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사람들 때문에 진짜 결벽, 공황이 구라 같아 보이는 거야… + 저 결벽, 아토피 둘다 있는데 저럴 수가 없음. 아토피 심하면 약간 자극적인 거나 스트레스 갑자기 받으면 몸 엄청 가려움. 특히 접히는 부분; 팔에도 색소 침착 흉터 남아서 맨날 흉터 크림 바름. 갓난아기 때 처음 예방 접종 맞고 아토피 생겼다고 함. 그 후로 호전 되었는데도 재발할까 봐 예방 접종, 백신 종류 한 번도 맞은 적 없음. 코로나 백신 패스 못해서 파워 E인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데… 결벽은 고치려고 노력 중인데, 손 계속 씻어서 손 다 까지고 빨개지고 돌돌이는 내 친구^_^ 하루에 한 번만 씻으려고 노력하고, 음식도 같이 못 먹음. 밖에 다닐 때도 낯선 사람이랑 부딪칠까 봐 얼마나 신경 쓰면서 다니는데; 제발 이런 걸로 구라치지 말아주세요... 얼마나 고통스러운데ㅠ
맞아요 저도 아토피로 진짜 평생 고생하고 있는데 저거 보고 진짜 개 빡침..... 뭣 모르고 남들 좋다하는 화장품 썼다가 팔, 얼굴 화상입은 것처럼 아토피로 다 뒤집어져서 울고불고 한달 고생했는데, 바로 고쳐지는거라고? 놀고있네 진짜..... 게다가 피 공포증이라, 조그마한 피만 봐도 공황장애 오는데, 이거 모르다가 피 보고 숨이 점점 안 쉬어져서 혼자 "???"이러는데 피검사하던 간호사가 놀래서, 환자분 숨 쉬라고 해서 그때서야 공황장애 온 거 알았을때 얼마나 무서웠는데, 저걸 지 결핍 채우려고 컨셉질 한다는거에 개짜증남... 진짜 괴로운 사람들 우습게 만드는 거임
저 공황 4년차인데 진짜 정말 엄청 힘들거든요 이런거로 장난을 친다고요?? 일상생활하기도 힘들고 수면장애까지 와서 지금 한숨도 못자다 우연히 이 영상봤는데 ㅋㅋ 갑자기 한순간에 내 인생이 사라져서 극복하려고 나으려고 온갖 방법을 다쓰는중인데,, 이걸 저분은 컨셉으로 쓴다고요? 저는.. 정말 겪어보시면 그런말씀 함부로 못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우울증 공황장애 등등으로 구라 좀 치지 말아라… 당사자는 존나 괴로움. 사람 없는 널널한 시간대에서 타도 심박수 오르고 숨 차는 느낌을 아냐고ㅠㅜ 우울증 약 까먹고 이틀 안 먹으면 금단증상 와서 몸이 벌벌 떨리고 걷는 것도 힘듦. 나는 어떻게든 약 줄이고 약 안 먹고 살고 싶은데 이런 걸로 장난을 치냐
어... 쭉 보니까 평소에 사연자분과의 관계가 아니어도 뻔히 들킬 얕은 거짓말을 아무 생각없이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같아보여요 특히 본인이 한 거짓말도 기억 못하는거 보면 아마 그런거 같습니다.. 계속 만나면 말한마디 할때마다 피곤하게 의심해야 할거예요.. 저런 핑계대면..더 상대하지 말고 정신과 가든지 심리상담 받으라고 해요.. 정신과 의사나 심리상담사들도 자기 애인이나 가족이 정신질환 있으면 그걸 완화시킬 목적으로 만나는 외부인에게 가보라고 하지 본인들이 직접 그거까지 케어 안합니다 비용이 걱정이면 정신건강증진센터라고 정부에서 만든 상담기관 가면 됩니다 정신질환은.. 있는줄 알면 전문기관에서 어느정도 완화시키고 나서 연애하는거예요.. 연인이 사랑하면 힘든 이야기 좀 들어줄수도 있긴한데... 문제는 이게 정신질환처럼.. 전문가가 무조건 개입해야되는 키워드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잘 들어만 주고 감정적인 공감정도만 해주면서 전문가한테 상담받으러 가라고 하고 빠져야되요 3:40 이거.. 전문가( 임상심리사, 정신과 의사, 정신보건사회복지사 등..) 보조하에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해야되는거예요 저렇게 혼자 감으로 진행하다 돌발상황이 일어나거나 하면 오히려 증상이 더 심화되거나 하는 증세가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앗 그리고 저 정신건강쪽으로 관심많은 사복 전공잔데 해명보고 기가차서 반박글 남겨요 1: 결벽증은 그렇게 생기는거 아닙니다. 강박장애의 일종인데.. 이게.. 예를들어 성폭력을 당했거나.. 중요한 취업 및 시험준비 등으로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겪고 있거나.. 강압적인 집안에서 커왔거나 이런.. 상황에서 병적일 정도의 완벽주의... 를 보여주는 증상의 한 종류로서 강박적으로 위생을 챙긴다거나 하는건데.. 이경우면 일단 집안 한군데라도 더럽게 방치해두는곳이 있는것도 이해가 안가요 증상의 특성상 타인이 보던말던 절대 그런꼴을 용납할수 없어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2 공황장애 공황장애는... 애초에 지하철 자체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자기가 어떻게 대처를 할수 없고.. 그 상황에서 빠져나올 길도 없는거 같다 라고 하는거랑 연관되는데.. 모르는 사람이 자리 양보하라고 소리지르는건 옆칸으로 피할수도 있고 내렸다가 다시 탈수도 있었습니다.. 성인이라면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는 대처방법이 존재하죠.. 해서 피하려면 피할수 있는 상황때문에 공황장애까지 생겼다..? 좀 의심스럽네요... 3 주변에 아토피가 있는 지인들을 몇 만나봤는데 보이지 않는 곳에만 있다..? 좀 의심스럽습니다.. 하필이요? 대부분 얼굴이나 팔, 손같은데에 붉은 발진이나 두드러기가 일어나고 피부가 확연하게 거칠어져 있으며 거의 24시간 가려움을 호소해서.. (로션 소용×) 잠시 만나거나 가벼운 스킨십이라도 하다보면 티가 안날수가 없거든요 화장품 브렌드 그런걸 떠나 아예 화장 자체를 못하고다니고.. 음식도 가려먹어야되서 과자 이런거 일단 못먹습니다..
