다고 하지만 다니면서 학점받기위해 조직신학한권 대충보고, 성경한번 제대로 읽고 공부한적 없고 신학교 나와도 원어 성경 한줄 제대로 읽고 해석할수있는사람 .1%도 안된다. 그저 신학교 나와서 졸업장 있다는 것 뿐이다. 신학교 안나와도 신학에 대해서 성경에 대해서 더 깊은 지식을 가진사람들 얼마든지 많다. 그러나 지도자에게 무었보다 중요한건 영성이다. 신학으로 따지면 독일의 신학교, 미국 하버드, 프린스턴에 유명한 교수들 많지만 그들 대부분 신앙생활을 접은지 오래다. 열매를 보고 나무를 판단한 예수님처럼 전해지는 복음과 내용과 삶과 구원받는 열매를 보고 판단을 해야지 아직도 학벌, 배경가지고 판단? 하나님이시라면 어떻게 하실까?
네~ 당연히 그렇게 말씀하셔야죠~~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셔도 박혁이 맞다고 하겠죠? ^^
박혁은 자신이 아버지로 세움을 받았다는 거짓말을 했슴!! 당신의 아버지는 박혁의 거짓말대로 박혁?? 우리의 아버지이신 분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 이심!!
@@sys-ch5fs 어떤 부분을 당연히 그렇게 말한다는 거죠?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셔도 박혁이 맞다고 할거라 그렇게 사람을 함부로 단정하니 바울이 로마서 2장 1-5말씀을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stephenlee5612 하하! 예수님처럼 전해지는 복음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자기보고 교회의 영적 아비가 되어라고 말했나요?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신데 영적 아비는 무슨? 예수님을 교회의 주인 자리에서 쫓아내고 예수님의 자리에 앉으려고? 당신의 영적 아비는 누구입니까!
@@stephenlee5612 그리고 단정이 아니라 질문을 한 겁니다. 국어 공부 좀 더 하고 오셔야겠어요~~
박혁이 자신의 멘토라는 티비 조슈아는 "피를 원해! 11명의 사탄이 든 여성" 이라는 연기자들과 짜고 친 영상을 올렸습니다. 사탄은 천사와 같은 한 존재 입니다. 열한 사탄들은 없고 한 사탄 뿐입니다.
마12:39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고전1:22 유대인은 표적을 헬라인은 지혜를 구하나
고전1: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다
예수님도 요나의 표적,즉 십자가 사역 표적외에는 보일 표적이 없다고 하셨고 바울도,
표적이 아니라 십자가 복음만 전한다 했습니다
구원은 십자가 복음입니다
표적은 구원의 능력이 없습니다
출애굽의 이스라엘인들은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그들보다,표적과 기사의 더 놀라운,더 신비한 체험을
한 자들 있습니까?
그런데도 그들도 멸망했습니다
표적은 구원의 능력이 없음을,
출애굽 이스라엘인들이 명확하게 증명하고 있습니다
영광킴이 좀 잠잠해 졌네요..
맞습니다. 신비체험을 하고도 예수님을 부인한 가룟유다가 있지요. 마찬가지로 예수 믿는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율법적인 신앙생활에 머물고, 죄에 묶여 있고, 실제로 예수님과 관계 없이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Kevin-gf5wf
또 왔구먼요
저녁 식사 했겠지요 ㅋ
@@younggwangkim4404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낳은 우리들이 박혁을 아버지 혹은 지도자라 불러야 하나요??😂😂 그러니 박혁이 이단, 사이비 다시 말해 사탄의 일꾼 이지요~ 😂😂
@@younggwangkim4404
박혁은 자신이 전 세계적 영적 지도자라고 발언. 그러므로 박혁은 이단, 사이비, 사탄의 일꾼 입니다. 😂😂
박현전도사는 남과 다른 강역한 성령사역을 하는데 초대교회와 같은 사역을 하십니다. 이것에 대하여 영적으로 잘모르는 분들은 이상하게 볼 수 있지만 이 전도사님의 사역에 열매가 참으로 아름답고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성령의 역사를 함부로 평가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령을 훼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전도사님이 교만해서 변질된다면 그때가 문제이지 지금은 세계선교와 예수님의 사역을 그대로 실천하는 것이 아름답게 보여집니다. 함부로 주의 사역자들을 평가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령훼방죄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여주여 하며 불구덩이에 던져지는 교인들이 눈에 선하네요.너무나 성경과 일치해서 박혁의 진실성을 반증해주네요
아휴, 얼마나 말씀을 모르고 읽지 않았으면
귀신 쫒는 답시고
- 마이크에 입대고 후후 불고
- 사커킥 하며
- 손 떨며
- 이마 치기하며
- 목에 힘주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 두손으로 머리를 잡아 뒤로 밀고
- 내 목소리 들으면 나와라고
하는 사기꾼을 믿을까??
