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2일 끝장전 이재호 vs 김명운 • 이재호 Light vs 김명운 Queen... #벌쳐 #고인물 #스타고인물 #끝장전 #명경기 #중계진 #스타크래프트 #스타 스타는 영원하다!! 스타 20년 중계진이 고른 명경기 중계진 끝장전 명경기!! 스타의 모든 것!!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user-wj3du2xx1f 지나치게 선동적인 글이네요. 자유라기보단 방탕함 같아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나도 한번 쑤셔보겠다' 하며 몰려든 하이에나들 같거든요. 우리도 서양처럼 옛부터 이어진 할로윈이라는 사회문화적 전통이 있었다면 모르겠으나, 우리의 문화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성탄절 처럼 범세계적 종교 기념일 행사였느냐 하면 또 그것도 아니고요. 그런 방종을 탐하는 어디서 왔는지도 모를 덜떨어진 사람들이 좁은곳에 한데 모이면 어떻게될지 모르는데, 그 소란스러운곳을 좋다고 들어가는 정신상태를 보고 '자유' 같은 단어 따위로 포장할 수 있을까요? 꽃 같은 청춘은 맞습니다만, 그것이 모든 젊은 사람에게 적용된다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모든 노인, 모든 기성세대가 그렇지 않은것 처럼요.
@@hejsjeususuchae125 정확히는 자신에게 무작위로 주어지는 유닛(시즈탱크나 질럿 같은)을 함께 주어지는 버로우 가능한 저그유닛을 이용하는 것인데 저그유닛을 타 넘어야 하는 건물 밀집지에 가까이 붙여서 버로우를 시키고 그 위에 자신이 이동시켜야 하는 유닛을 놓은 뒤 버로우를 풀면 잠깐 유닛이 겹쳐져 있다가 흩어지려 하는데 그것을 이용하여 건물 밀집지를 넘어다녀야 하는 유즈맵
@@lladosll9218 정확히는 방어력 10이고 중급타입이라 마린같은 진동형데미지 공격은 피해가 50퍼센트로 줄어요. 그리고 에벌레일때는 언덕 효과처럼 공격이 몇번씩 잘 맞지않았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시즈탱크같은 폭발형데미지 타입은 피해량 75퍼까지 꽂을수있는데, 시즈모드 스플레쉬도 있어서 죽이기 수월함.
![중계진 스타 명경기[막청승]](http://yt3.ggpht.com/6kg4orrSgp4mLJoG-dDio3MLnmSyJLO9KvBu3Dp0xcNRgMy31Vebv96aW10FElsJPplcfY3x=s48-c-k-c0x00ffffff-no-rj)
뭔 수십년이야 했는데 생각해보니 스타가 처음나온지 벌써 수십년이라는 단어를 쓸 수 있을만큼 시간이 흘렀다.....나도 수십년했다..
-틀-
@@user-zs1lv6jq1u 틀이라 부르는 애들도 우린 젊은 틀이라 부른다
@@salsu- 틀-
25 년차임
@@user-zs1lv6jq1u 본인도 틀이면서 뭘 틀틀거림?
처음 접했던 사람 대부분이 30대 중후반이 되었는데 아직도 배틀넷에는 온통 초보방 밖에 없는 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인정
앜ㅋㅋㅋㅋㅋ진짜 웃기네
베틀넷 채팅수준보면 초등학생들이더라
???:나빼고 초보만
초보만 이라고 해놓고 전적보면 200승 30패 이런 애들 허다하던데
시발 진짜 수십년흐른게 레전드다ㅋㅋㅋ 한화우승보다 오래된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달전에 메운디 열풍불면서 동접자 5만명 가까이 찍히는거보고 이건 신이 만든 게임임을 다시 한번 느낌 역사상 최고의 밸런스게임
롯데 우승보다 오래된 ㅠ
까마득하네ㅋㅋㅋㅋ
한화우승99년 이거97년에 나옴 시발아
ㅋㅋㅋㅋ난 알샷보다 임성춘이 "아니! 계란위에서!" 이게 더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user-wj3du2xx1f 지나치게 선동적인 글이네요. 자유라기보단 방탕함 같아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나도 한번 쑤셔보겠다' 하며 몰려든 하이에나들 같거든요. 우리도 서양처럼 옛부터 이어진 할로윈이라는 사회문화적 전통이 있었다면 모르겠으나, 우리의 문화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성탄절 처럼 범세계적 종교 기념일 행사였느냐 하면 또 그것도 아니고요.