막시무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ㅋㅋㅋ 햐... 제발 공황장애 아니면서 있다고 하지마라.... 공황장애 심해서 난 자차 아니면 못탐 사람많은곳?? 응 가지도 않음 그냥 본능적으로 기피하게됨 언제 올지도 모르고 갑자기 훅 오면 블랙아웃 되면서 온몸 달달떨고 쥰냐 뒤질것 같음 공황장애 아니면서 구라치고 다니는 애들 진짜 걸렸으면 좋겠다 ㅅㅂ
@@isfp0927 지금 공황으로 약먹은지 5년 넘었어요 이게 참 힘들어요 어쩌다 몸 컨디션 안좋으면 불쑥 찾아와서 진짜 죽을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컨디션 조절 해야하고 항상 갑자기 오면 어쩌지란 생각을 달고 살아요 에휴 진짜 공황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공황이네 뭐네 컨셉 잡으면 정말 체험 시켜주고 싶어요 ㅋㅋㅋ
ㅠㅠㅠ 공감합니다 약 없이 다니는거 상상도 못해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올 지 모르니까... 이유도 없고 맥락도 없고 그냥 오더라고욬ㅋㅋㅋ 사람많은 곳은 당연하고 조용히 일하다가도 갑자기 오고 막ㅜㅜㅜ 워치에 의존해서 맥박 빨라진다 싶으면 그냥 무조건 약먹어요 아 말로만 공황인거 같다는 애들 보면 참ㅜㅜㅜ
@@user-tt7gy6sy6q ㅠㅠ 제가 정말 심할때는 분리수거 하러 나갈때 갑자기 공황발작와서 엄청 놀라서 집에 겨우 들어왔어요 저도 항상 워치로 심박수 체크하면서 호흡가다듬고 아침 점심 약 복용중이고 비상약도 가지고 다녀요ㅠㅠ 정말 쉽게볼 병도 아니고 매일매일 불안한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데 어떻게 공황장애 있다고 저리 거짓말을 할까요...
@@user-fg2js2zo7b 아니 설명이 짧았네요 죄송합니다ㅠㅠㅠ 저도 햇빛알러지 있는데 회사동료는 본인도 그렇다면서 썬크림도 안바르고 겉옷도 안입어요.. 이것저것 병이란 병은 다 말하면서 그 병에 대해서 잘 모르고 거짓말인게 티나서 컨셉유지를 못해요ㅠㅠ 기분 나쁘게 들리셨다면 진짜 죄송합니다ㅠㅠ
어렸을때 결벅증 엄청 심했는데 솔직히 연애 자체를 하기 힘듬. 맨살 닿으면 그 자리에 벌레 기어다니는 느낌이어서 꺼리고 음식 나눠먹는거 상상도 못함. 심지어 가나 초콜릿 먹을때 내가 부러뜨리지 않고 다른 사람이 본인 손으로 부러뜨려서 가져가면 난 그냥 그거 다 그사람 주고 새거 뜯었었음...
얼굴 빼고 나타나는 전신 아토피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나았다 싶을 정도로 괜찮아졌어요. 하지만 아토피는 완치가 없고 조금만 스트레스 받으면 또 올라와서 꾸준히 관리가 필요해요. 저는 지금도 조금만 피부 안 좋아하지만 우울해하고 울기까지 하고 그래요. 그리고 심한 정도의 아토피면 간지러워서 미치고 항상 진물이나 붉게 올라와있어요. 긁은 순간만 그런게 아니라요. 그리고 아토피는 간지러워 미쳐요. 긁다가 피나고 진물나고, 안 긁어도 올라와요. 저는 너무 힘들어서 잘때 수건으로 손 묶어놓고 자고 그럴 정도였어요. 조송님 영상 쭉 정주행하다가 빡쳐서 길게 남겼어요ㅠㅠ
뭐 종합적으로보면 어떤 정신장애가 있는건 맞긴한거네요. 본인에게 진짜 해당되는 병명과는 정면으로 마주하지못하고 본인에게 해당되지않는 병명으로 둔갑해서 이해를 못받는거지. 그리고 사연자도....어찌됐든 애인 상대로 너무 매정하게 대하는 것 같기도 함. 끝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잘하는 것도 요령임. ---인간적으로 이상하게 행동해서 더는 안좋아지게 된거뿐---인데 마치 ---나에게 엄청난 피해를 준 사람---을 상대로 막말을 퍼붓는 느낌이 적나라 함.
저 분이 진짜 공황장애를 겪고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음... 불안장애랑 공황장애 자체를 병증으로 진단 받지 못한거 같아요. 트라우마 적인 요소가 너무 미미한데 그건 사람 마다 다르니 깊게 말은 못하겠지만 정말 옆에서 사람이 뒤지는걸 봤을때 정도가 아닌 이상 어디서 저런 몹쓸 병이 올정도의 깊이 있는 트리거를 찾지 못하겠어요 아마도 정신과 진료의가 아닌 이상 모르겠지요. 무조건 사람 많다고 발작 오는게 아니고 가족끼리 특히 남편이랑 백화점이나 축제 잘 다니다가도 갑자기 억 죽겠다가 숨! 도움!이 공황 장애 인것 같은데? 내가 공황장애가 있는데 매일 불안하진 않어 갑자기 뒤질꺼 같아서 그러지... 그래서 이야기 하는건데 친구야. 혹시 위의 증상을 정말 느끼고 있다면 어? 나 공황장애 같아 하고 병을 키우지 말고 병원을 직접가서 정확한 병명을 찾아보고 알맞은 약을 먹어야 상태가 호전도이 위의 병증이 없더라도 외로움을 다른 사람한테서 찾지말았으면 좋겠어요. 요즘 이런 친구들이 많아 노파심에 이야기 해요 ㅠㅠㅠ 친구도 사랑 받아 마땅한 아이니까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네.