박혁 자신이 기름부음 한다는 자체가 이단~😂
기름부음은 성령님이심!! 찾아보거나 말거나~
성령님은 복음을 듣고 믿은 자들에게 임하심!
• 자신이 기름부음을 물병에다 지가 마음 먹으면 한다?? 😂😂😂
• 박혁은 사기꾼~ 거짓말쟁이~ 거짓 선지자~ 양의 옷을 입고 나온 늑대~
박혁이 100% 거짓 선지자라는 증거 드림.
• 성관계로 귀신 들린다는 기록된 말씀 없음.
• 그럼 성관계로 36 군대 귀신이 든 남성이라는 영상은 뭐다?? 짜고 친 영상!
• 그럼 짜고 친 영상을 만든 자는 뭐다?? 거짓 선지자!!
박혁 사기단의 고대 구렁이 영상이 100% 짜고 친 영상이라는 증거들
1. old serpent = satan. 사탄이 뱀(동물)처럼 꼬불 꼬불 움직임?? ㅋㅋㅋ
2. old serpent = satan. 박혁이 사탄의 머리를 짤랐다고 연기. ㅋㅋㅋ
3. old serpent = satan이 일곱명?? ㅋㅋㅋ
4. old serpent = satan. 사탄이 그 여자가 태아였을 때부터 들어 갔다고 함. ㅋㅋㅋ
5. 등등 더 많지만 여기까지 함.
박혁 사기집단, 거짓 선지자에게 미혹 당하지 마셈!
그거 베니힌따라가는 이단사이비에요
지가 다 지 영상에 올려놨었어요 베니힌하고 흙인 목사 한명 더 있어요 맞다 죠슈아 ㅋㅋㅋ 진짜 구별합시다 제발
우리가 성경을 있는 그대로 믿을 때, 성경 안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역사를 볼 수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믿음으로 선포하는 자들에게 성령의 기름부음이 임할 것입니다.
표적과 기사가 앞으로 마니 일어난다고 성경에 있어요
(마태복음 24장)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네~ 예수님께서 그 표적과 기사로 거짓선지자들이 사람들을 미혹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치유은사,치유기도 그럼 일반 성도들은 못받습니까?못합니까?
오직 신학전공자만 치유사역해야합니까?
그것이 더 이단이고 비성경적입니다!
자격이 없는 사람이 치유사역 같은 민감한 사역을 하고 다니니 문제인겁니다. 목사가 치유사역을 해도 성경적으로 하는 것인지 철저하게 검증해야 되는데 목사도 아니고 신사도를 뿌리로 둔 사람이 치유사역을 하고 다니니 당연히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까? 당신 말대로라면 의사 자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라도 마음대로 수술해도 되겠군요? 그런 사람에게 목숨을 맡길 수 있습니까? 육의 문제도 그렇거늘 영혼의 문제는 얼마나 더 심각한 줄 알고 있습니까? 당신의 논리는 성도들의 영혼을 파괴할 수도 있는 매우 위험한 논리입니다!
아기맘 시스터지
꼬봉 이죠
썩 물렀거라
신학자 목사들은 누구한테 배웟을가요.그 사람들도 시작은 일반신자인데.오잉 뿌리가 무자격자 이단이란거네
@@sys-ch5fs 그런 논리라면 목사안수 받으신 분들을 통해서만 주님의 능력이 나가야 겠네요 전도 할때도 계속 절제 해야지요 귀신의 역사일수 있으니
아멘
여러분은 그의 영상을 통해 귀신 쫓겨나가는 모습을 보셨습니까?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것을 본 것입니다.
여러분 왜 저런 젊은 청년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는 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은 약한 자를 통해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겁니다.
한국 교회 목사들이 강한자입니까? 그리스도인이라는 무게와 책임감으로 지금도 밥 굶고 헌신하여 일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뭐가 강자고 약자임?
