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장미꽃 위에 이슬 | 새찬송가 442장] 홍주연 트리플오카리나 연주

[@황금숙-p6n]

노곤 노곤한 이밤에
제가 좋아하는 찬송을
선생님의 맑고 청아한
오카연주로 들으니
감동의 눈물 나옵니다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주연오카리나홍나비]

아버님 괜찮으신지...
몸도 마음도 모두 힘드시겠어요...
좋아하는 찬양이셨구나..
힘든 마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힘내셔요~
따사로움 가득하신 울 금숙샘...❤

[@김행수-p7t]

장미꽃 위에 이슬이 아로새긴 은구슬 같이 반짝이며 빛을 내고 있네요!
선생님에 연주를 반가이 맞이하듯~~~이밤에 듣는 찬양이 더 은혜롭네요!
감사합니다~~😅

[@홍주연오카리나홍나비]

따사로운 댓글도
챙겨주시는 마음도
달콤한 간식도~~
모두모두 감사한 행수샘...😊
아이~~조아라❤

[@Park.c.h_ocarina]

아멘~🙏
은혜로운 연주 참 좋으네요.^^
연주 속에 더 큰 은혜의 감성을 불어 넣으셔서
감동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홍주연오카리나홍나비]

아멘~🙏
이리 저리 반주 찾다가~
불어보니...
참 좋습니다.😊
좋은 곡들이 참 많아요...^^