음............. 여친분이 섬세하신 것 같은데 딱히 크게 잘못하신 건 없는 것 같아요. 사연자분이 마음 식으셔서 다 고깝게 보이시는 것도 있는듯하고 여친분 n 사연자분 s 이신듯. n은 범위 내에 있으면 대충 뭉뚱그려서 말하고 s는 정확한 사실관계가 중요하니까요. 공황도 매번 일어나는 일은 아닐거고 아토피도 어릴때 있다가 호전되는 사람도 많긴 하고요. 여친분이 섬세하신 편이었던 것 같네요. 성향 차이 같아요.
섬세한 거랑 지키지도 못할 컨셉 한두개도 아니고 몇개씩이나 해가면서 누군가에겐 정말 힘둘수 있는 병 가지고 컨셉 잡아가면서 결벽증인 척, 공황 장애인 척하고 밖에서 사온 거 자기가 만드는 척하면서 요리 잘해서 제의 들어왔다고 거짓말에 사랑받고 싶다고 생일 조작까지 이건 엄연히 다른 거죠 그리고 이런 걸 계속 보고 듣고 경험하면 맘이 당연히 떠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그냥 거짓말로 가득 차있는 건데 ㅋㅋ... 그리고 제가 s 고 제 애인이 n 인데 저거랑은 완전 차원이 달라요 mbti 는 이런 정신적 병적 증세에 엮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연자 분 그간 얼마나 답답하고 짜증나셨을지 113 일동안 사귄 것도 대단하신 거라고 생각해요 연애할 땐 솔직하게 그대로를 사랑해주고 사랑받는 게 중요한 건데 저건 여자친구 분이 너무 거짓투성이에 허언증 증세도 있고 사람들과 애인 관심 받으려고 남의 아픔도 쉽게 이용해가며 되도않는 컨셉에 그걸 이어나가려는 노력조차도 보이지 않는 것 같네요 지하철 같은 경우는 그런말을 자기가 했었다는 것도 기억 못하고... 암튼 ㄹㅈㄷ
제가 n 120퍼입니다. 제가 드리려는 말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생각하다가 맹꽁이가 트랜스포머처럼 변신하더니 막시무스가 되는 상상을 하고(예시 들려고 급하게 지어내느라 노잼 양해 요망) 대충 그런 상상 하면 카톡에다 나 방금 이런생각함 하고 써제끼고 뭔 얘기하다가 삼천포로 빠지면 흥미진진해지고 뭐 하나 잡으면 뇌절에 뇌절에 뇌절을 하지만(뇌절이 세상에서 제일 재밌음) 저렇게 진심으로 컨셉질은 해본적이 단언컨대 없습니다. 아닌가 중고딩때 했었는데 기억을 못하는건가 근데 전 10대땐 s였습니다. 그러니까 결론이 뭣이냐? 허언증과 n의 관계는 설채현씨와 조송님의 관계 같은 겁니다. 관계가 없어요. 그리고 지금 이런식으로 말하는것도 n이 대강 어떤 스타일인지 보여드릴라고 오바한거지 평소에 막 뭔가 환불받으려고 카톡상담하는데 이런식으로 말하고 앉아있지 않아요. 그러는 사람이 있으면 그거 n컨셉질 하는거임 하지 말라고 하세요 아니 뭐 좋은거라고 그걸
n이라고 다 허언증 아니고 그저 생각좀 많이 할 뿐 사실관계는 망상에 부여 안하고 잘 배분합니다.. 대충 뭉뚱그려서 말하는건 그 사람 심리고요 상상한거나 생각한 것들은 대충 안말해요 그런사람이 오히려 이상하구요 망상만 하고 대충 말하는 사람이랑 사실관계 명확하게 따지는 사람이랑 s랑 n으로 저울질하는게 이상한거고요. 뭉뚱그려서 대충 말하시는건 댓글쓰신분 이신것 같아요 고치는게 좋으실것 같구요 n은 사람마다 당연히 다르겠지만 많은 상상을 한 만큼 생각분석하는 능력이 뛰어나 설명하고 싶을 때 정성을 다해서 상대에게 스피치하려 노력합니다. 너무 시비터는거 같아서 더 설명해드리고 싶지만 여기까지 할게요
![[연참픽] ※반전주의※ 지독한 컨셉충 애인과 사귀면 생기는 일 | KBS Joy 190917 방송 외](/img/n.gif)
아.. 내일 올릴 영상인데 실수로 업로드 해버렸어여. 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조앙~
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ㅎㅌㅎㅌㅎㅌ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ㅌㅎㅌㅎㅌㅎㅋㅎㅎㅌㅎㅌㅎㅌ
오히려 좋아~❤️
ㅋㅋㅋ
어쩐지 왜 올라오나 했어욮ㅋㅅㅋ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아니 마지막에 여자친구가 말 하는 거에 반박하는 사연자분 개웃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잘 뚫는 창과 뚫려있는 방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막을 생각이 없는 ㅋㅋㅋ 방패,,,
창도 아닌 그냥 주먹…
공황은 올 수도 있고 안 올 수도 있는 복불복이 맞긴한데.. 같은 조건에도 오늘은 괜찮고 내일은 발작할 수 있다만... '너 공황있지 않아?'라고 말하자마자 그제서야 인식한 것처럼 뛰쳐나가서 헉헉대는 게.. 염병...