@@스트레스는만병의근원 맞습니다. 한국 교회 목사들 약합니다. 어려운 가운데 헌신하시는 충성된 종들 많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분들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신학교육 자체를 강한 무기로 착각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사사기 17,18장을 보면 에브라임 사람인 미가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는 하나님을 섬기는 이스라엘인이었음에도 신당과 신상, 드라빔 같은 우상을 두었으며 자기 아들을 제사장으로 삼는 어리석은 사람이었습니다. 어느날 여기저기를 떠돌아다니는 레위인 청년 한 명이 미가의 집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미가는 그가 레위 지파 출신인 것을 알고 그에게 자기 집의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고 제안했습니다.
미가는 그 청년이 레위인이라는 것만 확인했을 뿐, 그가 제사장이 될 자격이 있는지, 제사장으로서의 훈련을 받았는지, 수준이 되는지 전혀 따지지 않았습니다. 마땅히 갈 곳이 없었던 레위 청년은 곧바로 수락했고 미가의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미가가 얼마나 만족했는지 이렇게 말합니다.
"이에 미가가 이르되 레위인이 내 제사장이 되었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 하니라" (삿 17:13)
그런데 이것이 사실이겠습니까? 자기 스스로 감동을 받았지만 실은 하나님과 점점 멀어질 뿐이었습니다. 어떻게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청년을 제사장으로 삼고 그것으로 하나님께 복을 받는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18장을 보면 미가가 복을 받기는커녕 화만 받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땅을 분배받지 못한 단 지파가 자기들이 거주할 땅을 정탐하던 중 미가의 집에 들리게 되었고 레위 청년을 발견하자 그에게 자기 지파의 제사장이 되라고 스카웃했습니다. 그러자 그 청년은 기뻐하며 곧바로 미가의 에봇과 드라빔 등을 챙겨 단 지파와 동행했습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미가가 사람들을 모아 뒤쫓아왔지만 단 지파의 위세에 눌려 되돌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단 지파 역시 미가와 똑같은 어리석음을 저질렀습니다. 그들이 레위 청년을 제사장으로 삼아 복을 받았겠습니까? 얼핏 보면 받은 것처럼 보입니다. 단 지파는 라이스라는 성읍을 발견하고 그 성을 점령하여 그곳에서 거주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이후 단 지파는 성경에서 실종되고 맙니다. 그들에 대한 기록은 사사기 18장 30절 말씀을 마지막으로 끊겨 버립니다. "단 자손이 자기들을 위하여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 모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자손은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그 땅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 (삿 18:30)
이후 그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어디로 갔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들이 증발되어 버린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그들의 수준이 초래한 결과였습니다.
박혁의 추종자들은 잘 보십시오! 이게 당신들이 그토록 무시하는 신학이 실종된 결과입니다. 그들에겐 엄연히 율법이 있었지만 그것을 무시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살아온 결과가 성경 안에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신학이 뭐가 중요하냐구요? 지식이 쓸모없다구요? 바른 신학과 바른 지식에서 바른 신앙이 형성되는 겁니다! 레위 청년처럼 갑자기 하나님의 사람이랍시고 나타난 박혁을 당신들의 영적 아비로 세우고 교회와 신학과 목사님들을 무시하고 조롱하며 성령을 빙자해서 사람들을 미혹하는 짓이 얼마나 악한 짓인지 모릅니까? 그것이 정녕 하나님의 뜻입니까? 당신들과 논쟁을 하면서(논쟁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하지만) 당신들의 수준이 얼마나 형편없는지 아주 잘 알게 되었습니다. 마치 미가와 단 지파처럼 말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하나님의 뜻을 깨달으려 하기보다는 당장 복을 줄 것 같은 박혁 같은 거짓선지자를 쫓아가는 것이겠지요. 당신들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눈에 뻔히 보이는데 어떻게 경고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정신 차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똑똑히 보십시오! 성경에서 오늘날 일어날 이 상황까지 미리 보여주면서 경고하고 있는데 그래도 계속해서 멸망의 길로 걸어갈 셈입니까?
"내려 놓음" 저자 이용규 선교사님도 자신의 집회에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 것을 간증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용규 선교사님도 신학을 공부하시지 않은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학 없이 치유사역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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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뭔가요?
왜 피하죠?
박혁이 예수님,?
@@소망-e4e 성도님 이 영상에서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되나요?
모르면 관두셔요
박혁이 예수님이냐고도 썼건만은..
계속 애 쓰셔요
박혁이 계좌를 불려야 콩고물이 많이 떨어질테니까요.
평생 먹고 살 돈이 아직 다 안 채워졌나요?