그런 방종을 탐하는 어디서 왔는지도 모를 덜떨어진 사람들이 좁은곳에 한데 모이면 어떻게될지 모르는데, 그 소란스러운곳을 좋다고 들어가는 정신상태를 보고 '자유' 같은 단어 따위로 포장할 수 있을까요? 꽃 같은 청춘은 맞습니다만, 그것이 모든 젊은 사람에게 적용된다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모든 노인, 모든 기성세대가 그렇지 않은것 처럼요.
@@Nobody11315스팸 신고나 박아
@@user-wj3du2xx1f 글쓸곳 잘못 찾아오셨어요😮
@@user-wj3du2xx1f스타 영상 보면서 길게도 떠드네 ㅋㅋ
의도치 않게 공격이 나간거면 운빨 쩐거고,
이미 알고 공격했다면 당신은 해골물
비벼지는 도중엔 골리앗 탱크 빼고 공격 안나감
드라군도 되긴하는데 뚜껑여는 시간에 쓸려가서 못때리는거임
원효대사 뺨 치는 실력
@@interceptorleader 호버링유닛이면 발키리 백샷과 같은 커맨드로도 공격이 가능합니다. 조향이 어려울 뿐이죠
@@interceptorleader 영상 안보고 댓글다는 수준ㅋㅋㅋ
스타크래프트 유즈맵 중에 비비기 마라톤 이라고 있는데 저 수법을 이용하여 장애물을 가장 빨리 넘어가서 최종 도착지점의 건물을 가장 먼저 파괴하는 사람이 이기는 유즈맵
그런게 있어요? 와
없는게 없네ㅋㅋ
21가지 버그에서 마스터함 ㅋㅋ
와 ㅋㅋㅋㅋ
@@hejsjeususuchae125 정확히는 자신에게 무작위로 주어지는 유닛(시즈탱크나 질럿 같은)을 함께 주어지는 버로우 가능한 저그유닛을 이용하는 것인데 저그유닛을 타 넘어야 하는 건물 밀집지에 가까이 붙여서 버로우를 시키고 그 위에 자신이 이동시켜야 하는 유닛을 놓은 뒤 버로우를 풀면 잠깐 유닛이 겹쳐져 있다가 흩어지려 하는데 그것을 이용하여 건물 밀집지를 넘어다녀야 하는 유즈맵
나온지가 20년이 넘었고, 한국에서는 아직도 많이 하고있는데
아직도 새로운게 나온다는게 신기하다.
20년 넘은 껨인데, 이게 어느정도 틀딱겜이냐면 스타 나올 당시 갤러그나 테트리스가 20년도 안되 껨이였음.
저건 옛날부터 있었음
뉴비티내노
저거 10년 전부터 쓰던거임 새로 발굴된게 아니라
답글 남긴 분들 말데로 오래전(아마 2004~5년 때도?)부터 사용되었던 버그였습니다. 보통 유즈맵으로 있었던 21가지 버그 같은 맵에서 저 방법으로 장애물 넘어가기가 많았어요. 저도 그 유즈맵 했을 적에 많이 써먹었었고요.
아직도 스타는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있다
저거 옛날부터 했던거 아님?
한국에서만)
역시 테사기
인전하긴 한데 표준 빌드 말고 변형 빌드도 나오는거 보면 존나….