ㄹㅇ이영상 여친은 진짜 컨셉이라생각
진짜 최악임 누구는 그걸로 얼마나 고생하는데 저런 컨셉질을 도대체 왜 함?
심지어 본인은 그게 정말 있다고 믿는 것 같아서 더 최악임 걍 습관적 입벌구인듯
머리도 나빠서 지가 한 거짓말 기억 못하고 있다가 그제서야 척하는 거 ㅈㄴ 추함 ㅋㅋㅋㅋㅋㅋ
전여친분 정신병원 가보셔야할지도... 컨셉을 일부로 의도하진 않고 뭔가 정서적으로 결핍된 부분이 있는것 같네요
ㄹㅇ그런듯
엿알러지는 없니 ㅠㅠㅠㅋㅋㅋㅋㅋ 하 사연자분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생길예정이시랍니다
헉ㅋㅋ저랑프사비슷하심
아니 막시무스ㅋㅋㅋㅋㅋㅋ 사연 볼 때마다 계속 나왘ㅋㅋㅋㅋ
진짜로 좀 아플 수는 있지 않나? 라고 생각했다가 그거 너 쓰라고 놔둔건데 에서 정말…..그러든가 말든가 싶어지네요.
사연자분 잘 헤어지셨어요.
??: 지하철은… 이렇게 생겼구나?
ㅋㅋㅋㅋㅋㅋ😂😂😂😂😂
정신적으로 병이 있는 걸로 뻥치지마라 진짜.... 안 그래도 정신병에 편견있는 사람들도 있고 그래서 사람들한테 다가가기도 무섭고 힘든데 저런 사람들 때문에 인식이 더 안 좋아지는 거 같음....
정신적으로 아픈거 맞아요 허언증이라고
아
공황증세를 컨셉으로 삼진 말자 양심적으로
우와 이거 라이브로 본건데 후기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증상 호전방법 너무 참신하다 병원비 안들고 가성비 좋은 사람이군요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사람들 때문에 진짜 결벽, 공황이 구라 같아 보이는 거야…
+ 저 결벽, 아토피 둘다 있는데 저럴 수가 없음. 아토피 심하면 약간 자극적인 거나 스트레스 갑자기 받으면 몸 엄청 가려움. 특히 접히는 부분; 팔에도 색소 침착 흉터 남아서 맨날 흉터 크림 바름. 갓난아기 때 처음 예방 접종 맞고 아토피 생겼다고 함. 그 후로 호전 되었는데도 재발할까 봐 예방 접종, 백신 종류 한 번도 맞은 적 없음. 코로나 백신 패스 못해서 파워 E인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데… 결벽은 고치려고 노력 중인데, 손 계속 씻어서 손 다 까지고 빨개지고 돌돌이는 내 친구^_^ 하루에 한 번만 씻으려고 노력하고, 음식도 같이 못 먹음. 밖에 다닐 때도 낯선 사람이랑 부딪칠까 봐 얼마나 신경 쓰면서 다니는데; 제발 이런 걸로 구라치지 말아주세요... 얼마나 고통스러운데ㅠ
맞아요 저도 아토피로 진짜 평생 고생하고 있는데 저거 보고 진짜 개 빡침..... 뭣 모르고 남들 좋다하는 화장품 썼다가 팔, 얼굴 화상입은 것처럼 아토피로 다 뒤집어져서 울고불고 한달 고생했는데, 바로 고쳐지는거라고? 놀고있네 진짜..... 게다가 피 공포증이라, 조그마한 피만 봐도 공황장애 오는데, 이거 모르다가 피 보고 숨이 점점 안 쉬어져서 혼자 "???"이러는데 피검사하던 간호사가 놀래서, 환자분 숨 쉬라고 해서 그때서야 공황장애 온 거 알았을때 얼마나 무서웠는데, 저걸 지 결핍 채우려고 컨셉질 한다는거에 개짜증남... 진짜 괴로운 사람들 우습게 만드는 거임
맞아요ㅠㅠ 저는 전신 아토피여서 너무 간지러워서 옷 입고있는게 힘들때도 있었어요. 저 사연에 나오는 정도면 아토피가 아니라 걍 긁다가 피부 붉어진거 아니예요ㅋㅋㅋ 지금은 거의 말하지 않으면 모를 정도지만 저는 한 7년은 고생했던거 같아요ㅠㅠ 다들 화이팅이예요
아 후기 대화소리로 듣는거 넘 웃김 ㅜ ㅋㅋㅋㅋㅋㅋ
헤어지길 잘하셨네요 사연자분 여친분은 저 거짓말이 익숙하신거 같아요 여친분 그러지 마세요!
ㅋㅋㅋ처음에는 고딩커플인가 컨셉 신박하네 했는데 직장인....
그런데 비꼬는거 아니고 일종의 병같아서 진짜 병원은 가봐야할것같네요... 본인 컨셉 기억도 못하고 두세달만에 까먹고, 사연자분이 이별통보해도 끝까지 변명에 동문서답하고있고...
ㅋㅋㅋㅋ영상 업로드가 빠르시다했더니..실수였군요! 아껴 볼게요! 감사합니다❤
컨셉빌런 진짜 ㅋㅋㅋ지긋지긋하다
정병컨셉이나 자기연민에 취해 살지 맙시다~부둥부둥 챙김 받고 싶어도 그런식으로 연기하면 보는 사람 피곤해요...🤦🏻♀️
아니 왜 컨셉을 잡는 거얔ㅋㅋㅋㅋ 온전한 나 자신으로 사랑받고 싶지 않아...?