@@소망-e4e 아마 이런 영적인 사역은 보통 교회 사역에서는 보기가 어려우니 거부감을 느끼실겁니다. 저도 어렸을 때 이런 집회가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오히려 성경을 보면 이해가 됩니다. 신약에는 예수님이 오신 이후로 이런 영적인 전쟁들이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마치 숨어있는 악한 영들이 드러나는 것처럼 예수님과 제자들이 가는 곳 마다 이런 영적 전쟁이 일어나죠. 저는 마치 이런 사역을 보면 성경을 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해석하는 방식으로 이들의 표현이나 행위를 이해하면 이해가 됩니다.
성도님 거부감을 느끼실 수 있겠지만 성도님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께서 똑같이 성도님을 통해서 이런 역사를 나타내실 수 있다는 점을 믿으십시오. 은사는 신기하게 전염병처럼 옮겨가기도 합니다. 박혁 형제만의 특별한 사역이 아닙니다.
행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
고전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하시리니.
요일5:18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 하리라
성령이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거하신다고 합니다
우리를 저 악한 마귀로 부터 지켜준다고 합니다
성령의 능력을 무시합니까?
성령보다 박혁이 더 믿음직 합니까?
성령모독죄입니다
그리고
주의 피로 의로워진 우리에게 귀신 축사합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 피는 ,
도대체 뭡니까?
마귀의 속성은 죄 없는, 의로운 곳엔 살지를 못 합니다
주님의 십자가 복음이 이렇게 흠집 나야합니까? 멸시,조롱 받아야 합니까?
롬 5: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는데
기록된 성경 말씀을 제하시겠습니까?
계시록에서도 절대로 두루마리의 글을 더하거나 빼지 말랬습니다
박혁이 무엇이관대..
저 무서운 죄에 동참하려 합니까?
박혁 없인 하나님께 못 나갑니까?
예수님 이름으로 구하십시오..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이 역사하십니다
박혁이 가짜라면..님들은 어쩌렵니까? 왜 그런 위험한 무리수를 둡니까?
그러나
박혁은 가짜 맞습니다,마귀의 일꾼입니다
주님 십자가를 훼손합니다
성령이 내주한 성도들이 귀신들렸다고 축사합니다
귀신은 절대로 못 들어갑니다
귀신 축사는 예수님께 대적하는 일입니다
잠깐 눌릴 수는 있습니다.대적 기도 하면 됩니다
선한목자 교회, 유기성 목사님은 목사 안수 받은 이후에 예수님을 만나는 회심을 경험하셨다고 고백했습니다.
댓글을 보면, 이 청년을 이시대 또 다른 교주처럼 떠받들면서 이단의 우두머리를 만들려 하는 사람들이 더 문제다.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행1:8)
신학은 사역자들을 괴롭히는데 사용되는 도구가 아닙니다. 그들을 보호해주고 안내해주기 위함입니다.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5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우거하더니 6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7다 놀라 기이히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8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뇨
항상 통역자를 끼고 설교하는
박혁은 뭔가요
성령님이 능력이
반만 나타난다는 말인가요
당연히 아니죠
박혁 표적은 사도들의 표적이 아니라
아래의 사기꾼과 같은 모습입니다
th-cam.com/video/0ASeXT_Bgfo/w-d-xo.html
그렇게나 신학에 정통하다는 dy3ug9pw7y님. 자꾸 댓글이 안 보이느니 지우느니 라는 헛소리를 해서 아예 댓글을 새로 달아 질문하겠습니다.
이 질문이 꽤나 곤란한가 봅니다? 제대로 대답해 주십시오. 예수님은 하나님입니까, 인간입니까?
예수님도 치유사역 했어요.
신학없이.
신학자들이 파리세 같애요.
요 7:15
마 12:24
@ David Choi. 거짓의 아비는 사탄 입니다. 진짜 통깁스는 맨살에 합니다. 박혁집단이 까짜 통깁스를 청바지 위에 쒸어 놓고 멤버들과 함께 짜고 친 가짜 치유 "부러진 다리뼈가 연결되다"를 보시고 더 이상 거짓 선지자들에게 미혹되지 마세요.
신학은 무엇이며
예수님이 누구신지. ?
공부하셔요
기본조차도 없는 자가
무식함을 흘리지 마십시오
@@소망-e4e 예수님 누구신지 알고 있어요.
파리세도 누군지 알고 있어요.
@@shalomseoul
예수님이 누굽니까?
신학이 뭡니까?