투혼같은 맵 하나 제대로 나로면 빌드 또 만들 수 있음
정작 블리자드가 가능성이 없는
출시된지 몇년이 됐는데 아직도 새로움이 발견되는 스타
ㅋㅋㅋ 이십년전에도 알았던거야
뭐만하면 새로운게 발견됐다하누
10년전 스타영상에도 있는걸
알 저렇게 많은곳에서 넘기는건 처음보긴함 미네랄 넘기는건 많이 봤어도
알넘기는건 다 알지 넘어가는 도중에 공격이 되는걸 처음본거지
@@user-lk7de2uj2v 저도 건물로 알넘기는 건 알고있는데 저 안에서 벌컨으로 도중에 공격되는지는 첨보는데
그냥 이런 거 보니 예전에 스타무한도전이나 양민이 뿔났다, 스타 리플레이 같은 프로그램들이 생각나네.. 그립다..
황당무적이였나 개꿀잼프로있었는데
@@user-nf9jj5lw3n 네 쇼리플레이 황당무적. 전 거기서 엘리전 나오는 판일때가 개꿀잼이었는데
와 양민이 뿔났다 추억 지리네요
용선생의 매너파일런도 있었지
그 시절 인방과 케이블 방송 사이 그 어디쯤의 b급 감성이 그립다 ㅋㅋ
36살 애둘아빤데.. 초6때 피시방에서 친구들끼리 무한맵 200채울때까지 공격금지 룰 정하고 게임했던게 갑자기 생각나네..
그 이후 중1때 로템으로 넘어가서 서경방송배 순천대학배 마레제 백화점배 스타리그 나가서 3회우승 2회준우승
스타는 나에게 추억이자 청춘이었다
옆치기 금지도있음 ㅋㅋ
밀크 아니냐
맞아요 ㅋㅋ 예전엔 5분 전 공격금지 룰 이런거 정해두고 했었죠ㅋㅋ
초반러시 금지, 옆구리 금지
그래서 뭐 어쩌라는거죠? 틀딱아 여기 당신 일기장 아니에요ㅋㅋ평생 자랑이나하셈
보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화려한 퍼포먼스긴 하지만 결과는..
ㅋㅋㅋㅋ ㅋㅋㅋㅋ
??? - 퉤퉤
빌드를 봣다는것만으로도 성공
75원으로 50원잡고 상대빌드까지 확인했으면 개이득이지
진짜 한심하게 보는 정사장이네
예전 철의 장막 2대 2 경기 나오면 종종 나오던 전략인데 ㅎㅎ 개인전에서 처음이란 뜻이겠죠?
이러다 천년뒤에 바둑처럼 고전으로 남는건 아닌지..ㅋㅋ
역시 사대가 잘맞는곳을 이용하면 뭘해도 되는구나 까진호 즐겨하면 꼼프라카 어떠신가요?
수년간 운영한 노하우로 회원들의 기분을 상향시키는 꼼프라카 따봉
비비는중에 공격이 되는건 처음 알았네
메카닉 유닛은 가능합니다.
탱크, 골리앗은 비비는 도중 공격이 됩니다.
@@rainbowbridge4978 일꾼 다됨. 초반러쉬왔을때 일꾼 비비기하면서 공격됨. 즉 유닛 전부 비비는 중에 공격된다는뜻
근접같은 경우 타겟팅이 당연히 코압에 있어야 공격하겠지? 멀리있는거 타겟팅 하면 공격못함
공격 모션이 빠르고 간결해서 그런듯 드라군은 절대 못하겠지 ㅋㅋ
@@톢2톢2 드라군ㅋㅋㅋㅋㅋ 뚜껑 열고 닫고 이짓만 할 듯
스2 하다가 스1하면 유닛마다 공격모션이 제각기라 너무 골때림; 멍청해 애들이
버그가 아니라 스끼린데....
