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자기소개'🎤 탈락/합격 사례 완벽정리 (2023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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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대루-q8u
    @대루-q8u ปีที่แล้ว +4

    좋은 관점 얻어갑니다. 천편일률적인 자기소개에서 조금 더 저라는 사람이 강조되도록 바꿀 수 있었어요!

    • @OhmsJOBs
      @OhmsJOBs  ปีที่แล้ว +1

      합격 기원합니다!! 👍

  • @혁-o9d
    @혁-o9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이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댓글들 보니 갑갑하네요 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이레오-x3t
    @이레오-x3t ปีที่แล้ว +5

    환경분야 공무직에서 필기랑 인성검사 합격후 면접만 남아서 면접을 준비중인데, 환경업무와 관련된 경험이 없어서 어떻게 1분자기소개를 해야하나 걱정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나니 어떻게 써야할지 해답이 나온거 같아서 마음을 놓습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yejunlove912
    @yejunlove912 ปีที่แล้ว +28

    이렇게 자기소개하는게 합격률이 더 높나요?? 일반적으로 경험나열하고 그 경험을 질문받는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해서 너무 새로운 느낌의 자기소개를 시도하기 무섭네요.. 이거는 직무면접보다 임원면접에서 사용하는게 좋나요??

    • @박종일-u4q
      @박종일-u4q ปีที่แล้ว +8

      ㄹㅇ... 저도 고민되네요

    • @TVWoofree
      @TVWoofree ปีที่แล้ว

      @@박종일-u4q ㄹㅇ.. 저도,,,

    • @adjfhuiqyhiubjksdvxap98yo
      @adjfhuiqyhiubjksdvxap98yo ปีที่แล้ว +17

      제가 맞다고 장담은 못하겠지만, 이렇게도 생각해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본인의 경험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충분히 적혀있고 면접관들도 인지하고 있는 내용이라고 가정할 수 있습니다. 그 말은 즉, 굳이 이력서에 적혀있는 경험을 1분 자기소개에 반복하거나 많이 언급할 필요가 없다고도 볼 수 있겠죠. 그래서, 글로는 전달이 힘든 지원 동기와 본인의 태도/색깔/캐릭터를 전달하고 어필할 수 있는 1분 자기소개가 면접관들에게 신선하고 새로운 것을 보여 줄 수 있다는 겁니다.

  • @한잔막걸리-m4j
    @한잔막걸리-m4j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옴스 책구매해서 보는데 너무 좋은내용이많네요!!
    4년제 에서 전문대 리턴했는데 혹시 나이를 덜보는 대기업이 있을까요??

    • @OhmsJOBs
      @OhmsJOB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우선 특정 기업을 노리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다 지원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직군, 직무에 따라서 다르기도 하고, 최근에는 나이 보다는 실력/인성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 @한잔막걸리-m4j
      @한잔막걸리-m4j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OhmsJOBs 감사합니다 옴스님!

  • @user-er9of3hg4w
    @user-er9of3hg4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석차를 180등에서 8등까지 끌어올린 경험을 토대로 제 신념과 가치관을 어필하려는데 좋은 소스일까요?
    이전의 석차가 너무 낮아 안 좋게 볼까 고민입니다ㅜ
    학점은 4.00/4.5입니다

    • @OhmsJOBs
      @OhmsJOB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 블로그 오셔서 삼성전자 공설 최합하신 분 스펙 보시기 바랍니다.
      1학년 때 학점 2.0이었습니다. ^^ 과거가 중요한 게 아니라 현재 어떤 사람이냐가 중요한 게 아닐까요? 다만, 그 소재 자체가 너무 전형적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등수를 끌어올렸다는 도전과 성취에 대한 이야기일 것 같아 진부함이 걱정됩니다.

  • @little96
    @little96 ปีที่แล้ว +3

    누구는 1분 자기소개에 직무연관경험을 수치기반으로 제시해야된다고 하는데,
    이 사람은 또 본인이 누구인지에 대해 진솔하게 쓰는게 맞다고 그러는군

    • @OhmsJOBs
      @OhmsJOBs  ปีที่แล้ว +13

      네 ^^;;; 제가 맞다. 라는 건 아니고, 이런 방향성도 있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고, 가장 자신이 생각하는 방향과 잘 맞는 방법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 방식을 맹목적으로 따르고, 실천하실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