아시는 분이,
예수님이 신학을 안했다고
지적합니까?
@@소망-e4e 요 7:15
지금 이 시대에는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박혁 형제의 영상에서 보듯이 귀신에 눌리고 죄에 사로잡히고 질병 때문에 고통당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이 컨텐츠는 제목을 잘못 정했고 핵심을 놓쳤기에
비판과 악플의 빌미를 줬습니다
신학있고 치유사역해도 신 이름 팔아서
사기치면 이단이고 사기죠
건강한 신앙관이 있다면
충분히 우려될 만한 행보이며
분별과 검증이 필요한 사람 같은데…
가볍게 접근해서 신학을 했냐 안했냐는 제목으로
본질이 흐려져서
악플의 빌미를 줬다고 생각됩니다
제목 앞부분을 빼던가
지금이라도 수정 하시길 ..
그리고 추종하는 분들은 .. 그럼
아무나 나와서 혹은 범죄자들이라도
내가 치유사역해 나 기름 부음 받았어
그러면 ok 해도 되나요 ?
사기치려고 작정한 사람이라면
설교영상 두어개 보고 열심히 연습하면
누구나 가능 할 것 같은데요..
그렇게 해서 이단이 생기고 jms 가 생기니까
우리가 누군가의 말을 신뢰하는 데에는
의심과 검증이
너무나 당연하게 필요한거고
개개인이 그걸 쉽게 할 수가 없고
사기꾼이 나타나도 차단하기가 어렵기에
검증되고 합의된 프로세스로
공부하고 훈련받고 하기를 권장하는 거죠
신학을 안했다고 하나님이 안쓰신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과정들이 생겨나고 필요한 이유들이
결국 그런것이죠
동의합니다. 사역 자체가 성경적이지 않은데 신학을 전면으로 내세우는 바람에 신학만 걸고 넘어지고 있지요.
하지만 한편으론 이단들이 걸려드는 미끼 역할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단들에겐 신학만큼 꼴보기 싫은 것도 없을테니까요.
입에 거품을 물면서 신학과 교회와 목사님들을 모독하는 저들의 모습을 보니 더더욱 확신이 듭니다.
27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마12:27-32)
박혁은 귀신들끼리 잔치하고 장난하는 겁니다
귀신 쫒아 봤냐구요
김기동 이초석..
예수이름으로..
박혁보다 더 많이 쫒아냅니다
저 사람들은 뭐죠?
당신 주님 안 믿는자입니다
성령이 없으니
.박혁에게 귀신 쫒아달라고 머리 디밀지요
우리 안에 계신 분은 강하신 성령님. 사탄, 귀신들이 들어 오지 못하고 만지지도 못함!! 박혁에게 머리 들이민 자들은 미혹된 자들!!
@@Kevin-gf5wf맞습니다!
부정적인 댓글을 다시는 분들의 모함은 절대 하나님께서 그 전도자를 통해 하시는 일을 막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다윗 같은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시기 위해 사울이라는 대적자를 두셨고 요셉과 같은 인물을 키우시기 위해 그 형제들의 미움을 받게 하셨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모함하시는 분들이 그의 사역을 멈출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가 더욱 깨어 하나님만을 바라보도록 하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룟유다의 배신을 사용하셔서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완성하셨듯이 여러분의 험담 마저 하나님의 하시는 일에 적합하게 사용하시는 것을 믿습니다.
부정적인 댓글을 다시는 분들 바로 이곳이 교회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면 함부로 말 못합니다. 제발 그리스도인 다운 예의와 성품을 갖추어주세요.
맞아요
여기있는 사람 정신 나갔네요.
귀신 씌인듯 이렇게 광적인건 문제가 있는거죠.
신학을 해야 병 고친다는 겁니까?
예수님 시대에 12제자는 신학자였나요
이단에 조심은 해야하지만 학벌위주로 목회해야 한다는 이론 또한 이단이다 성령을 믿는자 성령의 은사를 받은자는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믿는다
병이 고쳐지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sby-o9r 고쳐져요???ㅋ
@@JHYEON-g4x 작용기전 증명 가능합니까? 병원 의사 증명 가능하나요? 식약처 임상 시작 해야겠네요?
12 제자가 신학자보다 더 훌륭한
신학교에서 신학을 하신,
박사 이상이죠
왜 12제자가 신학도 안 한 무지랭이들이라고 생각합니까?