저 공황 4년차인데 진짜 정말 엄청 힘들거든요
이런거로 장난을 친다고요?? 일상생활하기도
힘들고 수면장애까지 와서 지금 한숨도 못자다 우연히 이 영상봤는데 ㅋㅋ 갑자기 한순간에 내 인생이 사라져서 극복하려고 나으려고 온갖 방법을 다쓰는중인데,, 이걸 저분은 컨셉으로 쓴다고요? 저는.. 정말 겪어보시면 그런말씀 함부로 못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연자분 말빨 굳 ㅋㅋㅋㅋㅋㅋ 다받아치시네요 마지막말 멕이는것까지 예술 ㅋㅋㅋㅋㅋㅋ
업로드 일찍 돼서 좋아여 ㅎㅎㅎㅎ 맨날 실수해주세요
ㅋㅋㅋㅋ 마직막까지 변명하는건 말 키우는 분이랑 똑같은데.. 이정도면 패턴인데요?
아 딴건 별론데 애완돌 맹꽁이는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우울증 공황장애 등등으로 구라 좀 치지 말아라… 당사자는 존나 괴로움. 사람 없는 널널한 시간대에서 타도 심박수 오르고 숨 차는 느낌을 아냐고ㅠㅜ 우울증 약 까먹고 이틀 안 먹으면 금단증상 와서 몸이 벌벌 떨리고 걷는 것도 힘듦. 나는 어떻게든 약 줄이고 약 안 먹고 살고 싶은데 이런 걸로 장난을 치냐
저도 똑같아요~평생 약 못끊고 이러고 살아야되나 걱정되요..
공황장애를 겪고있는 사람인데 영상보는내내 아 사연자님 여자친구 같은 분들이 있어서 공황장애가 있다는 말에 거짓말하는거라 생각하시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는것 같네요😢
딴말인디 저도 공황장애있는디 지하철같은거 탈 때마다 오는 건 아닙니댜... 솔직히 복불복임 이게 심할때는 나가기 전에 약먹구 나가는데 약먹고 졸리고 그런게 심해서 어느정도 많이 괜찮아지면 과도하게 약먹고십ㄱ지도 않그.. 도전해보고싶구 그래서 복불복임....
아 근데 진심 공황장애 개짜증나고 힘든디 컨셉질이나하고 공황장애 꼭 겪어봐라 ㅅㅂ
맞아요
저도옄ㅋㅋㅋ 맥박수보고 판단합니다 괜찮다가도 어느날은 난리나고 그래요 그럼 바로 약 먹고
ㅋㅋㅋㅋㅋㅋㅋ잊을만하면 등장하는 막시무스 너무웃겨요 ㅠ
이번 편 개 코미디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엿알러지는 없닠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어... 쭉 보니까 평소에 사연자분과의 관계가 아니어도 뻔히 들킬 얕은 거짓말을 아무 생각없이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같아보여요 특히 본인이 한 거짓말도 기억 못하는거 보면 아마 그런거 같습니다..
계속 만나면 말한마디 할때마다 피곤하게 의심해야 할거예요..
저런 핑계대면..더 상대하지 말고 정신과 가든지 심리상담 받으라고 해요.. 정신과 의사나 심리상담사들도 자기 애인이나 가족이 정신질환 있으면 그걸 완화시킬 목적으로 만나는 외부인에게 가보라고 하지
본인들이 직접 그거까지 케어 안합니다
비용이 걱정이면 정신건강증진센터라고 정부에서 만든 상담기관 가면 됩니다 정신질환은.. 있는줄 알면 전문기관에서 어느정도 완화시키고 나서 연애하는거예요..
연인이 사랑하면 힘든 이야기 좀 들어줄수도 있긴한데... 문제는 이게 정신질환처럼.. 전문가가 무조건 개입해야되는 키워드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잘 들어만 주고 감정적인 공감정도만 해주면서 전문가한테 상담받으러 가라고 하고 빠져야되요
3:40 이거.. 전문가( 임상심리사, 정신과 의사, 정신보건사회복지사 등..) 보조하에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해야되는거예요 저렇게 혼자 감으로 진행하다 돌발상황이 일어나거나 하면 오히려 증상이 더 심화되거나 하는 증세가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앗 그리고 저 정신건강쪽으로 관심많은 사복 전공잔데 해명보고 기가차서 반박글 남겨요
1: 결벽증은 그렇게 생기는거 아닙니다. 강박장애의 일종인데.. 이게.. 예를들어 성폭력을 당했거나.. 중요한 취업 및 시험준비 등으로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겪고 있거나.. 강압적인 집안에서 커왔거나 이런.. 상황에서 병적일 정도의 완벽주의... 를 보여주는 증상의 한 종류로서 강박적으로 위생을 챙긴다거나 하는건데..
이경우면 일단 집안 한군데라도 더럽게 방치해두는곳이 있는것도 이해가 안가요
증상의 특성상 타인이 보던말던 절대 그런꼴을 용납할수 없어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2 공황장애
공황장애는... 애초에 지하철 자체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자기가 어떻게 대처를 할수 없고.. 그 상황에서 빠져나올 길도 없는거 같다 라고 하는거랑 연관되는데..
모르는 사람이 자리 양보하라고 소리지르는건 옆칸으로 피할수도 있고 내렸다가 다시 탈수도 있었습니다.. 성인이라면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는 대처방법이 존재하죠..
해서 피하려면 피할수 있는 상황때문에 공황장애까지 생겼다..? 좀 의심스럽네요...
3 주변에 아토피가 있는 지인들을 몇 만나봤는데 보이지 않는 곳에만 있다..? 좀 의심스럽습니다.. 하필이요? 대부분 얼굴이나 팔, 손같은데에 붉은 발진이나 두드러기가 일어나고 피부가 확연하게 거칠어져 있으며 거의 24시간 가려움을 호소해서.. (로션 소용×) 잠시 만나거나 가벼운 스킨십이라도 하다보면 티가 안날수가 없거든요
화장품 브렌드 그런걸 떠나 아예 화장 자체를 못하고다니고.. 음식도 가려먹어야되서 과자 이런거 일단 못먹습니다..