97년에나와서 98년 고1때 고등학교생활을 다 받혔지
성춘이형 요한형 이길때 그 온게임넷
올림픽 금메달보다 더 멋있었어
와 내가 99년부터 스타를 시작해서 봐온 지만 20년이 넘었는데 알샷은 또 첨보네 ㅋㅋㅋ
스타 개발자들도 어 ? 저게 되네 할듯 ㅎㅎ
아쥑도 검증되지않은 놀터에서 바라카 하시나요? 정착Money 지원하는 꼼프라카 초대장을 받으세요
스타는 온라인 게임 전략전 끝판왕이다
이만큼 머리를 굴려 본 적아 없음 겜하면서 ㅋㅋㅋㅋ 확실히
전략 겜은 개뿔 테사기게임
화가 많이 났다는거 개웃기넼ㅋㅋ
근데 그냥 넘어간것보다 더 맞았네ㅋㅋㅋㅋ
엥 저런거 예전 2대2팀플맵에서 썻던거같은데 맵 중앙 미네랄 있어서 넘기곤했음 그맵 엄청 오랬동안 사용해서 모를순없는데
진정한 스타팬이 아닌듯
오리지날 나오고 브루드워 나올때 우와했었는데 아직도 그겜을 한다니 진짜 민속놀이네ㅋㅋ
저상태서 쏜다고?ㄷㄷ
성춘이형 ㅋㅋ 계란위에서 ㅋㅋㅋㅋㅋ
스타는 진짜 아직도 새로운 장면들이 나오네ㅋㅋㅋ
꼼프라카 < 챌린저급 동선으로 진지빨고 플레이어 장줄 도전해보는게 어때보임??
까도까도 양파같은 게임 ㅋㅋㅋ 이래서 꾸준히 인기 있는 것임
20가지 버그에도 나오는 비기 아닌가?ㅋㅋㅋㅋ 처음봤다는게 말도안됨 스알못일지도
꼼프라카 은근 괜찮네요 상당히 깔끔하고 괜춘한듯??
화가 많이났습니다 ㅋㅋ
맵 제작자 : 아 에그좀 깨라고 ㅋㅋㅋ
근데 알 깨는데 시간이 걸림...
그 이유는 알이 적군 상태가 아니라 중립 상태라서 직접 공격해야 함..
알 방어력 255라 빨리부수려면 시즈탱크 써야됨 ㅋㅋㅋ
@@lladosll9218 정확히는 방어력 10이고 중급타입이라 마린같은 진동형데미지 공격은 피해가 50퍼센트로 줄어요.
그리고 에벌레일때는 언덕 효과처럼 공격이 몇번씩 잘 맞지않았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시즈탱크같은 폭발형데미지 타입은 피해량 75퍼까지 꽂을수있는데, 시즈모드 스플레쉬도 있어서 죽이기 수월함.
@@nopain2948 마린은 진동형 아닌 일반형이고 그냥 데미지가 약해서 1 박히는거죠
@@lladosll9218 유즈맵 한창할때는 알방어력 255로 기억해서 그리말했는데 일반모드는 방어력 10임.
데미지부분은 맞게적었음.
구굴에 꼼프라카 !! 편리와 괜찬은 이벤트로 가득 차있읍니다.
이건 뭐.. 새로운 게 아닌데ㅋㅋ 십여년 전에도 있던걸 뭐..
파도 파도 파도 끝없이 컨텐츠가 나오는 스타1 이게 맞는건가?
꼼프라카 입에 촥촥감기고 작명센스 지렷다ㅋㅋㅋㅋㅋㅋ
대회 초창기때 겹치기로 넘어가는거 하다가
몰수패 당한거 기억나네 ㅋㅋㅋ
벌쳐니까 가능한 컨트롤 ㅜㅜ
역시 그 종족..
스타크래프트 부르드워
출시 1998.11.30
이때 당시 학교 컴퓨터실에서 스타크래프트 겜을 했던 날도 수십년!