앞으로 그런 논리, 말 쓰지도 마셔요
예수님과 3년간을 동거동락하며
직접 예수님께 배운 분들입니다
이전에도 이후로도 없는 일이죠
제자들을 신학도 못 한 무지랭이 취급하는 것은..예수님을 무시하는 겁니다
박혁은 당진 집회 때에 자신이 구원을 준다고 발언 했습니다. 이로서 박혁은 거짓 그리스도 임을 스스로 증명 하었습니다. 박혁에게 미혹 되지 마세요!
정확히 발언한 시간을 적어주세요. 들어가서 볼테니.
구원은 1영혼구원.천국감
2 질병치유.병에서 구원
3 경제적으로 고갈되였을때 물질의 통로가 열림도 구원
4 당신이 깊은 구덩에 빠졌을때 도움으로 지면에 올라온것도 구원
박혁 전도자님은 하나님의 종입니다
일하는사람이 종입니다
인터뷰에서 청년개척교회 목사가 하는 말이나 이승구 교수가 하는 말이나 살펴보면 오히려 성경적이지 않다. 이분의 사역을 보면 주님을 높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지 자신을 높이지 않는다. 그들 말처럼 사람이 높아지고, 사람이 결국 능력을 위임 받아 악귀가 떠나가고 병마가 떠나가는 일을 보여주는 거 같다고 하는데.. 이 사람들아 베드로가 앉은뱅이를 고쳤을 때 주위 사람들은 누굴 봤느냐 베드로와 요한을 바라 보았다. 행 3:12절을 봤는가? 오히려 역질문을 하자면 이런 말씀도 있는지도 개척목사는 모른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뭘까?? 또한 바울의 병고침의 역사가 나타났을 때 특히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사람을 고쳤을 때 누굴 바라 봤느냐? 주위 사람들이 다 바울을 보며 제우스니 헤르메스니 하며 바울을 주목했다. 또한 바울이 로마로 압송되면서 한 섬(멜리데섬)에 도착했을 때 뱀에 물렸지만 죽지 않자 사람들은 바울을 신으로 보았다. 구약도 보면 모세나 엘리야, 엘리사가 기적을 행할 때에 일차적으론 모세를 쳐다보고 엘리야, 엘리사를 보았다. 엘리사 같은 경우 엘리야보다 갑절의 능력을 달라고 한거도 엘리야의 능력을 보았기 때문이다. / 이 사람들아 과거에 우리나라 초대교회 목회자중에 김익두 목사님과 이기풍 목사님이 신유의 역사를 보여줬다. 그때 기록에 의하면 “이것은 선교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는 기록이 있다. 즉 이것을 통해 많은 이들이 이기풍, 김익두 목사님을 통해 역사하는 하나님을 보고 이분들이 사역하는 곳으로 몰려 들었다. 요즘 세대는 예수님 시대와도 다를바 없다. 성령의 역사를 불신하며 바리새인처럼 바라보고 자기들 기준으로 이단을 규정한다. 만일 그러하다면 기독교 방송에 나오는 대다수 간증자들도 이단이고, 브라이언박목사님도 이단이다. 왜 사람들이 브라이언 박목사님에게 전화 상담하며, 그분 집회에 모이는가? 모이는 분들이 이분 안에 역사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으려는 것이다. 현대의 바리새인들이여.. 독사의 자식들이여.. [마23:13]절이 너희들에게 들어 맞는도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성령훼방죄가 있는지 혹 아는가? 아무래도 성경을 모르니 모를 것이다. 또한 이런 말씀도 있는지 모를 것이다.
“[막16:17-18]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교회가 도덕, 철학, 윤리적인 종교냐?
자신이 경험하지 못했다고 성령의 이런 역사를 매도한다면 정말 한심하기가 그지 없을 것이다. 그저 욥처럼 자기 입을 가리고 앉아 있으라.
신학교에서도 이런 것을 가르치고 이런 생각을 가진 자가 교수니, 그저 하나님은 죽어 있는 하나님이다. 왜 그렇게 말하는지 모르겠다. 즉 귀신들림에 대해서도 이건 정신적 착란이라고 말할게 뻔하다. ㅠㅠ
귀신들림과 정신병은 차이가 있다. 이 차이도 아는지도 모르겠다. 교회가 하나님을 가두어 놓고 장님이 코키리 신체를 만지듯 자신이 만진 부분만 옳다고 여기는 꼴이다. 굿티비는 이것이 오히려 복음을 막는 행위임을 알고 회개하고 자성하라!!!!