후기잇는 영상 최고...
중2병이 중2에 오는건 행운이에요
막시무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ㅋㅋㅋ
햐... 제발 공황장애 아니면서 있다고 하지마라....
공황장애 심해서 난 자차 아니면 못탐 사람많은곳?? 응 가지도 않음
그냥 본능적으로 기피하게됨 언제 올지도 모르고 갑자기 훅 오면 블랙아웃 되면서 온몸 달달떨고 쥰냐 뒤질것 같음
공황장애 아니면서 구라치고 다니는 애들 진짜 걸렸으면 좋겠다 ㅅㅂ
증상이 제일 심한 때신거같네요 저도 진짜 공감합니다ㅋㅋㅋㅋㅠ 컨셉공황ㅈㄴ많은거같아요
@@isfp0927 지금 공황으로 약먹은지 5년 넘었어요 이게 참 힘들어요 어쩌다 몸 컨디션 안좋으면 불쑥 찾아와서 진짜 죽을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컨디션 조절 해야하고 항상 갑자기 오면 어쩌지란 생각을 달고 살아요
에휴 진짜 공황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공황이네 뭐네 컨셉 잡으면 정말 체험 시켜주고 싶어요 ㅋㅋㅋ
ㅠㅠㅠ 공감합니다 약 없이 다니는거 상상도 못해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올 지 모르니까... 이유도 없고 맥락도 없고 그냥 오더라고욬ㅋㅋㅋ 사람많은 곳은 당연하고 조용히 일하다가도 갑자기 오고 막ㅜㅜㅜ 워치에 의존해서 맥박 빨라진다 싶으면 그냥 무조건 약먹어요 아 말로만 공황인거 같다는 애들 보면 참ㅜㅜㅜ
@@user-tt7gy6sy6q ㅠㅠ 제가 정말 심할때는 분리수거 하러 나갈때 갑자기 공황발작와서 엄청 놀라서 집에 겨우 들어왔어요 저도 항상 워치로 심박수 체크하면서 호흡가다듬고 아침 점심 약 복용중이고 비상약도 가지고 다녀요ㅠㅠ 정말 쉽게볼 병도 아니고 매일매일 불안한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데 어떻게 공황장애 있다고 저리 거짓말을 할까요...
회사동료중에 이런 사람 있어여ㅋㅋㅋㅋㅋ
빈혈로 잘 쓰러지고 햇빛알러지에 알코올알러지에..
근데 진짜 이런사람은 왜 컨셉유지를 못할까요ㅋㅋ
앗 제 예기인줄.. 전정기관도 안좋고 기립성저혈압이 심해서 블랙아웃 가끔 나타나고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광알러지 후천적 알코올알러지😂
허언일수도 있지만 진짜 일수도 있어요ㅠㅠㅠㅠㅠㅠ
@@user-fg2js2zo7b
아니 설명이 짧았네요 죄송합니다ㅠㅠㅠ
저도 햇빛알러지 있는데 회사동료는 본인도 그렇다면서 썬크림도 안바르고 겉옷도 안입어요..
이것저것 병이란 병은 다 말하면서 그 병에 대해서 잘 모르고 거짓말인게 티나서 컨셉유지를 못해요ㅠㅠ
기분 나쁘게 들리셨다면 진짜 죄송합니다ㅠㅠ
아 공황 있는 사람으로서 개빡침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 타서 가끔 귀 웅웅거리고 역도 확인 못하고 약 겨우 찾아먹으면서 비닐봉지에 대고 헉헉대는데... ^ㅁ^ 분명 말할 정신 없을 텐뎅~~!^!^^!
어렸을때 결벅증 엄청 심했는데 솔직히 연애 자체를 하기 힘듬. 맨살 닿으면 그 자리에 벌레 기어다니는 느낌이어서 꺼리고 음식 나눠먹는거 상상도 못함. 심지어 가나 초콜릿 먹을때 내가 부러뜨리지 않고 다른 사람이 본인 손으로 부러뜨려서 가져가면 난 그냥 그거 다 그사람 주고 새거 뜯었었음...
진짜 공황있는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 힘들까봐 놔주고 혼자 힘들어하고 이겨내려고 노력하거나 지쳐서 힘들어하고 난 후자인데...쟨 왜 저렇게 눈에 보이는 거짓말을 당연하듯 하고 공황을 아무렇지 않게 변명하듯 입에 올리는 걸 까...
사연자분 후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심리적인 문제로 인한 병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내일이 올라오는거였구나
오히려좋아
진짜 사차원은 주위 사람들한테 미친놈 소리 안 들으려고 일반인의 시선으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함... 불쑥불쑥 진심이 튀어나와서 그렇지...
악 마지막에 깡하고 웃어버렸네요 ㅋㅋ 와 내속이 다 시원하지
제목보자보자 웃으면서 들어옴ㅋㅋㅋㅋㅋ
일찍 나와서 후다닥 달려왔어요~
2:15 막시무스 진짜ㅋㅎㅋㅎㅋㅎ
저 ㄹㅇ공황장애 환자인데 저정도로 공황장애 안와요ㅋㅋㅋㅋ뭐 케바케지만 소리질렀다고 공황장애 걸린건 에바
너무재밌어서 구독했어요ㅋㅋㅋ😂😂😂😂
얼굴 빼고 나타나는 전신 아토피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나았다 싶을 정도로 괜찮아졌어요. 하지만 아토피는 완치가 없고 조금만 스트레스 받으면 또 올라와서 꾸준히 관리가 필요해요. 저는 지금도 조금만 피부 안 좋아하지만 우울해하고 울기까지 하고 그래요. 그리고 심한 정도의 아토피면 간지러워서 미치고 항상 진물이나 붉게 올라와있어요. 긁은 순간만 그런게 아니라요. 그리고 아토피는 간지러워 미쳐요. 긁다가 피나고 진물나고, 안 긁어도 올라와요. 저는 너무 힘들어서 잘때 수건으로 손 묶어놓고 자고 그럴 정도였어요. 조송님 영상 쭉 정주행하다가 빡쳐서 길게 남겼어요ㅠㅠ
큰웃음 짓고 갑니다 껄껄
처음부터 끝까지 거를타선이 없다
왜 컨셉질햇는지 몰루겟지만 일찍 업로드 조았어ㅋㅋㅋ
엿알러짘ㅋㅋㅋㅋ사연자분 말 진짜 잘한다
4:31 응.. 왔다 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미친웃음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모습이 귀여워보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찍보기 개꿀..