이후 피시방이 생겨 레전드~
피시방 생겨서 스타크래프트 겜을 시작으로 기억속으로 수십년.! 지나서
지금 미래의 2023.9. 17
시간 12:12 ..
컴퓨터실 갈때마다 두근두근했는데 놀생각에
벌쳐가 반칙 그 자체로다
스타 최고의 반칙 캐릭이죠. 저그 최종 유닛 울트라도 마인으로 떄려잡는다는...게다가 마인대박나면 거의 핵급 위력....
벌처가 씹사기긴하지
-75-
벌쳐가뭔사기임 그냥좀좋은유닛이지 탱크가스타모든유닛중가장사기임
@@P-01s 대신 손이 많이감
저거 비비기잖아ㅋㅋㅋㅋ 유즈맵 유저들은 어지간하면 다 아는건데
75가지 버그였나 그런 유즈맵이 기억나네요
저도 어릴때 혈압마라톤 하면서 알게된 ㅋㅋ
중요한건 꺽이지 않는 마음 바라카 또한 그림 꺽으면 ㅈ되는거야~ 꼼프라카!!!!
알...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요...?
ㅋㅋㅋㅋ이건 버그 아니냐고ㅋㅋㅋㅋ
이거 버그가 아니고
쓰끼린데
스타는 너무 치명적이게 유리한 버그 아니면 허용 됩니다 벌쳐나 일꾼같은 유닛은 공중에 살짝 떠있어서 저런게 가능하다는 설정 ㅋㅋ
@@Anggomutti 설정으로 녹여내버렸네
@@Anggomutti 그건 버그가 아니라 실제 설정이고...
97년에 나왓나 98년인가 ㅋㅋㅋㅋ 25년 가까이 지낫네
알샷이라니 뭔가 남자에게 치명적일듯하쟈냐..
75원짜리 사기 오토바이 ㅋㅋㅋ
그토바이 그쳐 그유닛 -75-
아직까지 발견 되지 않는 버그들이 존재하는 게임..
그게문제가됨?
@@user-cz8he9uq4w 몇개는 벨런스 붕괴되는 버그라서 바로 고치고 뭐 그랬음
뮤탈 뭉치기야 뭐 이제는 버그라고 보지도 않으니 뭐
저거 혈압마라톤 유즈맵 하던 사람들은 알던 버그임
저 비비기
이미 옛날에 리그에서 마인 심어서 상대 선수가 지어놓은 파일런 넘어가는 것도 있음
좀 똘끼 있던 선수였는데 누구였는지 기억 안 남
SKY프로리그 2004에서 임요환이 박정길 상대로 마인 비벼서 입구막은 파일런 넘어갔었죠
어제 급하게 급전땡긴다고 꼼프라카,씨오엠 스포츠한탕 질렀다가 대박남 ㅋㅋㅋ
버그가 난무하는 게임
안타깝게도 먼저 선 보였던 형님은 바로~ 임요환의 형님
중계진 : 알샷은 반칙 아닌가요??
??? : 스끼린데여?
진짜 병맛 게임
알샷ㅋㅋㅋㅋㅋㅋ개찰지네ㅋㅋㅋ
광고댓글 왤케 많음 ㅋㅋㅋ 나도한번달아볼까 꼼프라카!?
이거 상식 아니냐? 라고 하는 나도 틀...
아니 시발 이거는 되고
토스 뭉치기 리콜은 안돼고
무슨차이냐
멀 안돼 걍 쓰면돼 ㅋㅋㅋㅋㅋㅋㅋ
종족차이ㅋㅋㅋㅋ
@@msymsy9588 asl 에서 못쓰게 하잖아
@@user-dustpruddud asl에서 금지잖아?
예전에 첨에는 금지였음
버그로 봐야는거 아님?