박혁은 일일 알바들을 집회에 배치시켜 두고 스탭들, 핵심멤버들과 연기해 짜고 치는 사탄의 일꾼!!
아멘! 굿티비는 회개하고 자성하라!
@@younggwangkim4404 님의 아버지 이신 분은 기록된 말씀대로 하늘에 계신 하나님 이십니까? 아니면 자신이 아버지라는 즉 자신이 하나님이라는 사탄의 일꾼 박혁 입니까?
@@younggwangkim4404 님이 님의 아버지이신 분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 이십니다라고 시인하는 동시에 박혁이 사탄의 일꾼임을 시인하게 되므로 님이 대답을 않하는 이유지요!
@@younggwangkim4404 그렇다고 님이 님의 아버지는 박혁이라 시인하면 더 이상 교인들을 사탄의 일꾼인 박혁에게 인도하는 미혹을 하지 못하므로 님이 대답을 않하는 이유지요!
참 하나님의 사역을 하는 자를 배아파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을까 왜 인간이 판단을 하는지 알수가없네요
거짓사역을 하는 자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왜 인간이 성경에 있는 영분별을 모르는지 알수가 없네
솔찍히 박혁 전도사의 사역을보면 하나님의 말씀 알맹이 양식이 없다는 것입니다
배아파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사역이 아닌것으로 보여지니까 이야기하는거고,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것도 사람들이 영적으러 분별력을 가지도록 교훈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기본적인 내용 아닌가요?
바리새인들, 종교인들이여, 독사의 자식이여,
회칠한 무덤이여! 지옥의 심판을 면치 못하리
아멘
당신이 뭔데 사람들보고욕하시는데요? 전부 주님이 지으시고 사랑하는 자식들인데, 형제보고 라가라하면 지옥늘 먄치못한다는말 못읽으신건 아닐테고
그런말을하면 하나님이 기억하셨다가 심판때 다 하나하나 심문하실겁니다. 무익한 생각조차 심판때 하나하나 심문한다 하셨는디 왜 형제들보고 함부로 바리새인, 독사의 자식이라 험담하시는지 ..
바리새인들, 종교인들, 비판하는 목사들 : 신대원 나와야 하나님을 안다는 어리석은 거짓선지자요, 위선자들이지.
하나님은 교제이지 공부가 아니에요.
th-cam.com/video/VfKe31klKsA/w-d-xo.html
신학나와서 동성애찬성하는 목회자는 신학나와서 맞는건가요?
신학대 나오면 간음 징역살이 해도 방송 한번 나오는일이 없죠.이런 별것도 아닌건 상세히 보도하면서.
그들의 위선 이중성을 증명
바울 사도가 자신이 사도된 표가 표적과 기사라고 했어요
사도외에는 기적을 못 행했다는 거잖아요
박혁이 사도입니까?
연기자들, 스탭들과 짜고 친 영상들로 사도인척 하는 거짓 사도 입니다.
아니 신학 안했다고 부인 할순 없습니다!!
이시대에 성령의 역사가 필요합니다.
성령님의 역사가 무엇입니까?? ㅋㅋ
박혁 사기단의 고대 구렁이 영상이 짜고친 영상이라는 증거들
1. old serpent = satan. 사탄이 뱀(동물)처럼 꼬불 꼬불 움직임?? ㅋㅋㅋ
2. old serpent = satan. 박혁이 사탄의 머리를 짤랐다고 연기. ㅋㅋㅋ
3. old serpent = satan이 일곱명?? ㅋㅋㅋ
4. old serpent = satan. 사탄이 그 여자가 태아였을 때부터 들어 갔다고 함. ㅋㅋㅋ 사탄은 아직 천국에서 우리 형제들을 밤낮 참소하고 있음~
5. 등등 더 많지만 여기까지 함.
박혁 사기집단, 거짓 선지자에게 미혹 당하지 마셈!
@@kevinsong7800그리스도를 알리는 것이 성령의 역사다
신학이 성령역사 보다 우선일수 없습니다 신학도 성령역사를 통해 이루어진 것입니다 성령역사는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체험하지 못하는 자는 모릅니다 목사라 할찌라고 치유는 모두가 할수 있습니다 성령은사 치유은사 받은분은 목사들 오만을 버리세요
제발정죄하지마세요-성령훼방죄가있음나다-이분은주님이크게쓰는종임니다-
주님이 크게 쓰시는 종이라구여...? 주님이 절말 그러실까요?