아진짜너무재밋ㅅ어욬ㅋㅋ ㅜㅜㅜ
둔한걸수...도? 공항이랑 결벽은 허언같은데
아토피는 그럴수잇는게
저도 피부 까매서 햇빛에는 강찰인데 피부약하고 아토피 있어서 좋은거나 전용쓰면 좋아지는데 귀찮아서 그냥 암거나 집에있는거 쓰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컨셉질이야 그렇다치고 유통기한 지난 화장품 여친 쓰라고 놔뒀다는거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걍 쓰레기구나 싶었다 똥차가고 벤츠 올 거에요!! 사연자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11:15 아니 엿알러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컨셉충 너무 짜증나
왜 그러는 거야 대체
아.. 공황 n년앓던 사람으로.. 정말 안타깝네요 이걸 따라한다고 아무 이득이없는데.. 그걸 왜... '`
고쳐도 이미 뇌에 박혀있어서 드문드문 다시오기도 하는데 참.. 저런분들 볼때마다 안타깝습니다...
엿알러지 ㅋㅎㅋㅅㅋㅅㅋㅎㅋㅎㅋㄹㅋ
뭐 종합적으로보면 어떤 정신장애가 있는건 맞긴한거네요. 본인에게 진짜 해당되는 병명과는 정면으로 마주하지못하고 본인에게 해당되지않는 병명으로 둔갑해서 이해를 못받는거지. 그리고 사연자도....어찌됐든 애인 상대로 너무 매정하게 대하는 것 같기도 함. 끝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잘하는 것도 요령임. ---인간적으로 이상하게 행동해서 더는 안좋아지게 된거뿐---인데 마치 ---나에게 엄청난 피해를 준 사람---을 상대로 막말을 퍼붓는 느낌이 적나라 함.
엿알러지 개웃기넹ㅋㅎㅋㅋㅎ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아니..중2병이 뒤늦게 온 거야??? 왜 이상한 컨셉을 잡아🤦♀️🤦♀️🤦♀️🤦♀️🤦♀️
저 분이 진짜 공황장애를 겪고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음... 불안장애랑 공황장애 자체를 병증으로 진단 받지 못한거 같아요.
트라우마 적인 요소가 너무 미미한데
그건 사람 마다 다르니 깊게 말은 못하겠지만
정말 옆에서 사람이 뒤지는걸 봤을때 정도가 아닌 이상
어디서 저런 몹쓸 병이 올정도의 깊이 있는 트리거를 찾지 못하겠어요
아마도 정신과 진료의가 아닌 이상 모르겠지요.
무조건 사람 많다고 발작 오는게 아니고
가족끼리 특히 남편이랑 백화점이나 축제 잘 다니다가도 갑자기 억 죽겠다가 숨! 도움!이 공황 장애 인것 같은데?
내가 공황장애가 있는데 매일 불안하진 않어 갑자기 뒤질꺼 같아서 그러지... 그래서 이야기 하는건데
친구야. 혹시 위의 증상을 정말 느끼고 있다면 어? 나 공황장애 같아 하고
병을 키우지 말고 병원을 직접가서 정확한 병명을 찾아보고 알맞은 약을 먹어야 상태가 호전도이
위의 병증이 없더라도 외로움을 다른 사람한테서 찾지말았으면 좋겠어요.
요즘 이런 친구들이 많아 노파심에 이야기 해요 ㅠㅠㅠ 친구도 사랑 받아 마땅한 아이니까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네.
브랜드제품이랑 성분이랑 무슨상관인데욬ㅋ 아토피라 성분 꼭 보고 고르는데 브랜드제품들이 생각보다 자극적인 성분인거 많아요 그리고 아토피가 뭔 엽떡을 그렇게 먹음
엿 알러지는 없냬 ㅋㅋㅋㅋㅋㅋㅋㅋ
엿알러지 개웃기다ㅠㅠ
정말 특별해지고싶었나보다.. 제대로 하던가 ㅋㅋㅋㅋㅋ
나 원래 무슨 단어 뒤에 충 붙이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저 정도면 충 붙여도 될 듯
추구미가 매번 바뀌는 편....
이분 영상을 쭉 보다보니 자꾸 막시무스라는 게 언급되는데 그 영상은 제목이 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넘 궁금하고 보고 싶어요 ㅠ
금수저 여친 구글링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짜증나ㅋㅋㅋ수치를 떠나서 짜증나는데요?ㅋㅋㅋ
하 공수치 레전드 마음힘들다
공황장애면 버스도못타지ㅡㅡ 제가 공황장애라 대중교통 잘못타요ㅡㅡ 어디서 허언증이여ㅡㅡ (아줌마임..)