팩트)수십년한사람이 저거모를수가없다
94인가 95 발매...30년... ㄹㅈㄷ 명작
꼼프라카 에선 레벨에 따른 콤프지급~ 이왕 바카라할거면 콤프정도는 받아야죠
다양하고 안전보장 요율 쿔프도 챙기고 >> 꼼프라카
꼼프라카 이거슨 나의 가슴을 웅장하게 만든다 너도 같이 웅장함을 느껴보는게 어때
먹튀 없는 스포츠 찾으신다구요 ? 바라카 ? 그럼 꼼프라카,씨오엠 어떠신가요? 신뢰 100퍼꽉꽉 차있는 꼼프라카,씨오엠
저그 버로우로 겹치게해서 넘기는것도 있고 방법은 다양한데 이걸 신기해하다니...
옛날에 버그인가로 넘어가면 반칙이라고 판정하지 않았나요?? 버그가 아니고 스끼린데. 란 유행어 만든 게 버그로 넘어간 장면이었던 것 같은데...
댓글상태가 이상하다구용? 홍보 맞습니다. 하지만 자신합니다. 꼼프라카,씨오엠은 회원을 항상 중요시 합니다.
이거 어떤 경기인가요?
반세기는 이상은 끌고갈 민속놀이
찰나가 영원이 될때,, 결데로 가자 결데로 [꼼프][라카]
꼼프라카 도박 별거 없습니다 결국 멘탈을 스스로 어떻게 잡냐 차이
올해 최고의 TOTO를 뽑자면 탑빠이브 안에는 무조건드는 꼼프라카~ 어서 경험하러 오소리감투
알에서 벌컨을 쓰네 미쳤네ㅋㅋㅋ
26년됬네 스타ㅋㅋ
스타는 아직도 새로운게 나오네ㅋ
모두(어른)가 아는가? O
주기적으로 즐기게 되는가? O
대회가 있는가? O
남녀노소 모두가 즐겼나? O
민속놀이 등재 해야..
@꼼프@라카 뭐야 ?? 여기 엄청 잘되어 있네 ...ㄷㄷ 서비스도 빰빰하고
나 초딩때 스타 처음나와서 배럭에서 마린 나오는거 신기했었는대 어느덧 20년이 지남ㄷㄷ
이거 선수들이 많이 쓰던데요
그런맵이 있어요
2는 그런거 없지만 전 2가 더 재밌던데요 게임진행속도가 빠르더라구요
주변에서도 하도 꼼프라카 대박이라 하길래 뭔가했더니,,,
어른이들을 위한 시원시원한 놀ㅇi터~ 꼼프라카
아니 이걸처음본다고 스타 수십년만에ㅜ처음하마…..
중3때 스타 백업시디 2만원에 구해서 설치후 아무것도 못하던 내가 진짜 그립다 ㅠㅠ 그시절의 기억이 생생한데 ㅠㅠ
pc방에서의 추억들...하.. ㅠㅠㅠ
조올라 그립다
넘기기나 비비기 자체는 이미 나온지 오래된 플레이고 저걸 실전에서 써먹는경우가 잘 없긴하지
원피스 공백의백년 알기전에 꼼프라카 한번 알아보고 가자.
넘어왔을때 저글링한테 뚜드러맞는거 킹받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까도까도 계속나오네 ㅋㅋㅋㅋㅋ
졸업은 있어도 먹튀는 절대 없는 안전한 카찐호 오션 경로는 구우글 꼼프라카 검쉐이키
꼼프라카,씨오엠 내인생 최대업적임.. 장사 말아먹고 지푸라기 잡는심정으로 거진 다 복구함 ㅠㅠ
어 엠비씨게임 해설진?! 반갑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꼼프라카,씨오엠 진짜 마지막으로 속아보자 후회는 없을것이야 ㅋㅋㅋㅋㅋ
이렇게 허무하게 죽을 벌쳐가 아니었습니다......
이걸 왜 처음봄??
비비는중에 공격이 가능했다고..??;;
운장이형!! 여기야! 여기!!
건물로 넘어가는 게 뭐가 처음이야 했는데 그 와중에 공격하는 건 처음보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