제발 성령훼방죄라고 협박하지 마셔요.이분은 마귀가 크게쓰는 종입니다
신사도 부류들이 성령훼방죄라 협박하는 멘트...항개도 겁 안난다오. 무엇이 ,왜, .성령훼방죄인지,정확히 성경에서 가져와서 설명하시오
말씀도 없이 성령훼방죄라고 하면 그게 성령훼방죄요?
눈을 제대로 뜨쇼 이적과 기사를 보지 말고 말씀을 보고 성경으로 돌아가라!😊
박혁이 당진 집회에서 말하기를 목사님들에게 기름을 부었다고 하는데 평신도에게 그럴 자격이 있습니까? 이건 중대한 문제 아닌가요? 그것도 목사님들에게 기름을 붓는다? 박혁 추종자님들, 이것도 해명 좀 해 보시죠? 박혁이 대관절 무엇이길래 저런 주제넘는 짓을 하는 것입니까?
자신이 기름 붓는다는 발언 자체가 자신이 거짓 그리스도임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지요.
능력없음을 반성하세요.
시기질투하지 마시고.
장풍쐈더니 악령이 떠나가고 치유가 되는게 능력임?
박혁이 팔 절단된 사람한테 장풍쏘고 팔 다시 돋아나면 그땐 믿겠음
짜고 친 거짓 영상들이 능력이라 생각하는 어리석은 자들~
그러게요.. 나 참... 그저 웃지요
박혁이 100% 거짓 선지자라는 증거 드림
• 성관계로 귀신 들린다는 기록된 말씀 없음.
• 그럼 성관계로 36 군대 귀신이 든 남성이라는 영상이 뭐다?? 짜고 친 영상!!
• 그럼 짜고 친 영상을 만든 자는 뭐다?? 거짓 선지자
• 박혁 사기단은 후원계좌를 4 종류나 달아 놓고 카드결제 까지 달아 놓았음.
Heresias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1만명의 헌신된 지도자들"을 세우시길 원하십니다.
신학교 교리에 스스로를 가둔 여러분 이 전도자의 행위는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맞습니다!
박혁전도자가 스스로 고안해 냈거나 연구해서 이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이렇게 영분별력이 없나요~~~
왜 자신의 생각을 합리와 시키려고 애써 맞지도 않은 성경 구절을 대입시키나요?
저는 이렇게 성령님께 순종함으로 온전히 쓰여지는 능력 전도자들이 계속 세워지게해 달라고 계속 하나님께 기도 했고 지금도 기도하며 더 많은 추수꾼들을 보내달라고 간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2천년 전에 사역하실 때나
어쩜 이렇게도 같을까요?
본질을 보고도 보지 못하며 듣고도 성령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대~~
@조종환
분별력이 없으신 분은 당신입니다.
당신이나 사탄의 일꾼 박혁의 거짓말대로 혼자 박혁을 아버지 목자 지도자로 삼고 섬기세요!!
박혁이 예수님입니까?
박혁이 사도입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거 하시려 기름을 물 붓듯이 하나님이 부어 기적을 보였고..사도들은 주님이 택한 종이고 예수님을 증거하기 위해 주님이 직접 열두 제자와 바울을 택하여 권능을 주었습니다
성경이 완성된 이후론,
말씀으로 하나님과 그 나라를 배우고 알며..말씀으로 문제들을 응답 받습니다
물론, 기적들이 없다고는 안 해요.
저도 신비한 체험들,기적들
경험한 자입니다
성령님을 보내신 신약 시대는
직접 예수님 이름으로 구하면
우리 안에 성령님이 역사하십니다
박혁 같은 인간 중보자는 필요없어요
예수님도 사도들도 치유와 귀신축사 하려 사역하지 않았어요
선지자와 율법은 요한의 때까지..그 이후론 하나님 나라 복음이 사람들에게 침투하여~
바울의 사도된 표가 이적과 기사..
경건의모양만 있지 능력은 부인하는 독사의 자식들
아 경건의 능력이라는게
손에 금가루 금기름 나타나는거였구나
• 박혁이 입으로 자신이 마음먹고 물병에다 안수, 기름 부어서 사람에게 대면 치유 된다는 인간이
• 왜 병원 건물에 안수, 기름부어 환자들 다 치유 않함?? 환자들 다 치유하고 복음 전하면 되지 않음??
• 답은 사기꾼이라서!
기름부음을 지가 마음 먹으면 한다는 사기꾼~
기름부음을 지가 마음 먹으면 물병에다 한다는 사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