ㅋㅋㅋㅋㅋㅋㅋ 왜저러고사는거야…
엿알러지는 없니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한데 너무 웃기닼ㅋㅋ
엿알러지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토피..참 ㅋㅋㅋㅋㅋ안겪어본 사람모름…어렸을때 통풍 잘되야해서 체육복 반바지를 입게 되었는데 남자애가 누구한테 맞았냐구..아직도 트라우마예여ㅠㅠ걔는 걱정해서 말해준건데..그래서 그 이후로 반바지 못입고 습기는 엄청 차고.. 아토피로 구라를 까는거 역겹네
화장품 지난거라 말했는데 받아치능거 보고 짜식… 뭔 그거 방치한거야도 아니고 ㅜ먼
엿 알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션결벽증 패션공황 오반데....
뭐 눈감고 갈 수도 있는 문제같긴 한데 사연자분이 많이 좋아하진 않나보네
사연자분 ㅋㅋ저랑 방탈출이나 하시죠
ㅋㅋㅋㅋㅋㅋㅋ막시무스 냄새
엿알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딴게..성인..? 초딩이래도 믿겄다
아진짜…… 이번 사연 막시무스보다 심한 거 같기도…?. ^^…..
엿알러지는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내웃김
에반데
이거 애니에서 본거같은데
컨셉충 가지고 있는 사람은 지인이어도 기빨리고 정떨어질 듯
아 패션정신병은 뭐야 진짜.. 불쾌하네..
패션정병 진짜 그만해라.....
잼민이도아니고 저게 뭐하는건지 참..ㅋㅋㅋㅋㅋㅋ
엿 알러지는 없니?
음............. 여친분이 섬세하신 것 같은데 딱히 크게 잘못하신 건 없는 것 같아요. 사연자분이 마음 식으셔서 다 고깝게 보이시는 것도 있는듯하고
여친분 n 사연자분 s 이신듯. n은 범위 내에 있으면 대충 뭉뚱그려서 말하고 s는 정확한 사실관계가 중요하니까요. 공황도 매번 일어나는 일은 아닐거고 아토피도 어릴때 있다가 호전되는 사람도 많긴 하고요. 여친분이 섬세하신 편이었던 것 같네요. 성향 차이 같아요.
섬세한 거랑 지키지도 못할 컨셉 한두개도 아니고 몇개씩이나 해가면서 누군가에겐 정말 힘둘수 있는 병 가지고 컨셉 잡아가면서 결벽증인 척, 공황 장애인 척하고 밖에서 사온 거 자기가 만드는 척하면서 요리 잘해서 제의 들어왔다고 거짓말에 사랑받고 싶다고 생일 조작까지 이건 엄연히 다른 거죠 그리고 이런 걸 계속 보고 듣고 경험하면 맘이 당연히 떠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그냥 거짓말로 가득 차있는 건데 ㅋㅋ... 그리고 제가 s 고 제 애인이 n 인데 저거랑은 완전 차원이 달라요 mbti 는 이런 정신적 병적 증세에 엮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연자 분 그간 얼마나 답답하고 짜증나셨을지 113 일동안 사귄 것도 대단하신 거라고 생각해요 연애할 땐 솔직하게 그대로를 사랑해주고 사랑받는 게 중요한 건데 저건 여자친구 분이 너무 거짓투성이에 허언증 증세도 있고 사람들과 애인 관심 받으려고 남의 아픔도 쉽게 이용해가며 되도않는 컨셉에 그걸 이어나가려는 노력조차도 보이지 않는 것 같네요 지하철 같은 경우는 그런말을 자기가 했었다는 것도 기억 못하고... 암튼 ㄹㅈㄷ
마음식은게 가장 큰 부분이라 생각해요😅 두분 다 좋은분 만나길 바랄 뿐이네요.
이 정도로 나이브한 건 무지한 거다······ 핵심을 떠먹여 줘도 질질 흘리는 구나
제가 n 120퍼입니다. 제가 드리려는 말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생각하다가 맹꽁이가 트랜스포머처럼 변신하더니 막시무스가 되는 상상을 하고(예시 들려고 급하게 지어내느라 노잼 양해 요망) 대충 그런 상상 하면 카톡에다 나 방금 이런생각함 하고 써제끼고 뭔 얘기하다가 삼천포로 빠지면 흥미진진해지고 뭐 하나 잡으면 뇌절에 뇌절에 뇌절을 하지만(뇌절이 세상에서 제일 재밌음) 저렇게 진심으로 컨셉질은 해본적이 단언컨대 없습니다. 아닌가 중고딩때 했었는데 기억을 못하는건가 근데 전 10대땐 s였습니다. 그러니까 결론이 뭣이냐? 허언증과 n의 관계는 설채현씨와 조송님의 관계 같은 겁니다. 관계가 없어요. 그리고 지금 이런식으로 말하는것도 n이 대강 어떤 스타일인지 보여드릴라고 오바한거지 평소에 막 뭔가 환불받으려고 카톡상담하는데 이런식으로 말하고 앉아있지 않아요. 그러는 사람이 있으면 그거 n컨셉질 하는거임 하지 말라고 하세요 아니 뭐 좋은거라고 그걸
n이라고 다 허언증 아니고 그저 생각좀 많이 할 뿐 사실관계는 망상에 부여 안하고 잘 배분합니다.. 대충 뭉뚱그려서 말하는건 그 사람 심리고요 상상한거나 생각한 것들은 대충 안말해요 그런사람이 오히려 이상하구요 망상만 하고 대충 말하는 사람이랑 사실관계 명확하게 따지는 사람이랑 s랑 n으로 저울질하는게 이상한거고요. 뭉뚱그려서 대충 말하시는건 댓글쓰신분 이신것 같아요 고치는게 좋으실것 같구요 n은 사람마다 당연히 다르겠지만 많은 상상을 한 만큼 생각분석하는 능력이 뛰어나 설명하고 싶을 때 정성을 다해서 상대에게 스피치하려 노력합니다. 너무 시비터는거 같아서 더 설명해드리고 싶지만 여기까지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